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피의 운동 이야기’ 5편 

남성의 운동 VS 여성의 운동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유독 자주 받는 질문이 있다. 그중 하나는 [여성은 근력운동을 어떻게 해야 할까?]인데, 답은 간단하다. [거기서 거기]다. 세간에는 ‘여성의 운동’, ‘남성의 영양’ 등등 대상을 특정해 차이를 강조하는 광고 등이 많지만, 이는 실제로 크게 달라서라기보다는 한쪽을 포기하고 대신 한쪽을 확실하게 노리는 마케팅 기법일 뿐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남성과 여성의 운동에 대해서도 잘못된 자료들이 난무한다. 여성은 무조건 유산소 운동만 해야 한다고 착각하거나, 근력운동은 터무니없이 낮은 중량으로 무조건 많이 해야 한다고 하는 등의 엉터리 자료들 말이다. 


물론 성별간 운동 구성의 차이가 조금은 있다. 그런데 속설로 알려진 것과는 도리어 반대인 경우가 더 많다. 지금부터 짚어볼 내용은 흔히들 오해하고 있는 그 ‘작은 차이’다. 



1. 여자라면 유산소운동, 남자라면 근력운동?!



남녀의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각각 살펴보자. 먼저, 유산소운동은 남녀간 발달 속도에 별 차이가 없다. 운동 생초보 남성과 여성이 같은 방식으로 10km 달리기 훈련을 시작하면(물론 신체 구조상 남성이 기록에서는 유리하겠지만) 신체 발달 속도 자체는 비슷하다. 여성이 유산소운동을 많이 한다고 추가적인 이득은 없다. 외려 여성은 하체 구조상, 장시간 걷기나 달리기 등 유산소운동에서 부상을 입을 확률이 남성보다 더 높다.


반면, 남성은 호르몬의 영향으로 혈관 건강 면에서 여성보다 취약하다. 고혈압, 당뇨 모두 남성이 많다. 따라서 남성에게는 일정 수준의 유산소운동이 필수다. 문제는 현실에서 상당수 남성들은 유산소운동을 ‘죽도록’ 싫어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유산소운동이 꼭 30분 이상 걷거나 달리는 지겨운 방식만 있는 건 아니다. 조만간 포스팅할 예정이지만, 요즘은 훨씬 힘들고 화끈한 유산소운동도 많다.


이번엔 근력운동을 보자. 여성은 남성보다 근육량 발달이 ‘훨씬’ 더디다. 남성은 첫 달부터 골격근이 1~2kg씩 쑥쑥 올라갈 수 있지만 여성은 그 절반도 힘들다. 심지어 조금만 한눈을 팔아도 확 줄어든다. ‘근육질이 될까 봐 근력운동 안 한다’는 일부 여성의 핑계는 ‘재벌 될까 봐 취직하기 싫다’는 논리나 마찬가지다. 


그럼 어느 쪽을 더 할 것인가? 당연히 여성은 이득이 적고, 부상 확률도 높은 유산소운동보다 근력운동이 우선이다. 시간이 없다면 유산소운동은 워밍업 빼곤 아예 안 해도 된다. 다만 살을 빠르게 빼고 싶다면 뒤에 포스팅할 고강도 유산소운동을 더하면 훨씬 가속할 수는 있다. 그럼 남성은? 근력운동과 더불어 유산소도 어느 정도 반드시 필요하다. 뚱뚱하건 말랐건 마찬가지다. 


그럼 지금부터는 근력운동에서 남녀의 차이를 어떻게 고려할지를 따져보자.



2. 남녀의 상·하체 운동의 비중



성별 차이 관련해서 근력운동에서 가장 흔한 실수가 상하체 밸런스를 잘못 잡는 것이다. 흔히 여성들에게서 [근력운동을 했더니 허벅지만 굵어졌어요!]라는 불만을 많이 듣는데, 이 때문이다.


