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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지난 14일에는 코미디언 한주열씨 사망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사망 전 한주열씨는 다리를 절단한 채 투병생활을 했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청력을 잃고 신부전증에 심장병, 뇌졸증까지 앓고 계셨다는군요..

오랫동안 그를 괴롭혔던 병, 故 한주열씨의 병.. 그 시작은 바로 '당뇨'였습니다. 

 

 

 

'당뇨병'은 어떤 병일까요?

 

'당뇨병'이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의 대사 질환의 일종으로,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고혈당을 특징으로 하며, 고혈당으로 인하여 여러 증상 및 징후를 일으키고 소변에서 포도당을 배출하게 됩니다.

 

 

# 10명 중 1명은 당뇨병 환자!?

 

최근 대한당뇨병학회가 발표한 ‘2012 한국인 당뇨병 연구 보고서’가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30세 이상 성인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은 무려 10.1%이며, 당뇨병 전단계인 공복혈당장애 걸릴 확률 역시 19.9%라는 겁니다. 

한마디로 10명 중 1명은 잠정적 '당뇨환자', 그리고 10명 중 2명은 '공복혈당장애 환자'라는거죠!


연령별로 보면 30~44세에서 당뇨병과 공복혈당장애 발병률이 18.4%로 가장 낮았으며 45~64세(중년층) 34.7%, 장년층(65세 이상) 47.4% 등으로 나이가 많아질수록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당뇨 환자'의 전체 수 역시 연도별로 꾸준히 증가 하고 있는데요, 2년 전인 2010년과 비교해서 10.1%나 증가할 걸로 나타났죠.

그런데 특이한 점은 1980년대~1990년대엔 '비 비만형' 환자가 많았던데 비해 현재는 '비만형' 환자가 많아졌다는 겁니다. 바로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한 '서구형 당뇨''비만형 당뇨병' 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것!!


 

# 실명, 청력상실.. 합병증이 더 무서운  '당뇨'

 

그런데 '당뇨병'이 무서운 이유, 바로 합병증 때문인데요. '당뇨'가 몰고 오는 합병증!...어떤 게 있을까요?

 

안질환

눈정맥의 혈관벽이 약해져서 꽈리처럼 늘어나는 미소 정맥류와 혈관에서 나온 진물과 피로 인해 신생혈관의 증식이 망막에 발생해서 안질환이 생깁니다.

일단 당뇨병으로 진단 받으면 최소한 6개월에 한 번은 검사를 받아 혈관증식성 변화를 감시해야 합니다.

관리를 잘 하지 못하면 결국 수정체를 적출하거나 도수 높은 렌즈로 바꿔 껴야 합니다.

 

② 피부질환

농피증 :  피부에 침입한 세균이 화농증을 일으키는 병이며, 항상 피부를 청결하게 하고 상처를 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당뇨병성 가려움증 : 항문, 음부 등에 많이 나타나며, 피부가 발작적으로 가려워지는 증상입니다.

괴정 :  염증, 수포, 궤양 등을 일으키며, 열이 나고 심한 경우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③ 신장질환

당뇨병성 신증 : 당뇨병 발병 후 15년 정도가 되면 콩팥에 손상이 생겨 소변으로 단백질이 빠져나가게 됩니다. 이것이 심해지면 부종이 발생하고, 더욱 진행되면 콩팥에서 노폐물이 배설되지 않아 만성 신부전이 됩니다. 결국은 요독증에 빠져 혈액투석을 하거나 신장이식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④ 심혈관계질환

고혈압과 동맥경화로 인해 뇌출혈, 협심증, 심경근색, 당뇨병성 신증, 망막증 등이 올 수 있습니다.


이렇듯 '당뇨'가 몰고 오는 질병후유장애는'팔 다리 저림'등의 가벼운 증세부터 평생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실명','청력상실', 목숨을 위협할 수 있는 심혈관계 질환까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당뇨로 인한 합병증은 일단 발병된 이후부터는 완치가 어려운 경우가 많죠.

 

 

# 방심은 금물.. 나의 몸 잘 살펴보자~

 

 

'숨은 살인자'로 불리는 '당뇨'! 

당신의 몸에서 보내는 '당뇨 위험 신호' 한 번씩 체크해 보세요~!


 

위의 표에서 15~22개 정도 '예'에 동그라미를 쳤다면 '당뇨병'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 무서운 병, '당뇨'의 원인 뭘까요?

