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작가 권다현이 추천하는

올 겨울을 녹여줄 커피 여행 BEST 5

 


차가운 얼음을 가득 채운 아이스커피 대신 따스한 온기를 품은 커피향이 그리워지는 계절이다. 낡은 추억이 겹겹이 쌓인 오래된 다방부터 은발의 바리스타가 내리는 깊은 손맛의 로스터리카페, 카푸치노 위에 금가루를 가득 얹은 이색카페까지 올 겨울 들러볼만한 특별한 매력의 카페들을 소개한다. 



우리 젊은 날의 추억, 서울 학림다방


 

하루에도 수십 개의 카페가 새로 생기고 또 사라지는 서울에서 60년 넘게 한 자리를 지켰다는 것, 학림다방의 특별함은 그 이유만으로 충분하다. 1956년 첫 영업을 시작한 학림다방은 당시 동숭동에 자리했던 서울대 문리대 학생들 사이에서 '제25 강의실'로 불릴 만큼 큰 인기를 누렸다.




이후 민주화 운동의 본거지로, 이청준과 김승옥 등 당대 유명 예술가들의 아지트로, 그리고 최근엔 인기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와 <응답하라 1988>의 촬영지로 여전히 뜨겁게 사랑받는 공간이다. 여기에 주인이 직접 로스팅한 커피는 켜켜이 쌓인 시간과 다녀간 이들의 추억을 풍미 삼아 뛰어난 맛과 향을 자랑한다.


▶Info

주소 및 전화번호: 서울 종로구 대학로 119, 02-742-2877



1세대 바리스타의 깊은 손맛, 강릉 보헤미안


   

우리나라 커피역사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곳, 바로 강릉에 자리한 로스터리카페 보헤미안이다. 이곳을 지키는 은발의 바리스타 박이추는 1980년대 후반 고려대 앞에서 당시로선 낯설었던 핸드드립커피를 선보인 1세대 바리스타다. 강릉이 커피의 도시로 지금과 같은 명성을 얻게 된 것도 그가 이곳에 자리를 잡은 이후다. 




강릉의 한적한 시골에 자리한 보헤미안이지만 전설적인 그의 커피를 맛보려 전국에서 찾아온 커피 마니아들로 평일에도 빈 자리를 찾기가 어려울 정도다. 커피명인의 능숙한 배합이 돋보이는 하우스블렌드를 비롯해 파나마 게이샤와 예멘 모카 마타리 등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것도 이곳의 큰 매력이다. 


▶Info

주소 및 전화번호: 강원 강릉시 연곡면 홍질목길 55-11, 033-662-5365



대구시민들의 유별난 커피사랑, 커피명가



커피의 도시 강릉 못지않게 대구도 매년 커피축제가 열릴 만큼 커피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인구 대비 가장 많은 카페 수를 자랑할 뿐 아니라,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보다 지역 커피전문점이 더 성황을 이루는 것도 이 같은 대구사람들의 유별난 커피사랑 덕분이다. 특히 1990년 경북대학교 후문에 처음 문을 열었던 커피명가는 대구에 가면 꼭 맛봐야 할 대표적인 지역 커피전문점으로 꼽히는데, 지금껏 이곳에서 배출한 바리스타만도 천여명에 이른다고 한다. 




만촌동에 자리한 커피명가 본점은 마치 박물관에 온 것처럼 잘 전시된 각국의 다양한 커피 생두와 온실 속에서 자라는 수많은 커피나무를 만날 수 있어 더욱 색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풍부한 거품이 인상적인 ‘명가치노’ 한 잔에 겨울시즌에만 맛볼 수 있는 딸기케이크까지 곁들이면 매서운 바람이 오히려 고맙게 느껴질 것이다.   


