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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알못(보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보험상식]은 알쏭달쏭한 보험 상식을 고객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드립니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보험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삼성화재와 하나씩 알아볼까요? 


지난해 여름, 집 앞 다리 아래 둔치에 차를 주차해뒀던 이화재 씨는 태풍이 몰고 온 물 폭탄에 직격탄을 맞아 침수피해를 입었습니다. 태풍이 느려지면서 세력이 약해졌고 시간당 30mm 정도의 소나기가 지나갈 것이라는 예보만 듣고 방심한 것이 문제였습니다. 시간당 100mm까지 내린 집중호우에 하천물이 불어나면서 이화재 씨의 차량은 물론 인근 주민들이 주차해둔 차량 10여 대가 침수되었습니다. 


비가 그친 뒤 배수 작업을 벌인 결과 이화재 씨의 차는 엔진까지 물이 들이차서 운행이 불가능한 상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일 출퇴근을 위해 차를 사용하고 있는 이화재 씨는 가입해둔 자동차보험으로 전부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차량 침수피해 중 95.5%가 여름철에 집중 발생해요!


요즘에는 국지성 호우라 하여 동남아처럼 좁은 지역에 하늘이 뚫린 듯이 폭우가 내리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미국 해양대기청(NOAA) 국가 환경정보센터(NCEI)에 따르면 이러한 집중 호우는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태풍의 속도가 느려지면서 더욱 잦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반도와 일본을 포함한 북태평양 서쪽 지역에서 이러한 현상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처럼 여름철에는 큰비로 인한 피해가 잦은데요. 그 중 대표적인 피해가 바로 차량침수입니다. 손해보험협회가 1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최근 10년간 차량침수 피해의 95.5%가 여름철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름철에 집중 발생하는 차량침수.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금액도 급증하고 있는데요. 자동차보험으로 보상받을 수 있을지 ‘보알못(보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보험상식에서 살펴보겠습니다! :)



태풍이나 홍수, 큰비로 차량이 침수되었어요. 자동차보험으로 보상받을 수 있나요? 

 


우선, 자동차보험에서 말하는 침수의 정의를 살펴볼까요. 보험약관상 침수란 흐르거나 고인 물, 역류하는 물, 범람하는 물, 바닷물 등에 자동차가 빠지거나 잠기는 것을 말합니다. 차문이나 선루프 등을 열어 놓아 차 안에 빗물이 들어간 것은 자동차보험에서 보장하는 침수피해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단, 위의 경우에 해당되더라도 피해보상을 전부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보험으로 받을 수 있는 보상금은 자동차가 침수되기 전 상태로 복구하는 데 드는 비용이에요. 아래의 자동차보험 약관의 ‘보험가액’에 대한 설명을 참고해 주세요. 


‘보험가액’이라 함은 보험계약 체결 당시 또는 보험사고 발생 당시 보험개발원의 자동차보험 차량기준가액표(적용요령 포험)에 정한 가액을 말합니다.

(삼성화재 개인용 애니카자동차보험 약관 中)



▶차량침수로 인한 피해보상을 받으려면 자동차보험 가입할 때 꼭 챙겨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이러한 피해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한 가지 챙겨두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차량단독사고 손해보상 특약’입니다.


삼성화재의 경우, 피보험자동차의 손해를 보장하는 ‘자기차량손해’ 보장은 ‘다른 자동차와의 충돌, 접촉으로 인한 손해 및 피보험자동차 전부의 도난 손해’를 보장합니다. 그 외에 타물체와의 충돌이나 접촉 등 차량 단독 사고로 인한 피해는 ‘차량단독사고 손해보상 특별약관’에서 보상합니다. 


즉, 자동차보험에 가입했더라도 보험료 부담 등을 이유로 ‘자기차량손해’ 담보에만 가입한 채 ‘차량단독사고 손해보상 특약’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차량침수 피해를 보상받을 수 없답니다. 차량단독사고 손해보상 특약은 ‘자기차량손해’를 가입한 경우에만 가입이 가능하다는 점도 기억해 두세요. 


