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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객님! 삼성화재입니다.”


고객이 필요할 때 365일 24시간 언제든 응답하는 ‘삼성화재 콜센터’.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하거나 보험 관련 업무를 처리할 때 한 번쯤 만나게 되는 곳이지요. 고객과 1:1로 이야기를 나누는 만큼 콜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요.


삼성화재 콜센터가 고객의 편의를 위해 노력한 결과 14년 연속 손해보험 부문 ‘우수콜센터’로 선정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삼성화재 콜센터, 2018 KMAC 우수콜센터로 선정되다!



한국능률협회(KMAC)가 주관하는 ‘2018 KSQI(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Korean Service Quality Index)’ 조사에서 삼성화재가 14년 연속 손해보험 부문 ‘한국의 우수콜센터’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KSQI는 고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을 나타내는 지수로, 매년 조사결과를 발표하여 국내 콜센터 산업의 서비스 품질 개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1989년 손해보험업계 최초 콜센터를 개설한 삼성화재는 ‘고객 중심’ 경영이념과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만족을 향해 노력해왔습니다. ‘고객이 느끼는 체감 만족도’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달려온 것이죠. 고객의 입장에서 간편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기존 콜센터 상담 서비스 외에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의 서비스 메뉴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특히, 업계 최초 365일 24시간 사고 상담서비스는 삼성화재 콜센터의 자랑입니다.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를 대비하여 자동차 사고접수와 고장출동요청 서비스는 연중무휴 언제든 고객을 향해 열려 있습니다.



▶최고의 콜센터가 되기 위한 삼성화재의 노력


삼성화재는 고객과 상담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콜센터를 만들기 위해 양방향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먼저,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고 경영자(CEO) 직속의 CCO(Chief Customer Officer) 주관으로 소비자보호위원회와 고객 패널 제도를 통해 고객의 불편∙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해결하는 등 차별화된 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콜센터에서 가장 중요한 건 ‘고객과의 소통’이겠지요? 고객의 입장에서 상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물의 존칭 바르게 표현하기',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기' 등 간결하고 올바른 상담 언어로 스크립트를 개선했습니다. 또한, 체계적인 콜 분석을 통해 간단한 업무 유형은 고객이 기다리지 않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ARS 셀프 메뉴 업데이트와 장문 메시지(LMS) 안내 활용도를 높였답니다.




최고의 콜센터는 고객뿐만 아니라 상담사도 스스로 만족감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삼성화재는 상담사에 대한 역량 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어요.


삼성화재 상담사의 목표는 ‘감동과 믿음으로 고객에게 행복을 전하는 최고의 CS 전문가’입니다. 이를 위해 각자의 역량을 높이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신입사원부터 고경력 직원까지 단계별로 교육이 진행되며, 고객의 상담 패턴을 분석한 유형별 업무 흐름도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빠르게 업무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어요.


올해에는 ‘상향 표준화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자!’라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우수콜 공유’, ‘어려운 상담 해결 솔루션’, ‘장문 간소화’ 등 고객 맞춤형 상담을 위한 서비스도 실천하고 있어요. 또,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원포인트 레슨’ 동영상 강의와 ‘CS 리더’ 양성 프로그램 활동도 전개하고 있답니다.




삼성화재는 상담사의 성장과 더불어 정서 관리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상담사가 행복해야 고객에게 감동도 줄 수 있겠죠? 악성 고객으로부터의 상담사의 인권 보호와 감성 관리를 위해 단계별 상담사 보호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가동하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직원들의 스트레스 관리와 감정케어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콜센터 내 ‘심평정’이라는 심리상담센터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콜센터 특성상 여성 직원이 많은 것을 고려해 초등학생 자녀를 둔 직원을 대상으로 2박 3일 ‘자녀 사랑 캠프’, ‘부모사랑 해외여행’ 등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요.




고객과 상담사를 향한 수많은 노력이 ‘14년 연속 우수콜센터 선정’이라는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삼성화재는 늘 고객가치를 최우선에 두고, 손해보험 업계 최고의 우수콜센터로서 자부심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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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에 들어간 시바견이 세상 편안한 표정으로 중얼거립니다. 


‘이불 밖은 위험해…’ 


제목과 내용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진 이미지 한 장은 순식간에 각종 대중문화 콘텐츠의 단골 멘트가 되었습니다. 특히 겨울철 추운 날씨에 나가고 싶지 않은, 이른바 ‘집이 최고야!’라고 외치는 ‘집순이·집돌이’들에게 이 말은 좌우명처럼 자리 잡았죠. 


