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기운이 가득한 요즘, 주말마다 나들이를 떠나는 분들이 많은데요. 시동을 걸기 전, 겨우내 차량 내∙외부에 쌓인 오염물질을 깨끗이 청소하셨나요? 이를 방치할 경우 고장은 물론 차량 수명 단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봄철에는 황사와 미세먼지가 많기 때문에 꾸준한 차량 관리가 필요합니다.


봄나들이 떠나기 전 꼭 체크해야 할 차량 점검 및 관리 방법을 알아볼까요? :D 


 

1. 타이어 점검하기



타이어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가장 먼저 신경써야 하는 부품입니다. 특히 이맘때는 겨울철 빙판길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낮췄던 타이어 공기압을 정상 수준으로 높여야 하는 시기입니다. 봄철에도 공기압을 낮춘 채 운행한다면 연비가 낮아지고 마모도 빨리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타이어의 움푹 패인 홈 쪽에 돌출된 마모 한계표시로 타이어 마모도를 알 수 있으니,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2. 배터리 점검하기



겨울철 차량을 운전하며 히터를 사용했다면 배터리 소모가 심했을 텐데요. 슬슬 히터를 꺼도 될 시기인 만큼, 봄철 나들이 가기 전 차량 배터리 소모도를 점검하는 게 좋습니다. 배터리액, 충전상태, 터미널의 고정상태, 단지 부위의 청결상태 등을 꼼꼼히 체크한 후 엔진룸을 열어 배터리 인디케이터 색(초록색이면 정상, 검은색이면 충전 필요, 흰색이면 교체 요망)을 확인하면 됩니다. 배터리 평균수명은 3~4년이므로 배터리 제조일을 확인하고 교체 여부를 판단하세요. 


 

3. 에어컨 점검하기



에어컨 필터는 차량 실내로 들어오는 공기를 거르는 역할을 합니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가득한 야외로 봄나들이를 떠나려면 꼭 사전에 체크해야겠죠? 에어컨이 정상 작동하는지 점검하고, 만약 작동 시 냄새가 난다면 먼지나 곰팡이를 제거하면 됩니다. 필터 교체 주기는 연 2회 정도로, 그 이상으로 교체해도 무방합니다. 또한 봄철 황사나 미세먼지 발생 시 공기순환 모드를 내부순환 모드로 바꾸고 운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엔진오일 체크하기



엔진오일도 계절을 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정확히는 계절에 따라 쓰는 제품이 나뉜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 동안 저온에서 시동을 잘 걸기 위해 점도가 낮은 겨울용 오일을 사용했다면, 따뜻한 날씨로 인해 오일의 점도가 더욱 낮아질 우려가 있으므로 교체해야 합니다. 이를 방치했다간 유막이 너무 얇게 형성되어 내부 부품이 마모될 수 있고, 오일의 산화도 더욱 빨라지기 때문입니다.


봄마다 몸이 노곤해지며 춘곤증이 밀려오는 건 갑작스런 환경 변화에 몸이 미처 적응하지 못했다는 신호입니다. 이 점은 차량도 다르지 않습니다. 봄을 질주할 준비가 된 차량과 아직도 겨울의 잔재를 털어내지 못한 차량, 어느 쪽에 타고 싶은지는 물어볼 필요도 없겠죠.


사람도, 차량도, ‘봄 타는’ 일 없도록 봄맞이 준비를 꼼꼼히 하시길 바랍니다.


참고 :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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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겨우내 움츠렸던 온갖 사물이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엔 반갑지 않은 불청객도 섞여있습니다. 바로 급격한 기온 변화 등으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진 틈을 타 활동을 개시한 봄철 질병!

조심해야 할 봄철 질병의 종류와 증상을 하나씩 알아볼까요?



▶다음 봄철 질병 증상 중 사실이 아닌 것은?



① 습도가 낮아질수록 관절 통증이 늘어난다


사실이 아닙니다. 호주 라트로베 대학은 조사 대상으로 삼은 관절염 환자의 92%가 장마철에 관절 통증이 악화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습도가 높아지면 대기압이 상승하며 관절 조직이 팽창해 신경을 자극하는 까닭입니다. ‘비 오는 날이면 무릎이 쑤신다’는 어르신들의 한탄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셈이죠.



② 식중독으로 인한 구토, 설사 시 충분한 수분섭취를 해야 한다


맞습니다. 식중독에 걸려 구토와 설사를 반복하면 체내 수분이 빠른 속도로 사라지기 때문에 그만큼의 수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건강을 빨리 회복하기 위해선 찬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과 미음, 죽 등을 자주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식약처 통계에 따르면 식중독 발생 현황은 12월을 지나 1~2월에 주춤하다가 3월부터 다시 증가하니 지금부터 주의해야겠습니다.  



