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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 보안 전문가에서 고객의 안전한 일상을 책임지는 삼성화재 RC로 인생 2막을 시작한 이정윤 RC(Risk Consultant)입니다. IT 엔지니어로 일하다가 고객을 만나 고객의 입장에서 꼭 필요한 보험의 가치를 전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큼 보람도 기쁨도 큰일이라는 것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밤낮없이 일했지만 미래에 대한 걱정이 컸던 지난날


IT회사에서 네트워크 보안 엔지니어로 12년간 일했어요. 고객사에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제안하고 기술지원을 도맡았었죠. 영업파트에서 고객을 연결해주면 저는 그 고객사에 맞는 기술적인 솔루션을 찾아 제안서를 작성했습니다. 제가 만든 제안서를 토대로 영업파트에서 계약을 성사시키고 나면, 저는 고객에게 실제적인 기술 관리를 해줬습니다.


일이 재미있었어요. 배우고 공부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국내에서는 시험조차 칠 수 없는 IT 분야 자격증(CCIE Routing & Switching, CCIE Service Provider)에 관심이 생겨 일본, 홍콩, 호주까지 가서 시험을 보고 자격증을 땄습니다. 밤낮없는 격무에도 나름대로 일하는 맛이 있었어요.


그런데 워낙 빠르게 바뀌는 업계이다 보니 시간이 갈수록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엔지니어라도 보통 45세쯤 되면 영업이나 관리직으로 전환되거든요. ‘내 일을 하고 싶다’는 열망이 큰데, 그 나이가 되어서 고민을 하면 늦을 것 같았죠. 




▶삼성화재 RC, 보험 판매가 아닌 고객의 삶을 책임지는 일


‘장사를 해보자’, 가장 먼저 든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자영업은 10곳 중 8곳이 망한다고 하더라고요. 주변에서 초기 자본을 적지 않게 들여 카페를 시작했다가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봐왔던 터라, 리스크가 크다는 것을 더 생생히 알게 됐죠. 그렇다면 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삼성화재에 근무하는 배우자가 ‘무자본 창업’이라는 장점을 어필하며 삼성화재 RC를 적극적으로 추천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어요. IT 전문가로 커리어를 쌓아 온 저와는 거리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러던 중 다니던 회사를 정리하고 잠깐 시간 여유가 있을 때 아내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배우는 걸 좋아하는 기질이 발동했는지 ‘교육이나 한 번 받아볼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역단에서 교육을 받으며 보험은 단순히 ‘파는 것’이 아니라, 보험을 통해 고객의 삶을 더 안전하게 ‘책임지는 것’이라는 점이 분명해졌습니다. 그렇게 보험의 가치에 눈을 떴죠. 보험의 본질을 이해하고 나니, 주변 사람들에게 보험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저를 발견하게 됐습니다. 이는 삼성화재 RC 교육 기간이 끝나자마자 자연스레 보험 계약 체결로 이어졌고요. RC로서 제 두 번째 인생이 시작된 거죠. 




▶치열하게 고민하고 영업하는 삼성화재 RC


아내와의 첫 만남도 삼성화재였어요. 아내는 삼성화재에 근무하고 있었고, 저는 삼성화재 전산팀에 파견 중이었죠. 그때까지만 해도 RC라는 직업을 잘 몰랐어요. 그저 영업이 중요한 일이고, 조용히 자기 일에 집중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막상 그 안에서 RC 중 한 사람으로 일을 해보니, 굉장히 치열하게 고민하고 영업하고 성과를 만들어내는 분들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알면 알수록, 대충하고 싶지 않더군요. 애매하게 한 발만 걸치겠다는 마음으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마음 단단히 먹고 교육에 임했어요. 영업의 기본적인 자세부터 보험 상품과 금융 지식, 다달이 짜여진 교육프로그램 등 삼성화재가 RC를 육성하는 시스템 안에서 스스로를 다져나갔습니다. 특히 요즘 고객들이 관심 많은 실손보험 강의는 3번 정도 반복해서 들었어요. (웃음)


보험도 시대의 변화에 따라 계속해서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뀌어 가다 보니 꾸준히 공부해야 합니다. 누가 가르쳐 주는 것 외에도 스스로 공부하지 않으면 뒤쳐지기 쉽고요. 특히 건강과 관련된 보험 상품은 의사의 마음으로 공부했어요. 제가 어떻게 안내하느냐에 따라 고객의 이해도도 달라진다고 생각하거든요.



