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꾸밈 요소
오늘도 오지라퍼 왔습니다..왔고요..^^ 오늘은 500원의 희망선물 세번째 이야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이 영화를 보셨나요? 김명민씨의 연기력이 돋보였던... 사랑하는 사람이 이런 상황에 닥치면 어떻게 했을까.. 슬프고도 아름다운 영화죠ㅠㅠㅠㅠㅠㅠ영화관에서 넋을 놓고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흑흑





근육에 힘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비장애인들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고통을 짊어지고 살아가고 있는 '잔디네집'에 소소한 즐거움이 생겼다는데요? 무슨 일인지 한번 따라가 볼까요?



단조로운 시설생활에 즐거움이 생겼어요


잔디네집에 전해진 500원의 희망선물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생활공동체 ‘잔디네집’은 근육디스트로피란 장애를 가진 청소년 9명이 살고 있는 장애인 생활 시설, 근육의 힘이 점점 빠져 걷는 힘을 잃게 돼 결국에는 거의 누워서 지내게 되는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인해 아이들 대부분이 온종일 집안에서 않거나 누워서 생활한다.

게다가 시설은 1,2층으로 나눠져 있고, 2층 방과 거실, 주방은 벽과 문턱으로 가로막혀 아이들은 같은 시설 안에서도 서로 얼굴을 보기가 힘들었다. 개조 후 확트인 공간에서 함께 모여 얘기를 나누고 식사할 수 있어 아이들의 표정이 무척 밝아졌다고.


같은 공간에서 한꺼번에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즐겁죠

“식사 공간이 넓어져 아이들이 널찍널찍 편하게 앉아서 먹을 수 있어 좋아요. 같은 공간에서 한꺼번에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즐겁죠” 김한미 총무는 아이들의 공공 공간이 생긴 것에 가장 만족해 했다. 또 한창 밖에서 뛰어 놀 시기에 하루 종일 갑갑한 실내에만 머무를 수 밖에 없는 아이들에게 전해진 빔 프로젝트는 최고의 오락거리가 됐다고.

“영화관에서 보는 것 같고, 화면도 크고 신기해요.” 시설에서 생활하는 임채환(18)군은 극장에 온 기분을 느낄 수 있다고 기뻐했다.


자원 봉사자들과 청소 후 영화 한편 보고, 저녁 먹는 것이 일상화 돼

주말이면 찾아오는 자원 봉사자들과 청소 후 영화 한편 보고, 저녁 먹는 것이 일상화 돼가고 있단다. “ 아이들이 ‘반지의 제왕’이나 말 나오는 영화 ‘각설탕’을 보고 참 좋아하더라고요. 겨울에는 감기나 폐렴의 위험 때문에 밖에 나가지 못하는데, 즐거움이 없는 시설 안에서 유희거리가 생겨 좋아요.”

김 총무는 또 벽지, 장판, 바닥에 방염 처리가 돼 만일 화재가 일어나 크게 불길이 번지지 않도록 해서 심적으로 안정이 된다며 ‘500원의 희망선물’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혹시 여러분도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지루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내가 가진 능력으로 봉사하는 일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여기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