③ 봄철 알레르기 대표 증상은 비염, 결막염, 피부염, 천식 등이다.


맞습니다. 삼성서울병원 알레르기센터에 따르면 봄철 알레르기 주범인 ‘꽃가루’가 알레르기성 비염, 결막염, 피부염, 천식 등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꽃가루 알레르기가 없더라도 안심하면 곤란합니다. 면역력과 적응력 등이 약해지는 장•노년층은 매년 봄 알레르기성 질환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정설입니다.



④ 수족구병은 성인보다 유∙아동이 주로 걸린다.


맞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수족구병에 걸리는 주 연령층을 10세 미만의 아동, 특히 5세 미만의 유아로 잡고 있습니다. 수족구병의 원인인 ‘장바이러스’는 가정, 보육시설, 놀이터 등 소아가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쉽게 전파•감염되며, 손과 발의 피부 발진 및 입 주변 물집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아이와 함께 외출할 땐 마스크를 착용시키고, 돌아오면 꼭 손발을 깨끗이 씻겨주세요. 


정답은 ①번!

모두 정답을 맞히셨길 바랍니다 :)


봄철 질병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 막 찾아온 봄을 온전히 만끽하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해 봄철 질병 대비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세요!


 


▲ 그림을 클릭해 봄철 질병을 비롯한 각종 질환에 대비하는 방법을 더욱 자세히 알아보세요!


참고 : 국가건강정보포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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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봄철 불청객, '황사'가 올 봄에도 어김없이 찾아 왔습니다.  황사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법 알아볼까요?

 

<이미지출처: 삼성서울병원 블로그>

 

중국 사막에서 불어오는 바람, '황사'

황사 발생 시 대기중 먼지 농도는 평소의 4~5배 이상인데요. 이 미세먼지가 눈, 코, 입에 들어가면서 건강을 위협하게 되죠. 황사 속에 포함된 철, 규소, 구리, 납, 카드뮴 등의 중금속과 대기 중 오염물질이 눈 속에 들어가 자극 증상과 감염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 눈에 들어갔을 때는 ' 자극성 결막염'

봄철 건조한 공기와 황사는 '자극성 결막염'과 '건성안'의 원인이 되는데요. 

'자극성 결막염'은 눈이 가렵고 눈물이 많이 나며 빨갛게 충혈되고 눈에 뭔가 들어간 것 같은 이물감이 느껴지는 증세입니다.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들은 결막염 뿐만 아니라 각막에 상처를 일으킬 수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렌즈보다는 가급적 안경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고요,  렌즈를 착용하다가 이물감, 충혈, 자극증상 등이 발생하면 즉시 깨끗한 손으로 렌즈를 제거합니다.  


'결막염'이 의심되면 깨끗한 찬물에 눈을 대고 깜빡거리거나 얼음찜질을 해 주면 증세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도 낫지 않으면 의사와 상담하는 게 좋습니다.

 

 

# 코에 들어갔을 때는 '알레르기성 비염'

 

<이미지출처: 삼성서울병원 블로그>

 

'황사철'에 흔한 질병 중 하나죠.

에~~취!!! 재채기는 계속되고 훌쩍~ 맑은 콧물을 줄줄 흐릅니다.

증상이 심하면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해 콧물이나 코막힘을 줄일 수 있으나 가렵거나 입이 마르는 부작용이 따릅니다. 코점막 충혈을 완화하기 위해 혈관수축제를 콧속에 뿌리기도 합니다.

 

 

 # 입으로 들어가면 '기관지 천식'

황사가 폐로 들어가면 기도점막을 자극해 호흡이 힘들어지고 목이 따끔따끔 아픕니다.

특히 기관지가 약한 천식환자나 폐결핵 환자는 '황사'날 외출을 자제해야 할 정도록 위험한데요. 

실내에서도 외부의 황사가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공기정화기로 정화를 시켜주어야 합니다.

또 공기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가습기를 사용 해 습도를 높여 줍니다.

 

 

#  피부에 닿을 땐.. '피부 알레르기'

 

<이미지출처: 삼성서울병원 블로그>

 

건조한 날씨, 급격한 일교차 여기에 황사까지 겹치면 그야말로 피부는 괴롭습니다.

가려움증과 따가움, 심한 경우엔 발진이나 발열 부종으로까지 이어지는데요.

외출 전엔 자외선 크림을 발라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고요,

외출 후 꼼꼼한 세안은 필수겠죠. 식염수를 화장솜에 묻혀 여러 번 닦아주면 살균 효과가 있어 피부트러블이나 뾰루지나 트러블 예방에 좋습니다.