▶첫 만남보다 만남 이후가 더 중요한 고객 관리


삼성화재 RC가 되고 7개월 정도 되니 우리 회사 고객 중 이런 저런 이유로 전담 RC가 없는 고객을 연결받게 되었습니다. 그 중 한 분은 단체보험으로 삼성화재와 인연을 맺은 분이었죠. 자동차가 있는 분이라 자동차보험을 안내하면서 꾸준히 연락드렸어요. 타사와의 보험료 비교부터 시작해서 어떤 담보를 중심으로 가입하는 것이 좋을지 그분을 위한 자료를 정성껏 만들었죠.


그런데 연락이 없으시더군요. 마치 허공에 대고 이야기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만기를 일주일 앞두고 그분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보내준 내용 잘 보았다. 해외 출장 중이라 답을 못했다. 만나자”고요. 지인이 아닌 분과의 첫 계약 체결 성공이었죠. 이 일을 계기로 자신감이 정말 많이 생겼습니다. 고객을 만날 때는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세 번 지극하게 정성을 들여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요. 



△이정윤RC는 IT회사에서 제안서를 만들어왔던 실력을 발휘하여 요즘에는 고객의 사진으로 표지를 만들고 고객에게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하는 맞춤 자료를 만듭니다. 



처음에는 ‘고객을 어떻게 찾아다닐까’에 집중했어요. 그런데 고객을 거듭 만나다 보니 ‘고객을 만나서 어떻게 할 것인가’가 더욱 중요하다는 걸 느낍니다. 고객과 만남 후 어떻게 만족을 드릴 것인지를 고민하고 준비를 하다 보니, 이제는 무슨 일이 생기면 고객들이 제일 먼저 저에게 연락을 주시죠. ‘사고가 났는데’, ‘병원을 다녀왔는데’라면서요.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해결사’가 된 것 같아 보람을 많이 느낍니다. 



▶녹색어머니회에서 신호 정리하는 다정한 아빠가 되다


삼성화재 RC의 여러 장점 중 제게 가장 큰 걸 꼽는다면, 바로 자율적인 시간 관리입니다. 예전에는 IT 업종 특성상, 문제가 생겼다고 고객사에서 연락을 받으면 제가 어디에서 뭘 하고 있든 달려가야 했습니다. 저녁 시간에 술 약속이 있어도 언제 차를 몰고 가야 할지 모르니 자리가 편치 않았고, 없는 시간을 쪼개 제주도로 가족 여행을 떠났을 때도, 일이 터져 여행 내내 노트북으로 일만 하다 왔어요. 



△이정윤RC는 삼성화재 RC가 된 뒤, 가족여행이 늘었습니다. 지난 10월에는 괌(사진)으로 다녀왔는데요.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만큼이나 추억도, 사랑도 커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초등학생인 두 아들(3학년, 1학년)이 다니는 학교에서 녹색어머니회 활동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신호 정리를 하는데 아들이 와서 반갑게 인사하더니 얼굴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친구에게 “우리 아빠야!”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영업 성과를 스스로 잘 관리해 나가면 다음달 영업도 미리 준비할 수 있고, 그러다 보니 가족 여행도 마음 편히 갈 수 있게 되었고요. 삼성화재 RC는 진정한 워라밸이 가능한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제 적성이 영업에 맞는지 걱정이었어요. 외향적이거나 대단히 활발한 성격은 아니다 보니, ‘영업을 잘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죠. 그런데 영업은 언변이나 사교성으로 하는 게 아니더군요. 세상 모든 일이 그렇겠지만, 성실한 태도로 노력하니 정직하게 대가를 얻을 수 있는, 인풋(In-put)에 비해 아웃풋(Out-put)이 무척 투명한 직업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신참 RC이지만, 저 또한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시작했으니 대충하고 싶지 않습니다. 삼성화재 RC가 내 직업이라는 확신을 갖고, 고객의 안전한 삶과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한 걸음 앞서 준비하고 꾸준히 제안 드린다면, 저도 언젠가는 많은 후배 RC분들의 모델이 되는 RC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저 자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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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이번주에는 '제2막의 인생을 시작하는 RC'라는 주제로 유익한 인터뷰를 들려드릴텐데요! 안양 에이스지점에서 인생 역전의 기회를 잡은 두분의 RC님들을 만나보았답니다. 인생은 이어달리기와 같다고 말하는 RC 두분의 이야기에 함께 귀를 기울여볼까요~? ^^ 


