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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 입니다~^^

이번주는 자타공인 업무지원능력 1등 총무인 서부산 BRANCH 박소은 주임을 만나고 왔어요!
RC들이 어려워하는 일에도가장 먼저 발 벗고 나서서 도움을 주는 분이셨어요. 홈쇼핑의 여왕유난희 쇼호스트 뺨치는 언변을 가진 그녀를 함께 만나보실까요?^^



# 행동으로 보여주는 언변의 달인

   ‘12 2분기 인물상 CS실천 부문

   서부산지역단 서부산 BRANCH 박소은 주임




NO.1 스마트 총무

사업부 전체 1! 부산사업부 상반기 최우수 총무단 선정. 2012 2분기 CS 전사 1위 달성. 언뜻 듣기에도 화려한 성적이죠? 총무 업무만 7년 가까이하고 있는 박소은 총무는, 부산사업부 내에서 똑똑이로 통하세요. 기본기에 충실하면서 뭐든 확실하게 해내기 때문이죠^^


업무에 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기본에 미치는 것’이 아닐까요? 재능과 화려한 개인기로 좌중을 압도한다 해도, 기초가 탄탄하게 받쳐지지 않으면 소용없다고 생각해요. 국민 여동생이자 피겨의 여왕인 김연아 선수도 화려한 기술 연습보다는 기본기를 다지는데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들였다고 하잖아요.



박소은 총무는 모든 터치 여부, 리스트를 매주 금요일 저녁까지 받아요. 만일 미귀소하는 RC가 있다 하더라도 전화로 건별 터치를 확실히 하고요. 그렇게 리스트를 받거나 전화 보고를 완료하지 않으면 절대 퇴근하지 않는 것이 그녀만의 원칙!! 2+4회차 보험료 입금이 전산으로 확인되기 전까지도 퇴근도, 주말도 없습니다. 시간대별로 업무를 확인하기 위한 십여 개에 달하는 알람만 있을 뿐~! 그것이 RC들과의 약속을 지키려고 하는 그녀의 노력이라고 하시네요.

 



어디선가, 누구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관심을 둘지,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내용을 전달할지. 보통은 홈쇼핑에 등장하는 쇼호스트들이 할 법한 고민을, 박소은 주임은 일상적으로 하고있었어요. 자신의 업무 영역이 아님에도, 매일 정보전달 등 교육에 관심이 많은 그녀는 매 순간이 연구의 연속~. 뉴스에 나오는 정보들, 또 홈쇼핑에 나와 화려한 언변을 구사하는 쇼호스트들의 말도 그녀에겐 한낱 스쳐 가는 정보가 아니라, 꼭 기억해 두고 배워야 할 것들 이라고.


“매주 수요일 총무미팅으로 정보들을 전달합니다. 그리고 저희 지점은 특성상 신인RC님들이 많아서, 신인RC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별도로 진행하고 있어요. 제가 다년간의 총무 경험으로 익혀온 업무 팁을 위주로 전달하고 있지요.


2010, CMA 카드 발급 캠페인이 한창일 때, 많은 RC가 박소은 주임에게 SOS를 요청했다고 해요. 고객들에게 CMA 카드에 대해서 설명하기 어렵다는 것. 한 번 몸을 쓸 때마다 몸 사리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한 그녀는 주말 밤낮 없이 그야말로 어디든 다녔어요. 목욕탕 안에서 알몸으로 고객들에게 카드 설명을 하는가 하면, 동창회가 예정된 RC의 뒤를 따라 모임 장소에 동반하기도 했습니다. 업무 중, 업무 이외 시간을 통틀어 약 2달간 그런 일상을 반복할 정도로 RC들에게는 ‘짱가’ 같은 존재~!!

 





화통한 듯 보이지만,

   알고 보면 감성 충만한 여자 

평소 책 읽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는 박소은 주임. 업무를 수행할 때는 몸을 사리지 않는 ‘강단’의 소유자이지만, 사실은 책을 읽으면서 감동하기도 하고, 감정에 충실해 울기도 하는 천생 여자! 저도 힘든 일이 있을 때는 울어요. 물론 혼자 있을 때만요. 풀다 풀다 못 풀면 그렇게라도 해야 직성이 풀리거든요. 실컷 울면 속도 편해지고, 그러고 나면 웃을 수 있는 일도 생기겠지, 하고 훌훌 털어버려요. 저 자신에게만큼은 솔직해지고 싶거든요.

박소은 주임은 회사에서 만난 인연들을 소중하게 여겨요. RC들과는 비록 업무적인 관계로 인연 맺기를 시작했지만, 동생이나 딸처럼 여겨 밑반찬을 챙겨줬던 RC, 김장김치를 따로 챙겨줬던 RC들을 생각하면 직장 동료 이상의 정을 느끼곤 하신다고. 무슨 일이 있으면 먼저 나서게 되는 것도 그 때문이겠죠?

박소은 주임은 CS 실천 부문 인물상을 받은 것에 대해서도 RC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먼저 전했어요. 제가 CS상을 받은 건, 고객님들이 우리 RC님들에게 주는 상을 제가 대표로 받은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박소은 주임은 한동안 RC들을 부를 때 ‘상반기 CS 전사 1 RC님’이라는 수식어를 빼놓지 않았답니다.



# 박소은 총무의 내 인생의 문화 _ 어린왕자(생텍쥐페리 저)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 읽었을 작품이지만성인이 되어 다시 읽었을 때의 감동은 또 다른 법박소은 주임은 친구나 동료 등의 갈등으로 고민하고 있는 이들에게 이 작품을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비행기 고장으로 사막에 불시착한 조종사는 한 이상한 소년을 만난다소년은 조종사에게 양을 그려 달라고 부탁한다소년은 자신이 사는 작은 별에 사랑하는 장미를 남겨두고 세상을 보기 위해 여행을 온 어린 왕자였다어린 왕자는 몇 군데의 별을 돌아다닌 후 지구로 와 뱀여우조종사와 친구가 된다어느덧 여우와 어린 왕자는 서로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꼭 필요한 존재’로 남는다그리고 어린 왕자는 자신만의 특별한 존재인 장미를 떠올리며 떠나온 별로 다시 돌아가기로 한다.


모든 희로애락이 살아 있는 공간에서박소은 주임은 애벌레에서 벗어나 언젠가 크고 멋진 날개를 가진 나비가 될 것을 꿈꾸신다고 하셨답니다“힘들 때도 있고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보며 ‘살아있음’을 느끼는 때도 있어요회사에서 멀티플레이어 총무를 원해 고단한 점도 많지만지금 제 위치에서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서 충실하게 생활한다면훗날 멋진 나비가 되어 날 수 있겠죠?

오지라퍼도 함께 응원해 드릴게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