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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하며 사랑하는 사람과 달콤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날, 크리스마스! 

‘어떻게 하면 크리스마스를 특별하게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삼성화재가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아름다운 꽃과 향긋한 커피, 그리고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花사한 클래스>가 바로 그것이죠!




삼성화재가 주최하는 <花사한 클래스>는 페이스북을 통해 참여 신청한 SNS 팬들과 함께 만들어나간 오프라인 이벤트입니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이 이벤트는 꽃 브랜드 ‘꾸까(kukka)’에서 진행하는데요. 매번 8~10분의 참가자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와 부케나 플라워박스를 만들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크리스마스를 한 주 앞둔 12월 19일 벌써 8번째 만남을 가진 <花사한 클래스>! 오늘은 ‘미리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소품인 ‘리스(wreath)’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와 엄마와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낸 모녀, 그리고 서로 닮은 자매와 친한 친구 등 총 8분의 참가자가 함께했답니다.


꾸까 광화문점에 하나둘씩 모인 참가자들은 전문 바리스타가 만들어준 커피를 한 모금씩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소품을 구경하고, 창밖 너머 서울 야경도 바라보면서 ‘미리 크리스마스’를 즐겼어요.



 


어느덧 8시가 되어 클래스가 진행될 테이블에 모두 착석했습니다. 오늘 <花사한 클래스>는 이유나 플로리스트가 진행해주셨어요. 테이블 위에 가지런히 놓여 있는 리스 재료를 하나씩 살펴보며 클래스가 시작되었답니다.




오늘 만들어볼 ‘크리스마스 리스’는 16세기 가톨릭교도들이 그리스도의 강림절을 축하하기 위해 걸어둔 소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리스를 문에 걸어두면 악령과 악귀를 물리치고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의미로 사용되었는데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크리스마스에 직접 만든 리스를 문 앞에 걸어두면 더욱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 같네요. :)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기 위해 어떤 소재를 사용할까요? 오늘은 잿밥나무와 열매폴리, 은엽아카시아, 솔방울 등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리스를 만들 거예요. 특히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기 위해 유칼립투스의 일종인 열매폴리에 반짝이는 색을 입혀서 화려함을 더했답니다.




리스를 만드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소재를 겹쳐서 작은 피스 7개를 만들고, 와이어링에 알맞게 엮으면 끝! 피스를 만들 때는 꽃다발과 마찬가지로 간단한 컨디셔닝 작업을 해야 합니다. 손 아래 잡히는 부분에 있는 잎을 깨끗이 제거해야 깔끔한 피스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잎이 가장 넓은 잿밥나무를 밑바탕으로 잡고, 그 위에 열매폴리와 은엽아카시아를 얹어 와이어로 꽉 묶어주었습니다. 1cm 정도를 남겨두고 줄기를 자르면 피스 완성!




각자의 스타일대로 피스를 만들어나가는 참가자들! 처음 해보는 작업이라 만만치 않았을 텐데 부지런히 집중하여 클래스에 임해주셨습니다. :)




피스를 다 만들었다면 이제 와이어링에 엮어 주어야 합니다. 이때 양쪽의 비율을 피스 5개와 2개로, 언밸런스하게 잡아줘야 더욱 매력적인 리스를 만들 수 있답니다. 끝에서 가운데로 갈수록 풍성한 피스를 사용하고, 와이어로 묶을 때 꽉 잡아당겨주는 것도 리스 만드는 팁이라고 할 수 있어요. 가운데 두 피스를 맞물리게 붙이고, 귀여운 솔방울까지 달면 나만의 크리스마스 리스 완성!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리스를 들고 인증샷을 남기며 행복한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습니다. 삼성화재 안내견 인형인 ‘봄이’와 함께 사진을 찍기도 하고, 머리에 화관처럼 쓰기도 하며 각자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는데요. 한 분도 빠짐없이 모두의 얼굴에 웃음꽃이 가득 피었답니다.




올해의 마지막 <花사한 클래스>에 함께한 참가자들의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내년 초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황성은&최수정 커플은 “연말 분위기를 못 느낄 정도로 회사 일로 바빴는데, <花사한 클래스>에서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며 잠시나마 여유를 부릴 수 있어 좋았다”며 기뻐하셨습니다. “오늘 만든 리스를 하나는 신혼집 안방에, 하나는 현관문에 걸어두고 오늘의 추억을 되새기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엄마와 딸 커플로 눈길을 끌었던 유애란&김유진 모녀는 “엄마께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고 싶어 참여하게 된 <花사한 클래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또 참여하고 싶을 정도로 굉장히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며 웃음 지었습니다. 어머님은 “딸과 함께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어 즐거웠고,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며 ‘엄지 척’을 날려주셨습니다.




