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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태풍 볼라벤이 한반도에 슬슬 몸을 갖다대고 있습니다. 바람의 세기부터 심상치 않은데요.

벌써부터 실시간 검색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볼라벤'씨, 과연 그 위력은 어느 정도일지~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할지.. 유비무환해 보겠습니다.

 

 

사진출처 : 매일경제 (우면산 산사태 현장)

 

# 태풍 '볼라벤'의 예상경로는?

 

이미지출처 : 중앙일보

 

그 분이 오시고 계십니다! 긴장감 100%! 그야말로 태풍 '볼라벤' 소식에 한반도는 바짝 얼어 있는데요.

태풍이 지나간 상처는 늘 깊고 처참했기에 긴장을 안 할 수 없죠!

 

현재까지 태풍 예상 경로는 이렇습니다.

 

『올 들어 가장 강력한 태풍인 ‘볼라벤(BOLAVEN)’이 27일 서해를 거쳐 28일 오후 북한 황해도 부근으로 상륙할 전망이다. 볼라벤(라오스 고원 명칭)은 27~28일 서해 남부·중부 먼바다를 지날 때까지 중심최대풍속 초속 43m(시속 155㎞)의 ‘매우 강한’ 대형 태풍의 세력을 유지해 27~29일 전국에 강풍과 폭우를 뿌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의하면 볼라벤이 27일 오후 9시에 제주도를 통과해 28일 오후 3시에는 서울에 서남서쪽 190km 해상까지 진출한다는데요. 무엇보다 이번 태풍 '볼라벤'의 최대 순간 풍속이 50m가 넘는 강풍이라고 하죠.

 

 

# 태풍 '볼라벤' 대비법

 

(사진출처: 매일경제)

 

호랑이 동굴이라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볼라벤'에 맞서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차근차근 살펴 보겠습니다.

 

① 창문엔 신문지를 붙여~

'볼라벤'의 최대 순간 풍속이 50m가 넘는다고 하니 그야말로 강풍인데요. 거센 바람이 예상되는 고층 아파트의 경우 유리창 파손을 막기 위해 젖은 신문지나 테이프 등을 창문에 붙여둬야 합니다.

창문 안쪽에 물을 뿌리고 신문지를 붙여놓으면 창문이 잘 깨지지 않고, 깨지더라도 파편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② 주차할 구역도 잘 살펴~

 침수 위험이 있는 지하주차장이나 강가엔 절대 주차금지! 전신주나 나무 아래 주차도 피해주세요.

참!!! 그리고 주차하실 때 문단속 잊지 마세요. 열어 둔 창문으로 빗물이 들어가 차가 고장 날 수도 있으니 조심 또 조심!

 

 

(사진출처: 매일경제)

 

③ 이런 날은 방콕~ 무조건 방콕~

비바람이 심한 날엔 외출을 자제하는 게 좋습니다.

TV나 라디오 등 매체를 통해 태풍의 진로나 도달시간 정보를 들으시고요. 가정 하수구나 집 주변 배수구의 막힌 곳은 꼭!! 뚫어놔야 합니다. 큰 피해가 생기기 전에요~~

 

④ 간판 꼭 붙들어 고정~

간판이 덜렁 덜렁하게 매달려 있다면 떼어서 다른 곳에 옮겨 두던지 아니면 단단하게 고정시키세요.

날아간 간판으로 인해 재산피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 명심해야겠습니다.

 

 

⑤ 비상 연락망 챙겨~

침수나 산사태 위험이 있는 지역 주민은 대피장소와 비상연락망을 챙겨 둡니다.

<풍수해보험>에 가입하신 분, 삼성화재 RC 연락처 챙기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아.. 28일 거대한 모습을 드러 낼 '볼라벤'!  제발~~~~ 아무쪼록~~~~ 인명피해 없이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