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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외부필진 짱아예요~^^

겨울에 떠나면 더욱 좋은 횡성 여행을 소개할게요.

 


짱아의 추천 코스


웰리힐리파크 스키장에서 스키 타기 둔내오일장 구경하기 횡성한우 먹기(1

 안흥 찐빵 마을 미술관 자작나무숲 풍수원 성당

 



1. 겨울엔 역시 스키, 웰리힐리파크에서 스키 타기




추운 겨울이라고 웅크리고 있으면  추워진다는 사실!

추운 겨울을 제대로 즐기려면 겨울 스포츠인 스키를 즐겨라!

횡성에 있는 오래된 스키장(.성우리조트) 웰리힐리파크로 새단장했다스키도 타고횡성한우도 먹고~ 12조의 웰빙힐링 여행이  것이다웰리힐리파크 안에는 스키장 외에도 눈썰매장스케이트장실내 수영장과 사우나가 있어 스키를 타지 않는 가족들도 함께   있어 좋다.




 

2. 강원도에 오면 재래시장 구경은 필수, 둔내오일장 구경하기



강원도 일대에는 아직까지도 재래시장이 활성화되어 있다. 날짜만 맞다면 스키장 아래 마을에서 5, 10일에 열리는 둔내오일장을 구경해 보는 행운을 누릴 있다. 장이 서지 않는 날엔 그냥 시골 마을이다. 하지만, 장터에 오래된 횡성 맛집들이 군데군데 있으므로 맛있는 먹거리 여행을 해도 좋다.

 



3. 한우는 역시 횡성한우



여행의 즐거움은 역시 맛난 음식을 먹는 ! 우리나라 최고의 육질을 자랑하는 횡성한우가 바로 이곳, 횡성에 있다. 고기의 기름기나 가격의 압박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가족 여행에 정도는 무리해도 괜찮지 않을까? 한우 중에서도 특히 맛있다는 횡성한우를 먹으며, 강원도 횡성 지역에 한우가 자랄 있는 조건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한우의 특징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면 즐거운 시간이 것이다.

 

횡성에는 웰리힐리파크 내에 있는 콘도미니엄도 좋고, 가까운 청태산 자연휴양림의 숲속의 집도 숙소로 괜찮다. 조금 떨어져 있지만, 숲체원도 숲속에 있는 청정 숙소이므로 이런 곳에서 하룻밤 보낸다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 것이다.

 



4. 안흥 찐빵 마을



우리나라의 시골에는 찐빵을 만들어 파는 곳들이 군데 있다. 중에서도 제일 유명한 곳이 바로 횡성군 안흥면의 안흥 찐빵 마을. 각자 원조라는 간판을 크게 내걸었는데, 중에서도 심순녀 안흥 찐빵 가장 맛있다고 알려져 있다. 원래 찐빵은 쌀이 부족한 시절에 밀가루로 밥을 해결하려고, 인근에서 나는 팥으로 앙금을 만들어 식사를 대용한 데서 유래되어, 요즘은 자녀들의 간식 아니라 사계절 별미로 자리잡았다. 쫀득쫀득하면서도 따끈따끈한 찐빵을 먹다 보면 추위도 잊으며 옛날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간 느낌이 난다.

 



5. 미술관 자작나무숲




강원도 횡성은 영서 지역이라 겨울이면 눈이 많이 온다폭설이 오면 차를 몰고 가기 힘들지만눈이  다음 날에 횡성에 간다면 미술관 자작나무숲에  들러보기 바란다언덕에서 내려다본 미술관 자작나무숲 전경은  폭의 그림이다미술관 자작나무숲은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찾는가에 따라  느낌이 아주 다를 것이다출사지 이색 카페’로 생각해서 많은 기대를 갖기보다는, 미술관임을 감안하고 방문하면 된다겨울이면  아름다움을 더욱  드러내는 자작나무숲, 자작나무를 소재로  사진 작품과 강원도 출신 작가들의 작품들을 감상하며 강원도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자자작나무숲 산책과 카페J에서의 따뜻한  한잔만으로도 우리 몸이 치유되고 정화되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 문의:(033)342-6833 www.jjsoup.com

- 주소: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두곡리 둑실 마을

- 참고 : 관람 비용 대인 13,000, 19 이하 10,000

           관람 시간 오전 10(동절기 11 개관)~일몰 (수요일 휴관일)



tip! 자작나무는 어떻게 쓰였을까요?