영하의 추위도 마다하지 않고 어느 때보다 즐겁게 <花사한 클래스>에 임해주신 여덟 분의 참가자들. 오늘 만든 크리스마스 리스를 방문에 걸어두고 행운을 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요. :)




여러분도 크리스마스와 연말, 새해까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꽃 한 송이와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남은 한 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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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교수 1000명이 꼽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파사현정(破邪顯正)’이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올 한 해 이슈들을 생각해보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결과입니다. 하지만 좀 더 익숙한 한자성어로 바꿀 수 있다면 ‘다사다난(多事多難)’을 고르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올해도 아마 많은 분들이 송년 모임에서 ‘참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어…’하면서 술잔을 기울이실 테니까요. 


술자리가 줄을 잇는 12월과 1월! 그만큼 음주 관련 사고도 다른 시기와 비교해 월등히 높습니다. 특히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매 해 특별단속기간을 지정할 정도로 국가에서 매우 신경 쓰고 있는 사안입니다. 올해는 2017년 10월 20일부터 2018년 1월 31일까지 음주운전 특별 단속기간으로 잡힌 만큼, 절대 음주운전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음주운전, 처벌 기준은?



[음주운전 처벌 기준]


대한민국에서 음주운전 처벌은 도로교통법에 규정되어 있으며 혈중 알코올 농도를 기준으로 한다.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5% 이상일 경우 벌금형을 선고받으며 또한 벌점 100점과 면허정지 100일이 되고, 0.1% 이상일 경우는 면허 취소를 선고받는다.


출처 : 도로교통공단


혈중알코올농도 0.05%는 체질이나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소주 2잔 반, 맥주 2캔, 양주 2잔 또는 와인 2잔을 마신 후 1시간 정도 지났을 때 나타난다고 합니다. 참고로 0.1% 미만이어도 음주 측정에 응하지 않을 경우 형사 입건이나 면허가 취소되고 형사 입건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고 하니 절대 측정을 거부해서는 안 됩니다.



▶통계로 본 음주운전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국내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총 132,585건이 발생하여 3,450명이 사망하고 24만 명이 부상했으며, 단속건수는 약 127만 건인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연간 약 8천억 원 이상으로 추정되어 음주운전 단속 강화 및 추가 예방대책이 절실합니다. 


통계자료를 만든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술을 한두 잔만 마셔도 음주운전에 단속될 확률이 높아지도록 단속기준을 혈중알코올농도 0.05%에서 0.03%로 강화하고, 단속 인력을 확대하거나 주간 단속을 상시화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또 국민건강증진법 제8조(금연 및 절주 운동 등)에서 규정한 '술병에 경고문구 표기 의무화 조항'도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방침은 '과다한 음주는 건강에 해롭다'는 내용을 표기하면 되지만, 유럽 국가들처럼 '술과 운전은 절대로 함께해서는 안된다'는 내용으로 고쳐야 한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약 13%가 음주운전에 의한 사망자인 만큼, 더욱 적극적으로 음주 운전 인식 개선 활동을 진행해야 하겠습니다.



▶해외의 음주운전 단속기준


(출처 :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일본과 스웨덴은 이미 수차례에 걸쳐 도로교통법을 개정해 음주운전 단속과 처벌을 강화해 효과적으로 범죄 발생률과 사망률을 낮춘 사례가 있습니다. 옆 나라 일본에서는 단속기준 강화법을 시행한 후 제도개선 후 5년 만에 사망사고는 48.7%가 감소했고 2007년부터는 음주운전 교통사고율이 1%로 떨어지는 등 놀라운 결과를 낳았습니다.


북유럽 복지 선진국 스웨덴은 일찍이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다른 국가들과 비교해 이른 시기부터 음주운전 단속기준을 강화했습니다. 단속 역사만큼이나 ‘Vision Zero(교통사고 제로화)’, ‘Alcolocks(시동 잠금장치 제도)’ 등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음주운전을 근본적으로 줄여나가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음주운전이 자동차보험에 미치는 영향은?



만약 음주운전으로 행정처분을 받거나 사고를 일으킨 보험가입자가 보험료 할증을 피하고자 가입자를 가족이나 소속업체로 바꿔 자동차보험을 갱신하게 되면, 보험료가 큰 폭으로 할증되거나 보험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음주운전 사고로 인해 자동차보험 처리를 하는 경우 운전자 본인이 최대 400만 원의 사고부담금을 보험회사에 직접 내야 하고, 음주 사고로 인해 피해자가 사망 또는 부상한 경우 사고 1건당 300만 원, 피해자의 차량 등 대물 파손에 대해서는 100만 원의 사고부담금을 각각 부담해야 합니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보험료 할증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험회사는 보험계약자의 과거 2년간의 교통법규 위반경력을 평가해 자동차보험료에 반영한다.