▶Info

주소 및 전화번호: 대구 수성구 국채보상로 953-1, 053-743-0892



우리나라 최남단 로스터리카페, 제주 스테이위드커피



제주에서 가장 흔하게 만날 수 있는 것이 카페라지만, 스테이위드커피는 여행자들이 집으로 돌아가서도 원두를 주문해 마실 만큼 훌륭한 맛과 향을 자랑한다. 제주 카페들 중에는 스테이위드커피의 원두를 사용한다고 자랑스레 써 붙인 곳도 꽤 여럿이다. 




희끗희끗한 말총머리가 인상적인 이곳 주인장은 커피와 사랑에 빠져 무작정 사표를 던지고 제주에 내려와 매일같이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향기로운 커피를 내린다. 빠르고 편리한 커피머신 대신 느리지만 커피 본연의 풍미를 그대로 간직한 핸드드립 커피를 고집하는 이곳은 우리가 제주를 찾는 이유와도 닮아 있다. 메뉴판의 절반이 낯선 이름일 만큼 다양한 원두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스테이위드커피의 장점이다.  


▶Info

주소 및 전화번호: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형제해안로 32, 070-4400-5730



골드카푸치노의 색다른 매력, 부산 커피갤러리



매일 마시는 똑같은 커피가 아닌 조금 색다른 커피를 원한다면 부산으로 떠나보자. 한적한 주택가 한편에 자리한 커피갤러리는 ‘골드카푸치노’란 이색 메뉴로 여행자들을 끌어 모은다. 카푸치노의 하얀 거품에 작열하는 태양과 인도를 대표하는 건축물인 타지마할을 그려 넣고, 그 위에 식용 금가루를 가득 뿌린 골드카푸치노는 화려함 그 자체다. 커피 한잔에 영원불멸의 태양과 금, 그리고 죽은 왕비에 대한 변치 않는 사랑과 그리움을 담은 타지마할이 한데 어우러지니 그 맛과 향도 더욱 풍부해지는 느낌이다. 




또 커피갤러리란 이름에 걸맞게 커피의 역사를 소개한 친절한 안내판과 커피 관련 유물들이 전시돼 있어 볼거리를 더하고, 자신이 직접 커피를 내려 마실 수 있는 핸드드립 체험도 가능해 커피의 다양한 매력을 즐길 수 있다.


▶Info

주소 및 전화번호: 부산 수영구 호암로29번나길 19, 051-754-1734






 


걷기 좋은 명소를 방문하기 전, 안전한 여행을 위해 삼성화재 <국내여행보험>으로 준비하세요. 국내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해•질병 의료비 및 손해배상책임 등을 든든하게 보장해드립니다. (해당 특약 가입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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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오롯이 만끽하기도 전에 입동(11월 7일)이 찾아오고, 어느새 한 달이나 흘렀습니다. 울긋불긋 물든 단풍잎이 하나둘씩 떨어져 나뭇가지에 몇 개의 잎만이 흔들리고 있네요. 짧은 가을을 뒤로하고 겨울의 문턱을 넘은 요즘, 삼성화재는 소중한 사람들과 잠시나마 가을로 돌아가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11월 28일, 꽃 내음과 커피 향기가 함께 뒤섞여 있는 꾸까(kukka) 광화문점에 엄마와 딸, 친한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의 팔짱을 낀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삼성화재가 주최하는 오프라인 이벤트 <花사한 클래스>에 초대된 SNS 팬들이지요. 꽃을 좋아하는 엄마를 기쁘게 하려고, 일상에 지친 친구와 함께 힐링하고 싶어서, 시험을 앞두고 힘을 얻기 위해… 클래스에 참여한 계기는 다르지만 모두 설레는 마음을 안고 오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花사한 클래스>에 참여하고 싶다면 매월 중순 삼성화재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을 확인해주세요. :)


▶삼성화재 페이스북 바로 가기 (클릭)




이번 일곱 번째 <花사한 클래스>는 ‘낙엽 엔딩’을 주제로, 가을의 마지막을 함께 보내고 싶은 친구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로 했어요. 반짝이는 조명들로 예쁘게 꾸며진 꾸까 쇼룸에서 꽃에 파묻혀 사진도 찍고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클래스 시작 시간이 되었어요. 여덟 명의 참가자가 한 테이블에 모여 앞의 플로리스트에게 집중했습니다.




