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져 내릴 듯한 별들이 밤하늘에 박혀 있고 시원한 밤공기에 풀벌레 소리가 전해지는 장면을 상상해보셨나요?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거예요. 자연에서 힐링하고 싶다면 ‘캠핑’에 주목해보세요!


우리나라 캠핑 인구가 날로 증가함에 따라 “나도 한 번 캠핑에 도전해볼까?”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최근에는 고가의 장비를 갖춘 캠핑족이 아니더라도 풀옵션 캠핑장이나 글램핑 등 다양한 종류의 캠핑을 쉽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답니다. 지금부터 삼성화재와 함께 캠핑의 종류와 주의사항을 알아보고 안전하게 캠핑을 준비해봅시다! :)



▶캠핑의 시작! 내게 맞는 캠핑 스타일 찾기



▷진짜 캠핑을 경험하고 싶다면? 오토캠핑!


캠핑이라고 하면 흔히들 넓은 야영장에 텐트를 치고 음식을 만들어 먹는 장면을 떠올리실 거예요. 텐트와 각종 캠핑 장비를 자동차에 싣고 다니는 ‘오토캠핑’은 우리나라에서 보편화되어 있는 캠핑 중 하나입니다. 캠핑 본연의 묘미를 느낄 수 있어서 캠핑족이 선호하는 형태이지만, 캠핑 장비 준비부터 설치, 정리까지 스스로 해야 하기 때문에 조금 번거로울 수도 있어요.



▷캠핑장비가 부담스럽다면? 풀옵션 캠핑!


캠핑에 대한 정보를 수집할 때 초보 캠핑족을 겁먹게 하는 다양한 캠핑 장비! 계절별 텐트, 침낭, 조명, 취사도구 등 지금 당장 세어봐도 족히 손가락을 다 채우고 말 것입니다. 이러한 캠핑족을 위해 풀옵션으로 갖춰져 있는 캠핑장이 있다고 해요. 풀옵션 캠핑장은 대부분 예약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캠핑장을 찾았다면 서둘러 예약을 시도해보세요.



▷럭셔리한 캠핑을 원한다면? 글램핑!


‘글램핑’은 ‘화려하다(glamorous)’와 ‘캠핑(camping)’을 합친 말로, 모든 것이 갖춰진 곳에서 편하게 즐기는 캠핑을 말합니다.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텐트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 커플이나 가족 단위의 캠핑족이 선호하고 있지요. 최근엔 자연 캠핑장뿐만 아니라 빌딩 옥상이나 공원에도 글램핑 존이 마련되어있어 도심에서 색다른 밤을 즐길 수 있답니다.



▷캠핑카에 대한 로망이 있다면? 캐러밴 캠핑!


어디로든 떠날 수 있는 캠핑카 여행은 나만의 캠핑을 즐기기에 딱 좋은 방법입니다. 캠핑카를 타보고 싶지만 비용이나 운전에 대한 부담으로 망설인다면 ‘캐러밴’ 캠핑을 추천합니다. 캐러밴은 내부 주거시설을 갖추고 있어 별다른 장비를 챙기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캠핑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답니다.



▶캠핑 떠나기 전 주의사항 체크!



▷안전한 장소에 자리 잡기


야외에서 먹고 자고 즐겨야 하는 캠핑은 무엇보다도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요. 일기예보를 통해 날씨를 확인한 후 캠핑하기 좋은 날을 정해야 해요. 하지만 예기치 못한 천재지변이 찾아올 수 있으니 미리 위험을 피할 수 있는 곳에 자리를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나기가 오면 물이 불어나기 때문에 물가나 계곡에서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합니다. 또 산사태 위험이 있는 암벽과 언덕을 피하고 벌레가 모여드는 가로등 밑도 피하는 게 좋아요.



▷진드기 감염병 주의하기


낭만적인 분위기에 취해 풀밭에 누워 하늘을 바라본 것뿐인데, 야외활동 이후 고열, 구토, 설사 증상을 보인다면 ‘진드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일 수 있어요. 진드기 감염병은 치료 백신이 없어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특히 캠핑할 때 풀밭에 벌러덩 눕거나 옷을 벗어두면 진드기에 감염될 수도 있으니 꼭 돗자리나 텐트 위에 앉아야 해요. 야외활동 후에는 온몸을 구석구석 닦고 입었던 옷을 세탁해주세요. 모든 진드기가 감염병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지만 혹시 모를 바이러스를 대비해 예방하면 좋을 거예요.




▷자나 깨나 불조심! 캠핑장 화재 예방하기


난방과 음식 조리를 위해 불을 사용해야 하는 캠핑! 캠핑장은 불이 붙기 쉬운 야외인 데다가 캠핑 도구들이 좁은 공간에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화재 예방을 위해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 조리나 흡연 시 남은 불씨까지 제대로 꺼졌는지 확인하고, 버너와 화로대를 이용할 때 주변에 미리 물을 뿌려두는 것이 좋습니다. 잠자리에 들 때 텐트 안에서 가스 랜턴보다 건전지로 작동되는 랜턴을 사용하는 것도 화재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캠핑장에서 화상을 입었다면 즉시 흐르는 물에 10~15분 동안 열기를 식히고 화상 연고를 발라야 합니다. 화상이 심한 경우 바로 병원을 방문해 치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식중독 예방하기


캠핑장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면 누구도 부럽지 않겠지요. 하지만 일교차가 심한 야외에서는 음식물 관리에 소홀해질 수 있어 ‘식중독’이 발생하기 쉽다는 사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물을 상온에 보관하지 말고 아이스박스나 쿨러를 이용해 신선하게 보관해야 합니다. 또한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고 조리도구를 깨끗이 세척해주세요. 




▷캠핑 위급상황 대처법 사전에 숙지하기


언제 어디서든 찾아올 수 있는 위급상황, 캠핑도 예외는 아니겠지요. 이를 대비해 응급처치법을 몇 가지 알아둔다면 유용하게 쓰일 것입니다.


캠핑하면서 조리하거나 장비를 설치할 때 뾰족한 도구에 상처를 입을 수 있습니다. 날카로운 것에 베거나 넘어지는 등 상처를 입었을 때 이물질을 제거한 후 깨끗한 물로 상처 부위를 씻어줘야 합니다. 거즈를 대고 지혈을 하는데, 만약 지혈이 안 될 경우 상처 부위에 다른 천을 덧대고 심장보다 높게 해야 합니다.


