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꾸밈 요소
세상에 살아가면서 왜! 냐는 말을 정말 많이 듣죠...
특히 과학시간에 선생님이 저를 일으켜 세우시더니...

제가 대답하는 말 끝마다
왜 그렇게 생각하니?
왜 그렇게 생각하니..?
왜 그렇게 생각하니....?       를 남발하셨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ㅡㅡ^

왜긴 왭니까 생각나는게 그거 뿐인걸요......

아!무!튼!
보험은 평상시에 중요함을 느끼지 못하죠~
오늘은 공부를 하는 시간을 갖겠어요!

보험은 왜 시작되었을까요?


우연한 재해, 사고, 사망, 손해로 인해 한 순간 목돈이 들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미리 일정한 보험료를 적립해 두었다가 사고를 당한 사람의 수요에 충당하게 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이 중에서도 손해보험은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넓은 의미에서 해상보험을 포합하게 되는데요.




사람은 누구나 두려움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자연재해, 죽음, 고통, 물질의 손실을 두려워했기에 보험이 생겼다고 합니다.

자, 그럼 손해보험의 의의와 역할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손해보험의 성립 의의와 역할

인간은 사회적 존재이다. 인간이 인간과의 관계를 전제로 하여서만 인간답다면 근대적 의미의 보험 제도가 정착되기 이전의 보험사(保險史)도 인간 역사와 같이 한다고 보아야 한다. 인간 생활에는 각종 재해와 사고 위험이 항상 뒤따르므로, 서로 힘을 모아 이러한 위험에 대비하고 그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함은 동서고금을 통하여 변할 수 없는 인간 속성이기 때문이다.




모여서 살다가 보면 갈등과 다툼이 있기도 하겠지만, 서로 돕고 의지하고자 하는 상부상조(相扶相助)도 생활의 일부분이었을 것인데, 보험이라는 제도가 이 상부상조의 정신을 밑바탕으로 하는 것이라면, 또 다른 측면에서 보아도 보험유사제도의 역사는 장구(長久)하다고 할 수 있다.

인지(人智)가 발달하지 못한 원시시대에는 재난 극복이나 예방을 위하여서는 미신과 같은 불합리한 수단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나, 역사발전에 따라 자연과의 교류를 통한 경험이 쌓이고, 군거생활 중에 발생하는 여러 가지 위험에 대처하는 슬기가 생기면서, 보험과 비슷한 여러 가지 제도를 창안하였을 것임은 쉽게 미루어 알 수 있다.

보험을 설명하는 책에서 흔히 볼 수 있는“일인(一人)은 만인(萬人)을 위하여, 만인은 일인을 위하여”라는 문장은 알렉상드르 뒤마의 장편소설 <삼총사>에 등장하는 프랑스 왕정 시대 기사계급의 낭만적 구호이거나, 경제적 평등을 부르짖는 사회주의의 이념적 선언만이 아니다. 그것은 많은 사람이 힘을 모아 어려움에 처한 한 사람을 돕는다는 인본주의적(人本主義的, humanism) 의미로서 보험의 필요성을 가장 간명하게 표현한 문구이기도 하다.



 

두레나 계 등을 포함하여 과거로부터 전해오는 우리나라 향약(鄕約)의 4대 덕목 중 하나인 환난상휼(患難相恤, 어려울 때 서로 돕는다는 뜻)의 개념적 정수(精髓)를 상당 부분 계승한 보험은, 재난을 당한 개인이나 기업을, 다른 많은 불특정 개인이나 기업이 십시일반(十匙一飯)의 방식으로 구제하기 위해 형성된 경제종목이기 때문이다.

보험은 손해보험과 생명보험으로 나뉘어 지는데, 최초의 보험은 손해보험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우리나라 상법665조에서는‘손해보험계약의 보험자는 보험사고로 인하여 생길 피보험자의 재산상 손해를 보상할 책임이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손해보험(general insurance)을 물건 그 밖의 재산적 손실을 보상하는 점에서, 일정한 금액을 지급하는 정액보험(定額保險)인 생명보험과 구별하면서, 생명보험을 제외한 모든 보험(non-life insurance)이라고 일컫기도 한다.

따라서 손해보험에는 보험사고로 인한 재산 손해뿐만 아니라, 수익손해ㆍ비용손해ㆍ책임손해를 보상하는 보험도 포함된다. 한편 손해보험을 일부 외국에서는 재물보험(propertyinsurance) 등 다른 명칭으로 부르고 있기도 하다.(출처 : 손해보험협회60년사)



보험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보니까 감이 오시나요?
보험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던 분들은 이 글을 보고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보험에 관련된 역사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이상, 삼성화재 오지라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