오늘 클래스를 진행해준 주단비 플로리스트는 본격적인 꽃다발 작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꽃의 특징과 꽃다발 만드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칠판에 직접 필기를 하며 알려주셔서 마치 실기 수업뿐만 아니라 이론도 알차게 들은 느낌이었어요.



 


‘장미’ 하면 붉은색 장미만 떠오르지만, 꽃 시장에 가면 플로리스트가 이름을 다 못 외울 정도로 종류가 엄청나다고 해요. 이처럼 무수히 많은 꽃 중에서 오늘은 어떤 꽃을 사용하게 될까요? 가을 분위기가 나는 주황색의 피치벨리 장미와 해바라기를 메인 꽃으로 두고, 이를 받쳐주고 부피감을 키워주는 필러 소재로 리시안셔스와 퐁퐁소국을 넣을 거예요. 또 꽃다발을 다채롭게 만드는 맨드라미와 갈대, 헬리크리썸, 강아지풀 등 포인트 소재와 유칼립투스와 이반호프 등 그린 소재를 섞어 사용하기로 했어요.




꽃다발을 만들 때 ‘바인딩 포인트’라고 들어보셨나요? 바인딩 포인트(Binding Point)는 꽃을 잡는 기점으로, 이 높이에 따라 꽃다발의 형태가 정해지게 됩니다. 바인딩 포인트가 높아질수록 꽃들 사이가 촘촘해져 정돈되어 보이죠. 또한 바인딩 포인트에 따라 컨디셔닝(Conditioning)이 달라지는데요. 꽃다발을 잡는 부분에 잎과 가시가 있으면 나중에 썩을 수 있기 때문에 바인딩 포인트 아랫부분을 깨끗하게 정리해줘야 합니다.




짤막한 설명을 들은 뒤에 본격적인 꽃다발 만들기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꽃의 줄기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컨디셔닝 작업 시작! 한 손엔 꽃, 다른 한 손엔 가위를 들고 부지런히 손이 왔다 갔다 했습니다. 마치 일일 플로리스트가 된 것처럼 하나하나 정성스레 다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답니다.




컨디셔닝 작업이 끝난 후 테이블 위에 가지런히 정돈된 꽃들을 일렬로 놓았습니다. 다음 순서는 본인만의 느낌대로 다발을 만드는 작업! 나선형으로 줄기를 겹쳐 잡는 ‘스파이럴 기법’으로 꽃다발을 만들기로 했어요. 줄기가 튼튼한 메인 꽃을 기준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꽃을 겹쳐나갔습니다. 스파이럴 기법의 장점은 꽃다발을 만든 뒤에 꽃의 높낮이를 수정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참가자들이 꽃다발을 만드는 중간중간, 플로리스트가 자리를 돌아다니면서 세심하게 꽃다발을 살펴보며 수정해주었습니다.




클래스 참가자들은 점점 모습을 갖춰나가는 꽃다발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답니다. 다들 처음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잘 하셨어요 :)




다 만들어진 꽃다발을 철사로 묶고 꽃을 보호하는 포장 작업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포장의 핵심은 ‘무심한 듯 세심한’ 손길이었어요. 화려하진 않지만 꽃다발의 아름다움을 배가하는 포장지로 야무지게 묶으면 나만의 꽃다발 완성!


꽃다발 한쪽에 삼성화재 꽃 스티커를 붙이고 꾸까의 아름다운 공간에서 셀카 타임을 가졌습니다. 사랑하는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클래스를 한 참가자들은 서로에게 가장 예쁜 사진을 찍어주고자 다양한 각도에서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답니다.




