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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운동과는 담쌓고 사는 오지라퍼입니다. (참..부끄럽다 ㅠㅜ)
그런데 요즘 '자전거는 한 번 타볼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렸을 적에 자전거를 타던 생각에 지금도 왠지 자전거는 쉬울 거 같다는 착각?! 다른 과격한 운동에 비해서 어렵거나 힘들지도 않고..
왠지 여유롭게 탈 수 있어서 재미까지 있을 거 같아서요.


하.지.만! 막상 타면 체력이 딸려서 헥헥 거릴 수도 있다는 거..(헐)

자전거는 정말 여러모로 좋은 거 같아요.

자동차로 매연이 가득한 이 곳
이 점점 깨끗해질 수 있도록 해주는 친환경적인 이동수단인데다가
상 만성피로인 직장인들이 건강까지 좋아질 수 있다는 점..
게다가 환경,건강뿐만 아니라 삶의 활력소까지 된다는 점이 너무나 매력적이예요.



자전거 종류

도로 위에서 달릴 수 있는 싸이클, 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산악용자전거로 불리는 MTB, 보편적으로 탈 수 있는 미니벨로가 있답니다.

미니벨로
미니벨로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접이식과 비접이식이 있어요. 접이식은 이동이 편하고, 보관의 용이하고 몸에 맞추는 작업이 쉽답니다. 비접이식은 라이딩 자세를 편하게 유지하며 스피드를 낼 수 있어요.

산악자전거 MTB
마운틴 바이크는 온로드, 오프로드 상관없이 편한 자세로 탈 수 있어서 일반적으로 많이 선택한답니다.



자전거 종류를 알아봤으니 지금부터는 자전거 운동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꼭 필요한 몇가지를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자신에게 맞는 프레임 선택하기
Frame이란? 자전거 바퀴 사이를 이어주는 틀을 말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안장 위치 찾기
탑튜브(자전거 프레임 상단)와 시트포스트(안장 지지대) 사이 가상의 선 긋고 자신의 허리가 오게 하고요.
똑바로 자전거에 탔을 때 발끝이 바닥에 살짝 닿아야 제대로 된 페달링이 가능해요.
만약 뒤꿈치가 땅에 닿았을 때에는 무릎이 펴지면 오랜 주행시 무릎 통증 유발할 수 있답니다.

핸들바 위치
핸들바 어깨보다 너무 넓을 경우 조양하기가 힘들고, 너무 좁을 경우 조양이 너무 예민해져요.
그러므로 핸들바는 어깨너비보다 5~10cm 넓은 간격이 적당하답니다.

MTB VS 싸이클
MTB의 경우는 유효한 사이즈가 있지만 싸이클은 좀 더 정밀한 프레임 사이즈를 선택해야 피로감이 덜 느껴져요.



싸이클 피팅

내 몸에 맞는지 가장 꼼꼼히 따져 보아야 할 것이 바로 안장이예요. 체중을 가장 많이 의지하게 되는 곳이기 때문인데요. 특히 자신에 맞는 싸이클을 고를 때는 안장 위에 앉았을 때 탑튜드 사이가 2~3cm 내외가 적당하고요. 이렇게 고르기 위해 대략적인 방법으로 자전거 전문점에서 자신의 신체사이즈에 맞추어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답니다.


안장 사이즈 측정하기(손쉬운 자가 측정법)
두꺼운 책을 준비하고 발을 어깨너비만큼 벌린뒤 책을 사타구니 끝까지 민 후 바닥부터 책 끝까지의 길이를 재세요. 이것이 안장 높이를 측정하기 위한 인심 길이가 됩니다.
(민망하시더라도..ㅋㅋ  편안하고 안전한 자전거 사용을 위해 꼭 필요해요~!!)

안장 높이
안장높이는 비비셀에서 안장의 제일 높은 위치까지의 길이를 의미해요. 자신의 안장 높이는 먼저 측정한 인심길이에 0.875를 곱한 숫자가 된답니다. 보통 안장에 앉아 다리를 땅에 디뎠을 때 발바닥의 반 정도가 닿을 정도의 높이라고 생각하면 된답니다.

안장 수평 확인
안장 수평은 수평계를 이용해 맞춰주세요.

페달링을 위한 최적의 각도 확인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고 다리를 빨리 펴고 빨리 접을 수 있는 최적의 각도를 찾으세요. 이는 페달 최하지점에 있을 때 무릎각도 30도가 적당하답니다.

안장 위치 찾기
페달을 밟았을 때 최고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각도를 찾기 위해 안장을 밀고 당기는 작업을 하세요. 이 때 페달이 수평일 때(크랭크 축이 수평일 때) 무릎과 페달축이 일직선이 되어야 하는 지점을 찾아 안장 위치를 맞춰주면 된답니다.


핸들바
핸들바 위치는 수평 조절해 주세요. 수평이 되지 않을 경우 손목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자전거 타는 자세 확인
자전거를 자신에 몸에 맞춰진 후 다리 굽히는 정도를 30도 유지하세요. 상체와 허리숙이는 각도는 45~50도에서 편안하게 유지될 수 있답니다. 팔의 각도는 똑바로 펴지말고 15도 구부려서 타면 노면의 충격 완화시킬 수 있답니다.



배불뚝이 아빠 김형도씨, 자전거와 함께 건강하고 늘씬한 40대로 변신!


"혈압이 100-150까지 올라갔었는데 병원에서 약을 먹다가 민간요법을 병행했어요. 민간요법으로 조언 받기를 생마늘을 많이 먹고 뛰는 운동을 하라고 했는데, 조카의 권유로 기존 MTB를 타다 싸이클을 타게 됐어요. 79kg까지 몸이 불었다가 지금은 59kg까지 살을 뺐어요. 4개월 정도 탔을 때 10kg을 감량했고요. 자전거를 타면서 ‘힘들다’는 느낌이 들 정도가 30분인데 이 시간이 지나야 지방을 태울 수 있다고 해요.
자전거는 혼자서도 탈 수 있지만 여럿이 어울릴 수 있고 유산소 운동이 되죠. 특히 남자들은 나이가 들수록 하체가 부실해지는데 하체단련에 좋고 살을 빼는 데 좋아요. 얼굴부터 뱃살, 허리부분이 차례로 빠지면서 균형적으로 살을 뺄 수 있는 것이 장점이죠.”




오지라퍼도 이제부터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서 한 번 도전해보려고요.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