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많은 인기몰이를 했던 영화, 킹스맨의 후속작이 최근 개봉했습니다. 극 중 ‘콜린 퍼스’가 기품 있는 영국식 영어 억양으로 명대사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를 말할 때 극장 관객들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는데요. 그의 매너 가득한 말과 행동에 많은 사람이 매료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다가올 위험을 예방하기도 하고 인간관계에서도 상대방을 배려해 더욱 돈독한 사이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하는 ‘매너’, 도로 위에서의 상황도 삶과 별반 다르지 않은데요. 


안전을 위한 운전 에티켓, 삼성화재와 함께 알아볼까요? :)



▶운전자가 지켜야 할 에티켓!



프랑스어인 에티켓은 고대 프랑스어의 동사 estiquer(붙이다)에서 유래한 말로 예의범절을 일컫는 단어입니다. 요즘은 다양한 분야에서 매너, 센스 등 예절의 의미를 담은 표현으로 자주 사용되곤 하는데요. 운전 시 갖춰야 할 에티켓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당연한 얘기지만 상대 운전자를 무시하는 행위를 해선 안 됩니다. 난폭운전, 보복 운전 등 도로 위 무법 행위는 해마다 교통사고로 이어지는 대표 원인 중 하나입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서로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담아 운전하는 게 중요하겠죠? 


보행자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나 이면 도로 등 보행자를 위한 장치가 없는 곳일수록 배려 운전이 필요합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일어날지 모르는 보행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늘 긴장이 필요하죠.


불가피하게 이중주차를 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최대한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으면 좋겠지만 만약 하게 됐다면 주차 후 기어는 중립(N)으로, 사이드 브레이크는 풀어둔 후, 출차 예상 시간과 연락처를 남기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주행 중 에티켓



빠른 속도로 차가 오가는 고속도로의 경우, 차선 매너를 지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보통 1차선의 경우, 추월 차선이기 때문에 운전이 서툴거나 속도를 내기 힘들다면 다른 차선으로 주행하는 것을 권장해요. 이때 방향지시등(깜빡이)을 켜 주변 차량에게 나의 이동 경로를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방향지시등은 고속도로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하지만 사실 생각보다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명칭 그대로 방향 전환을 알리는 역할도 하지만 갓길 주차 시 비상상황을 알릴 때에 사용하기도 하고, 양보를 해준 차량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최근 한 설문에서는 방향지시등을 사용하지 않고 차선을 끼어드는 운전자가 가장 싫다는 답변이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고 하는데요. 이를 통해 생각보다 많은 운전자들이 방향지시등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다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운전 중 휴대 전화 사용은 지양하고, 급한 용무가 있다면 이어폰 혹은 블루투스를 통해 통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운전 매너의 기본 중의 기본, 청결한 도로 상태 유지 및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 창밖으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의 이물질을 버리는 일 또한 금물입니다.



▶센스 있는 전조등 사용법

 


도심 속 야간 주행 시에는 하향등을 켜 나의 위치를 알리고 주변 시야를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주 오는 차량이 전조등을 과하게 사용할 경우(상향등), 많은 운전자에게 피해를 주게 됩니다. 당장 마주 보는 차량의 운전자는 물론 그 뒤의 운전자에게도 눈부심을 일으켜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이를 예방하기 위해 신호 대기 시에는 마주보며 서 있는 차량과의 불빛 싸움을 피하고 전조등을 미등으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상향등은 언제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상향등은 주변에 광원이 전혀 없는 곳에서 야간 주행을 해야 할 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더 넓은 시야 확보의 목적도 있지만 멀리서 움직이는 차량 또는 보행자가 현재 운행중인 차량을 인식하게 해 사고를 예방하려는 목적도 있답니다.



▶무서운 문콕, 예방이 필요해!



갓 구매한 나의 보물 1호가 상처 나기 가장 쉬운 상황, 바로 ‘문콕’입니다. 문콕 수리비용은 보통 5~10만 원 정도의 비용이 드는데요. 차체 결함이 아닌 외부 사고로 인해 돈을 쓰게 된다면 상당히 마음이 아프겠죠. 