소중한 사람과 가을의 마지막을 <花사한 클래스>로 함께한 참가자들에게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사랑하는 엄마와 좋은 추억을 나누고 싶어서 <花사한 클래스>에 참여한 김지영 님은 “평소에 꽃을 애정하는 엄마가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어 딸로서 매우 뿌듯하고, 2017년에 가장 특별하고 의미 있는 추억을 남긴 것 같다”며 흐뭇해했습니다. 어머님은 “딸과 함께 꽃다발을 만들면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참 고마웠고, 가정에서 묵혀두었던 스트레스가 싹 풀린 것 같아 후련하다”며 웃으며 말했습니다.




대학생 박은혜 님은 “취업이 고민이 되는 대학교 3학년 시기, 가끔씩 스트레스가 몰려 왔는데 이번 <花사한 클래스>를 통해 잠시나마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만족스러워했습니다. 함께 온 직장인 양태영 님은 “직장에서 벗어나 나들이를 한 것처럼 리프레시 하는 기분이 들었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가을과 겨울 사이, 삼성화재가 일곱 번째로 진행한 <花사한 클래스>를 찾아와주신 여덟 분의 참가자들. 추운 날씨만큼이나 고된 일상에서 벗어나 꽃을 만지면서 에너지를 충전하셨기를 바랍니다. :)




‘당신의 봄’을 응원하는 삼성화재의 향기로운 프로젝트 <花사한 클래스>는 계속 진행됩니다. 다음 클래스도 많은 참여와 기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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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최근 포털 사이트에 '2012년 유행 라떼'라는 인기 검색어가 화제가 됐는데요.
바로 귀여운 용이 우유거품을 뿜어내는 '라떼아트'사진이었죠!

'용 라떼아트'! 사진으로 만족할 수 있나요,
현재 라떼아트 바리스타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계신 김진규 대표님을 만나,
화제만발만의 '용 라떼아트'를 부탁드렸습니다.


김진규 대표를 만나기 위해 'CORE Lab'에 갔는데요.
젊고 유망한 네 명의 바리스타들이 만나 만든 카페더라고요~

 

 


'CORE'를 같이 오픈한 바리스타 네 분의 사진이 입구 오른쪽에 걸려 있고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우상은 바리스타, 김진건 바리스타, 김진규 바리스타, 이반석 바리스타입니다.)
훈훈한 4인방 왠지,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가 생각 나죠?

입구 왼쪽엔 화려한 수상 상장이 벽을 빼곡하게 채우고 있네요.

도착하자마자 김진규 바리스타님이 제일 먼저 내민 라떼 한 잔입니다.
라떼아트 '스완'입니다!  입 대기가 아까울 정도였는데요. 너무 예쁘죠. ^^




그럼, '용 라떼아트' 만나기 전에 바리스타, 김진규 대표의 커피 이야기 들어볼까요??

 


 

우선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CORE Lab C.E.O 김진규 라고 합니다.

      현재 2011년 라떼아트 바리스타 국가대표로 활동 하고 있습니다.


커피의 매력에 빠진 건 언제부터인가요?   
샾을 운영 하면서 커피 하나로 소중한 인연들이 생겼고요. 사람과 사람 사이 마음의 벽을 허물게 만드는 커피의 놀라운 매력에 먼저 빠져 바리스타로써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쉽게 생각했던 커피 공부였는데요. 하면 할 수록 배워야 할 것도 많아지더라고요.
작은 잔에 맛, 멋, 향 등 얼마나 많은 것을 담아 낼 수 있는 지에 알게 되면서 더욱 커피에 빠져 들게 된 것 같네요.




