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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드디어 가을이 왔습니다. 드높아진 파란 하늘에 그림을 그려놓은 듯 떠다니는 구름을 보고 있자니 괜스레 어디론가 훌쩍 떠나야 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가을, 바람이 분다 – 이 무렵 걷기 좋은 길 BEST 5 (클릭)




딱 좋은 이 가을, 놓치지 말고 챙겨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환절기 건강관리입니다. 너무 무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라 괜찮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낮에는 햇볕의 영향으로 25도 안팎까지 오르고, 밤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다 보니 일교차가 10도 넘게 나는 날이 이어지고 있어요. 기온 변화에 몸이 적응을 못 하면서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에 십상이죠. 


게다가 최근 3년 만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여기에 전국민이 이동하는 추석 연휴까지 앞두면서 국내∙외 감염병에 대한 위험도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죠. 오늘은 환절기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건강관리 팁을 소개합니다. :)



▶손만 잘 씻어도 각종 질병 피할 수 있어요!



환절기 질병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팁은 바로 ‘손 씻기’입니다. 손 씻기는 질병관리본부가 정한 ‘올해(2018년)의 범국민 질병 예방 소통주제’이기도 한데요. 손 씻기만 잘해도 각종 감염병과 결핵, 식중독 등 수많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어서, ‘손 씻기=예방백신’이라고도 합니다.


그렇다고 설렁설렁 물만 묻히는 손 씻기는 안 돼요. 손 씻기 효과를 제대로 내기 위해서는 꼭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거품을 내어 손을 씻어야 하는데요. 손 씻기 6단계를 소개합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 기침 예절 지켜요!



평소 숨을 쉴 때 침방울은 1m 이상 날아가지 않지만, 기침할 때는 2m 이상, 재채기할 때는 6m 이상 날아간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감기는 물론 최근 이슈가 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역시 기침할 때 나오는 분비물 접촉이 원인이 되어 감염되는 만큼, 기침 예절을 지키는 것은 나와 주변 모두의 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하죠. 

 



분비물이 멀리까지 퍼지므로 기침을 할 때는 꼭 가리고 해야 합니다. 이때 손으로 가리는 것은 안 돼요! 손으로 입을 가리고 기침을 한 뒤 문의 손잡이를 만지거나 악수를 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침방울을 묻히는 셈이 되기 때문이죠.


기침 예절을 지키기 위해서는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을 가리고 하세요. 휴지나 손수건이 없다면 어깨나 옷 소매 위쪽으로 가리세요. 기침이 계속 나온다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속되는 기침, 감기가 아니라 결핵일 수 있어요! (클릭)


▷커지는 일교차, 가을철 열성질환이신가요? (클릭)



▶잠이 보약! 충분한 수면 시간을 가져보아요

 


잠은 하루 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충분한 수면의 양과 질을 갖추지 못하면 몸과 마음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데요. 수면시간이 하루에 6시간이 되지 않는 사람은 동맥경화 위험이 27%나 높다는 연구결과(스페인 국립심혈관연구소 페르난도 도밍게스 박사 연구팀, 유럽 심장병학회 2018 학술회의 발표)도 있습니다.


잠이 부족하면 면역력이 떨어지니 건강을 위해 하루 6~8시간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면역력을 높여주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많이 분비되는 밤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는 깊은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죠. 




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었던 무더위를 지나 맞이한 가을, 더욱 기쁘게 보내시기를 바라며 삼성화재도 여러분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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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봄날씨와 매서운 꽃샘추위가 교차하는 환절기입니다. 길거리에서든 실내에서든 사람들의 기침 소리가 끊이지 않는 시기죠. 이럴 때면 ‘환절기엔 역시 감기 조심해야지’하기 마련인데요. 과연 감기만 조심하면 100% 안전한 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기침이 나고 열이 오르는 등의 초기 증상이 비슷해 감기로 오인하기 쉬운 질병 ‘결핵’ 때문이죠.


