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9세가 되는 청년을 위해 매년 5월 셋째 월요일마다 돌아오는 기념일, 성년의 날! 


일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맞은 이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셨나요? 과거엔 장미∙향수∙키스 같은 선물이 대세였지만, 요즘은 실용적이고 트렌디한 선물도 주목 받고 있답니다. 


삼성화재가 추천해드리는 성년의 날 선물 후보를 하나씩 살펴보며 최고의 선물을 골라보세요 :)



▶두근두근! 성년의 날 선물 추천 리스트



▷향수


향수는 오랜 세월 동안 성년의 날 선물로 사랑을 받았습니다. 여기엔 좋은 향기를 풍기는 향수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라는 의미가 담겨있죠. 따라서 사람들이 많이 택하는 향수보다 그 사람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특별한 향수를 직접 골라 선물하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장미


매년 이맘때 장미를 든 청년들이 거리 곳곳에 보이면 ‘오늘이 성년의 날이구나’ 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빨간 장미의 꽃말은 ‘열정적인 사랑’으로, 진정한 사랑을 시작할 나이가 된 청년에게 딱 맞는 선물이 아닐까 싶어요. 타오르는 열정과 사랑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 찬 청춘들에게 빨간 장미 한 송이를 선물하는 건 어떨까요?




▷옷&신발


성년의 날을 맞이하는 주인공이라면 누구나 자신을 예쁘고 멋지게 꾸미고 싶겠죠? 이들에게 옷이나 신발 등 각종 패션잡화는 더할 나위 없이 적절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당사자와 의논하지 않고 깜짝 선물을 할 생각이라면, 선물 구입 전 그의 취향에 맞는 패션 아이템을 고르는 센스를 장착해야겠죠. 만약 자신 없다면 처음부터 어떤 선물을 사줄지 이야기하고 함께 매장에 방문하는 걸 현명한 선택입니다 :)




▷화장품


‘화장품? 그것도 남자한테?’하던 시절은 오래 전 지났습니다. 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그루밍족’이 날로 늘어나는 현재, 화장품은 남녀 모두에게 실용적인 필수품인데요. 상대의 취향을 잘 모르거나 상대가 화장에 큰 관심이 없다면 기초화장품 종류를, 자신을 꾸미는 것에 관심 많은 여성에겐 립스틱 등 색조 화장품 종류를, 피부에 관심 많은 남성에겐 자외선차단제나 비비크림을 선물하는 걸 권해드려요. 화장품의 종류만큼이나 취향 역시 다양하니, 선물 받는 당사자가 애용하는 제품이 있는지도 미리 확인해두면 좋겠죠.




▷캔들


어두운 방 안에서 캔들에 불을 붙이면 ‘힐링 타임’의 시작입니다. 일렁이는 촛불을 바라보고 있으면 어느새 마음 한구석이 따스해지고, 방 안에 퍼지는 은은한 향은 우리의 지친 몸을 달래줍니다. 수많은 도전에 직면하며 상처 받기 쉬운 청춘에게도 이런 ‘힐링 타임’을 선물하는 건 어떨까요? 단, 석유 부산물로 만든 저렴한 캔들은 오래 켜둘 경우 머리가 아파질 수 있으니 되도록 콩기름 등 천연 재료를 활용한 캔들을 고르세요. 




▷손목시계


‘앞으로의 시간을 소중히 사용하라’ 소중한 사람에게 건네는 손목시계 안에 담긴 의미입니다. 지나온 날보다 앞으로 지낼 날들이 더욱 많지만, 그 사실에 안도하기보단 미래를 위해 지금의 시간을 헛되이 쓰지 말라는 덕담이라 할 수 있죠.


손목시계는 액세서리로 각광 받는 만큼, 사용자의 취향을 고려해 신중하게 고르는 게 좋습니다. 정장에 어울릴 고급 시계는 아직 이르니 캐주얼한 패션에 어울리는 제품을 고르되, 지나치게 비싼 가격의 제품을 선물하면 되려 부담스러워질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세요.