 














 

커피를 뽑으면서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커피를 영화에 비유 한다면, 편집에 해당하는 부분이 프로세싱(가공방법)과 로스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좋은 재료를 사용하고, 그 재료가 가지고 있는 복합적인 매력을 최대한 발현 시키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라떼아트’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계신데요. ‘라떼아트’는 커피에 있어서 어떤 효과가 있나요?
라떼아트는 하나의 서비스라고 생각해요. 굳이 없어도 커피 맛을 느낄 수 있지만, 라떼 아트가 있으면서 그 맛과 향이 더 진해지는 느낌을 받죠. 서비스가 좋으면 더 감동 받듯이 말입니다.
그건 서비스를 해 드리는 제 입장에서도 마찬가진데요. 라떼아트로 표현 된 커피를 즐기시는 분의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한번 더 커피를 들여다 보게 되고 또 그 커피를 만들고 있는 저를 기억해 주신다면요. 그게 바로 제가 만족하고 만들려는 '라떼아트' 인 것 같네요.


 

같이 ‘CORE'를 운영하는 분들과 인연은 어떻게 되나요?

    팀을 만들기 전부터 알아 왔던 친한 친구 그리고 동생인데요.
바리스타로서 서로의 열정을 알고 또 믿기에 뭉쳤어요.
오랜시간 함께한 친구라서 서로 눈만 쳐다봐도 뭘 원하고 있구나.. 라고 느낄 정도예요.

     그리고 가장 큰 공통점은 바리스타 라는 직업에 행복을 느끼고 있다는 거죠.
한마디로 커피가 만들어 준 형제라고 할까요? 



2012년 용의 해, 앞으로의 계획은?

   세계대회에 출전하면서 한국 바리스타들의 우수함을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그리고 후배 바리스타들과 함께 세계무대에서 한국 바리스타들의 우수함을 다시 한번 증명해 보이고 싶고요. 스퀘어 마일이나, 인텔리젠시아 처럼, 한국의 바리스타들의 커피가 다른 나라에서
추출되어 지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자~ 그럼, 김진규 바리스타님의 '화제만발 용 라떼' 만나 보실까요?




 


'용 라떼'님이 한 마디 하신답니다. ^^

 



커피 향 때문에 코도 호강하고~ 커피 한 모금에 입도 호강하고.. 꽃미남 바리스타님 만나서 눈도 호강했네요.
흐흐흐.. 이상 '2012년 유행할 라떼' 전해 드린 오지라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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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이팅 2012.01.11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방송 잘 봤습니다. 완전 미남이시던데요.. ㅋㅋ

  2. 미스리 2012.01.11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운 날씨를 잊을 정도의 훈훈함이네요 ㅋㅋㅋㅋ

  3. 커피좋아 2012.01.11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훈훈하게 생기셨어요...^^

  4. 멍쌤 2012.01.11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정말 멋지네요~
    멋진 용 라떼아트를 보니 올해는 좋은 일만 있을거 같은 예감이..훗..


안녕하세요~ 여러분! 화제만발 지킴이 오지라퍼입니다~^^
커피 좋아하는 분들 많으시죠? 오지라퍼도 점심 식사 후 습관처럼 커피를 마시는데요. 습관이 고착화 되다보니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뭔가 허전한(?) 기분이 들때가 많아요. 이럴 때 우리 고유의 한방차로 커피를 대신해보는 건 어떨까요? 미병도 물리치는 특효약이 될 수 있다구요. 

이제는 제법 날씨가 선선해지는 계절인만큼 한방차로 미리미리 건강관리를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오지라퍼와 함께 한방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 티 테라피란 무엇인가?

티 테라피는 기초적인 미병(未病) 관리법입니다. 뒷목이 결리고, 어깨가 뭉치고, 머리가 자주 아프고, 속이 더부룩하면서 소화가 안될 때가 많고, 늘 피곤하고, 몸이 잘 붓고 무거우며, 불면증에 시달리고...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한 적이 있는 증상일 텐데요. 분명히 몸은 안 좋은데 병원에 가면 아픈 것은 아니라고 하고, 원인으로는 언제나 스트레스성, 신경성이라 추정된다는 말 뿐입니다.  