이런 성향은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에게도 해당됩니다. 한창 이리저리 뛰놀면서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하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가장 위험할 수 있는 계절이 바로 겨울이니까요. 야외활동을 하다 사고를 당하거나 질병에 감염될 우려가 크기 때문에 ‘집 안에서 놀렴’이란 말부터 하게 되는 현실입니다. 


하지만 ‘이불 안’이라 할 수 있는 실내에도 위험요소는 존재합니다. 호기심 많은 꼬마들이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르니까요. 어린이 안전사고는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부모님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어린이 실내 안전사고의 종류와 대처법



한국 소비자원에 따르면 약 60%가량의 안전사고가 가정에서 발생하고 그중에서도 67.9%가 3세 이하 영유아에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는 아이들에게 사고 발생율이 높은 건 당연합니다. 어른들에게 안전하다 해도 아이들에게는 커다란 위협일 수 있는 위험요소가 생각보다 많은 것도 문제입니다. 아이보다 키가 큰 어른들은 시야가 다르기 때문에 아이의 시선에서 집안 내 어떤 물건들이 위험할지 예측하기 어려우니까요.


전문가들은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는 아이의 키높이에 맞춰 자세를 낮춘 후 집 안 구조를 점검해 볼 것을 권고합니다.



▶넓은 만큼 위험 요소가 많은 거실!



전선이나 콘센트 같은 전기 장치는 아이들이 쉽게 흥미를 느낄 수 있고 집안 곳곳에 있기 때문에 저도 모르게 만지기 쉽습니다. 요즘은 콘센트에 안전장치가 되어 있어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구조가 되어 있는 경우가 많지만 그렇지 않은 집 구조라면 반드시 보호구를 사용해 사전에 콘센트 입구를 막아둬야 합니다.


또한, 아이가 손으로 건드려 떨어뜨리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액자나 거울, 시계와 같은 벽걸이 물건 등은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아이의 손이 닿지 않도록 높은 곳에 부착하거나 떼는 것이 좋고 수시로 안전하게 걸려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창문 주위에 의자나 침대가 있지 않은지, 밟고 올라갈 만한 가구와 수납장에 위험한 물건은 없는지도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의 물놀이터! 욕실과 화장실



욕실과 화장실은 아이들에게 씻는 공간이자 재미난 놀이터입니다. 하지만 갖가지 위험이 도사린 공간이기도 하죠. 


목욕을 하다 주위에 흩뿌려진 비눗물을 밟고 미끄러지면 크게 다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겨울철에는 몸 근육이 추위로 인해 평소보다 경직돼서 돌발 상황에 몸이 즉각적으로 반응하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전에 미끄럼방지 매트를 깔아서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지 않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넘어지는 순간 욕조나 세면대 등에 부딪힐 수 있으니 모서리에 푹신한 보호대를 해주는 것도 추천합니다. 



▶만물상 주방에 가득한 위험요소!



맛있는 밥이 만들어지고 갖가지 신기한 도구들이 많은 주방은 어른들도 다치기 쉬운 공간입니다. 불과 열기를 다루기에 뜨겁고 칼이나 포크같이 날카로운 물건이 산재해 있기 때문에 다른 어떤 곳보다 사전 점검에 온 힘을 쏟아야 합니다. 그 외에 식탁보를 사용하고 있다면 호기심에 식탁보를 잡아당겨 쏟아지는 뜨거운 음식이나 식기 때문에 다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특히 전기밥솥은 아이들에게 화상을 입힐 수 있는 대표적인 주방 가전입니다. 밥이 완성되었다는 신호를 소리로 알리는 덕에 주의를 끌기 쉽기 때문에 아이들의 손이 많이 타고 그사이 뜨거운 김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초기부터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밥솥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라도 아이가 뜨거운 김에 데어 화상을 입었다면 즉시 상처 부위를 얼음물에 담가 열기와 통증을 가라앉히고 곧바로 병원에 가서 적합한 사후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겨울철 실내 안전의 핵심, 아이들이 사고에 노출될 요소 원천차단! 여기에 더해 삼성화재가 알려드린 겨울철 어린이 실내 안전사고의 종류와 대처법을 기억하신다면, 실내는 훨씬 안전한 아이들의 놀이터로 변신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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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 위를 시원하게 가로지르며 속도를 즐기다 보면 쌓였던 스트레스가 눈 녹듯 사라집니다. 겨울철에는 스노보드나 스키 등 계절 한정으로 즐길 수 있는 레저 활동이 참 많죠. 특히 올해는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만큼, 겨울 스포츠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여느 때보다 더욱 뜨겁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겨울철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장소는 강원도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주말마다 강원도로 향하는 차량들이 도로를 메우곤 합니다. 아무래도 주요 도심과는 멀리 떨어진 탓에 이동시간도 그만큼 길어지는데, 비탈진 언덕길이 자주 나오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즐거운 여행을 위해 반드시 체크해야 할 빙판길 안전운전 꿀팁! 삼성화재가 지금부터 하나씩 알려드리겠습니다.


