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봉맘이 전하는 5번째 엄마공감스토리,

'천천히 너의 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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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따봉이한테 화냈어?



배변훈련을 시작한 지 세 달째인 지난 여름이었다. 하루에 네다섯 번씩 팬티를 빨며 조바심이 나기 시작했다. 배는 점점 불러오는데, 따봉이는 대소변을 가릴 생각이 없어 보였다. 변기에 앉는 게 어색했던 걸까, 맛있는 사탕과 칭찬으로 유혹해도 본인이 내킬 때만 변기에 앉았다. 


따봉이 또래 아이들은 대소변을 잘 가린다는 말이 들려왔다. ‘똑똑한 아이가 대소변을 일찍 가린다더라’는 옛말도 자꾸 머리에 맴돌았다. 마음 속으로는 애가 탔지만, ‘배변훈련을 하며 아이를 혼내거나 화를 내면 더 실수한다’는 말을 잊지 않으려 애썼다. 그래서 따봉이가 실수할 때면, “다음엔 변기에 싸자”라며 팬티를 빨고 대소변을 치웠다. 


여느 날과 다를 것 없이 뒤처리하는 내게 남편이 “짜증 좀 그만 내”라고 말했다. “내가 언제 화를 냈다고 그래?”라며 무심코 따봉이에게 물었다. “따봉아, 쉬 하면 엄마가 화내?” “...응.” “엄마가 화내서 마음이 아파?” “...응.”


그제야 주눅 든 아이의 표정이 보였다. 말만 “다음엔 변기에 싸자”라고 말했지, 나는 한숨을 푹푹 쉬고 짜증을 내며 대소변을 치우고 있었다. 겨우 세 살 된 아이가 속상한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도 못한 채 실수할 때마다 엄마 눈치를 보고 있었다.

 


따봉이는 따봉이의 속도대로 잘 자라고 있어요



어린이집 상담 시간, 배변 훈련에 대해 걱정하는 내게 담임선생님께서 건넨 한마디이다. 포스트에 그럴싸하게 적었던 말을 선생님 입을 통해 들으니 한없이 부끄러웠다. 늦는 아이는 4세까지도 배변훈련을 하기도 한다는 선생님 말씀을 듣고서야 마음을 놓는 내 모습이 우스웠다. 따봉이는 둘째를 낳기 직전에야 응가를 가리기 시작했다. 5월부터 시작된 배변훈련이 11월이 되어서야 끝이 난 것이다. 지나고 보니 이제야 아쉬운 마음이 든다. 언젠가는 가리게 될 것인데, 왜 조금 더 기다려주지 못했을까.


‘느리더라도 우리 아이의 성장 속도에 맞춰 천천히 걷는 엄마’가 되리라 다짐했었다. 하지만 아이를 키워 보니 기다리는 것이 가장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겨우 9개월이 된 아기가 모방이 늦는다며 걱정을 하던 초보 엄마는 아이가 30개월이 된 지금도 변한 게 없었다. 여전히 ‘말이 조금 늦는 것 같다, 배변훈련이 늦어지는 것 같다’며 조바심을 내고 있었다. 



존재 자체만으로 감사한 웃음



건강하게만 자라면 된다고 간절히 기도했던 적이 있었다. 산부인과에 찾아가 배 속의 아이를 초음파로 만날 때마다 그랬고,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따봉이를 소파 밑으로 떨어뜨렸을 때 그랬다. 지금도 씩씩하게 뛰어놀던 아이가 심한 감기에 걸려 기운 없이 누워 있을 때면 또다시 잊고 있던 기도를 한다. 그저 웃고 싶을 때 실컷 웃고, 울고 싶을 때 맘껏 울며 남들처럼만 살면 된다고. 네가 어떤 사람이 되고, 남들보다 얼마나 뛰어난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이제 30개월이 된 따봉이는 활달하고, 웃음도 많은 개구쟁이이다. 다른 아이들보다 걷는 게 빨랐고 한시도 가만히 있질 않는다. 말은 느린 것도, 빠른 것도 아니었지만 한동안 더듬거리며 말해서 걱정을 하기도 했었다. (앞서 말했듯이 배변훈련은 느린 편이었다.)

