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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권다현이 추천하는

해변 도시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시원스레 펼쳐진 모래사장과 끝을 알 수 없는 짙푸른 바다, 기운차게 철썩이는 파도는 언제든 마음속 고민이나 묵은 감정의 흔적들을 훌훌 털어버리기에 좋은 공간이다. 이 같은 해변을 끼고 자리한 도시 중에는 자유로운 정신과 풍성한 예술적 감성, 독특한 낭만을 간직한 매력적인 여행지들이 가득하다. 올여름 당신의 눈과 마음을 설레게 할 아름다운 해변 도시들을 골라서 소개한다.



문학과 커피의 도시, 강릉


▲허난설헌생가

 

강릉을 대표하는 인물을 꼽으라면 단연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을 떠올리겠지만, 조선 중기 자유분방한 삶과 파격적인 작품으로 당대 양반사회를 발칵 뒤집히게 만들었던 허균도 빼놓을 수 없다.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소설인 <홍길동전>의 작가이기도 한 그는 손꼽히는 명문가 출신에 탁월한 문장가였다. 어릴 때부터 그 재주가 뛰어나 <성호사설>을 썼던 이익도 "기억력이 슬기로운 사람으로 근세의 허균을 최고라 하니 그는 눈에 한 번 거치기만 하면 문득 알아냈다"고 전했다. 



▲허난설헌생가

 

이처럼 허균은 스스로 양반사회 최고의 권력과 명예를 움켜쥘 수 있었음에도, 오직 두려워할 것은 백성뿐이라며 <홍길동전>과 같은 반항적인 작품들을 남겼다. 정치적으로도 '조선 최고의 아웃사이더'로 불릴 만큼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는데 망설임이 없어 결국 51세에 모반자로 몰려 처형당한다. 



▲허난설헌생가

 

순탄하지 않았던 그의 삶은 누이인 허난설헌에게도 그대로 반복되었다. 어릴 때부터 남자형제들과 나란히 글을 배우고 시와 그림에서 뛰어난 재주를 드러냈던 그녀는 전형적인 가부장 남편과 여성의 사회진출에 유난히 혹독했던 유교사회에 가로막혀 27살의 꽃다운 나이에 요절하고 만다. 남동생 허균이 누이의 작품들을 엮어서 낸 <난설헌집>은 그녀가 세상을 떠난 후에야 중국과 일본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며 문인으로서 재평가된다. 여행자들에게 초당두부로 더 많이 알려진 초당에는 허균과 허난설헌이 살았던 생가가 남아있어 이들 남매의 불운했던 삶을 돌아볼 수 있다.



▲안목 커피거리에 위치한 로스터리카페

 

초당에서 그리 멀지 않은 안목해변에는 아름다운 바다를 품은 은은한 커피향을 즐겨볼 수 있는 카페거리가 조성돼 있다. 카페 대부분이 직접 로스팅을 하는 로스터리카페들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원두와 맛을 즐겨볼 수 있어 커피 마니아들 사이에서 명성이 자자하다. 무엇보다 강릉의 짙푸른 앞바다를 끼고 자리해 잠시 생각을 멈추고 여유롭게 쉬어가기에 그만이다.



예술가들이 사랑했던 도시, 통영


▲청마문학관

 

그리스신화에서 예술과 학문을 관장하는 여신으로 등장하는 뮤즈(Muse)는 흔히 시인이나 음악가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존재로 묘사된다. 세계적인 음악가 윤이상과 <깃발>로 잘 알려진 시인 유치환, 로맨틱한 <꽃>의 시인 김춘수 등에겐 통영이 그와 같은 뮤즈였다. 푸른 바다와 그림처럼 떠 있는 작은 섬들, 생의 에너지로 가득한 항구는 이들에게 늘 아름답고 귀한 영감이 돼 주었다. 이들의 손에서 음악과 시, 그림으로 다시 태어난 통영을 더듬어 걷다 보면 누구나 이토록 낭만적인 통영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청마문학관

 

망일봉 기슭에 자리한 청마문학관에 들어서면 전면을 가득 채운 낡은 흑백사진 한 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사진 속의 주인공들은 ‘통영문화협회’ 회원들로 윤이상과 유치환, 김춘수를 비롯해 화가 전혁림과 시조시인 김상옥 등 당대의 내로라하는 예술가들이 이 모임에 속했다. 서울도 아닌 지방의 작은 도시에서 이뤄진 예술가모임이라고 하기엔 그 면면이 무척 화려하다. 멋스러운 중절모를 눌러쓴 김춘수와 멀끔한 양복 차림의 윤이상, 검은색 뿔테안경을 쓴 유치환, 날렵한 턱선이 인상적인 전혁림 등이 한 장의 사진에 함께 찍힌 모습이 마냥 신기하기만 하다. 



