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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연일 기온이 뚝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날씨에 가장 조심해야하는 질병이 있는데요.

바로 '뇌졸중'! 뇌기능 장애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인 만큼 '뇌졸중 후유중' 역시 심각합니다.

지금, 여러분의 '뇌'는 괜찮은가요? '뇌졸중'의 이모저모 알아 봤습니다.

 


 

 

뇌졸중이란?

뇌 기능의 부분적 또는 전체적으로 급속히 발생한 장애가 상당 기간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뇌혈관의 병 이외에는 다른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상태를 일컫는다.

 

 

# 뇌졸중, 겨울에 위험하다!

2004년 사망통계를 근거로 할 때, 우리나라의 원인별 사망률 중에서 뇌졸중은 암에 이어 두번째로 전체 사망 원인의 13.9%에 해당됩니다.

 

특히 추운 겨울철에는 '뇌졸중 사망률'이 급증하죠.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뇌졸중으로 인한 10월의 사망인이 여름철인 7·8월에 비해 14.3% 증가합니다.

월별로 보면 7월(2217명)과 8월(2180명)이 가장 적고 10월(2513명)·11월(2522명)부터 서서히 증가해

12월(2719명)과 1월(2953명)에 가장 많은데요.

 

8월과 1월의 사망인수를 비교하면 700명 이상 차이가 나니 1월인 지금, 제일 조심해야할 때인 것 같아요. 

 

그렇다면 대체 왜? 겨울에 '뇌졸중'이 급습 하는 걸까요?

 

 

 

심장과 혈관계에서는 외부 기온이 낮아지면 열을 저장하기 위해서 땀을 적게 흘리게 되고 말초 혈관이 수축하여 피의 흐름을 방해합니다. 

그 중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액 공급이 원할하게 안되거나 혈관이 막히면 '뇌졸중'이 되는데요.  혈관이 막히면 ‘뇌경색’, 혈관이 터지면 ‘뇌출혈’이라 불리죠.

 

 

#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 '뇌졸중 전조증상'

'아차' 하는 순간 찾아오는 '뇌졸중'이지만요, 그 전에 우리 몸의 신호를 미리미리 파악한다면 '뇌졸중' 위험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답니다.

 

 

다음은  '뇌졸중 전조 증상' 10가지인데요, 

 

<뇌졸중 전조증상 10가지>

 

1. 한쪽 팔 다리에 힘이 빠진다.

2. 갑자기 발음이 어눌해진다.

3. 중심 잡기가 어려워지고 비틀거림이 잦다.

4. 물체가 두개로 보이거나 허상이 보인다.

5. 한쪽 얼굴이 저리거나 먹먹하다.

6. 표현능력이 떨어지거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7. 한쪽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

8. 치매증상이 나타난다.

9. 한쪽 팔다리가 다른 사람 살처럼 느껴진다.

10. 아주 심한 두통이 갑자기 생긴다.

 

아래의 증상들이 갑자기 혹은 서서히 생긴다면,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 뇌졸중... 충분히 막을 수 있다! 

대부분의 질병을 예방하는 법, 바로 식습관과 운동 이죠. '뇌졸중'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식습관의 경우,

소금과 콜레스테롤 섭취를 줄이는 것이 뇌졸중을 예방하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입니다. 
조리할 때 소금 대신 무염 간장으로 간을 하고요, 가공식품이나 인스턴트식품을 멀리하세요.

물론 육류보다는 과일이나 채소가 좋겠죠? 

 

콜레스테롤을 줄이기 위해선 달걀 노른자와 오징어, 비계 등의 섭취를 자제합니다.

고기가 먹고 싶다면 살코기 위주로 먹되 굽거나 찌는 조리법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은 어떨까요?

스페인 연구팀에 의하면 여성들의 경우 일주일에 최소 세 시간 이상 걸으면 뇌졸중 발병 위험도가 낮아진다고 합니다. 걷는 것을 포함해 규칙적인 운동은 혈압을 낮추고 혈관을 튼튼히 하는 데 좋은 방법이죠.

운동은 걷기나 수영 등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부터 시작하되 숨이 차오를 정도로 진행하면 안 됩니다.

또 이른 아침이나 추운 날씨 야외 운동은 삼가해 주세요.

 

그 외 예방법은요?

1.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2. 심혈관에 부담을 줄 만큼 과음을 하지 않는다.
3. 그 날의 스트레스는 잠자기 전에 꼭 푼다.
4. 고혈압 환자는 지속적인 혈압 관리에 힘쓴다.
5. 당뇨환자는 철저한 식이요법으로 혈당 조절을 한다.
6. 고지혈증은 동맥경화를 악화시키므로 꾸준히 관리, 치료한다.

 

 

# 뇌졸중 무서운 후유장애!

 

우리의 인체 기관 중 가장 중요한 '뇌'와 관련된 질환인 만큼 '뇌졸중'으로 인한 장애 역시 심각한데요.

뇌졸중은 예후도 비교적 좋지 않아  '마비', '언어장애', '반신불수' 등 일상생활에 악영향을 미치는 장애를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삼성화재 사의(社)가 알려주는 뇌졸중 대표 궁금증에 대한 답!! 


뇌졸중 궁금증 1. 뇌졸중의 대표적 후유장애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말씀해 주세요.


뇌졸중은 뇌의 어느 부위에 발생하였는가에 따라 다양한 후유장애를 보이게 되는데요~

시각중추나 청각중추에 뇌졸중이 발생할 경우 시각장애, 청각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 언어중추에 뇌졸중이 발생한 경우 언어장애가 발생하게 되죠. 또한 반신마비 등 사지의 일부 또는 전부에 마비를 일으켜 뇌병변 장애가 올 수도 있어요.


뇌졸중 궁금증 2. 뇌졸중 전조(초기)증상이 왔을 때 가정에서는 어떤 대처가 필요할까요?


뇌졸중의 전조(초기)증상이 있다는 것은 이미 뇌혈관의 일부가 막히거나 소량의 출혈이 발생했다는 뜻입니다.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뇌졸중이 진행되어 증상이 악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가정에서 할 수 있는 특별한 응급 조치는 없으며 최대한 빨리 119나 병원 응급실에 연락하여 환자를 빨리 이송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뇌졸중 궁금증 3. 뇌졸중의 일반적 치료 방법과 보험 적용 치료법은 무엇인지 알려 주세요.
 
뇌경색의 경우 약물을 통해 혈전을 녹이거나 혈관 수술로 혈전을 제거해야 하구요. 뇌출혈은 출혈로 인한 뇌손상을 최소화 하기 위해 약물 치료 혹은 수술 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뇌졸중의 치료 후 예후는 발생 시점으로부터 얼마나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가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후유증의 종류에 따라 비교적 오랜 기간의 재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뇌졸중의 응급 치료 및 재활 치료에 소요되는 직접 의료비용은 실손의료비를 통해 보상이 가능하지만, 
교통비나 간병비, 또 재활에 필요한 보조기 구입비용 등은 장기적으로 많은 부담을 낳게 되는데요. 이들 비용을 직접적으로 보상하는 담보는 없으며 삼성화재 질병 고도/중증 장애생활자금 담보의 경우 장애 1~3등급 판정시 10년간 매 달 300만원씩 최대 3억까지 보상이 가능해 이들 비용을 충당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