# 매일매일이 새로운 활기찬 인생
'안녕하세요! 이영화 RC입니다'

오리고기 전문 음식점을 하다가 장사를 접고 삼성화재의 RC를 시작하게 됐어요. 일한 지는 2년반 정도 되었고요. 장사했을 땐 온종일 식당에 발이 묶여 있었죠. 지금은 편안하게 고객을 만나러 밖으로 나가고, 스케줄을 잘 관리해서 개인 시간도 보내요. 무엇보다 성과제로 일하니까 스스로 '연봉 1억'이라는 뚜렷한 목표를 바라보면서 능률적으로 일한답니다. 물론 RC로 처음 일할 때는 영업을 해본 경험이 없어 상처도 적잖게 받았어요.

아무래도 보험 상품에 대해 잘 알지 못하니까 설명하기 힘들었죠. 심한 소리를 하는 고객들을 만나면 상처를 입기도 했구요. 하지만 옛말이 하나 틀린 게 없어요. 모든 건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말. RC로 한 해, 두 해를 일하면서 차츰 나만의 방법이 생기기 시작했거든요. 상담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객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가 보이는 거죠. 지금은 거꾸로 고객의 상황에 맞는 상품을 먼저 제안해요.

RC의 매력은 보람을 느낀다는 점이에요. 돈을 벌려는 목적도 있지만, 일을 오래 하려면 스스로 보람을 느껴야 하잖아요. 고객이 도움을 필요로 하거나 몸이 아플 때 가족만큼 큰 힘이 되어준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껴요.


# 활동적인 생활로 터득한 생활의 지혜
'안녕하세요! 이은미 RC입니다'

남편과 함께 대리점을 운영했어요. 평소 자동차보험에 관심이 있었는데 지인(친구)의 소개로 RC를 하게 되었죠. 지금도 남편이 하는 일을 도우면서 RC 일을 병행하고 있어요. 스케줄 관리를 촘촘하게 짤 수 있는 직업이라 가능한 일이죠. RC는 금전적인 이유 때문이 아니라, 항상 대리점에만 있다 보니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일을 하고 싶어서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쉽지 않았죠. 상품 지식이 없으니까 일단 입 떼기가 어려웠어요. 그래서 지식센터 웹사이트에 들어가 상품에 대해 알게 됐고, 애니카 방송, 사내 학습을 꾸준히 공부했죠. 그제야 조금씩 상품에 대한 정보가 읽히고 사람들을 만나 설명하기 수월해지더라고요. 일할 때 즐거운 점은 사람을 만난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남의 말을 들어주는 태도를 익혔어요.

자연스럽게 사람들 말에 귀 기울이는 법을 알게 된 건 개인적으로 유익한 점이에요. 참, 아이들의 시선도 달라졌어요. 보통 아줌마처럼 입고 다니던 엄마가 매일 아침 일하는 여성처럼 맵시 있게 입고 나가는 게 아이들은 좋은가 봐요. 고객을 만나는 일은, 회사를 대표해서 만나는 거라 예의를 갖춰 입으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가족에게 멋지게 보이니 기분이 좋죠.


# 여러분도 RC가 되어보세요!
 
이영화 RC
쉬운 직업은 아니에요. 하지만 일한 만큼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으로 RC만한 게 없어요. 장기적으로 일할 자세를 갖고 시간을 버텨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랍니다.

이은미 RC
처음은 거절을 당해서 놀랄 수도 있어요. 하지만 꾸준히 활동하면 거절했던 사람이 먼저 손을 내미는 날이 올 거예요. 가만히 앉아 있는 사람에게는 기회가 오지 않아요. 일단 부딪히세요.


