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꾸밈 요소


[‘보알못(보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보험상식]은 알쏭달쏭한 보험 상식을 고객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드립니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보험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삼성화재와 하나씩 알아볼까요?


“어떤 엄마가 좋은 엄마일까?”


자녀를 계획하고 있거나 출산을 앞둔 예비맘들은 가끔 이런 생각을 하실 거예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여러 권의 책을 읽고, 배 속의 아기를 위해 태교에 공들이고, 육아 고수들의 비법을 알고 싶어 하실 텐데요. 무엇보다 좋은 엄마가 되는 중요한 조건은 ‘건강한 엄마’가 아닐까요?


특히 임신은 평소와 다른 호르몬 분비와 신체적 변화를 가져오면서 여성에게 예상치 못한 임신질환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심각한 경우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는 경우도 많이 보셨을 거에요. 이 같은 경우를 대비하는 한 가지 방법으로 ‘보험’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지금까지 모르셨다 해도 괜찮습니다. 지금부터 보험을 잘 알지 못하는 ‘보알못’을 위해 임신과 보험에 대한 상식을 함께 알아 볼 거니까요 :)



▶고령 임신이 늘어나면서 임신질환의 위험도 높아지고 있어요!



요즘 취업이나 결혼이 늦어지면서 산모의 평균 연령도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출생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산모의 평균 출산 연령은 32.6세로, 전년보다 0.2세 상승했습니다. 첫 아이를 낳은 평균 출산 연령은 31.6세이며, 35세 이상 고령 산모의 비중은 전체의 29.4%를 차지했습니다. 10년 전(2007년) 35세 이상 고령 산모의 비중이 13.1%였다는 점에 비춰보면 상승속도가 매우 빠른 것이죠.


고령 출산이 늘어남에 따라 임신성 당뇨, 입덧, 조기진통, 임신중독증, 전치태반 등 임신질환의 위험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유산이나 임신질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출산을 기피하는 분들도 있을 정도입니다.




▶임신질환,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네, 안타깝지만 맞습니다. 임신과 관련한 질환으로는 개인의 기존 실손의료비보험에서는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난 그럴 일 없을 거야.”라고 생각하지만, 임신중독증이나 심한 입덧, 임신성 당뇨 등은 발병 전까지 아무도 모릅니다. 갑자기 발병한 임신질환으로 병원에 입원했는데, 기존의 실손의료비보험에서 보상 처리가 되지 않는다면 얼마나 당황스러울까요? 게다가 요즘은 여성이 아이를 임신하더라도 경제활동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임신질환으로 입원해야 하면 경제적으로도 영향을 입을 수 있지요.


이런 경우 “삼성화재 자녀보험 <NEW 엄마맘에 쏙드는>으로 준비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드실 거예요. ‘임신질환 실손입원의료비(통상분만 입원일수 제외)’를 비롯한 다양한 산모 보장 특약들이 든든하게 지켜주거든요.



▶현명한 엄마의 비결, <NEW 엄마맘에 쏙드는>으로 준비해요!


일반적으로 실손의료비보험은 임신과 출산에 관련한 질환은 보장하지 않았으나 최근 늦은 결혼과 출산 등 사회적 흐름에 따라 예비맘과 태아의 건강을 보장해야 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화재는 지난 2015년 ‘임신질환 실손입원의료비(통상분만 입원일수 제외)’ 특약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임신질환 실손입원의료비(통상분만 입원일수 제외)' 담보는 통상적인 분만을 제외하고 유산, 입덧, 임신성 당뇨, 임신중독증, 자궁경관 무력증, 조기진통 등으로 입원 시 보험가입금액을 한도로 입원비의 80%까지 보장합니다. 또 많은 산모가 걱정하는 임신중독증을 보장하는 ‘임신중독증 진단비’(최초 1회에 한함) 보장도 있습니다.(해당 특약 가입 시)


삼성화재 '임신질환 실손입원의료비(통상분만 입원일수 제외)' 특약은 사회의 흐름에 맞춰 기존 보험에서 보장하지 못했던 부분을 새롭게 담보하고 소비자의 편익성을 증대하는 등 독창성과 필요성을 인정받아 당시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인정받기도 했어요. 지금은 삼성화재 어린이보험(자녀보험) <NEW엄마맘에쏙드는>에서 많은 예비맘이 선택하는 인기 담보 중 하나에요.

