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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성화재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삼성화재에서 멋진 인문여행 매거진이 발간됐습니다. 바로 'Nah'(나) 인데요.
2011년 가을 창간호인 '합천편'에 이어 이번 겨울호는'영월편'입니다!

눈으로 덮인 숲의 모습이 멋지죠? ^^

겨울의 포근함이 느껴지네요.


`나`는 여행의 시간과 장소를 의미하는 `Now and Here`의 약자이고요,
한글 발음으로 `나`는 여행을 통해 `나`를 발견한다는 뜻입니다.

 이번 겨울호 '영월편'은 탄광업이 사양산업으로 쇠퇴한 이후 강원도 영월 사람들의 삶의 모습과 더불어 영월 곳곳에 숨겨진 자연의 아름다움을 조명했는데요.


숙부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긴 단종의 유배지역이 영월이였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번 겨울호 '영월편'에서 주목해야 할 칼럼은요,
단종이 직접 기술하는 일기체 형식으로 쓰여진 특집 칼럼이에요~

단종이 영월 청령포로 유배되어 들어오면서부터 관풍헌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일련의 과정을
'연려실기술' 등의 야사까지 
인용해서 정리했다고 하네요.
비운의 왕, 단종. 과연 영월에서의 삶은 어땠을까요? 마음이 찌릿~하면서도 궁금하네요.



그 외에도 영화 '라디오스타'의 배경이 된 영월 시내는 물론, 영월의 자연에 기대어 사는 젊은 농부 부부, 고집스런 태백산 참숯 장인, 영월 맛집으로 유명한 주천묵집 등 영월의 살아있는 삶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영월편'을 통해
[Nah] 매거진은 삼성화재 VIP고객을 대상으로 배포되는 것은 물론, 수도권 중심 대형 서점에도 선 보일 예정입니다~ 곧 서점에서도 새하얀 '영월숲' 표지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네요.

지난 창간호 '합천편'이 고려대장경 1,000주년을 맞아 그 속에  담긴 역사적, 인문학적 의미를 깊이있게 다루어 지역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영월편' 역시 영월의 숨겨진 아름다움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겨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지라퍼 개인적 바람으로는요, '맛' '멋' '역사'가 있는 한국의 '미슐랭' 같은 잡지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오지라퍼였습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