 

따봉이는 씩씩하게 놀이터를 누비며 밝게 웃는 예쁜 아이이다. 더듬거리던 말도 이제는 제법 종알거리며 한다. “고마워요”, “사랑해요”, “엄마 미워” 등 자신의 감정을 말로 전달할 줄도 알게 되었다. 엄마인 나만 조마조마 했을 뿐, 아이는 누구보다도 사랑스럽고 씩씩하게 자라고 있었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감사한 웃음을 두고 나는 불안해했던 것이다.



천천히 너의 속도로



이렇듯 아무리 다짐을 해도 아이를 키우다 보면 자꾸 잊게 되는 것이 있다. 우리 아이에겐 ‘우리 아이만의 속도가 있다’는 사실이다. 아이의 속도에 내가 맞춘다면 소중한 아이를 남들과 비교할 일도 없다. 엄마인 내가 다른 아이들의 이야기에 흔들리지 않고 우리 아이를 믿어준다면 조바심이 날 것도 없다. 


아마 아이가 자라면 자랄수록 남들 이야기에 휩쓸리지 않고 아이를 기다리는 일이 어려워질 것이다. 쉽지 않더라도 끝없이 처음을 되새겨 본다면, 나도 모르게 빨라진 발걸음을 아이에게 맞춰줄 수 있지 않을까. 아이가 자신의 부족한 부분마저 감싸주길 바라는 존재가 있다면, 그건 엄마일 것이다.



내가 제일 똑똑하다더니, 엄마한테 속았어!

 


학창시절 농담 삼아 친구들과 하던 말이다. 어릴 적부터 부모님께 '뭐든지 최고'라는 말을 들으며 자란 나는 학교에 다니며 현실과 만나게 되었다. 또래들 사이에 섞여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친구와 나를 비교하는 것은 물론 세상엔 똑똑한 사람도, 예쁜 사람도 많다는 사실을 엄마 품을 떠나서야 알게되었다. 우리 아이도 나와 같은 길을 걸을 것이라 생각한다. 학교에 다닐만큼 자라 여러 아이들과 지내다보면 자연스레 비교를 하게 되고 스스로에 대한 정체성의 고민하게 되겠지.


점점 더 많아질 경쟁 속에서 힘들어할 우리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아닐까. 끝없는 비교와 평가 속에서 자신을 지켜낼 수 있는 굳건한 믿음이 아이의 내실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 생각한다. 엄마의 기다림과 믿음 속에서 가장 예쁘고 똑똑한 아이로 자란다면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법을 자연스레 배우게 될 것이다. 지금 우리 아이에겐 비교로 나를 괴롭히는 엄마 보단 잠시 쉬어 갈 수 있게 무릎을 내어주는 엄마가 필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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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이가 아장아장 걷던 돌 무렵, 가장 많이 가게 된 장소는 바로 놀이터였다. 하루에 두 번, 세 번 … 걷다가 넘어져도 크게 다치지 않고, 계단도 기어서 올라가고, 시소 살살 태워 주다 보면 시간이 후딱 갔다. 놀이터를 한 바퀴 돌고 오면 낮잠도 잘 자기에 내 몸이 힘들어도 오전에 한 번, 오후에 한 번씩 하루도 거르지 않고 놀이터로 향했다. 3시 이전의 놀이터는 모두 우리 것이었다. 엄청난 속도로 놀이터를 누비는 자전거도, 여기저기 날아다니는 공도, 큰 아이들도 없었다. 평화로웠던 순간도 잠시, 따봉이의 낮잠 시간이 바뀌어 아이들이 한창 많을 때 놀이터에 가게 되면서부터 나의 고민은 시작되었다. 



