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전문의 김슬기의 마음 치료 4편

'나는 소통하고 있을까?' SNS 중독



최근 십여 년간 SNS(Online Social Network System or Site) 사용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습니다. SNS의 대표 격인 페이스북의 경우 2016년 17억 1,200만 명의 사용자를 기록하였고 그 수는 매년 17%~20%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에는 매분 510,000개의 코멘트가 포스팅되고 293,000가지의 상태가 업데이트되며, 136,000개의 사진이 올라옵니다. 2010년에 등장한 인스타그램은 출시 6년 만에 사용자가 5억 명에 이르렀죠. 이렇게 SNS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일부 사람들에게서는 강박적으로 SNS에 매달리는 ‘SNS 중독’ 증상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SNS 사용이 어떻게 중독으로 이어지게 될까?



SNS 사용이 어떻게 중독으로 이어지게 될까요. 우리 뇌에 있는 쾌락중추에서는 기분을 좋게 만드는 ‘도파민’을 분비하는데, SNS는 마약처럼 쾌락중추를 자극해 도파민 분비량을 증가시킵니다. 


실제로 SNS에 중독된 사람들이 SNS를 할 때 뇌 영상을 확인한 결과 코카인 중독자가 코카인을 흡입할 때와 같은 변화를 보였습니다. 최근 한 연구에서는, SNS에서 포스팅된 것을 단순히 구경하는 것보다 필요한 정보를 찾을 때 더 큰 즐거움을 느낀다고 보고되었습니다. 목표 지향적인 행동이 쾌락 중추를 더 자극한다고 할 수 있죠. 또 다른 연구에서는 개인의 게시물에 대한 타인의 긍정적인 반응이 긍정적 강화를 일으켜 중독으로 연결된다고도 합니다. 


여기서 문제는 자극이 반복되면서 점점 강한 자극에 익숙해지는 것입니다. 웬만한 자극에는 반응하지 않는 거죠. 따라서 자극을 멈추고 일상으로 돌아오면 지루하고 답답한 기분이 듭니다. 그러면서 뇌는 점점 ‘흥분을 추구하는 뇌’로 변하고 현실에 무감각해지면서 사회적인 측면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것입니다.


SNS를 지나치게 사용하다 보면 사람들을 직접 만나고 대화하는 것이 점점 부담스러워집니다. 반면 SNS는 훨씬 부담이 적으면서도 더 즉각적이고 다양한 만족감과 즐거움을 주죠. 때문에 더 SNS를 하게 하고 현실에서의 관계를 등한시하는 등 문제를 악화시키게 됩니다. 


SNS 중독은 스트레스가 많고 외로움이나 우울함을 느끼는 사람들에게서 더 쉽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불안감과 우울감이 높을수록 SNS 중독에 쉽게 빠진다고 합니다.



SNS에 대한 강박과 집착으로 인한 증상


어떤 사람들에게는 SNS를 하는 것이 하루의 가장 중요한 일과입니다. 이는 SNS에 대한 강박과 집착으로 이어지지요. SNS 중독은 다음과 같이, 전형적인 물질 중독과 같은 증상들을 보입니다.


첫째, 기분 변화

SNS를 하면 감정 변화가 있고 즐거움을 느끼거나 멍해진다. 


둘째, 집착

온종일 SNS에 대한 생각이 강박적으로 떠오른다.


셋째, 내성

SNS를 사용할수록 같은 수준의 즐거운 기분이나 상태를 느끼기 위해서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부어야 한다.


넷째, 금단 증상

SNS를 중단하게 되면 기분이 나빠지거나 몸이 아픈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다섯째, 갈등

SNS를 하느라 일이나 학습의 능률이 떨어진다. 자제하지 못했다는 자괴감에 빠지거나 타인과의 갈등으로 이어지며 일상생활에 문제가 생긴다.


여섯째, 재발

어쩌다 잠깐 SNS를 참아보기도 하지만 금방 다시 빠져든다. 



