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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오늘은 운전자 여러분들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하나 알려드리려고 해요. 바로 돈 들이지 않고 천재지변을 피하는 방법! 입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자연현상을 만났을 경우, 당황하지 말고 현상에 따른 올바른 대처법만 안다면 차의 손상과 운전자의 안전까지 모두 챙길 수 있거든요!
그럼 지금부터 '돈 들이지 않고
천재지변을 피하는 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할게요! ^^


# 알뜰하고 똑똑한 운전자

'돈 들이지 않고 천재지변을 피하는 법'

1. 눈길, 빗길 운전


눈길과 빙판길이 많은 겨울철의 차량 미끄러짐 사고는 운전 기술과 경력으로도 막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감속운전을 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합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약간의 습기만 있어도 노면이 얼 수 있거든요. 빗길 운전의 경우에는 노면이 미끄러워 운전대를 움직이지 말고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거나 브레이크를 조금씩 여러 번 나눠 밟으면서 순차적으로 속도를 줄여야 합니다.

재빨리 와이퍼를 작동하면 1~3초 후 시야가 확보되므로 차량 흐름을 따르고 있는 상태를 유지해야 해요.
잦은 차로 변경은 피하고 급제동이나 급격한 운전대 조작을 하면 차량이 미끄러져 사고로 이어지니 주의해야 합니다. 도로교통법에서는 눈길 및 빗길운전 시 주행속도의 20%를 감속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즉 최고 속도가 시속 100km인 고속도로는 비가 오면 시속 80km, 시속 80km인 도로는 시속
64km 이하로 운행해야 한다는 말이죠.

폭우와 안개로 가시거리가 100m 이내일 경우에는 50% 이상 감속해야 합니다. 또 자동차가 미끄러지기 쉬울 뿐 아니라 제동거리도 길어지므로 차간거리도 평소의 1.5배 이상 길게 유지하는 게 좋아요. 한편 물이 고여 있는 웅덩이를 지나다가 시동이 꺼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는데, 이를 방지하려면 속도를 줄이고 저단기어를 사용해 멈추지 말고 단번에 통과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2. 안개 낀 날

운전 중 가장 두렵고 난감한 순간은 적절한 시야를 확보할 수 없을 때 입니다. 특히 야간에 짙은 안개라도 만나는 날이면 제 아무리 경험 많은 노련한 운전자라 하더라도 진땀 흘리기 마련이죠.
먼저 안개 낀 날에는 상향등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앞이 잘 보이지 않으니 상향등을 밝게 켜야 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그러나 빛의 파장이 긴 상향등은 평상시에는 멀리까지 볼 수 있게 해주지만 안개낀 도로에서는 작은 물방울 입자가 불빛을 지척에서 분산, 흡수해버려 오히려 앞을 볼 수 없게 만든답니다.

그리고 50% 이상 감속 운전하여 시야 장애로 인해 갑작스럽게 위험을 발견할 경우, 대응할 시간적·공간적인 여유를 만들어야 해요. 그러니 가급적이면 중앙선 가까운 차로보다는 맨 가장자리 차로로 주행하세요. 또 시야만으로는 상황을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창문을 열어 시각뿐 아니라 청각까지 동원하여 판단해야 합니다. 한편 차의 고장이나 가벼운 접촉사고 발생 시에는 재빨리 도로 가장자리로 대피하고, 고장 자동차표지 등을 설치해 조치를 취해야 해요. 연쇄 추돌사고의 대부분이 안개 길에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알뜰하고 똑똑한 운전자라면 이정도는 알고 운전해야하지 않을까요?
미리 이런저런 상황에 대비한 정보를 알아놔야 평상시 뜻하지 않은 현상에 대해 대처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아무쪼록 오늘도 안전운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럼 오지라퍼는 여기서 물러가볼게요.
즐겁고 힘찬 월요일 시작하시구요~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출처: [드라이브 캘린더 12월호 SOS CAR]
'돈 들이지 않고 천재지변을 피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