RC라는 본인의 직업에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일하는 두분이 참 멋지게 보였던 인터뷰였습니다. 어떤일이든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임한다면 못할일이 없다고 생각해요. 두분이 제2막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 것도 이런 긍정적인 마음과 자부심 때문이 아닐까요?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좋은 인터뷰였습니다~ ^^

그럼 오지라퍼는 여기서 물러가볼게요~
다음에도 여러분에게 멋진 영감을 줄 RC분들의 인터뷰로 돌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출처: Smile RC 11월호, '제2막의 인생을 시작하는 RC'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오늘 스마일 RC 인터뷰에서는 RC분들의 취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릴 예정이에요. 방배지점의 RC 두분은 하루를 48시간처럼 보낸다고 하는데요! 고객의 가정 경제 설계사로 역할에 충실하고, 자신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RC분들의 건강한 삶에 대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세요.
그럼 스마일 RC 인터뷰, 바로 시작합니당~ ^^

# 자신감 있는 상담 전문가
'안녕하세요! 성명주 RC입니다'

17년 동안 한 회사에서 근무하다 RC가 된 지는 4~5년 차네요. 회사생활을 오래 해서 시간을 조율해가며 일과 취미를 같이하는 데 능숙하죠. 특히 RC라는 직업은 그런 점에서 편해요. 스케줄만 잘 짜면 자기 계발을 위한 시간을 마련할 수 있거든요. 요즘 제 취미는 그림이에요. 유화를 그리는데, 올해 2월에 인사동에서 전시회도 가졌죠.

누구는 일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를 취미생활을 하면서 푼다지만, 그건 마인드 컨트롤을 할 부분이고 그림은 전부터 그리고 싶었어요. 오히려 RC를 하면서 여가를 만들 수 있어서 시작하게 됐죠. 지금은 캔버스에 양귀비 같은 꽃 그림을 그리고 있지만, 지금 하는 취미생활은 제 10 년 뒤를 위한 밑그림이기도 해요. 취미가 있다는 건,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자주 물어보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거든요. 삶 자체도 건강해지죠.

취미가 있고 없고가 중요한 게, 일할 때도 표가 나거든요. 여유 있게 삶을 이끌어가는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고객을 만나도 항상 자신감 있게 행동하는 편이에요. 장점만 늘어놓지 않고, 단점도 이야기해가면서 아는 범위에서 디테일하게 알려드리죠. RC로 일하면서 자신감 있는 이유는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설계한다는 자부심이 있어서일지도 몰라요.


# 자부심이 강한 상품 전문가
'안녕하세요! 정기영 RC입니다'

개인적인 취미보다는 가족과 함께하는 취미 활동을 즐기는 편이에요. 이를테면 가족이 모두 서점에 가서 보고 싶은 책을 골라 집으로 돌아와 같이 읽어요. 그리고 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해요. 조금 더 취미다운 취미라면 가족끼리 맛집 찾으러 훌쩍 떠나는 걸 좋아해요. 부산, 통영, 안동, 속초, 변산반도 등을 다니며 그 고장에서 나는 계절 음식을 먹죠. 특산물도 보고 자연도 만끽하면서. 그럼 모든 상념이 다 날아가는 걸 느껴요. 굉장히 소중한 시간이죠.

제가 RC가 된 계기는 조금 남달라요. 처음에는 삼성화재의 고객이었거든요. 그때 저를 담당했던 RC분은 항상 옷을 단정하게 입고 상품을 설명하는 전형적인 전문직의 모습이었어요. 그리고 남들은 읽지도 않고 버린다는데, 저는 약관 보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어떤 상품이 좋은지 조금씩 알게 되었고, 가까운 친척에게 추천도 하게 됐죠. 나중에 제가 입사했을 때 지인이 거의 다 가입했을 정도였으니까요.

고객 관리는 마치 이웃 주민처럼 편안하게 상담하지만, 내용은 철저하게 기계학적으로 분석해서 수치화된 개념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해요. 그리고 보험이 성사되면 잊지 않고 안부 전화를 드리고, 자주 만나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죠. RC는 고객과 이웃보다 더 가까운 사람이 돼야 해요.

