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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나라 일본이 역대 최대의 수해로 몸살을 겪었습니다. 10일 동안 내린 비로 200명 가까운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했고, 피해액은 지금도 추산 중이라고 합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방재 시스템으로도 이러한 피해를 막을 수 없었다는 점에서, 자연재해의 무서움을 새삼 실감하게 됩니다.


다행히 우리나라는 큰 피해 없이 장마를 넘겼습니다. 하지만 장마가 끝났다고 안심하긴 이릅니다. 짧고 굵게 쏟아지는 스콜성 폭우 때문입니다. 하루 동안 내린 폭우가 사나흘 간 내린 장마보다 더 큰 피해를 안기는 게 다반사인데다, 정확한 발생 시간 및 장소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게 문제입니다. 




그렇지만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고객이라면 걱정 마세요! 뜻밖의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오는 10월까지 삼성화재에서는 ‘침수예방 비상팀’을 운영합니다. 








삼성화재 침수예방 비상팀은 장마 및 태풍, 집중호우 기간인 6~10월 동안 전국 240여 곳의 상습 침수지역*을 순찰합니다. 날씨가 좋을 땐 임직원 및 견인 기사, 관공서가 협력해 위험예상 지역의 현장 실사 및 모의 훈련에 주력하죠. 그러다 폭우가 쏟아지는 등의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삼성화재 보험가입 차량을 고객 동의 하에 안전 지역으로 옮기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그 외에도 안전시설물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거나 배수가 잘 되지 않는 걸 발견할 경우 주변 관공서와 협력해 바로잡고 있답니다. 


상습 침수 지역을 순회하며 침수예방 활동을 펼치던 침수예방 비상팀의 팀원을 찾아가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상습 침수 지역: 비가 올 때마다 물에 잠기는 곳으로, 하천 주차장이나 저지대 등이 대표적.)


 


침수예방 비상팀의 하루는 매우 분주합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이면 더욱 그렇습니다. 이때는 한 시간마다 순찰하는 걸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선 30분에 한 번씩 순찰한다고 합니다. 시야가 제한되어 대응 난이도가 높아지는 야간 시간대에 더욱 꼼꼼하게 순찰하는 게 포인트! 곧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긴박한 상황에선 사진을 촬영하거나 센터에 보고하며 만약의 경우를 대비합니다. 


 


기상청도 힘들어하는 여름 날씨 예측. 하지만 정확하게 비를 예측하는 비법(?)이 있었는데요. 바로 세차 직후 비가 온다는 징크스였습니다. 한 번도 아니고 몇 번이나 그랬다는 걸 보니… 삼성화재 고객 여러분들을 위해 당분간 세차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문득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침수예방 비상팀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고객은 누구였을까요. 답은 어렵지 않게 나왔습니다. 침수 직전의 차량을 견인 구호 조치하자 나중에 고객께서 직접 전화해 고맙다는 인사를 주셨다고 합니다. 발을 동동 굴렀을 고객께는 침수예방 비상팀이 마치 슈퍼맨처럼 보이지 않았을까요? 





여름을 맞이한 침수예방 비상팀의 다짐은 예년과 다름없습니다. 고객이 어떤 상황에서도 안심할 수 있도록, 긴급한 상황이 생기는 즉시 신속하게 현장으로 이동해 고객들의 차량을 이동시키겠다는 게 그 약속입니다. 





삼성화재 침수예방 비상팀은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가입고객의 안전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고객 여러분의 안전과 재산을 지켜줄 삼성화재 침수예방 비상팀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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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 기억하시나요? 2016년 경주 지진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5.4)의 지진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는데요. 이처럼 강력한 자연재해는 우리의 삶을 속수무책으로 망가뜨리곤 합니다. 하지만 피할 수 없는 재앙일지라도 든든하게 대비하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겠죠? 


‘풍수해보험’은 적은 비용으로 예측하기 힘든 자연재해에 대처하는 울타리가 되어줍니다. 풍수해보험이 어떤 보험인지, 구체적으로 어떤 피해를 보장하는지 궁금하셨다면, 지금부터 삼성화재 RC가 직접 답하는 보험 FAQ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해요. :)



Q1. 풍수해보험은 어떤 보험인가요?