문콕 예방을 위해선 주차하는 공간 선정부터 신경 써야 합니다. 기둥 옆에 주차하면 반대 차량이 없기 때문에 문콕 확률이 반으로 줄어듭니다. 차 문을 조심스레 열면서 주변 차와의 거리를 체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내릴 때 휴대폰을 보거나 문을 빠르게 열면 문콕 발생률이 높겠죠? 


관리가 미흡한 차량 옆에 주차하는 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적으로 차에 대한 애정이 적으니 부주의한 행동이 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추가로, 문콕 예방 제품을 사용한다면 문콕의 아픔에서 벗어날 수 있겠죠?



▶셜록에게 왓슨이 있다면 운전자에겐 동승자가 있다.



셜록이 마음껏 현장을 누비며 사건 해결에 총력을 기울일 수 있는 건 ‘파트너’ 왓슨의 도움이 큽니다. 운전자와 함께 이동하는 동승자도 단순히 승객이 아니라 같이 운전을 하는 파트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동승자의 행동이 운전자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굉장합니다. 동승자가 하품을 하거나 수면을 취한다면 운전자도 쉽게 그 분위기에 휩싸이곤 하죠. 


잠이 오지 않도록 같이 커피도 한잔하고, 음악도 들으면서 운전자가 충분히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렇게 했는데도 운전자의 졸음이 가시지 않는다면 졸음쉼터에 들려 잠시 쉬었다 가는 것을 권장하세요.



▶더치리치 캠페인



[더치리치 3단계]

1. 룸미러를 체크한다.

2. 사이드 미러를 체크한다,

3. 문에서 먼 쪽 손으로 문을 연다.


‘더치리치’는 네덜란드에서 시작한 자동차 개문 사고 방지 캠페인으로 하차 시 차 문을 열 때, 문에 가까운 손이 아닌 반대쪽 손으로 손잡이를 잡은 채 몸을 돌려 후방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전거나 오토바이 같은 이륜차들이 달려와도 후방 시야가 충분히 확보된다면 그 사고율을 현저히 낮출 수 있어 매우 유익한 하차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9월부터 삼성화재에서도 SNS 캠페인을 통해 더치리치를 홍보하고 있답니다 :)

더치리치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더치리치 자세히 보기(클릭)

 



더 나은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삼성화재와 함께하는 안전운전 캠페인!

안전해 봄! 우리 함께해요 :)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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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물러나고 차량 운행 시간이 늘어나는 봄! 

자동차를 타고 신나게 주행하기 전, 꼭 체크하셔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자동차의 ‘혈액’ 엔진 오일 점검이죠.




애니카 용인 지점에서 진행한 [애니카 오토 레슨]을 통해 엔진 오일의 종류 및 용도, 점검법을 함께 알아볼까요?





오늘 방문한 곳은 경기도 용인에 있는 애니카랜드 천리점입니다 :)


▶ 애니카랜드 천리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백옥대로651 삼성화재 애니카랜드 천리점 (Tel 031-334-7637)


오늘 애니카 오토레슨을 함께 진행해주실 분은 삼성화재 애니카랜드 천리점 박상환 대표님 입니다.





Q. 차량 오일의 종류와 역할이 궁금해요!



차량 오일에는 엔진 오일, 기어 오일, 브레이크 오일, 파워핸들 오일, 이렇게 4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각각의 용도를 이해하면 차량 오일을 점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겠죠.



Q. 엔진 오일의 교환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엔진 오일의 교환 주기는 각 제작사 매뉴얼마다 차이가 있지만 평균적인 수치를 기준으로 알려주셨는데요. 일반 오일을 사용할 경우에는 5천 킬로미터, 합성유를 사용할 경우 7천~1만 킬로미터라고 합니다. 자신의 차량에 어떤 오일을 넣었는지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Q. 엔진 오일을 쉽게 체크하는 방법이 있나요?



