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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삼성화재의 새로운 관점, ‘門問, 물음을 여는 문’

고전음악가들의 인생 속 건강과 행복, 삶의 균형을 전문가의 눈으로 살피고

인문학적 관점을 더해 깊이 있는 질문과 의미 있는 성찰을 담고자 합니다. 

삼성화재와 함께 삶의 혜안을 찾고 인생의 봄날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하이든은 100명이 넘는 제자를 길러냈지만, 정작 스스로는 이렇다 할 스승을 둔 적이 없습니다. 스스로를 가장 훌륭한 스승으로 키워낸 하이든이야말로 요즘 같은 평생 교육의 시대에 걸맞은 롤모델일 것입니다. 평생에 걸쳐 자신의 음악을 갱신해나간 하이든만의 노하우는 무엇이었을까요?



즐기는 자(樂之者)의 음악이 가진 힘



‘지지자(知之者)는 불여호지자(不如好之者)요, 호지자(好之者)는 불여락지자(不如樂之者)니라.’ 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보다 못하다.


널리 알려진 <논어(論語)>의 문구처럼 하이든이야말로 음악을 가장 자유롭게 즐긴 음악가 가운데 한 명이었습니다. 그런 만큼 그의 음악에는 특유의 활달함과 유연함이 녹아 있습니다. 하이든의 교향곡 <고별>1)이나 교향곡 <놀람>2)은 이 같은 그의 개성을 잘 드러내고 있는 곡입니다. 하이든의 고용주인 에스테르하지 후작은 여름이면 집에서 멀리 떨어진 별궁에 기거했는데, 후작을 따라간 하이든과 음악가 동료들은 돌아갈 날만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1) 교향곡 <고별> : 하이든이 1772년 작곡한 제45번 교향곡. 마지막 악장에서 연주를 모두 마친 사람부터 한 사람씩 퇴장함으로써 사라지듯이 곡이 끝나는 이색적인 교향곡이다.


2) 교향곡 <놀람> : 북치기(Paukenschlag)라는 별칭을 가진 교향곡. 하이든이 1791년에 쓴 작품으로 제2장에서 별안간 팀파니가 곁든 포르티시모(ff: 가장 강하게)의 화음을 강하게 울려 붙은 별칭이다.


그런데 1772년 여름, 무슨 일인지 예정되었던 두 달을 채우고도 한참이 지났지만 후작이 돌아갈 기색을 보이지 않자 악사들의 불만은 턱밑에까지 차오르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하이든은 이 같은 악단의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교향곡 <고별>을 작곡했습니다.


교향곡 <고별>은 마지막 악장에 이르면 연주자들이 하나 둘씩 퇴장하는 형식의 곡입니다. 이 음악을 들은 에스테르하지 후작은 마침내 하이든의 의도를 알아차렸습니다. 그렇게 긴 휴가를 끝내고 짐을 싸서 집으로 복귀하게 되었는데요. 자신의 교향곡에 연주자들의 고충을 담되 이것을 재치 있는 방법으로 전달한 하이든 특유의 유머가 후작의 마음을 움직인 것입니다. 이처럼 하이든은 음악을 대할 때 즐거움을 추구했습니다. 그런 태도가 그의 음악을 보다 창의적이고 유연한 방향으로 이끌었습니다. 배움이란 원래 골치 아프고, 때로는 고통스러운 것이라 여기는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하이든이 음악에 대해 가졌던 태도가 남다르게 다가오는 이유입니다.


게다가 당시 음악을 주로 소비하던 사람들은 귀족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음악은 귀족들이 사교 파티를 열거나 자신을 과시하는 수단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악단이 연주할 때 음악에 집중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자장가 삼아 졸고 있는 청중도 적지 않았습니다. 하이든은 기지를 발휘해 이런 상황을 한순간에 뒤바꿔놓습니다. 교향곡 <놀람>은 조용한 2악장에서 갑자기 팀파니를 포함해 모든 악기가 동시에 커다란 소리를 냅니다. 당연히 졸음에 빠져 있던 수많은 청중은 기겁을 하며 잠에서 깼을 것입니다.




의외의 상황에 청중과 오케스트라 모두 함께 웃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당시에 이미 상당한 유명세를 얻어 존경받고 있는 하이든이었지만, 그는 훈계하거나 불쾌해하기보다 음악으로 상황을 반전시켰습니다. 이처럼 하이든은 마치 음악이 곧 자신의 말인 것처럼 음악을 지혜롭게 활용하고 몰입함으로써, 자칫 심각하거나 불편한 상황에서도 부드럽고 유쾌하게 상황을 바꿔나갔습니다.