노모포비아(Nomophobia) 증후군


회사원 A씨는 오늘도 SNS를 확인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간밤에 놓친 소식은 없는지, 누가 내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달았는지 꼼꼼히 읽어봅니다. 화장실에서 일을 볼 때도, 출근 버스 안에서도 그의 시선은 여전히 스마트폰을 향해 있습니다. 잠깐 사이에 새로운 소식을 놓치진 않았을까 수시로 ‘새로 고침’을 하면서 SNS를 확인합니다. 퇴근해서 잠들기 직전까지도 그의 손에서 스마트폰은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제 그에게 SNS 없는 삶은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회사원 A씨처럼 온종일 스마트폰과 함께 생활하며 스마트폰이 없는 상황을 견디지 못해 불안한 증상을 노(No)+모(Mobile)+포비아(Phobia)= ‘노모포비아(Nomophobia)’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노모포비아’는 2000년대 후반 유럽에서 처음 사용된 단어로 사회 공포증을 social phobia라고 하는 것처럼 공포증을 뜻하는 Phobia를 단어 끝에 붙인 신조어입니다. 노모포비아 증후군은 의학적 용어는 아니지만 사회 현상을 설명하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노모포비아(Nomophobia) 증후군


□ 메시지가 왔는지 반복해서 확인하고, 울리지도 않은 휴대전화 벨이나 진동을 느끼는 ‘ringxiety(ring+anxiety)’ 증상을 경험한 적이 있다.

□ 스마트폰을 항상 가지고 다니며, 사람을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는 것보다 스마트폰을 통한 의사소통을 선호한다.

□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으로 경제적인 문제를 경험한 적이 있다.


노모포비아 증후군은 ‘다른 사람들 사이에 끼지 못할까 봐 느끼는 공포’와 연관이 있습니다. 때문에 이 증상이 심각해지면 온라인상의 대인관계인 SNS에 강박적으로 매달리게 되고 중독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포모(FOMO) 증후군


워킹맘인 B는 SNS에서 나름 유명인사입니다. 그녀는 비싼 호텔을 가거나, 좋은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먹게 되면 무조건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죠. 사실 어쩌다 한 번 가는 호텔이고 레스토랑이지만 늘 그런 사진만 올리기 때문에 SNS상에서 그녀는 굉장히 럭셔리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B가 올린 사진들에는 무수히 많은 ‘좋아요’와 ‘너무 부럽다’, ‘대단하다’는 등의 감탄사가 섞인 댓글이 줄줄이 달립니다. 반응이 폭발적일수록 B는 기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 SNS에서 한 친구가 베이킹 클래스를 시작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B는 육아나 일뿐 아니라 취미까지도 뭐든 다 남보다 잘하고 싶은데 SNS를 보면 주변 사람들이 자꾸 자신보다 앞서가고 더 잘사는 것 같아 속이 상합니다. 


B는 왜 마음이 편치 않았을까요? FOMO 증후군이란 말이 있습니다. Fear of missing out의 준말로 ‘내가 없을 때 남들이 좋은 경험을 하는 것에 대한 지속적인 불안’을 말합니다.

 



FOMO는 2000년 마케팅 전문가 Dr. Den Herman이 처음 사용한 단어인데요. 마케팅 기법 중 ‘하나 남았음’ ‘매진 임박’ 등 사지 않으면 놓칠 것 같은 불안감을 이용한 마케팅 전략을 뜻합니다. 2004년 무렵 하버드와 옥스퍼드에서 FOMO를 사회 병리적인 현상으로 바라보며 여러 논문을 발표했고 2013년 Dr. Andrew Przybylski 가 발표한 논문에서 현재의 의미로 정의하였습니다. 


포모(FOMO) 증후군


□ SNS에 친구들이 새로운 경험을 하거나 뭔가를 배운다는 소식이 올라오면 불안하다.

□ 친구들보다 내가 먼저 새롭고 기발한 정보를 공유해야 마음이 편하다.

□ 유명인이나 인기 있는 사람과는 무조건 친구를 맺고 공유하려고 한다

□ 사회적 관계, 인맥 때문에 주말이나 쉬는 시간에도 SNS를 한다.

□ 좋은 것을 보거나 먹을 때는 무조건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린다.