 

▶빙판길 주행 전 체크!



밤새 내려간 기온 덕에 차 안에 엔진 오일도 얼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급한 마음에 예열 없이 운전하게 된다면 얼어붙은 오일이 순환하지 않아 엔진에 무리를 주게 됩니다. 주행 중 차가 멈추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반드시 출발 전 2, 3분간 가량 예열을 해주세요. 


보통 수동 차량은 평상시에 변속기 1단으로 출발하지만, 겨울철에는 2단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동력이 큰 1단의 경우 마찰력이 낮아 바퀴가 헛돌 위험이 있지만, 2단으로 출발할 경우 적당한 구동력으로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오토매틱 변속기 차량은 저속 기어로 놓고 운전하면 됩니다.


빙판길이나 눈길은 평상시 도로와 비교하면 마찰력이 현저히 낮기 때문에 차가 미끄러지기 쉽습니다. 과속하면 평소보다 제동거리가 약 3배 이상 증가하기 때문에 교차점이나 커브 길에서 제때 멈추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규정 속도의 20% 정도로 서행하고 차간거리를 2배 이상 유지해야 합니다. 출발 전 차량에 쌓인 눈이 시야를 가리지 않는지도 확인하고, 가급적 차에 쌓인 눈을 털어내고 나서 출발하는 게 좋겠죠. 



▶가장 확실한 효과! 스노우체인



자동차 방한용품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아이템은 스노우 체인 아닐까요? 차 바퀴에 추가로 장착하는 스노우 체인은 차량의 구동 방식에 따라 장착하는 위치가 다릅니다. 전륜구동은 앞바퀴, 후륜 구동은 뒷바퀴에 해야 합니다. 사륜 구동의 경우에는 구동축이 있는 바퀴에 사용하면 됩니다.


스노우 체인을 장착했다면 시속 40km 아래로 주행하는 것이 좋고, 추위가 풀리거나 빙판길 지역을 벗어났다면 즉시 체인을 제거해야 합니다. 눈 위가 아니기 때문에 불필요한 마찰이 생겨 스노우 체인이 망가질 수 있고 크게는 타이어에 손상이 가기 때문입니다. 바퀴에서 분리한 스노우 체인은 녹슬지 않게 잘 건조해 보관하면 됩니다. 



▶성에 제거기를 활용해 시야를 확보하자



간밤에 내린 눈이나 온도 차로 인해 생긴 성에는 출발 전 성에 제거기를 이용해 긁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 유리에 얼어붙은 성에는 와이퍼만으론 제거하기 어렵고, 날카로운 칼로 긁어내거나 뜨거운 물을 부었다간 유리에 심한 손상이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에 제거제를 뿌려가며 성에 제거기를 사용하면 어렵지 않게 성에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을 때 유리창에 유막을 제거하고 미리 발수코팅제를 발라두면 성에를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입니다. 



▶든든한 대비책, 윈터타이어



매번 장착했다 제거해야 하는 스노우 체인이 번거롭다면 눈과 빙판길에서 접지력을 높인 윈터 타이어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윈터 타이어는 일반 타이어와 달리 미세한 거품이 담긴 ‘발포 고무’와 고무를 부드럽게 만드는 ‘실리카 컴파운드’를 사용했는데, 이 성분들은 추운 환경에서도 타이어가 얼지 않게 돕습니다. 추가로 홈이 파인 윈터 타이어는 주행 시 녹은 눈이 좌우로 빠져나가 마찰력을 줄이는 ‘수막현상’을 최소화하여 사고 위험을 낮춥니다. 단, 만만치 않은 가격 및 교체·보관비용은 운전자에게 부담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는 간편한 스프레이 체인이 제격