# 여러분도 RC가 되어보세요!


성명주 RC
첫째로 중요한 건 자신감 있게 말을 하는 거예요. 다양한 고객을 만나다 보면 저마다 성향이 달라서 이야기의 주도권을 쥐지 못할 때도 있을 텐데, RC는 삶을 설계하는 사람인 만큼 어느 정도는 이야기를 리드를 해야 하거든요. 두 번째로 중요한 게 상품에 대해 투명하게 설명하는 거예요. 단순히 상품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만 하면 그저 이해하는 데서 그치겠지만,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들까지 일러주면 고객을 설득할 수 있어요.

정기영 RC
고객은 연령층, 직종, 성향 면에서 너무 다양해요. 새내기 RC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마인드 컨트롤을 하라’는 거에요. 자존감을 갖고 보험 전문가들이 만든 상품에 대한 자부심을 잊지 않으면 힘든 일도 수월하게 풀릴 거예요. 그리고 고객처럼 RC도 연령층이 다양해요. 진지하게 몰입하면 누구든지 할 수 있는 게 RC라는 직업이니, 도중에 포기하지 말고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일하시길 바랍니다.


일도 취미생활도 열심히하는 RC분들을 보니까 아무리 바빠도 취미 하나는 마련해두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바쁜 일상속에서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취미만 있다면 오히려 삶에 활력소가 되고 스트레스도 많이 풀릴테니까요. 이번 인터뷰도 느끼는 점이 참 많네요. 다음 인터뷰 또한 기대되고 있습니다~ ^^

그럼 오지라퍼는 여기서 물러가볼게요.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마음도 허전한 분들 많으실텐데, 기운 내시구요!
다음에도 좋은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출처: Smile RC 10월호, 'RC가 들려주는 취미생활의 발견'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오늘도 어김없이 돌아온 RC인터뷰의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전문성을 갖춘 RC의 매력이라는 테마로 이야기를 들려드릴텐데요. 과거와 달리 보험 영업이 전문성을 갖추면서 RC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많이 달라졌다는 사실,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신가요? 끊임없는 공부와 자신만의 무기를 살려 전문성을 갖춰가는 도곡지점 RC 두분의 이야기를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

# 신문 정독과 교육으로 전문성을 키우다
'안녕하세요! 이병숙 RC입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일간지 세 종류를 읽어요. 꼼꼼하게 다 읽진 못하지만 중요한 타이틀은 살펴보는 편이구요. 남편과 직장 다니는 아들 한 명의 단출한 식구라서 아침 시간이 여유로운 편이라 가능한 일이죠. 이 일을 한 지 18년째인데, 워낙 만나는 사람들이 다양하다 보니 각 분야에 맞는 상식을 두루 갖춰야 하는데 신문을 보는 게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고객과 상담하다보면 어렵다고 생각되는 의학 지식, 연예, 스포츠, 시사 등 다방면의 상식을 다 꿰뚫고 있어야 하거든요.

무엇보다 끊임없이 교육을 제공하는 삼성화재 시스템이 저의 전문성을 키워줬다고 생각해요. 적절한 시기에 교육 기회를 제공해줘요. 제가 슬럼프에 빠져 영업이 잘 안될 때는 DRC(Digital Risk Consultant, 디지털형 금융보험 전문가) 조직이 형성돼 도움을 받았고, 그 이후에는 SSU(Samsung Sales University, 손해보험 전문대학)도 수료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어요. 회사에서 저를 전문인으로 키워준 셈이죠. 명함 하나를 만들더라도 '우수인증대리점' 같은 표시를 해줘 자부심을 갖게 하고요.

또 18년 동안 이 일을 하면서 '보험 아줌마'라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어요. 제 고객과 예비 고객들은 저를 항상 '전문인'으로 생각하고 존중해줬어요. 보험에 가입하지 않는 분들에게도 상담을 해주다 보면 어느새 제 고객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앞으로도 느슨해지지 않고 전문성을 갖춰 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속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역할을 하고 싶어요.