"내 눈에는 사랑스러운 아가, 아이들 눈에는 코찔찔이"




끼리끼리 어울려 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재미있어 보이는지, 따봉이는 큰 아이들을 따라 다니기 시작했다. ‘아가’라며 같이 놀아 주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따라온다며 소리를 지르거나 도망 다니는 아이들도 많았다. 정말이지 내 눈에만 사랑스러운 아가일 뿐, 큰 아이들 눈에는 귀찮게 쫓아다니는 코찔찔이였다. 그렇다고 그 아이들을 탓할 수도 없는 일이다. 우리 아기가 어려서 같이 못 노는 것을 어쩌겠는가. 속상하지만 “엄마랑 놀자~”라며 아이의 관심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큰 아이들과 부딪힐 때마다 마음이 조마조마하던 중, 일이 벌어졌다. 따봉이가 예쁜 원피스를 입은 언니를 따라가자, 다짜고짜 그 아이가 따봉이 배를 발로 찼다. 처음 겪는 일에 머릿속이 하얘져서 넘어져 우는 아이를 안아 달랬다. 아기를 발로 차면 안 된다며 혼내는 엄마의 말에 그 아이는 이렇게 대답한다. “나는 아기가 싫어!”. 이미 엄마가 혼낸 아이를 또 나무랄 수도 없고, 우는 아이를 달래며 놀이터에서 발길을 돌렸다. 



"나의 체면을 지키기 위해 아이를 지키지 못한 하루"



아직 말도 잘 못 하고, 걷는 것도 어설픈 우리 아이. 다치지 않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내가 졸졸 따라다니는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엄마가 옆에 계속 붙어 있다고 늘 안전한 것은 아니었다. 그 날도 그랬다. 날이 더워서 찾은 키즈카페에서 너무도 극성맞은 아이를 만났다. 어린 동생들이 만지는 장난감을 다 뺏고 다니고, 방방을 타지 않다가도 누군가 타러 오면 자기가 탈 거라며 소리를 질러 쫓아내곤 했다. 키즈카페 이곳저곳을 제집 안방처럼 누비며 다른 아이들이 놀지 못하도록 마음대로 휘젓고 다니기 바빴다. 


문제는 따봉이가 그 아이가 타고 내버려 둔 자동차를 타면서 시작되었다. 한참을 미끄럼틀에서 놀던 그 아이는, 자기 자동차라며 따봉이에게 얼굴을 들이밀고 소리를 질러댔다. 손으로는 자동차를 툭툭 치기까지 했다. 그 모습을 본 아이 엄마가 “아가한테 그러면 안 돼. 네가 안 타고 있었으니까 동생이 타는 거야.”라고 한마디 했다. 엄마가 동생 편을 들어서였을까, 그 아이는 그 후로 따봉이가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며 공을 던지고, 밀치고, 심지어 발로 찼다. 정말 교묘하게 엄마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랬다. 그 아이 엄마는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느라 바빴다. 


내가 나서 말려도 막무가내였다. 통제 불능인 그 아이의 행동에 화가 치밀었지만, 아이를 상대로 화를 낼 수도 없었다. 그 와중에 ‘남의 아이를 내가 함부로 혼내도 될까’라는 생각이 들어 따봉이를 감싸며 그 아이를 째려보는 것이 내가 한 행동의 전부였다. 결국, 30분을 못 버티고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다. 



"나를 위해 참았던 한 마디, 너를 위해 해야 했을 한 마디"



이렇게 한마디 말도 못 하고 집으로 돌아온 그 날, 말로 표현 못 할 찝찝함과 무력감에서 벗어나질 못했다. 따봉이가 크게 다치지도 않았고, 남의 아이를 혼내지도 않았고, 큰 다툼도 없이 평화롭게 상황이 끝났지만 내 마음은 전쟁터처럼 심란했다. 따봉이를 때린 아이에게 화낼 필요는 없었지만, 그렇다고 아무 말도 하지 않은 것은 따봉이를 지켰다고 볼 수 없었다. 아이들과 부딪힘 속에서 내가 선택한 방법은 ‘회피’였다. “아기한테 그렇게 하면 안 돼. 아기도 맞으면 아파”라고 한마디 해야 했다. 



"알고 보면 어리고 순수한 영혼들"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우리 아이를 보다가 말도 곧잘 하고 놀이터 이곳저곳을 자유롭게 누비는 아이들을보면 엄청 큰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그들도 우리 아이와 다를 것 없는 ‘어린아이’이다. 큰 아이들의 행동에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상황을 넘긴다면 놀이터에서 부딪힐 일은 많지 않다. 놀이터에서 아이들과 어울리게 된 소소한 비법을 나눠보고자 한다.



