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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지라퍼입니다.

최근 여러분들은 어떤 스트레스를 받으셨나요? 오늘은 스트레스에 대해서 근본적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는 이런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어요.

남들은 여름휴가 갔는데
, 나만 혼자 사무실을 지켜야 했던 서러움~

작년에 입었던 비키니가 작아져 수영장을 못간 서러움~

허겁지겁 여행준비로 여행자보험 안 들었는데 교통사고 났던 서러움~

 

그렇습니다. 이런 모든 서러움들이 결국 나의 스트레스가 되는 것이죠. 아마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스트레스로 괴로운 적이 많으셨을 것 같은데요.
개인적인 일뿐 아니라 사회생활까지...살면서 스트레스는 뗄래야 뗄 수 없죠. 스트레스 때문에 몸과 마음이 병드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스트레스는 없애야 하는 나쁜 것! 이 될 수밖에 없죠.
그러나 가만히 생각해보면 스트레스 자체가 꼭 나쁜 것 만은 아닐 지도 모릅니다


 

최근 출시된 ‘스트레스는 나의 힘’의 장현갑 저자는 스트레스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스트레스는 신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위협받을 수 있다는 지각에서 비롯된다.
다시 말해 다가오는 위협에 잘 대처할 수 없다는 두려운 마음이 바로 스트레스이다.”


그렇다면
, 신체적, 심리적으로 위협받지 않는 스트레스도 있지 않을까요?

 

오지라퍼는 예전에 신문에서 이런 글귀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열대어를 잡아서 원산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보냈는데, 대부분의 열대어가 옮기는 도중에 죽어버린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열대어의 천적인 뱀장어 몇 마리를 통에 같이 넣어 옮겼는데 뱀장어에 잡혀먹힌 것 이외에는 대부분 팔팔하게 살아 있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열대어들이 뱀장어에게 받는 스트레스가 얼마나 컸을까요? 살기 위해서 발버둥 친 그 스트레스가 이 열대어를 살린 게 됩니다.

 

그렇다면 스트레스도 나쁜 것과 좋은 것이 있다?! 스트레스에도 두 얼굴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겠는데요. 야누스의 얼굴을 가진 스트레스라고 불리울 만 합니다.

이렇게 인간에게도 스트레스는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나쁜 스트레스(distress)는 불쾌한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역효과를 주면서 가슴의 통증이나 편두통 등의 육체적인 문제와 분노감 울화 등 감정적인 문제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착한 스트레스(eustress)는 살기 위한 원동력으로 일의 창의력을 높이며 우리몸이 더 나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미국 켄터키대학의 수잰 세이거스톰 박사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의 그레고리 밀러박사는 1만9000명이 관련된 300편의 스트레스 관련 의학 논문에서 이런 ‘좋은 스트레스도 있다’는 연구내용을 발표했는데요. 그야말로 어리둥절한 이야기입니다.

이 결과에 대해 영국 심리상담협회의 필립 호드슨 박사도 “인간은 살아가면서 때로는 스트레스가 필요하다는 상식이 확인됐다”면서 “약간의 스트레스가 면역력을 강화한다는 것은 매우 합리적인 결론”이라고 평가했다고 하니 이렇게 되면 정말 스트레스가 사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구나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이왕이면 다홍치마! 나쁜 스트레스(distress)를 착한 스트레스(eustress)로 바꿔줄 필요가 있습니다. 다 마음먹기에 달렸는데요. 처음에 나왔던 스트레스 상황으로 돌아가봅시다.

 


남들은 여름휴가 갔는데
, 나만 혼자 사무실을 지켜야 했던 서러움~


스트레스 쌓이세요
? 그렇다면 이 방법을 써보세요~

사무실에서 즐기며 일해보면 어떨까요? 음악을 틀어 놓으면서 가끔 신나게 흔들어주고 일의 능률이 오른다면, 금상첨화니까요. 사무실에서 혼자 이런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것으로 만족한다면 성공입니다.


작년에 입었던 비키니가 맞지 않아 수영복이 없어 수영장을 못간 서러움~
 

충격적인 스트레스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이 방법은 어떨까요?

이왕 충격 받은 거 절치부심! 미친듯이 살을 빼보는 겁니다. 아 물론 내 몸을 생각해서! 더 이상 과격하게 밥 굶는 대신! 건강을 지키며 운동으로 차근히 빼야 한다는 교훈을 얻고 시작하죠. 내년에는 누구 못지 않은 몸매로 사람들 앞에 당당히 설 수 있습니다.


 

허겁지겁 여행준비로 여행자보험 안 들었는데 교통사고 났던 서러움~


아놔
~ 진심 스트레스 쌓이네요! 그렇다면 이런 방법으로 탈출하세요.

정신 없이 준비했던 여행에도 이제 계획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요.
신년계획을 세울 때 미리미리 어디로 여행을 갈지 계획을 짜 놓은 다음 꼭 여행자보험을 가입해서 미리 예방해두세요. 한 번의 경험이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니까요.


 


이렇게 착한 스트레스를 적당히 받으면 누구나가 즐거운 생활을 영위하며 살 수 있답니다
.

오늘 오지라퍼도 이 생활을 즐기려 합니다.

착한 스트레스로 전환시키기 위해서 말이죠^^

 

여러분도, 생각해보세YO~ 착한 스트레스를 YO~

여러분 모두 나쁜 스트레스를 날려 착한 스트레스로 바꿉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