 


삼성화재 어린이보험(자녀보험) <NEW 엄마맘에 쏙드는>은 '임신질환 실손입원의료비(통상분만 입원일수 제외), 엄마임신∙출산질환수술비, 엄마 임신∙출산질환입원일당(4일이상), 임신중독증 진단비 등 임신 기간을 든든하게 지원하는 다양한 특약으로 보장해드립니다.(해당 특약 가입 시) 태아도 미리 실손입원의료비(출생 이후 보장)에 가입할 수 있고, 엄마도 임신 중 다양한 위험에 대해 든든하게 대비할 수 있어요.


아이는 물론, 산모의 위험까지 보장받고 싶다면? ☞무배당 삼성화재 자녀보험 <NEW 엄마맘에 쏙드는>으로 대비하세요! 출생 시 위험뿐만 아니라 자녀의 사고, 질병까지 함께 보장해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 알아보기 (클릭)


▶나의 RC 찾기 (클릭)



임신, 생각만 해도 설레고 기쁜 마음이지요? 하지만 기쁨도 잠시, ‘엄마’라는 새로운 역할과 함께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두려움도 느껴질 텐데요.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여러 조언을 듣는 것으로는 단단히 대비했다고 볼 수 없습니다. 아이와 엄마 모두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으로 현명하게 준비해나가시길 바랍니다. :)



[보험 계약 시 알아두실 사항]

· 보험계약 체결 전 해당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인 보험계약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실손의료비담보가 포함된 건강보험을 가입하시길 원할 때는 단독실손의료보험인 (무)삼성화재실손의료비보험도 있습니다. 

· 실손의료비 담보는 보험업계 공통으로 보험료가 1년을 주기로 변경되며 15년마다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됩니다. 15년 만기 후 재가입시 보장 내용이 변경될 수 있고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습니다. 

· 해지환급금 및 만기금은 이율의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보험 계약을 중도해지할 경우 지급되는 해지환급금은 납입한 보험료보다 적거나 없을 수도 있습니다.

· 본 안내 내용은 약관의 내용을 요약 발췌한 것이므로 보상하지 아니하는 사유 등 기타 세부내용은 반드시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준법감시인 확인필(0103, 제18-034호,'18.10.18)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가을의 문턱에서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성큼 다가왔어요! 풍성한 보름달만큼이나 명절 소식이 반가운 이유는 다름아닌 ‘빨간 날’이기 때문인데요. 이번 추석 연휴는 9월 24일(음력 8월 15일) 전후로 대체휴일과 주말을 포함하여 최장 5일이나 쉴 수 있답니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오붓한 시간을 보내거나 국내 또는 해외로 여행을 가는 등 다채로운 계획을 세우고 계시리라 짐작됩니다.


단, 연휴가 다가오면서 걱정되는 부분이 한 가지 있습니다. ‘연휴 기간에 우리 아이가 아프면 어디로 데려가야 하지?’란 고민이죠. 연휴 기간 동안 대부분의 병원과 약국이 문을 닫기 때문에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대처하기 쉽지 않으니까요.


아픈 아이를 끌어안고 발만 동동 구르는 일이 없도록, 삼성화재와 함께 상황별 대처법을 살펴보도록 해요. :)



▶아이의 몸이 뜨겁고 열이 나요!



아이가 아플 때 흔히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가 몸이 뜨겁고 열이 오르는 현상입니다. 고열은 단순한 감기일 수도 있고, 감염증이나 폐렴 등 질병의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아이의 정상 체온은 1세 이하는 36.5도~37.3도, 3세 이하는 36.2도~37.2도, 7세가 넘으면 어른과 비슷한 36.6도~37도입니다. 38도 이상이면 발열 상태로 보기 때문에 열이 나는 것 같다 싶으면 체온부터 측정해야 해요.


▷집에서 할 수 있는 응급처치방법


- 아이의 체온이 미열일 경우 당장 해열제를 먹이기보단 미지근한 물이나 보리차를 먹여주세요. 열이 날 때 탈수현상은 치명적이기 때문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줘야 해요.

- 열이 나면 옷을 완전히 벗기기보다 얇은 옷을 입히고 실내온도는 서늘한 정도로 유지해주세요.