갑작스레 눈이 오거나 짧은 거리를 이동할 때는 스프레이 체인이 제격입니다. 구동하는 바퀴에 20~30mL를 골고루 뿌려주고 3~5분 정도 건조시키면 최상의 효과를 발휘합니다. 단, 성능을 유지하는 거리는 약 10km 구간에 불과하기 때문에 비상시에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뿌리는 것만큼이나 지우는 것도 중요한데요. 차량 도장 면에 스프레이가 묻으면 표면이 오돌토돌하게 변해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스프레이 체인을 바퀴에 뿌린 직후 다른 곳에 묻었는지 꼭 확인하고, 만약 묻었다면 ‘타르 제거제’를 활용해 닦아내세요. 



겨울철 안전운전, 시작은 철저한 대비부터! 삼성화재가 알려드린 빙판길 안전운전 꿀팁으로 올 겨울 내내 무사고 안전운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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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겨울도 중턱에 접어들었습니다. 영하를 웃도는 날씨에 신체 활동은 적어지고 면역력도 약해져 질병에 걸리기 쉬운데요.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 질병은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에게까지 옮길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아요. 겨울철에 특히 기승을 부리는 대표적인 바이러스 질병 3가지와 예방법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


인플루엔자 (Influenza)



우리가 흔히 독감이라고 부르는 인플루엔자는 감기와 혼동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은 다른 질병이에요. 감기는 100가지가 넘는 다양한 감기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이지만,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코, 기관지, 폐 등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병입니다.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보통 1~4일 정도 지나면 증상이 나타나는데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증상과 두통, 38℃ 이상의 발열, 피로감 등 전신증상을 보여요. 폐렴, 심근염, 기흉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도 있지요. 만성기관지염이나 만성호흡기질환 등 만성질환자나 노인, 소아는 합병증이 발생하기 쉬우며 생명을 위협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공기 중으로 퍼지므로 감염자가 기침, 재채기를 하거나 말을 할 때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어요.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침할 때 휴지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예절이 잘 지켜야겠죠? 또 사용한 휴지나 마스크는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고 기침 후에는 반드시 손 씻기를 생활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예방접종이 중요한데요.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으로 70~90%의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해요. 질병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과 생후 6~59개월 소아는 인플루엔자 백신 무료지원 대상자이므로 참고하세요. (2018-2019절기부터는 생후 60개월부터 초등학생까지 추가로 무료 지원할 예정)



노로바이러스 (Noroviral gastroenteritis)



식중독은 보통 여름철에 조심해야 할 질병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겨울철에도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제대로 익히지 않은 수산물, 또는 상한 음식이나 물을 먹을 때 감염될 가능성이 있어요. 또 감염자와 직접적인 신체 접촉을 하거나, 감염자가 사용한 수건이나 물품을 만졌을 때 등 간접적인 접촉을 했을 때도 감염될 수 있다고 해요.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구토, 설사, 복통의 증상이 나타나고 열이 나거나 근육통을 호소하기도 해요. 학교, 유치원 등 공동체 생활을 하는 곳에서 노로바이러스가 퍼지면 집단 설사를 일으킬 수도 있지요.


대개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면 2, 3일 안에 완치가 가능하므로 초기에 병원을 찾는 것이 좋아요. 백신이 없기 때문에 개인위생과 음식물에 대한 관리로 예방에 힘쓰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외출 후, 음식 조리 전, 식사 전에 자주 깨끗이 손을 씻어주세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를 사용해 손을 자주 씻어주는 것이 좋아요. 또 음식은 완전히 익혀서 먹는 것이 좋은데 특히 굴 같은 어패류나 조개 섭취 시 완전히 익혀서 먹는 습관을 들이세요. 가열하지 않고 그대로 섭취하는 채소나 과일은 전용 세척제로 깨끗이 씻어서 섭취해야 합니다.


▶ 더 자세한 내용 보러 가기 (클릭)



RS바이러스 (Respiratory Syncytial Virus,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RS바이러스는 6세 이하의 영유아가 겨울철에 감염되기 쉬운 대표적인 호흡기 바이러스입니다. 초기 증상은 발열, 재채기, 콧물 등 감기와 비슷하지만 심하면 호흡곤란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입원치료를 필요로 하게 돼요.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경우 RS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으로 악화될 위험이 있어 예방과 조기 치료에 주의해야 합니다.