FOMO 증후군은 SNS상의 친구들과 연결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불안 때문에 강박적으로 확인하는 습관이 생기고 이는 중독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심한 FOMO 증상을 보이는 경우 페이스북을 훨씬 자주 하고 전반적으로 기분이 좋지 않았으며 삶에 대한 만족도가 낮았습니다. 최근 연구에서는 FOMO 증상을 SNS 중독의 예측인자로 보고 있습니다. 막연히 나도 뭔가를 해야 할 것 같고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질투심과 소외감을 느낀다면 FOMO 증후군일 수 있습니다.



SNS 중독, 나는 아닐 거야!


SNS에 중독된 사람 중 많은 수가 실제로 자신이 얼마나 심각한 중독에 빠졌는지 인지하지 못합니다. 알코올 중독 환자도 취한 상태에서 늘 안 취했다고 하고 마음만 먹으면 술은 얼마든지 끊을 수 있다고 말하죠. 이처럼 중독에 빠진 사람들은 자신을 합리화하고 현실을 부정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부정이 심해지면 자신의 인생까지 부정할 수 있습니다. 


한 TV 프로그램에서 ‘SNS 중독녀’가 방송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뚱뚱하고 못생겼지만, SNS상에서는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인기인이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녀의 외모를 칭찬하고 부러워했죠. 사실 그녀의 사진들은 지나친 보정 때문에 현실 속 그녀와 동일 인물이라고는 아무도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온종일 SNS에 빠져서 살았기 때문에 현실 속의 삶은 엉망이었습니다. SNS상의 친구들이 더 편하고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했지만 그녀를 실제로 만나본 SNS 친구들은 뒤에서 흉을 보며 떠나갔죠. 그녀야말로 자신의 인생을 부정하고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SNS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올바른 자기인식이 필요합니다. 현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는 거죠.



나는 정말 소통하고 있을까?


직장인 C는 온종일 SNS를 확인하고 SNS에 어떤 사진을 올릴지 고민하느라 늘 정신이 팔려있습니다. 그는 팔로워 수를 늘리고 싶은 마음에 낯선 이의 SNS에 소통하자는 댓글을 남기기도 합니다. SNS 친구들과의 소통에 ‘좋아요’는 필수죠. C는 업무시간 중에도 수시로 스마트폰을 보느라 중요한 업무를 놓치기도 하고 일을 제때 끝내지 못해 상사에게 혼나기 일쑤입니다. 집에 와서도 SNS를 하느라 가족과의 대화는 뒷전이었습니다. 주말에 어쩌다 함께하는 가족과의 식사 시간에도 스마트폰을 보며 낄낄거리는 C를 보고 아내는 결국 화를 터뜨립니다. 


SNS를 둘러보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말 중 하나는 ‘소통해요~’라는 인사말이었습니다. 당신은 그렇게 만난 친구들과 어떤 소통을 하고 있나요?


연구 결과에 의하면 SNS를 통한 위로나 공감은 실제 대인관계에서 경험하는 정서적 안정이나 만족감 등에서 그 효과가 훨씬 떨어진다고 합니다. 결국, SNS가 실제 사람 간의 관계를 대체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이야기지요.


SNS로 소통을 하느라 정작 중요한 사람들과의 소통은 줄어들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어렵지만 확실한 방법, 적당히 사용하기



모든 중독 치료의 목표는 ‘안 하는 것’입니다. 사실 SNS 중독에서 벗어나는 가장 확실한 방법 역시 그 계정을 없애버리거나 SNS에서 탈퇴하는 방법이겠지요. 하지만 이미 우리 삶 깊숙이 들어와 있는 SNS를 전혀 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결국, 가장 어려운 방법이긴 하지만 SNS도 ‘적당히’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SNS 알림을 꺼놓거나 무음으로 설정하는 것도 일상생활을 덜 방해하겠죠? 일주일에 하루쯤 ‘SNS 안 하는 날’을 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앱 스토어에서 ‘스마트폰 중독’으로 검색하면, ‘넌 얼마나 쓰니’라는 앱이 있는데요. 말 그대로 사용자가 어떤 앱을 얼마나 쓰는지 알려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막연히 ‘에이 나는 중독은 아닐 거야…’ 하다가도 막상 사용 시간을 측정해 보고는 ‘내가 이렇게나 많이 썼나?’ 하고 현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사용자가 SNS에 푹 빠져 있다가도 앱이 수시로 알려주는 시간에 신경을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SNS를 사용하는 시간이 줄어들게 되죠. 