성년의 날을 맞아 성인이 된 청춘을 위한 팁! 


주위 사람들에게 축하의 선물을 받은 데 그치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도 뜻깊은 선물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제부터 자신의 삶을 스스로 책임 지기 위해선 갑작스런 위험에 대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도 필요한데요. 아르바이트, 운전 등 새로운 도전에 따르는 위험부담을 최소화하는 법을 삼성화재가 알려드려요.


▶성년의 날, 성인이 된 내게 선물할 보험은?(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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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왔어요 왔어!! 사랑 고백의 절호의 찬스인 화이트데이가 왔어요!! 조금은 방정맞게 인사를 드린 오늘의 오지라퍼입니다. 크크. 하지만 왠지 이렇게 호들갑을 떨고 싶은 오늘의 주제예요. 바로 ‘화이트데이’잖아요!
지난 번 ‘발렌타인 데이, 좀 더 특별한 초콜릿을 원해요!!’ 에서도 말했듯, 발렌타인 데이에 초콜릿, 화이트데이에 사탕을 선물로 주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정답’은 아닌 시대가 되었어요. 물론 정성과 사랑이 담긴 선물이면 무엇이든 좋겠지만, 좀 더 특별하고 기억에 남을 만한 선물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지난 발렌타인 데이 때 받았던 선물에 대한 좋은 추억도 있으실 테니, 더 멋진 선물로 보답하셔야죠! 남자분들이 들고 일어나실 수도 있겠지만, 뭐, 추세는 그렇답니다… 흐흐흐. 자, 그렇다면!! 좀 더 달콤한 화이트데이를 위해 오지라퍼가 추천하는 핫한 선물들 보고 가시죠~



로맨틱 커플로 거듭나기! 속옷 선물

연인 관계라면 시도해 볼 만한 선물 중 하나죠? 조금 ´응큼해´ 보일 수는 있지만, 실용적이고 더욱 유혹적인 속옷 선물! 꼭 필요한 생필품(!)이기도 하면서, 연인 관계에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돋울 수 있는 선물로 많이 이용되는 아이템인데요. 참고로, 여자의 속옷을 사는 데는 낯설기만 한 남자 분들을 위해 팁을 드리자면, 보통 속옷을 선물할 때는 브래지어-팬티 세트를, 색상으로는 핑크 컬러를 가장 많이 선물한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은은한 그녀의 향기를 느끼고 싶다면~ 향수 선물

흔히 성인식에 선물한다고 생각하는 아이템, 향수! 하지만 이제는 자신만의 향기를 갖고 싶어하는 여성들의 욕구가 늘어남에 따라 향수는 언제 선물해도 좋은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부상했어요. 특히 최근에는 이성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게 하고 호감을 준다는 페로몬 향수가 훌륭한 선물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답니다. 특히 화이트데이를 맞이해서 향수뿐만 아니라 비슷한 향의 바디로션 등 바디 제품과 함께 구성된 패키지도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으니, 이것 또한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과감하게 표현하고 싶다면? 갤럭시 탭, 디카와 같은 전자제품 선물

 

단순히 흘러가는 선물로만 그치고 싶지 않아요~ 좀 더 내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싶다면 조금은 무리(!)를 해 보는 건 어떨까요. 당신이 사랑하는 그녀가 최신 정보를 빠르게 습득해야 하고, 바쁜 업무가 많은 ‘차도녀’라면? 멋진 태블릿PC, 갤럭시 탭을 추천합니다~ 신문, 잡지 등을 기존의 스마트폰보다 훨씬 큰 7인치 화면에서 볼 수 있기도 하고, 300만 화소의 카메라, 지상파 DMB 등 다양한 컨텐츠를 내 손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최신 유행 아이템’ 태블릿PC잖아요.
그리고 여기에, 애인과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디카도 좋은 선물 아이템으로 꼽히는데요. 삼성전자에서 출시된 ‘SH100’ 모델은 사진을 찍어서 따로 저장해 두었다가 전송할 필요 없이 카메라에서 바로 컴퓨터로 자체 전송이 가능한 제품이라고 해요~ 와이파이 기능을 이용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사진 찍자마자 바로 내 미니홈피나 트위터로 옮길 수 있으니, 더 예쁜 추억이 만들어질 것만 같죠? 호호.