 


풍수해보험은 갑작스럽게 찾아온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등의 자연재해로부터 우리의 재산을 보호해주는 보험입니다.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이 보험은 국가의 재해복구 지원제도를 개선하여 만든 보험으로, 정부가 보험료 일부를 보조하고 있습니다(지방자치단체별로 지원 비율이 다름). 덕분에 국민은 일반 보험상품보다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풍수해의 위험을 대비할 수 있게 된 것이죠.


풍수해보험 가입대상은 주택과 온실이었으나, 올해 5월부터 소상공인 상가와 공장까지 확대되어 혜택을 받게 되었답니다. 주택∙온실의 경우 가입자 계층에 따라 총 보험료의 55~92%를 지원하는데요. 단, 소상공인(풍수해보험Ⅳ)의 경우 총 보험료의 34~92%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보조합니다. 보험기간은 1년이며, 가입자의 필요에 따라 장기 계약체결도 가능합니다.


풍수해보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털 바로 가기 (클릭)



Q2. 풍수해보험은 어떤 피해를 보상하나요?

 


풍수해보험은 보험에 가입한 대상시설물이 보험기간 중에 재난기준 이상의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의 직접적인 결과로 입은 피보험 목적물의 손해 및 추가비용(온실의 잔존물 제거비용, 손해방지비용)을 보상해드립니다.


풍수해보험이 보상하는 피해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택(동산 포함)과 소상공인 상가∙공장(재고자산 포함)은 기둥, 벽체, 지붕 등 파손 및 침수 피해를 보상하고, 온실(비닐하우스 포함)은 구부러짐, 꺾임, 주저앉음, 유실 등 골조 피해와 비닐 파손(비닐 파손 특약 가입한 경우만)을 보상해드립니다.


풍수해보험에서 보상하지 않는 피해도 알아둘 필요가 있는데요. 특히, 보험계약일 현재 이미 진행중인 태풍이나 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손해는 보상하지 않는다는 점, 명심해 주세요. 이외에 풍수해보험에서 보상하지 않는 피해는 반드시 보험약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보상하지 아니하는 손해의 예시]


• 계약자, 피보험자 또는 이들의 법정대리인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생긴 손해

• 풍수해가 발생했을 때 생긴 도난 또는 분실로 생긴 손해

• 보험 목적의 노후 및 하자로 생긴 손해

• 풍수해로 생긴 화재, 폭발 손해

• 추위, 서리, 얼음, 우박으로 인한 손해

• 축대, 제방 등의 붕괴로 인한 손해 (단, 붕괴의 직접적인 원인이 이 약관에 의하여 보상되는 사고일 때에는 보상)

• 침식활동 및 지하수로 인한 손해

• 보험계약일 현재 이미 진행중인 태풍, 호우, 홍수,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으로 인한 손해

※ “이미 진행 중”이라 함은 보험기간 중에 보험목적이 위치하고 있는 지역에 기상청 (홍수통제소 포함) 기상특보(주의보, 경보) 또는 예비특보 발령시점 기준을 말함

• 전쟁, 내란, 폭동, 소요, 노동쟁의 등으로 인한 손해



Q3. 정부의 재난지원금과 비교했을 때 풍수해보험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자연재해가 심각할 때는 정부에서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재난지원금만으로 피해를 복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었을 때 재난지원금은 파손 정도에 따라 일부만 정액으로 지원되지만, 풍수해보험은 가입자의 선택에 따라 가입금액의 최고 90%까지 실제 복구에 필요한 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료의 절반 이상(55~92%)을 정부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비용의 부담이 매우 적은 편이지요. 또한, 정부의 재난지원금은 침수 피해를 제외하고는 주택소유자 위주로 보상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풍수해보험은 ‘세입자’도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어 얼마든지 자연재해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피해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보상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도 차이가 있는데요. 재난지원금은 정부와 지자체의 재원 마련과 행정 절차상의 문제 등으로 인해 보상 시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풍수해보험은 지급할 보험금이 결정되면 7일 이내에 지급해드립니다.