페이스북 창시자인 마크 저커버그는 “FOMO 대신 JOMO 하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Fear를 Joy로 바꾼 것인데 “놓치거나 소외되는 것을 즐겨라!”는 말이죠. 타인과의 연결에 집착하고 있다면 그 이유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SNS 중독도 다른 중독들과 마찬가지로 저마다의 원인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그것은 외로움이나 우울감일 수 있고, 혹은 지루함일 수도 있어요. SNS 사용을 물리적으로 줄임과 동시에 내가 SNS에 빠져든 원인을 찾고 대안을 모색한다면 SNS 중독에서 벗어나는 일이 크게 어려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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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스타 2017.10.27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얘기 같아서 뜨끔하네요. 밤에 잠을 못자니 확실히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는것 같아요. 오늘부터라도 줄여볼랍니다..

  2. ㅈㅅㅈ 2017.10.27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3. ㄱㅇㅇ 2017.10.27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유익한 글입니다. 선생님 감사하니다.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이번주는 특별히 크리스마스가 함께 있는 만큼 여러모로 뜻깊은(?) 한주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여러분의 기분을 업시켜줄 SNS 핫이슈를 준비해봤는데요. 즐겁고 유쾌한 내용이 많으니까 기대 많이 해주세요! 그럼 지금바로 12월 넷째주 SNS 핫이슈를 확인하러 가볼까요~? ^^


# 1. 동절기용(?) 삼겹살 익히기 노하우

대한민국 온국민이 좋아하는 삼겹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먹는 삼겹살의 매력은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이지요. 그런데 겨울을 맞이해서 신종 삼겹살 익히기 방법이 트위터를 강타(?)했다고 합니다. 궁금하신 분들 많으시죠? 흐흐흐. 아마 직접 사진으로 확인하시면 허탈함과 기발함에 웃음이 나오실 겁니다. 그럼 함께 동절기용 삼겹살 익히기 노하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밑에 링크를 꾸욱 눌러주시면 됩니다! 오늘 저녁 메뉴로 삼겹살, 어떠세요~? ^^

▶ 동절기용(?) 삼겹살 익히기 노하우 보러가기  


# 2. 한국인 아이큐의 위엄

이번엔 조금 어깨가 으쓱해지는 소식입니다~ 바로 한국인 아이큐의 위엄이라는 트윗이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기 때문이죠. 이미지를 보면 아시겠지만, 세계지도에 아이큐별로 컬러를 입혔는데, 그 중 한국인의 아이큐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아이큐가 가장 높은 걸 나타내는 색이 형광색이거든요. 덕분에 세계지도에서 가장 튀는 한국의 모습을 볼 수 있을거예요~ 예전에도 한 언론사의 주간지에서 이런 결과가 나왔었다고 하니, 믿을만한 결과인것 같습니다.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러운, 그런 내용이었어요!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자세하게 보실 수 있답니다~!)


출처: 트윗믹스(http://tweetmix.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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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주말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또다시 월요일이 돌아왔지만 모두 활기찬 한 주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주 SNS 핫이슈에서도 개기월식을 비롯해 재미있는 소식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 그럼 지금 바로 SNS 핫이슈를 함께 만나보러 가볼까요?!

