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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성화재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겨우내 집 안에서 웅크리고 있었던 등산 마니아분들~ 슬슬 산행 준비에 나서실텐데요.
그런데 준비 없이 오르다가 낭패보기 쉬운게 봄 산행인데요.
<봄철 산행 이것은 꼭 주의하자!> 지금부터 알짜배기 정보 알려드릴게요.



# 등산, 조깅 때 다리 혈류량 증가

하지정맥류는 다리의 혈류가 순환되지 못해 역류되면서 혈관이 피부 표면으로 튀어나오는 걸 이야기하는데요.

하지정맥류는 나이가 들수록 종아리 근육의 수축작용이 약해져 걸릴 가능성이 높은데요.
장거리 조깅이나 운동할 때 다리에 ‘쥐가 난다’며 주저 않는 경우가 좋은 예죠.

등산 할 때도 다리에 무리하게 하중이 실릴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데요.
전문 산악인이 아니라면 1시간 등산 후엔 10분 정도 다리를 풀어주면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고요, 
등산 스틱을 이용해서 다리에 무리를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어라.. 등산하는데.. 무릎 관절이 아프다??

평소 무릎 통증을 느끼거나 무릎이 불편한 상태라면 오르막길보다 내리막길에서 각별히 신경써야하는데요. 무릎을 평상시보다 더 굽히되 허리는 폅니다. 경사가 심한 곳에서는 허리를 살짝 젖혀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관절염이 있다면??? 등산을 자제하는 게 건강에 좋겠죠.
관절염이 심하지 않은 경우는 울퉁불퉁하지 않고 계단과 돌길이 없는 완만한 경사의 산길이 고르세요.
 거리는 3㎞ 정도가 알맞습니다. 대신 1시간 이상 등반하거나 자갈길, 계곡, 계단이 많은 등산로는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 봄 산행 옷 따로 있다?!

날씨가 아무리 따뜻해졌다 해도 재킷은 꼭 챙겨 산에 올라야 합니다.
봄엔 산 아래와 산 위는 기온차도 크고, 날씨 또한 변덕스러운데요. 
특히 5월에는 가벼우면서도 바람을 효과적으로 막아주는 초경량 재킷이 제격입니다.

바지는 신축성이 중요한데요. 다리는 활동량이 가장 많은 부위이기 때문에 활동성을 높여주는 제품을 골라야 하고요. 닳기 쉬운 무릎과 밑단 부위 역시 꼼꼼히 조셔야 합니다. 
가벼운 산행이라고 해서 청바지 같은 일상복을 입으면 신축성이 떨어져 움직임을 방해하고요. 땀이나 비에 젖을 경우 저체온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먹는 것도 잘~~ 챙겨서!
배불러야 산을 잘 탄다?! oh no!!!  고지방 고단백 식사는 소화과정에서 많은 수분이 필요하기 때문에
산행 중에 갈증이나 탈수 현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등산 전에는 소화가 잘되는 저지방·저단백 그리고
고 탄수화물식의 식사가 좋고, 평소 식사량의 3분의 2정도를 최소한 산행 2시간 전에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고열량 간식 (초콜릿, 사탕, 에너지바 등) 가방 안에 쏙 넣어주는 센스가 필요하겠죠?


미리미리 준비 잘 하셔서요~ 건강도 지키고 산행의 즐거움도 지키세요!

                                                                                                        <자료출처,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