풍수해보험에 가입하면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없을까요? 풍수해보험에 가입된 시설물은 보다 높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사전에 보험료를 정부에서 지원하므로, 피해복구지원에서 제외됩니다. 다만, 재난지원금 외의 구호비, 의연금은 해당 조건에 따라 지급되기도 해요.



Q4. 풍수해보험은 어떤 종류가 있나요?

 


풍수해보험은 시설물의 종류와 가입방식에 따라 5가지 종류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가입할 수 있는 풍수해보험Ⅰ(주택∙온실)풍수해보험Ⅴ(온실실손형), 풍수해보험Ⅵ(소상공인 상가∙공장), 지자체에서 단체로 가입 가능한 풍수해보험Ⅱ(주택∙세입자동산), 개별/단체 가입이 모두 가능하고 실손비례보상이 특징인 풍수해보험Ⅲ(주택)이 있습니다. 풍수해보험Ⅴ과 풍수해보험Ⅵ은 각각 5개, 22개 지역에서 시범사업 중입니다.


1) 주택 및 온실을 보장하는 풍수해보험Ⅰ

주택(단독/공동)과 온실을 가입대상으로 하는 풍수해보험Ⅰ은 주택과 온실의 소유주가 직접 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주택의 파손 피해(전파/전반파/반파/소파/지붕재 파손/침수)와 온실의 파손 피해(전파/전반파/반파/소파)가 발생했을 때 피해 정도에 따라 정액으로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2) 지방자치단체에서 단체로 가입하는 풍수해보험Ⅱ

풍수해보험Ⅱ(지자체단체용)는 주택 소유자와 세입자를 대상으로, 해당 지자체(시∙군∙구/읍∙면∙동)가 계약자가 되어 가입을 원하는 주민을 피보험자로 하는 계약입니다. 이 보험도 풍수해보험Ⅰ처럼 가입할 때 지정한 보험 가입금액을 한도로 손해 발생 시 피해 판정에 따라 정액으로 지급합니다.  


3)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보장하는 풍수해보험Ⅲ

15층 이하의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 주택 등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는 풍수해보험Ⅲ은 공동주택 소유주 개별 가입 또는 아파트 동∙단지 단위로 가입 가능합니다.


4) 소상공인의 상가 및 공장을 보장하는 풍수해보험Ⅵ

소상공인의 상가 및 공장의 건물, 시설/기계, 재고자산에 대해 보험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실손으로 보상해드립니다. 현재 전국 22개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에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시범지역: 서울마포구, 부산영도구, 대구남구, 인천계양구, 광주북구, 대전동구, 울산중구, 세종, 양평군, 강릉시, 청주시, 천안시, 장수군, 장흥군, 포항시, 영덕군, 구미시, 예천군, 김해시, 창원시, 제주시, 서귀포)



Q5. 모든 주택, 온실이 풍수해보험 가입대상에 해당되나요?

 


아닙니다. 주택이라도 건축물관리대장에 등재되지 않거나(단, 법령에서 등재를 의무하지 않은 주택은 제외) 빈집(의식주에 필요한 가재도구와 각종 집기 등이 없는 상태에서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 집을 말함) 또는 부속건물(창고, 외양간 등), 부속물, 부착물, 부속설비, 장치 등은 제외됩니다. 온실 중에서도 비규격 온실은 풍수해보험 가입 대상이 아닙니다. (미등재 합법주택: 재산세 납입 증빙으로 가입 가능)


또한, 풍수해보험 주택형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소유자’이어야만 합니다. 임차인은 가입할 수 없는 것이죠. 임차인의 경우 반드시 세입자동산에 가입해야 하며, 주택소유자는 주택 및 동산 담보 가입이 가능합니다. 2014년부터는 주택은 80%형이 추가되어, 70%, 80%, 90%형 등 3종류로 가입이 가능하며, 동산은 90%가입형만 판매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언제 어떻게 찾아올지 모르는 자연재해를 대비하는 첫걸음, 풍수해보험! 정부의 풍수해보험료 지원은 국민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권리인 만큼 올해 예산이 소진되기 전 가입하는 것이 무엇보다 유리하겠죠? 우리 가족의 소중한 재산은 물론, 멀리 사시는 부모님 댁도 가입해 드리면 풍수해 피해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습니다. 올여름도 폭우, 태풍 등으로 인한 피해 없이 안전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풍수해보험이 더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고객콜센터(☎1588-5114)에 문의 바랍니다.