# '친근한' 전문가 를 꿈꾸다
'안녕하세요! 배성희 RC입니다'

전 대학에서 전산학을 전공했어요. 졸업 후 컴퓨터 모니터보다는 '사람'이 더 좋다는 생각을 했구요. 엄마가 옷가게를 40년 정도 했는데 그 영향으로 사람 대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았고 눈 맞추며 대화하고 사람을 끌어들이는 흡인력도 자연스럽게 생긴 것 같아요. 이 일을 하면서 저만의 '무기'가 된 셈이죠!
올해로 23년 차인 저는 '말'보다는 '행동'으로 고객에게 다가갔어요. 고객이 식당을 운영하면 서빙도 도와드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고객이 바쁠 때에는 물건도 팔아드리고요.

고객이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는 당연히 도와드리는 거지만 전 평소에도 직접 찾아가서 일을 돕는 편이에요. 그리고 새로운 보험이 나오면 제가 먼저 가입해보고 장단점을 파악한 다음에 고객에게 권해요. '내 것처럼 해드리자'는 게 제 철칙이거든요. 그러다 보니 고객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저를 친구나 동생, 언니처럼 편하게 생각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결혼할 때 먼 지방에서 올라와 축하해주신 고객 분도 있고 제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 학용품을 선물해주신 분도 있을 정도로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요.

저는 보험 성사 뒤 관리가 소홀하다는 얘기를 들으면 자존심이 상해요. 그래서 고객이 보험을 가입할 때만 신경 쓰는 것이 아니라 보상, 배서, 해지, 환급, 이탈 모두 신경 쓰고 한결같이 관리하고 있어요. 저는 아이가 셋인데 모두 나중에 커서 엄마처럼 삼성화재 RC를 하고 싶다고 말해요. 그럴 때 참 뿌듯해요. 현재 700여 명의 제 고객과 수많은 잠재 고객에게 딱딱한 보험 전문가가 아닌 '친근한' 전문가로 다가가고 싶어요.


# 여러분도 RC가 되어보세요!


이병숙 RC
RC는 특정인이 아니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일이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라면 다 성공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저도 사실은 상당히 내성적이고 사람을 만나서 쉽게 친해지는 성격이 아니었어요. 그런데 이 일을 하면서 성격이 바뀌었어요. 내성적인 성격이 어떤 면에서는 고객들에게 진실하게 다가갔던 것 같기도 해요.

배성희 RC
RC의 매력은 자본이 필요하지 않다는 거예요. 시간을 투자하는 거죠. 그래서 실패해본 사람이 다시 한 번 재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것 같아요. 또 일을 하다가 아이 때문에 잠시 쉬었다 다시 일하려는 사람들에게도 좋을 것 같구요. 무엇보다 저처럼 사람을 좋아하고 관계 맺기를 잘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두분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정말 RC라는 직업의 위상이 예전에 비해 많이 높아졌으며 전문적으로 변화했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이렇게 되기까지 많은 RC분들이 얼마나 노력하고 또 땀흘렸을지, 그 마음이 여실히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는 것만큼 뿌듯한 일은 없을테니까요~ ^^

그럼 오지라퍼는 여기서 물러가보겠습니다!

다음주에도 좋은 인터뷰로 찾아올게요.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출처: Smile RC 9월호, '전문성을 갖춘 RC의 매력'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이번주도 어김없이 돌아온 스마일 RC 시간이에요. 오늘은 '일분일초도 헛되이 쓰지 않는 RC'라는 주제로 두 분의 RC 분들을 만나보실텐데요. 또 한번 그분들만의 철학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그럼 다함께 강남지점 RC 두분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 '단순하게 그러나 철처하게, 스케줄을 관리하라!'
전미숙 RC

저는 무슨 일이든 규칙을 정하고 그 룰을 따르는 것이 나 자신은 물론 고객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제 일상은 아주 단순한 반면 체계적으로 움직이죠. 오전 8시 10분에 정보 미팅을 마친 후, 오후 1시~3시까지는 사무실에서 집중적으로 업무를 처리합니다. 전화 통화로 자동차 만기안내와 계약을 하고 3시 이후에는 외근을 철칙으로 하고 있어요. 6시에는 다시 사무실로 들어와 보상안내, 가입설계 등에 대한 자료를 검토하는데, 이 룰을 14년간 한 번도 어긴 적이 없죠.