캠핑장은 주로 자연 속에 자리해 있기 때문에 처음 보는 식물이나 벌레를 발견할 수 있는데요. 이때 신기해서 만지다 보면 독성식물에 노출되어 가려움, 발진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세가 나타나면 즉시 비눗물로 피부를 깨끗이 씻어내고 심할 경우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또 벌레에 물릴 경우 깨끗이 씻어내고 관련 의약품을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즐거운 캠핑을 위해 응급처치법도 미리 알아두고 간단한 의약품을 챙겨가면 안전하고 든든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



일상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캠핑을 즐기며 지친 마음을 힐링하면 더할 나위 없이 특별한 휴가를 보낼 수 있겠죠? 하지만 부푼 기대감을 안고 떠나게 된 캠핑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를 겪는다면 힐링보다는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이를 대비해 내게 맞는 캠핑 스타일을 정한 뒤에 캠핑 주의사항을 꼼꼼히 살펴보고 준비하세요!



캠핑을 즐기다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상처를 입는다면? ☞무배당 삼성화재 실손의료비보험은 크고 작은 사고나 질병의 위험에서 든든하게 보장해드립니다. 상해나 질병의 치료로 본인이 실제 부담한 병원비를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보장해드리기 때문에 의료비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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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덥다, 덥다~ 이렇게 외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바람의 기운이 다릅니다.

선선한 바람이 가을을 데리고 오는 것 같은데요. 가을의 여유, 숲에서 처음 만나보는 건 어떨까요?

수도권에서 가까운 숲, <용인 자연휴양림>에 다녀왔습니다.

 

숲에서 한 템포 쉬어 봄, 용인 자연휴양림

 

가을 전령사, 코스모스가 벌써 활짝 피었습니다.

입구에서 고운 코스모스를 만날 수 있는 곳, 바로 <용인 자연휴양림>입니다!

 

 

 

인 자연휴양림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초부리 220 

전화번호 : 031-336-0040

입장료 어른 20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600원

* 단, 주말 입장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오전 9시부터 입장이 가능한 <용인 자연휴양림>!

오지라퍼가 도착한 시간이 9시 30분인데요. 주말이라서 그럴까요? 주차장에 차들이 제법 있습니다.

 

<용인 자연휴양림>의 최대 강점은 수도권에서 1시간 거리에 있다는 거죠. 

특히, 숲 속 구석구석, 다양한 공간구성도 눈여겨볼 만 합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구경해 볼까요? 

 

 

 

주차장에서 내리면 제일 먼저 보이는 잔디광장입니다.

잠자리 잡느라 아이들이 분주한데요. 잔디광장은… 그냥 뛰어다니기 좋습니다. 

다만 그늘이 없어서 모자, 자외선 차단제 등 태양과 맞짱 뜰 준비 단단히 해야겠더라고요~

 

 

 

사람들이 왜 이렇게 일찍, 왔나 했더니… 바로 텐트 펼칠 명당자리를 잡기 위해서네요.

잔디광장 주변에 빙~ 둘러 있는 나무 아래, 나무 그늘은 벌써… 만원입니다!

 

부지런한 자가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법이죠!

 

 

 

잔디광장에서 조금 벗어나면 이렇게 숲길이 조성되어 있는데요.

저~ 끝에 무엇이 있을까요? 어쩐지 모험을 떠나는 기분입니다. 헤헷!

한 발, 한 발 조심스럽게 내디뎌 보는데요.

 

바로 <치유의 숲길>이라고 불리는 곳이랍니다.

 

 

 

헤헤 숲길 끝에서 만난 습지원!

연잎들이 연못 위로 삐죽~ 뻗어 나왔습니다.

이렇게 큰 연잎은 처음이네요. 여름꽃인 '연꽃'을 못 보는 게 아쉽네요. ^^*

 


 

<용인 자연휴양림>엔 도토리, 밤나무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천천히 숲을 걷다 보면 이렇게 발에 차이는 것이 도토리랍니다! 다람쥐가 먹으려고 하다가 실수로 떨어 뜨렸나봐요.  실제 나무 위를 뛰어다니는 다람쥐도 쉽게 볼 수 있어요.

  

 

 

천천히 걷다 보니… 특이한 간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에코어드벤처?

오호라~! 숲 속에서 만나는 모험이라 구미가 확 당기는데요.

 

걸음을 조금 더 재촉합니다!

 

 

 

저 멀리~ 나무 숲 사이로 높은 정체불명 물체, 보이세요?

유격장에서만 볼 수 있을 것 같은… 어쩐지 으스스해 보입니다.

 

 

 

어디서 아이들 소리가 들린다고 했더니. 저~쪽에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가까이 가 보니~ 줄 하나에 의지하며 외나무다리를 건너고 있는 아이들, 그 곁에서 부모님이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바라보고 있는데요.

사실 몇몇 우는 아이들도 있었답니다. ^^*  그래도 대부분 용기 있게 모험을 즐기고 있더라고요.

 

 

 

로 이곳이 <용인 자연휴양림>이 자랑하는 에코어드벤처 구역이랍니다.

 

<용인 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 14동, 한옥, 핀란드, 몽골 등 여러 나라를 체험할 수 있는 목조체험주택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이외에도 에코어드벤처, 짚라인, 목재문화체험관, 유아숲체험원등 레포츠 및 다양한 문화체험이 가능한 시설도 있어 즐길거리가 풍부한데요.

 

그래서~ 많은 분이 찾는 숲이기도 하죠!

 

 

 

나이에 따라 코스는 총 세 곳으로 나뉘어지는데요.

'킹콩 코스'가 제일 상급자 코스! 그리고 '침팬지 코스', '원숭이 코스'로 나뉜답니다.

아이의 나이에 따라, 키에 따라 어느 코스가 적당한지 꼭 확인하고 예약하세요.

 

워낙, 인기가 많다보니… 사전 예약을 통해 운영되고 있고요. 현장에선 참여가 어렵습니다.

 

 

 

오우~~ 하늘 위에서 나무가 대롱대롱 달린 저 코스가 바로, '킹콩 코스'입니다.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코스로 어른들도 참여할 수 있더라고요.

 

에코어드벤처는 숲 속 나무와 나무 사이를 와이어, 목재 구조물, 로프 등으로 연결해 이용자들이 모험심을 기를 수 있도록 꾸며진 레포츠 시설입니다.