하이든의 이와 같은 놀라운 능력은 그가 음악을 대하는 태도가 본질적으로 매우 유연하고 열려 있었다는 것을 방증합니다. 당대의 거장이라는 스스로의 지위를 강조하기보다 음악에 유머를 섞어 더 많은 흥미를 이끌어내고, 어떤 상황에서도 음악을 즐겼던 하이든의 태도는 그가 끊임없이 새로운 음악을 발견해낼 수 있었던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하이든은 즐거운 몰입과 경험을 바탕으로 죽을 때까지 자신의 음악을 새롭게 갱신해나갔습니다. 흔히 내 운명의 주인은 나라고 하는데, 하이든의 인생 스토리에 꼭 어울리는 말이 아닌가 합니다.



하이든, 길거리 버스킹으로 음악을 배우다


지금이야 고전 음악이 멋진 공연장에서 듣는 격조 높은 문화 활동이지만, 하이든이 살던 시대의 고전 음악가들은 지금으로 치면 무명 인디 뮤지션보다 더 열악한 형편에 놓여 있었습니다. 당시의 음악가라면 누구나 돈 많은 귀족에게 고용되어 그 집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평생을 지내는 것이 가장 바라는 일이었을 것입니다. 그보다 조금 대우가 낮은 교회의 성가대나 오페라 극장도 나쁘지 않은 직장이었습니다. 그러나 기회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음악가의 대부분은 누군가의 연회나 특별한 행사에 가끔씩 불려 가거나, 거리에서 연주를 해서 구걸하다시피 사는 방법밖에 없었습니다.


하이든 역시 평범한 음악가가 겪어야 했던 어려움을 고스란히 겪으며 성장했습니다. 하이든은 어린 나이에 친척의 손에 이끌려 부모 곁을 떠나 교회 성가대원으로 활동했습니다. 그러던 중 빈의 황실 교회인 성 슈테판 성당의 지휘자가 이 교회 성가대에 우연히 들렀다가 하이든의 목소리를 듣고는 빈으로 데려갔습니다. 하이든이 있었던 성 슈테판 성당 부속 소년 성가대는 오늘날 ‘세계 3대 소년합창단’으로 손꼽히는 빈소년합창단3)입니다. 하이든은 이처럼 각광받는 황실 교회의 성가대에 발탁되어 부족하지 않은 환경에서 교육받고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가톨릭 교회는 성가대에서 여성이 노래하는 것을 금지했기 때문에 변성기 전의 어린 소년들이 여성 성부를 노래했습니다.


3) 빈소년합창단 : 빈 궁정성당에 소속된 성가대로서 1498년 황제 막시밀리안 1세의 칙령에 따라 조직되어 500년의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하이든, 슈베르트 등이 소년 시절에 단원으로 활동했다.


 


성가대에서 뛰어난 음색으로 천상의 목소리를 자랑했던 하이든. 하지만 그는 파리넬리와 같은 유명한 카스트라토가 될 수 있는 길을 포기했습니다. 무슨 이유에선지 그는 길거리 연주자, 배고픈 작곡가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이 때문에 변성기가 찾아오면 그곳을 떠나야 하는 불안한 현실이 하이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무런 대책이 없던 하이든에게 그곳에 남을 수 있는 단 한 가지 방법이 있긴 했습니다. 워낙 뛰어난 음악성과 목소리를 가졌기에 거세를 해서 어른이 되어서도 여성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남성 가수, 즉 카스트라토4)가 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만약 하이든이 마음만 먹었다면 오늘날 우리는 작곡가가 아니라 파리넬리5)와 쌍벽을 이루었던 카스트라토 하이든을 기억하고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하지만 하이든은 배고픔과 고난이 기다릴 것이 뻔한 작곡가와 안정적인 가수의 진로 가운데 작곡가의 길을 골랐습니다. 지금 당장은 볼품없지만 자신의 음악성을 활짝 펼칠 수 있는 미래를 선택한 셈인데요. 변성기가 되어 성가대에서 쫓겨난 하이든은 세레나데를 전문으로 하는 ‘가자’라는 길거리 연주단원으로 활동하며 혼자 작곡 공부를 하고 간간이 의뢰를 받아 곡을 만들면서 생계를 해결했습니다.