이렇게 화이트데이 때 선물하면 좋을 것 같은 아이템에 대해 오지라퍼가 추천해 보았습니다. 저번 발렌타인 데이 때도 이야기했지만, 정~말 중요한 건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준비하는 마음 자체라는 것! 즐거운 화이트데이 보내시길 바라구요~ 좋은 선물 해서 알콩달콩 애인과의 관계가 좋아진 사례가 있다면 오지라퍼에게 살짝 귓속말 해 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왜냐고요? 궁금하잖아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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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잉쪼아 2011.03.11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ㅋㅋㅋ 저한테 줄 사람이 없어서 ..패쓰~!!

  2. 왕짱엄마 2011.03.11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향수 받고 싶어요. 정말 생각도못한 선물을 받을때 기분 느끼고 싶어요. 항상 사탕 바구니만 받았는데 ..

  3. 준쎄이맘 2011.03.11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옷선물도 괜찮은것 같아용^^ㅋ

  4. 아그짱 2011.03.11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안받으면 큰일나는줄 알았는데.. 이젠 무덤덤해요
    그래도 곁에서 잘 챙겨준답니다...
    작은 병에 담겨진 사탕병을 볼때마다 미소가 지어집니다...

  5. 익살이스머프 2011.03.11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저는 안받았으니 안주는게 인지상정 ㅎㅎ

  6. 김성우 2011.03.11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속옷 선물...
    함 고려해 볼만하네요....
    이왕이면 문구 있는 팬티면 좋을 것 같네요....관계자외출입금지...오늘은그만...~ㅎ

  7. 용가리스웨트 2011.03.11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나의 님은 어디있을까요~ 갤럭시탭 선물해주면서 고백 받았으면 좋겠네요ㅎㅎ

  8. Yuri 2011.03.11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사탕하나라도 던져주시면 감사할 따름..^^;

  9. doo135 2011.03.14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전자제품은 가격이 비싼 만큼 준 사람에 대해서 더 생각이 많이 날 것 같아요. 하지만, 경제적 압박이... 하지만 사탕 하나라도 정말 기분 좋아지죠ㅎ

  10. 비너스맘 2011.03.14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재만발] 오늘 거리에 온통 초콜렛.사탕 바구니가 가득이더라구요...요즘은 선물로 공연티켓도 인기라더라구요..~

  11. 정이 2011.03.17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탭ㅋㅋㅋ 제가 저한테 줄 선물인데요??
    누구 없나요~?!!

  12. hameeru 2011.03.18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일치기라도 같이 여행을 가는 것이 젤 좋을 것 같아요~ 좀 뜬금없나요? 선물은 그때 뿐인 것 같아서...ㅎㅎ

  13. 안개꽃여인 2011.03.20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예전에는 향수처럼 로맨틱한 선물이 좋았는데 요즘은 저도 전자제품쪽에 끌리더군요

청춘이가 오늘은 정말 눈과 귀가 쫑끗할 만한 남녀재발견 편을 들고 왔습니다.
아직 여름이여서 외로움을 덜 느끼지만 이제 7,8월이 지나면 그 무서운 가을이 다가옵니다.
가을은 생각만 해도 외로움이 느껴지는 계절이네요. ㅠㅜ

그렇다면 그 전에 미리 우리가 해야할 것은?

소개팅이 들어왔을 때 당황하지 말고 능숙하게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애프터를 받아야겠죠?

아~ 그런데 어떻게 애프터를 받지? 어려운 이 과제를 청춘이가 알려드리려 합니다.
그럼 소개팅을 하고 있는 그 장소로 한 번 떠나볼까요?