▶삼성화재 풍수해보험 보상안내 보러 가기 (클릭)



[보험 필수 안내사항]

· 보험계약 체결 전 해당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인 보험계약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본 안내 내용은 약관의 내용을 요약 발췌한 것이므로 보상하지 아니하는 사유 등 기타 세부내용은 반드시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준법감시인 확인필(0103, 제18-022호,'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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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주 기자의 보험 칼럼

‘안심하고 자연재해를 대비할 보험 토대가 필요하다’



지난해 11월의 어느 날, 포항에서 근무하는 친구 A가 볼멘 목소리로 전화를 했다. 며칠 전 발생한 지진으로 자신의 차량이 건물 외벽에서 떨어진 자재에 파손됐는데, 보험회사에서 처리를 안 해준다는 것이다. “천재지변은 면책대상이고, 지진특약에 가입하지 않으면 차뿐 아니라 건물도 보상받기 힘들 것”이라는 말에 그는 목소리를 높였다. “지진도 거의 겪어본 적도 없는 내가 살면서 지진 때문에 보험에 가입해야 할 줄 생각이나 해봤겠어?”


굳이 A의 사례를 들춰내지 않더라도 주위를 둘러보면 각종 재해에 제대로 대비하지 못해 피해를 입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사실 지진뿐 아니라 여름철 폭우, 겨울철 폭설처럼 해마다 반복되는 자연재해는 인명피해는 물론 막대한 재산피해도 동반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2001년부터 2014년 사이 자연재해로 연간 1조3,772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자연재해에 대한 사전 준비가 더 절실해지는 대목이지만 “재해로 인한 피해를 보험으로 대비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자신 있게 ‘그렇다’고 답할 수 있는 사람은 적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보험으로 물적 위험을 대비하는 게 보편적이지 않은 탓이다.


화재보험처럼 물적 손실의 위험에 대비하는 손해보험 상품이 있지만 천재지변 같은 ‘거대한 위험’은 약관상 면책한다. 만일 ‘지진특약’에 가입했다면 피해보상이 가능하지만 가입률이 미미한 탓에 큰 실효성은 없다. 실제 화재보험(2015년 기준) 계약 152만 건 중 지진담보특약에 가입된 계약은 0.14%에 그친다. 지진이 잦은 일본의 경우 이 비율이 60%를 넘는다.


 


‘풍수해보험’ 역시 가입률이 저조하다. 풍수해보험은 태풍, 홍수, 호우, 해일, 강풍, 풍랑, 대설, 지진 같은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주택과 온실 등을 보상하는 보험으로, 정부가 보험료의 절반 이상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도입 12년째를 맞지만 2017년 기준 원수보험료 규모는 약 300억 원 정도로 농∙어민 외 일반인들의 가입유인이 적은 편이다. 최근 행정안전부의 조사에서도 풍수해보험 인지도는 65.2%에 달했지만 주택 가입률은 24.8%에 그쳤다.


보험은 각종 재해에서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대비책이지만 ‘자연재해로 큰 피해를 겪을만한 상황이 몇 번이나 있을까’라는 생각에 외면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무방비 상태에서 재해를 겪을 경우 피해는 개인이 고스란히 떠안아야 한다. 일상화되는 자연재해를 보험으로 대비해야 한다는 패러다임 전환이 요구되는 대목이다.