결핵은 감기보다 더욱 치명적이고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르는 무서운 질병인데요. 단, 초기에 인지하면 어렵지 않게 치료할 수 있다고 해요. 매년 3월 24일 ‘세계 결핵의 날’마다 결핵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가 이뤄지는 이유랍니다.



▶결핵이란?



작가 이상, 김유정, 현진건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우리나라 문학의 발전을 이끈 천재적인 작가이자 ‘결핵’으로 고통받다가 사망했다는 점이 이들의 공통점입니다. 


결핵을 위생상태가 나쁘고 가난한 나라에서 발병하는 ‘후진국 질병’으로 생각하는 분이 많은데요.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2015 세계 결핵 현황’에서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결핵발병률 1위로 조사된 걸 보면 앞서의 생각이 편견이었음을 바로 알 수 있죠.


결핵은 결핵 환자로부터 나온 결핵균에 감염되는 질환으로, 폐결핵과 폐외결핵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결핵의 약 85%는 폐결핵으로 발병하며, 림프절, 척추, 장 등 폐 이외의 장기에서 발생하는 폐외결핵도 있습니다. 결핵균에 감염되었다고 해서 모두 결핵으로 발병하는 것은 아니지만, 수개월에서 수년 동안 잠복했다가 발병하는 경우도 있으니 늘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자세가 필요해요.



▶이럴 땐 결핵을 의심해보세요!


폐결핵 환자에게서 흔히 발견되는 증상으로는 기침, 객담(또는 혈담), 발열(미열과 오한), 무력감(또는 피곤함), 체중감소 등이 있습니다. 대부분 호흡기와 관련한 증상을 보이지만,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초기에 발견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만약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고 밤에 더 심해진다면 결핵을 의심해봐야 해요. 


만약 아래 증상에 해당한다면 결핵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답니다.



-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돼요

- 객혈(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을 해요

- 쉽게 피로를 느끼고 기운이 없어요

- 평소에 미열이 있거나 취침 중 식은땀이 나요

- 식욕이 떨어지고 지속적으로 체중이 감소해요

- 약간의 움직임에도 호흡이 어려워요

- 가슴 통증이 심해요



▶감기와 결핵, 어떻게 구분하나요?


흔히 ‘폐결핵’ 하면 심한 기침과 객혈 증상부터 떠오릅니다. 그렇다고 결핵에 걸리자마자 피 섞인 기침부터 하는 건 아니예요. 실제 결핵의 초기단계는 특별한 증상이 없거나 기침이나 객담(가래) 등의 호흡기 증상이어서 감기로 오인하기 쉽다고 해요. 결핵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증상이 점점 더 심해지고 주변에 결핵을 전염시킬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감기 초기에 고열을 동반하는 것과 달리 결핵은 주로 미열을 보이고 식은땀이 함께 나타나기도 해요. 또, 감기는 1~2주 이내에 증상이 완화되지만, 결핵은 치료하지 않으면 2주 이상 기침과 가래 증상이 지속됩니다. 결핵균이 활발해지면 소화 불량과 식욕 감퇴로 인한 체중 감소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어요. 


문제는 감기나 결핵, 기관지천식, 폐렴 등의 호흡기 관련 질환은 대체로 증상이 유사하다는 건데요. “혹시 내가 결핵에 감염되었나?” 의심이 들 땐, 주저 없이 의료기관을 찾아가야겠습니다.



▶결핵을 예방하는 3가지 실천수칙



첫째, 비시지(BCG) 예방접종하기!


결핵 예방접종(BCG 접종)은 결핵에 대한 면역력을 키워주는 백신으로, 결핵균에 의한 발병을 예방해줍니다. 주로 영∙유아, 소아의 중증 결핵을 예방할 수 있으며, 출생 직후~생후 1개월 이내 접종을 권장합니다.



둘째, 평소에 건강 관리 철저히!


질병을 예방하려면 일상생활에서 잘 먹고 잘 자는 생활습관이 중요하겠죠? 특히 결핵은 심한 피로, 스트레스, 무리한 체중감량 등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가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평소에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고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해요.



