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시작, 당신의 봄’이라는 주제로 소개해드렸던 삼성화재의 New CF, 기억하시나요? 




▶삼성화재 CF 현장스케치 바로가기 (클릭!)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따뜻한 색감, 그리고 공감 코드 덕분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는데요~ 이 열기에 힘입어 오늘은 두 번째 CF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오늘 소개할 CF는 바로 ~ '아쿠아로빅' 편'아이(마이키즈 컨설팅 앱)' 편 입니다!





바야흐로 백세시대!

기왕이면 건강하고 오래, 잘 사는 것이 좋겠죠?




노년의 건강은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기에 ... 

미리 준비해놓는다면 더 없이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을 거에요.




늦기 전에 미리 준비하는 튼튼한 노후 :)

삼성화재와 함께 ‘오늘부터 시작!’






싸우고, 울고, 넘어지고, 다치고

오늘은 결혼할 여친을 데려왔다.

내일은 또 뭐 할거니? (웃음)


CF 속 대사처럼 바람 잘 날 없는 우리 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켜주고 싶다면?

삼성화재가 딱이죠! :)




자녀의 마음건강, 신체건강을 분석해 바른 성장 정보를 제공해주는 마이키즈 컨설팅 앱과 함께 우리 아이의 건강한 봄을 준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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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사항

마이키즈 컨설팅 앱은 치료용 도구가 아니므로 질병의 진단이나 치료목적에 사용될 수 없습니다. 통계적인 자료만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므로 실제 개인별 발병률 등을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부터 시작, 당신의 봄'이라는 테마로 보험을 통한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그리며 고객의 공감대를 높인 삼성화재 CF! 아직 못 보신 분이 계시다면 지금 바로 삼성화재 유튜브 채널을 방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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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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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라윈입니다.
혹시 여러분의 댁에서도 종종 TV 채널때문에 투닥투닥 다툼이 벌어지시나요?
저희 집은 종종 참으로 다른 채널 선호 취향 때문에 투닥일 때가 있습니다. 주로 싸움이 벌어지는 것은 아빠는 뉴스, 다큐멘터리, 증권소식을 보시고, 엄마는 예능, 드라마를 보시기 때문인데, 참~ 합의점이 안 찾아집니다.

아빠 왈.
"그놈의 예능 프로 주구장창 보고 있는다고 뭐 배우는게 있어?
 뉴스도 보고 세상 돌아가는 것도 보고, 주식 이런것도 보고 하면 배우는게 있잖아."

엄마 왈.
"세상 사는게 심란한데, 티비에서까지 심란한 것만 볼 필요 있어요?
 티비 보는 것은 잠깐 쉬려고 보는건데, 이럴 때나 웃는 거 보면 좋잖아요."

아빠 말씀도 엄마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이럴 때 저는 리모콘을 들어, 엄마도 아빠도 싫어하시는 미드를 켜놓고 혼자 보면서 중재를(?) 합니다. ^^;;
저희 집만 이런 것이 아닌지, 또 다른 자리에서도 같은 주제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집에 가면, 왜 마누라는 계속 드라마만 보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나 아침 출근할 때 칙칙한 아침드라마는 도저히 못 봐주겠다며 여자의 tv 취향에 투덜거리셨습니다.
아침 드라마는 왜 이리 칙칙한지, 아침에 기분 잡치게 하는데 일조한다는 것에는 살짝 공감을 하면서도, 역시나 남녀의 tv 취향도 참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자들이 뉴스에 심취하는 이유가 따로 있다고 합니다.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님은 책에서 남자들이 뉴스에 심취하는 이유가, "사는 것이 재미없어서" 라고 해석하십니다. 사는 것이 재미가 없다보니 세상이 뒤집어졌으면 좋겠고, 뭔가 사건이 빵빵 터지길 기대하게 된다는 것 입니다. 사건 사고가 있어야 나라 꼴을 욕하며 핏대를 세울 수도 있고, 으샤으샤 재미나게 관심가질 거리가 생기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고 보면, 사건 사고가 있어야 그것에 관심을 갖고 좋다 나쁘다를 놓고 이야기를 하면서, 사는게 재미없던 남자가 이야기거리도 생기고 신바람이 날 수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여자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사는게 재미없어서" 드라마에 심취한다고 해석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여자에게는 누구나 행복한 삶과 사랑에 대한 로망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드라마와 달라도 너무 다르죠. 드라마처럼 드라마틱하지 않은 그냥 그런 하루하루가 흘러갑니다.
더욱 삶을 퍽퍽한 닭가슴살처럼 만들어 주는 것은 어디론가 사라지는 사랑 때문이기도 합니다. 분명 연애 초에는 드라마 보다 내 사랑이 더 드라마틱 했습니다. (실제로 드라마처럼 극적이진 않았을지라도) 드라마를 보면서 느끼는 오물딱 조물딱해지는 감정선보다 내 연애에서 느끼는 것이 더 감정을 쥐락펴락했었죠.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는 그냥 연락하고 그냥 만나고 데면데면 별 일 없이 흘러가서, 연애중인지 아닌지도 아주 가끔은 헷갈리는 상황이 되고 보면, 그 때 그 시절의 설레임, 좋은 감정들이 그립습니다. 뭔가 가슴 뛰는, 가슴 설레이는 그런 기분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드라마는 메말라 가는 감정에 좋은 대리만족 매체가 되기도 합니다.