엔진 오일을 체크하는 방법은 오일량과 엔진 오일의 점도, 에어클리너로 확인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박상환 대표님은 먼저 엔진 오일을 체크하는 장비를 활용해 오일량을 측정했습니다 :)




지금 가리키는 엄지손가락에서 오른쪽 상단에 있는 선이 LOW 선, 엄지손가락에 걸쳐 있는 선이 FULL 선인데요. 




사람이 과식해 배부를 때보다 적당히 먹었을 때가 더욱 좋듯, 엔진 오일 역시 FULL 선보다 약간 아래에 찍히는 게 가장 좋다고 합니다.




다음은 엔진 오일의 점도를 체크할 순서! 장비에 묻은 엔진 오일을 만졌을 때 콩기름보다 조금 뻑뻑한 게 가장 좋은 오일이라고 합니다. 말로 전해 듣는 것보다 직접 한번 만져보면 ‘아~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이해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용인 애니카랜드 천리점과 함께 한 <애니카 오토 레슨>!

다음 레슨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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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가 물러나고 완연한 봄 날씨가 찾아온 요즘, 뜻하지 않은 춘곤증 때문에 자꾸만 졸음이 몰려오지요? 

심지어 운전하다가도 자주 눈이 감긴다면?

오늘의 이야기를 주목해보세요. 

봄철에 꼭 알아두어야 할 '졸음운전 대처법과 차량 관리법'입니다. 



  졸음운전 사고는 치사율이 더 높다?!



졸음운전이 얼마나 위험한지는 모두 알고 계시지요? 

졸음운전 사고의 치사율은 일반 교통사고 보다 약 3~4배 높다고 합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사고 분석 결과, 음주 외 교통사고 치사율은 0.5%로 나타났지만 피로운전 치사율은 1.4%로 3배나 높게 나왔어요.


그럼, 언제 졸음운전이 심해질까요?

졸음운전 시간대를 조사한 결과 늦은 야간이나 이른 새벽, 오후 시간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 시간대에 자주 운전하는 분들은 졸음이 몰려오지 않도록 특히 신경 써주세요. 


한국도로공사에서도 최근 1년간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의 원인을 분석했는데요. 그 결과 과속이 15%, 졸음운전이 30%, 전방 주시 태만이 18% 등으로 나타났어요. 


특히 대형 교통사고 13건 중 10건이 졸음 및 전방 주시 태만이 원인이었어요. 졸음운전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피로는 안전운전의 가장 큰 적!



겨울 동안 움츠렸던 몸이 따뜻한 봄날에 적응하면서 일종의 피로증상인 '춘곤증'이 발생하는데요. 그래서 봄에는 졸음운전을 하게 될 확률이 높고,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지요. 


춘곤증이나 피로가 누적되었을 경우, 운전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알아볼까요? 


피로감은 사람의 지각 작용을 느리게 하고, 판단력이나 통찰력을 떨어뜨려요. 

운동신경을 조정하고 통제하는 능력을 떨어뜨리고, 행동도 느리게 하게 되죠. 


만약 이런 상태에서 운전했다고 가정해보세요. 교통 환경 속 위험요소나 사태를 무시할 수 있고, 위험한 상황을 뒤늦게 인지할 수 있어요.


피로감 때문에 의도와 다르게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거나 자기 생각과 다르게 핸들을 조작해 차의 방향이 갑자기 틀어질 수도 있어요. 


속도에 대해 잘못된 판단을 하거나 무리한 앞지르기나 끼어들기, 졸음운전, 속도 조정의 둔함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발생시킬 수 있지요. 



  운전할 때 피로를 느낀다면? 이렇게 대처하세요!



운전에 몰입할수록 긴장감이 높아지고, 피로가 증가하는데요. 장시간 높은 긴장감은 안전 운전의 방해 요소가 되지요.


물론 휴식을 취하면 쉽게 회복될 수 있으나 평소에 업무가 많아서 피로감이 쌓였다면? 휴식을 취해도 쉽게 회복되지 않을 수 있어요.