1) 사고발생 여부와 상관없이 교통법규 위반이력이 있으면 보험료가 할증됨

교통법규위반경력요율 : 무면허로 운전하거나 뺑소니 사고로 한 번이라도 적발되면 자동차보험료는 20% 할증된다. 또 손해보험사들은 통상 음주운전을 1회 하면 10%, 2회 하면 20% 할증된다. 신호 위반, 중앙선 침범 등을 2회 이상 반복하면 5%, 10% 등 점증적으로 할증된다. 2년 동안 교통법규 위반을 한 번도 하지 않아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2) 음주운전 사고시

교통법규 위반으로 인한 요율 할증 뿐 아니라 음주이력으로 인한 보험료 할증도 추가되며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반복되면 자동차보험 가입시 제약이 있을 수 있다


‘한 잔밖에 안 마셨어’ ‘난 아직 멀쩡해’ 음주운전자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입니다. 본인은 안 걸리면 그만이라고 생각했겠지만, 순간의 판단을 그르친 대가는 대인 및 대물피해, 도로교통법 위반, 보험료 증가 등의 악재로 돌아오기 마련입니다. 


술자리가 잦은 연말입니다. 이동할 땐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불가피하게 차를 가져왔다면 반드시 대리운전을 요청해 꼭! 음주운전의 위협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보험 상품 필수 안내사항]     

ㆍ보험계약 전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ㆍ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5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ㆍ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준법감시인 확인필(홍보P, 제17-031호, ’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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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인테리어 블로거 비타은영이 제안하는

“크리스마스 홈파티 인테리어 팁“



어느덧 한 해의 끝자락이에요. 거리 곳곳에선 크리스마스 캐럴이 울려 퍼지고 트리와 화려한 장식이 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요. 모임이 잦은 연말, 집안 인테리어도 소홀할 수 없겠죠?




휑하던 거실에 겨울 느낌 가득한 액자와 크리스마스 리스, 트리 그리고 홈파티 테이블을 세팅해봤어요. 재활용품과 저렴한 소품들로 꾸몄지만 굉장히 근사하죠? 오늘은 크리스마스 홈파티 인테리어를 쉽고 간단하게 꾸밀 수 있는 아이템을 소개해드릴게요! :)



▶크리스마스 홈파티 인테리어 : 트리 만들기 Ⅰ



준비물 : 조화 가지, 유리 화병, 솔방울, 리본, 미니 오너먼트




조화 가지는 종류 상관없이 개인 취향에 맞는 것으로 선택하세요. 저는 초록색과 은색 조화 가지를 준비했어요. 조화는 사진처럼 V자 모양으로 벌려 화병에 꽂아주세요.




투명한 유리화병은 안이 다 보이기 때문에 작은 돌멩이나 오너먼트, 솔방울로 채워주면 포인트가 되어준답니다.




화병 중간쯤에 리본으로 장식을 해주세요.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풍기는 레드 컬러도 좋겠지만 저는 은색 가지와 솔방울에 잘 어울리는 은색 리본, 면 레이스로 띠를 둘러주었어요. 




‘Merry Christmas’ 레터링은 다이소에서 개당 500~1,000원에 구매 가능해요. 이렇게 조화 가지에 레터링을 달아주고 우드볼 오너먼트 장식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가 완성되었습니다.


공간을 차지하는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에 값비싼 오너먼트 장식이 아니어도 포인트가 되는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소품으로 충분한 것 같아요. 이동도 편리해서 크리스마스 홈파티 테이블 장식으로 놓아도 좋고 거실 한편에 미니 트리로도 좋겠어요.



▶크리스마스 홈파티 인테리어 : 트리 만들기 Ⅱ



준비물 : 도화지, 펠트지, 가위, 스템플러, 테이프, 리본


이번에는 좀 더 저렴하고 간단한 방법의 미니트리 만들기를 소개해드릴게요. 두꺼운 도화지 혹은 버려지는 박스를 재활용해도 상관없어요. 종이를 고깔 모양으로 말아준 후 테이프로 고정해 준비해주세요. 그리고 펠트지를 위 사진처럼 막대 모양의 적당한 사이즈로 재단해주세요. 저는 길이 20cm 폭 2cm로 재단했어요.




펠트지 양 끝을 맞대고 스템플러로 찍은 후 고깔 모양 도화지 하단부터 테이프로 하나씩 붙여주세요. 캉캉스커트처럼 한 줄씩 펠트지 고리를 붙여준 후 마지막 꼭지 부분에서 리본 장식을 해주면 됩니다.




