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에 이어 임신과 출산을 눈앞에 둔 예비맘들은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고 계실 겁니다. 곧 만나게 될 아기에 대한 기대감과 엄마로서 살아가야 할 걱정이 교차할 때마다 누군가와 상담하고픈 마음이 간절해지는 시기이기도 하죠. 


삼성화재는 예비맘의 행복한 임신을 축하하고 건강한 출산을 기원하기 위해 감성 태교 강좌 <맘쏙케어22 예비맘클래스>를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 달에는 '가정의 달'에 걸맞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담은 <맘쏙케어22 예비맘클래스 - 두 엄마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예비맘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멘토는 누구일까요? 바로 예비맘이 느끼는 감정들을 수십 년 전 똑같이 느꼈던 친정 엄마(또는 시어머니)일 것입니다. 그들과 즐겁게 대화하며 유익한 정보를 얻는 시간은 예비맘의 걱정과 불안을 기쁨과 행복으로 바꿔주겠죠.


(사진출처: 더라움 갤러리 제공)


<맘쏙케어22 예비맘클래스>는 5월 23일 화요일 오후 2시 역삼동 더라움 갤러리 홀 3층에서 진행됩니다. 임신한 딸과 엄마 또는 임신한 며느리와 시어머니 100쌍을 모셔 함께 참여하는 특별 클래스로 운영됩니다.


이번 행사는 총 4부로 진행됩니다. 


(사진출처: 더라움 갤러리 제공)


1부에서는 라움 체임버 오케스트라 현악 4중주의 태교 음악회를 즐기고, 2부에서는 삼성화재 한대진 책임의 <100세 시대 현명하게 보험 설계하기> 강연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번 클래스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3부에서는 좋은 남편, 좋은 아빠로 유명한 개그맨 이정수 씨와 함께 하는 토크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두 엄마 이야기’를 주제로, 엄마와 딸 또는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서로에게 편지를 낭독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마지막 4부에서는 경품 추천 이벤트를 가져 유모차, 유아용 카시트, 베이비침대, 식탁의자, 바디필로우, 아기띠, 매트 등 총 50여 종의 인기 육아용품을 선물로 드립니다. 이외에도 참석자 전원에게 기저귀, 물티슈, 이유식 용기, 젖병, 크림 3종 샘플, 유산균 등 기념품을 지급한다고 하니, 정말 ‘특별한’ 클래스 맞지요?



<맘쏙케어22 예비맘클래스> 참가 신청은 5월 16일까지 삼성화재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예비맘을 위한 특별한 클래스를 놓치지 마세요! :)


▶<맘쏙케어22 예비맘클래스> 참가 신청하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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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10월 10일은 임산부의 날입니다! 이날을 맞아 임신과 출산에 대해 다같이 생각해보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그래서, 오지라퍼도 10월 동안 임신과 출산에 관련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시간으로 출산 준비물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해요.

임신은 축복 그 자체인데요. 열 달 동안 아름다운 교감을 하며 엄마는 조금씩 아기를 만날 준비를 하게 되지요. 임신 후기인 8개월부터는 '출산에 필요한 준비물'을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오지라퍼가 알려 드리는 '출산 준비물 리스트'로 아기와의 행복한 만남을 시작하세요.   


생후 3개월까지 사용하는 기본적인 출산 준비물


의류

아기 의류는 무엇보다 소재와 바느질 상태가 중요합니다. 신생아 때는 땀도 많이 흘리고 분비물도 많기 때문에 세탁이 쉽고 흡수력이 뛰어난 면 소재가 좋아요. 또, 신생아의 피부는 무척 연약하고 민감해서 솔기가 겉으로 나와 있는 것을 고르세요.


배냇저고리 : 4벌~5벌 정도가 적당합니다. 솔기가 없고 입고 벗기기 좋도록 끈이 달린 것이 좋습니다.

기저귀 : 신생아일 경우 종이 기저귀는 하루 10장, 천 기저귀는 하루 15장 정도 사용해요. 천 기저귀는 30장 정도, 종이 기저귀는 한 팩 정도 준비하세요.

올인원/우주복 : 상하의가 연결된 우주복은 기저귀를 갈기 쉽게 단추가 다리까지 달려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단순한 디자인으로 하되, 겨울에 태어나는 아기라면 누빔처리가 되어있는 것을 선택해 외출복으로도 활용해 보세요.

내의 : 상의와 하의가 분리된 순면 내복이 좋아요. 기저귀를 채워야 한다는 것을 염두해서 넉넉한 사이즈로 4벌 정도 준비하세요.

모자와 양말 : 신생아는 머리숱도 적고 뼈가 단단하게 닫히지 않은 상태기 때문에 얇은 모자는 필수입니다. 면소재로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양말도 발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데요. 모자는 2개, 양말은 4~5켤레가 적당해요.

손싸개 : 아기가 팔을 휘저어 얼굴을 긁거나 다치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3~4개 정도 준비하세요.




 

수유용품

분유수유를 계획하고 있다면 수유용품을 미리 준비하시고, 모유로 키운다면 필요한 몇 가지만 예비로 준비하세요. 


모유 패드 : 모유가 흘러 옷을 적시는 것을 막아주는 패드로 브래지어 안에 착용하는데요. 한 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을 한 팩 정도 준비하고 추가 구매해도 충분해요.

젖병 전용솔 : 젖병에 남은 분유 찌거기를 닦는 전용솔을 젖병 크기에 맞춰 구입하세요. 

젖병 세정제 : 젖병에 남아있는 분유 찌꺼기와 세균까지 없애주는 전용 세정제가 좋습니다. 신생아 시기엔 젖병을 씻는 것은 물론 3~4일에 한 번은 열탕 소독해야 해요.