보험업계도 지진 위험 보장 등 자연재해를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보험상품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지진 보장의 경우, 현재 1년 단위로 가입할 수 있는 일반보험의 화재보험 가입 시에는 지진 특약에 가입할 수 있는데 반해, 주택이나 상가 등 재물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장기 화재보험에서 지진 특약을 운영하는 손해보험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지진 위험 보장을 장기로 운용하기 위해서는 적정 요율의 산출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아직 이를 위한 충분한 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보험사만의 결단으로는 쉽지 않다는 입장이다. 


 


결국 정부의 적극적인 리스크 분담이 선결 조건이다. 지진 보장 확대에 대한 고민을 민간 보험사에 모두 떠넘기지 말고 풍수해보험처럼 정부가 앞장서 정책적으로 가입을 지원하고, 국가재보험사가 리스크를 인수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 정부가 지진재보험사를 설립해 민간보험사에 리스크를 나누는 일본의 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 


또한, 지진 위험 보장 확대는 필요하지만, 민간보험사에 지진 상품 판매를 강요해 또 다른 보여주기식 정책성 보험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 역시 살펴봐야 한다.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에 대한 구분, 내진설계가 되어 있는 건물 여부 등 위험도가 상당히 차이가 있음에도 동일한 보험료를 납입하는 현재의 지진 상품으로는 한계가 분명하기 때문이다. 


얼마 뒤면 태풍과 집중호우의 시즌이 다가온다. 2016년 경주 지진(9월)이나 지난해 포항 지진처럼 대규모 지진은 예고도 없이 불쑥 찾아온다. 보험가입으로 각종 재해 피해를 사전에 준비하는 것은 소비자의 몫이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것은 보험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책 당국의 의지다. 재해가 발생한 뒤 허둥대며 뒤늦은 대책을 마련하지 않도록 소비자들이 재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

 


글쓴이: 한국일보 경제부 허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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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을 해갈하는 단비가 내렸습니다. 하지만 단비라고 마냥 좋아하기만 해선 곤란합니다. 지난 주말에도 장마전선과 3호 태풍 ‘난마돌’이 겹치며 남부지방 등에 상당한 피해를 입힌 것처럼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집중호우, 태풍이 닥치기 전에 주택과 농가, 사업장 등을 점검해야 할 때입니다. 혹시라도 피해 가능성이 있다면 일찌감치 대비책을 세우는 게 필요하겠지요? 그 대표적인 방법인 ‘풍수해보험’ 가입에 대해서도 살펴보겠습니다.



▶꼼꼼하게 풀어보는 풍수해보험 OX 퀴즈


Q. 풍수해보험은 보험료의 절반 이상을 정부가 보조하는 정책보험이다?



네, 맞습니다. 풍수해보험은 국민안전처가 주관하고 민영보험사가 판매하는 정책보험으로, 정부가 그해 예산 범위 안에서 보험료의 55~92%를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즉, 가입자는 8~45%만 부담하면 되기 때문에 저렴한 보험료로 풍수해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게 된 것이죠. 다만 지원 비율은 지방자치단체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국민이라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몰라서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풍수해보험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Q. 다음 중 풍수해보험에서 보상하지 않는 재난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산불’입니다. 풍수해보험에서는 위 이미지에서 언급된 태풍, 홍수, 호우, 지진 등의 자연재해로 인한 주택 및 온실의 파손을 보장합니다.


실제로 작년 10월 태풍 ‘차바’가 불어 닥쳤을 때 제주의 한 온실은 철재 구조체가 파손돼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온실은 다행히 풍수해보험에 가입돼 있었고, 약 770만 원의 보험료 중에서 개인이 290여만 원을 부담하고 정부가 480여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차바’로 인한 피해에 대해 약 3,500여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았습니다. ‘만약 풍수해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지요? 다양한 재난에 대해 풍수해보험으로 미리 대비해야겠습니다.




(▲사례 출처 : 국민안전처 2017 풍수해보험 리플릿 - 보험금 지급사례)


풍수해보험의 종류와 보장내용을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하단의 링크를 눌러 확인해보세요!