▲윤이상공원

 

도천동에 자리한 윤이상기념공원에는 윤이상이 직접 적은 악보를 비롯해 그가 독일 유학시절부터 사용했던 바이올린과 여권 등 다수의 유품, 독일문화원이 수여한 괴테메달 등이 전시돼 있다. 이곳 통영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던 윤이상은 일본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고향에서 음악교사로 재직하며 수십 곡의 교가를 작곡하기도 했다. 지금도 공원에선 윤이상의 음악을 주제로 한 작은 음악회가 수시로 열려 음악도시 통영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김춘수유품전시관

 

충무교를 건너면 멀리 통영항이 바라보이는 바닷가 한편에 김춘수유품전시관이 자리하고 있다. 평생 "바다가 없는 곳에 사는 것은 답답하다"며 고향인 통영 앞바다가 자신의 시의 ‘뉘앙스’가 되었다고 고백할 만큼 그의 통영 사랑은 남달랐다. 



▲전혁림미술관


김춘수유품전시관에서 걸어서 15분 남짓이면 그의 절친한 친구이자 함께 통영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또 한 명의 예술가, 전혁림의 미술관이 자리하고 있다. ‘바다의 화가’로 불리는 그는 시시각각 바뀌는 통영 앞바다의 풍부한 색채를 화폭으로 옮기는데 평생을 바쳤다. 그가 직접 그린 타일로 외벽을 꾸민 독특한 미술관은 이국적인 분위기와 그 안에서 만나는 특별한 작품들로 여행자의 발길을 끌어모은다. 



▲박경리기념관


 

산양읍으로 넘어가면 통영이 낳은 위대한 작가 박경리의 기념관이 반겨준다. 그의 작품 속에서 통영은 늘 주요한 배경이 됐고, 대표작 <김약국의 딸들>에선 아예 통영의 시내 풍경이 자세히 묘사되기도 한다. 기념관 뒤편에는 그녀의 묘소가 자리하고 있는데, 단출한 묘소를 등지고 서면 드넓은 통영의 짙푸른 바다가 가슴으로 달려와 안긴다. 그녀가 ‘어머니의 태’와 같다고 표현했던 바로 그 고향 땅, 통영이다.



이국적인 야경의 도시, 부산


▲더베이

 

최근 부산은 홍콩이나 싱가포르 못지않은 이국적인 야경으로 여행자들을 유혹하는데, 그 대표적인 포인트를 꼽으라면 해운대에 자리한 ‘더베이101’과 황령산 봉수대다. 해운대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더베이101은 요트클럽을 비롯해 감각적인 펍레스토랑과 카페, 복합전시문화공간이 어우러져 색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더베이


특히 어둠이 내린 후 마린시티의 화려한 야경이 절정에 달하면 빈자리를 찾아보기 어려운 만큼 북적인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마린시티의 빌딩숲은 마치 SF영화에 등장하는 미래도시처럼 낯설고 웅장한 느낌이다. 요트클럽에 정박한 하얀색 요트 때문에 이국적인 분위기도 만끽할 수 있다. 



▲황령산에서 바라본 야경


부산진구와 남구, 수영구의 경계를 이루는 황령산은 조선시대 봉수대가 설치될 만큼 군사상 중요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지금도 이곳 봉수대에서는 매년 산신제와 더불어 봉화를 재현해 색다른 볼거리가 된다. 높이 427m의 황령산은 산세가 비교적 완만한 편이라 인근 주민들이 산책 삼아 즐겨 찾는데, 특히 이곳 정상에서 바라보는 부산 시내의 조망이 빼어나 밤이면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가 좋다. 



▲황령산에서 바라본 야경


봉수대를 중심으로 사방이 탁 트여 시원스레 부산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왼쪽으로는 쭉 뻗은 광안대교와 해운대의 화려한 야경이, 정면으로는 분주히 배가 드나드는 부산항의 밤 풍경이, 오른쪽으로는 서면의 눈부신 도심 야경이 펼쳐져 그야말로 부산 최고의 야경명소로 꼽힐 만 하다.