셋째, 증상이 의심되면 결핵 검사받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앞서 살펴본 증상이 나타날 땐 무심코 넘기지 말고 의료기관에서 결핵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손수건이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는 기침 에티켓을 실천해주세요.



지금도 전 세계에서 1분마다 3명씩 결핵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매년 3만명 이상이 결핵에 걸린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결핵은 ‘잊혀진 질병’이 아니라 ‘현재진행형’ 질병이란 증거입니다.


보이지 않는 결핵을 피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효과적인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건 얼마든지 가능하죠. 3월 24일 ‘세계 결핵의 날’을 맞아 삼성화재 팬 여러분 모두 결핵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대처법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삼성화재는 여러분의 건강한 나날을 응원합니다! :)



(참고: 대한결핵협회,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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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훌쩍~ 삼성화재 가... 에..... .... 족 여러분, 취! 오지라퍼입니다. ㅠㅜ
환절기 감기 저라고 피할 순 없더라고요. 제대로 딱 걸렸는데요. 여러분은 괜찮으세요?
특히 새학기 시작한 어린이들, 요즘 감기를 달고 산다고 하죠.
그런데~우리 아이, 감기약 제대로 복용하고 있을까요? 지금부터 잘~~보세요!!


# 시럽 약은 어떻게?
어린이 약의 경우 시럽제가 많죠! 특히 코감기는 시럽약으로 많이 조제 해주는데요. 
시럽제에 따라 냉장 보관이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시럽약 받기 전에 꼭 물어 봐 주시고요.
시럽제를 복용할 경우, 반드시 용량을 정확하게 맞춰야 합니다. 

"많이 먹으면 빨리 낫겠지..." 라는~ 조선시대 생각은 버려주시고요!
정확한 양 측정을 위해 컵, 스푼, 경구용 주사기 등 계량기구를 사용 하면 좋습니다. ^^

식사할 때 사용하는 숟가락이나 요리할 때 사용하는 계량 스푼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아이들의 약인 경우 눈금 적힌 통을 따로 넣어주죠. 그 통이 가장 정확하겠죠.

약 먹인 후엔 잔량이 없도록 계량기구를 깨끗히 씻어주시고요. 오염되지 않는 곳에서 말려줍니다.
세척할 때
 수세미 등으로 힘줘서 닦으면 표면이 손상돼 다음 번 사용에 지장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시럽제와 가루약을 함께 복용해야할 때는 시럽제에 가루약을 미리 섞어 두지 말고요.
먹기 직전에 혼합하여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알약 또는 캡슐제를 복용할 때는 특별한 지시가 없는 한 물과 함께 전체를 삼켜야 하는데요.
특히 아이가 먹기 싫어한다고 누운 상태에서 억지로 먹이면 목에 걸릴 수 있어, 반드시 앉은 상태에서 복용 해야 합니다. 먹고 난 후 입 속에 약이 남아 있는 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구요.


# 약 보관은 어떻게?
복용하고 남은 시럽을 보관할 때는요.
건조 시럽의 경우 물과 섞은 후 보관할 수 있는 기간이 약물에 따라 다르니 확인 하시고요.
반면 항생제 시럽은 물과 혼합한 후 5~14일 동안만 냉장 보관이 가능합니다.
시럽제는 빛의 영향을 받는 성분(항히스타민)이 들어 있기 때문에 직사광선을 피하고 차광병에 보관하시면 좋습니다.


# 천연감기약
감기 걸렸다 하면.. 고생이죠!  감기가 찾아 오기 전에 천연감기약으로 건강을 챙기는건 어떨까요?

<무>
무는 비타민 C가 풍부해 몸의 저항력을 높여주고요, 목감기와 코감기에 좋은데요,
반달모양으로 무를 자르고 속을 판 뒤에 1/2정도 꿀을 넣고 쪄 주면 '꿀무차' 완성입니다. 간단하죠?