▷풍수해보험 자세히 알아보기 (클릭)



Q. 태풍 북상 뉴스를 보고 풍수해보험에 가입한 이삼성 씨,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으면 보상받을 수 있다?



서울 저지대 지역에 살고 있는 이삼성 씨는 태풍 ‘난마돌’이 북상하고 있다는 뉴스를 보고 보험사에 연락해 풍수해보험에 가입했습니다. 만약 이삼성 씨가 살고 있는 주택이 태풍 ‘난마돌’로 인한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는다면, 이삼성 씨는 이번에 가입한 풍수해보험으로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안타깝게도 이삼성 씨는 이번 피해에 대해서 풍수해보험에서 보상받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보험계약일 기준으로 현재 이미 진행 중인 태풍, 호우, 홍수,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으로 인한 손해는 보상하지 않기 때문인데요. 보험은 앞으로 닥칠 위험을 대비하는 것이니만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미리 점검해보는 장마 대비 체크리스트



▷가정(주택)에서는

- 비가 새거나 무너져 내릴 곳이 없는지 사전에 점검 보수하기

- 지붕과 문틈에 누수가 있는지 확인하고 낡은 지붕은 비닐 등으로 덮고 단단하게 묶기

- 집 안팎의 하수구 및 배수시설이 막히지 않도록 이물질을 제거하기

- 오래된 축대, 담장이 넘어질 우려가 있는지 점검하기

-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양수기, 손전등, 비상식량, 식수 등을 준비하기


▷농가에서는

- 배수로를 깊이 파거나 정비하기

- 임시 건물, 비닐하우스 등은 버팀대를 보강하거나 단단히 묶어놓기

-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있는 급경사 지역을 미리 둘러보고 접근을 막기


▷사업장에서는

- 배수시설 및 양수기 등 응급대책에 필요한 수방 물자를 비축하기

- 취약요인에 대한 일제점검 및 정비하기



(참고 : 국민안전처 국민재난안전포털)



미리 철저히 대비한다면 큰 위험을 극복할 수 있는 풍수해! 저렴한 비용으로 피해를 보장받는 풍수해보험을 포함하여 꼼꼼한 사전 점검으로 자연재해의 위험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삼성화재 풍수해보험 보상안내 보러 가기 (클릭)


▶삼성화재 풍수해보험 문의하기: 삼성화재 고객콜센터(☎1588-5114)



[보험 필수 안내사항]

•   보험계약 체결 전 해당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인 보험계약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장마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본격적인 장마를 맞이하려면 서둘러 집 안팎을 꼼꼼히 점검해야겠습니다. 또한 빗길 운전 중 발생하는 사고나 큰 비로 차량이 침수되는 피해를 예방하는 데도 신경써야겠죠.


삼성화재가 알려드리는 2017 장마 전망 및 빗길 안전운전 방법, 차량 침수 피해 대처방안까지!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2017년 장마 예상 시기는?



2017 장마 기간이 시작되었지만, 장마인 듯 장마 아닌 장마 같은 날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과연 언제쯤 시원한 비가 쏟아질지, 아니면 추적추적 가랑비만 내리다 끝날지 궁금해집니다. 


기상청은 올해 여름이 작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적을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또한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25일까지 약 한 달간 2017 장마가 지속될 거란 과거의 예측을 정정했습니다. 몽골 북쪽 대기 상층까지 발달한 기압능(Pressure ridge, 저기압과 저기압 사이의 기압이 높은 능선)으로 인해 한반도 부근으로 건조한 북서기류가 유입되면서 장마전선의 북상이 저지되었기 때문이죠.  


장마전선은 6월 29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7월 초에는 내륙으로 점차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7월 첫 주엔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 주 내내 장맛비가 온다고 해요.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 정도에 따라 장마전선의 위치가 달라질 수 있으니, 최신 기상정보에 항상 귀를 기울여야겠습니다. 