 

 

유아 코스(56m)와 어린이 코스(75m) 청소년 코스(270m) 등 3개 코스가 있으며 이용료는 5,000~7,000원이랍니다. 

 

참, 에코어드벤처를 신청할 때 유의해야할 점이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신청 나이고요! (5세 이상부터 이용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하나는 키(신장)예요.

 

 

 

안내소 앞에 떡~ 하니 붙어 있는 공포의 숫자!

1cm 가 모자라도 절대 안 됩니다. 정말 칼같이 110cm 이상 수치를 지키거든요.

그래서 신장 치수를 재다 '탈락'(?)해서 눈물 흘리는 아이들이 많더라고요. ^^*

 

 

 

모험을 떠나기 전, 본격 연습 훈련부터 받아봅니다.

아무래도 높은 곳에서 산다람쥐처럼 다녀야 하다 보니 안전교육이 우선이겠죠?

 

선생님(?)말을 주의 깊게 듣는 아이들. 표정이 무척 진지합니다! 모험 떠나기 전 바짝 긴장한 모습입니다.

 

 

 

자! 출발해 볼까요? 줄 하나에 의지한 채 온 몸을 던져봅니다.

바람을 가르며 앞으로 쭉~~ 뻗어 나가는 아이들. 얼마나 떨릴까요? 아이들에게 가장 큰 모험이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들 곁에서 부모님들도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바라봅니다.

아이들 못지않게 떨리는 사람이 부모님이 아닐까 싶어요.

오지라퍼도 아이들 용기에 응원을 보내요~ 아자 아자 파이팅!

 



숲과 어울려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시간,

아이들에게도 부모님에게도 한 템포 쉬어갈 수 있는 좋은 공간이 아닐까 싶어요. 

 

 

 

무엇보다 숲에서 졸졸 흐르는 물에서 시원하게 발 담그고도 놀 수 있으니까요.

떠나가는 여름, 아쉬워하지 마시고! 마지막까지 마음껏 즐기세요!

 

 

그 외 수도권 근처, '자연 휴양림'은 어디?

 

씨봉 자연휴양림 

후삼국시대를 풍미한 궁예와 강씨 부인의 전설이 서려있는 강씨봉 자연휴양림은 청정 가평계곡의 끝자락 가평군 북면 논남기길 520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의 980ha에 이르는 울창한 천연림은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입장료 : 어른 1,000원, 청소년 600원, 어린이 300원

문의 전화 : 031-8008-6611

 

칼봉산 자연휴양림 
가평군 가평읍 경반안로 454에 위치한 칼봉산 자연휴양림은 기암괴석과 잣나무 숲 사이로 수락폭포가 있는 아름다운 경반계곡을 사이에 두고 있어 가족 피서는 물론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 명소로도 인기가 대단하다. 
입장료 : 무료
문의 전화 : 031-8078-8062

 

바라산 자연휴양림 

고려 말 충신인 조윤이 은거했다고 전해져 더 유명해진 바라산 자연 휴양림. 인근에 백운호수, 백운산, 청계산 등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있어 시원한 여름나기에는 안성맞춤이다. 특히 전찰 4호선 인덕원역이 6km 내에 있어 수도권 여행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입장료 : 어른 1,000원, 청소년 800원, 어린이 500원

문의 전화 : 031-8086-7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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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심승보 2015.08.24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할때 건겅 지키기

  2. 심은영 2015.08.27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좋아하겠네요


요즘 각광받고 있는 캠핑여행 들어보셨어요? 안 들어봤으면 말을 말아~!!
캠핌여행 하면 어렸을 적에 텐트에서 놀던 기억이 새록새록나시죠? 앗!! 너무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나이가 딱 나오기에 그 얘기는 여기까지..ㅎㅎ 지금은 텐트도 자동화가 되었는지 한 번에 펴치더라고요. (아~오지라퍼 촌스럽다 큭큭) 캠핑여행은 가족여행으로도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조용하게 자연을 벗삼아 즐기고 아이들도 도심에서 벗어나서 오랜만에 마음대로 뛰어놀 수 있어서요. 오늘은 오지라퍼가 캠핑카로 즐기는 색다른 여름여행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드릴께요. 머리 속에 쏘~옥 저장할 준비 되셨나요? 자신없으면 노트필기라도..
색다른 여행을 위한 너무나 유용한 정보이니 꼭 참고하세요.




우리 가족에게 맞는 캠핑카 플랜

우선은 여행할 지역을 정한 후 그 지역에서 이용 가능한 오토캠핑장을 알아보고 예약을 해야 해요. 이 때 캠핑카로 이곳 저곳 여행을 할건지도, 캠핑을 주로 생각해 보아야 하는데, 어떤 쪽에 비중을 두느냐에 따라 계획이 달라지기 때문이죠. 자유롭게 여행을 하고 싶다면 여행 코스를 일정별로 계획하고, 대략 오후 해지기 전에는 숙박할 장소를 물색해 두고 정착 하는 게 좋아요. 캠핑을 할 계획이라면 캠핑 장비 등을 미리 대여하거나 준비하는 것은 필수~!!



전국 주요 캠핑장 베스트 4

1. 방화동 가족휴양촌(전라북도 장수군)
울창한 숲과 맑은 물이 흐르는 이 곳은 300여 캠퍼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오토캠핑장이예요.캠핑 구역이 잘 분리되어 있어 주차한 곳 바로 옆에 텐트를 칠 수도 있답니다.
→ 전화번호: 063-353-0855
홈페이지:
www.jangsuhuyang.kr

2. 망상오토캠핑리조트(강원도 동해시)
국내 최초 자동차 전용 캠프장으로 일반차량, 캠핑카, 캐러밴 자동차(Caravan, 자동차에 달아 이동할 수 있는 주택) 등 전용 캠프시설이 완비된 곳이예요. 동해의 맑고 청정한 바다에서 갖가지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음은 물론 세계캠핑캐러배닝대회(신레져 문화인 캠핑캐라바닝 문화를 알리고자 열리는 캠퍼 대회)가 열린 곳이기에 꼭 한 번 가보세요.
→ 전화번호: 033-534-3110
홈페이지:
www.campingkorea.or.kr