# 1. 알기 쉬운 개기월식 이미지

지난 주 토요일이었죠? 2000년 7월 16일이후 11년만에, 개기월식이 관측되었습니다. 3시간 반이나 걸린 이번 월식 현상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면서 즐거워했다는 후문이 들려오고 있어요. 트위터에서도 개기월식과 관련된 트윗이 인기를 끌었는데요. 일명, '알기 쉬운 개기월식 이미지'랍니다!
보는 순간, 푸핫. 하고 작은 미소가 지어지실 거예요. 참고로 아주 귀엽습니다~ ^^ 

▶ '알기 쉬운 개기월식 이미지' 바로 보러 가기


# 2. 외국의 스마트한(?) 아버지를 만나보세요!

개기월식에 이어 이번에는 어떤 이슈가 준비되어 있을까요~? 흐흐흐. 정말 제목만 봐도 궁금해지는데요! 바로 외국의 아버지와 딸이 주고받은 메시지가 그 주인공(?)이랍니다. 딸의 남자친구 여부를 두고 두번이나 아빠가 메시지를 보냈기 때문이죠. 넘치는 외국인 아버지의 딸사랑, 지금 바로 만나보실까요? ^^
 


 
출처: 트윗믹스(http://tweetmix.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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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기한별 2011.12.12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NS 핫이슈 잘 보고 갑니다.

  2. 호야 2011.12.12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아버지나 외국의 아버지나 딸을 생각하는 마음은 똑같네요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오늘은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이지만 동시에 개천절이기도 해요. 집에서 편안하게 쉬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SNS 핫이슈와 함께 월요일을 보다 여유롭게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 흐흐흐. 오늘도 여러분들이 좋아하실만한 핫이슈들만 가득 모아봤답니다. 그럼 10월 첫째 주 SNS 핫이슈! 시작할게요오~ ^^


# 개천절에는 태극기 게양 꼭 합시다!
대학생들이 만든 '개천절 UCC'


10월 3일! 바로 오늘은 우리 민족의 시조 단군이 개국한 날을 기념하는 국경일, 개천절입니다~ 무려 4343주년이라고 하니 정말 경축할만한 일이죠? 이렇게 뜻깊은 날엔 태극기를 게양하는 센스! 를 발휘하는게 중요할텐데요. 대학생들이 이러한 염원들을 모아서 개천절 UCC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우리 학생들의 마음씨가 너무 기특해서 다들 흐뭇하게 보실수 있을거예요. 아직도 태극기 게양을 안하셨다면 어서 빨리 '개천절 UCC' 보시고 태극기를 꼭! 게양해주세요오~ ^^




# 나도 오빠가 있었으면 좋겠다...
'오빠에 대한 환상 몇가지'


오빠가 없는 분들이라면 만화나 드라마 속에 나오는 멋진 오빠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기 마련이죠. 오지라퍼 또한 이 세상의 모든 오빠들은 여동생의 장난에도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멋지게 웃어줄거라 생각했으니까요... 하지만, 오빠에 대한 환상와 실제 상황의 갭은 생각보다 크다는 사실을 잊지 마셔야 해요!
오빠를 둔 뭇여성들의 외침이기도 합니다. 흐흐흐. 그럼 오빠에 대한 환상을 함께 파헤쳐 볼까요?
개천절 ucc에 이어 빵 터진답니다~ ^^


▶ '오빠에 대한 환상' 보러가기


# 포스트잇으로 메모만 하시나요~?
'포스트잇도 잘만 활용하면 예술품!'

매일 사용하는 포스트잇으로 벽면이나 유리창을 꾸밀 수 있다는 생각, 혹시 해보셨나요?
몇번 쓰다가 구겨서 버리는게 다였던 포스트잇. 이번주 트위터에서는 포스트잇의 새로운 변신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눈으로 직접 확인한 후, 밋밋한 벽면이나 유리창을 포스트잇으로 근사하게꾸며보는 건 어떨까요? 개천절 ucc만큼이나 신선하고도 놀라운 변화, 지금바로 확인하시죠! ^^ 

▶ 포스트잇을 활용한 놀라운 변화, 확인하러 가기  


출처: 트윗믹스(http://tweetmix.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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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지라퍼 입니다 ^^
기습적인 폭우로 인한 물난리로 서울 뿐만 아니라 많은 지역에서 피해가 있었어요. 춘천에서 있었던 산사태 뉴스도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도로 상황이나 기상예보에 대해 항상 촉각을 곤두세워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오늘은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여러분들이 알아두면 좋을 사이트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모두 잘 체크하셔서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바랄게요~ ^^



사진 : 트위터 @__haru



# 도로 교통 상황부터 날씨까지
트위터에서 실시간으로 전송받자!  

1. 국가교통정보센터 트위터
(
http://twitter.com/#!/HappyTraffic)
국토해양부 제공, 실시간 수도권 및 전국 도로, 국도, 고속도로 교통 소통 상황, 도로 통제 정보에 대한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얼른 팔로잉 하세요~!!