- 계속 열이 내리지 않으면 해열제를 먹이는데, 이때 아이의 연령보다는 체중에 맞는 정확한 용량을 먹이는 게 중요해요. 대부분 해열제 종이포장용기에 체중별 1회 용량이 적혀 있습니다.

- 열이 내리지 않는다고 해열제를 너무 자주 먹이지 않도록 합니다. 해열제를 과다복용하면 저체온증이나 간독성, 신장독성 등 부작용이 올 수 있기 때문인데요. 보통 한 계열의 해열제는 4~6시간 간격으로 먹이는 걸 권장합니다.

-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아이의 몸을 구석구석 닦아주면 좋아요.


▷급히 응급실로 가야 할 경우


- 아이의 체온이 39도 이상으로 고열에 시달린다.

- 비정상적으로 호흡이 빨라지거나 숨쉬기 힘들어한다.

- 해열제를 먹여도 열이 안 내려간다.

- 열성경련이 일어난다.

- 6시간 이상 아무것도 먹거나 마시지 않는다.


위의 증상 중 하나라도 나타나면 위험한 상태이니 즉시 병원에서 의사에게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아이가 복통을 호소해요!

 


아이가 갑작스레 배를 부여잡고 복통을 호소한다면? 단순한 소화불량일 수도, 스트레스성 복통일 수도, 변비로 인한 복통일 수도 있습니다. 스트레스에 의한 복통은 배꼽 주변에서, 방광염은 아랫배에서, 신장염은 옆구리에서 통증이 발생합니다. 복통이 지속되거나 정도가 심할 경우 서둘러 병원에 데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응급처치방법


- 아이가 변을 볼 수 있도록 유도해주세요. 

- 복통의 정도가 약할 때 따뜻한 손으로 배를 쓰다듬어주고 누워서 쉬게 해주세요. 손바닥으로 배꼽 주변을 천천히 마사지해주는 것도 좋아요.

- 심한 복통 발생 시 설사/구토 여부, 통증 부위 등을 메모해두고 의사에게 말씀해주세요. 급성 복통은 함부로 진통제를 먹이거나 민간요법을 사용하는 것보다 즉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급히 응급실로 가야 할 경우


- 대변에 피가 섞여 있다.

- 구토하는데 녹색을 띤 노란 구토물이 나온다.

- 서혜부(아랫배와 접한 넓적다리 주변)나 음낭에 통증이 있다.


위의 증상 중 하나라도 나타나면 위험한 상태이니 즉시 병원에서 의사에게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아이가 구토를 해요!



아직 몸속 장기가 완벽하지 않은 아이들은 구토하기 쉬운데요. 귀의 감염, 요로계나 소화기계 질환, 불안, 흥분 등 다양한 이유로 구토하곤 합니다. 드물게 뇌의 감염이나 손상에 의해 구토가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극심한 구토가 지속된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응급처치방법


- 구토 시 자세에 따라 기도가 막히는 사고가 발생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해요. 구토할 때 아이를 옆으로 눕히거나 배를 바닥에 대고 눕히면 토사물이 호흡기로 들어갈 가능성을 줄일 수 있어요.

- 구토하면 위장이 놀라기 때문에 구토 후 한두 시간 아무것도 먹이지 않는 것이 좋아요.

- 모유 수유 중인 아기라면 구토가 발생한다고 해서 수유를 중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수유량을 줄이되 수유 간격을 줄여 조금씩 자주 모유를 먹이는 것이 좋아요.


▷급히 응급실로 가야 할 경우


- 구토와 함께 심한 복통을 호소한다.

- 6시간 이상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 눈이 움푹 들어가고 혀가 바짝 마른다.

- 3~6시간 동안 소변을 보지 않는다.

- 눌러도 사라지지 않는 편평하고 검붉은 반점이 생긴다.


위의 증상 중 하나라도 나타나면 위험한 상태이니 즉시 병원에서 의사에게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365일 야간∙휴일에도 문을 열어요!


아픈 아이가 언제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야간이나 휴일에도 문을 여는 ‘달빛어린이병원’을 알고 계셨나요? 달빛어린이병원은 지난 2014년에 도입된 제도로, 우리 아이가 갑작스레 통증을 호소할 때 야간 응급실 대신 찾을 수 있는 소아 환자의 의료기관입니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구성된 의료기관을 우선 선정했기 때문에 부모님이 안심하고 아이의 치료를 맡길 수 있어요. 우리 지역에도 달빛어린이병원이 있는지 미리 알아두면, 아이가 언제 어느때 아파도 당황하지 않고 병원에 데려갈 수 있겠죠 :)


▷우리 집 근처 달빛어린이병원 찾아보기(클릭)



▶휴일에 여는 약국은 어디에? ‘휴일지킴이약국’에서 찾아보세요!