1. 엄마가 있는 상황에서 아이를 때린다면 “안돼”라고 이야기 할 것



친구가 아이를 괴롭히는데도 보호자가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않는다면, 괴롭히는 아이들은 ‘쟤는 때려도 되는 애구나’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보호자가 있는 상황에서 아이를 괴롭힌다면, 안 된다고 말해주어야 한다. 그 아이에게 화낼 것도 없고, 혼낼 것도 없다. 그도 아직 자라는 중이고, 타인에게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중이기에 어설픈 것이다. 이럴 땐 눈을 바라보며 차분히 이야기해주면 된다. “때리면 안 돼. 우리 아기도 맞으면 아프거든. 말로 해줄래?”



2. 당황하지 않고 이야기해 볼 것


“여긴 우리 기지야!!”, “들어오면 안 돼!” 라고 소리치는 아이들도 많다. 이런 모습이 어린 아이를 둔 엄마 입장에선 얄미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잊어선 안 된다. 우리 아이도 나중에 저럴 수 있다는 사실을. 이럴 때에도 차분히 그 아이와 이야기하면 된다. “멋진 기지네! 그런데 여긴 다 같이 노는 놀이터야. 너희 말고도 사람들이 많지? 여럿이 노는 공간이니까 차례 차례 놀아야지~”. 라고 설명해주면 의외로 순순히 받아들이고 자리를 내어 주는 아이들이 많다. 끝까지 자리를 안 내어 주고 고집 부리는 아이가 있다면 얄미워도 칭찬을 담아 말을 건네 보자. “그래~ 그럼 다음에 또 놀러 올게. 근데 아가도 지나가고 싶은가 봐. 다음에 언니가 지나가게 해주면 너무 멋진 언니겠다”



3. 칭찬 한 마디로 풀리는 경계

 


낯선 사람을 경계하고 자기 영역을 지키려는 마음은 큰 아이들도 다를 것 없다. 그 아이들에겐 나와 따봉이의 존재가 낯설기에 “저리 가!”라고 소리를 지를 수 있다. 이럴 때엔 당황하지 않고 칭찬이 담긴 말을 건네면 된다. “어머나~ 언니가 너무 예쁜 신발을 신어서 구경하고 싶었나 봐. 멋쟁이 언니네~”. 그러면 괜히 쑥스러워서 도망갔다가도 배실 배실 웃으며 다가와서 온갖 이야기들을 내게 건네기 시작한다. 이 때 자연스럽게 “아가도 미끄럼틀이 타고 싶대~ 멋쟁이 언니 탔으니까 아가도 한 번 탈게~”라고 말해주면 된다. 대신 끝이 없이 이어지는 낯선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야 할 테지만… 우리 아기가 평화롭게 언니들과 어울리려면 꼬맹이들과 어느 정도는 수다도 떨 줄 알아야 한다.



4. 나이를 불문하고 먹히는 것은 ‘뇌물’


어른이든, 아이든 뇌물 앞에서는 마음이 약해진다. 어린 아이일수록 더더욱 그렇다. 놀이터에 갈 때엔 가방에 두둑이 간식거리를 담아 간다. 따봉이가 귀찮게 언니 오빠들을 따라다니기 시작할 때면, 나는 가방에서 간식거리를 한 뭉치 꺼낸다. 따봉이 손에 쥐어 주며 “언니 하나 주고 와~. 오빠도 주고 와~”하며 간식을 나눠주면, 자주 만나는 아이들은 따봉이를 반기기 시작한다. 물론, 아이 곁에 보호자가 있다면 간식을 나눠줘도 될지 물어보는 센스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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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독립심이 자란다, 

엄마의 인내심이 자란다"



