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꾸밈 요소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오늘은 안내견 미담이와 함께 시각장애인이라는 장애를 뛰어 넘고 멋지게 영어교사가 되신 김경민씨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간혹 전철에서 늠름한 안내견과 함께 탑승하는 시각장애인 분들을 만나실텐데요~ 이번에 드디어! MBC 다큐 <그 날>에도 소개되었던 미담이과 경민씨의 아름다운 스토리가 동화책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어떤 이야기일지 살짝~ 엿볼까요?^^


지난 포스팅이 궁금하신 가족님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시각장애인 '김경민'씨와 삼성화재 안내견 '미담이'이야기

시각장애인 김경민씨와 삼성화재 안내견 미담이의 촬영 현장 스케치


시각장애인 영어교사 김경민氏 감동 스토리, 어린이 동화로 발간
 



- 선천적 시각장애인 김경민氏가 시각장애 역경을 딛고 당당히 일반학교 선생님이 되는 과정을 담은 동화책
- 자신을 도와준 안내犬 '미담'을 일등 공신으로 꼽아

시각장애인 안내犬 사용자로 처음으로 일반학교 영어교사가 된 김경민氏의 스토리가 초등 3-4학년을 위한 어린이 동화책으로 발간되었습니다!『경민이의 아주 특별한 친구』는 숙명여대를 7학기만에 수석 조기졸업하고, 서울시 영어교사 임용시험에 멋지게 합격한 김경민씨의 실화를 담은 동화책인데요~ 현재 인왕중학교에서 교사로 재직중인 김경민씨와 그녀의 안내견 '미담'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하네요.

오늘의 주인공, 김경민씨는요~ 선천성 시각장애인으로 태어난 지 한 달도 안되어 병원에서 녹내장 수술을 받는 등 26번에 달하는 수술을 하였으나 13살때 완전히 실명했다고 해요... 그러나 여기서 좌절했다면, 지금의 김경민씨는 없겠죠?^^
 



결국 김경민씨는 시각장애를 딛고 학업에 열중해 대학에 진학했고, 그 때 안내견 '미담'과 운명적으로 만났습니다. 안내견 '미담'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가 '07년에 분양했으며, 그녀와 대학생활을 함께 하고 지금까지도 경민씨의 곁을 지켜주고 있다는군요!

자신에 대한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김경민씨는 "대단치 않은데 책의 주인공이라니 아직까지 실감이 안난다. 이 책을 보고 '장애인인 나도 할 수 있는데', 아이들이 용기와 도전심을 가졌으면 한다. 또한 책을 통해 장애인과 안내견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고, 친숙하게 느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고 해요. 어쩜, 오지라퍼에게도 귀감이 되는 멋진 말씀이네요~
 



안내견 학교는 이 책의 저작권료 수익을 이야기의 주인공인 김경민씨에게 지급키로 했다고 합니다. 삼성은 지난 1993년 안내견 사업을 시작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총 150여 마리의 안내견을 무상으로 기증하며 기업의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이 활동으로 인해 제 2의, 제 3의 김경민씨가 배출되기를 기원합니다~^^ 경민씨, 미담이. 그리고 우리 가족 분들~ 모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