 

<봄철 황사가 심할 때는 이렇게>

외출 후에는 깨끗이 씻고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

꼼꼼한 집안 청소와 환기는 요령껏!
외출 시에는 마스크와 긴 옷 챙기기!

충분한 휴식과 숙면 취하기! 

 

따뜻한 봄날~ 기분 좋은 하루하루를 위해 무엇보다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챙겨야 하는 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자료출처 : 삼성서울병원 블로그, http://www.ohhappysmc.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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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지라퍼 입니다! 이제 날씨가 좀 따뜻해지나 싶었는데 여전히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 것 같아요. 게다가 오늘은 비가 내릴 예정이라고 하네요. 그것도 방사능이 섞여 내릴 확률이 있다는 뉴스가 있었죠? 혹시나 위험하진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일본 후쿠시마 원전 부근의 방사성 물질이 남서풍을 타고 우리나라에 직접 유입될 가능성은 거의 없고 비를 맞는다고 해서 직접적인 건강에 위험이 가해지는 것은 아니라고 하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래도 되도록 우산을 준비하시고 차분한 하루를 보내시는게 좋겠죠? 

오늘은 매년 봄철마다 찾아오는 불청객! 바로 황사에 대비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확실한 황사 예방법을 알려드릴테니 지금부터 오지라퍼를 주목해주세요~!! 


▶ 황사란 무엇인가?

황사는 아시아 대륙 중심에 있는 사막과 황토지대의 작은 모래나 먼지가 바람을 타고 멀리 날아가 떨어지는 것을 의미해요. 우리나라의 경우 중국에서 오는 황사의 피해가 가장 심각하죠. 황사는 주로 3~5월에 불쑥 찾아오며 보통은 3~6일 정도 관측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황사가 심할때는 외출 금지는 물론이고 잠깐 나갔다 와도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올해 첫황사는 지난 3월 19일 발생했는데요~ 황사의 근원지인 중국 북부지역의 오랜 가뭄으로 인해 여느 해보다 황사가 심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아흐흑. 정말 철저한 황사대비 노하우가 필요하겠어요~!




▶ 본격 황사대비! 봄철 불청객, 황사에 대처하는 자세는?




-외출 후에는 깨끗이 씻고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
황사에는 중금속부터 여러가지 인체에 유해한 먼지들이 섞여 있기 때문에 외출 후, 깨끗하게 씻는게 필수예요. 세안이 가장 우선이자 최선의 방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말씀!! 세안 시에는 얼굴과 손, 귀까지 꼼꼼하게 이중세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세안시, 되도록이면 너무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주세요. 황사는 피부의 수분손실을 일으키는 주범이 되거든요. 뜨거운 물로 세안하게 되면 피부에 자극을 주는 것밖에 되지 않아요!

그리고 황사로 예민해진 피부는 부쩍 건조해짐을 쉽게 느낄 수 있어요~ 샤워 후에는 바디 로션을 꼭 챙겨바르는 세심함이 필요합니다. 흐흐흐. 이 오지라퍼도 피부를 위해 수분감있는 바디 클렌저와 로션을 사용해야겠어요. 샴푸 역시 수분이 충분한 제품을 사용하는 게 두피를 위해 좋으니 참고해주세요. 평소에 꾸준히 물을 마셔주는 습관도 봄철 황사를 이기는 든든한 지원군이 됩니다~!! 청결과 수분공급. 이 두가지만 기억하면 황사 따위, 훌훌 날려버릴 수 있다구요!




-꼼꼼한 집안 청소와 환기는 요령껏!
황사 기간동안에는 무턱대고 창문이나 문을 열어 환기시키는 일은 자제해야 해요. 특히 황사가 심할 때는 창문이나 문단속을 잘해서 외부의 유해 먼지가 실내로 들어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답니다~!! 오지라퍼도 황사 기간에 창문 한번 잘못 열었다가 거뭇거뭇한 먼지들이 거실에 내려앉은 적이 있었거든요. 평소보다 청소도 꼼꼼하게 해야 할 뿐더러 먼지가 쌓이기 쉬운 곳은 마른걸레질 대신 물걸레질을 해주는 게 좋습니다~ 아, 이 오지라퍼... 물걸레질은 정말 질색인데 이제는 제대로 신경좀 써야겠어요! 그리고 황사 주의보나 경보가 해제됐다고 해도 약한 황사는 지속될 수 있기 때문에 바로 창문을 열고 환기시키는 일은 금해주세요.    

