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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최근 화재소식이 많이 들려요. 6명의 사상자를 낸 난지 물재생센터 가스폭발사고를 비롯해
보령화력발전소 화재, 여수 엑스포 화재까지.. 큰 화재사고들이 한 달 사이 연달아 일어났는데요.  

봄철 (3월~5월)엔 습도가 건조한 날이 많은 데다가 사람들의 긴장이 풀리면서 부주의, 태만 등으로 인한 화재도 많다고 해요.  특히 강한 봄 바람은 작은 불씨도 순식간에 대형화재로 확대 시킬 수 있다고 하니 조심 조심! 또 조심해야겠어요. 

 

지난 15일 새벽 1시 구로시장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했죠. 화재 현장에 오지라퍼가 다녀왔습니다.

 

화재가 난 곳은 구로시장 제일 안쪽에 있는 상가들이었는데요.
대부분의 상가가 문을 닫은 상태였지만 화재소식에 놀란 주민들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더라고요.
현장에 가 보니 쾌쾌한 불 냄새가 물씬 풍겼어요.

 

다행스럽게도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점포가 27곳이 불타 피해를 입었고 재산피해도 약, 3500만원에 정도났는데요. 좁은 시장 골목이다 보니 진화하기가 더욱 힘들었다고 해요.


 

불은 1시간 만에 진화됐지만 역시 불이란 순식간에 모든 것을 앗아가죠.
삶의 터전이었던 곳은 순식간에 잿더미가 돼 화마의 흔적만 뚜렷하게 남아 있는데요.
 

 

열기로 인해 슬레이트 지붕은 폭삭 주저 앉아 버렸고 모든 건물이 까맣게 변했더라고요.
그야말로 참담했는데요.
 

# 방심금물! 꺼진 불도 다시보자

                                                                                                       (자료출처, 소방방재청)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강일) 조사에 의하면 
최근 3년간 경기도 내 축사 화재 292건 중 1월부터 4월까지 봄 화재가 131건(44.86%)으로 제일 많았고요.
전기 요인과 부주의가 194건(66.43%)으로 발화요인의 대부분을 차지했는데요.
봄 철 정말, 꺼진불도 다시 봐야겠습니다. 
그럼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봄철 화재 예방법, 살짝 볼까요?

봄철 화재 예방법
- 주말 나들이가 많아지는 계절이죠. 집을 비울 때는 사용하지 않는 전기기구의 플러그는 뽑고 
  가스기구의 중간밸브를 꼭 잠급니다.
- 산이나 야외에서는 불법 취사를 하지 않고 특히 산을 오를 때는 라이터나 성냥 등 화기물질을
  소지하지 않습니다.
- 어린이들의 불장난을 예방하기 위해서 성냥이나 라이터 등 불을 일으킬 수 있는 물건들은
  어린이들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합니다


그 외 화재,가스폭발 등 예기치못한 사고 예방에 대해서 알고 싶으시면요
삼성화재연구기관 '삼성화재방재연구소'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더 자세한 정보 알 수 있어요.

'삼성화재방재연구소'홈페이지바로가기

미리 미리 조심하면 화재 막을 수 있습니다!
조금 더 긴장의 끈 놓치 마시고요. 안전하고 행복한 봄 보내자고요~ 이상 오지라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