다른 보험사들도 대부분 자기차량손해와 차량단독사고 담보를 이원화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보험사의 약관을 꼭 확인해주세요. 

 


▲차량 침수 위험지역에서 고객에게 전화하여 차량 침수 위험을 알리고 있는 삼성화재 애니카 출동자

  

혹시, 자동차 침수피해를 입었는데 피해보상을 받으면 자동차보험료가 인상될까 걱정할 필요도 없어요. 차량침수 피해는 자연재해로 인한 사고로 피보험자의 과실이 없는 경우에 해당하여 1년 할인유예만 적용될 뿐 보험료는 할증되지 않는답니다. 단, 허용된 주차구역 외 주차나 침수가 예상되는 지역임을 알면서 무리하게 운행하다 발생한 침수사고와 같이 운전자의 과실로 인한 사고인 경우에는 할증이 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차량단독사고 손해보상 특약에 가입했더라도 보상을 못 받는 경우가 있나요?

 

그렇습니다. 경찰관이나 공무원 등이 도로를 통제하고 있는데 이를 무시한 채 차량을 운행하다가 피해를 본 경우에는 운전자 과실이 적용되거나 보상을 못 받을 수 있어요. 차량의 창문이나 선루프를 열어뒀다가 차량이 비에 젖어 피해를 입은 경우도 면책 대상이 됩니다. 오디오시스템 등 차량 내부 물품 피해나 물건 분실 등도 보상 대상이 아닙니다. 


자동차보험 차량단독사고 손해보상 특약에 가입한 경우, 침수 피해로 인한 실제 수리비용 보상이 가능합니다. 만약 차량의 수리가 불가능하거나 수리비가 차량가액을 넘어서면 침수 피해 당시 차량 가액을 전손 보험금으로 받을 수 있죠. 보험사에 침수 전손처리를 받을 때 ‘전부손해증명서’를 발급해달라고 하면 차량 구입 시 취득세를 감면해준답니다. 



침수되었던 자동차에 물이 빠진 뒤에는 어떻게 하면 되나요?


이때는 되도록 빨리 정비를 받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해요. 엔진오일이나 변속기 오일, 전자제어장치 등이 오염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차량이 완전 물에 잠겼다면 오일과 냉각수, 연료 등도 모두 교환해야 해요. 배선 또한 분리하여 건조해야 하고요. 차량 부품이 부식되지 않게 차량 세척도 꼭 해주세요. 비가 그친 뒤에는 구석구석 습기를 말려야 합니다. 수리 후에도 문제가 다시 생길 수 있으니 정비 명세서와 영수증도 챙겨두세요. 


여기에 하나 더! 여름철이 지나면 침수차량이 중고차 시장에 대거 유입되곤 하는데요. 중고차를 사기 전에는 보험개발원의 자동차이력정보서비스(카히스토리 www.carhistory.or.kr)에서 침수로 인한 보험 처리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여름철, 삼성화재에서는 ‘침수예방 비상팀’을 운영하고 있어요!

 

▲전국 상습 침수지역을 순찰하고 견인을 돕는 삼성화재 침수예방 비상팀


삼성화재는 차량침수 피해가 집중되는 여름철이 되면 ‘침수예방 비상팀’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하천 주차장, 저지대 등 전국 240여 곳의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침수위험 차량의 안전지대 견인을 도울 예정이에요. 오는 10월까지 삼성화재 보험가입 차량을 고객 동의 하에 관공서와 공조하여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켜드린답니다! 