저는 리본 장식 후 윗부분에 털실로 만든 오너먼트를 달아주었는데요. 개인의 취향에 맞는 레터링이나 장식을 달아주어도 좋아요. 작지만 따뜻한 느낌의 미니 트리가 완성되었죠? 장식장, 테이블, 내 책상 위 어디에 놓아도 잘 어울리는 멋진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장식이네요. ^^



▶크리스마스 홈파티 인테리어 : 테이블 센터피스 만들기



준비물 : 접시 or 쟁반, 오너먼트, 조화, 양초, 솔방울




먼저, 트레이로 사용하기 위해 명절 선물로 받은 차 상자 뚜껑을 준비했어요. 솔방울은 미리 공원에서 주워와 깨끗하게 씻은 후 잘 말려 가장자리 부분만 하얗게 칠해주었어요. 납작한 1회용 접시에 하얀 아크릴 물감이나 페인트를 붓고 솔방울을 또르르륵 굴려주면 자연스럽게 칠해진답니다. 재료비를 들이지 않고도 눈이 내려앉은 듯 화사한 솔방울 장식이 준비되었죠? 그리고 작년 크리스마스트리에 장식했던 오너먼트도 준비했습니다.




센터피스는 크리스마스 홈파티 테이블을 돋보이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조금 화려한 느낌으로 장식해봤어요. 특별히 꾸미는 방법은 없어요. 준비한 재료들을 우드 트레이 위 원하는 위치에 놓아주기만 하면 돼요. 화이트 페인팅한 솔방울이 살짝 밖으로 나오게 연출해보면 좀 더 자연스러우면서 따뜻한 느낌의 장식이 된답니다.


혹시 장식품에 촛농이 묻을까 봐, 또는 양초로 인한 화재의 위험이 걱정된다면 LED 양초를 추천드려요. 요즘은 진짜 초처럼 보이는 사실적인 LED 양초들이 많답니다. 사진 속 우측 양초도 LED 양초에요 ^^




크리스마스 홈파티 테이블 세팅에 센터피스가 없었다면 무척 허전했을 것 같아요.


이외에 투명한 유리볼에 물을 담아 티라이트를 띄우고 리본 장식해주는 간단한 센터피스도 있답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쟁반, 접시, 유리볼 위에 원하는 재료들로 자유롭게 장식해보세요. ^^



▶크리스마스 홈파티 인테리어 : 캔들 홀더 꾸미기



준비물 : 조화 리스, 양초, LED 전구, 미니 오너먼트


테이블 센터피스를 간단하게 연출하는 방법 중 하나는 조화 리스를 이용한 캔들 홀더를 만드는 거예요. 작은 테이블에 알맞은 사이즈로, 침대 옆 협탁이나 현관 입구 콘솔에 올려주기만 해도 밋밋했던 공간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살아난답니다. 




작은 사이즈의 조화 리스는 2~3천 원대에 구매 가능해요. LED 꼬마전구도 3천 원이면 구매할 수 있어서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멋진 캔들 홀더를 꾸밀 수 있어요. 꼬마전구를 리스 사이즈에 맞게 편하게 둘러주면 됩니다. 전선이 얇은 철사처럼 되어 있으니 단선되지 않도록 조심히 다뤄주세요. 




가운데 초를 꽂아주고 작은 오너먼트 골든볼로 장식했어요. 간단한 방법으로 캔들 홀더가 완성되었는데요. 전구에 불을 밝히면 더 화사해져서 설레는 마음 가득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캔들 홀더가 된답니다~



▶크리스마스 홈파티 인테리어 : 테이블 세팅 Tip


크리스마스 홈파티 인테리어를 위한 트리 만들기부터 캔들 홀더까지 저렴한 비용으로 손쉽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렇게 만든 소품을 활용해 어떻게 테이블을 세팅 할지,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소개해드릴게요. 




크리스마스 케이크 한 조각을 먹더라도 이렇게 이쁘게 세팅하고 가족, 친구, 손님과 함께한다면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되겠죠? 뭔가 굉장히 꾸며놓은 듯싶지만 사실은 저비용으로 알뜰하게 꾸민 테이블이에요.




초대 손님을 위한 네임카드를 만들어볼까요? 저는 재활용 인테리어를 즐기다 보니 소소한 물건 하나도 잘 모으는 습관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그동안 모아놓은 와인 코르크마개로 네임카드를 꾸며볼게요.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코르크 마개에 1cm 정도의 깊이로 칼집을 내주면 됩니다.




그냥 종이에 초대 손님의 이름을 적어도 좋지만 홈파티 테이블 위에 올려놓을 네임카드이니 뭔가 좀 특별하면 더 좋겠죠? 그래서 저는 도일리 페이퍼를 반으로 접어 이름을 적어주었어요. 도일리 페이퍼가 얇아 힘이 없다 보니 코르크 마개에 그냥 꽂기는 힘들어요. 페이퍼 안쪽에 두꺼운 도화지 조각을 넣어서 꽂아주면 수월하게 꽂을 수 있답니다.




초대받은 손님도 뭔가 특별한 시간이 될 것 같은 기대감에 더욱 좋아할 거예요.