4) 카스트라토(Castrato) : 카스트라토는 변성기가 되기 전에 거세하여 소년의 목소리를 유지하는 남자 가수를 말한다. 여성이 대중 앞에서 노래를 부를 수 없었던 16~18세기 유럽에서 교회 음악이나 오페라에서 이 같은 카스트라토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5) 파리넬리(Farinelli) : 파리넬리는 귀족 가문 출신으로, 본명은 카를로 브로스키(Carlo Broschi)이다. 1720년에 정식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해 오페라 <아델라이데(Adelaide)>의 주역을 맡으면서 유럽 전역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당시 길거리 공연에서는 일종의 민요를 자주 연주했는데, 훗날 하이든은 이때 친숙해진 헝가리 민요, 농부들의 축제 음악을 모티브로 한 교향곡을 많이 작곡했습니다. 게다가 이처럼 어려운 환경에서 음악을 공부한 덕분인지 하이든은 가난한 후배 음악가를 극진히 대해주는 선배로 성장했습니다.



나의 스승은 나, 국민 음악가 하이든의 성장 비결



아마도 클래식 음악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 가장 친숙한 하이든의 음악이라면 오래전 공중파 방송의 장수 프로그램 ‘장학퀴즈’의 시그널 음악이었던 트럼펫 협주곡 3악장일 것입니다. 특히 하이든의 현악 4중주 <황제> 중 2악장은 한때 오스트리아의 국가로 사용되었으며, 지금은 독일 국가의 선율이기도 합니다. 가사는 다르지만 개신교 교회의 찬송가 선율로도 사용되고 있어 교회를 다니는 분들에게는 너무나도 친숙한 음악일 것입니다.


한 마디로 하이든은 당대에 ‘국민 음악가’라고 불러도 될 만큼 압도적인 존재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당시 그의 음악가로서의 위상은 모차르트나 베토벤을 한참 앞질러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하이든 본인은 이런 사실을 별로 실감할 기회가 없었다고 하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하이든은 길거리 공연 시절 이후에는 에스테르하지 궁에 속한 궁정악장으로 30년 가까이 일하면서 함께 생활했던 동료 음악가들 외에는 동시대 다른 음악가들과의 접촉이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고립된 상황은 하이든에게 오히려 다양하고 모험적인 시도를 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었습니다. 당시의 유행이나 다른 음악가들의 평가에 신경 쓸 필요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다음과 같은 그의 말에서도 당시의 상황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나의 영주는 내 모든 작업에 만족감을 표했다.

나는 열화와 같은 환호를 받았다.

나는 악단의 장으로서 여러 가지 시도를 하고

관찰할 수 있었다. 무엇이 감동을 유도하고,

무엇이 그 감동을 약화시키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나는 보충하고, 잘라내고, 모험을 감행했다.

나는 이 세상에서 아주 특별한 위치에 있었다.

내 주위에서는 아무도 내가 실수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았으며,

나를 괴롭히지도 않았다.

나는 독창적이 될 수밖에 없었다.”


- 하이든이 친구였던 마리안느 폰 켄징거(Marianne von Genzinger) 부인에게 보낸 편지 가운데


 


‘교향곡의 아버지’라 불리는 하이든은 그 말뜻 그대로 교향곡이라는 전에 없던 악곡의 형식을 처음으로 만들어 세상에 내놓은 주인공입니다. 오랜 세월 동안 100곡이 넘는 교향곡을 꾸준히 작곡하면서 조금씩 그 틀을 가다듬어 마침내 교향곡 형식의 표본이 되는 확고한 기준을 마련했고, 그것이 하이든이 음악사에 남긴 가장 큰 업적입니다. 사실 하이든의 기여와 공헌은 교향곡뿐만 아니라 현악 4중주와 독주 악기를 위한 소나타 등 고전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기악 양식의 거의 모든 분야에 미치고 있어 교향곡의 아버지를 넘어 고전주의 음악의 아버지라 부르는 것이 더 합당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외부의 평가나 시류에 휩쓸리기보다 오로지 자기 작업에만 몰두했던 하이든의 작업 방식이야말로 그를 교향곡의 아버지, 고전의 아버지, 국민 음악가의 반열에 오르게 한 비결이 아닐까 합니다.


30년 가까이 궁정에 갇혀 지낸 하이든은 화려한 사교계와도, 유행과도 거리가 멀었습니다. 하지만 하이든 자신은 이런 환경에 대해 불만을 표시한 적도 반항한 적도 없습니다. 음악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이 만족스러웠다는 기록을 남길 정도였습니다.



출처: 삼성화재 VIP 매거진 문문


글쓴이: 홍승찬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경영학 교수

<SERI CEO_ ‘뮤직 인사이트’, ‘커피콘서트’> 등 고전 음악 인문학 강의의 1세대 강사. 예술의전당 공연예술감독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 <오, 클래식>, <나를 꿈꾸게 하는 클래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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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생활 7년차인 오지라퍼... 정말 모든걸 던져버리고 훌쩍 떠나고 싶을 때가 많잖아욧! 위에서는 완벽할 걸 원하시고 아래에서는 치고 올라오려는 후배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닐 때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다 놓고 떠날 수도 없는 슬픈 현실...! 그런 말도 있잖아요.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네네~ 오지라퍼 즐기려고 아주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하하하^^
즐기기 위한 노력으로 나를 달래기 위한 한 방법으로 오지라퍼는 자기계발서를 즐겨 보는 편입니다. 누군가에게 조언이 필요할 때 자기계발서를 읽는 것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요즘엔 직장인을 위한 자기계발서나 메뉴얼 같은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닷!