여기에는 두 가지 원인이 있는데, 하나는 하체 근력운동을 하면 하체가 가늘어진다는 잘못된 속설이다. 심지어 일부 매스컴이나 컨텐츠에서도 하체가 가늘어지는 운동(?)이라면서 여성들을 솔깃하게 하는데, 전신의 체지방이 빠져 '하체도 가늘어질 수는 있지만 하체만 가늘어지는 운동 따위는 없다. 그런 문구를 남발하는 트레이너가 방송에 나오면 채널 돌리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두 번째 이유는 상하체의 발달 속도 차이다. 이는 아나볼릭 호르몬의 민감도 차이 때문인데, 상체는 남성이 두드러지게 빨리 자라지만 하체는 남녀의 차이가 훨씬 적다. 뒤집어 생각하면 여성은 하체만 이상하게 빨리 자란다고 생각할 수 있고, 남성은 하체만 안 자란다고 착각할 수 있다. 그런데도 여성이 상체 운동을 등한시하고 하체 근력운동만 하면 부실한 상체+하체 부피만 빵빵하게 키우는 결과가 되니 시각적인 대비 효과까지 더해져 다리가 더 굵어 보이는 게 당연하다.


그럼 운동 프로그램에서는 어떻게 적용할까? 사실 초보 때는 성별 차이보다는 개인 차이가 더 도드라진다. 그러니 같은 프로그램을 써도 무방하다. 대신 기본이 갖춰진 후에 구성을 달리할 수 있다. 


일단 여성은 부족한 부분에 더 투자를 해야 하니 배꼽 윗부분, 즉 상체와 코어에 약간 더 많은 운동량을 투자하고, 운동 순서도 힘이 있는 전반부에 실시하는 게 낫다. 힙업, 다리 가늘게 하는 운동이라며 스쿼트, 런지, 힙 운동에 올인하는 바보짓은 절대 해선 안 된다. 그 운동들이 필요하긴 하지만 상체와 코어 운동의 비중까지 넘어선 곤란하다. 그런 운동은 후반부에, 상체 운동이 끝난 후에 마무리로 하자.


여성이나 남성 초보자는 하루에 전신을 다 운동하는 편이 좋은데, 이때는 아래와 같이 하루 근력운동 프로그램을 잡을 수 있다.




일부 남성은 코어와 하체, 전신 운동을 등한시하고 ‘특정 부위만 크고 굵게 하는 데’ 골몰해 팔이나 어깨처럼 실질적인 근육량 증가에 도움 안 되는 자잘한 근육 운동에 올인하기도 한다. 하지만 일정 수준에 다다른 남성이라면 하체와 전신 운동에 절반 이상 할애하는 게 좋다. 하루에 상하체를 다 운동한다면 힘이 많이 드는 하체운동을 운동 전반에 실시하고, 상체는 체력이 다소 감소한 후반에 해도 된다.


3~6개월차가 넘어서 초보 딱지를 떼고 방향이 잡히기 시작한 남성이 하루에 전신을 다 운동한다면 아래와 같이 잡을 수 있다.




☞ 스쿼트, 랫풀 다운, 데드리프트 등이 어떤 운동인지 궁금하다면? 

수피의 운동 이야기 #2. 웨이트 트레이닝의 꽃 3대 운동 (바로 가기 클릭)



3. 남성과 여성의 근력운동 횟수 잡는 법



그럼 이번엔 횟수와 중량을 어떻게 잡을지를 살펴보자.


신체 구조상 여성이 남성보다 무거운 것을 못 드는 건 당연하다. 그럼 여성이 근력의 모든 면에서 약할까? 그렇지는 않다. 여성의 회복능력은 남성보다 대체로 강하다. 남성은 벤치프레스 10회를 가까스로 하고 1분 후에 다시 같은 중량을 시키면 8번밖에 못 들지만 여성은 같은 상황에서도 또 10번 드는 마법(?)을 부릴 수 있고, 심지어 몸이 풀려 더 많이 들기도 한다. 이는 여성의 근지구력이 남성보다 우수한 면도 있고, 근육의 크기가 작고 혈액순환이 좋아 더 빨리 회복하는 것이기도 하다. 남성도 몸이 작은 초보자의 경우는 여성과 비슷한 성향을 보인다.