휴일지킴이약국은 말 그대로 휴일(명절, 공휴일 등)에 여는 약국을 검색하는 시스템으로,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대한약사회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중무휴 운영 중인 약국과 특정 시점에 운영 예정인 약국을 모두 검색할 수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연휴 기간에 대부분의 약국이 문을 닫거나 일부 날짜만 운영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집 근처에 있는 약국 정보를 미리 알아두면 유용할 거예요.


▷휴일에 여는 휴일지킴이약국 찾아보기(클릭)



연휴 기간 우리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가장 필요한 건 당황하지 않고 의연하게 대처하는 부모님의 태도입니다. 이를 위해 미리 대처방법을 숙지하는 노력이 필요하겠죠? 올 추석 명절에는 우리 아이와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연휴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소중한 우리 아이가 질병과 사고 위험에 쉽게 노출돼 걱정된다면? ☞무배당 삼성화재 자녀보험 <NEW 엄마맘에 쏙드는>은 매 순간 우리 아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크고 작은 상해, 사고, 질병으로부터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든든하게 보장해드립니다.(해당 특약 가입 시)


▶더 자세한 내용 보러 가기(클릭)



참고 : 국민건강보험공단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싱싱한 회와 달콤한 율무차, 그리고 수분 촉촉 알로에까지. 맛과 건강을 위해 챙겨 먹었던 음식이 임산부에게는 자칫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삼성화재와 함께 임산부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의 종류와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볼까요? :)



1. 날 음식

 


임신을 했을 때는 회와 날고기, 덜 익힌 육류 등의 섭취를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로 포유류와 조류 등의 장 속에서 기생하는 '톡소플라즈마'라는 기생충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는 태아의 사산, 유산, 기형, 발육 지연 등의 증세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음식은 될 수 있는 대로 익혀 먹고, 채소의 경우엔 과채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거나 살짝 데쳐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2. 녹두 

 


녹두는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의 열을 내려주지만, 소염 작용을 하는 성분이 있기 때문에 태아의 지방질을 해칠 수 있습니다. 충분한 영양공급이 필요한 태아의 성장을 저해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섭취를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3. 율무

 


율무는 피부에도 좋고, 성인병 예방과 변비 예방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여줍니다. 


차가운 성질의 율무는 지방을 분해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임산부가 섭취할 경우, 태아의 지방질을 분해해 유산 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이뇨 효과 또한 뛰어나 양수의 양을 줄여 태아의 생명에 해를 가할 수도 있으므로 섭취를 지양해야 합니다.



4. 생강

 


생강은 혈액을 맑게 해주고 혈액순환을 도우면서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줌과 동시에 임산부에게는 입덧을 잠재우는 방안으로 활용되기도 하는데요. 열이 많은 식품이기 때문에, 감기에 걸려도 약을 먹지 못하는 임산부에겐 감기약으로써의 역할도 훌륭히 해낸다고 해요.


하지만, 아무리 좋은 것이라고 해도 무엇이든지 과한 것은 금물! 소량 섭취는 괜찮지만, 다량으로 섭취할 경우 습진, 두드러기, 아토피 등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답니다. 



5. 알로에

 


알로에는 몸을 차게 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피부미용과 변비 해소에는 좋지만, 몸이 항상 따뜻해야 하는 임산부에게는 위험한 식품입니다. 알로에 음료보다는 따뜻한 물을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6. 배

 


배는 비타민 C를 비롯한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지만, 기본 성질이 차갑기 때문에 몸이 항상 따뜻해야 하는 임산부에게 권하는 과일은 아닙니다. 소량 섭취는 괜찮지만, 다량으로 섭취하는 경우, 배탈을 야기할 수도 있으므로 가급적 섭취를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7. 카페인 음료 (커피, 홍차, 에너지 드링크 등)

 


커피, 홍차, 에너지 드링크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활력을 주지만, 임산부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인 칼슘과 철분이 몸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해요. 하루 300mg 이상의 카페인을 먹게 되면 태아의 생식 능력과 신경발달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카페인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및 섭취량 감소 방안에 관한 연구, 이혜원, 한국조리학회지 제6권 제3호, 2000.12)


가급적이면 마시지 않는 것이 좋겠지만, 꼭 마시고 싶다면 디카페인 음료 위주로 섭취할 것을 권장합니다.