매트와 언더 플레이트(위치 접시)를 놓아주면 근사한 레스토랑 같은 테이블 세팅이 완성되는데요. 매트가 없어 저는 붉은색 색지를 깔아주었어요. 그리고 언더 플레이트 대신 저렴한 도일리 페이퍼를 접시 밑에 놓았답니다. 그냥 접시만 놓았다면 좀 심심했겠죠? 매트 하나 값도 안 되는 비용으로 4인 테이블 세팅을 완성했네요. ^^




화병에 꾸민 트리와 센터피스, 캔들 홀더까지 올려주었더니 완벽한 크리스마스 홈파티 테이블이 준비되었네요. 식구들과 근사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 좋고 친구들과 포틀럭 파티(Potluck Party, 각자 취향에 맞는 요리를 가지고 참석하는 파티)를 열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크리스마스 인테리어라고 해서 꼭 커다란 트리에 수백개의 전구가 있어야만 특별한 건 아닌 것 같아요. 자녀와 부모가 함께,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작은 솔방울에 페인트칠을 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보는 미니 트리와 센터피스가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리라 믿습니다. 


산타를 믿지 않는 어른들마저도 설레게 하는 크리스마스. 밋밋하고 단조로운 작은 공간에 아이디어와 정성을 더해 꾸며보세요.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집에서 특별한 홈파티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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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요즘 제일 바쁜 분 누구실까요? ㅋ '산타할아버지는 알고 계시죠? 누가 나쁜 아이인지 착한 아이인지..'

착한 일 많이 하셨어요? 오지라퍼는... 음.... 음.... ^^:

산타할아버지도 무슨 선물을 준비해야할지 고민일텐데요. 오지라퍼 그 고민 조금 덜어드릴게요.

 

 

 

최근 모바일 리서치 전문 업체에서 '이성에게 주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 혹은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했는데요. 과연 내가 주고 싶은 선물과 애인이 받고 싶은 선물이 일치할까요??

 


 

 

# 내 여자친구가 원하는 선물은?? 

누가 나의 마음을 알아주면 얼마나 고마울까요? 내 여자친구 이런 선물을 원합니다.

 

① 그 여자 속마음... <남자친구에게 받고 싶은 선물>

3위. 가방

: 패션 종결자가 가장 신경 쓰는 건 바로 백과 구두라고 하죠. 선물리스트 중 빠지지 않는 가방이 3위!

2위. 현금

: 좀 의외죠. 낭만은 뚝 떨어지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한다면.. 홀홀홀~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죠?

1위. 액세서리

: 크리스마스날 반지를 준다면 그 의미 더 깊어지겠는데요. 남자 분들 커플링 준비하면 어떨까요?

 

 

 

그 남자 속마음... <여자친구에게 주고 싶은 선물>

3위. 마음의 선물

: 아... 아.. 그의 속마음은 이랬군요. ㅋ 왠지 여자친구가 생각하는 선물과 조금 (많이) 다릅니다.

2위. 의류

: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두툼한 옷 하나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죠?

1위. 액세서리

: 그 여자, 그 남자 마음이 맞았네요. 반짝 빛나는 액세서리로 번쩍 빛나는 크리스마스 좋죠?

 

 

 

 

# 내 남자친구가 진짜~ 원하는 선물은??

열 길 물 속은 보여도 한 길 사람 속 들여다보기 힘들죠. 내 남자친구가 원하는 건 뭐~~~~??

 

① 그 남자 속마음... <여자친구에게 받고 싶은 선물>

3위. 마음의 선물

: 어머머머머머머.. 이거 예상 밖입니다. 우리 남자친구들 이렇게 귀여웠나요? ㅋ 그럼 마음만 받으시겠습니까? 정말??

2위. 전자기기

: 역시 남자분들 여자분들과 달라요. 패션 아이템에 관심이 많은 여자분들이 비해.. 딱... 남성스럽네요.

1위. 현금

: 짝짝짝.. 그런데 얼마면 될까요? 참~~ 애매하죠?

 

 

② 그 여자 속마음... <남자친구에게 주고 싶은 선물 >

3위. 가방

: 요즘 남성들도 백백 유행이죠. 남자친구의 패션을 완성시키고 싶은 여성분들 많나봅니다.

2위. 현금

: 아.. 정말요?? 그런데.. 이걸 어떻게 주죠? 상품권으로 살짝 바꿔서??

1위. 액세서리

: 역시 커플들에게 액세서리 선물 힘은 대단한가 봅니다.

 

그래프로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자료출처: 오픈서베이, www.opensurvey.co.kr)

 

예전엔 크리스마스 선물하면.. 목도리, 장갑.. 이런 방한 의류가 많았는데 말이죠. 

요즘엔 확~ 달라졌나봅니다.  '현금' 과 '액세서리'가 눈에 띄는데요.

참.. 아무리 속마음에 귀를 기울인다고 해도 '현금'주기엔 조금 난감하니.. '액세서리' 어떨까요??