먹이기, 재우기, 기저귀 갈기… 아이를 돌보는 일이 익숙해질 때쯤, 아이의 독립심이 자라기 시작했다. 기본적인 욕구만 잘 채워주면 방긋방긋 웃고 예쁜 짓을 하던 아이가 사소한 일로 떼를 썼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양말을 혼자 신겠다며 고집을 부리던 그 날이 전쟁의 시작이었던 것 같다. 혼자 양말을 신으려고 아등바등하다가 잘 안 되니 고개부터 뒤로 넘어갔다. 바닥에 드러누워 팔다리를 휘저으며 우는 모습은 참으로 세상 억울해 보였다. 처음엔 그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해서 “그럼 엄마가 신겨 줄까?”라고 다정히 말을 건네며 양말을 신겨 주었다. 하지만 아이는 양말을 신은 쪽 발을 동동 구르며 당장 벗기라고 갖은 떼를 쓰고 울기 시작했다. 벗겨 주면 그걸 벗겼다고 또 울어댄다. 다음날, 어제의 실패를 교훈 삼아 혼자 신도록 가만히 놔두니, 자기를 가만히 놔뒀다고 악을 쓰고 운다.



"아 ~ 나보고 어쩌라고"




정말이지 드라마 속 시어머니가 따로 없다. 사사건건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드러누워 버린다. 어렵게 어렵게 양말 신기에 성공해 이제 끝나나 했더니 아뿔싸! 이번엔 '바지 입기'다. 바지의 한쪽 구멍에 양 발을 억지로 쑤셔 넣고는, 바지가 안 입혀진다며 엉엉 우는 아이의 모습이란! 지켜보자니 답답해 티가 나지 않도록 다리를 다른 쪽 구멍에 넣도록 유도해보지만 호락호락하지 않다. 엄마의 손이 옷에 닿는 것조차 단호하게 막아내는 따봉이. 그냥 빨리 입혀버리고 이 상황을 끝내고 싶은데, 끝까지 자기가 하겠다며 울어댄다. 정말이지 이럴 땐 나도 같이 드러누워서 울어버리고 싶다. 이렇게 참고 참다 ‘아! 도대체 나보고 어쩌라고’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나는 이성의 끈을 놓쳐 버린다. 나도 참을 만큼 참았다는 생각에 누르고 누르던 화가 폭발하고 만다. 



"감정 조절을 못 하는 것은 아이뿐만이 아니었다"




아이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친구 같은 엄마가 되고 싶었다. 문제가 생기면 어화둥둥 어르고 달래기에 바빴고, 가능하면 쓴소리보다는 좋은 말만 듣게 해주고 싶었다. 이런 어설픈 대응이 아이의 나쁜 습관을 한둘씩 늘리고 있는 줄도 모르고 말이다. 


처음엔 마냥 예쁘기만 한 아이였는데. 혼내는 일이 잦아질수록 마음이 아팠다. 그래서 아주 부드러운 말투로 “안 되는 거야~”라는 말만 반복했다. 그러다 여러 번의 경고에도 아이가 같은 행동을 하면 나도 모르게 “엄마가 몇 번이나 말해야 해??”라며 갑자기 소리를 질러대며 화를 냈다. 한바탕 훈육하는 과정에서 아이의 볼을 타고 흐르는 눈물이 안타까워서, 흐느끼며 잠든 아이의 모습이 안쓰러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마음을 움켜쥔 채 나도 울고 말았다.


아이는 평소와 다를 게 없는 엄마의 말투를 접하며 자기가 혼나는 줄도 모르고 있었을 게다. 그래서 같은 행동을 되풀이하던 중, 갑자기 엄마가 악마로 돌변하니 이해되지 않았을 것이다. 화를 내며 말하면 아이가 혼났다는 사실을 깨닫고 말을 잘 들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이는 나만의 착각이었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은 반복되었고 나는 점점 더 날카롭고 높은 목소리로 아이에게 화를 내고 있었다. 아이를 혼내는 것과 내가 아이에게 화내는 것을 구분하지 못했기에 악순환이 반복되었다.



"예뻐하는 것만으로는 아이를 키울 수 없다"




그렇게 몇 달이 흘렀을까, 친구를 때리고, 숟가락을 던지고, 소리를 지르고, 맘에 들지 않는 것이 있으면 끊임없이 떼를 쓰고... 아이의 상태는 말 그대로 총체적 난국이었다. 초반에 엄하게 훈육했더라면 이렇게까지 힘들지 않았을 텐데, 자신도 모르는 사이 몸에 배어버린 이 나쁜 습관들을 고치기 위해 나는 몇 개월을 아이와 씨름해야 했다.