3. 가리왕산자연휴양림(강원도 정선군)
부드러운 산세와 질 좋은 수림이 형성되어 있는 이곳은 설악산과 오대산을 거쳐 뻗어내린 백두대간의 명산이 한 눈에 들어오는 조망이 좋은 곳이예요. 휴양림 곳곳에 야영장이 배치되어 있고 오토캠핑장도 잘 정돈되어 있답니다.
→ 전화번호: 033-562-5833

4. 자라섬 캠핑장(경기도 가평군)
2008년 FICC 세계캠핑캐러배닝대회 개최지로 국제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는 곳이예요. 클럽하우스, 인라인 스케이트장, 오토캠핑장, 캐라반사이트 등 가족들을 위한 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답니다.
→ 전화번호: 031-580-2700
홈페이지:
http://jarasum.gp.go.kr


지역별 명소보다는 테마를 잡아라

복잡했던 도심의 생활을 잊어보고 싶다면 통상적인 유명지역 보다는 자신만의 테마를 설정해 여행계획을 세워보세요. ‘남해에서 동해로’, ‘땅끝마을 둘러보기’, ‘남해에서 동해로’, ‘7번 국도 바다여행’, ‘동해 해돋이 여행’ 등 원하는 테마를 정하고 여행코스를 설계하는 것도 좋을 거예요.



캠핑 떠나기 전, 이것만은 챙기자

캠핑카 여행의 준비물이 일반 여행과 크게 다를 것은 없지만, 현지에서는 물이 부족한 경우가 많으니 야채, 채소 등은 미리 다듬고 씻은 후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 가는 것이 좋아요. 특히 요리용 양념장을 만들어 가면 조리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코펠로 밥을 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면 가스렌지용 압력밥솥을 하나 챙기는 것이 좋답니다.

또, 캠핑카를 빌릴 때 바비큐 그릴과 테이블 세트 등을 준비해 가면 현지에서 바비큐와 모닥불을 즐길 수 있어요. 직접 준비하기 어렵다면 렌탈업체에서 그릴, 조리도구, 숯 등의 바비큐세트를 간편하게 대여할 수 있으니 고기만 준비해 가서 냉장고에 넣어 놓으면 크게 신경 쓸 일이 없어요. 그 밖에 테이블세트, 피크닉 세트 등 야외용 준비 용품은 렌탈하는 곳에서 추가비용만 내면 캠핑카와 함께 이용할 수도 있고요. 오락거리로 영화DVD와 음악CD 등도 준비해 가면 여행지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비옷과 장화는 필수로 챙겨가도록 하자.
감기가 걸릴만큼 기온이 낮지만 않다면 자녀들과 빗속에서 같이 노는 것도 재미있다.



캠핑카 여행 100배 즐기기


1. 바비큐와 모닥불을 즐기자

가족과 함께 간이 테이블에서 담소를 나누며 바비큐를 구워 먹고 작은 캠프파이어를 해보는 것도 멋진 추억이 된답니다.

2. 빗소리를 즐기자
예기치 못하게 날씨가 흐려져 비가 온다면 캠핑카 안에서 빗소리를 들으며 음악을 듣는 것도 한 방법.

3. 단칸방의 추억
집과는 달리 작은 공간에서 생활해야 하니 불편한 것도 있겠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무관심해 질 수도 있었던 가족들과 좀 더 친밀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4. 노천 카페
캠핑카 옆 야외 테이블에 로맨틱한 테이블보를 깔고 마시는 커피 한잔, 잔잔한 음악까지 함께라면 노천 까페가 따로 없답니다.

5. 파도 소리를 자장가 삼아
한껏 해수욕을 즐기다 지쳤다면 파도 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시 쉬는 것도 자연 속 ‘망중한’을 즐기는 한 방법이예요.

6. 관광지 주차장은 훌륭한 캠핑장
유명한 관광지부터 소소한 곳까지 주차시설이 안 되어 있는 곳은 극히 드물어요. 여행 중 만나게 되는 관광지의 주차장은 캠퍼들에게 또 다른 캠핑장이 되기도 한답니다. 

캠핑카 운전 시 주의할 점

캠핑카는 일반 승용차 보다 차체의 크기가 높은 편으로, 처음 캠핑카를 접한다면 차의 크기에 위압감을 느낄 수 있는데 절대로 그럴 필요는 없어요. 2종 보통 운전면허증 소지자로 운전 경력 1년 이상이라면 대여 자격이 주어지며 아주 초보 운전 실력만 아니면 운전에 큰 어려움은 없어요. 처음엔 다소 긴장되겠지만 대략 2시간 정도만 운행하면 익숙해 진답니다.

1) 과속은 금물
차체가 높은 관계로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아요. 특히 고속도로 주행 중 옆에 대형차가 지나가면 차체가 많이 흔들리는데 과속 시 자칫하면 옆 차선으로 밀리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2) 고속도로 톨게이트 진입 시나 교량 진입 시 높이에 신경 쓰자.
캠핑카의 높이는 대부분 2.8에서 3.2m 사이로, 고속도로 톨게이트에 진입할 때 특히 승용차선으로 진입 시 벙커배드 부분이 파손될 수 있으니 항상 화물차선으로 천천히 진입하도록 하세요.

3) 회전 시 반경을 크게 돌아야 한다. 이 때 상단 측면의 간판에 주의하자.
일반적인 도로에서 우회전 시 도로 가장자리에 설치된 교통시설 통제기 또는 주의 안내판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답니다.

4) 도로 진입 전 길이 맞는지 꼭 확인하자.
차량 진입 후 막다른 길이나 외길일 경우 승용차처럼 쉽게 차를 돌릴 수가 없으니 초행길일 경우 특히 주의하세요.

5) 후진 시, 동행인이 필히 후방 안내를 한다.
차량에 후방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지만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후방 상단의 장애물, 예를 들어 간판, 천막 등은 카메라에 잡히지 않아요.

6) 주행 중 TV 시청은 삼가 하자.
장거리 운전 시 운전자가 지루함을 느껴 TV를 시청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매우 위험하답니다.

7) 피곤하면 잠깐 쉬었다가 가자.
캠핑카는 다른 차량의 영향을 많이 받고, 차체의 흔들림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운전의 긴장감으로 쉽게 피로를 느낄 수가 있어요. 운전이 가능한 동행인이 있다면 교대로 운전을 하길 권장하며, 여의치 못할 경우 자주 휴게소를 들러서 피로를 풀고 여행을 계속하시는 게 좋답니다.