그밖에도 소주, 맥주와 같은 알코올과 탄산음료, 패스트푸드 등 자극적인 맛의 정크푸드도 태아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제약이 많죠? 역시 엄마가 되는 길은 여러모로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상품의 설명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출산을 앞두고 고민이 많으시다면? 무배당 삼성화재 자녀보험 <NEW 엄마맘에 쏙드는>과 함께 사랑하는 자녀와 예비맘에게 필요한 보장을 탄탄하게 마련해보세요! 삼성화재가 여러분의 건강한 출산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


▶더 자세한 내용 보러 가기 (클릭)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예비맘의 임신을 축하하고 건강한 출산을 기원하는 삼성화재 <예비맘 클래스>가 지난 12월 18일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태아와 산모의 건강, 그리고 출산 준비를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하는 예비맘이 한 자리에 모였어요.


행사장 입구부터 예비맘을 위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삼성화재 <예비맘 클래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는 특별한 화분! 바로, 태아의 미래를 예측해보는 행운의 화분입니다.




‘당신의 자녀는 엄마 아빠의 모습을 담아 훗날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좋은 부모가 되었습니다’, ‘당신의 자녀는 훗날 전 국민이 뽑은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에 선정됩니다’ 등 다양한 미래의 모습이 리본에 쓰여져 있었어요. 자녀의 모습을 상상하며 화분을 고르는 예비맘들의 모습이 사뭇 진지했답니다. 




클래스에 참여하는 모든 예비맘들에게는 물티슈, 기저귀, 젖병 등 출산에 필요한 용품들로 꾸려진 쇼핑백이 선물로 전해졌어요. 이 외에 다양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었답니다. 




드디어 클래스 시작! 유머러스한 MC 슈렉의 진행 덕분에 분위기가 화기애애했어요. 즉석 이벤트로 선물을 증정하기도 했답니다.



출산 전 엄마가 꼭 알아야 할 보험 이야기



이날 준비된 강의는 두 개였는데, 먼저 삼성화재 마케팅파트 고병식 선임의 <출산 전 엄마가 꼭 알아야 할 보험 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 보험 가입의 순서에 관해 이야기해주었는데요. 일반적인 보험 담보는 병원 이용 절차를 떠올리면 쉽다고 했어요. 성인 건강보험 가입 기준을 바탕으로 한 아래의 표를 살펴볼게요.



위 표의 모든 담보에 대해, 보험 약관상 보상하는 손해에 해당하는 질병을 전제로 보험 가입의 순서를 구체적으로 살펴 보겠습니다.

 

우선 우리가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겠죠? 이때 들어가는 병원비는 *실손의료비에 해당합니다. 보험을 준비할 때 챙겨야 할 가장 기본적인 담보 중 하나이죠.

 

* 2018년 4월부터 실손의료비 특약이 없어지고 전 보험사에서 단독 실손의료비보험 상품으로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손의료비보험과 함께 건강보험을 가입하여 충분한 보장을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진단 결과가 나오면 진단비를 통해 치료자금을 준비할 수 있고, 입원 일수에 따른 일당과 각종 수술비 담보를 통해 수술비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수술 이후 치료가 끝나더라도 해당 질병으로 인해 평생 남는 후유장애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때 후유장애를 보장하는 담보가 있다면 안전망이 되어줄 거예요. 또 장기요양상태 시에는 간병인 고용에 장기요양자금을 활용할 수 있고, 사망과 같은 급작스러운 상황을 사망금 담보로 대비할 수도 있어요.




예비맘들을 위한 클래스인 만큼, 자녀보험(어린이보험)에 대한 가입 순서도 살펴봐야겠죠? 이때는 성인 건강보험과 달리 장기요양자금과 사망금을 제외하고 *실손의료비, 진단비, 일당, 수술비, 후유장애 등을 생각하면 돼요. 대신 임신과 출산 단계에 필요한 담보들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답니다.

