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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삼성화재가 후원하고 삼성에버랜드가 위탁운영을 맡고 있는 용인의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

그 곳이 지난 월요일 유난히 시끌시끌했던 이유는?


꼬꼬마때부터 퍼피워킹 과정을 끝내고~

엄격한 훈련 기간을 거쳐! 안내견 자격을 획득한 우리 귀요미들이 드디어 

새로운 주인에게 분양되는 날이었던거죠~


하반기 안내견 기증식에서 안내견을 기증받은 분들과, 퍼피워킹에 참여했던 가족들이 모두 모여 

기념 촬영을 했는데요~ (요렇게~^^)


2012 하반기 안내견 기증식


이 날, 유난히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한 분이 계셨어요~

바로 서울시 공무원으로 임용이 예정된 최수연씨인데요! 


안내견 '온유'를 기증받은 후, 앞으로 함께 서울시의 살림을 맡아 주실거래요! 


안내견 '온유'를 기증받은 서울시 공무원 최수연씨

서울시 일반행정직(7급)에 당당히 합격한 화제의 주인공, 최수연씨!

내년 5월부터 서울 시청에서 근무할 예정이라고 하니, 

시청에 가면~ 온유와 수연씨를 만나보실 수 있겠네요~^^


기증식에 참석했던 최수연씨는

"평소 장애인이 도움받는 존재만이 아니란 것을 보이고 싶었는데,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공무원에 합격해 너무 기쁘다"며 "13살에 실명해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고 성장했고, 이제 안내견 '온유'와 함께 많은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답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사실! 이제 2살인 안내견 '온유'와 수연씨의 생일이 1월 13일로 같다고 합니다~!

이런 운명적 만남~~~~ 

앞으로 둘도 없는 단짝이 될 것 같죠? 


안내견 '온유'를 기증받은 서울시 공무원 최수연씨

이 날 안내견을 무상 기증 받으신 분들은 예비 공무원 최수연씨를 비롯해 한빛예술단 단원 김하연씨, 대학생 김소라씨, 그리고 직업재활원 교육생 김호현씨 등 총 4분이예요~


매년 8~10마리의 안내견을 양성해 지금까지 총 156마리가 기증되었고, 현재는 59마리가 전국에서 열심히 활동중이랍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에게 씩씩한 안내견 친구들이 기증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