캠핑카 대여비용, 도대체 얼마면 될까?

평일은 24시간 주말은 30시간이 기본으로 대략 1박2일 30시간 기준으로 일반형, 고급형, 최고급형의 옵션을 선택할 수 있어요. 일반형은 30만 원대, 고급형은 40만 원대, 최고급형은 50만 원대로 대여기간이 길수록 가격 차이도 커진답니다. 보통 저렴한 일반형 예약이 먼저 완료되는 편이고요.
주로 4~5인 가족이라면 일반형, 7~8인 대가족이나 두 가족 구성은 고급형을 선호하는 편이며, 가격과는 상관 없이 최고의 시설과 인테리어 등을 원한다면 최고급형을 이용해 볼 수 있어요. 여름 휴가 기간에는 2박3일 또는 3박4일이 가장 많은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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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롱 2010.08.05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캠핑카는 한번도 안타봤는데...타봤으면 좋겠네요 ^^

  2. 메바 2010.08.06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캠핑카 타고 전국일주 하고 싶어요.. 아.. 돈이 좀 많이 들겠구나 ㅋ 아...나 시간도 없구나... 아....ㅠㅠ

  3. 곧가요 2010.10.14 0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라왕산자연휴양림은 캠핑카가 못들어가는가요? 몇일있음 가족과 함께 캠핑카로 가리왕산자연휴양림에 갈려고 합니다 혹시 캠핑카가 못들어가는건가요?

    • 삼성화재 2010.10.14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캠핑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트레일러가 있는 캠핑가는 들어갈 수가 없답니다. 감사합니다. 더 궁금하신 있으시면 위에 전화번호로 전화하시면 자세하게 알려드린답니다.

  4. Yuri 2011.02.28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여행의 로망! 캠핑카! 한번 구경이라도 해봤으면 하는 소망이.. 언젠가는 캠핑카 타고 즐겁게 여행가는 날이 오겠죠?


요즘 각광받고 있는 캠핑여행 들어보셨어요? 안 들어봤으면 말을 말아~!!
캠핌여행 하면 어렸을 적에 텐트에서 놀던 기억이 새록새록나시죠? 앗!! 너무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나이가 딱 나오기에 그 얘기는 여기까지..ㅎㅎ 지금은 텐트도 자동화가 되었는지 한 번에 펴치더라고요. (아~오지라퍼 촌스럽다 큭큭) 캠핑여행은 가족여행으로도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조용하게 자연을 벗삼아 즐기고 아이들도 도심에서 벗어나서 오랜만에 마음대로 뛰어놀 수 있어서요. 오늘은 오지라퍼가 캠핑카로 즐기는 색다른 여름여행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드릴께요. 머리 속에 쏘~옥 저장할 준비 되셨나요? 자신없으면 노트필기라도..
색다른 여행을 위한 너무나 유용한 정보이니 꼭 참고하세요.




우리 가족에게 맞는 캠핑카 플랜

우선은 여행할 지역을 정한 후 그 지역에서 이용 가능한 오토캠핑장을 알아보고 예약을 해야 해요. 이 때 캠핑카로 이곳 저곳 여행을 할건지도, 캠핑을 주로 생각해 보아야 하는데, 어떤 쪽에 비중을 두느냐에 따라 계획이 달라지기 때문이죠. 자유롭게 여행을 하고 싶다면 여행 코스를 일정별로 계획하고, 대략 오후 해지기 전에는 숙박할 장소를 물색해 두고 정착 하는 게 좋아요. 캠핑을 할 계획이라면 캠핑 장비 등을 미리 대여하거나 준비하는 것은 필수~!!



전국 주요 캠핑장 베스트 4

1. 방화동 가족휴양촌(전라북도 장수군)
울창한 숲과 맑은 물이 흐르는 이 곳은 300여 캠퍼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오토캠핑장이예요.캠핑 구역이 잘 분리되어 있어 주차한 곳 바로 옆에 텐트를 칠 수도 있답니다.
→ 전화번호: 063-353-0855
홈페이지:
www.jangsuhuyang.kr

2. 망상오토캠핑리조트(강원도 동해시)
국내 최초 자동차 전용 캠프장으로 일반차량, 캠핑카, 캐러밴 자동차(Caravan, 자동차에 달아 이동할 수 있는 주택) 등 전용 캠프시설이 완비된 곳이예요. 동해의 맑고 청정한 바다에서 갖가지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음은 물론 세계캠핑캐러배닝대회(신레져 문화인 캠핑캐라바닝 문화를 알리고자 열리는 캠퍼 대회)가 열린 곳이기에 꼭 한 번 가보세요.
→ 전화번호: 033-534-3110
홈페이지:
www.campingkorea.or.kr

3. 가리왕산자연휴양림(강원도 정선군)
부드러운 산세와 질 좋은 수림이 형성되어 있는 이곳은 설악산과 오대산을 거쳐 뻗어내린 백두대간의 명산이 한 눈에 들어오는 조망이 좋은 곳이예요. 휴양림 곳곳에 야영장이 배치되어 있고 오토캠핑장도 잘 정돈되어 있답니다.
→ 전화번호: 033-562-5833

4. 자라섬 캠핑장(경기도 가평군)
2008년 FICC 세계캠핑캐러배닝대회 개최지로 국제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는 곳이예요. 클럽하우스, 인라인 스케이트장, 오토캠핑장, 캐라반사이트 등 가족들을 위한 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답니다.
→ 전화번호: 031-580-2700
홈페이지:
http://jarasum.gp.go.kr


지역별 명소보다는 테마를 잡아라

복잡했던 도심의 생활을 잊어보고 싶다면 통상적인 유명지역 보다는 자신만의 테마를 설정해 여행계획을 세워보세요. ‘남해에서 동해로’, ‘땅끝마을 둘러보기’, ‘남해에서 동해로’, ‘7번 국도 바다여행’, ‘동해 해돋이 여행’ 등 원하는 테마를 정하고 여행코스를 설계하는 것도 좋을 거예요.



캠핑 떠나기 전, 이것만은 챙기자

캠핑카 여행의 준비물이 일반 여행과 크게 다를 것은 없지만, 현지에서는 물이 부족한 경우가 많으니 야채, 채소 등은 미리 다듬고 씻은 후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 가는 것이 좋아요. 특히 요리용 양념장을 만들어 가면 조리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코펠로 밥을 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면 가스렌지용 압력밥솥을 하나 챙기는 것이 좋답니다.