 

 

# 뽀로로? 폴리? 아이들이 원하는 선물은?

 

 

크리스마스를 누구보다 기다리는 존재들.... 바로 아이들이겠죠?

산타할아버지의 불룩한 선물 주머니만 뚫어져라 쳐다 볼 아이들.. 인기 선물은 뭘까요?

 

 

① 씩씩한 남자아이라면... 

 

3위. 자동차 장난감

: 부릉부릉.. 자동차 장난감이 3위. 남자 아이들이라서 그런지 바퀴 달린 장난감 좋아하다고 하죠?

 

2위. 기차 놀이세트

: 철길까지 만드는 재미가 있는 기차 놀이 세트가 2위. 역시.. '토마스' 기차가 대세라고요.

 

1위. 로봇 장난감

: 특히 변신 로봇 장난감이 인기라는데요. 여기에 인기 애니메이션 주인공 '폴리'와 '또봇' 시리즈는

없어서 못 팔 정도랍니다.

 

 

 

 

 사뿐사뿐 여자 아이라면...

3위. 소꿉놀이세트

: 피자 만들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 요즘은 소꿉놀이 세트가 구체적이라는데요.

아이 취향 잘 고려해서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2위. 어린이 화장대

: 엄마 따라하기 바쁜 여자 아이들이죠. 찍고 바르고~ 아무리 어려도 여자는 여자랍니다. ^^

 

1위. 인형놀이 세트

:'미미' , '바비'.. 전설적인 인형들이죠. 오지라퍼 초등학교 시절 때도 늘~ 마음에 품고 다녔던 장난감인데요. 시간이 흘러도 그 인기 여전한가 봅니다.

 

 

그것 외 좀 특이한 건 어른들 용품을 따라한 장난감들인데요.

'어린이용 컴퓨터' 에 '어린이용 디지털카메라'... 그런데 가격이 제법 비쌉니다. 

산타할아버지 큰 맘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자... 그리고 오지라퍼에게 특별한 분들이 또 남았네요.  삼성화재 페북친구 분들은

어떤 선물을 원할까요? 직접 물어 봤습니다. 과연 그 결과는요?

 

 

# 삼성화재 페이스북 친구들은 크리스마스 선물 무얼 받고 싶으세요?

 

 

오전에 잠깐 실시한 설문조사에 총 65명이 답해 주셨는데요. 

그 중 압도적인 답은 '현금'으로 49명이 답해 주셨고요 (76%)  역시 뭐니뭐니해도 머니가 최고죠?

두번째로 '옷(의류)'라고 답하신 분이 6명.

노트북이나 가구라고 답한 분도 4명이나 계시네요.

그리고 마지막.. 지갑과 가방을 원하시는 분도 2명 있었습니다.

 

삼성화재 페이스북 친구분들 참~~~~~~~ 현실적이세요. ㅋㅋ ^^ 사실 오지라퍼도 배춧잎이 제일 좋아요. ^^

 

짝사랑 하셨던 분, 오랫동안 사랑표현이 없으셨던 분 크리스마스 분위기 타고 선물 준비하면서 마음을 표현해 보세요. 아마 조금 더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될 겁니다. 그럼.. 모두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하세요~~~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올 수록 가장 바쁜 곳, 제과점이 아닐까 싶은데요.

벌써.. 크리스마스 케이크 전쟁이 시작됐죠.

천편일률적인 케이크는 싫다~ 개성만점 케이크를 원하신다면 오지라퍼 '이화여대 디지털카페'를 

콕! 추천합니다. ^^*   학교 앞이라서 그런지 가격 만족.. 여대 앞이라서 그런지 디자인 역시 만점입니다.

오지라퍼가, 고심해서 소개하는 세 곳.. 안내합니다.

 


 

# <씨루씨> 보기 좋은 케이크, 맛도 좋다?!  달인이 있는 그 곳,

 

<씨루씨>

위   치 :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60-9

            이화여대역 3번 출구 이화여대 골목으로 진직~ (이화여대 정문 앞에 위치)

연락처 : 02-362-0050

분홍색 건물부터 달콤한 향이 물씬 풍깁니다. 안은 어떤 모습일지 들어가 볼까요?

 

 

<씨루씨> 카페의 1층입니다. 특이한 점은 1층엔 좌석이 없습니다.

무슨 이야긴고 하니~ 1층에 카페의 반은 케이크와 초콜릿 전시장으로 그리고 반은 케이크와 초콜릿을 만들 수 있는 주방으로 구성 되어 있더라고요. (아.. 물론 2층은 all~ 좌석입니다. ^^)

 

그 말은 즉.. 케이크와 초콜릿을 만드는 공간을 상당히 할애했다는건데요. 오~호!!! 그 만큼 만드는데 공을 들인다는 이야기죠?