또 무엇보다 고객들의 사고 연락 시 빠른 대처와 응대는 기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휴대전화를 두 대 사용해요. 또 사고 현장에 직접 출동하기도 합니다. 고객의 시간은 제 시간처럼 귀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귀가가 늦은 관계로 운동은 못 하고, 대신 건강을 위해 내 몸에 맞는 식사법을 4년째 실천하고 있어요.

그리고 강남구 자원봉사자로 월 1회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사고를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자신의 시간과 몸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야말로 고객의 시간을 소중하게 다루는 최선이라고 생각해요.


# 전미숙 RC가 추천하는
'철저한 자기관리에 도움이 되는 추천 도서'

밥상이 의사다(허봉수 지음, 책장 펴냄)

요즘은 정말 인스턴트가 판을 치는 세상이에요. 오죽하면 밥만 제대로 먹어도 건강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일까요? '밥상이 의사다'는 자신의 몸에 맞는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는 것이 건강관리에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전미숙 RC가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자주 보는 책이랍니다. 내 몸이 건강해야 고객 지킴이도 열정적으로 할 수 있다고 믿는 그녀가 적극 추천하는 책, <밥상이 의사다>. 이 책을 통해 음식으로 몸의 균형을 지킬 수 있는 음식 조절법을 익혀보도록 해요.


# '신,구 고객 모두 잡는 기본 플랜이 철칙'
전현이 RC

저는 오전과 오후 일정을 세부적으로 짜놓고, 그것을 지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기존고객에게 새로운 정보와 함께 안부를 전하기 위한 전화 통화를 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보상처리를 위한 업무를 하고 있어요. 점심 시간과 오후 시간에는 잠재고객과 법인고객 등 실질적으로 계약과 연결될 수 있는 만남을 계획하고 실행합니다. 구고객과 신고객을 위한 시간 분배를 적절히 해 업무에 충돌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저의 노하우죠. 고객들과 식사를 할 때는 친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합니다.

식사는 불편한 사람하고는 하지 않는 법이니까요. 오후 5시가 되면 사무실로 돌아와 내일 방문 약속을 위한 준비로 마무리를 합니다. 신인 시절에는 이 원칙을 지키는 게 힘들었는데, 지금은 몸에 배어 오히려 편하고 업무 효율성도 높게 느껴지네요. 고객들과 만남을 가질 때도 저만의 규칙이 있습니다. 거창한 고객 플랜을 짜기 보다는 회사에서 이슈화된 상품을 대상으로 타깃 고객을 선별하고 세부적으로 설계해 승인까지 받은 후에 고객에게 제안을 드리고 있죠.

승인을 받지 않은 플랜을 제안하다 보면, 고객에게 끌려가기 일쑤고 또 여러 번 미팅을 가져야 해서 결과적으로는 많은 고객에게 제안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되더라고요. 가장 중요한 것은 상품의 이해도를 높이고, 고객 리스트를 세부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철저하고 효율적인 시간 분배는 필수죠.


# 전현이 RC가 추천하는
'철저한 자기관리에 도움이 되는 추천 도서'

두그파 린포체(장폴 부르 지음, 이세욱 옮김, 이레 펴냄)

'두그파 린포체(삶의 지혜)'는 티베트 사상을 대표하는 불교의 승려인 두그파 린포체가 들려주는 지혜의 말들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매번 앞으로만 달려가야 하는 업무로 지치거나, 일이 꼬일 때면 이 자그마한 책 속의 두그파 린포체가 한 말들을 되새긴다는 전현이 RC. 행복과 우정, 동심, 꿈, 출세, 성공 등에 대한 린포체의 잠언들은 그녀의 삶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다고 해요.


어떤 일을 하던 시간관리는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많은 고객들을 상대해야하는 RC라면 더더욱 일분일초를 낭비할 수 없을 거예요. 그래서 두 분의 인터뷰가 더 감명깊게 다가오나 봅니다. 우리 모두 시간을 헛되이 쓰지 말고 소중하게 쓰자구요 ^^

그럼 오지라퍼는 여기서 물러가겠습니다~
다음에도 RC분들의 좋은 인터뷰 가지고 돌아올게요.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출처: Smile RC 8월호, '일분일초도 헛되이 쓰지않는 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