(출처 : 기상청)



▶장마철 빗길 안전운전 Tip


엄청난 양의 비로 미끄러워진 노면을 평소처럼 달렸다간 교통사고를 일으킬 확률이 훨씬 높아지겠죠.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의 발표에 따르면 비 오는 날의 평균 사고 발생건수가 평소에 비해 10.3% 높고, 교통사고 100건당 치사율은 2.28명으로 전체 평균 교통사고 치사율의 4.3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발생 건수를 고려하면 치사율이 매우 높은 편이죠. (2015.7, ‘강수량 변화에 따른 교통사고 영향과 피해비용’)


비 오는 날 교통사고가 늘어나고 치사율과 부상율이 높은 것은 좁아진 시야와 젖은 노면에 따른 제동거리가 길어지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따라서 20% 이상 감속, 1.5배의 안전거리 확보 등 안전운전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합니다.


빗길 안전운전을 위해 아래의 팁 5가지를 꼭 기억하세요!




▷빗길에서는 20% 이상 감속 운행하세요!

빗길이나 젖은 노면에서 운전할 땐 차량 속도를 줄이고 주변 상황을 잘 살펴야 합니다. 도로별 법정 제한속도보다 20% 이상 속도를 줄이고, 곡선 도로에 진입하기 전 충분히 속력을 줄여야 교통사고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겠지요. 시속 60km의 도로라면 시속 40~50km미터로, 고속도로라 하더라도 80km를 넘지 않도록 유의하세요. 만약 폭우가 쏟아지거나 짙은 안개가 끼어 가시거리가 100m 이내일 경우, 전조등을 켜고 50% 이상 감속해야 합니다.


▷평소보다 1.5배의 안전거리, 잊지 마세요!

도로가 젖어 있을 때 급제동하면 마른 노면과 비교할 때 제동거리가 약 40~50% 가량 길어진다고 합니다. 따라서 앞차와의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해 차량 추돌사고나 차로 변경 중 측면 접촉사고를 예방해야 합니다.



▷적정 타이어공기압을 확인해주세요!

빗길을 고속으로 주행하면 노면과 타이어 사이에 수막이 형성되어 마찰력이 줄어들고 차량 조종이 힘들어져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수막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선 감속 운행은 물론, 빗길에서 타이어 공기압을 평소보다 10~15% 높게 유지하면 배수성을 높여주고 수막현상을 줄일 수 있답니다.


▷비 오는 날 꼭 전조등을 켜주세요!

자동차 전조등은 밤뿐만 아니라 낮에도 켜는 것이 바람직한데요. 특히 비가 오는 날에는 꼭 전조등을 켜고 운행해야 합니다. 가시거리가 짧은 빗길에서는 전조등을 보고 차량을 피하거나 사고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물웅덩이를 통과하면 브레이크가 밀려요!

비 오는 날 무심코 지나게 되는 물웅덩이도 조심해야 합니다. 차량이 물웅덩이를 통과할 때 브레이크 패드나 라이닝이 물에 젖어 마찰력이 저하되고, 급제동 시 정지거리가 길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를 예방하려면 물웅덩이를 빠르게 통과하고 안전한 곳에서 브레이크 페달을 가볍게 2~3회 밟아 물기를 말리면 좋습니다.


(출처 :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차량 침수 예방하기



과거 침수경력이 있었던 지역을 체크해두기! 

하천변 주차장, 저지대로 알려진 곳, 계곡이나 농로 등 물이 잘 고이는 장소를 미리 알아두면 침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어요.


주차 시 침수 피해를 염두에 두기!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바로 견인할 수 있도록 차량 앞면을 출구 방향으로 두고 주차하는 습관이 필요해요. 침수 지역 근방의 지하주차장도 주의해야 합니다.


침수지역 통과할 때 주의하기! 

침수지역을 지날 땐 도중에 기어를 바꾸지 말고 1~2단으로 놓은 상태에서 한 번에 지나가야 해요. 웅덩이를 지나 브레이크가 젖었다면 안전한 곳에서 페달을 2~3회 밟아서 건조해야 합니다. 



▶차량 침수 시 대처 방법



재빨리 견인이 가능한 지역으로 이동하기! 

차량이 침수되었을 때 우선적으로 침수지역을 벗어나야 하는데요. 이때 시동을 끄고, 보닛을 열어 배터리 케이블을 분리하고 견인차를 부르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 오염 여부를 확인하고 완전 건조하기! 