오지라퍼는 오랜만에 마음을 잡고 한가한 시간에 책을 읽어볼까 해서 커피숍으로 갔습니다. 가을을 흠뻑 느끼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간 곳은 강남의 Dechocolate를 갔습니다~ 초콜렛과 시원한 음료를 주문한 뒤 계산대 옆을 보니깐 신기한 것이 있었어요! 그것은 바로 eBook~!




오지라퍼도 말만 들었지 실제로 보게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너무너무 신기해 하는 찰나에 무료료 대여해준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바로 매장직원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친절하게 사용방법을 알려주시고 설명서를 주시더라구요. 바로 eBook체험 시작!




biscuit이라 불리는 이 eBook은 인터파크에서 나온 제품입니다~ 3G가 제공되는 것으로 이 단말기로 책을 다운 받으면 언제 어디서나 책이 아닌 eBook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오지라퍼도 eBook으로 책을 보았는데요~ 우와~ 화면의 느낌이 책의 느낌과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종이에 인쇄된 글자라고 착각할 정도로 느낌이 책과 유사하더라구욧!




가을여자 오지라퍼도 eBook 삼매경~ 한손에 딱 잡히고 얇아서 여성분들도 쓰기엔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여러분도  Dechocolate에 가셔서 무료체험 해보세욧~!!!

오지라퍼는 실컷 eBook을 즐기고 대형 서점이 가까이에 있어 서점으로 향했습니다~ 제대로 가을을 즐기고 있죠? 대형서점은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정말 많더라구요. 

서점에 가서 이런저런 책을 읽은 오지라퍼가 소개해 드릴 책은 바로바로!! 직장생활을 즐겁게 하는 방법! 스마트한 직장인이 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슈퍼직장인 되고 싶다면?? 책!책!책!을 읽읍시다!



1. 자기이익만 추구하는 나쁜 상사!




회사 속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매일 매시간 보이지 않는 엄청난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심리 전쟁은 ‘파벌 전쟁’ ‘알력 다툼’ ‘내 사람 키우기’ ‘라이벌 견제하기’ 등의 형태로 나타나는데요? 그리고 그 소용돌이의 중심에는 ‘나쁜 보스’가 꼭! 존재합니다~
저자는 세상의 보스 중 90%는 나쁜 보스에 속한다고 말합니다. 보스는 기본적으로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일뿐이지 부하가 인격적으로 좋거나 해서 부하에게 잘해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인데요.  평소에는 잘 대해줄지 몰라도 최악의 상황에는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 부하를 희생양으로 삼기도 합니다.
이 책은 <나쁜 보스>를 상대하는 법을 기록했습니다. 책은 궁극적으로 나쁜 보스를 뛰어넘는 ‘좋은 보스’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비법이 나와있답니다. 특히 각 상황마다 보스의 심리에 접근해 사안을 해석하기 때문에 그 테크닉이 상당히 정교한 편이에욧!



2. 비상식적인 일에 대처하는 생존법 86가지



'이 회사에서 나만 제정신이야?'는 상사는 물론 직장 동료 쪽에도 초점을 맞춰 '나쁜 보스'보다는 조금 더 포괄적입니다. 재밌는 점은 국내 컨설팅사 본부장이 쓴 <나쁜 보스>나 미국의 임상심리학자가 쓴 '이 회사에서 나만 제정신이야?'의 내용이 본질적으로는 같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만 그런 것이 아니라 사람 사는 곳이면 어디나 ‘이상한 사람’들이 우글거리고 우리는 그 사람들에게 대응하는 방식을 배워야 한다는 점을 알 수 있는데요.
책은 회사에서 벌어지는 모든 비상식적인 일에 대처하는 생존법 86가지를 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보고서를 작성하지 않고 “보고서를 개가 먹어버렸어요!”라고 핑계를 대는 동료나 제대로 하는 일은 없으면서 “그래도 내가 일을 제일 잘해”라고 말하는 동료를 상대하는 방법부터 정리해고에서 살아남은 후 발생하는 죄책감 다스리기, 상사에게 야단맞을 때 처신하는 방법 등입니다. 
직장생활을 잘하기 위한 기술뿐만 아니라, 존경받는 관리자로 거듭나는 비결을 가르쳐주고 있으니 젊은 직장인들이 생존법을 응용하는 데 도움을 줄거에요~ 꼭 읽어보세욧!
 