이처럼 병은 아니어도 자신은 늘 불편한 상태를 미병이라고 해요. 쉽게 말해 나의 부주의나 과로, 몸에 대한 무관심으로 균형이 깨지고 있다는 SOS 신호인 셈입니다. 티 테라피는 이 같은 증상을 미리 예방하고 더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또 하나의 치료 영역이라 볼 수 있겠어요.  


# 한방차는 쓰고, 오래 달여야 한다?

쓰고 오래 달여야만 성분이 우러나 약이 되는 것. 흔히들 생각하는 한방차의 모습일 거예요. 그러나 티 테라피는 외국의 허브차같이 3분 안에 우려서 편하고 가볍게 마실 수 있답니다. 한의원에서 사용하는 한약재는 300여 가지. 그중에서 부작용이 없고 맛과 향이 뛰어나 식품으로 사용 가능한 재료 30가지를 선별해 만든 우리의 전통 허브차인데요. 한약재를 커피의 로스팅 방법, 녹차의 덖음 기술, 전통적인 약재 수치법을 응용하여 제조했기 때문에 물만 부어도 쉽게 우러나는 것이죠. 이제는 일상에서 한방차를 즐기는 문화가 시작된 것입니다!!

"한잔 마셔봐야 얼마나 효과가 있겠어?"라고 말하는 사람들. 한방차의 개념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거예요. 예부터 우리 조상들은 '화와 열'을 향기로 풀어냈습니다. 그중 하나가 차를 마시면서 내 몸을 이해하는 일종의 위로 방법이었는데요. 차의 기운과 향(香)이 모든 신체에 퍼져 나간다는 이미지 메이킹을 하면서 내 생각을 들여다보고, 이끌어 나가는 일종의 명상이기도 해요. 기(氣)도 마찬가지구요.

생각해 보면 미병이라는 것이 결국 '기분'이 나빠서 생기는 마음의 병인데, 몸속에 기운을 충분히 갖추고 원활하게 순환함으로써 긍정적인 에너지로 채워가는 것입니다. 더구나 약재가 몸속에 작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양과 시간이 필요한데, 기운은 오히려 행동을 취하는 즉시 효과를 볼 수 있어요.


#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티 테라피

감기, 발한에 효과적인 귤피차

① 내과피를 모두 뗀 귤 껍질을 깨끗하게 씻어서 얇게 채 썬다.
② 곰팡이가 슬지 않게 그늘에 잘 말리면서 수분을 완전히 제거한다.
③ 머그잔에 귤피 조각 5개를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우려 마신다.

혈액순환과 위장에 좋은 건강차

① 생강 사이사이에 낀 흙을 깨끗이 씻어 껍질째 동전 두께로 썬다.
② 볕에 말리면서 수분을 완전히 제거한다.
③ 머그잔에 건강 조각 3개를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우려 마신다.
※ 주전자에 넣고 보리차 끓이듯 팔팔 끓여 식수 대용으로 마셔도 좋다.

눈과 머리를 맑게 해주는 국화차

① 노란색 소국을 준비한다.
② 뜨거운 물에 감초 몇 조각을 넣고 ①을 1분 정도 살짝 데친다.
③ ②를 말린 뒤 차로 마시면 쓴맛 없이 화려하게 만개하는 국화차를 즐길 수 있다.

염증과 통증을 멎게 해주는 박하차

① 박하 잎을 따서 볕에 잘 말린다.
② 머그잔에 ①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우려 마신다.


더 자세한 내용이 보고싶으시다면 소셜 웹진in 9월호에서 확인해 보세요!


▶ 소셜 웹진in 9월호 '미병을 물리치는 특효약, 커피 대신 한방차!'