 

* 2018년 4월부터 실손의료비 특약이 없어지고 전 보험사에서 단독 실손의료비보험 상품으로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최근 전치태반, 극심한 입덧, 임신중독증 등으로 임신 중 입원치료를 받는 예비맘들이 적지 않은데요. 이 같은 임신질환은 산모의 건강과 아이의 건강을 동시에 위협하기 때문에 더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지만, 기존의 건강보험/실손의료비보험에서는 임신출산 관련 질병은 보장하지 않지요.

 

삼성화재 자녀보험(어린이보험)에서는 약관에서 보장하는 임신질환으로 인한 입원시 실손의료비, 약관에서 정한 임신·출산 질환으로 인한 수술비, 입원일당과 임신중독증, 유산 등도 보장하는 다양한 산모 보장담보가 마련돼 있다고 하니 예비맘들의 눈이 반짝였답니다.(해당 약관 가입시)


임산부 보장의 경우 임신 22주 이내에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임산부 보장의 보험기간은 계약일부터 분만후 42일까지(6주) 해당 기간동안 보장받을 수 있으며 그 이후부터는 임산부 보장이 소멸되고 해당 보험료도 더 이상 납입하지 않습니다.




자녀보험(어린이보험) 선택 시 알아두면 좋을 체크리스트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먼저, 가입 시기에요. 선천성질병으로 인한 장애, 저체중아, 주산기 질환 등 신생아 주요 보장과 임산부 보장 등은 임신 22주 이내 가입해야 하므로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꼭 기억해두세요!


두 번째는 만기 조건이에요. 최근에는 30세 만기로 가입한 후 회사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성인보험으로 전환해주는 제도를 운영하기도 한답니다.


세 번째는 보험료 수준이에요. 순수보장형은 보험료 부담이 크지 않고 합리적으로 보장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만기환급금을 높게 설정하면 만기시 목돈을 받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매월 보험료는 상대적으로 높으니 상황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김태희 교수와 함께하는 임신·출산 Q&A 토크쇼



한 차례 휴식 시간을 가진 뒤, 산부인과 전문의 김태희 교수와 함께하는 <임신·출산 Q&A 토크쇼>가 진행되었어요. 예비맘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은 어떤 것들이었을까요? 


Q1. 임신인 줄 모르고 약을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A1. 임신부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것 중 하나입니다. 사실 임신 후에는 약을 안 먹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독감이나 질병 등 엄마의 몸 상태에 따라서 약 복용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초기에 임신 사실을 모르고 약을 먹었다면, 임신 주 수에 따라 그 영향이 다르고 약이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져요. 따라서 막연히 걱정하지 마시고 주치의와 상담을 하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Q2. 임신 중 체중 조절과 운동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A2. 임신 중 체중 조절이 쉽지는 않죠. 보통 출산 후 아기와 양수 등의 무게로 6kg 정도가 빠진다고 하니 이를 고려하여 본인이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체중이 너무 갑자기 확 늘면 합병증이 올 수도 있어요. 

임신 전에도 평소에 운동을 해왔다면 강도가 높지 않은 선에서 꾸준히 하는 것을 권장해요. 하지만 체중을 조절한다고 평소 안 하던 운동을 갑자기 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걷기나 수영, 임산부 요가 등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 하는 것이 좋아요.


Q3. 임신 중 운전을 해도 되나요?

A3. 자동차 운전을 해도 되는지 문의하는 분들도 많은데, 아무래도 임신 중에는 배가 나오고 신체적으로 부담을 느끼는 상태다 보니 반사신경이 둔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돌발상황에서 빠른 대처가 어려울 수 있으니 안전 운전, 방어 운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배가 나온 상태에서는 임신부 전용 안전벨트를 이용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배를 압박하지 않고 편안하게 착용하면서 안전도 지킬 수 있겠죠.




마지막 순서는 예비맘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의 선물을 만드는 시간이었어요. 바로 동방사회복지회에 전해줄 모빌인데요. 자녀 사랑을 담은 예비맘의 손길이 더욱 야무지게 느껴졌답니다.



 


두 개를 제작해서 하나는 예비맘이 가져가고, 또 하나는 보육원에 기부하는 뜻 깊은 행사였답니다. 


이 외에도 ‘임산부가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Tea’에 대한 짧은 강의와 경품추첨이 있었어요. 알찬 프로그램으로 임신과 출산에 대한 정보도 얻고, 두 손 가득 무겁게 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삼성화재 <맘쏙케어22 예비맘 클래스>를 통해 예비맘들의 고민이 해소되고 아가와 건강하게 만나기만을 기쁜 마음으로 기대해 봅니다.