<대파>
대파의 흰뿌리도 감기에 좋습니다.
깨끗하게 뿌리를 다듬고 생강과 함께 푹~ 끓이기만 하면  끝!

<배>
감기에 배즙이 좋은 건 다~  아실텐데요, 색다른 방법도 있네요~
바로 구이! 배
를 껍질째 하루 동안 물에 담갔다가 구멍 10개를 판 뒤 그 안에 마늘을 넣습니다.전자레인지에서 7분 동안 익힌 뒤 먹기 좋게 잘라 드시면 후식도 되고~ 천연감기약도 되고 일석이조!

건강보다 중요한 건 없죠. 제대로 알아야 건강 제대로 지킬 수 있다는 거..
약 다다익선 아닙니다~!! 정량대로 꼭 드세요.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요즘 건조한 날씨 때문에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크고 작은 뾰루지부터 아토피 같은 피부염까지 그 종류도 참 다양한대요. 오늘은 오지라퍼가 환절기의 피부 트러블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모두 집중해주세용~ ^^


# 환절기마다 피부가 한번씩 뒤집어지는 이유는?

환절기에는 일교차라고 해서 아침, 저녁으로는 날씨가 쌀쌀해지고 바람도 많이 불지만 낮시간 동안에는 따뜻하거나 심지어 더운 날씨를 경험하기도 합니다. 요즘처럼 이상기온일때는 그 차이가 더 심해질 때도 있구요. 특히 가을로 넘어가면서부터는 평균 70%의 습도를 유지하던 날씨가 맑은 날이면 30% 안팎의 낮은 습도를 유지할수밖에 없으니, 환절기마다 피부는 한번씩 뒤집어지는 거사(?)를 치르곤 합니다.

환절기의 찬바람 및 낮은 습도로 인해 건조해진 피부는 아토피나 주름, 각질, 뾰루지 등의 피부 트러블을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는대요. 남들보다 피부가 예민한 사람의 경우라면 환절기마다 위에서 언급한 피부염이나 피부 트러블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 시기에는 작은 트러블이라고 해서 그냥 놔두게 되면, 장기적으로 봤을때 피부의 수분 보유능력이 현저히 저하되면서 피부가 작은 마찰이나 자극에도 민감한 반응을 일으키는 예민한 피부로 바뀔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그러니 더 심해지기 전에 예방법에 대해 아는게 중요하겠죠~?!


# 환절기 불청객, '아토피'와 '건선' 주의보!

환절기에는 샤워 후 바디로션만 챙겨바르지 않아도 금방 건조해지는 걸 느낄 수 있는대요. 이처럼 환절기에는 건선이나 아토피 같은 피부 질환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둘 다 피부 건조에서부터 비롯되는 질환이기 때문이죠. 아토피 피부염의 경우, 요즘처럼 날씨가 추워지고 습도가 낮아지는 계절에는 특히 유의해야 해요. 아토피는 잘 알려진대로 알레르기 피부염의 일종으로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만성습진과 염증을 유발합니다.

최근에는 스트레스나 불규칙한 식습관 때문에 어린 시절 잠시 겪고 지나갔던 아토피가 성인이 되어 다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해요. 
건선은 환절기 기온과 습도의 영향으로 붉은 반점이나 흰색 비늘 형태로 표피가 갈라지면서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생각만해도 곤란한 질환인만큼 평소 예방법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어요.


# '아토피'와 '건선' 예방법

아토피나 건선은 피부의 건조함에서 비롯된 증상으로 피부 표면이 거칠어지거나 각질 층에 수분이 부족하면 더욱 심해지게 됩니다. 가장 좋은 예방법은 샤워나 목욕 후, 보습력이 좋은 바디로션을 충분히 사용해서 피부에 수분 및 영양을 공급해 주는 것입니다. 거칠어진 피부결 개선은 물론 아토피나 건선같은 피부 질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본래 아토피나 건선 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의 경우라면 목욕용 비누나 세정제 등을 지속적으로 사용하지 않는게 좋아요. 대신 자극이 적되 보습력있는 바디클렌져를 사용하는게 증상완화에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증상에 맞는 보습제 사용도 필수 입니다. 참고로 샤워는 10~15분 정도로 가볍게 하되, 샤워 후에는 3분 이내에 2차적으로 보습제를 발라서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합니다.