2. 경찰청 교통관리관실 트위터
(
http://twitter.com/#!/poltraffic)
오전 6시부터 저녁 10시까지의 소통정보 및 집회, 행사, 교통사고, 도로 공사 등으로 인한 교통통제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용한 트위터 입니다. 시간대가 정해져 있으니까 원하는 시간대에 들어와서 타임라인을 확인하시면 될거예요~

3. 서울지방경찰청 종합교통정보센터
(
http://twitter.com/#!/poltra02)
경찰청 트위터 계정은 필요에 따라 지역별로 확인할 수 있도록 따로 트위터가 개설되어 있는데요. 
트위터 계정은 pol(경찰)+tra(교통)+전국 시외전화 지역번호 입니다. 
만약 관심지역이 인천이라면 poltra032로 트위터 계정을 찾아보시면 되요. 서울은 보이는 주소와 같이 poltra02가 되겠구요. 전지역이 이와 같은 형식으로 개설되어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경찰청에서는 전국 16개 교통정보센터에서 수집한 도심 교통정보를 전화로도(1644-5000) 제공하고 있답니다~

4. TBN 한국교통방송 트위터
(
http://twitter.com/#!/TBNSeoul)
TBN 한국교통방송에서는 서울 및 수도권에 DMB 방송을 비롯하여 부산, 광주, 대구, 대전, 인천, 강원, 전주 등 7개 광역권에 FM 교통방송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신속하게 사진과 함께 올라오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5. 서울교통정보센터
(
http://twitter.com/#!/seoultopis)
서울시 교통정보센터(TOPIS)에서 운영하고 있는 트위터입니다. 서울시 교통 뿐만 아니라 서울시의 교통과 관련있는 재미난 이야기도 들려준다고 하니, 즐겨찾기로 등록해놓고 자주 찾아가보는건 어떨까요? 여러분에게 좋은 정보가 될거예요. 흐흐흐.

6. 서울메트로 트위터
(
http://twitter.com/#!/seoul_metro)
서울의 지하철 1,2,3,4호선을 운행하고 있는 도시철도 메트로. 이 서울 메트로의 공식 트위터에서는 실시간 트위터리안들의 질문에 대한 멘션은 물론, 지하철 관련 정보가 들어오면 바로 트윗을 작성해 줍니다~ 요즘같은 시기에는 꼭 챙겨야 한다구요, 오호호.

7. 코레일(한국철도공사) 공식 기업 트위터
(
http://twitter.com/#!/korail1899)
코레일(한국철도공사) 공식 기업 트위터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분들에게 유용해요. 요즘 같은 때는 자정이 넘은 시간에도 멘션을 달아주는 센스를 발휘한답니다. 지하철 운행과 관련해서 궁금한 사항이나 모르는게 있다면 주저말고 질문해 주세요~

8. 기상청
(
http://twitter.com/#!/kma_Weather)
날씨를 파악하는 것 또한 교통상황을 파악하는 것 그 이상으로 중요한대요. 기상청에서 운영하는 트위터에 가시면 전국 기상 특보는 물론이고 날씨와 관련된 정보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역시 늦은 시간에도 기상정보나 기상속보, 예비특보를 올려주기 때문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날씨를 예측할 수 있어요~!
 

# 산사태나 홍수 같은
자연재해 관련 대비 행동 메뉴얼 참고 사이트 
 

1. 삼성화재 방재연구소
(
http://rm.samsungfire.com/)
삼성화재 방재연구소에서는 계절별, 이슈별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예방활동은 물론 방재의식 제고를 위한 방재문화 전파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사이트에 가시면 사고사례와 방재교육에 대한 내용들이 있으니까 요즘같은 시기에 꼭 방문하셔서 좋은 정보 얻으시길 바랄게요~!!