합병증 발생 확률이 높고 전염성이 강해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등 영유아 보육시설과 집단 활동을 하는 공간에서는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해요. 호흡기 증상자의 출입을 제한하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영유아를 격리하여 돌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일상생활에서도 주의가 필요한데요. 외출 후, 배변 후, 식사 전·후, 기저귀 교환 전·후 등 각종 상황에서 올바른 손 씻기와 위생관리에 신경 써주세요. 담배연기는 기관지 점막을 손상시켜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떨어뜨리므로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백화점, 놀이 시설 등 사람이 많은 장소는 되도록 가지 않도록 하고, 장난감과 이불을 자주 세척하고 소독하는 것이 좋아요.



지금까지 겨울철 주의해야 할 3대 바이러스 질병을 알아보았습니다. 각각의 예방책을 살펴보니 올바른 위생관리야말로 건강의 첫걸음이 아닐까 싶어요. 여러분도 예방수칙을 유념해 건강한 겨울철 보내시길 바랍니다. :)



참고: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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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웨딩, 셀프 인테리어, 셀프 염색, 셀프 케어, 셀프 주유…… 포털에서 ‘셀프’를 검색하면 만날 수 있는 용어들입니다. ‘물은 셀프’란 말에 고개를 갸우뚱하던 시절을 생각하면, 세상이 참 많이 변했다는 게 느껴집니다.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소매를 걷고 나선 사람들이 그만큼 많아졌다는 이야기겠죠. 


주유소도 셀프서비스 시대


셀프서비스주유소가 유가 자유화와 인건비 상승이라는 요인을 발판으로 재도전의 출사표를 던질 준비를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가 옥산휴게소(상행선) 주암휴게소 등 주유소가 없는 5개 휴게소에 올해 중 셀프주유소를 설치하기로 하고 세부설계에 착수했다…


-1997.04.17 매일경제 기사 中


셀프 주유 역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려는 니즈에 맞춰 유행하게 된 서비스입니다. 처음 도입되었을 땐 호응이 높지 않았지만 IMF로 국가 경제가 위기에 처하면서부터 높은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기존 방식보단 불편하지만 그만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었고 시간 소요도 많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조심해야 합니다. 셀프 주유는 모든 운전자에게 개방되어 있지만, 그렇다고 모든 운전자가 셀프 주유에 익숙한 건 아니니까요. 특히 요즘처럼 건조한 계절에는 자칫 방심하면 화재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셀프주유하다가 활활! 주유소 정전기 사고



건조한 겨울철이 되면 어김없이 ‘정전기’가 일어납니다. 옷을 벗을 때 “찌릿찌릿”, 사람들과 악수할 때 “찌릿찌릿”, 자동차 문을 열 때 “찌릿찌릿”,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이죠. 정전기는 습도가 낮아져 공기 중에 수증기가 적어지면 더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일상에서는 따끔하는 정도로 그치는 게 일반적이지만, 종종 화재 위험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주유할 때’입니다.


지난 2013년 4월 충북 청주시의 한 주유소에서 정전기로 인한 화재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014년 1월 경기도 양주시의 주유소 폭발사고, 2015년 강원도 춘천시의 주유소 화재사고도 정전기가 원인이 된 안타까운 사고였습니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주유소에는 휘발유(상온에서 증발하기 쉬운 특징을 가짐)의 기름방울(유증기)이 많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유증기로 가득 찬 주유소에서는 작은 정전기만으로도 큰 화재사고가 일어날 수 있답니다. 특히 셀프주유소는 운전자가 직접 주유하기 때문에 스스로 정전기의 위험성과 안전한 주유 방법을 알고 있어야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안전하게 셀프주유하는 방법


1) 주유기 앞에 주차한 뒤 반드시 시동 OFF!



일반적인 주유소든 셀프주유소든 가장 먼저 할 일은 주유기 앞에 제대로 주차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자동차의 주유구가 어느 쪽에 있는 미리 알아두어야 합니다. 이를 알지 못해서 반대 방향으로 주차하는 경우가 은근히 있기 때문이죠. 주유구의 위치를 쉽게 확인하려면 계기판의 주유구 아이콘 옆 화살표가 가리키는 방향을 확인하면 됩니다. 


주유기 앞에 차를 세웠다면, 변속레버를 ‘P(Parking)’에 두고 사이드 브레이크를 채운 후 반드시 시동을 꺼야 합니다. 시동을 끄지 않으면 자동차 내부 장치가 고장 날 위험이 있고, 혼유사고 발생 시 엔진이 망가질 수도 있으니까요. 


