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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부터 퇴근까지, 잠시도 긴장을 끈을 놓칠 수 없는 '직장인' 이신가요? 그렇다면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겠군요!




한 취업 사이트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의 84%는 업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스트레스를 매우 많이 받는다고 답한 경우도 무려 48%나 되었다고 해요. 스트레스의 주된 원인으로는 인간관계(17%), 급여(13%), 과다한 업무(12%), 근무 환경(10%), 업무 성과 및 실적 관리(8%) 순이었는데요. 어떻게 해야 부정적인 스트레스로부터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을까요?



▶업무량이 많아 출근하기 두렵다면? 



2의 법칙을 따르세요.


업무 시작하기 전에 그날 해야 할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한 2가지를 고릅니다.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지요. 마감 일자와 해당 업무의 중요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면 라인업을 세우는 것에 도움이 됩니다. 사람의 능력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동시다발적으로 쏟아지는 업무에 100% 집중하기는 어렵습니다. 대신 가장 중요한 2가지만큼은 온 정신을 집중해 완벽하게 처리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일을 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만날 수 있을 거예요.



▶너무 많은 이메일, 전화, 회의 때문에 집중이 안 된다면?



아침마다 5분간 세상과 담을 쌓으세요.


5분간만 전화를 받지 말고, 회의에 참석하지 않으며, 어떤 프로젝트도 시작하지 않은 채 조용히 보내세요.


5분은 매우 짧은 시간이지만, 그날 하루를 긍정적으로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고 나아가 생산성도 높여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5분이라는 숫자가 조금 부담스럽다고 생각된다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기 전 워밍업이라고 생각해주세요. :) 



▶견디기 힘든 못된 상사가 있다면?



직원을 막 대하거나 소리를 지르는 못된 상사도 은근히 아끼는 직원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들의 의사소통 방식을 벤치마킹하세요. 상사가 말할 때 그 직원이 어떻게 대응하는지 잘 살펴두었다가 응용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일종의 처세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성과 중심적 상사라면 자신이 이룬 업적을 따로 메모해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최종 보고서 이틀 전 마감', '비용 15% 절감에 기여' 등 자신이 해낸 긍정적 성과를 자세히 메모해 상사의 비난이 쏟아질 때 제시할 수 있도록 자료를 미리 만들어 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업무 스트레스는 간접흡연만큼이나 몸에 해롭다고 해요. 건강하고 잘 살기 위해서는 스트레스 관리도 매우 중요하겠지요? 삼성화재가 알려드리는 직장인 스트레스 관리법과 함께 오늘 하루도 힘차고, 보람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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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요새 취업성공하기 힘들죠?
대학에 들어가면서부터 취업전쟁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치열하더라고요.
(오지라퍼 대학 다닐 때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흑)
 
이 슬픈 현실에서 벗어날려고 밤마다 잠자리에서 스트레칭으로 발버둥 치고 있을 때..
거울 속에 보이는 내 광대뼈가 점점 커지는 것을 발견하고 유명하다는 보양식 먹으러 가고 있을 때..

갑자기 있는지도 몰랐던 핸드폰 벨소리가 울리면서 면접 본 곳에서 전화가 온다면?
에헤라디야~에헤라디야~ 덩실덩실 한국 고유의 춤을 추고 있을 당신..

그럼 그 부푼 마음을 안고 정장 쫙 빼입고 출근을 했는데 날 맞이하는 건 뭐?
바로 바로 산더미처럼 쌓인 업무와 상사의 말도 안되는 히스테리..취업준비만큼이나 무서워라.. 덜덜덜
그래도 재미있는 일들도 많으니 취업준비하면서 고생하는 것보다 직장에서 내 미래를 투자하는 것이 더 좋겠죠? (아~긍정적인건지 세상을 아직 모르는 건지 알 수 없는 오지라퍼..ㅋㅋ)

오늘은 바짝 군기 잡혀있는 신입사원의 일상 중에서 이사원씨의 점심시간 속으로 들어가보려 합니다.