 
이제 늦더위도 물러가고 본격적인 가을시즌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몸을 냉하게 만드는 커피대신 따뜻한 한방차를 즐겨마시는 것도 가을철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여러분께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오지라퍼는 다음에 더 좋은 정보로 찾아올게요~^^

날씨가 많이 선선해진다고 하니 아침저녁으로 건강 잘 챙기시구요.
오지라퍼는 이만 물러가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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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랑퐁퐁 2011.09.19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방차 정말 좋은것 같더군요. 약간에 감기 몸살기운도 한방차 한잔이면...
    좋아지더라구요...
    좋은정보 잘보구 갑니다...^^

    • 삼성화재 2011.09.20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날씨가 요즘 정말 추워져서 그런지 커피보다는 따뜻하고 몸에좋은 한방차 생각이 더욱 절실해지는 것 같아요 ^^ 감기 조심하시구요~ 한방차도 많이 사랑해주세용 :)

안녕하세요 오지라퍼입니다~ 봄이라고 하기엔 아직은 좀 쌀쌀하긴 하지요? 하지만, 봄이 이제 오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는 증세가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뭐냐고요? 바로 오후의 불청객, 춘곤증이에요! 날씨가 아직 완전히 따뜻해지지 않아서 방심했지만, 오지라퍼는 요즘 점심 먹고 난 오후 시간에 무진장 졸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러시죠? 으으~ 이제 더욱 더 심해질 오후의 춘곤증! 어떻게 대비하고 계신가요? 그냥 졸립다 졸립다 하면서 참고 계시진 않으세요? 그렇다면 바로 지금, 오지라퍼가 제안하는 졸음 퇴치 대작전을 함께 하시죠!

 



# 졸음 깨우는 커피, 마실까 말까? 한잔 정도는 오케이~

 

 

졸음이 올 때 흔히 가장 많이 찾는 것이 향기로운 커피 한잔이죠. 건강에 안 좋아, 치아 상해~ 하는 걱정 때문에 꾹꾹 참고 계시는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이렇게 졸음이 올 때는 커피를 마셔주는 것도 한 방법이랍니다. 30분의 수면보다 카페인이 들어있는 커피 한 잔이 졸음을 쫓는 데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하죠? 또한, 이런 커피의 각성효과가 커피를 마시고 최소한 1시간 정도 지나야 나타난다고 알려져 왔던 것이, 최근의 한 연구결과를 통해서 이런 각성효과가 커피를 마신 뒤 10분이면 충분하다고 밝혀지기도 했어요.
실제로 최근의 한 조사 결과로는 '하루에 커피를 평균 몇 잔정도 마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평균 2.8잔이 나왔다고 해요. 2~3잔을 마시는 사람의 비율이 거의 답변자의 50%를 차지하고 있었는데요. 직장인들에게 커피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나요? 라는 질문에도 무려 90.5%가 그렇다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로는 ‘근무시간 중 졸음을 쫓을 수 있어서’라는 이유 외에도 기분전환이 되어서, 잠시 휴식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등의 이유가 있었어요. 꼭 졸음을 쫓는 이유라기보다도, 기분전환과 재충전을 위해 커피 한잔을 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참! 그리고 ‘밤에 잠이 안와요~’ 하는 이유로 커피를 안 드시는 분이 있다면, 카페인 함량을 줄인 커피를 드시는 것도 방법일 듯 합니다. 커피를 마셨을 때의 각성효과는 카페인을 줄인 커피도 비슷하게 나타나면서 몸에는 무리가 크게 오지 않는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스트레칭 쭉쭉! 졸음 훠이~