3. 위에서 끌어주고 싶은 부하직원이 되어라




고졸 학력에 시골 출신인 저자는 수퍼마켓에 취직해 갖은 고생을 한 뒤 '판매왕'이 됐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커리어컨설팅' 대표가 된 저자는 직장인이 알아두면 좋을 부하의 자세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상사를 원망하기 전에 그에게 차를 대접하거나 그의 이사를 돕는 등 먼저 좋은 부하가 되어라", "상사에게 글을 쓸 땐 반드시 직접 손으로 써서 마음을 담아라", "상사가 먼저 이기게 해주면 저절로 위에서 관심을 갖고 끌어올려 준다" 등 일관되게 상사의 입장에서 이상적인 부하의 모습을 강조하는 책입니다.
생생한 경험을 곁들여 개인적인 성과를 내는 법에도 초점을 맞춥니다. "첫 직장상사가 '넌 재능이 없으니 고향으로 돌아가든지 입이 찢어질 때까지 세일즈 토크를 연습하라'고 혼냈다고 합니다. 나는 '그래? 그럼' 하고 연습을 택했다. 입술이 트고 피가 났지만 1년 반 뒤 나는 판매왕이 됐다."
도저히 마음이 안 맞는 상사나 싫은 선배는 무리해서 그들을 배려하고 도와줄 필요가 없다는 조언도 덧붙입니다.


오늘은 오지라퍼가 조금 더 회사생활을 즐겁고 보람있게 할 수 있는 3권의 책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맘에 드셨나요? 한번 씩 꼭 읽어보시고 스마트한 직장인이 되시길 바랄게요~
그럼 안녕~^^





무덥던 여름이 비와 함께 사라지고 갑자기 서늘해진 날씨에 당황스럽네요.
그렇지만 더운 날씨보다 선선한 가을이 왠지 여유를 느낄 수 있어서 오지파러는 너무 좋답니다.
또 가을하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맛있는 음식, 가을여행, 그리고 책이 아니겠어요?
(오지라퍼는 책을 많이 읽는 듯?!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김..훗)

요즘 베스트셀러 정도는 읽어야 그래도 대화에 참여할 수 있다는 거~
책을 읽기 싫어도 책을 잡았다하면 그 매력에 빠져들어서 절대 헤어나올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물이라는 거..키득

그래서 준비한 매력의 소유물들 한 번 소개해 보려해요.
이제부터 오지라퍼와 함께 지적인 취미생활 좀 가져볼까요?


<IQ84>, <정의란 무엇인가> 실존보다는 가치에 무게를 두다.

무엇보다 올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책이 있다면 바로 <1Q84>와 <정의란 무엇인가>이겠죠? 삼성경제연구소에서는 ‘CEO들이 여름휴가에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정의란 무엇인가>를 추천했고요. 저자인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의 ‘정의(JUSTICE)’ 수업은 하버드 대학생들 사이에서 지난 20년간 최고의 명강의로 꼽히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답니다. 지난 달에는 김영사 주관으로 초청강연회를 열기도 했어요. 우리사회의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지를 화두로 던지며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답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수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일본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는 올 여름 다시금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죠. 지하철에서 거리에서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마냥 책을 끼고 다니는 이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어요. 1Q84의 열기는 “‘이야기’는 세대나 언어를 초월해 기능하는 깊고 큰 장치”라던 하루키의 말을 다시금 실감하게 했다. 그 밖에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는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엄마의 존재를 다시금 일깨워 준 책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찬사와 공감을 받았고, 경제불황, 승진, 취업 등 생존의 문제를 고민하느라 잠 못 이루는 젊은이들에겐 경제경영, 자기계발서가 꾸준히 인기가 있답니다.


성공을 향한 처세, 그것이 희망이었다.


2006년 부터는 ‘긍정’이 키워드로 떠올랐어요. 2006년 미디어에 가장 많이 등했던 호아킴 데 포사다의 <마시멜로 이야기>는 우화형 자기계발서로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았으며, 여류소설가 공지영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과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등 분야별 서적이 골고루 읽혔던 시기예요. 처세, 성공전략에 관한 책 <시크릿>은 2007년에서 2008년까지 2년 연속 가장 많이 팔린 책 1위에 올랐답니다. 2년 연속 같은 책이 1위에 오른 것은 1987년과 1988년 연속 1위에 올랐던 서정윤의 <홀로서기> 이후 처음이랍니다. ‘창조와 긍정의 시대정신을 제시한 책’이라는 평가를 받은 <시크릿>은 전세계를 고정관념의 틀에서 벗어나도록 뒤흔들었다. 한편 KBS <TV, 책을 말하다>, EBS 라디오 <책으로 여는 세상>, SBS 라디오 <책과 사람> 등에서 책소개를 하면 베스트셀러에 등극되어 ‘TV셀러’라는 신조어가 생겨나기도 했답니다.