 

#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당뇨'의 원인을 잡고 이겨내자!

 

 

대한당뇨병학회에 의하면 2000년대 들어서부터 '비만형 당뇨' 환자가 급속하게 늘어났다고 합니다.

'당뇨'의 대표적 원인으로는 말할 것도 없이 서구화된 식생활,  고열량-고지방-고단백의 식단이 꼽히구요, 운동 부족과 스트레스 등 환경적인 요인도 주요한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또한 유전자의 선/후천적 결함에 의해서도 당뇨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자~~ 원인을 살펴 봤으면 '당뇨' 이제 한 번 잡아 볼까요?

 

 

 

채소 위주의 식사, 운동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하다는 말. 귀에 딱지 않도록 들으셨죠?

그럼, 이건 어떠세요? ㅋㅋ 오지라퍼 '당뇨 예방 식사요법 6원칙' 전해드리겠습니다.

 

 

<당뇨 예방 식사요법 6원칙>


제1원칙

매일 일정한 시간에 알맞은 양의 음식을 규칙적으로 먹습니다. 적절한 열량섭취 및 규칙적인 식사는

혈당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제2원칙

설탕이나 꿀 등 단순당의 섭취를 주의합니다. 단순당은 농축된 열량원이며 소화흡수가 빨라 혈당상승을 촉진시킵니다.

 

제3원칙

식이섬유소를 적절히 먹습니다. 식이섬유소는 혈당과 혈중지방의 농도를 낮추므로 혈당조절과 심장순환계 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제4원칙

식물성지방 위주로 섭취하며 콜레스테롤의 섭취를 제한합니다.

 

제5원칙

소금섭취를 줄입니다. 과다한 소금섭취는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으므로 싱겁게 먹는 습관을 갖도록

합니다.

 

제6원칙

술은 피해주세요. 술은 영양소가 포함되지 않으면서 열량이 많으므로 피해주세요.

                                         (자료 출처 : 대한당뇨병학회, http://www.diabetes.or.kr/general/index.html)

 

'당뇨'가 무서운 것은 질병 후 찾아 오는 합병증과 또 완치 없이 평생 따라다니는 질병이기 때문인데요,

삼성화재 사의(社)에게 당뇨와 당뇨합병증(후유장애) 대표적인 궁금증에 대한 답을 들어봤어요~


당뇨 궁금증 1. 당뇨 합병증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대표적인) 형태는 무엇일까요?


1. 시각장애 : 당뇨병으로 인한 망막증, 백내장, 녹내장 등으로 시력이 저하되고 약물치료, 수술치료등이 요구됩니다. 적절한 치료 및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실명을 초래하게 되어 시각 후유장애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2. 신장장애 : 당뇨병성 신증으로 인해 만성신부전으로 진행되며 투석치료 또는 신장이식을 요하는 신장 후유장애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3. 혈관장애 : 동맥경화의 급속한 진행으로 뇌졸중, 심근경색등이 발생하게 되고 이로 인해 뇌병변 후유장애, 심장 후유장애 상태가 될 수 있어요.


당뇨 궁금증 2. 당뇨 발병 이후에 합병증은 피할 수 없나요?


당뇨 진단 후 엄격한 생활 습관 관리로 합병증을 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이와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을 아주 철저하게 준수해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합병증을 피해가기는 쉽지 않으나 생활습관의 철저한 관리와 정기적인 병원진료 및 혈당체크를 통해 합병증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당뇨 궁금증 3. 보험 상품 선택시 꼭 알아야 할 사항이 있다면요?
 
당뇨는 만성질환으로 죽을 때까지 관리해야 하는 질병입니다. 실손을 통한 장기적인 의료비 대책이 필수이지만 합병증 발생에 대비한 당뇨 합병증 진단비와 당뇨로 발생하는 시각장애, 청각장애, 뇌병변장애, 신장장애, 심장장애 등 다양한 후유장애의 관리 및 치료를 위한 질병후유장애담보도 반드시 필요하므로 이 부분까지 보장이 되는지 살펴 보세요.



너무도 흔하게 걸리지만, 그 치료 과정과 후유증은 절대 만만히 볼 수 없는 당뇨!

체중이 너무 많이 나간다면 2013년엔 조금씩 노력해 주세요~ 

생활 습관 교정을 통해 체중을 5~7% 정도만 줄여도 당뇨의 발병을 예방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