그러므로 3시간 이상 피로가 지속하지 않도록 평소에도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는 게 좋아요. 또, 운전 중 피로나 졸음을 느꼈을 때는 도착이 다소 늦어지더라도 안전이 우선임을 인식하고 반드시 휴식을 취하세요.


장거리 운전 시 주의사항은?

 

1. 출발 전에 7시간 이상 수면 필수


2. 운행 전에 과식이나 알코올 성분이 있는 음료수 금지


3. 운전 중에 눈을 계속 움직이기


4. 차창을 열어 신선한 공기 흡입하기 


5.  졸음이 오면 을 조금씩 자주 마시기


6.  2시간 정도 운전한 뒤에는 반드시 10분간 휴식 및 스트레칭하기



  봄에도 차량 관리가 필요해요!



봄철, 운전자가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숙지하셨나요? 그렇다면, 차량은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알아두세요. 


봄철 차량관리 TIP


1. 타이어 교체 필요

스노타이어에서 일반 타이어로 교체가 필요해요. 

대각선 방향으로 위치교체를 하면 더 오래 탈 수 있다는 사실! 

또한 타이어 교체 시에 핸들의 떨림을 방지하기 위한 앞바퀴 정렬도 잊지 마세요!


2. 전기장치 점검 필수

겨울철 보온을 위해 설치했던 스티로폼부터 제거한 후, 전기소모가 많았던 배터리액, 충전상태, 터미널의 고정상태, 단지 부위의 청결상태 등을 확인해요!

 

3. 차량 외부 점검

겨울철 자동차의 차체나 하체에 묻은 염화칼슘으로 인한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전문 세차장에서 세차해주세요. 


4. 차량 내부 점검

시트 커버 세척 및 도어힌지 부분에 기름칠하기, 겨울용품 서리제거용 주걱과 삽은 꽃샘추위 대비용으로 보관해요. 



완연한 봄 날씨에 어디로든 나들이를 떠나야 할 것 같아요.

그 전에 운전자의 졸음운전 대처법과 봄철 차량관리 TIP까지 꼭 숙지해둬야겠죠? 


무엇보다 안전이 최고니까요. 

오지라퍼는 여러분의 안전하고 건강한 나들이를 응원할게요! 


자료출처: 삼성교통문화안전연구소(http://sts.samsungf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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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바람이 제법 매섭습니다. 겨울이 성큼 다가오고 있음이 온몸으로 느껴지는데요. 슬슬~ 월동준비 들어가야하지요?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서 차량 월동준비법 알려드립니다.

 

 

 

차량 관리 잘~~ 해야지 오래오래 안전하게 탈 수 있다는 사실, 누구나 잘 아시죠?

사람보다 민감하게 날씨를 느끼는 게 자동차인데요. 그렇기에 겨울은 어떤 계절보다 자동차 관리를 잘 해야합니다.

 

 

 

# 부동액 점검하세요.

 

부동액은 냉각수를 얼지 않게 하고, 라디에이터와 관련 부품의 부식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최근들어 사계절용 부동액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요, 여름철에 엔진과열을 막기 위해 물을 많이 보충 했다면 겨울철엔 비율이 달라져야 합니다. 

 

부동액과 물의 혼합비율을 4:6 혹은 5:5 입니다.

보조탱크에 2/3 정도 보충하고요, 2년 이상 사용한 고무호수 점검은 필수입니다.

윈도우 세정액은 원액을 사용해야 얼지 않습니다.

 

 

 

# 스노우 타이어, 체인 준비하세요.

 

 

낡은 타이어는 겨울철, 애물단지라 보시면 됩니다. 오히려 빙판길이나 눈길운전에 사고의 요인이 되는데요. 

이외에 겨울철 적절한 타이어 공기압은 무척 중요하니까요, 타이어 점검은 필수입니다.

 

빙판길 체인은 필수입니니다. 두 바퀴에만 장착할 때는 구동타이어에 장착하시면 됩니다.

 

 

# 배터리 점검하세요.

 

 

겨울철 추운날씨 때문에 시동이 금방 걸리지 않는다면 배터리를 살펴보세요.