2018년 여름, 몇 차례 태풍이 더 있을 예정이라고 해요. 태풍과 함께 집중호우도 몰려올 텐데요. 소중한 내 차, 삼성화재와 함께 안전하게 지켜보세요. :)



[보험 계약 시 알아두실 사항]

· 보험계약 체결 전 해당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인 보험계약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준법감시인 확인필(0103, 제18-024호,'18.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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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장마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본격적인 장마를 맞이하려면 서둘러 집 안팎을 꼼꼼히 점검해야겠습니다. 또한 빗길 운전 중 발생하는 사고나 큰 비로 차량이 침수되는 피해를 예방하는 데도 신경써야겠죠.


삼성화재가 알려드리는 2017 장마 전망 및 빗길 안전운전 방법, 차량 침수 피해 대처방안까지!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2017년 장마 예상 시기는?



2017 장마 기간이 시작되었지만, 장마인 듯 장마 아닌 장마 같은 날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과연 언제쯤 시원한 비가 쏟아질지, 아니면 추적추적 가랑비만 내리다 끝날지 궁금해집니다. 


기상청은 올해 여름이 작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적을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또한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25일까지 약 한 달간 2017 장마가 지속될 거란 과거의 예측을 정정했습니다. 몽골 북쪽 대기 상층까지 발달한 기압능(Pressure ridge, 저기압과 저기압 사이의 기압이 높은 능선)으로 인해 한반도 부근으로 건조한 북서기류가 유입되면서 장마전선의 북상이 저지되었기 때문이죠.  


장마전선은 6월 29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7월 초에는 내륙으로 점차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7월 첫 주엔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 주 내내 장맛비가 온다고 해요.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 정도에 따라 장마전선의 위치가 달라질 수 있으니, 최신 기상정보에 항상 귀를 기울여야겠습니다. 


(출처 : 기상청)



▶장마철 빗길 안전운전 Tip


엄청난 양의 비로 미끄러워진 노면을 평소처럼 달렸다간 교통사고를 일으킬 확률이 훨씬 높아지겠죠.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의 발표에 따르면 비 오는 날의 평균 사고 발생건수가 평소에 비해 10.3% 높고, 교통사고 100건당 치사율은 2.28명으로 전체 평균 교통사고 치사율의 4.3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발생 건수를 고려하면 치사율이 매우 높은 편이죠. (2015.7, ‘강수량 변화에 따른 교통사고 영향과 피해비용’)


비 오는 날 교통사고가 늘어나고 치사율과 부상율이 높은 것은 좁아진 시야와 젖은 노면에 따른 제동거리가 길어지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따라서 20% 이상 감속, 1.5배의 안전거리 확보 등 안전운전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합니다.


빗길 안전운전을 위해 아래의 팁 5가지를 꼭 기억하세요!




▷빗길에서는 20% 이상 감속 운행하세요!

빗길이나 젖은 노면에서 운전할 땐 차량 속도를 줄이고 주변 상황을 잘 살펴야 합니다. 도로별 법정 제한속도보다 20% 이상 속도를 줄이고, 곡선 도로에 진입하기 전 충분히 속력을 줄여야 교통사고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겠지요. 시속 60km의 도로라면 시속 40~50km미터로, 고속도로라 하더라도 80km를 넘지 않도록 유의하세요. 만약 폭우가 쏟아지거나 짙은 안개가 끼어 가시거리가 100m 이내일 경우, 전조등을 켜고 50% 이상 감속해야 합니다.


▷평소보다 1.5배의 안전거리, 잊지 마세요!

도로가 젖어 있을 때 급제동하면 마른 노면과 비교할 때 제동거리가 약 40~50% 가량 길어진다고 합니다. 따라서 앞차와의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해 차량 추돌사고나 차로 변경 중 측면 접촉사고를 예방해야 합니다.



▷적정 타이어공기압을 확인해주세요!

빗길을 고속으로 주행하면 노면과 타이어 사이에 수막이 형성되어 마찰력이 줄어들고 차량 조종이 힘들어져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수막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선 감속 운행은 물론, 빗길에서 타이어 공기압을 평소보다 10~15% 높게 유지하면 배수성을 높여주고 수막현상을 줄일 수 있답니다.