현실의 각박함을 달래준 시대


2003년에는 전쟁, 경기침체로 인한 부익부 빈익빈의 격차가 심해지면서 현실의 힘겨움을 잠시나마 위로받을 수 있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가 많이 읽혔었죠. 인간관계에 대한 처세술에 대한 <설득의 심리학>도 인기를 끌면서 현재까지도 변하지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답니다.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역사 추리물 <다빈치 코드>는 전세계적으로 이슈가 되며 2004년에서 2005년 사이 하나의 코드로 떠올랐어요. 후에 영화로 만들어지기는 했으나 “책만한 영화가 없다”는 말처럼 사람들은 원작에 다시 눈을 돌렸었죠. 현실의 각박함 속에 위안과 정서적인 만족을 주었던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는 시대의 화두로 떠오르기도 했어요. 이는 작가의 다른 책들도 베스트셀러에 오르게 했었죠. 한편 2004년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라는 코너에서 책소개를 하며 책읽기를 권장하는 문화를 만들었답니다. 한비야의 여행기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는 젊은이들에게 사고의 틀을 가두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여행서적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주었답니다.


변화만이 살길이다. 혁신을 꿈꿔라!


IMF이후 1999년 은 모두가 힘을 모아 경제난국을 벗어나려고 애쓰던 시기를 반영하듯 <오체불만족>, <지금알고 있는 걸 그 때도 알았더라면>,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등의 미래를 설계하는 도서들이 각광 받았어요. 2000년에서 2002년은 역시 IMF를 극복하는 단계였으며, 사람들에게 변화를 끊임 없이 요구했던 시대였어요. 개인과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힘입어 스펜서 존슨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가 인기를 끌었고 2010년 현재까지도 인기는 계속되고 있어요. 자산과 부채의 관점을 다르게 정리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역시 경제관념에 대한 역발상으로 재테크가 중시되는 지금까지 많이 읽히고 있는 21세기 베스트셀러 할 수 있답니다.


암울한 사회 속 따뜻한 글귀 하나로 마음을 달래다.



IMF로 경제난국을 겪었던 시기를 전후한 1996년에서 1998년은 2010년의 모습과 많이 닮아있던 과거이기도 해요. 경제 불황에 의해 사람들의 마음은 심란했지만 <좀머씨 이야기> 등의 문예물을 비롯해 구조조정, 연쇄부도 등의 암울한 사회분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등의 따뜻한 책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데워주었답니다.


1990년대, 인생의 방향을 제시하다.



1991년에서 1992년 사이, 당시 사람들의 인사말이 “아직도 배꼽을 안 읽어봤어?”라고 할 정도로 인도철학의 깨달음을 담은 오쇼 라즈니쉬의 <배꼽>은 국내에서 사랑을 받았어요. 연이어 <배꼽2>, <과녁(배꼽3)>가 출간된 것은 물론 10년, 20년이 흐른 지금도 사랑 받고 있는 것을 보면 진한 철학서가 아닌가 해요. 그 외에 허준의 일대기를 그린 <소설 동의보감>은 딱딱한 이미지의 고전서 동의보감을 허준의 일대기를 통해 다시 보며 쉽게 소설로 접근해 사랑을 받았답니다. 8년 후에는 <허준>이라는 드라마로 다시 한번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어요. <소설 동의보감>의 반향으로 열렬한 남성독자층이 만들어 지면서 실명대하역사소설 <소설 토정비결>, <소설 목민심서> 등 역사소설이 크게 각광 받았답니다.

1993년에는 수험생이 아니더라도 꼭 읽어볼 만한 도서 1위에 올랐던 <반갑다 논리야>가 있어요. 이 책은 학력고사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으로의 전환기에서 갈팡질팡하던 이들에게 방향을 제시해 준 계기가 되었어요. 또 영화 <서편제>는 개봉 1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원작 이청준 <서편제>에 관심을 모으게 된 계기가 되었답니다. 영화 산업에 득세하고 있는 요즘 영화개봉에 맞춰 책이 다시 발간되고는 하는데 <서편제>가 그 시발점이 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손자병법을 기억하는가


1984년에서 1986년에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유행했었어요.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명장 손무와 그의 손자인 손빈이 함께 3대에 걸쳐 저술했다는 병서 <손자병법>은 몇 년간 베스트셀러에 올랐어요. 1987년 코미디 프로그램 ‘TV손자병법’은 당시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직장인들의 일상 속에서 손자병법의 지혜를 잘 그려내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고전이 유행이었던가. 서구 문학가 조지 오웰의 <1984>도 인간세계를 충격적을 예언했던 1984년도를 그려서인지 수많은 출판사들이 달려들었던 시기였어요.
 



