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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 하나로도 아래의 모든 고민을 다 벗어버릴 수 있다는 거 아세요?
스트레칭부터 운동까지 모든 것을 오지라퍼가 속속들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는 게 너무너무 힘드세요?
앉았다 일어날 때도 아구구 소리내면서 일어나세요?
찜질방이나 사우나 가면 왠지 몸이 풀리고 시원해서 중독성 있게 가고 있나요? (왠지 오지라퍼 좀 찔림.. 헐)

젊다고 내 몸 내가 안 지키면 누가 지켜주겠습니까..
부모님? (부모님도 이제 부모님 몸 하나 챙기기도 벅찹니다.바라지 마십시오.)
애인? (아직 남입니다. 냉정하게 생각하세요.)
여보? (부부싸움하면 모 없습니다. 여보 먼저 챙겨주는 것도 추천합니다.)

이제 내 몸은 내가 지키기 시작하자고요.

가벼운 몸을 원하십니까? 산뜻한 아침을 맞이하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이제부터 오지라퍼를 따라 해볼까요?
으쌰으쌰..입으로만 하지 말고 몸도 함께 움직이세요. 저기 저기..김피곤씨와 박귀찮씨 어서 어서..헛


허리 통증의 원인


80%의 사람들이 인생에 한 번 이상 요통으로 고생한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요통은 감기만큼 흔한 질환이예요. 다행인 점은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5%에 지나지 않고, 대부분의 요통은 저절로 혹은 운동과 자세교정을 통해 좋아질 수 있다는 것이랍니다. 최근에는 컴퓨터 사용이 늘면서 잘못된 자세로 인한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늘고 있답니다. 흔히 허리 질환이라고 하면 떠올리는 ‘디스크(추간판탈출증)’도 일상생활에서의 나쁜 자세가 한 원인이고요. 허리디스크의 특징은 단순히 허리에만 통증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다리, 엉덩이에까지 해당 신경의 분포 부위에 모두 통증이 느껴진답니다. 20~30대에 허리디스크 환자가 많다면, 40대 이후의 중년층에는 노화가 주원인인 척추관협착증 환자가 늘어나고 있어요. ‘척추관협착증’은 신경이 지나가는 자리인 척추관이 좁아져 내부의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으로 허리를 숙였을 때 통증이 심해지면 디스크를, 통증이 줄어들게 된다면 척추관협착증을 의심해봐야 해요.


어깨 통증의 원인

머리의 무게는 약 4.5kg으로 볼링공 하나의 무게와 맞먹어요. 이러한 머리의 무게를 받치는 목과 어깨 사이의 근육은 피로가 쌓이기 쉬운 곳이랍니다. 반복된 작업이나 잘못된 자세는 근육에 지속적인 긴장을 유발하고 근육의 원활한 움직임을 방해해요. 근육 내의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다 보니 노폐물이 배출되지 못하고 축적되어 통증의 원인이 된답니다. 하루 종일 구부정한 자세로 컴퓨터 모니터를 바라보면 어느새 어깨와 뒷목이 뻐근한 것을 느끼게 되는 게 그 이유예요. 중년 이후에 특별한 원인 없이 어깨가 굳으면서 아프면 '오십견‘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으나 어깨를 돌리다가 심한 통증을 느낀다면 ‘회전근개손상’을 의심해야 해요. 아픈 팔을 다른 팔로 들어올릴 때 올라가지 않으면 오십견, 올라가면서 통증이 있는 경우 회전근개손상일 가능성이 높답니다.



운동이 꼭 필요한 이유


대부분의 요통은 MRI검사 결과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바로 사람마다 척추를 보호하고 지지하는 근육, 인대의 힘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에요. 뼈나 디스크에 이상이 없는데도 통증을 느끼는가 하면 반대로 이상이 있어도 통증을 못느끼는 경우도 있어요. 몸에 통증이 느껴지면 흔히들 '안정을 취하라'고 해요. 물론 통증이 심한 급성기에는 휴식이 정답이겠지만 통증이 어느 정도 사라진다면 바로 운동을 시작하여 척추를 둘러싼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만성통증을 예방하는 방법이에요.