2. 소방방재청
(
http://www.nema.go.kr/nema_cms_iba/main/)
소방방재청에서는 재난뉴스속보 및 재난 종합상황을 볼 수 있으며 심폐소생술 동영상이나 안전길잡이 처럼 우리가 평소 간과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내용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요즘처럼 폭우가 쏟아지는 시기에 대비할 수 있는 행동요령도 자세하게 잘 나와있으니까 숙지하시길 바랄게요~!

3.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
http://www.snskorea.go.kr/main.view)
'국민과 함께 튼튼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갑니다'라는 문장으로 튼튼안전 대한민국을 추구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도 재난대응 및 안전망 구축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참여나 체험문화를 집에서 직접 사이버 체험관을 통해 배울 수 있다는게 장점이지요~ 오래 걸리지 않으니까 꼭 참여해보세요!


다들 즐겨찾기에 추가해 놓으셨나요? 흐흐흐. 비가 그칠 줄을 모르고 계속해서 내리고 있으니...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지라퍼가 알려드린 사이트 잘 참고하셔서 폭우나 침수피해 없으시길 바랄게요. 그럼 오지라퍼는 다음에 더 좋은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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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드리햇반 2011.07.28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같은 때 이런 정보는 필수겠더라구요...
    폭우로 인한 더 이상의 피해는 없었으면 좋겠네요...

  2. 비비빅 2011.07.28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몇군데는 트위터팔로잉 해놨어요. 메트로는 실시간이라 좋더라고요. 비나 좀 빨리 그쳤으면.... 이번주에 휴가 가야하는데 아오 ㅋㅋㅋㅋㅋ

  3. 미다스 2011.07.29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유익한 정보네요..잘보고 갑니다....

  4. 윤뽀 2011.07.29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개 팔로우 해야겠네요 ^^;;

  5. 마속 2011.07.29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컥... 요즘 정말, 비가 너무 많이와서 장난이 아니군요. ㅠㅠ

  6. 역기드는그녀 2011.07.30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는 햇볕이 쨍쨍한데..
    서울쪽은 난리네요 휴..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7. 블로그토리 2011.07.30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에 기록을 해둬야 되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8. +요롱이+ 2011.07.30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9. 위네모 2011.07.31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폭우가 말도 아니네요~
    오늘부터 또 내린다는데 걱정입니다

  10. NNK 2011.07.31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유익한 정보군요 ^^

  11. Seo 2012.07.13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통과 힘든일이 많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올해 전문대라도 졸업을 하게 되어 감사하고
    회색리본의 캠페인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껴서 나보다 더힘든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기에

  12. research papers editor 2012.07.16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마다 얼마나 열심히 가꾸시던지... 손바닥 만한 정원일지언정 각종 꽃과 화분, 그리고 작은 분수대까지

  13. mir ist langweilig 2012.09.14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나는 이와 같은 게시물에서 우연히 발견되고, 정말 웹에서 흥미로운 페이지가 여전히 있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 _ ^. 감사합니다.

  14. Seokik 2012.10.06 0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啟發了我,讓我走了自己的博客。其實博客是展翅的快速增長。你寫的是一個很好的例子。

    在這裡,我沒有檢查一段時間,因為我認為這是越來越煩人了,但最後幾個職位是真正的好品質,所以我想我會加你回到我每天bloglist

  15. seo marketing 2012.10.07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하게 생각한다며 “런더너는 소속감을 느끼기 위해서라도 정원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문화인류학자 케이트 폭스도 동의하죠. “영국인은 자신만의 조그만 상자 안에서 자신만의 초록색 조각을 가지고 살기 원한다”고. 그래서인지 아직도 거의 70퍼센트의 영국인이 주택에 살며, 정원을 가꿉니다. 이론의 여지가 있지만, 정원을 주인의 지성, 사회적 지위, 라이프 스타일, 예술 감각을 뽐내는 무대로 여기기도 합니다.

  16. Seokik 2012.10.23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그리고 나는 이와 같은 게시물에서 우연히 발견되고, 정말 웹에서 흥미로운 페이지가

  17. Sexy Tops 2013.02.06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아주 많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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