또 하나, 남성의 근신경은 한 번에 강한 힘을 쥐어짜내는 능력이 좋다. 이론적으로는 모터 유닛의 동원능력이 좋기 때문인데, 복잡한 이론 따위 몰라도 된다. 한마디로 남자의 근력은 강하고 짧다. 반면 여자의 근력은 약하지만 끈질기다. 다만 근력운동 경력이 쌓이면 여성도 남성처럼 짧고 강한 패턴으로 변하곤 한다.


서론이 길었는데, 이런 특성이 남성과 여성의 운동 세트를 짜는 데는 어떻게 적용될까? (보디빌딩 스타일의 운동에 맞추었다. 스트렝스 트레이닝은 나름의 세트 잡는 방법이 있다.)


* 대부분의 여성, 혹은 근력운동을 막 시작한 초보 남성은 여러 세트에서 같은 중량과 횟수를 반복해도 무방하다. 마지막에 정히 못 들겠다면 그때 가서 횟수를 줄인다. 세트 사이 휴식시간도 대개 90초 이내가 교과서적인 수치인데 여성은 회복능력이 좋기 때문에 이보다 짧게, 1분 이내로 잡아도 무방하다. (휴식시간이 짧으면 체지방 연소에도 좋다!!!)


대부분의 여성, 초보 남성을 위한 근력운동


위에서 말한 벤치프레스를 예로 들면,

 

15kg/5~8회 x 1~2세트 (워밍업) → 20kg/10회

→ 20kg/10회 → 20kg/10회 → 20kg/8회


* 중량은 여성 초보자 기준 예시이니 본인의 근력에 맞춰 조절한다.



* 어느 정도 기본을 갖춘 남성, 혹은 운동경력이 아주 긴 여성은 한 세트만 끝내도 힘이 급격히 떨어지므로 뒤로 갈수록 중량이나 횟수를 줄여주는 방식이 낫다. 이때는 휴식도 충분히 해주자.


운동경력이 긴 여성, 기본을 갖춘 남성을 위한 근력운동


이때는 아래처럼 매 세트마다 중량이나 횟수를 조금씩 바꿔준다.


옵션1 : 40kg/8회(워밍업1) → 60kg/5회(워밍업2) → 70kg/3회(워밍업3) 

→ 80kg/10회 → 75kg/10회 → 70kg/10회 → 65kg/10회


옵션2 : 40kg/8회(워밍업1) → 60kg/5회(워밍업2) → 70kg/3회(워밍업3) 

→ 80kg/10회 → 80kg/8회 →80kg/7회 → 80kg/6회


아예 둘을 조합해도 된다.


옵션3 : 40kg/8회(워밍업1) → 60kg/5회(워밍업2) → 70kg/3회(워밍업3)

→ 80kg/10회 → 75kg/9회 → 75kg/8회 → 70kg/8회


* 중량은 체중 80kg이상의 남성에게 적당한 예시이니 근력에 맞춰 조절한다.



* 일러스트: 박초은 (bakchoo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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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발목을 잡던 미세먼지가 사라진 요즘, 화창한 날씨 아래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서울의 경우 야간 또는 주말마다 한강 일대가 수많은 인파와 자전거로 장관을 이루는데요. 특히 운동 삼아, 취미 삼아, 자전거를 여가활동으로 즐기는 풍경을 볼 때마다 반가운 느낌이 듭니다. 


한가지 안타까운 점은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자전거로 인한 사고도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최근 언론 기사에 따르면 자전거로 인한 사고 건수와 부상자 수가 4년 새 1.5배 늘었고, 사망자 수도 매년 280여 명에 달하는 등 관련 사고가 급증했다고 합니다.