반복되는 아이와의 씨름에 지쳐 매일 밤 육아 서적을 쌓아두고 공부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내가 모든 전문가들이 하나같이 하지 말라는 행동만 쏙쏙 골라서 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 그때의 충격이 얼마나 컸던지, 오죽하면 주위 사람들에게 조언할 때 ‘나처럼만 안 하면 된다’라고 할 정도였다!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인 ‘올바른 훈육’을 나처럼 망설이다 아이의 나쁜 버릇을 키우는 엄마들이 없길 바랄 뿐이다.


초보 엄마들이 나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았다.



1. 무는 행동 & 때리는 행동은 바로 엄하게 “안 돼”


아이가 이가 날 무렵, 치발기 대신 내 손을 깨무는 아이가 귀엽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해서 그대로 손을 내어 주었다. 하지만 무는 강도가 점점 심해졌고, 치발기 대신 살만 물어대기 시작했다. 문제는 내 손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손, 다른 아기들의 팔 등을 물었다는 것이다. 훈육은 24개월 이후에 시작해야 한다는 어설픈 지식이 만든 불상사였다. 이렇게 생긴 무는 버릇이 친구를 때리는 행동으로 이어졌고, “남을 물거나 때리면 안 된다”는 사실을 가르치기까지 10개월 넘는 시간이 걸렸다. 초기에 바로잡지 못해 오랜 시간 아이와 서로 고생한 셈이다. 




말을 못 알아 듣는 돌 전의 아이라도 분위기와 뉘앙스는 알아듣는다. 무는 행동이나 때리는 행동을 했을 땐 바로 아이의 손을 잡고, 눈을 마주 보고, 굳은 표정으로 낮고 크게 “안돼”라고 말해주어야 한다. 이것을 아이를 혼내는 행동이라 생각해 미안해하지 말자. 서로 의견이 다른 육아 전문가들도 하나같이 말한다. “아이가 아무리 어리더라도 주위 사람을 때리는 행동은 절대 금물”이라고.



2. ‘대체 몇 번을 말해야 해?’란 생각은 버려라


같은 상황에서 똑같은 말을 반복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화가 난다. 대체 언제쯤 이 나쁜 버릇이 고쳐질지 불안한 마음에 조바심이 나기도 한다. 내가 그랬다. 밥을 먹을 때마다 따봉이가 숟가락을 바닥에 던졌는데, 이 행동을 고치려 몇 달간을 어르고, 달래고, 소리 질러대며 씨름을 했다. “안 된다”는 내 말을 듣고도 내 눈을 빤히 쳐다보며 보란 듯이 숟가락을 던지는 아이의 행동은 나에 대한 도전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그래서 더더욱 소리 지르고 미친 사람처럼 발을 동동 굴렀던 것 같다. 나중에 오은영 선생님의 책을 읽고서야 깨달았다. 아이는 천천히 배우기 때문에 스스로 올바른 행동을 배울 때까지 부모가 천천히 기다려주어야 한다는 것을. 세 번, 네 번, 숫자를 세며 답답해하지 말고, 그저 같은 상황에서 꾸준히 훈육하고 칭찬해야 한다는 것을.



3. 아이와 나를 위한 ‘내려놓음’


따봉이는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드러누워 1시간 가까이 떼를 썼었다. 초반엔 어르고 달래면서 원하는 대로 다 맞춰줬지만 해달라는 것을 다 해줘도 맘에 안 든다고 성질을 부리고, 나중엔 안지도 못하게 발버둥을 치며 울었다. 나는 통제 불능 상태가 된 아이의 울음을 빨리 그치게 하려고 쩔쩔맸다. 시간이 지날수록 인내심은 바닥났고, 어느새 나는 악마 같은 모습으로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한바탕 소리를 지른 뒤엔 미안한 마음에 전적으로 아이에게 맞춰주곤 했다. 