커플들은 한 명은 뉴스, 한 명은 드라마가 좋다고 하다가도 합의해서 같이 영화를 보기도 하고, 둘이 같이 좋아하는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을 보는 것으로 합의점이 나오기도 합니다. 같이 TV 보는 시간이 적기에 양보가 쉬운 것일 수도 있고요. 하지만 결혼한 부부들은 더 이상 해결책이 안 나오면 아내는 안방에서 드라마, 남편은 거실에서 뉴스와  스포츠에 심취하는 각방 각 tv가 운영되기도 합니다. (TV가 한대라면 지는 쪽은 모니터 앞으로... ^^:;)
최소한 집에서라도 자신이 보고 싶은 채널을 보고 싶은 자유는 보장되어야 한다 싶기는 하지만, 그 이유가 문화심리학적 해석처럼 정말 "사는게 재미없어서"  한참 삻아 더욱 퍽퍽해진 닭가슴살 마냥 퍽퍽한 삶에 약간의 재미라도 주기 위함이라면 참 서글픈 일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사랑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던 그 때 그 시절은 TV 채널에 뭐가 나오든 상관이 없던 때도 있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같이 있고, 같은 곳을 쳐다보고 있다는 것에 좋을 뿐, 옆에 있는 서로에게 신경이 쓰여 TV에서 뭘 하든, 뭐가 나오던 관계없이 그냥 그 시간이 즐겁고 재미있던 때 입니다.
TV 채널보다 서로가 더 재미있었던 그 때로 되돌리는 조그셔틀 버튼이라도 하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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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헤이주드 2011.05.04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어느집이나 만국공통이군요
    울 집도 랑이랑 저랑 채널놓고 혈투를 벌이죠
    근데 정말로 어쩌면
    채널보다 사는게 각박해서 그 속에서 깨알가튼 뭐라도 찾을라고 이랬나 싶기도 하네요
    내 청춘돌리도~~~~

  2. 피스 2011.05.04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현실이 싫고, 뉴스,다큐보는데 머리가 아파서 그냥 드라마나 예능보는 저같은 남자도 있습니다^^ 현실이 권태로운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 권태가 마냥 부러운 사람도 있습니다

  3. 색콤달콤 2011.05.04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맞아맞아! 하며 스크롤바를 내리다가 이미지보고 빵! 터졌습니다 ^^
    요즘에는 드라마에 열광하는 남성분도 꽤 많던데요? ^^*

  4. 남잔데... 2011.05.06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난 남잔데 드라마가 더 좋던데;;

  5. hameeru 2011.05.12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머리 아픈 뉴스가 많아서 그저 다 잊고 웃을 수 있는 프로가 좋아요!!

안녕하세요~? 라라윈입니다.
혹시 여러분의 댁에서도 종종 TV 채널때문에 투닥투닥 다툼이 벌어지시나요?
저희 집은 종종 참으로 다른 채널 선호 취향 때문에 투닥일 때가 있습니다. 주로 싸움이 벌어지는 것은 아빠는 뉴스, 다큐멘터리, 증권소식을 보시고, 엄마는 예능, 드라마를 보시기 때문인데, 참~ 합의점이 안 찾아집니다.

아빠 왈.
"그놈의 예능 프로 주구장창 보고 있는다고 뭐 배우는게 있어?
 뉴스도 보고 세상 돌아가는 것도 보고, 주식 이런것도 보고 하면 배우는게 있잖아."

엄마 왈.
"세상 사는게 심란한데, 티비에서까지 심란한 것만 볼 필요 있어요?
 티비 보는 것은 잠깐 쉬려고 보는건데, 이럴 때나 웃는 거 보면 좋잖아요."