나 이사원은 졸업하고 1년만에 취업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직장을 다닌지 한달 남짓 된 파릇파릇한 신입사원이다. 그런데 남자 상사분들은 날 이등병으로 보는 거 같다. 그래서 그런가? 내가 완전 어렸을 적인 (참..그땐 얼굴도 뽀샤시하고 잘 생겼다는 소리 좀 들었는데..훗) 군대 훈련병때로 돌아간 우울한 기분마저 들때가 있다. 그래도 혈기왕성한 그때여서 기분이 그닥 나쁘지는 않다. (합리화 中)


회사를 다닌 지 2주차..
오늘 하루도 힘차게 시작한다. 
학교 다닐때는 항상 지각을 밥먹듯이 하고 선생님께 혼만 났었는데..참 직장이 무섭긴 무서운가보다. 
30분~1시간 전에 출근하고 있는 나를 보면서 '내가 이렇게 부지런했나?'라는 생각이 든다.
정신없는 오전근무시간을 보내고 나면 직장인들이 기다린다는 점심시간이다.
어김없이 땡하자마자 다들 일어나서 우르르 나간다. 난 눈치를 쭈뼛쭈뼛 본다.
(너무 느리지도 않고 너무 빠르지도 않게 나가야 하느리라..정말 눈치밥 늘어가겠다.)


먹는 것을 좋아하지만 아직 이 시간은 나에게 손발이 오글거리게 낯설다.
김버럭대리가 점심시간에도 혹시 버럭하지는 않을지..휴
이조잘과장의 끊임없는 말에 어디까지 대꾸를 해야할지..헐
조깐깐부장의 시도때도 없는 깐깐함을 점심시간에도 받아줘야 하는지..헥


이런 상황에서 나는 어찌해야 할까?
점심시간에도 내 머릿속은 정신없이 뇌를 움직이고 있다.

친구들과 대화하듯 막 나가면 난 아마 그 자리에서 욕을 한 바가지 먹을게야..

아님 또 너무 정중하게 벌벌벌 떨면 남자가 왜 이렇게 박력도 없고 재미도 없냐면서 욕을 두 바가지 먹을거고..

참..힘들다..
아~벌써부터 힘들다.
왜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좋아하는지 아직 2주차 신입사원인 나에게는 절대 Never 이해가 안 간다.


아직 신입인 나는 이래도 흥..저래도 흥..비위를 맞춰야 한다는 결론밖에 없다.
신입때부터 노하우를 쌓은듯한 능구렁이의 달인 최능구 대리님이 너무나 부럽다.


힘든 점심시간을 마치고 나서 남자들은 다들 우르르 담배를 피러 간다.
자판기 커피 한잔에 담배 한 모금은 이루 말할 수 없는 행복이라고들 한다.
담배를 피지는 않지만 남자들 사이에서는 아직도 담배를 피는 사람들끼리의 끈끈한 무엇인가가 있는 거 같다.

그래서 나 이사원..다시 필까라는 심각한 고민을 한다.
솔직히 담배를 핀다는 이유로 자주 농땡이를 피는 사람들이 부럽다.
나도 회사생활이 익숙해지면 꺼리를 찾아서 농땡이를 쳐야겠다고 굳게 결심을 한다.

시계를 보니 20분이 남았다.
하지만 나 이사원은 남은 점심시간의 휴식을 즐기지 못한 채 또 엉덩이를 의자에 붙힌다.

참고로 남자들은 정말 밥을 빨리 먹고..줄서서 기다리는데는 안간다.
거기에다가 밥이 맛 없어도 빨리 나오고 양이 많으면 오케이다. 그래서 점심시간이 유독 많이 남는다.

빨리 즐거워질 점심시간을 기다리면서 오늘 하루도 난 그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오지라퍼가 만나본 이사원씨의 점심시간 재밌게 보셨어요?
재미도 있지만 슬프게도 완전 공감가시죠?

그럼 다음에는 더 재미있는 직장생활 이야기를 들고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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