-외출시에는 마스크와 긴 옷 챙기기!
황사가 심한 날이라고 해서 야외활동을 안할수도 없고, 사실 황사가 심한 날에는 집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며 집안에만 있는 게 가장 좋아요. 하지만 사회생활을 왕성하게 하는 오늘의 현대인들에게 그런 여유따위는 사치일뿐! 아흐흑. 물론 기관지가 약한 어르신들이나 아직 면역체계가 잡히지 않은 어린아이들은 실내에 머무르는게 좋아요. 외출을 피할 수 없다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입이나 코 같은 호흡기관에 유해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신경 써주세요~ 피부가 약한 분들은 항상 긴 소매 옷을 챙겨다니는거 잊지 마시구요! 안그래도 민감한 피부에 황사의 유해먼지까지 닿게되면 알레르기 피부염이 발생할수도 있거든요. 얇은 가디건이라도 챙겨주는 센스! 발휘해 주세요~!! 

-충분한 휴식과 숙면 취하기! 
봄이다 보니 춘곤증도 몰려오고, 조금만 무리해도 피로감이 확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이렇게 피로가 누적되다보면 만성피로로 이어지게 되고 심하면 수면장애까지 발생할 수 있어요. 잠을 잘 못자면 피부의 면역력도 떨어지게 된답니다~ 이 오지라퍼도 요즘 피부가 따갑고 건조한데 걱정이에요 흑흑. 이런 피부 상태에 황사의 유해먼지가 더해지게 되면, 좋지 않겠죠? 그래서 피로는 꼭 풀어주는 게 좋아요. 가벼운 운동이나 맨손체조로 뭉친 근육들을 가볍게 풀어준 뒤, 취침 전에는 가벼운 샤워로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세요. 무엇보다 숙면을 취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빨간 펜으로 밑줄 쫙~ 입니다!


황사, 오지라퍼가 알려드린 수칙을 지키신다면 현명하게 대비할 수 있겠죠? 
오지라퍼가 알려드린 황사대비 노하우, 꼭 기억해주시구요. 오늘도 힘내서 으쌰으쌰 하셨으면 좋겠어요. 오지라퍼는 늘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오호호. 그럼 다음번에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뵐것을 약속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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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meeru 2011.04.07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부터는 황사까지 온다는데 심란하네요.
    언젠가 베란다 문을 조금 열어놓고 지방에 1박2일로 다녀온 적이 있어요.
    집에 들어오니 황사 때문에 집 바닥 전체에 갈색 흙먼지가 가득하더라구요.
    밖에서 다닐때는 심각성을 모르다가 막상 집안의 먼지를 보니 허걱!! 했다는..
    역시 예방이 중요해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지라퍼 입니다! 이제 날씨가 좀 따뜻해지나 싶었는데 여전히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 것 같아요. 게다가 오늘은 비가 내릴 예정이라고 하네요. 그것도 방사능이 섞여 내릴 확률이 있다는 뉴스가 있었죠? 혹시나 위험하진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일본 후쿠시마 원전 부근의 방사성 물질이 남서풍을 타고 우리나라에 직접 유입될 가능성은 거의 없고 비를 맞는다고 해서 직접적인 건강에 위험이 가해지는 것은 아니라고 하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래도 되도록 우산을 준비하시고 차분한 하루를 보내시는게 좋겠죠? 

오늘은 매년 봄철마다 찾아오는 불청객! 바로 황사에 대비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확실한 황사 예방법을 알려드릴테니 지금부터 오지라퍼를 주목해주세요~!! 


▶ 황사란 무엇인가?

황사는 아시아 대륙 중심에 있는 사막과 황토지대의 작은 모래나 먼지가 바람을 타고 멀리 날아가 떨어지는 것을 의미해요. 우리나라의 경우 중국에서 오는 황사의 피해가 가장 심각하죠. 황사는 주로 3~5월에 불쑥 찾아오며 보통은 3~6일 정도 관측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황사가 심할때는 외출 금지는 물론이고 잠깐 나갔다 와도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올해 첫황사는 지난 3월 19일 발생했는데요~ 황사의 근원지인 중국 북부지역의 오랜 가뭄으로 인해 여느 해보다 황사가 심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아흐흑. 정말 철저한 황사대비 노하우가 필요하겠어요~!




▶ 본격 황사대비! 봄철 불청객, 황사에 대처하는 자세는?




-외출 후에는 깨끗이 씻고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
황사에는 중금속부터 여러가지 인체에 유해한 먼지들이 섞여 있기 때문에 외출 후, 깨끗하게 씻는게 필수예요. 세안이 가장 우선이자 최선의 방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말씀!! 세안 시에는 얼굴과 손, 귀까지 꼼꼼하게 이중세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세안시, 되도록이면 너무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주세요. 황사는 피부의 수분손실을 일으키는 주범이 되거든요. 뜨거운 물로 세안하게 되면 피부에 자극을 주는 것밖에 되지 않아요!