지난 6월 10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함께 해요. 안전한강!’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열린 이 캠페인은 한강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펼쳐졌는데요. 삼성화재 임직원 자전거 동호회 블루휠즈(Blue Wheels)*도 행사 취지에 공감하며 함께 참여했답니다.


*삼성화재 블루휠즈(Blue Wheels)란?

2012년 만들어진 삼성화재 임직원 자전거 동호회 블루휠즈는 임직원들의 친목 도모 외에도 산간벽지의 초등학생에게 자전거 안전교육, 교통안전 체험학습 등을 매년 2차례씩 실시해오면서 어린이 안전에 관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마침 캠페인 당일이 블루휠즈의 정기모임이 있는 날이라 ‘함께 해요. 안전한강!’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었는데요. 참가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자전거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함께 나눌 수 있었답니다. 평소 자전거 타기를 즐겨 하신다면 아래에 소개해드릴 행사 현장을 함께 둘러보시고, 자전거 안전에 관한 주의사항도 다시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여의나루역 인근 여의도한강공원 멀티프라자에서 열렸습니다. 이른 아침인데도 삼성화재 블루휠즈뿐만 아니라 많은 행사 관계자들이 준비에 여념이 없었어요. 


그중에서도 특히 삼성화재 블루휠즈 부스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많은 시민이 방문하셨습니다. 무엇보다 자전거로 인한 교통사고 현황을 통계자료로 제공한 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은 구체적인 자전거 사고 증가 수치를 보며 놀라워하셨습니다.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지만, 자전거로 인한 교통사고를 실제로 목격하지 않는 이상 얼마나 심각한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는지 체감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통계 수치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간접경험을 하는 것만으로도 조금이나마 안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데 도움이 되겠지요.


그뿐 아니라 삼성화재 블루휠즈는 자전거 음주운전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을 위해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자전거 음주운전이 운전자의 정상적인 주행에 얼마나 위험한 상황을 일으키는지를 체험할 수 있게 해주는 비장의 무기 두 개가 준비되었답니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음주 상황을 가정하여 실제 자전거를 운행해보는 체험입니다. 음주 농도에 따라 어지럼증세를 비슷하게 유발해주는 특수 제작된 안경을 착용하고 실제로 자전거를 주행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참여자들은 한결같이 정상적인 주행이 힘들다며, 실제 음주 운전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간접적으로 체험했습니다. 




두 번째 체험 프로그램은 동일한 안경을 착용하고 과녁에 공을 던져 맞추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참가한 시민들이 힘껏 던진 공이 과녁 너머로 날아가는 경우가 많아 블루휠즈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공을 회수하러 다니느라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블루휠즈 회원들이 자전거 운행과 관련된 도로교통법규와 그에 따른 안전한 도로 주행 방법,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 장구 착용법, 수신호 및 비상 상황 대처법 등을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께 안내해드리는 학습 프로그램도 시행되었습니다.




이날은 초여름을 무색하게 할 만큼 후끈거리는 날씨를 자랑했습니다. 이렇게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캠페인 부스를 찾아와 자전거 안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을 위해, 삼성화재 블루휠즈가 작은 선물을 준비했답니다. 자전거 안전 운행에 필요한 전조등, 전자 벨, 헬멧을 비롯해 물통, 팔토시 등 자전거 액세서리까지 포함한 알찬 구성의 경품이었어요. 행사에 참여한 많은 시민이 안전한 여가 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답니다. 