<그 남자의 소개팅>


외로워하던 나에게 친구가 소개팅을 해주겠다고 한다.
고맙다..친구야..ㅋㅋ
소개팅을 많이 한 건 아니지만 할 때마다 정말 떨리고 기대된다.
어떤 여자가 나올까? 이쁠까?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토요일 오후 소개팅 자리..
혹시나 그녀가 일찍 올 수도 있기에 난 30분전에 미리 약속장소에 도착했다.
카페에 혼자 들어오는 여자가 있을 때마다 나의 눈은 정신없이 돌아가고 있었다.

드디어 소개팅녀가 내 앞 자리에 와서 내 이름을 물어본 후 앉는다.
내 이상형인 섹시글래머는 아니지만 선한 인상에 웃는 모습이 참 이쁜 그녀였다.



                                               <출처 : 라라윈의 서른 살의 철학자,여자 블로그>

카페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내가 소개팅에 나오기 전 준비한 수집한 모든 방법을 총동원했다.


<그 남자의 첫만남 필살기>

1. 그녀의 이름을 계속 부르라


그녀의 이름이 내 입술에 착착 붙듯..친근하게 그녀의 이름을 적절하게 불러주면
그녀도 어느새 나와 많이 친해졌다고 생각할 것이다. 야~호
그러나 너무 느끼하거나 과하게 많이 부르면 그녀가 싫어할 수도 있으니 조심조심해서 해야겠다.


2. 그녀스타일에 맞는 '나'로 변신

내가 좋아하는 이야기만 하면 안된다. 그러면 그녀가 싫어할 것이다.
내 이야기는 30%하고 그녀의 이야기를 70% 들어주는 멋진 소개팅 남이 될 것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듣기만 해서도 안되는 거!
듣고선 호응을 하고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요정도의 센스는 당연히 갖추어야 하겠다.

그리고 나도 제일 무서워하는 것은 침묵..덜덜덜
그러면 주선자의 이야기로 얘기를 하면 어색하지도 않고..또 자연스럽게 공강대를 형성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나올 것이다.


3. 미리 계획하기

소개팅에서 나는 물론 남자라면 제일 걱정되는 건..무슨 얘기를 하지? 어떤 애기로 분위기를 이끌어나가지?
이게 가장 고민일 것이다. 처음보는 사람과 둘이서 어색한 대화를 나눠야 하는 건 정말 힘든 일이다.
어떤 화두로 이야기를 이끌어 갈지..소재를 아주 많이 많이 준비해 가야 한다.
영화, 음악, 책, TV프로그램 등 내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내 머릿속에 입력하자.

                     


난 나의 비장의 3가지를 들고선 소개팅을 이끌어갔다.
소개팅에서 계속 인연을 맺기 위해서 이 정도는 해야지..성공할 수 있다.

그녀가 좋아하는 무엇인가를 발견하면 심봤다를 속으로 외치면서
나와의 연결고리를 만들면서 그녀가 계속 말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나에게 호감이 보일 때, 그녀가 나와 공감대가 맞아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일때,
이때다 싶어..난 그녀의 이름을 불러주곤 했다.

그녀가 과연 나에게 애프터를 할까?
내게 용기있게 애프터를 한다면 받아줄까?


<그 여자의 소개팅>


정말 오랜만에 소개팅을 한다.
떨리고 걱정되고 설레는 이 복잡한 마음을 들키면 안되는데 걱정이다..
그래도 오랜만에 설레는 이 기분이 참 좋다..ㅎㅎ

소개팅 며칠 전..
난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백화점으로 향해 가고 있었다.
그 날 여성스러우면서도 과하지 않는 컨셉으로 옷과 신발, 악세사리를 코디하면서 쇼핑을 했다.