여러분들 오지라퍼가 추천하는 책책책 쭈~욱 잘 보셨나요?
이번 가을에 책의 매력에 빠져봅시다!!





 


여름휴가 정하셨어요? 오지라퍼는 가까운 계곡으로 다녀올 생각인데요.
쉬는 건 너~무 좋지만 사람 많은 여름휴가지에 놀러가는 것이 겁이 나는 분들..
정말 피로가 지대로 쌓여서 여름휴가를 방콕하고 싶은 분들..
이번 휴가는 다른 휴가 때와 다르게 즐기고 싶은 분들..

혼자놀기의 달인 오지라퍼와 함께 여름휴가 즐겨보시겄습니까?
여름휴가에 할 일 없다고 고민하지 마시고 평상시에 못한 독서에 빠져보는건 어떨까요?

오지라퍼가 심혈을 기울여 선정한! 업무향상에 도움이 되는 책 몇권을 소개할까 합니다.
업무향상이라고 하니..벌써부터 머리가 지끈 아프세요? NO~NO 지식을 쌓는 딱딱하고 재미없는 책이 아니라
 
심리부터 소설까지~ 다양하게 준비했으니 걱정마세요!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도 즐기고 뿌듯한 므흣함도 느낄 수 있는 기회!
올 여름 휴가는 책책책과 함께 해요~!!


교보문고에서 내용과 이미지 일부 발췌했습니다.

스눕 – 상대를 꿰뚫어보는 힘 (저자 : 샘 고슬링)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사람의 마음 속을 읽고 싶을 때가 있으시죠?

부장님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나한테 이 일을 시킨 거지?
저 사람은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열심히 할까? 그 원동력이 무엇이지?
과장님의 속내를 알면 더 일을 잘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그래서 오지라퍼가 추천하는 첫번째 책은 바로 상대를 꿰뚫어보는 힘 <스눕>입니다.
이 책의 저자 샘 고슬링은 스눕의 사전적 의미를 넘어서 ‘직감을 넘어 과학적으로 상대를 읽다’라는 새로운 의미를 부여했답니다. 그리고 스눕은 특정 개인과 관련된 장소를 통해 개인의 성향이나 이미지를 파악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니 과장님이 자주 가는 장소를 물색해서 과장님의 성향을 알아본다던지, 이를 역으로 이용해 상대가 나를 ‘내가 원하는 모습의 나’로 보게 할 수 있는 이미지메이킹 또한 가능하다고 하니 아부가 아닌 과학적인 방법으로 비호감을 호감으로 바꿀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회사생활은 일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과 사람의 일이나 보니 그 사람의 태도, 이미지도 무척 중요하잖아요.
상사,동료,후배에게 인정받으면 지금보다 2~3배는 더 효율적으로 열심히 일할 수 있겠죠?

직장 내부 뿐만 아니라 고객의 욕구를 파악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읽어서 후회 안 할 책 중에 하나에요.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 (저자 : 함규정)

회사생활 하면서 이런 적 있으세요?

별일 아닌데 부하에게 욱했던 적?
상사에게 혼나면 표정관리가 안 되었던 적?
감정적으로 일을 하다가 그르친 적?



회사생활 하면서 컨트롤 안 되는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 배워볼까요?
비즈니스 감정 코칭 전문가 함규정이 직장인을 위한 감정 카운슬러가 되어주는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 책을 소개할께요. 화나도 참을 줄 모르고, 슬퍼도 울 줄 모르고, 기뻐도 웃을 줄 모르는 직장인들을 위한 감정사용설명서인데요. 자신의 감정을 되돌아보고 소중하게 다독여주면서 관리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때와 상황에 맞지 않게 조절이 안 되는 감정까지도 다스리고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묘약 같은 책입니다.
감정을 다스린다는 것은 꾹꾹 참는 것이 아니라 느낄 만큼 느끼고 표현할 만큼 표현하는 거예요.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내 안에서 그 감정을 유연하게 다스리도록 도와준답니다.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이 되면 업무에도 큰 효과가 보일 거예요~!!



빅 피처 (저자 : 더글라스 케네디)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해 생각하느라 밤마다 잠을 설치고 있나요?
현재 주어진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계세요?