무배당 삼성화재 자녀보험 <NEW 엄마맘에 쏙드는>으로 사랑하는 자녀와 예비맘에게 필요한 보장을 탄탄하게 마련해보세요!


▶더 자세한 내용 보러 가기 (클릭)



[보험 계약 시 알아두실 사항] 

•   보험계약 체결 전 해당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인 보험계약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실손의료비 담보는 보험업계 공통으로 보험료가 1년을 주기로 변경되며 15년마다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됩니다. 15년 만기 후 재가입시 보장 내용이 변경될 수 있고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습니다.

•   해지환급금 및 만기금은 이율의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보험 계약을 중도해지할 경우 지급되는 해지환급금은 납입한 보험료보다 적거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준법감시필(홍보P, 제17-033호, '17.12.27)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따봉맘이 전하는 5번째 엄마공감스토리,

'천천히 너의 속도로'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엄마가 따봉이한테 화냈어?



배변훈련을 시작한 지 세 달째인 지난 여름이었다. 하루에 네다섯 번씩 팬티를 빨며 조바심이 나기 시작했다. 배는 점점 불러오는데, 따봉이는 대소변을 가릴 생각이 없어 보였다. 변기에 앉는 게 어색했던 걸까, 맛있는 사탕과 칭찬으로 유혹해도 본인이 내킬 때만 변기에 앉았다. 


따봉이 또래 아이들은 대소변을 잘 가린다는 말이 들려왔다. ‘똑똑한 아이가 대소변을 일찍 가린다더라’는 옛말도 자꾸 머리에 맴돌았다. 마음 속으로는 애가 탔지만, ‘배변훈련을 하며 아이를 혼내거나 화를 내면 더 실수한다’는 말을 잊지 않으려 애썼다. 그래서 따봉이가 실수할 때면, “다음엔 변기에 싸자”라며 팬티를 빨고 대소변을 치웠다. 


여느 날과 다를 것 없이 뒤처리하는 내게 남편이 “짜증 좀 그만 내”라고 말했다. “내가 언제 화를 냈다고 그래?”라며 무심코 따봉이에게 물었다. “따봉아, 쉬 하면 엄마가 화내?” “...응.” “엄마가 화내서 마음이 아파?” “...응.”


그제야 주눅 든 아이의 표정이 보였다. 말만 “다음엔 변기에 싸자”라고 말했지, 나는 한숨을 푹푹 쉬고 짜증을 내며 대소변을 치우고 있었다. 겨우 세 살 된 아이가 속상한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도 못한 채 실수할 때마다 엄마 눈치를 보고 있었다.

 


따봉이는 따봉이의 속도대로 잘 자라고 있어요



어린이집 상담 시간, 배변 훈련에 대해 걱정하는 내게 담임선생님께서 건넨 한마디이다. 포스트에 그럴싸하게 적었던 말을 선생님 입을 통해 들으니 한없이 부끄러웠다. 늦는 아이는 4세까지도 배변훈련을 하기도 한다는 선생님 말씀을 듣고서야 마음을 놓는 내 모습이 우스웠다. 따봉이는 둘째를 낳기 직전에야 응가를 가리기 시작했다. 5월부터 시작된 배변훈련이 11월이 되어서야 끝이 난 것이다. 지나고 보니 이제야 아쉬운 마음이 든다. 언젠가는 가리게 될 것인데, 왜 조금 더 기다려주지 못했을까.


‘느리더라도 우리 아이의 성장 속도에 맞춰 천천히 걷는 엄마’가 되리라 다짐했었다. 하지만 아이를 키워 보니 기다리는 것이 가장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겨우 9개월이 된 아기가 모방이 늦는다며 걱정을 하던 초보 엄마는 아이가 30개월이 된 지금도 변한 게 없었다. 여전히 ‘말이 조금 늦는 것 같다, 배변훈련이 늦어지는 것 같다’며 조바심을 내고 있었다. 