▲초량 이바구길에 위치한 카페


부산이란 도시의 정체성을 가장 단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을 찾는다면 단연 산복도로가 아닐까 싶다. 서울에 이어 제2의 근대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서면을 중심으로 시내 둘레를 휘감은 형태로 개발된 산복도로는 부산의 과거와 현재, 삶과 도심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을 빚어낸다. 



▲초량 이바구길


‘초량 이바구길’은 이 같은 산복도로의 매력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코스로, 부산 최초의 근대식 개인종합병원이었던 옛 백제병원을 시작으로 초량동의 옛 모습을 담은 담장갤러리를 지나면 아찔한 경사의 168계단이 모습을 드러낸다. 이 계단에 올라서면 멀리 부산항을 배경으로 도심과 주택가가 나란히 붙은 산복도로의 풍경이 고스란히 눈에 들어온다. 김민부전망대로 이름 붙은 이곳엔 여행자들을 위한 공간도 마련돼 있어 잠시 숨을 고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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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외부필진 '짱아'예요.

오늘은 맛과 멋의 고장 통영, 1박 2일 여행 코스를 소개합니다.



박경리, 김춘수, 유치환, 윤이상, 전혁림 등 무수한 예술인을 배출한 고장 통영. 그래서 통영을 ‘예향(藝鄕) : 예술의 고장’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충무공 이순신의 고장이기도 한 통영에는 아름다운 부속 섬들이 많으며 풍부한 먹을거리가 있어서 사시사철 여행객들이 넘쳐난다. 특히, 대진고속도로가 생긴 이후로는 교통편이 더욱 편리해져 더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도시가 아담하여 하루만에 돌아보기에도 좋으며 다양한 풍경을 선물하여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여행을 할 수 있다. 한산대첩 기념공원, 세병관, 강구안, 제승당 등을 둘러보면서 이순신 장군의 삶과 업적을 이해하고, 중앙시장에서는 시장에서 느낄 수 있는 삶의 활력을 느끼고, 통영수산과학관에서는 수산업과 해양생물에 관한 학습의 시간을 갖도록 하자. 통영은 ‘토영마실’이라고 하는 ‘통영시티투어’ 프로그램이 있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한 가족들은 시티투어를 이용하여 편하게 둘러보아도 좋다.



 짱아의 추천 코스

 

이순신공원 → 청마문학관 → 세병관 → 동피랑 마을 → 통영중앙시장 → 강구안 → 해저터널 → 달아공원 일몰 → 도남관광지(1) → 유람선 타고 제승당 → (산양 일주도로 드라이브 박경리 기념관  → 통영수산과학관 →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첫째날


이순신공원

통영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가봐야 할 곳이 바로 이순신공원이다. 톨게이트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기도 하며 이곳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바로 통영의 대표적인 모습이기 때문이다. 이곳은 1592년 해상주도권을 다툰 해전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조선 수군이 일본 수군을 대파한 임진왜란의 최대 승첩지다. 이순신공원은 성웅 이충무공의 애국애족정신을 기리고, 거룩한 호국의 얼과 높은 뜻을 기리기 위하여 세워졌다.

공원관리사업소 : TEL. 055) 650-6560



청마문학관

통영 출신의 시인인 청마 유치환 선생의 기념관이라 할 수 있는 이 문학관에는 청마 선생의 생가가 복원되어 있다. 그러나 청마 선생이 태어난 곳에 대해서는 설이 분분하다. 실제로 거제시 둔덕면 방하리에도 청마 선생의 문학관과 생가가 있다. 다만 분명한 것은 청마 선생이 어린 시절 이곳에 살았고 문학활동을 주로 통영에서 했다는 점이다. 청마문학관에 가면 유치환 선생의 삶과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으므로 문학 공부에 도움이 될 것이다.



세병관

앞서 언급한 이순신 장군과 관련이 있는 곳이다. 이곳은 임진왜란이 끝난 후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건물로 그후 수군 통제영 건물로 쓰였다고 한다. 2002년에 국보 제305호로 지정되었다. 세병관은 경복궁의 경회루, 여수의 진남관와 함께 가장 큰 면적의 건물로 알려져 있다. 세병관의 이름인 세병(洗兵)은 ‘병기를 닦는다’는 뜻으로 전쟁을 끝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수군이 여기서 연회를 하기도 했고, 제식 훈련을 했다고도 한다. 그 옛날,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기리며 국력 배양을 위해 훈련에 힘썼을 수군의 모습을 떠올리며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계기로 삼아도 좋을 듯하다.