# 환절기, 잠자코 있던 '뾰루지'가 더 심해졌다?

피지 분비가 많은 여름철에 올라오던 뾰루지가 환절기에 더욱 심해진 경험. 아마 다들 한번쯤은 이런 경험을 해보셨을거라 생각해요. 반대로 환절기만 되면 숨어있던 뾰루지들이 올라오는통에 고민하셨던 분들도 계실텐대요.

환절기에 나타나는 계절성 트러블은 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하고 습도가 급격히 낮아지는 등의 기후 변화에 따라 피지 분비와 배출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해 발생합니다. 하지만 뾰루지가 올라왔다고 해서 무작정 짜내려고 각고의(?) 노력을 하는 건 금물입니다.

대신, 평소보다 꼼꼼한 클렌징과 함께 가벼운 피부 마사지로 관리는 하는게 더 좋답니다. 또 주 1회 정도, 스팀 타월을 이용해서 각질 제거 및 피부 노폐물 제거로 피지 분비를 원활하게 해주고 피부의 혈액순환을 돕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이런 딥클렌징은 본인의 피부상태나 피부타입, 피부 턴오버 주기에 따라서 알맞게 하는 센스가 중요하겠지요~ ^^ 


오지라퍼가 소개해드린 환절기, 피부 트러블 대처법. 꼼꼼하게 잘 읽어보셨나요?
정말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때문인지 부쩍 가려운곳(?)이 많아진것 같아요.
관리 잘하셔서 가을에도 겨울에도 매끄러운 피부 미인으로 다시 태어나자구요!

그럼 오지라퍼는 여기서 물러가보겠습니다.
다음에도 여러분을 위한 피부 건강 정보로 찾아올게요.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오지라퍼 입니다! 이제 날씨도 포근해졌겠다. 옷차림부터 여러가지가 많이 바뀔 것 같다는 예감이 드네요. 옷도 옷이지만 겨울 동안 쓰던 기초 화장품들도 좀더 산뜻하고 가벼운 걸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오지라퍼는 무거운 질감의 영양크림대신 산뜻한 데이크림을 하나 구입할까 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사실 화장품이라는게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나이대에 따라 경제력도 다르다 보니 가끔은 어떤 걸 사야할지 고민스러울때가 많잖아요~!

또 요즘 내노라하는 피부미인들이 많다보니 탐나는 꿀피부에 대한 욕심도 생기구요. 이 오지라퍼는 매끄러운 피부를 위해서라면 영혼까지 팔겠다는(?) 마음입니다. 흐흐흐. 그래서 여러분께 수입에 따른 뷰티 가계부를 소개하려고 해요. 어떤 제품이 있는지, 또 연령대별 피부에 필요한 건 무엇인지. 하나하나 함께 알아볼까요~?

 


▶ 의뢰인 26세, 직장생활 2년 차, 월 수입 170만원
피부 개선 예선 10만원

애석한 얘기지만 20대는 본격적인 피부 노화가 시작되는 시기라고 해요~ 뚜렷한 노화의 징후는 나타나지 않지만 안심하기엔 이르다는 소리죠! 그래서 아무리 바빠도 자외선 차단과 수분 케어는 잊지 말아야해요. 외출 시에는 선크림을 꼼꼼하게 바르고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기초 제품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눈가 조직은 주름이 생기기 쉬우니 꾸준하게 관리해주세요. 졸리다고 아이크림 쏙 빼놓으면 나중에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답니다 으흐흐.