그리고 황사로 예민해진 피부는 부쩍 건조해짐을 쉽게 느낄 수 있어요~ 샤워 후에는 바디 로션을 꼭 챙겨바르는 세심함이 필요합니다. 흐흐흐. 이 오지라퍼도 피부를 위해 수분감있는 바디 클렌저와 로션을 사용해야겠어요. 샴푸 역시 수분이 충분한 제품을 사용하는 게 두피를 위해 좋으니 참고해주세요. 평소에 꾸준히 물을 마셔주는 습관도 봄철 황사를 이기는 든든한 지원군이 됩니다~!! 청결과 수분공급. 이 두가지만 기억하면 황사 따위, 훌훌 날려버릴 수 있다구요!




-꼼꼼한 집안 청소와 환기는 요령껏!
황사 기간동안에는 무턱대고 창문이나 문을 열어 환기시키는 일은 자제해야 해요. 특히 황사가 심할 때는 창문이나 문단속을 잘해서 외부의 유해 먼지가 실내로 들어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답니다~!! 오지라퍼도 황사 기간에 창문 한번 잘못 열었다가 거뭇거뭇한 먼지들이 거실에 내려앉은 적이 있었거든요. 평소보다 청소도 꼼꼼하게 해야 할 뿐더러 먼지가 쌓이기 쉬운 곳은 마른걸레질 대신 물걸레질을 해주는 게 좋습니다~ 아, 이 오지라퍼... 물걸레질은 정말 질색인데 이제는 제대로 신경좀 써야겠어요! 그리고 황사 주의보나 경보가 해제됐다고 해도 약한 황사는 지속될 수 있기 때문에 바로 창문을 열고 환기시키는 일은 금해주세요.    

-외출시에는 마스크와 긴 옷 챙기기!
황사가 심한 날이라고 해서 야외활동을 안할수도 없고, 사실 황사가 심한 날에는 집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며 집안에만 있는 게 가장 좋아요. 하지만 사회생활을 왕성하게 하는 오늘의 현대인들에게 그런 여유따위는 사치일뿐! 아흐흑. 물론 기관지가 약한 어르신들이나 아직 면역체계가 잡히지 않은 어린아이들은 실내에 머무르는게 좋아요. 외출을 피할 수 없다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입이나 코 같은 호흡기관에 유해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신경 써주세요~ 피부가 약한 분들은 항상 긴 소매 옷을 챙겨다니는거 잊지 마시구요! 안그래도 민감한 피부에 황사의 유해먼지까지 닿게되면 알레르기 피부염이 발생할수도 있거든요. 얇은 가디건이라도 챙겨주는 센스! 발휘해 주세요~!! 

-충분한 휴식과 숙면 취하기! 
봄이다 보니 춘곤증도 몰려오고, 조금만 무리해도 피로감이 확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이렇게 피로가 누적되다보면 만성피로로 이어지게 되고 심하면 수면장애까지 발생할 수 있어요. 잠을 잘 못자면 피부의 면역력도 떨어지게 된답니다~ 이 오지라퍼도 요즘 피부가 따갑고 건조한데 걱정이에요 흑흑. 이런 피부 상태에 황사의 유해먼지가 더해지게 되면, 좋지 않겠죠? 그래서 피로는 꼭 풀어주는 게 좋아요. 가벼운 운동이나 맨손체조로 뭉친 근육들을 가볍게 풀어준 뒤, 취침 전에는 가벼운 샤워로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세요. 무엇보다 숙면을 취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빨간 펜으로 밑줄 쫙~ 입니다!


황사, 오지라퍼가 알려드린 수칙을 지키신다면 현명하게 대비할 수 있겠죠? 
오지라퍼가 알려드린 황사대비 노하우, 꼭 기억해주시구요. 오늘도 힘내서 으쌰으쌰 하셨으면 좋겠어요. 오지라퍼는 늘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오호호. 그럼 다음번에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뵐것을 약속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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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meeru 2011.04.07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부터는 황사까지 온다는데 심란하네요.
    언젠가 베란다 문을 조금 열어놓고 지방에 1박2일로 다녀온 적이 있어요.
    집에 들어오니 황사 때문에 집 바닥 전체에 갈색 흙먼지가 가득하더라구요.
    밖에서 다닐때는 심각성을 모르다가 막상 집안의 먼지를 보니 허걱!! 했다는..
    역시 예방이 중요해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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