아동 심리 전문가 ‘찹쌀떡 가루’님의 ‘떼밀이 프로젝트’는 이런 상황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주었다. 이래도, 저래도 떼쓰는 아이에게 “울음 그치고 엄마한테 오세요”라고 말하고 내 할 일을 하란다. 처음엔 아이가 잘못되지 않을까, 저렇게 울다 목이라도 쉬면 어쩌나, 온갖 걱정이 앞섰다. 하지만 아이의 떼에 반응하지 않자 오히려 떼가 줄었다. 나 역시 떼쓰는 아이 옆에서 화를 참고 있을 필요 없이 멀찍이 떨어져 내 할 일을 하니 감정 조절이 수월해졌다. 25개월 된 따봉이는 아직도 떼를 쓰지만, 떼밀이 훈육을 시작하기 전보다는 많이 나아졌다.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육아 전문가 블로그

1) 오은영 선생님 : http://blog.naver.com/eyohlovec

2) 찹쌀떡가루님 : http://blog.naver.com/dbwlsl0307



엄마도 공부해야 한다. 우리 아이가 요즘 이상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더더욱 공부해야 한다. ‘육아에는 정답이 없다’고들 하지만, 적어도 ‘확실히 잘못된 것’을 인지하고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 육아에 대해 공부하고, 공부한 대로 아이를 훈육하는 일은 분명 쉽지 않다. 하지만 그 힘든 과정을 잘 이겨내면 더 이상 같은 일로 아이와 지긋지긋하게 씨름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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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지켜주고 싶다면? ☞무배당 삼성화재 자녀보험 <NEW 엄마맘에 쏙드는>은 우리 아이가 성장하면서 겪게 될 사고와 질병 위험에서 든든하게 지켜드립니다. 자녀에게 흔히 일어날 수 있는 10대 질병과 환경성질환, 골절, 화상 등의 상해∙질병을 보장해드립니다(해당 특약 가입 시). 또한 부모님께 사망, 고도장해, 장애 등의 사고가 닥쳤을 때 자녀가 무사히 대학까지 졸업할 수 있도록 정해진 지급시기에 자녀교육비를 지급해드립니다(해당 특약 가입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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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해보는 일이 많아 모든 것이 어려운 신혼부부. 특히 임신은 건강 관리, 검진 정보, 국가 지원 정책 등 알아야 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게다가 결혼 준비과정에서 지출을 많이 한 상태이기 때문에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려면 재무 관리도 정말 중요하겠죠.


이런 신혼부부들에게 재테크 전략과 임신 준비 정보를 한꺼번에 알려주는 클래스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로 <삼성화재 예비부모 클래스>입니다.

 


<삼성화재 예비부모 클래스>는 신혼부부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임신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오는 4월 8일 토요일 오후 2시 코엑스 컨퍼런스룸 402호에서 진행된다고 하니, 참가 신청하셔서 유익한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이번 행사는 임신 준비에 대한 궁금증을 말끔하게 해결해 줄 알찬 강의와 이벤트로 꽉 차 있어요. 류지원 미래아이산부인과 원장의 ‘신혼부부를 위한 임신준비 A to Z’, 홍승희 <리툴 코리아> 책임 연구원의 ‘신혼부부 맞춤형 재테크 전략’ 강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또 강남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신혼부부에게 도움이 되는 임신/출산 지원정책’을 소개해드립니다.




 이 밖에 경품 추첨 이벤트와 참석자 전원에게 드리는 부모준비상자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부모준비상자에는 원포 임신테스트기, 원포 배란테스트기, 솔가 엽산, 하이웰 멀티비타민, 예지미인 좌훈찜질패드 등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부모에게 꼭 필요한 물품들이 제공됩니다. 


<삼성화재 예비부모 클래스> 참가 신청은 삼성화재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신청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서둘러 신청해주세요! :)


<삼성화재 예비부모 클래스> 참가 신청하기 (클릭)

해당 이벤트는 모바일로만 참여 가능합니다.