건강과 사교활동에 도움되는 건전한 레저 수단이자 유용한 교통수단인 자전거. 하지만 자전거는 그 즐거움과 유용함만큼이나 많은 책임과 위험이 뒤따릅니다. 현행법상 자전거는 이륜차에 해당하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할 경우 자동차 사고에 준하는 민형사상 책임이 발생합니다. 게다가 자전거를 운행한 운전자 본인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으므로, 관련 법규를 숙지하고 안전 장구를 항상 착용하는 건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삼성화재 블루휠즈가 현장에서 전해드린 자전거 안전수칙과 관련 법률을 살펴보며 건강하고 유익한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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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족의 십일조 2017.06.30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를 취미로 타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유익한 행사를 잘 마련하셨네요.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추석 다가오면 오지라퍼는 제일 먼저, 뭘 볼까~ TV 편성표를 뒤지게 되는데요. 많은 분이 그러지 않을까 싶어요 

가족들과 오붓하게 추석에만 즐길 수 있는 따끈한 예능 프로그램, 2015년 추석 편성표 쫘~악 알려드릴게요. 자, 이제부터 나갑니다!

 

9월 26일 토요일 : 추석 전날

 

① 청춘 응원콘서트 꿈꾸라 도전하라 : KBS 1TV 26일 토요일 오후 9:40

청년실업 100만 시대!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만 무려 64만 명. 

가진 것 하나 없이 패기와 아이디어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창업·취업에 성공한 케이스를 소개합니다. 화제만발에서 기획 중인 <청년 사장 맛집을 봄>이 생각나네요.

또 방황하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멘토들의 생생한 조언에서부터~

축 처진 어깨를 활짝 펴게 만들어 줄 공연까지!

괜찮지 않은 청춘들을 위해 준비한 청춘응원콘서트입니다.


추석 가족들 사이에서 기죽지 마시고요. <청춘 응원 콘서트 꿈꾸라 도전하라>로 자극과 기운 받으세요~


② 이연복 셰프의 맛있는 잔치 : MBC 26일 토요일 오전 7:30

셰프 전성시대입니다. 그중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를 모르시는 분은 없으시죠?

이번 추석을 맞아 셰프 이연복이 진지하게 음식 여행에 나섰습니다.

우리나라의 구석구석과 중국을 돌아다니며 감사의 음식으로써, 초대의 음식으로써, 나눔의 음식으로써 고기가 지녀왔던 중요한 의미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9월 27일 일요일 : 추석



① 추석특집 세계 미식대전 : KBS 1TV 27일 일요일 오전 10:00

요즘에 TV 속 주인공은 '음식'인 것 같아요. 진미가 쏟아지는 추석에도 빠질 수 없는데요.

제사를 지낸 후 오전 10시!

'정호균', '제임스 하우', '모스타파 리티', '산티노 소르티노', '몬세란트 피녜이로', '오가와 테츠지' 등

국내에서 활약 중인 세계 각국 8인의 셰프들을 선발해 '쌀'을 주제로 한 요리대결을 펼칩니다.


② 듀엣가요제 8+ : MBC 27일 일요일 오후 9:30 

역시~ 추석엔 걸그룹이죠?

국내 최정상 걸그룹 8팀의 대표 멤버들과 일반인이 파트너가 되어 꿈의 듀엣 무대를 만드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랩입니다.


'소유', '초아', '전효성' 등 내로라하는 걸그룹들의 대표 보컬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볼 수 있고요,

꿈을 좇아 무대에 오른 이들의 감동도 느낄 수 있습니다.

  

③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 MBC 27일 일요일 오후 11:15

지난해 11월 음주 운전으로 10개월간의 자숙 기간을 가졌던 '그 녀석' 노홍철이 추석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복귀합니다. 물론 너무 이른 복귀가 아니냐, 하는 부정적인 견해도 있는데요.

노홍철이 조심스럽게 선택한 복귀 프로그램은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으로 20~30대 잉여 청춘들이 최소 생계비로 20일간 유럽 전역을 여행하는 리얼 버라이어티입니다.

지난 2013년 발표됐던 동명 독립영화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의 TV판이기도 한데요.

<무한도전> 손창우 PD와 노홍철이 만났으니, 약간은 기대해 봐도 되겠죠?