또, 캠핑카를 빌릴 때 바비큐 그릴과 테이블 세트 등을 준비해 가면 현지에서 바비큐와 모닥불을 즐길 수 있어요. 직접 준비하기 어렵다면 렌탈업체에서 그릴, 조리도구, 숯 등의 바비큐세트를 간편하게 대여할 수 있으니 고기만 준비해 가서 냉장고에 넣어 놓으면 크게 신경 쓸 일이 없어요. 그 밖에 테이블세트, 피크닉 세트 등 야외용 준비 용품은 렌탈하는 곳에서 추가비용만 내면 캠핑카와 함께 이용할 수도 있고요. 오락거리로 영화DVD와 음악CD 등도 준비해 가면 여행지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비옷과 장화는 필수로 챙겨가도록 하자.
감기가 걸릴만큼 기온이 낮지만 않다면 자녀들과 빗속에서 같이 노는 것도 재미있다.



캠핑카 여행 100배 즐기기


1. 바비큐와 모닥불을 즐기자

가족과 함께 간이 테이블에서 담소를 나누며 바비큐를 구워 먹고 작은 캠프파이어를 해보는 것도 멋진 추억이 된답니다.

2. 빗소리를 즐기자
예기치 못하게 날씨가 흐려져 비가 온다면 캠핑카 안에서 빗소리를 들으며 음악을 듣는 것도 한 방법.

3. 단칸방의 추억
집과는 달리 작은 공간에서 생활해야 하니 불편한 것도 있겠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무관심해 질 수도 있었던 가족들과 좀 더 친밀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4. 노천 카페
캠핑카 옆 야외 테이블에 로맨틱한 테이블보를 깔고 마시는 커피 한잔, 잔잔한 음악까지 함께라면 노천 까페가 따로 없답니다.

5. 파도 소리를 자장가 삼아
한껏 해수욕을 즐기다 지쳤다면 파도 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시 쉬는 것도 자연 속 ‘망중한’을 즐기는 한 방법이예요.

6. 관광지 주차장은 훌륭한 캠핑장
유명한 관광지부터 소소한 곳까지 주차시설이 안 되어 있는 곳은 극히 드물어요. 여행 중 만나게 되는 관광지의 주차장은 캠퍼들에게 또 다른 캠핑장이 되기도 한답니다. 

캠핑카 운전 시 주의할 점

캠핑카는 일반 승용차 보다 차체의 크기가 높은 편으로, 처음 캠핑카를 접한다면 차의 크기에 위압감을 느낄 수 있는데 절대로 그럴 필요는 없어요. 2종 보통 운전면허증 소지자로 운전 경력 1년 이상이라면 대여 자격이 주어지며 아주 초보 운전 실력만 아니면 운전에 큰 어려움은 없어요. 처음엔 다소 긴장되겠지만 대략 2시간 정도만 운행하면 익숙해 진답니다.

1) 과속은 금물
차체가 높은 관계로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아요. 특히 고속도로 주행 중 옆에 대형차가 지나가면 차체가 많이 흔들리는데 과속 시 자칫하면 옆 차선으로 밀리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2) 고속도로 톨게이트 진입 시나 교량 진입 시 높이에 신경 쓰자.
캠핑카의 높이는 대부분 2.8에서 3.2m 사이로, 고속도로 톨게이트에 진입할 때 특히 승용차선으로 진입 시 벙커배드 부분이 파손될 수 있으니 항상 화물차선으로 천천히 진입하도록 하세요.

3) 회전 시 반경을 크게 돌아야 한다. 이 때 상단 측면의 간판에 주의하자.
일반적인 도로에서 우회전 시 도로 가장자리에 설치된 교통시설 통제기 또는 주의 안내판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답니다.

4) 도로 진입 전 길이 맞는지 꼭 확인하자.
차량 진입 후 막다른 길이나 외길일 경우 승용차처럼 쉽게 차를 돌릴 수가 없으니 초행길일 경우 특히 주의하세요.

5) 후진 시, 동행인이 필히 후방 안내를 한다.
차량에 후방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지만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후방 상단의 장애물, 예를 들어 간판, 천막 등은 카메라에 잡히지 않아요.

6) 주행 중 TV 시청은 삼가 하자.
장거리 운전 시 운전자가 지루함을 느껴 TV를 시청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매우 위험하답니다.

7) 피곤하면 잠깐 쉬었다가 가자.
캠핑카는 다른 차량의 영향을 많이 받고, 차체의 흔들림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운전의 긴장감으로 쉽게 피로를 느낄 수가 있어요. 운전이 가능한 동행인이 있다면 교대로 운전을 하길 권장하며, 여의치 못할 경우 자주 휴게소를 들러서 피로를 풀고 여행을 계속하시는 게 좋답니다.


캠핑카 대여비용, 도대체 얼마면 될까?

평일은 24시간 주말은 30시간이 기본으로 대략 1박2일 30시간 기준으로 일반형, 고급형, 최고급형의 옵션을 선택할 수 있어요. 일반형은 30만 원대, 고급형은 40만 원대, 최고급형은 50만 원대로 대여기간이 길수록 가격 차이도 커진답니다. 보통 저렴한 일반형 예약이 먼저 완료되는 편이고요.
주로 4~5인 가족이라면 일반형, 7~8인 대가족이나 두 가족 구성은 고급형을 선호하는 편이며, 가격과는 상관 없이 최고의 시설과 인테리어 등을 원한다면 최고급형을 이용해 볼 수 있어요. 여름 휴가 기간에는 2박3일 또는 3박4일이 가장 많은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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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롱 2010.08.05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캠핑카는 한번도 안타봤는데...타봤으면 좋겠네요 ^^

  2. 메바 2010.08.06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캠핑카 타고 전국일주 하고 싶어요.. 아.. 돈이 좀 많이 들겠구나 ㅋ 아...나 시간도 없구나... 아....ㅠㅠ

  3. 곧가요 2010.10.14 0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라왕산자연휴양림은 캠핑카가 못들어가는가요? 몇일있음 가족과 함께 캠핑카로 가리왕산자연휴양림에 갈려고 합니다 혹시 캠핑카가 못들어가는건가요?