 

 

케이크를 만드는 분 한 분, 그리고 초콜릿을 만드는 분 한 분, 이렇게 계시더라고요.

<씨루씨>의 케이크와 초콜릿 맛을 책임지는 분들~  <씨루씨> 초콜릿과 케이크가 맛있을수 밖에 없는 이유, 바로 한 분이  <생활의 달인>에 나오신 분이더라고요. ^^

 

그럼.. 그 분이 만든 맛,  구경 안 할 수 없죠? 오늘은 케이크 위주입니다. 크리스마스이니까요. ^^

 

 

 

진열대 속 예쁜~ 조각 케이크 보이세요? ㅋ 눈으로만 봐도 달콤하죠. 이 중 <씨루씨>에서 가장 인기 있는 케이크는 바로바로바로~~~

 

 

 

표면이 반짝 반짝 초콜릿으로 빛나는 '리얼카카오'입니다!  그 달콤함이 천상의 맛이라는데요. ^^

유리 진열대 넘어라 잘 느껴지지 않는다고요? 그럼.. 얘들아~~ 밖으로 나와라!!! ㅋ

 

 

 

입에 닿자마자 사르르~ 녹는 그 맛! 달콤한 크리스마스와 딱. 맞는 케이크죠?

종류도 무척 많아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는데요.  

아기자기한 케이크 하나로도 크리스마스 달콤함에 퐁당~ 빠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조각케이크로 성이 안 찬다 그렇다면~~~

 

 

 '롤케이크', '파이', '타르트' 등등 다양한 종류의 몸집 큰(?) 케이크들이 대기 중이니까 걱정 마세요~  ^^

그 중에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케이크 조금 보여드리자면요,

 

 

뾰족 뾰족 솟아 오른 초콜릿 무엇이 생각 나세요? ㅋㅋ 바로 '포레스트 케이크'입니다.

크리스마스 날 이 숲 속 케이크에 반짝 반짝.. 크리스마스 장식이 더 해질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한가지 더!!!!!!

 

 

생크림 눈이 소복하게 내려 앉은 '하우스'입니다~ 초콜릿 시폰 빵과 더해진 그 달콤함이 혀 끝에서 사르르~ 녹는다고 하는데요.  크리스마스에 잘~~~ 나가는 케이크 중 하나라고요.

보기만 해도 미각을 충족시켜주는 이런 케이크 들고 모임에 나가면 스타 되겠죠? 대접 좀 받을 것 같습니다.

 

아.. <씨루씨> 2층은 차와 커피를 마시면서 편안히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에요. 살짝, 보여드리면~~~~

 

 

자대학교 앞이라서 그런가?? 아니면 디저트카페여서 그런가?? 무척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죠.

하지만 무엇보다 좋은 건.. 직원들이 주로 있는 1층 매장과 별개의 공간이여서 눈치 보지 않고 오래오래~ 놀다가 갈 수 있다는 겁니다. ㅋㅋㅋ

 

 

 

# <카페_페라>... 케이크는 진부해?? 난 '타르트'로 승부한다! 

 

 

 

<카페 페라>

위   치 :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54-1 ( '카페 씨루씨' 맞은편 ) 

연락처 : 02-313-6085

 

크리스마스 파뤼~~~에 케이크만 사가라는 법 있나요?  '딸기타르트'로 유명한 <카페 페라>입니다.

 

 

<페라> 내부는 무척 아기자기합니다. 진열대를 따라 안으로 쭉~ 들어가면요,

 

짜잔~~!!!

 

 

곡선을 자랑하는 나무 의자와 알록달록 꽃들 거기에 푹신한 초록 소파까지!

우아한 엔틱 분위기가 물씬~ 풍기죠. 가구만 엔틱스러운게 아닙니다.

 

 

커피잔과 그릇 심지어 티슈꽂이까지.. 여성스럽죠~

<카페 페라>의 인기 메뉴 역시.. 딱. 가게 분위기가 맞는 것 같아요. ㅋ 바로 '딸기타르트'입니다.

 

 

 

 '딸기타르트' 입니다. 보기만해도 먹음직 스럽죠?? 큼지막한 딸기들이 파이 위에 촘촘하게 박혀 있습니니다. 반질반질~ 시럽에 위에 뿌려져 있는 딸기 한 입 베어 물면 꺄악!!! 이보다 입이 즐거울 수 없겠죠?

 

오지라퍼도 한 조각 사서 먹었는데요. 쓰~~~ 읍!!!  아밀라아제가 마구마구 샘솟네요. ㅠㅜ 또 먹고 싶다.

 

 

 

특이한 파이도 있었어요. 색깔이 노~~~오란색! 무슨 파이 생각나세요??

" 고구마 파이"??  땡!!!!!!  '단호박 파이' 랍니다. 맛이 궁금하죠?? 오지라퍼도 먹지는 못했는데요.