보온병 : 외출 시나 밤중 수유 시 급히 분유를 탈 때 유용해요. 1~2L 용량이면 충분합니다.

젖병 : 신생아 시기엔 작은 것 3~4개, 큰 젖병은 생후 3개월 이후에 아기 수유 스타일에 맞춰 추가 구매하세요. 구매할 때는 열탕 소독을 해도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지 꼭 확인하세요.

젖병소독기 : 분유수유시 젖병을 자주 삶게 될 때 유용한 제품이에요. 하지만 반드시 살 필요는 없고 속이 깊은 냄비를 사용해도 좋아요.

수유 쿠션 : 수유하면서 아기를 안고 있을 때 엄마의 손목과 팔을 보호하는 역할을 해요. 수유 쿠션 위에 아기를 올려 놓을 수 있어 편안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침구류

아기 침대를 사용할지 바닥에 이부자리를 깔고 재울지를 먼저 결정하세요. 아기 침대는 공간이 충분한 곳에 설치할 수 있고 먼지나 습기 등을 막을 수 있어 좋고, 이부자리는 공간 이동이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단, 신생아는 너무 푹신한 곳에 재우면 아기 등뼈가 휘거나 질식 위험이 있으므로 좋지 않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이불 : 아기를 바닥에 재울 때 별도의 아기용 이불을 구입하세요. 가볍고 따뜻한 것이 좋습니다. 손쉽게 커버를 벗겨 세탁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세요. 

겉싸개 : 예방접종 등 신생아를 데리고 외출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는 겉싸개는 도톰한 것으로 고르는 것이 좋아요. 침대나 이부자리 위에 요처럼 깔고 사용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속싸개 : 생후 3개월까지는 배냇저고리를 입히고 속싸개로 감싸 주어야 해요. 아기가 자궁 속 환경과 비슷한 안정감을 느끼도록 해 주기 때문이죠. 

모빌, 흑백 초점책 : 신생아는 흑백밖에 구분하지 못하므로 단순한 모양의 흑백 모빌이나 초점책을 걸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컬러 모빌은 생후 3개월 이후부터 사용하세요.

베개 : 좁쌀베개는 흡습성이 좋아 아기 머리의 태열을 식혀주고, 짱구 베개는 뒤통수가 납작해지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번갈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나씩 준비하세요.

 



목욕용품

신생아는 목욕을 자주 시켜주어야 해요. 비누, 체온계 등은 기본으로 준비하고 그 외에는 필요할 때 구입하세요.


목욕 타월 : 머리부터 발끝까지 감싸주는 크기로 준비하세요. 올이 짧고 부드러운 것이 적당해요. 순면으로 된 것은 속싸개로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지요.

물티슈 : 아기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유아 전용 제품인지 확인하세요.

아기목욕제품 : 아기 전용 비누, 바스 제품을 선택하세요. 샴푸와 보디 워시 겸용 제품을 선택할 때는 유기농이라면 더 좋겠죠?

체온계 : 아기는 체온이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체온계는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 아이템입니다. 빠르게 체온을 측정할 수 있는 전자 체온계를 추천합니다.

아기 전용 손톱가위 : 신생아는 손톱이 금세 자라요. 자주 자르지 않으면 얼굴을 할퀴기도 하므로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 밖의 육아용품 선택 tip

위에 알려드린 리스트 외에도 필요한 육아용품들이 많은데요. 출산 전후 지인들에게 선물을 받거나 물려받기도 하므로 모두 구입할 필요는 없어요. 꼼꼼하게 체크해서 필요한 것만 구매하세요.


*수유 전용 브래지어 : 일반 브래지어는 꽉 껴서 불편하고 수유하기에도 적당하지 않아요. 수유할 때 내리기 쉬운 수유 전용 브래지어를 준비하면 좋아요.


*욕조 : 유아 전용 욕조나 세숫대야를 준비하세요. 먼저 세숫대야에 씻기다가 아기에게 적당한 유아 전용 욕조를 준비해도 늦지 않습니다.


*딸랑이 : 아기 손에 쥐어주면 소근육이 발달한다고 하죠. 패브릭으로 된 것이라면 표백제는 없는지 오가닉 제품인지 확인하세요.


*유아전용 세탁세제 : 성인용 세제는 아이 피부에 자극적이에요. 유아전용 세제를 사용하면 좋은데요. 처음에 구입한 옷은 모두 세탁하고 섬유유연제를 반드시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젖병세제 : 천영 성분 세제로 젖병, 식기 등을 세척하세요.


*유축기 : 모유수유하는 경우 모유 양이 많은 엄마에겐 필수 아이템입니다.


*유두보호기 : 출산 이후 유두가 약해졌을 때 보호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기저귀 가방 : 엄마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나뉘어요. 가방소재는 가볍고 수납공간이 충분한 것을 고르면 합리적이에요.


*아기띠 : 아기를 낳고 생후 2개월 정도 뒤부터 사용하는 아이템이므로 미리 구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방수 요커버 : 기저귀를 갈 때 대소변이 이불에 오염되면 세탁하기 힘드므로 방수 요커버가 있으면 좋아요.


*회음부 방석 : 자연분만으로 회음부를 절개했다면 필요한 아이템이에요. 



임신부는 예정일이 다가올수록 고민이 많아지죠. 

분만은 잘 할 수 있을지 아이가 태어나면 잘 키울 수 있을지 등이 걱정이실 텐데요. 

오지라퍼가 알려드린 출산 준비물 리스트로 차근차근 아기를 맞이할 준비를 해보세요. 출산교실에 등록해 분만 호흡법, 모유수유법 등을 배우는 것도 좋겠네요. ‘순풍!’ 아기를 낳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것만큼 중요한 태교는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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