오지라퍼의 질문에 YES라고 대답한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오지라퍼는 삶 뿐만 아니라 회사생활에서도 꿈을 꾸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것도요. 그런데 과거에 이루지 못한 꿈에 너무 얽매여서 현재의 생활, 그리고 미래의 꿈까지 그르치고 있지는 않나요?



빼어난 착상 위에 반전을 거듭하는 폭발적 흡입력의 스토리로 유럽을 단숨에 사로잡은 장편소설 <빅 피처>를 소개합니다. ‘아니..업무향상과 빅 피처가 무슨 상관이지?’ 이렇게 생각하셨나요?
이 신비한 세상 속에서 여러분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며 일상에 와서는 나 자신을 다시 볼 수 있을 거예요.

<빅 피처>는 변호사 '벤'에서 사진가 '게리'로 살아가게 된 한 남자의 일상 속으로 초대하는 생생한 유머와 위트 가 버무려진 스릴러예요. 스릴러라고 하니 왠지 벌써부터 으시시한데요. 주어진 삶에 만족하지 못한 채 일탈을 꿈꾸는 우리를 완전한 몰입의 세계로 인도하고 있어요. 특히 벤이 잃어버린 꿈으로 인해 고독과 슬픔, 방황과 일탈에 빠져든 모습은 마치 거울처럼 우리의 모습을 비춰준답니다.

이루지 못한 꿈, 만족하지 않는 삶에서 이제 벗어나서 새롭게 꿈을 꾸어나가면서 현실의 삶에 만족하자고요.
그러면 지금의 지긋지긋하고 비효율적이었던 내 회사생활이 소설책 하나로 새롭게 바뀔 수 있답니다.



스위치 - 손쉽게 극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행동설계의 힘 (저자 : 칩 히스, 댄 히스)

지금 놓인 상황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새로운 변화는 위험하기에 실패한다고 생각하세요?



안 된다고..실패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오지라퍼가 적극 추천하는 책이예요.. 조직행동론 전문가인 히스 형제가 들려주는 성공적인 변화 <스위치>입니다.. 그릇 하나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여대생의 이야기에서부터 424켤레 장갑 무더기로 이사회를 발칵 뒤집은 신입사원의 이야기, 몰락해가던 브라질 철도회사를 4개의 메시지로 기사회생시킨 CEO의 성공담까지,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 속에서도 간단하지만 놀라운 변화를 만들어낸 사례에서 찾아낸 비밀~!! 왜 대부분의 변화는 실패하는데 어떤 변화는 성공하는지, 그 비밀을 낱낱이 파헤친 흥미진진한 비밀 이야기~!!

평범한 이들이 만드는 놀라운 결과를 스위치 속에서 만나볼 수 있답니다.
성공적인 변화로 나아가는 방향을 알려준다니.. 이 책은 정말 꼭 사서 봐야겠는데요?
내 행동으로 인하여 회사전체를 바꿀 수도 있는 그 신비한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유머가 이긴다 (저자 : 신상훈)

딱딱한 회의분위기를 재미있게 띄워서 아이디어 빵빵 터지게 하는 김대리님..
위트있는 유머로 상사들 눈에 확 들어온 신입사원..
기운 빠지는 야근에도 유머 하나로 기분 좋게 만드는 이과장님..

회사 생활을 하면서 보기만 해도 기분 좋고 에너지 솟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오지라퍼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데요... 누구나 다 오지라퍼와 같은 생각일 거 같아요.



그래서 준비한 책은 바로바로 삶과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유머의 힘 <유머가 이긴다>라는 책이예요.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의 명강의로 꼽히는 유머 강의로 유명한 '개그맨 뺨치는 개그 교수' 신상훈 교수님의 유머비법을 배울 수 있답니다.

유머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인 스킬이며 웃음이 터지는 몇 가지 원칙만 알면 누구나 멋진 유머리스트가 될 수 있대요. 그렇다면 오지라퍼도 유머리스트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이 보이죠? ㅎㅎ. 이제 유머는 새로운 형태의 권위가 되었고 유머의 힘은 정말 어마어마한 거 같아요. 고객을 기분 좋게 설득하고, 직원들에게 열정과 에너지를 안겨주고, 조직의 창의력을 성장시키는 강력한 무기인만큼 잘 갈고 닦아야겠어요.

유머로 회사 내 모든 사람들에게 즐거운 에너지를 전해주는 당신은, 금새 인기쟁이! 센스쟁이!가 될 거에요. 


오지라퍼가 추천하는 책 어떠셨어요?
책은 읽을 때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가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올 여름휴가엔, 앞서 소개해 드린 5권의 책들과 함께 유익하고 즐거우시기를!

그럼 오지라퍼도 책 읽으러 그만 물러가겠어요.
지적인 여러분이 되시길 바라며~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