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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8월 달이네요~ 너무 열심히 살았나? 시간이 후딱후딱 잘 지나가는 것 같아요.
오지라퍼가 오늘은 중요한 이야기를 드리려고 합니다~ 요즘에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줄어드는 출산율, 늘어나는 노인인구의 수죠...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ㅠ

'무자식이 상팔자, 오래 살고 싶지만 사회가 고령화되는 건 싫다’
지금은 피부로 닿는 문제점은 별로 못 느끼실 거에요. 하지만 고령화시대가 오고 출산율이 낮아지면 몇 십년 후에 그 피해가 나타나는 것이죠. 교육 및 주택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무엇보다 일을 하는 고용전선에도 혼란을 입을거라고 해요. 으으윽 
앞으로 이런 사회가 다가 온다고 생각하니 불안해 지는데요? 안돼~~~ ㅠ_ㅠ



정말 이런 시대가 올까요?????



최근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여러 많은 문제들 속에 고령자들의 교통안전대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서 '일본 고령자 교통안전대책의 시사점'에 대해 보고서를 낸 자료를 발췌해 담아봤습니다.^^



일본 고령자 교통안전대책의 시사점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장 택 영 수석연구원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2004년 한해 동안 65세 이상 고령자 교통사망자수가 전체 사망자수의 26.4%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사망자 네 명당 한 명의 비율로 고령자가 도로에서 소중한 생명을 잃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고령자의 사고희생 비율이 높아진 배경에는, 2000년에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우리나라가 2018년에는 '고령사회'로 전환될 정도로 고령인구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과정을 거쳐 2026년이 되면 '초 고령사회'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나라의 초 고령사회로의 진입 기간이 28년으로 선진국의 예(프랑스 155년, 미국 88년, 독일 78년, 일본 36년)와 비교하여 짧지만, 고령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통안전 대책은 국가 교통안전 기본 계획과 전략 등에서 전혀 구체화 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교통약자로서 어린이 교통안전대책은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과 어린이 교통공원 건립 등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지만 고령자에 대해서는 아직 미비한 실정이다.


65세 이상 고령자 사망자비율 40% 넘어

이에 반해, 교통안전 선진국 반열에 올라 있는 이웃 일본은 우리보다 먼저 고령사회를 맞았으며, 교통사고 감소 대책 가운데 고령자의 사고감소가 사회적 잇슈화 된 지 오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3년 도로교통사고 사망자수가 46년 만에 7천명 대까지 감소하는 성과를 보았지만, 65세 이상 고령자 사망자수가 차지하는 비율이 처음으로 40%를 넘어 고령자를 둘러싼 교통정세는 오히려 나빠지고 있다. 이러한 환경변화를 극복하기 위해서 일본은 본격적인 고령사회로의 전환에 따른 종합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 대책은 다음과 같은 배경하에 이루어지고 있는데, 우선, 공(公)과 민(民)의 상호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있다. 운전면허증을 갖고 있지 않은 고령자에 대해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교통관련 민간단체가 밀접하게 연계해서 사고다발노선에 거주하는 고령자를 대상으로 가정 방문해 개별 지도하고 있다. 이달 초 일본을 방문했을 때에도, 이바라끼현 공무원과 교통안전 어머니 회원이 고령자 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고령운전자 스티커를 배포하고 홍보하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었다.


시민 참가 형 고령자 교통안전학습 보급사업 필요

다음으로, 고령자 교통사고를 감소시키려는 주체 뿐 아니라, 이를 받아들이는 고령자 자신들도 매우 신중하다. 앞에 언급한 고령운전자 스티커 부착 운동에서도, 스티커를 붙이면 자신이 고령운전자임을 스스로 알려 주위의 따가운 눈총을 받을 수 있어 외면하기 십상이지만, 안전요원의 설명을 진지하게 수용하여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은 「시민 참가 형 고령자 교통안전학습 보급사업」과 「Silver Leader 중앙연수사업」 같은 체험식 교육현장에서 실질적 성과를 보이는 배경이 되고 있다.

일본의 사례에서와 같이, 고령자 교통안전대책은 고령자 이외의 교통주체와의 밀접한 관계를 형성시키면서, 공공(公共)의 적극적인 대책 뿐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다른 교통주체가 고령자를 배려함으로써 시민 개개인의 교통안전의식이 높아지고 모든 연령층의 교통안전 확산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도 고령화 사회라는 교통안전 환경변화에 적극 대처할 수 있는 종합적인 대책을 세우고, 이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관심과 성의(誠意)를 통해 세대간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야 할 때이다.



일본의 경우 우리나라보다 고령화 사회에 일찍 진입함으로써 많은 연구들을 해 왔는데요. 한국이 조만간 일본을 추월해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나라도 이런 연구 활동을 꾸준히 해야할 것 같습니다.

사회문제에도 최고의 오지랍을 보여주는 오지라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