임신 준비 중이라면 ☞무배당 삼성화재 자녀보험 <NEW 엄마맘에 쏙드는>으로 소중한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지켜주세요. 출생 시 위험뿐만 아니라 자녀의 사고 및 질병을 보장해드리고, 업계 유일의 임신질환 실손 입원의료비로 산모의 건강도 챙겨드립니다.(해당 특약 가입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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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의 합계 출생율(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1.24명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15년 째 초저출산 국가로서 OECD 회원국 중 최하위에 해당하는 출생율을 보이고 있는데요. 정부에서는 임신,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는 다양한 대책을 내 놓고 있습니다. 


엄마가 된다는 기쁨과 함께 혹여 따라올지도 모르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의 출산 지원 대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겠는데요. 그 중에서도 꼭 알아두면 좋을 5가지 정책을 지금 소개해드릴게요 :)



1. 임신 및 출산 진료비 지원

 


건강보험 가입자 중 임신이 확인된 지원 신청자는 임신 기간 동안 임신과 출산에 관련된 진료비 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요. 둘 이상의 자녀를 임신한 신청자는 40만 원을 추가 지원받는답니다. 신청을 원하는 분은 ‘임신확인서’를 발급받아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나 우체국 또는 지정 카드사에 제출하면 해당 비용을 전자바우처(국민행복카드, 이전 고운맘카드) 형태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조산아, 저체중아(재태(在胎)기간 37주 미만 또는 2.5kg이하)를 출산한 신청자는 출생일로부터 3년간 진료비의 본인부담률이 10%로 적용되어 의료비 부담이 완화됩니다. 출산요양기관에서 발급한 출생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 등을 갖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 임신 및 출산 진료비 지원 자세히 알아 보기 (클릭)



2.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현재 부인의 연령이 만 44세 이하이며, 법적으로 혼인상태에 있는 부부가 난임 시술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진단이 있는 경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요. 2016년 9월부터 소득 제한이 없어지고 대신 전체 난임부부로 지원이 확대됐습니다.




체외수정 시술은 신선배아 체외수정의 경우 최대 4회, 100~300만원 이내에서, 동결배아 체외수정은 회당 30~100만원 이내에서 최대 3회까지 지원됩니다. 인공수정으로 시술할 경우 회당 50만 원 한도로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기준 없이 모든 난임부부에게 지원되나 소득수준에 따라 국가지원금은 차등 지급됩니다. 신청은 부인의 주민등록 상 주소지의 관할 보건소로 하면 됩니다. 


※ 난임부부 시술비 자세히 알아 보기 (클릭)



3. 임신부 엽산제, 철분제 지원

 


보건소에 등록된 임신부는 임신 12주까지 엽산제를, 16주부터 분만일까지는 철분제를 각각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아직 보건소에 등록하지 않으셨다면 산모수첩과 신분증을 갖고 주소지 보건소에 방문해 신청하시면 됩니다. 



4. 임신 전 건강검진, 산전 검사 보건소 이용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나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부부라면 임신 전 보건소에서 건강검진을 받아보는 게 어떨까요? 풍진 항체 검사, 성병•에이즈 검사, 소변 검사, 혈액 검사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임신 진단을 비롯해 임신 시기별로 혈액 검사 및 소변 검사, 초음파 검사, 풍진 · 간염 · 빈혈 검사, 기형아 검사, 임신성 당뇨 검사 등을 무료로, 또는 저렴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이용 방법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세요.



5. 출산 교실과 용품 지원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출산 교실에서는 전문가를 초빙해 아이용품 만들기, 산후우울증 극복하기, 성공적인 모유수유 방법, 순산 체조 등 다양한 임신, 출산 교실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관할 보건소에 전화해서 운영기간 및 신청일을 미리 확인하는 게 좋겠지요?



소중한 내 아이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자녀보험

임산부와 아이의 건강을 지키면서 꼭 필요한 혜택을 찾고 있다면? 


☞ 삼성화재 자녀보험 <NEW엄마맘에쏙드는>은 자녀가 출생할 때부터 성장하는 동안 일어나는 각종 위험으로부터 자녀를 지켜주는 합리적인 보험입니다. 선천성 질병으로 인한 장애와 자녀의 한방치료비를 보장하는 담보와 함께, 업계 유일의 임신질환 실손입원의료비로 예비맘의 건강도 챙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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