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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외부필진 '짱아'예요~

지난 편에서 1박2일 첫째 날 여행 코스를 추천해드렸는데요.


▶ 태안여행 코스 첫째 날 보러가기


둘째 날은 천리포 수목원에서 시작합니다^^ 

그럼 둘째 날 여행을 떠나볼까요?


<둘째날>






국내 최초 민간 수목원천리포 수목원



태안반도에는 바다만큼이나 다양한 수목원이 있는데요~

  가장 강한 인상을 받은 곳이 바로 천리포 수목원입니다.

이곳은 미국 펜실바니아주 출신으로 1979 귀화한 故민병갈 씨가 세운 국내 최초 민간 수목원으로,

전세계 60  , 13,200 종의 식물종을 보유한 국내 최대 식물종 보유 수목원이기도 합니다.

수목원을 조성한 후에도 40   비공개로 운영되다가 지난 2009년에 개방되었고,

민병갈 선생님이 별세한 후에 공익법인으로 등록되어 관리되고 있어요.

미군으로 우리나라에 귀화하여 평생을 결혼도 하지 않고 오직 식물 연구에만 헌신한 원장님의 열정이 느껴져 숙연해졌어요.
 





천연기념물두웅습지



우리 인류에게 소중한 생태 자원인 습지.

습지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절실히 느껴지는 요즘인데요~

태안반도에는 이러한 습지와 사구  우리가 소중히 아껴야  천연기념물들이 곳곳에 있답니다.

 중에서도 가볼 만한 곳으로 두웅습지를 추천합니다.

산책로를 따라 한바퀴 돌며 태안반도의 습지를 느껴 보세요.




단체 모임하기에 좋은 두리 해수욕장



신두리 해수욕장은 2 찾았었는데그때마다 군인들학생들  단체로 물놀이  사람들을 봤답니다.

근처에 단체 숙박시설이 되어 있어 단체 모임 하기에 좋은 해수욕장이라 그런  같아요.

이곳도 물이 얕고 따뜻해서 가족 단위로 물놀이 하기에도 좋구요.




모두 함께 그리는 희망 벽화이원 방조제



태안반도의 북쪽 끝자락에 파도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방조제가 있습니다이원면에 위치한 이원 방조제. 이곳에 태안군민들이 기름 유출사고 이후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은 벽화를 그리고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해서 희망 타일도 만들었어요.

 의미를 되새겨 본다면 의미있는 태안여행지가  거예요.

방조제를 따라 드라이브하거나 걸으며 벽화를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태안 걷기 좋은 길솔향기길



태안반도에도 걷기 좋은 길이 생겼답니다일명 '솔향기길'.

이름 그대로 솔향기를 맡으며 걸을  있는 길이죠.

태안 솔향기길은  4코스가 있는데요~

저는   가장 걷기 좋으면서 태안의 자연을  느낄  있는 1코스를 추천해요.

태안반도 최북단인 만대항~꾸지나무골 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코스랍니다.

물론반대로 꾸지나무골 해수욕장에서 만대항으로 걸어가도 되고요.



 이렇게 아름다운 바다와 산을 모두 보며 걸을  있어요.

 

 

 

아름다운 서해의 일몰은 덤!!



우리나라 어느 바다든 일몰이 아름답지 않은 곳은 없지만

그래도 일몰은 역시 서해안이죠?!!




이곳은 제가 태안반도에 가면 머무르는 자드락 펜션의 전용 바다입니다.

펜션 마당에 앉아 바라보는 일몰 풍경이 정말 아름답죠.

 

 

 

<추천 숙소>


자드락 펜션 http://www.jadrak.com

충남 태안군 이원면 내리 483-2 (041-675-9908, 010-9271-6604, 010-2906-6604)

이전 방문기 : http://capzzang70.com/100110485387



<추천 맛집>


이원식당 : 박속밀국낙지탕 (041-672-8024)

태안반도의 별미로박을 얇게 밀어 끓여낸 육수에 산낙지를 넣어 끓이고

수제비와 칼국수를 함께 넣어 먹는 탕입니다. 진짜 시원하고 맛있어요.

 




토담집 : 우럭젓국 & 간장게장 (041-674-4561)

태안반도의 별미인 우럭젓국과 간장게장을 동시에 맛볼  있는 곳으로, 반찬도 맛있는 곳이랍니다.

이전 방문기 : http://capzzang70.com/100112041038

태안읍 태안등기소 입구 맞은편.

  

어때요?

태안반도 여행즐거웠나요?

여행코스를 소개하면서 저도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태안반도로  예정이라 더욱 설레고 기쁜 마음이네요.

아직 여름휴가를  가셨다면,

아니 굳이 여름휴가가 아니더라도 한번은  가봐야할 우리땅태안반도.

제가 느꼈던  감동과 즐거움을 함께 느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