존재 자체만으로 감사한 웃음



건강하게만 자라면 된다고 간절히 기도했던 적이 있었다. 산부인과에 찾아가 배 속의 아이를 초음파로 만날 때마다 그랬고,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따봉이를 소파 밑으로 떨어뜨렸을 때 그랬다. 지금도 씩씩하게 뛰어놀던 아이가 심한 감기에 걸려 기운 없이 누워 있을 때면 또다시 잊고 있던 기도를 한다. 그저 웃고 싶을 때 실컷 웃고, 울고 싶을 때 맘껏 울며 남들처럼만 살면 된다고. 네가 어떤 사람이 되고, 남들보다 얼마나 뛰어난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이제 30개월이 된 따봉이는 활달하고, 웃음도 많은 개구쟁이이다. 다른 아이들보다 걷는 게 빨랐고 한시도 가만히 있질 않는다. 말은 느린 것도, 빠른 것도 아니었지만 한동안 더듬거리며 말해서 걱정을 하기도 했었다. (앞서 말했듯이 배변훈련은 느린 편이었다.)

 

따봉이는 씩씩하게 놀이터를 누비며 밝게 웃는 예쁜 아이이다. 더듬거리던 말도 이제는 제법 종알거리며 한다. “고마워요”, “사랑해요”, “엄마 미워” 등 자신의 감정을 말로 전달할 줄도 알게 되었다. 엄마인 나만 조마조마 했을 뿐, 아이는 누구보다도 사랑스럽고 씩씩하게 자라고 있었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감사한 웃음을 두고 나는 불안해했던 것이다.



천천히 너의 속도로



이렇듯 아무리 다짐을 해도 아이를 키우다 보면 자꾸 잊게 되는 것이 있다. 우리 아이에겐 ‘우리 아이만의 속도가 있다’는 사실이다. 아이의 속도에 내가 맞춘다면 소중한 아이를 남들과 비교할 일도 없다. 엄마인 내가 다른 아이들의 이야기에 흔들리지 않고 우리 아이를 믿어준다면 조바심이 날 것도 없다. 


아마 아이가 자라면 자랄수록 남들 이야기에 휩쓸리지 않고 아이를 기다리는 일이 어려워질 것이다. 쉽지 않더라도 끝없이 처음을 되새겨 본다면, 나도 모르게 빨라진 발걸음을 아이에게 맞춰줄 수 있지 않을까. 아이가 자신의 부족한 부분마저 감싸주길 바라는 존재가 있다면, 그건 엄마일 것이다.



내가 제일 똑똑하다더니, 엄마한테 속았어!

 


학창시절 농담 삼아 친구들과 하던 말이다. 어릴 적부터 부모님께 '뭐든지 최고'라는 말을 들으며 자란 나는 학교에 다니며 현실과 만나게 되었다. 또래들 사이에 섞여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친구와 나를 비교하는 것은 물론 세상엔 똑똑한 사람도, 예쁜 사람도 많다는 사실을 엄마 품을 떠나서야 알게되었다. 우리 아이도 나와 같은 길을 걸을 것이라 생각한다. 학교에 다닐만큼 자라 여러 아이들과 지내다보면 자연스레 비교를 하게 되고 스스로에 대한 정체성의 고민하게 되겠지.


점점 더 많아질 경쟁 속에서 힘들어할 우리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아닐까. 끝없는 비교와 평가 속에서 자신을 지켜낼 수 있는 굳건한 믿음이 아이의 내실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 생각한다. 엄마의 기다림과 믿음 속에서 가장 예쁘고 똑똑한 아이로 자란다면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법을 자연스레 배우게 될 것이다. 지금 우리 아이에겐 비교로 나를 괴롭히는 엄마 보단 잠시 쉬어 갈 수 있게 무릎을 내어주는 엄마가 필요하지 않을까.







* 하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 구매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우리 아이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지켜주고 싶다면? ☞무배당 삼성화재 자녀보험 <NEW 엄마맘에 쏙드는>은 우리 아이가 성장하면서 겪게 될 사고와 질병 위험에서 든든하게 지켜드립니다. 자녀에게 흔히 일어날 수 있는 10대 질병과 환경성질환, 골절, 화상 등의 상해∙질병을 보장해드립니다(해당 특약 가입 시). 또한 부모님께 사망, 고도장해, 장애 등의 사고가 닥쳤을 때 자녀가 무사히 대학까지 졸업할 수 있도록 정해진 지급시기에 자녀교육비를 지급해드립니다(해당 특약 가입 시).


▶ 더 자세히 알아보기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