    • 삼성화재 2010.10.14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캠핑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트레일러가 있는 캠핑가는 들어갈 수가 없답니다. 감사합니다. 더 궁금하신 있으시면 위에 전화번호로 전화하시면 자세하게 알려드린답니다.

  4. Yuri 2011.02.28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여행의 로망! 캠핑카! 한번 구경이라도 해봤으면 하는 소망이.. 언젠가는 캠핑카 타고 즐겁게 여행가는 날이 오겠죠?


새로운 길에 도전했고, 그 길에서 최고를 꿈꾼다 - 삼성화재 강동진 수석

세상에는 정말 많은 직업이 있고 그 중에는 우리가 모르는 직업도 참 많은 거 같아요.
오늘은 우리가 잘 모르는 낯선 직업을 가진 분을 만나고 왔습니다.

오지라퍼는 이 분을 만나고 신선한 자극을 많이 받았어요.
차분함 속에 날카로움이, 논리적이면서도 감성적인 매력을 가진 분이라고 표현하고 싶은데요.

어떤 분인지 궁금하시죠?

바로 삼성화재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사 강동진 수석님입니다.
왜 병원이 아닌  삼성화재에 의사가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실텐데요.

그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해 뜨거운 여름 오후, 오지라퍼가 강동진 수석님을 직접 만났습니다.



Q1. 병원에서 일하지 않는 의사라…사실 좀 낯선데요.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A1. 보험회사의 의사라고 하면 다들 놀라시더군요. 당연히 의사는 병원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시거든요. 그런데 생각보다 다양한 일을 하게 됩니다. 우선 첫 번째로 언더라이팅인데, 가입심사에 필요한 의학적 인수기준을 수립하고 이를 심사자들에게 교육하는 일을 하게되죠. 두 번째로 Claim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지급심사에 필요한 의학적 지급기준을 수립하고 심사자들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는 상품개발에 참여하는 것인데요. 고객들이 선호하고 회사에 이익이 되는 의학적 담보가 무엇인지 정보를 제공하죠. 또한 효율을 산출하는데 필요한 의학통계를 제공하는 것과 상품개발자들에게 의학지식을 교육하는 일까지 하고 있어요. 그 외에도 직원 및 고객들의 건강관리, 의료정책 변화에 대한 대안 마련 등 다양한 일들도 하고 있습니다.


Q2. 메디컬 언더라이팅?? 일반인에게는 매우 생소한 단어인데요.
쉽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A2. 메디컬 언더라이팅(U/W)이란 말이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하면서도 어려운 단어일 겁니다. 아마 한번도 안 들어 본 분들이 대다수라고 생각되네요.
메디컬 언더라이팅이란 보험가입을 원하는 고객님이 가지고 있는 의학적 위험을 평가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과거나 현재의 병력을 토대로 향후 보험보장기간 동안 가지게 될 재발가능성, 후유증이나 합병증 가능성 등을 객관적인 의학통계를 기반으로 평가하여 인수조건을 결정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Q3. 보험회사와 의사라…매칭이 잘 되지 않는 것이 사실인데요.
회사에 들어오게 된 계기가 있나요?

A3. 병원에 있을 때부터 임상의학 부분에 관심이 많았어요. 의대에 입학하고 약 17년 가량을 의료계에 있다보니 자꾸 그 안에서 안주하게 되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고 좀 더 나이가 들기 전에 새로운 분야에 한 번 도전해 보고자 하는 욕심이 생겼어요. 그런데 그 때 마침 대학원 동기였던 삼성화재 모 과장님의 권유가 있어 고민해 보게 되었죠. 보험의학이란 분야가 전공인 의학을 기반으로 하고 우리나라는 아직 도입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분야라 생각되어 입사하게 되었어요.


Q4. 병원을 떠나 보험회사로 들어간다고 했을 때 가족들 및 주변사람들의 반응이 궁금한데요. 어땠나요?

A4. 예상하시는 대로에요. 대부분은 이해하지 못했죠. 말씀드린대로 아직은 보험의학이 정착되지 않아 많은 분들이 왜 의사가 보험회사에서 일하는 지를 이해하지 못하셨죠. 하지만 부모님과 제 아내는 너무나 고맙게 제 의견을 존중해 주었고 저를 믿어 주어서 별다른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다만 우리 아이들은 왜 병원 안다니고 회사 다니냐고 묻기도 해요. 특히 막내딸이 5살인데 아직 어려서 그런지 아빠가 의사라면 잘 안 믿더라구요. (웃음)


Q5. 병원과 일반 회사의 분위기는 완전히 다를 수 밖에 없잖아요.
조직생활 적응기 랄까? 에피소드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A5. 병원이나 회사 모두 많은 사람들이 조직을 이루어 생활한다는 데는 큰 차이가 없을 거라고 봐요.
차이가 있다면 병원은 보직, 사무실, 조직구성원 등의 변화가 별로 없다는 점이겠죠.
병원 같은 경우 간혹 후임 교수, 간호사 등 새로운 직원이 들어오는 것 말고는 변화가 없는 반면에 회사는 자주 보직, 근무처, 구성원등이 바뀌더라구요.
1~2년 지내서 많이 가까워졌다 싶으면 다른 부서나 센터로 발령이 나서 가버리거든요. 그 점이 다른 거 같아요.
그리고 에피소드라면 한 2년쯤 근무하고 나서 사무실 위치가 같은 층 반대편으로 바뀌었어요. 화장실 위치가 정반대로 바뀌어서 평소 익숙한 동선으로 화장실을 가면 갑자기 여자 화장실이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몇 번 여자 화장실 앞까지 갔다 온 적이 있어요. 다행히 문 열고 들어간 적은 없지만 문 앞에서 안쪽에 있던 여사원과 눈이 마주친 적이 있는데 당황해서 눈을 피하게 되더라구요. (웃음)


Q6. 의사라는 이유 때문에 회사 동료들이 각종 질병과 증상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A6. 네~ 많은 분들이 문의하세요. 자신의 건강검진 결과 상담이나 이상증세뿐만 아니라 부모님, 친척, 여자친구 건강문제 등 까지 많이 문의를 하시거든요. 의사면 누구나 익숙한 일이라 귀찮다거나 불편하진 않아요. 오히려 다시 임상의사가 된 것 같아서 기분 좋아요. 하하
이 인터뷰 보신 삼성화재 직원여러분! 앞으로도 건강에 대한 고민이 있으시면 많이 문의해 주세요.


