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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요즘 주야장천 비입니다. 가을장마라.. 좀 생소하죠? ^^   느닷없는 비소식에 운전대 잡는 분들 정신 초집중되는데요. 안전한 우중운전법 '삼성화재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서 공유합니다.

 

 

 

 

# 비가 주륵주륵~ 앗! 자나깨나 조심, 빗길 위험요소

 

먼저, 빗길 운전에 있어서 무엇이 위험한지 알아야 안전운전을 할 수 있겠죠?

 

우선 위험 3요소입니다.

 

운전시야 저하 : 비로 인해서 앞 시야 뿐 아니라 좌,우 시야까지 좁아진다.

핸들조작 저하 : 미끄러짐 현상으로 핸들 조작이 평상시 보다 어렵다.

브레이크 저하 : 노면 마찰력이 급격하게 떨어져 과속주행은 크게는 브레이크 제동거리가

                         평상시 보다 10배까지 늘어난다.

 

 

빗길 운전이 위험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수막현상'!

'수막현상'으로 인해 타이어와 노면의 마찰력이 떨어지면서 자동차 제어가 힘들어지는건데요.

특히, 빗길 커버길의 위험성은 재차 강조해도 모자랄 정도인데요.

 

실제 '삼성화재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서 빗길 커버길 위험성을 실험한 결과, 직선길보다 치사율이 2.7배나 높았습니다.

 

 

삼성화재교통안전문화 연구소 '빗길 커브구간 주행 및 사고 특성 분석' 포스팅 보기

 

자... 그럼 빗속에서도 안전하게~ 즐겁게 운전하는 법, 살펴 볼까요?

 

 

 

# 꼭꼭 기억하기! 운중운전 5계명

 

 

 

① 전조등은 생명등

 

전조등은 시야확보뿐만 아니라 상대 운전자에게 내 차량의 존재를 알리는 역할도 합니다.

그만큼 상대방 운전자와 보행자의 눈에 쉽게 띄어 사고율을 낮출 수 있습니다.

 

 

② 속도 20% 감소

현행 도로교통법은 빗길 제한속도를 평소보다 20% 낮추도록 돼 있는데요. 아셨나요?

제동거리가 길어지는 비오는 날, 감속운전은 필수입니다.

 

 

③ 앞 차와의 거리는 평소 두~배

'삼성화재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서 제동거리를 실험한 결과입니다.

젖은 노면은 마른노면(79.5m)에 비해 빗길 정지거리가 평균 88.1m로 8.6m 더 길었는데요.

 

 

제동거리가 길어지는 만큼 앞 차와의 간격도 길어져야겠죠?

 

 

④ 타이어 공기압 체크!

 

 

젖은 길에서의 타이어 접지력과 제동력은 일반 도로에서 보다 훨씬 떨어지기 때문에 타이어의 마모 상태를 체크한 뒤, 마모가 심하면 타이어를 교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⑤ 급제동, 급가속 자제

 

도로 웅덩이, 철판 등 갑작스런 위험요소에 미리 대비하시고요,

급출발, 급제동, 급가속, 차로변경을 자제합니다.

 

 '감속 운전', '앞차와의 거리 유지', '타이어 공기압 체크' 등..  사실 빗속 안전운전법 늘~ 듣던 안전운전 요령입니다. 기본 안전 운전에 충실!  이게 우중운전법 아닌가, 싶네요. ^^

익숙하지 않은 가을장마, 정신줄 발짝 붙잡아 두고 운전대 잡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