▷비 오는 날 꼭 전조등을 켜주세요!

자동차 전조등은 밤뿐만 아니라 낮에도 켜는 것이 바람직한데요. 특히 비가 오는 날에는 꼭 전조등을 켜고 운행해야 합니다. 가시거리가 짧은 빗길에서는 전조등을 보고 차량을 피하거나 사고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물웅덩이를 통과하면 브레이크가 밀려요!

비 오는 날 무심코 지나게 되는 물웅덩이도 조심해야 합니다. 차량이 물웅덩이를 통과할 때 브레이크 패드나 라이닝이 물에 젖어 마찰력이 저하되고, 급제동 시 정지거리가 길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를 예방하려면 물웅덩이를 빠르게 통과하고 안전한 곳에서 브레이크 페달을 가볍게 2~3회 밟아 물기를 말리면 좋습니다.


(출처 :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차량 침수 예방하기



과거 침수경력이 있었던 지역을 체크해두기! 

하천변 주차장, 저지대로 알려진 곳, 계곡이나 농로 등 물이 잘 고이는 장소를 미리 알아두면 침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어요.


주차 시 침수 피해를 염두에 두기!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바로 견인할 수 있도록 차량 앞면을 출구 방향으로 두고 주차하는 습관이 필요해요. 침수 지역 근방의 지하주차장도 주의해야 합니다.


침수지역 통과할 때 주의하기! 

침수지역을 지날 땐 도중에 기어를 바꾸지 말고 1~2단으로 놓은 상태에서 한 번에 지나가야 해요. 웅덩이를 지나 브레이크가 젖었다면 안전한 곳에서 페달을 2~3회 밟아서 건조해야 합니다. 



▶차량 침수 시 대처 방법



재빨리 견인이 가능한 지역으로 이동하기! 

차량이 침수되었을 때 우선적으로 침수지역을 벗어나야 하는데요. 이때 시동을 끄고, 보닛을 열어 배터리 케이블을 분리하고 견인차를 부르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 오염 여부를 확인하고 완전 건조하기! 

엔진오일이나 변속기 오일, 전자제어장치 등의 오염 여부를 확인하고 점검해야 합니다. 차량 구석구석을 세척하고 습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작업도 필요해요.


차량 수리 시 정비명세서와 영수증 챙기기! 

차량이 완전히 침수됐을 때 수리한 후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꼼꼼하게 서류를 챙겨놓는 것이 좋습니다.


☞빗물에 침수된 차량 관리법 자세히 보러 가기 (클릭)



▶침수 차량 보험처리방법


“내 차가 물에 잠겼다!” 자동차보험으로 보상 받을 수 있을까요? 우선 확인해 봐야 하는 것은 자동차보험 담보 중 ‘자기차량손해’및 '차량단독사고 손해보상특약'에 가입되어 있는가 하는 것이죠. 어떤 경우에 보상받을 수 있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1) 자동차보험에서 차량 침수 피해란?

- 흐르거나 고인 물, 역류하는 물, 범람하는 물, 해수 등에 자동차가 빠지거나 잠기는 것

※ Check! 자동차 창문이나 선루프를 열어두어 빗물이 들어가 발생한 손해는 침수피해로 보지 않습니다! 



2) 어떤 경우에 보상받을 수 있나요? 

- 정상 운행 중 침수 지역을 지나가면서 물이 차내로 들어온 경우

- 정상 주차된 상태에서 태풍이나 홍수 등으로 침수된 경우


단, 불법주차 여부와 상관없이 태풍, 홍수 해일 등 자연재해 주차 中 침수는 자차 무과실 사고이며 할인은 1년간 유예, 침수피해가 예상된다고 알려진 곳에 주차한 경우, 운행 한 경우는 자차 유과실 사고로 처리되며 할증률이 적용됩니다.