다음을 기약할게요. ^^

 

 

# <케이쿠>...세상에 하나 뿐인 케이크가 필요하다면?

 

똑같은 케이크는 싫다~ 오직 나만을 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원한다?!

그렇다면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혼자 만들기 힘들다면..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

 

 

<케이쿠>

위    치 :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56-20 (이대 APM건물 오른편 골목, 세븐일레븐 편의점 옆 골목)

연락처 : 02-393-1353

 

오지라퍼 '케이쿠' 찾아 골목을 얼마나 뒤지고 다녔는지 몰라요. ㅠㅜ (제가 상당히 길치거든요)

큰 골목 옆에 작은 골목들 있죠? 쉽게 지나쳐가는.. 바로 그 작은 골목에 숨어 있습니다.

저~~~기.. 분홍색 간판 보이시나요?? 그 분홍색 간판이 바로 '케이쿠' 가게입니다.

 

 

가게가 아담하죠? ^^  비바람을 맞고 들어가서 그런데 왠지 포근한 가게가 낯설지 않더라고요.

친구집에 놀러 온 느낌이라고 할까?? 저 나무 의자에 앉아서 오지라퍼 주책없이 수다를 풀었답니다.

주인장 오늘, 처음 만났는데 말이죠.

 

그런데.. 가게가 친근하다고 느낀건 오지라퍼 뿐 만은 아닌가 봐요~

 

 

 

가게를 배경으로 찍은 손님들의 사진들이 빼곡했는데요. '하트'를 만들어 가고 있는 중인가봐요~

빈 자리 몇 장 안 남았습니다. 얼른~ 얼른~ '케이쿠'에 오셔서 단골손님들 빈 자리 채워주세요~

 

그런데.. 케이크는 안 파나요? 어딜봐도 진열 중인 케이크는 안 보이죠?

 

 

 

짜잔~!!!!

진열장 앞에 있는 컵케이크 입닌다. 하양, 노랑, 빨강, 초록~ 아기자기한 컵케이크들이 쫙~~~악.. ^^;

이라고 하기엔 숫자가 적죠? ㅋㅋㅋ

 

바로 그때 그때 만들어서 진열하기 때문인데요.  '컵케이크' 특성상 오래 진열할 수 없다고 해요.

그래서 오지라퍼 물었습니다.

 

"남으면 어떡해요?"

 

주인장 왈,

 

" 안 남아요. 다 팔리는걸요~"  

 

그럼.. 바람같이 팔리는 녀석들 자태 좀 구경해 볼까요?

 

 

 

 

빵 위에 생크림이 듬~~~~뿍!! 그리고 앙증맞은 당근 하나가 살짝 올려져 있습니다.

저 당근은 먹을 수 있는걸까요? 없는 걸까요?

정답은?!

먹을 수 있는건데요.  '설탕'으로 만든 당근이라고 해요.

 

 

 

 

 

'당근' 뿐 아니라 컵케이크 위에 올려져 있는 건 뭐~~든지, everything!! 먹을 수 있다고 해요.

그런데.. 좀 먹기 아깝겠죠? ㅋㅋ

 

 

뭐니뭐니해도 <케이쿠>의 가장 큰 특징은 '내 맘대로' 케이크라는 건데요.

오지라퍼가 방문한 그 날에도 주인 언니(?) 토닥토닥 뭔가를 만들고 계시더라고요.

 

 

바로 주문들어 온 '컵케이크'였어요. '100'이라는 숫자 보이세요? 헤헤~ 눈치 채셨지만 '100일 기념' 컵케이입니다.  장미 한다발도 빵 위에 올려지고요~ 로맨틱한 분홍생크림도 가득 올라갔습니다.

이 컵케이크를 받을 분이 여자분일지 남자 분이 될지 모르겠지만.. 으아~ 이거 받으면 기분 무척 좋을 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염장질하는 이름 모를 커플 분!  (에잇, 부러우면 지는거라고 했어.)

 

 

그리고 한가지 더!!

컵케이크를 직접 만들고 싶다면~  미리미리 <홈베이킹 클래스> 신청하시면 돼요.

단, 크리스마스 땐 경쟁률이 치열하니까요, 관심 있으신 분은 빠름~ 빠름~ 속도 좀 내셔야 해요.

 

 

 

'케이쿠 1일강좌 신청 안내 블로그' 바로가기

 

 

오늘은 여기까지... 어떠셨어요?  '크리스마스 케이크' 고민을 조금 덜어 드렸나요?

예??!!!! 오히려 더 고민 되신다고요? ^^* 사실 <디저트카페> 세 군데 취재한 오지라퍼도 더욱 고민에 빠졌답니다. ㅋㅋㅋ 그래도 예쁘고 맛 좋은 케이크 보니 벌써부터 마음은 크리스마스입니다.

여러분도~~~ 미리 크리스마스 준비하셔서 메리 크리스마스 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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