평소 일상생활에서 바른 자세를 취해 어깨와 허리에 작용하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틈틈이 스트레칭을 실시하면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키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답니다. 운동전후의 스트레칭은 굳어있던 관절, 근육, 인대가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유연성도 길러주어 부상을 예방하는 효과까지 있어요.

1. 병원에서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회전근개파열 등의 질환을 진단을 받은 사람이라면 체조를 시작하기 전 자신에게 맞는 체조인지 전문가와 상의 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2. 일단 체조를 시작했다면 매일매일 꾸준히 실시해야만 효과를 볼 수 있어요.
3. 운동은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실시하고 통증이 느껴지면 즉시 중단하세요.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답니다.



허리에 좋은 운동

엉덩이 들어올리기 

 
① 무릎을 세우고 편안히 눕는다.
② 등은 바닥에 밀착시킨다.
③ 엉덩이→허리→등 순서로 천천히 들어 올린다.
④ 10초간 유지한다.
⑤ 등→허리→엉덩이 순서로 내려온다.


고양이 자세 


① 무릎을 꿇고 등이 바닥과 수평이 되게 엎드린다. →시선을 위를 향하며 허리를 천천히 내려 유지한다.

② 고개를 숙이고 등을 볼록하게 올려준다.
③ 윗몸을 숙여 엎드리고 양손을 이마 쪽으로 모아준다. →긴장을 풀고 20~30초간 유지한다.


무릎 가슴 닿기 


① 하늘을 보고 다리를 쭉 뻗고 눕는다.

② 손가락에 깍지를 끼고 왼쪽 무릎을 가슴 쪽으로 잡아당긴다.
③ 반대쪽 무릎도 똑같이 실시한다.
④ 양쪽무릎을 동시에 가슴 쪽으로 잡아당긴다.
⑤ 왼쪽 다리를 오른쪽 무릎 위에 올리고 가슴 쪽으로 잡아당긴다.
⑥ 반대쪽도 똑같이 실시한다.


윗다리 들기 


① 손으로 머리를 받치고 왼쪽으로 눕는다.

② 왼쪽다리를 앞으로 빼서 균형을 잡는다.
③ 오른쪽 다리를 쭉 뻗어 천천히 들어 올렸다 내려준다.
④ 반대쪽도 똑같이 실시한다.


어깨에 좋은 운동

어깨 스트레칭


① 어깨를 올렸다 내렸다하는 동작을 10회 반복한다.
② 어깨를 뒤로 젖힌 상태에서 3초를 센 후 원래대로 돌아온다.
③ 어깨를 안에서 밖으로 3번, 밖에서 안으로 3번 돌린다.


수건 잡고 양팔 올리기


① 양손으로 수건의 양 끝을 잡고 바로 선다.
② 팔꿈치를 쭉 편 상태로 머리 위로 팔을 올린다.
③ 이 자세를 10초간 유지한 후 천천히 팔을 내린다.


뒤로 수건 잡고 팔 올리기


① 양손을 등 뒤로 한 후 수건의 양 끝을 잡는다.
② 팔꿈치를 곧게 편 상태로 뒤쪽으로 팔을 올린다.(무리하게 뒤로 젖히려 하지 않는다.)
③ 이 자세를 10초간 유지한 후 팔을 내린다.

팔 뒤쪽 스트레칭 하기


① 한쪽 팔을 구부려 목 뒤로 넘긴다.
② 팔꿈치를 반대쪽 손으로 가볍게 눌러준다.
③ 목 뒤로 넘긴 팔을 풀어 앞쪽으로 옮긴다.
④ 다시 팔을 왼쪽 방향으로 쭉 편다.
⑤ 반대쪽 팔을 구부려 세워 쭉 편 팔을 가볍게 누른다.
⑥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시행한다.