Q7. 의사이자 한 회사의 직원으로서 어찌 보면 이중생활인데요. 이런 삶에 만족하시는지요?
 
A7. 이중생활이라…마치 제가 첩보원이 된 것 같네요. 하하
첩보원도 그렇겠지만 이중생활을 하려면 한 가지 생활만 하는 일반사람들보다는 능력이 뛰어나야겠죠? ^^
생활이 좀 힘들긴 하더라도 그만큼 능력 있어서 그런 거다 생각하고 만족해요. ^^


Q8. 일상적인 업무 외에 최근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사물 또는 사건은 무엇인가요?

A8. 요즘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은 캠핑이에요. 텐트, 캠핑카, 캠핑장 등….제대로 시작한지는 1년이 아직 안되었지만 하면 할 수록 흥미가 생겨요. 사실 제가 시작할 때만 해도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는데 불과 1년 새에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더라고요. 이 기회에 캠핑장비나 캠핑 중 사고와 관련된 보험상품 개발도 한번 생각해 봐야겠어요. (웃음)


Q9. 아름다운 아내와 세 자녀를 두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가족은 수석님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A9. 제가 집에서 여자 넷과 살고 있어요. 남자는 저 혼자 뿐이죠. 전생에 여자분들에게 많은 죄를 지었는지 여자들에게 많이 시달리고 있어요. 저 하나를 독차지하려는 네 여자의 시기와 암투 속에서 항상 피곤할 지경이죠.(웃음)
하지만 가족은 누구에게나 그렇듯이 저에게도 기쁨이고 행복인 거 같아요. 모 광고 카피에서 '피로회복제는 약국에 있습니다.'라고 했는데, 제 생각에 제 피로회복제는 저희 집에 있는 것 같아요.



Q10. 평소 가족들과의 여행을 매우 즐긴다고 들었는데요.
아이들 없이 부부가 떠났던 가장 즐거운 여행과 아이들과 떠났던 여행 중 가장 즐거웠던 여행을 들려주세요.

A10. 제가 군의관으로 있을 때 결혼했어요. 그 당시는 군인 신분이라 해외로 여행가기가 쉽지 않아 결국 강원도로 신혼여행을 가게 되었죠. 그 후 병원에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아이들 키우느라 제대로 둘이 함께 여행을 가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4년 전에 큰 맘 먹고 애들을 처형 집에 맡기고 아내와 둘이 해외여행을 다녀왔는데 그 때가 진짜 신혼여행 같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아이들과 같이 한 여행은 항상 즐거워요. 특히 작년에 갔던 솔섬 캠핑장이 참 좋았어요. 계곡물을 막아 아이들 수영장을 만들어 놓고, 메기나 숭어를 풀어 맨손으로 잡기도 하고 매미, 잠자리 등 곤충도 채집할 수 있거든요. 깔끔한 호텔, 콘도, 워터파크보다 시설은 못하지만 자연에서 뛰어 놀고, 자연에서 잠을 자고, 자연에서 쉴 수 있었던 즐거운 여행이었던 것 같아요.


Q11. 그렇다면 올 여름 휴가계획은 어디로 가실 예정이세요?

A11. 올 여름엔 캠핑 인구가 너무 많아서 8월까지 대부분의 캠핑장 예약이 끝났더라구요. 그래서 예약제가 아닌 선착순제인 캠핑장으로 3박4일정도 다녀올 계획이예요. 태안 쪽 해수욕장이 있는 캠핑장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아침 일찍 출발해야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거 같네요.


Q12. 의사로서, 삼성화재 직원으로서, 행복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정말 부러울 게 없어 보이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러운 사람이 있으세요?
 
A12. 부러워하자고 들면 개업해서 돈 많이 버는 동료의사들도 부럽고, 제약회사에 이사급으로 가서 많은 연봉과 회사에서 나오는 고급승용차를 타고 다니는 동료의사들도 부럽겠죠. 근데 부러우면 지는 거라고 했잖아요? 그래서 저는 아직 부러운 사람은 없어요. 지기도 싫고 아직은 졌다고 말할 단계가 아닌 거 같아서요. 한 10년후 쯤 그때도 부러운 사람이 있다면 그 때 부러워해도 늦지 않을 것 같네요.


Q13. 의사로서 환자를 진료하는 일이 그리운 적은 없었나요?
 
A13. 항상 그립죠. 그래서 사실 의학드라마나 의학 다큐 같은 프로그램은 잘 안 봐요. 임상 장면이 나올때마다 생각날거 같아서 왠만하면 안 보게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금방 임상의사로 돌아갈 생각은 아직 없어요. 나중에 나이가 많이 들어서 주변에 노인들을 진료하는 일은 하고 싶어요. 그 때까지 감을 잃지 않아야 하는데 걱정이에요. 그래서 회사동료들의 질병 관련 상담이나 진료를 많이 해 주려고요. 감도 유지하고 도움도 주고 좋잖아요? ^^


Q14. 의사라는 통념이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길을 벗어나 새로운 길을 가셨잖아요. 수석님에게 새로움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그리고 앞으로의 길에는 어떤 일이 펼쳐지길 기대하세요?

A14. 새로운 길은 불안하고 초조하며 힘든 길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길은 1인자가 되고 최고가 될 수 있는 길이기도 한 거 같아요. 힘들다고 대충 건너뛰면서 가면 뒤에 따라오는 사람들도 똑같이 힘들어지지만 조금씩만 닦아놓고 지나가면 뒷 사람들에겐 훨씬 수월한 길이 되죠. 앞으로의 길이 평탄할 지 굴곡이 심할지 아님 끊겨 있을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중요한건 어떻게 잘 닦아놓고 가느냐 인거 같아요. 지금처럼만 잘 걸어가면 끝까지 잘 갈 수 있을거라 믿어요.





마지막으로 인터뷰 동영상에 그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그의 도전정신을 이어받아보자고요.
다음번에 어떤 분을 만날지 벌써부터 오지라퍼 기대되고 설레네요. 
그럼 다음 번에 또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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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바 2010.08.02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 넷이서 암투를 벌인다는 표현이 재밌네요 ㅎㅎ
    회사원 의사선생님이라는 직업도 매력있구~

  2. OIXIO 2010.08.09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사선생님까지 모시고 업무를 하시는 군요....
    보험이란 업이 참 쉽지 않아보이네요,,, 꼼꼼하게 일들 하시는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