 

④ 심폐소생송 : SBS 27일 일요일 오후 10:40

2015년 상반기 가장 큰 이슈를 꼽으라면 오지라퍼는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를 망설이지 않고 선택할 건데요. 1980년대 히트곡을 재조명할 수 있는 기회였죠.

이번 추석 예능 특집에도 잊혀진 노래들이 재등장합니다.

<심폐소생송>이란 이름만 봐도 딱 감이 잡히죠? 죽어 있던 노래를 살리는 이 프로그램은 가수들의 앨범 속에 타이틀은 아니지만 숨어 있는 명곡을 찾는 프로그램입니다.

옥주현, 린, 정인, 이영현 가요계 마돈나인 이 네 사람이 어떻게 숨은 명곡을 살릴지 기대되네요.

 

 

9월 28일 월요일 : 추석 후, 편안하게~  


① NEW 스타킹(뉴스타킹) : SBS 28일 월요일 오후 6:00

지난 8년간 따뜻한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던 SBS <놀라운대회-스타킹>이 추석 연휴에 시즌2 <NEW 스타킹>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옵니다.
<NEW 스타킹>에서는 UCC를 통해 보는 듯한 우리 이웃의 친숙한 재주와 코믹한 장기들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예전 시즌과 달라진 점이 있어요. 바로 이웃들의 리얼한 제보로 만들어진다는 건데요.

제보자들은 연예인들의 지지를 통해 우승 상금을 놓고 무한 경쟁을 펼치게 되고 연예인과 일반인이 한팀이 되어 색다른 케미를 만들어 냅니다.

재주 넘치는 일반인을 스타로 만들어주는 등용문이었던 <스타킹>! 추석을 통해 그 명성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요?


② 2015 아이돌스타 육상 씨름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아육대) : MBC 28일 월요일 오후 5:55 (28∼29일)

추석, 설이면 온 가족을 TV앞에 불러 모으는 마법의 예능프로그램이죠.

MBC 간편 명절 예능 프로그램, <2015 아이돌스타 육상 씨름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아육대는 2010년 추석에 시작돼 ‘아이돌 풋살 월드컵’ 등을 거쳐 이번에 11회를 맞았는데요.  

올해 역대 최다 참가 인원인 300명가량의 아이돌 스타들이 참여해 육상, 양궁 등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칠 예정입니다. 이번에 신설된 씨름까지 종목이 다양한데요.


승부욕이 유달리 강한 아이돌들의 불꽃 튀는, 양보 없는 경기가 관전 포인트죠!

 


9월 29일 화요일 : 추석 대체연휴까지 놓칠 수 없다!  


① 어머님이 누구니 : SBS 29일 화요일 오후 5:40 

우월한 DNA는 따로 있나 봅니다. 

어여쁜 아이돌을 보면~ 어찌 어머니들도 다들 그리 곱고 아름다운신지…

<어머님이 누구니>는 아이돌과 아이돌의 어머니가 함께 출연해 요리 대결을 벌이는 프로그램입니다. 추석을 맞이해 올해 방송가에서 가장 뜨거운 인기를 얻었던 ‘쿡방(COOK+방송)’을 다시 한 번 준비한 것인데요. 여기서 아이돌의 요리 솜씨를 볼 수 있으니~ 1석2조겠죠?

음~저녁 전이라서 방송 보면서 배는 좀 고프겠네요.

 

 

우와~ 이 프로그램만 다 봐도 하루가 훌~쩍 갈 것 같은데요.

여기에 추석 특선 영화까지 챙겨 보면? 오지라퍼에겐 지상 낙원이 따로 없겠습니다!

물론 너무 TV에만 정신이 쏠리다 보면 황금연휴가 또 아까울 수 있지만요. 오지라퍼는 개인적으로 뒹굴뒹굴~ 리모컨을 가지고 침대 위에서 하루를 보내는 게 좋더라고요!


그럼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즐거운 한가위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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