기타 생활관리법

작업 환경 개선
등을 구부정하게 하고 있는 자세는 머리를 앞으로 향하게 하고 어깨를 긴장시켜 어깨 결림의 원인이 되므로 항상 의식적으로 어깨를 뒤로 제치고 가슴을 펴도록 하세요. 구부정한 자세는 디스크에 가하는 압력 또한 증가시키므로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고 엉덩이->허리->가슴->어깨->머리를 차례로 올려놓는 느낌으로 앉아야 부담이 적어요. 의자의 높이는 앉았을 때 골반, 무릎보다 약간 높은 정도가 좋고, 컴퓨터 모니터는 눈높이에 맞추며 컴퓨터 컴퓨터 자판을 칠 때는 손목에 각이 생기지 않도록 컴퓨터 자판과 팔걸이 높이를 맞춰주세요. 그러나 아무리 바른 자세라고 해도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좋지 않으므로 50분 작업 후에는 10분의 휴식을 취하되,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산책을 통해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아요.

온찜질
온찜질을 하게 되면 아픈 부위의 혈관이 확장되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통증부위가 부드러워지는 효과가 있어요. 따뜻한 수건이나 핫팩 등을 이용하되, 온도를 적절히 조절하여 화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참을 수 있을 정도의 열감이라도 장시간 같은 부위에 닿을 경우 ‘저온화상’을 입을 수 있답니다. ‘저온화상’이란 44도 이상의 온도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자각증상 없이 화상을 입는 것을 말한답니다. 급성염좌의 경우, 어딘가에 부딪혀서 발생한 타박상에 의하여 멍이 든 경우에는 냉찜질이 필요해요. 냉찜질은 혈관을 수축시켜 출혈을 억제하며, 출혈로 인한 붓기나 통증을 감소시켜줘요. 하지만, 염좌나 타박상의 경우도 출혈이 멎은 2~3일 이후에는 온찜질로 바꿔야 하는 경우도 많으니 정확한 진찰을 통해 적절하게 선택하는 것이 좋답니다.

걷기
걷기는 전신운동이자 척추나 관절이 불편한 사람들도 실시할 수 있는 비교적 안전한 운동이라 할 수 있어요. 가벼운 걷기는 걷는 동안의 사색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찾을 수 있어 스트레스로 인한 어깨결림, 요통을 예방할 수 있어요. 또한 허리와 복부 근육을 강화시키고 유연성을 증가시키는 효과도 있답니다. 걷기 운동 시에는 자갈길이나 경사가 있는 길은 피하고 공원이나 보도블록 같은 평탄한 길을 선택하는 것이 무리가 없답니다. 단 걸을 때 통증이 있다면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하니 참고하세요.

108배
그 밖에 기적의 건강법이라고도 불리는 108배가 있어요. 108배는 이미 불교 수행법의 영역을 넘어 운동법으로서도 크게 부각되고 있는데요. ‘KBS 생로병사의 비밀’과 ‘SBS 스페셜’ 등을 통해 소개되기도 하였는데, 반복적으로 허리와 다리를 구부리는 전신운동으로 특별한 장비 없이도 몸과 마음을 단련할 수 있는 건강관리 노하우로 인정 받고 있답니다.

자신에게 적합한 운동법을 찾아 하루 10여분씩만이라도 꾸준히 공을 들인다면 활기와 건강을 찾을 수 있는 좋은 습관이 될 것이예요.
 




그럼 오지라퍼가 소개하는 스트레칭부터 운동..그리고 생활습관까지..
생활화하다보면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진 나의 몸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모 이정도야..훗 비웃고 계세요?
쉽지만 매일 하고 꼭 지키는 것이 어려우니 잊지 말고 꼭 따라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