잠이 온다고 생각하면 바로 엎드려서 낮잠 주무시는 분들도 있으실 거예요. 하지만, 눈치가 보여서 쉽게 사무실에서 잘 수 없는 분들이라면! 잠깐 일어나 스트레칭을 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칭을 자주 해 주면 몸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좋다는 사실은 알지만, 막상 실생활에서는 귀찮기도 하고 깜빡하기도 해서 자주는 못 하잖아요. 그러니 이렇게 졸음이 몰려올 때 졸음도 깨울 겸 스트레칭을 쭉쭉 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컴퓨터를 오래 하는 직장인의 경우에는 어깨를 많이 풀어주는 것이 효과적이고요,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많은 직장인이라면 팔을 머리 위로 쭉 펴서 몸 전체를 기지개 켜듯 늘려주면 좋습니다. 서서 일하는 시간이 많으신 분들은 척추 쪽이 뻐근하고 이것 때문에 피곤할 수 있으니 등 쪽을 신경쓰는 스트레칭으로 피로를 푸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 그래도 졸리다면? 그럼 좀 잡시다!


“이 방법 저 방법 다 써봤어요~ 그래도 졸려요~ 어흑!” 이라고 호소하는 분들의 목소리도 들려옵니다. 사실은 오지라퍼도 거의 매일 이 단계의 상황이죠. (ㅠ_ㅠ) 자, 그렇다면! 어쩔 수 없어요, 조금 자면 됩니다. 사실 춘곤증이라는 것이 겨울 동안 운동이 많이 부족했거나 피로가 누적된 사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에게 더 심하게 나타난대요. 자꾸 잠이 온다는 것은 내가 많이 피곤하다는 뜻이니, 이럴 때는 잠이 올 때 아예 조금 자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낮에 자는 낮잠은 2~30분을 넘기지 않아야 한다는 것, 다들 알고 계시죠? 잠깐 자야지~ 하면서 드르렁 드르렁 코 골며 잔다면 그건 몸에도 좋지 않고 주변에게도 민폐라는 것! ‘잠들면 세상 모르게 자요~’ 하는 분들이라면 사무실 옆 동료에게 부탁한다거나, 휴대폰 알람을 꼭 맞춰두고 자야겠어요.
그리고, 주중에 근무하면서 많이 피곤했으니까 휴일에 푹 자야지~ 하며 너무 많이 자면 그것 때문에 오히려 더 피곤해질 수 있어요. 또한 날씨 좋구나~ 하면서 하는 나들이 정도는 괜찮지만, 갑자기 과다한 운동을 하게 되면 이것 또한 주중 춘곤증의 주요 원인이 되니, 몸 관리는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하도록 하자구요!


본격적인 봄을 향해 달려가는 요즘, 나른한 춘곤증 때문에 고생하는 직장인들! 특히나 이렇게 춘곤증에 약한 분들이라면 밤에 푹 주무시구요, 과음하지 마시고 몸 건강에 특히나 신경쓰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자구요. 그리고, 이제 정말 따뜻해지는 창가의 봄햇살 보면서 잠깐 여유를 가지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그럼, 춘곤증과 싸우는 모든 직장인 여러분~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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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왕짱엄마 2011.03.23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멋진 방법. 그래도 저중에서 스트레칭에 바람쐬는것이 최고일듯. 그리고 들어와서 커피한잔.ㅎㅎ

  2. 김성우 2011.03.23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스트레칭과 커피 한 잔이면
    어느 정도 졸음이 가시겠죠....

  3. 갱장히 2011.03.25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헉! 매일매일 어찌나 헤드뱅잉을 하고 있는지.
    넋 놓고 딥슬립하다가 상관에게 걸린게 한두 번이 아니에요 ㅜㅜ
    그런데, 잠깐의 나른함을 느낄 수 있는 춘공증! 싫지만은 않은데요? ㅎㅎ

  4. 비너스맘 2011.03.26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20대때는 잠깐 화장실가서 10분동안 잤어요...요즘은 나이가 들어서인지 회사에서 졸립지 않더라구요...ㅋㅋ 증말로요..마지막 사진 멋져부려요

  5. hameeru 2011.03.30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화하는 방법도 좋아요.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5분 정도 얘기하다보면 잠이 확 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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