자작나무는 옛날부터 우리 생활과 함께 했었다. 자작나무 껍질은 신혼 첫날밤에 부부가 백년해로를 다짐하면서 태웠던 화촉에 쓰였고, 산간 지역에서는 자작나무를 너와집 지붕을 이는 데도 썼으며, 죽으면 껍질로 싸서 매장할 썼다고 한다. 양반가 자제들이 공부했던 경판, 경주 천마총의 천마도, 부분적이긴 하지만 합천 해인사의 팔만대장경을 제작할 때도 자작나무를 썼다고 한다. 나무의 조직이 지나치게 단단하지도 무르지도 않아서 글자나 그림을 새기는 적합했기 때문이다.




6. 풍수원 성당




풍수원 성당은 한국인 신부가 지은 최초의 성당이다또한 강원도 최초의 성당으로 한국에서  번째로 지어진 성당이기도 하다지난 1982 강원도에 의해 지방문화재 69호로 지정되었다풍수원 성당을 준공한 것은 1907년이라고 하니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셈이다. 1801 신유박해 이후 1802 혹은 1803년경 경기도 용인에서 신태보(베드로) 중심으로 하여 40 명의 신자들이 여드레 동안 피난처를 찾아 헤매다가 이곳에 정착했다고 한다풍수원에서 80  동안 신자들은 성직자 없이 신앙생활을 영위해오다가 1888 프랑스 성직자 르메르 신부님을 맞이하여 정식으로 교회를 설립하게 되었다.

1866(고종 3교회 대박해(병인년) 1871(고종 8신미양요 신자들이 피난처를 찾아 헤매던  산간벽지로서 산림이 울창하여 관헌들의 눈을 피하기에 알맞은 곳이라 생각하였고이에 사방으로 연락하여 신자들을 모아 촌락을 이루었다고 한다풍경이 아름다워서 2003년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러브레터> 촬영지로 선정되기도 했다아울러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을 기해 1920년에 1 성체대회가 실시되어 매년 행사가 치뤄지고 있다신앙의 요람터요선조들의 얼이 담겨 있는 역사의 현장인 이곳에서 30 명에 달하는 한국인 사제들이 탄생되기도 하여  역사가 남다른 곳이라 하겠다.

- 문의:(033)343-4597 http://www.pungsuwon.org

- 주소:강원도 횡성군 서원면 유현2



횡성으로 떠나는 겨울 여행. 겨울 스키도 즐기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미술관과 성당을 관람한다면 여러 곳을 돌아다니지 않더라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여행이 것이다. 조금 욕심을 내서 23일동안 여행한다면 평창의 양떼목장, 삼양목장, 월정사 코스도 추천한다.

 


 추천 맛집


통나무집(횡성한우선지국밥) : (033)344-3232




양지마당(횡성한우) : (033)344-1831




자매식당(만두국, 칼국수) : (033)344-2317



옛날집(순대국밥뼈해장국돈까스) : (033)342-1028

용둔막국수(막국수보쌈) : (033)342-2695

들꽃피는 언덕(삼겹살쌈밥) : (033)344-1808 



 추천 숙소

- 청태산 자연휴양림 : (033)343-9707

- 숲체원 : (033)340-6300, http://www.soop21

- 웰리힐리파크 : (033)340-3000 http://www.hdsungwoo.co.kr.kr

- 둔내 자연휴양림 : (033)343-8155, http://www.dunnae.co.kr

- 횡성군청 : (033)340-2114 http://www.hsg.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