엔진오일이나 변속기 오일, 전자제어장치 등의 오염 여부를 확인하고 점검해야 합니다. 차량 구석구석을 세척하고 습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작업도 필요해요.


차량 수리 시 정비명세서와 영수증 챙기기! 

차량이 완전히 침수됐을 때 수리한 후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꼼꼼하게 서류를 챙겨놓는 것이 좋습니다.


☞빗물에 침수된 차량 관리법 자세히 보러 가기 (클릭)



▶침수 차량 보험처리방법


“내 차가 물에 잠겼다!” 자동차보험으로 보상 받을 수 있을까요? 우선 확인해 봐야 하는 것은 자동차보험 담보 중 ‘자기차량손해’및 '차량단독사고 손해보상특약'에 가입되어 있는가 하는 것이죠. 어떤 경우에 보상받을 수 있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1) 자동차보험에서 차량 침수 피해란?

- 흐르거나 고인 물, 역류하는 물, 범람하는 물, 해수 등에 자동차가 빠지거나 잠기는 것

※ Check! 자동차 창문이나 선루프를 열어두어 빗물이 들어가 발생한 손해는 침수피해로 보지 않습니다! 



2) 어떤 경우에 보상받을 수 있나요? 

- 정상 운행 중 침수 지역을 지나가면서 물이 차내로 들어온 경우

- 정상 주차된 상태에서 태풍이나 홍수 등으로 침수된 경우


단, 불법주차 여부와 상관없이 태풍, 홍수 해일 등 자연재해 주차 中 침수는 자차 무과실 사고이며 할인은 1년간 유예, 침수피해가 예상된다고 알려진 곳에 주차한 경우, 운행 한 경우는 자차 유과실 사고로 처리되며 할증률이 적용됩니다.



3) 얼마나 보상받을 수 있나요? 

- 차량손해* < 차량가액** : 보험 가입금액 한도 내 보상 가능

- 차량손해 > 차량가액 : 차량 가액 한도 내 보상 가능 (※ 일부 수리 시 자기부담금 공제 후 보상)


* 차량손해: 침수로 인한 손해금액    **차량가액: 사고 시점의 차량가액

* 차량기준가액이 없거나 이와 다른 가액으로 보험계약을 맺었을 경우, 보험증권에 기재된 가액이 '손해가 생긴 곳과 때의 가액'을 현저히 초과할 때에는 '그 손해가 생긴 곳과 때의 가액'을 보험가액으로 봅니다.



4) 내 차 차량 가액을 확인하려면? 

- 보험개발원 홈페이지 접속(www.kidi.or.kr) > 보험자료실 > 조회서비스 > 차량기준가액 메뉴 선택 > 자동차 정보 입력 후 확인



침수된 차량을 보험 처리하면 무조건 보험료가 할증될 거라 생각해 보험 청구를 망설이고 있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정상운행 혹은 정상주차 중 자연재해로 인해 침수된 경우에는 보험료 할증이 되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폭우나 홍수, 해일 등으로 이미 물이 불어난 곳을 운행하다가 침수된 경우에는 자기 과실과 손해액에 따라서 할증될 수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자동차 침수 피해를 보상받고 싶다면 ‘차량단독사고 손해보상특약’을 꼭 가입하셔야 합니다. 자기차량손해담보는 자동차끼리 사고난 경우에만 손해를 보장하는 것인 만큼 침수피해는 담보하지 않거든요. 차량의 생명이 걸린 침수피해에서 든든하게 보장받고 싶다면 '차량단독사고손해보상특약'을 꼭 가입하세요!


전국적으로 빗물에 흠뻑 젖게 되는 장마철, 여러분은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 우산과 장화만 챙길 게 아니라, 차량 침수피해 등 대형재난까지 꼼꼼하게 준비해 2017 장마를 안전하게 넘기시길 바랍니다. :)


 

<보험 계약 시 알아두실 사항>

 

보험계약 전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5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준법감시필(홍보P, 제17-014호, '1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