위험물안전관리법 시행규칙 중 ‘제조소등에서의 위험물의 저장 및 취급에 관한 기준(제49조관련)’에선 주유 중 시동 관리에 대해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습니다.


…… 2)자동차 등에 인화점 40℃ 미만의 위험물을 주유할 때에는 자동차 등의 원동기를 정지시킬 것. 다만, 연료탱크에 위험물을 주유하는 동안 방출되는 가연성 증기를 회수하는 설비가 부착된 고정주유설비에 의하여 주유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이 법에 따르면 인화점이 50℃ 이상인 경유차량은 법적으로는 주유할 때 시동을 끄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유증기 회수장치가 있는 주유기를 사용할 땐 휘발유 차량 역시 시동을 끄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연료절감 및 안전, 고장 등 다양한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려면 역시 주유 중엔 시동을 끄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겠죠.



2) 정전기 흡수 패드 터치 & 비닐장갑 착용!



정전기 방지를 위해 반드시 정전기 흡수 패드를 터치하라고 적혀 있지만, 제대로 보지 않고 이를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은 정전기에도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전기 흡수 패드를 꼭 터치해야 합니다. 주유소에 비닐장갑이 비치되어 있다면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순서에 맞춰 주유하시면 됩니다.


 

3) 유종∙주유량∙지불방법 선택!



주유기의 화면을 보며 몇 가지 선택사항을 체크하면 본격적인 주유가 시작됩니다. 

먼저 내 차의 유종이 휘발유인지 경유인지 선택해야 합니다. 보통 주유기의 색상은 휘발유는 노란색, 경유는 초록색을 사용하지만, 제조사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다행히 셀프주유기는 운전자가 선택한 유종에 맞는 주유건을 알려주기 때문에 헷갈릴 염려가 없답니다.


그다음 주유량과 지불방법을 선택하면 됩니다. 주유량은 금액별 혹은 리터별로 선택이 가능하고, 결제는 카드와 현금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단, 카드 결제 시 꼭 카드를 잊지 말고 챙겨가세요. 주유기에 카드를 꽂아둔 걸 깜빡하고 주유소를 떠나는 차량이 꽤 많다고 하니까요.


 

4) 올바르게 주유하고 마무리!



정전기 흡수 패드를 터치하고 비닐장갑을 착용한 손으로 주유구 뚜껑을 열어주세요. 뚜껑을 보면 어느 방향으로 열어야 하는지 표시되어 있답니다. 주유건을 삽입한 뒤 손잡이를 당기면 연료가 주입됩니다. 주유건 손잡이 아래에 있는 고정장치를 활용하면 손잡이를 계속 잡고 있지 않아도 돼요. 주유건을 꽂아두고 담배를 피우는 행위는 금물! 주유가 완료되면 주유건을 원위치에 놓고, 주유구 뚜껑을 ‘꽉’ 소리가 날 때까지 제대로 잠가주세요.


만약 주유 중에 화재가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속하게 119에 신고하고, 주유건을 뽑지 않은 상태에서 소화기로 불을 끄거나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세요.



▶알아두면 쓸모있는 주유 Tip


1) 연료 눈금이 한 칸 이상일 때 주유하자!



보통 차량에 연료가 10% 정도 남아 있을 때 연료 표시등이 점등됩니다. 이때 연료를 주입하면 일정량이 산화되어 날아갈 수도 있기에 되도록 연료가 1/4 정도 남아 있을 때 주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아침에 주유하는 것이 이득!


온도에 따라 연료량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온도가 낮으면 기름의 밀도가 더 높아져 같은 양이라도 더 많은 기름을 주유하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이른 새벽이나 아침에 주유하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3) “가득 넣어주세요”는 NO! 


주유량을 정할 때 매번 “가득 넣어주세요”라고 하는 운전자가 많은데요. 연료를 가득 넣으면 그만큼 차량의 무게도 늘어나기 때문에 기름 소모량이 증가하겠죠? 같은 이유로 트렁크에 짐을 많이 넣고 다니면 연료를 낭비하게 됩니다. 차량 무게를 줄이고, 연료는 70~80%만 채워 기름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세요.



처음 시도할 때는 어렵게 느껴지지만, 한 번만 제대로 성공하면 더 이상 어렵지 않은 셀프주유. 삼성화재가 알려드린 안전한 주유 방법&유용한 주유 팁으로 더욱 안전한 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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