<출처 : 별바라기 브라보 마이 라이프 블로그>


<출처 : 핑키유 블로그>

소개팅날 코디를 완성한 나는 단기간 다이어트와 피부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식이요법과 요가, 매일 밤마다 팩으로 나의 피부결 정돈까지 겉으로 보이는 모든 것을 난 하고 있었다.
왠지 달라졌을 거 같은 내 모습을 기대하면서...ㅎㅎ

드디어 소개팅 날.
난 참 식상하고 뻔하지만 10분 늦게 소개팅 장소에 도착했다.
소개팅 남이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귀여워보였다.
그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난 웃으면서 그에게 인사를 건넸다.

우린 그렇게 기분좋은 시작으로 이야기를 나눠나갔다.
어떻게 해야지 애프터를 받을 수 있을까? 난 소개팅 고수인 친구들에게 전수 받은 그대로 소개팅에 임했다.


<그 여자의 첫만남 필살기>

1. 내숭은 50%만 떨어라


옛날 고리짝 얘기로 들을 수 있지만 남자는 남자라서 그런지 아직도 여자다운 여자를 좋아한다고 한다.
그러나 조금 변한 건..너무 과한 내숭은 너무 티가 나서 가식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여성스럽지 않게 너무나 털털한 모습은 여성적인 매력이 없다는 것.

내숭 50%로 여성적인 청순한 매력과 털털한 솔직한 매력으로 나의 매력을 한껏 뽐내보자.

 
2. 신경을 빼앗아라

향수는 오랜 기억을 남긴다고 한다.
그래서 은은한 향으로 소개팅 남의 후각신경을 빼앗아라.

눈을 계속 마주치면서 그가 하는 말에 반응하고 웃어줘라.
진심으로 눈을 보면서 이야기 하다보면 어느 새 그는 나에게 모든 신경을 뺏겨 있을 테니깐.
나의 매력 속으로 빠져라~빠져라..ㅎㅎ

3. 내 흔적을 남겨라

마지막에 애프터를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방법.
좀 치사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그 남자가 마음에 든다면 꼭 해보라고 여우같은 친구가 말해줬다.

차를 가지고 있는 남자라면, 집까지 데려다 줄 때 휴대폰이나 다이어리 등
나의 물건을 살짝 놓고 내리는 방법~!!

고전적일 수도 있지만 내숭을 떨면서도 들이대지 않는 좋은 방법..

그러면 그에게 연락이 올 것이다. 그 이후로 좋은 인연을 이어나가는 것은 더 중요하다는 것.


                                             
그녀들이 알려준 방법을 총동원해서 그가 하는 얘기에 호응하고 웃어주었다.
처음에는 좀 가식적인거 같았으나 진심으로 그를 바라보니 어느샌가 난 진심으로 웃고 있었다.

그리고 내숭을 티 안나게 하는 것..
힘들었지만 역시 여자의 저 깊숙한 곳에는 다 내숭이 있나보다.
어느샌가 자연스러운 내 모습에 나도 놀랬다.

그가 과연 나에게 애프터를 할까?
나의 마지막 흔적을 보고 그는 어떻게 할까?



그는 그녀를 사로잡았을까요? 아니면 그녀는 그를 반하게 했을까요?
소개팅에서의 첫 단추가 많은걸 좌우한다는거 다들 잘 아시죠? 
하지만 이 모든 과정의 이전에!! 소개팅 상대가 내 마음에 들어야 한다는 거~

뭐 여하튼 마음에 드는 그, 또는 그녀가 앞에 나타나는 그날까지
꾸준하게 스스로를 연마하는건 나쁘지 않겠죠? ㅎㅎ
그럼 나청춘도 이성을 사로잡는 필살기를 연마하러 물러납니다. 
새로운 재미를 가득안고 또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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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꿍 2010.07.14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숭을 떨어야 하긴 하는데 대놓고 떨면 안된다는거죠??
    이거 너무 많이 어렵네요 ㅎㅎㅎ

    • 삼성화재 2010.07.21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아꿍님
      나청춘이 처음으로 인사드리는 님이네요.
      너무나 반갑습니다.
      어렵지만 내숭 떠는 노하우를 쌓아서
      소개팅 성공해요~!! 홧팅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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