아빠 말씀도 엄마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이럴 때 저는 리모콘을 들어, 엄마도 아빠도 싫어하시는 미드를 켜놓고 혼자 보면서 중재를(?) 합니다. ^^;;
저희 집만 이런 것이 아닌지, 또 다른 자리에서도 같은 주제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집에 가면, 왜 마누라는 계속 드라마만 보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나 아침 출근할 때 칙칙한 아침드라마는 도저히 못 봐주겠다며 여자의 tv 취향에 투덜거리셨습니다.
아침 드라마는 왜 이리 칙칙한지, 아침에 기분 잡치게 하는데 일조한다는 것에는 살짝 공감을 하면서도, 역시나 남녀의 tv 취향도 참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자들이 뉴스에 심취하는 이유가 따로 있다고 합니다.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님은 책에서 남자들이 뉴스에 심취하는 이유가, "사는 것이 재미없어서" 라고 해석하십니다. 사는 것이 재미가 없다보니 세상이 뒤집어졌으면 좋겠고, 뭔가 사건이 빵빵 터지길 기대하게 된다는 것 입니다. 사건 사고가 있어야 나라 꼴을 욕하며 핏대를 세울 수도 있고, 으샤으샤 재미나게 관심가질 거리가 생기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고 보면, 사건 사고가 있어야 그것에 관심을 갖고 좋다 나쁘다를 놓고 이야기를 하면서, 사는게 재미없던 남자가 이야기거리도 생기고 신바람이 날 수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여자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사는게 재미없어서" 드라마에 심취한다고 해석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여자에게는 누구나 행복한 삶과 사랑에 대한 로망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드라마와 달라도 너무 다르죠. 드라마처럼 드라마틱하지 않은 그냥 그런 하루하루가 흘러갑니다.
더욱 삶을 퍽퍽한 닭가슴살처럼 만들어 주는 것은 어디론가 사라지는 사랑 때문이기도 합니다. 분명 연애 초에는 드라마 보다 내 사랑이 더 드라마틱 했습니다. (실제로 드라마처럼 극적이진 않았을지라도) 드라마를 보면서 느끼는 오물딱 조물딱해지는 감정선보다 내 연애에서 느끼는 것이 더 감정을 쥐락펴락했었죠.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는 그냥 연락하고 그냥 만나고 데면데면 별 일 없이 흘러가서, 연애중인지 아닌지도 아주 가끔은 헷갈리는 상황이 되고 보면, 그 때 그 시절의 설레임, 좋은 감정들이 그립습니다. 뭔가 가슴 뛰는, 가슴 설레이는 그런 기분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드라마는 메말라 가는 감정에 좋은 대리만족 매체가 되기도 합니다.

커플들은 한 명은 뉴스, 한 명은 드라마가 좋다고 하다가도 합의해서 같이 영화를 보기도 하고, 둘이 같이 좋아하는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을 보는 것으로 합의점이 나오기도 합니다. 같이 TV 보는 시간이 적기에 양보가 쉬운 것일 수도 있고요. 하지만 결혼한 부부들은 더 이상 해결책이 안 나오면 아내는 안방에서 드라마, 남편은 거실에서 뉴스와  스포츠에 심취하는 각방 각 tv가 운영되기도 합니다. (TV가 한대라면 지는 쪽은 모니터 앞으로... ^^:;)
최소한 집에서라도 자신이 보고 싶은 채널을 보고 싶은 자유는 보장되어야 한다 싶기는 하지만, 그 이유가 문화심리학적 해석처럼 정말 "사는게 재미없어서"  한참 삻아 더욱 퍽퍽해진 닭가슴살 마냥 퍽퍽한 삶에 약간의 재미라도 주기 위함이라면 참 서글픈 일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사랑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던 그 때 그 시절은 TV 채널에 뭐가 나오든 상관이 없던 때도 있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같이 있고, 같은 곳을 쳐다보고 있다는 것에 좋을 뿐, 옆에 있는 서로에게 신경이 쓰여 TV에서 뭘 하든, 뭐가 나오던 관계없이 그냥 그 시간이 즐겁고 재미있던 때 입니다.
TV 채널보다 서로가 더 재미있었던 그 때로 되돌리는 조그셔틀 버튼이라도 하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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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헤이주드 2011.05.04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어느집이나 만국공통이군요
    울 집도 랑이랑 저랑 채널놓고 혈투를 벌이죠
    근데 정말로 어쩌면
    채널보다 사는게 각박해서 그 속에서 깨알가튼 뭐라도 찾을라고 이랬나 싶기도 하네요
    내 청춘돌리도~~~~

  2. 피스 2011.05.04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현실이 싫고, 뉴스,다큐보는데 머리가 아파서 그냥 드라마나 예능보는 저같은 남자도 있습니다^^ 현실이 권태로운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 권태가 마냥 부러운 사람도 있습니다

  3. 색콤달콤 2011.05.04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맞아맞아! 하며 스크롤바를 내리다가 이미지보고 빵! 터졌습니다 ^^
    요즘에는 드라마에 열광하는 남성분도 꽤 많던데요? ^^*

  4. 남잔데... 2011.05.06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난 남잔데 드라마가 더 좋던데;;

  5. hameeru 2011.05.12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머리 아픈 뉴스가 많아서 그저 다 잊고 웃을 수 있는 프로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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