동피랑마을

통영 최대의 시장인 중앙시장 옆 골목으로 올라가면 시장의 북적거림과는 달리 조용한 산동네가 나온다. 최근 방송에도 나오고 사진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유명해진 동피랑 마을이다. ‘동피랑’에서 ‘피랑’은 ‘언덕’을 뜻하고 ‘동’은 동쪽을 뜻하니 ‘동쪽에 있는 언덕’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다. 전국 곳곳에 행해지고 있는 ‘아트 인 시티(Art in city)’라는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 마을에 벽화가 그려졌다.



원래 임시로 벽화를 그리고 철거 예정이었던 이 마을이 유명해 지면서 주민들은 계속해서 살 수 있게 되었다아이들에게는 다양한 삶의 모습과 방식을 이해하는 기회로 삼으면 좋겠다벽화마을로 유명해 진 후 벽화가 훼손될 무렵이면 벽화가 새로 그려지고 있으므로주기적으로 찾아가서 달라진 벽화를 찾아보는 것도 또다른 즐거움이 될 것이다.



통영중앙시장

동피랑 마을에서 내려오면 중앙시장으로 연결된다. 전국 곳곳의 수산시장을 다녀봤지만 통영 중앙시장만큼 싼 곳은 없는 듯하다. 시장 구경하는 재미도 느끼고 맛있는 수산물도 사서 저녁으로 먹으면 어떨까?

http://www.tyjamarket.com

055) 649-5225




강구안

중앙시장 근처에서 식사를 하거나 장을 본 후에 어슬렁 거리며 강구안 일대를 산책하는 것도 통영의 분위기를 느끼기에 좋다. 강구안에 가면 거북선 모형이 한 대 있다. 배 안에 들어가면 직접 옷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도 있으니 한번 가 볼 것! 이곳은 소설가 故 박경리 선생님의 추모 행사를 열기도 하고, 매년 열리는 윤이상 음악제를 열기도 하는 문화광장이라 보면 된다.


해저터널

통영시내의 당동과 미륵도의 미수동을 잇는 길이 483m의 해저터널이다. 이 해저터널은 통영운하의 밑을 통과하는데, 1932년 일제시대에 완공된 동양 최초의 해저터널이다. 예전에는 통영과 미륵도를 연결하는 주요 연결로였지만 지금은 충무교와 통영대교가 개통되어 거의 이용되지 않는다. 특별히 기대를 갖고 가기보다는 그냥 상징적인 의미로 가보면 된다. 일정이 빠듯하면 생략해도 되는 곳.



달아공원과 산양일주도로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다. 통영시내에서 남쪽으로 통영대교를 건너 들어가면 나오는 미륵도에 있는 작은 공원이다. 네비게이션을 치면 통영을 가로질러 가는데, 그렇게 가지 말고 ‘산양 일주도로’라고 적힌 길을 따라가면 드라이브 하면서 아름다운 통영 바다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달아공원은 한려수도 해상 국립공원에 소속되어 있어 입구에는 관광안내소에서 해설사분이 친절하게 안내도 해주신다. 나무데크를 따라 올라가면 한려수도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날이 맑은 날이면 바다 위에 둥둥 떠 있는 섬들을 지도와 대조해 가며 맞춰보는 재미도 남다르다. 여행 일정에서 시간이 맞다면 일몰 시간에 맞춰 꼭 가보라고 권하고 싶은 곳이다.



통영에서 숙소는 어디로 하는 것이 좋을까? 최근 통영과 거제 일대는 펜션과 민박촌을 개발하느라 섬 전체를 파헤치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물론 새로 지어 깨끗하고 근사한 고급 펜션도 많다. 하지만, 오래 되었어도 통영 마리나 리조트만한 곳이 없는 것 같다. 금호리조트 소속인 이곳은 탁 트인 통영 앞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과 아침이면 산책로를 따라 산책하며 일출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이점이다. 인근 관광지와도 가깝고 먹을거리가 풍부하므로 가족여행 숙소로 적합하다.


2부에서 둘째날 여행이 계속됩니다. 

▶ 맛과 멋의 고장 통영, 1박 2일 여행 코스(2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