3) 얼마나 보상받을 수 있나요? 

- 차량손해* < 차량가액** : 보험 가입금액 한도 내 보상 가능

- 차량손해 > 차량가액 : 차량 가액 한도 내 보상 가능 (※ 일부 수리 시 자기부담금 공제 후 보상)


* 차량손해: 침수로 인한 손해금액    **차량가액: 사고 시점의 차량가액

* 차량기준가액이 없거나 이와 다른 가액으로 보험계약을 맺었을 경우, 보험증권에 기재된 가액이 '손해가 생긴 곳과 때의 가액'을 현저히 초과할 때에는 '그 손해가 생긴 곳과 때의 가액'을 보험가액으로 봅니다.



4) 내 차 차량 가액을 확인하려면? 

- 보험개발원 홈페이지 접속(www.kidi.or.kr) > 보험자료실 > 조회서비스 > 차량기준가액 메뉴 선택 > 자동차 정보 입력 후 확인



침수된 차량을 보험 처리하면 무조건 보험료가 할증될 거라 생각해 보험 청구를 망설이고 있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정상운행 혹은 정상주차 중 자연재해로 인해 침수된 경우에는 보험료 할증이 되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폭우나 홍수, 해일 등으로 이미 물이 불어난 곳을 운행하다가 침수된 경우에는 자기 과실과 손해액에 따라서 할증될 수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자동차 침수 피해를 보상받고 싶다면 ‘차량단독사고 손해보상특약’을 꼭 가입하셔야 합니다. 자기차량손해담보는 자동차끼리 사고난 경우에만 손해를 보장하는 것인 만큼 침수피해는 담보하지 않거든요. 차량의 생명이 걸린 침수피해에서 든든하게 보장받고 싶다면 '차량단독사고손해보상특약'을 꼭 가입하세요!


전국적으로 빗물에 흠뻑 젖게 되는 장마철, 여러분은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 우산과 장화만 챙길 게 아니라, 차량 침수피해 등 대형재난까지 꼼꼼하게 준비해 2017 장마를 안전하게 넘기시길 바랍니다. :)


 

<보험 계약 시 알아두실 사항>

 

보험계약 전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5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준법감시필(홍보P, 제17-014호, '17.7.2)






태풍 차바의 위력은 무시무시했습니다.

단 하루 만에 부산, 울산을 비롯한 남쪽 지방은 아수라장이 됐지요. 건물과 도로가 침수되는 건 물론, 침수 차량만 1,000여 대에 이르고 있다는데요.

태풍이 물러갔으니 한마음으로 복구작업에 집중해야겠지요. 이럴 때 침수된 차량 관리에 도움이 될 정보를 공유하겠습니다.


 

  침수 차량 관리법 

 

 

차량이 침수되었다면 되도록 빨리 정비를 받는 게 좋습니다. 완전히 침수된 차량은 수리 후 부식되거나 다시 고장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영수증이나 정비 내역서를 보관해야 한답니다. 


침수 차량 관리,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살펴보세요.

 

침수 차량 관리, 이렇게 하세요! 

  

① 차량 밑바닥까지만 물이 고인 경우 
신속하게 차량의 배터리 단자를 뺀 뒤에 오염된 부위를 수돗물을 이용하여 청소(청소 방법은 아래 표 참고)합니다. 이런 경우 시동을 걸고 자력으로 이동할 수 있지만 만약을 대비해 엔진오일의 양을 체크하고, 에어클리너 커버를 빼서 물이 유입되었는지 체크합니다.

만약 물이 유입되었을 경우 시동을 걸지 말고 즉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오염 부위 청소법

② 차량 바닥을 넘어 물이 고인 경우 
절대 시동을 걸지 말고 신속하게 차량의 배터리 단자를 뺍니다.