20대는 주머니 사정상 고가의 화장품을 구입하기란 쉽지 않은데요~ 이 오지라퍼도 백프로 공감합니다. 흑흑. 그렇다고 낙담하기엔 아직 이르다는 말씀! 화장품 구매비용이 부담스럽다면 물을 자주마신다거나 과일 팩 만들기 같은 홈케어를 실천해보세요. 특히 바나나로 팩을 하면 피부의 보습력과 잔주름 완화에 좋다고 하네요. 이 오지라퍼는 오늘 당장, 집에 들어가는대로 바나나팩을 실현하겠어요! 오호호.  




▶ 의뢰인 33세, 직장생활 6년 차, 월 수입 300만원
피부 개선 예선 30만원


30대는 피부 노화가 눈에 띄게 진행되는 시기예요~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모공이 커지고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건 물론이고 팔자주름과 눈가주름까지 스물스물 정체를 드러내게 되니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에요. 무엇보다 이 시기에는 자신의 피부고민에 맞는 기능성 제품을 선택하는 게 중요하답니다!! 강력한 화이트닝 효과를 누리고 싶다면 화이트닝 스폿 전용 제품을 써보세요~ 최소 한 달은 사용해야 효과가 나타난다고 하니, 꾸준하게 쓰는 것이 관건입니다!! 성격 조급하신 분들이라면 참고해주세요, 흐흐흐.  
 
얼굴 주름에는 특히 보습이 중요한데요. 심한 건성 피부라면 오일을 추천해드릴게요! 기초 스킨 케어 후, 한 방울만 발라줘도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화장품만으로 드라마틱한 변화를 바라는 건 좀 무리수가 있어요. 기본적으로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운동을 병행하고 피부의 턴오버 주기에 따른 각질 제거가 필수라는 거, 꼭꼭 기억해주세요!!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는 비타민제나 블루베리 같은 과일을 섭취하는 것도 노화를 방지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우리모두 동안피부로 거듭나자구요!




▶ 의뢰인 41세, 직장생활 12년 차, 월 수입 400만원
피부 개선 예선 50만원


40대는 이미 피부 노화가 상당 부분 진행된 단계예요. 조금만 관리를 소홀히 해도 피부 노화에 가속도가 붙다보니 아무래도 좀더 세심하게 신경을 써야한답니다, 흑흑. 기초 제품은 피부 깊은 곳까지 영양을 공급하는 한방 라인으로 바꿔보세요~ 한방 제품은 다음 단계의 제품이 원활하게 흡수되도록 돕고, 푸석하고 건조해진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기 때문이죠! 주름 기능성 제품외에도 탄력 크림을 꼭 사용하는 게 좋아요. 탄력을 잃고 처진 피부의 노화를 더디게 만들어 주고 탄력있는 페이스 라인을 잡아준답니다. 

멀티비타민제 복용이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얼굴 경락을 꾸준히 하고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시트 팩을 해주는 습관도 얼굴의 노화를 늦춰주는 대안이 되니까 참고해주시구요~! 믹스 커피 이런거 좋아하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애석하게도 커피는 피부에 좋지 않답니다. 그 대신 각종 미네랄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에 도움이 되는 루이보스 티로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또 경제적인 여유가 허락한다면 의학의 힘을 빌리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피부 컨디션을 20대의 생체시계에 맞춰주는 쿨젠 리프팅 시술의 경우, 미백에 효과가 좋은 메조테라피의 약물 침투로 피부 탄력을 극대화한다고 해요~ 잔주름 개선과 피부 탄력 증강에 효과적이라고 하니 이 오지라퍼도 귀가 솔깃~ 하네요. 오호호.


동안피부, 꿀피부, 도자기 피부에 대한 욕심은 정말 끝도 없는 것 같습니다! 오지라퍼가 준비한 뷰티 가계부에서 많은 도움을 얻으셨으면 좋겠네요~ 이 오지라퍼도 피부는 자신이 없는 부분이라..... 오늘부터 맨손 체조든 경락마사지든 뭐라도 하나 시작해야겠습니다! 흐흐흐~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갈게요.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