그리고 반드시 견인차량을 이용하여 견인 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조치합니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650볼트 이상의 고전압을 쓰는 하이브리드 차량은 침수 시에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하이브리드 차량의 배터리는 뒷자석 하단에 있는데요. 만약 차량의 번호판 위치까지 물에 찼다면 배터리가 침수됐다고 봐야 합니다. 

이럴 때는 위험하니 운전자가 전원을 차단하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아랫글을 클릭해 주세요!

 



  침수 차량 예방법



차량이 침수되기 전,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이 예보되었다면 미리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과거 차량이 침수된 적이 있거나 상습 침수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면 물이 잘 고이는 저지대를 피해서 주차해야 하는데요. 지하 주차장은 피하고 비상시에 견인할 수 있도록 차량 앞면을 출구 쪽으로 두세요.



  물에 잠긴 도로를 지날 때 요령

 


물웅덩이나 물에 잠긴 도로를 지나갈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도 중요한데요. 기어를 1~2단으로 놓고 한 번에 지나가야 한답니다. 또 브레이크를 몇 번 밟아서 말려주는 작업도 필요하다고 해요.

더 자세한 내용은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서 발표한 내용을 살펴볼게요~

태풍이나 집중호우 시에 운전하신다면? 꼭 참고하세요!

 

 

물에 잠긴 도로를 지날 때 이렇게 하세요!

 

30cm 이하의 얕은 물웅덩이를 지나갈 때

10~20km/h 정도의 속도로 물웅덩이를 천천히 건너세요. 물웅덩이를 빠져나왔을 때는 브레이크를 건조한 후 주행하세요.

  

약 30~50cm 앞범퍼까지 잠긴 물웅덩이를 지나갈 때

물이 고인 웅덩이를 빨리 빠져나가려고 빠른 속도로 지나가면 오히려 물보라가 일어 차량에 치명적인 고장을 일으킬 수 있어요.

기어를 1단으로 내리고 1,500~2,000rpm 유지하면서 머플러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천천히 건넙니다.

빠져나왔을 때는 반드시 시동을 건 채로 브레이크를 건조하고, 보닛을 열어 엔진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한 뒤 출발합니다.

 

차량의 실내가 젖었을 경우

차량 바닥에 고여 있는 물을 퍼내고 매트를 제거하세요.

남아 있는 물기를 신문이나 헝겊으로 이용해 깨끗이 제거하고 시트 등의 변형 및 냄새를 방지하기 위해 차량의 모든 문을 열어 그늘에서 건조합니다. 이때 선풍기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완전히 건조된 침수 차량이라고 해도 전기 계통의 회로에 이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가까운 정비업소에 차량을 맡겨 정밀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 물웅덩이 통과 후, 브레이크 건조하는 방법 

브레이크 같은 제동장치에 물이 들어가면, 마찰력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저속 주행하면서 브레이크를 반복해서 밟아주어 건조해야 합니다.

 

 

  침수된 차량, 보상받을 수 있을까?

 


차량이 침수되면 제일 먼저 자동차보험을 떠올리게 됩니다. 차량 침수 시에 입은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자동차보험의 자기차량손해 담보에 가입되어 있다면 침수 차량에 대해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주행 중의 피해는 물론이고 주차된 상태, 이번처럼 태풍이나 많은 비 등으로 침수된 경우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상받을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보상받을 수 없는 경우

1. 차량 내부나 트렁크에 있는 물건에 대한 손실은 보상되지 않습니다.(귀중품은 미리미리 챙겨 두시는 게 좋겠죠?)

2. 침수가 아니라 열어둔 창문이나 선루프로 빗물이 들어올 경우 역시 보상에서 제외됩니다.

3. 통행이 금지된 침수 지역에 무리하게 들어간 경우, 역시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없습니다.


침수 차량 피해에 대해 얼마나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얼마나 보상받을까?

차량손해<차량가액 : 보험 가입 금액 한도 내에서 보상 가능

차량손해>차량가액 : 차량가액 한도 내 보상 가능(일부 수리 시 자기부담금 공제 후 보상)

*차량손해는 차량 침수로 인한 손해 금액을 말하고 차량가액은 사고 지점의 차량가액을 말합니다.


내 차의 차량가액 확인하기

보험개발원(http://www.kidi.or.kr)→보험자료실→조회서비스→차량기준가액→차량제작사, 차종, 차명, 차명소분류, 자료년월(차량등록증 기준)을 입력 후 확인


정상주차 혹은 운행 시 자연재해로 침수되었다면 보험료는 할증되지 않으니 안심하고 보상받으세요. 또, 차대차 특약은 침수로 인한 피해를 보상하지 않으니 꼭 자기차량손해 담보에 가입해두세요~


차량이 침수됐을 때 보험 보상을 어떻게 받아야 할지,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글에서 확인해보세요.

 


출처 : 도로교통공단,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가을 태풍 소식이 연달아 들려 옵니다. 10월 초반 23호 태풍, '피토'가 살짝, 한반도를 빗겨갔나 했더니 이번엔 24호 '다나스'가 바짝 한반도에 붙어서 북상하고 있는데요~

비바람 치는 날, 걱정이 먼저 앞서는 '나초보'양! 미리, 미리 자동차 점거 하셨나요?

 

 


 

(이미지 출처 : 기상청)

 

15년 만의 10월 태풍 ‘다나스’의 예상 경로가 심상치 않습니다.  

기상청은 “태풍 다나스가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490㎞ 부근 해상에서 시속 35㎞의 빠른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기상청에 의하면 태풍 ‘다나스’는 고온의 오키나와 해역을 통과하면서 에너지를 끌어 모아 당초 예상보다 매우 강하게 발달 해 8일엔 제주도 그리고 9일엔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예정이라고 해요.

 

 

 

도로교통공단은 태풍영향권 기간 빗길교통사고 치사율이 3.7명에 달하고 특히 주간(38%)보다 야간(62%)에(오후10시~오전4시) 빗길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한다고 발표했는데요.

 

그만큼 비, 바람이 세차게 몰아치는 빗길 운전이 위험하다는 거죠.

 

 


집중호우가 쏟아지면 수막현상으로 인해 차량을 통제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이럴 때 노면과 마찰력을 올려주기 위해 공기압을 평소보다 10% 올려줍니다.

 

* TIP 수막현상이란? 

  고속으로 달릴 때 타이어와 노면 사이에 수막이 생겨, 타이어가 노면과 접촉하지 않고 물 위를

스치듯 미끄러지게 주행하는 걸 이야기합니다.

 

 

 

 

 

 

 

 

 

 

중앙차로 이용하기

도로의 선형 구조상 가장자리 차선에는 물웅덩이가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중앙 차로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며 물 웅덩이를 만나면 브레이크 보다는 엑셀에서 발을 떼고 운전대를 단단히 잡고 운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물가 주차하지 않기

물에 차량이 침수될 경우 성능이나 안전면에서 적색 경보가 울리는데요.태풍으로 인해 비가 많이 올 경우 강변이나 교량 등 물가 주차는 피해 주세요~

 

차량 침수 피해 보험사 연락하기

자동차가 침수되었다면 시동을 걸어 직접 빠져나오려 하지 말고 바로 보험사에 연락합니다.

침수된 자동차에 시동을 걸 경우 차량의 큰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자동차보험의 자기차량손해 담보에 가입되어 있다면 태풍이나 홍수 등의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차량 평가 가격 내에서 보상 가능)

 

단, 차량 문 단속이 소홀 했을 경우엔 보상 받기 힘들다는 사실, 잘 아시죠?

 

차량이 완전히 파손돼 다른 차량을 살 때는 손해보험협회장이 발급하는 자동차 전부손해 증명서를 첨부하면 취득세와 등록세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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