만약 차량을 구입한지 3년이 지났다면 배터리 교환 검토는 필수입니다.

 

상한선(H)과 하한선(L)을 유지하세요.

무보수(MF)배터리는 색깔로 상태를 알 수 있는데요,

녹색이면 정상, 흰색이면 충전 부족, 붉은 색이면 배터리액 부족 및 교체 입니다.

 

배터리는 주변 기온이 내려가면 배터리 성능이 떨어져 시동이 금방 걸리지 않습니다. 이럴 땐 배터리를 모포나 헝겊 등으로 감싸줍니다.

 

 

# 주차할 때 자동차 커버를 덮어두세요. 

 

 

눈이 와도 커버를 덮어두면 출근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커버가 없다면 와이퍼 사이에 신문지를 끼어 놓으세요.

 

 

# 겨울용 엔진오일을 사용하세요

 

 

기온이 낮으면 엔진오일이 굳기 때문에 점도가 낮은 겨울용 엔진오일을 사용합니다.

 

그외 겨울철에는 연료를 가득 채우는 게 좋은데요. 

연료 탱크에 연료가 적으면 운행 후 뜨거워진 연료탱크로 인해 내ㆍ외부 온도 차가 발생,

탱크 내에 수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수분이 생기면 시동 불량이나 엔진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가급적 연료를 가득 채워 놓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엔 사이드브레이크를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는데요,  한겨울에 얼어 붙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가급적 평지에 주차하고요, 만약 사이드브레이크가 얼어서 해제되지 않으면 레버를 세게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면 됩니다.

 

 

# 겨울철 기본 장비 챙기세요!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할 수 있는 겨울철 운전. 기본장비를 챙겨 두면 좋습니다.

'작업용 장갑','타이어 체인','서리제거용 주걱','김서림 방지제','면수건','모래주머니','손전등','삽','전원보조케이블'등인데요.

 

유비무환이죠. 미리미리 챙겨놓고 준비 하면 겨울철 안전한 운행 문제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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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이제 12월에도 접어들었겠다, 본격적으로 차량점검에 대비해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오늘은 겨울철 차량관리법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겨울철 안전운전을 위해서는 필수인 겨울철 차량관리법! 오지라퍼와 함께 알아보도록 할게요~ ^^

# 겨울철 안전운전과 차량의 수명 연장을 위한
'겨울철 차량관리법'

겨울철에는 자동차의 고장이나 파손이 큰 사고로 이어지거나 더욱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 차량정비를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겨울철에 차량을 잘만 관리하면 차의 수명까지도 연장할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차량관리에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시즌이 아닌가 싶습니다! 게다가 추운 날씨에 눈까지 내리게 되면 뜻하지 않은 사고가 발생할수도 있으니 겨울철 안전운전과 방어운전은 필수라구요.
그럼 좀더 상세하게 겨울철 차량관리에 대해 알아볼까요?

1. 연료 Line 관리

겨울철에는 연료Line의 수분이 얼어붙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해요. 만약 연료를 가득 채울 경우라면 연료탱크내의 수분이 형성되지 못하도록 해야 하는데요. 디젤 차량의 경우, 연료필터내의 수분이 얼어붙어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럴 경우라면 연료필터의 패킹 불량으로 그 사이에 물이 들어갔거나 아니면 사용하는 연료 자체의 품질에 문제가 있어서 발생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2. 냉각장치와 부동액

부동액은 냉각수를 얼지 않게 하고, 라디에이터를 비롯한 차량 부품의 부식을 방지하기 때문에 겨울철 차량관리에 있어 꼭 체크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요즘에는 사계절용 부동액을 많이 사용하는 추세지만, 지난 여름내 엔진이 과열되어 냉각수로 물을 많이 보충했다면 냉각수의 부동액 정도가 달라져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그 비율을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부동액은 기온에 따라 비율을 조금씩 조절해야 하는데요. 만약 부동액 비율이 너무 낮아서 냉각수가 얼어붙게 된다면 엔진과 라디에이터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거든요. 냉각수의 양과 상태, 농도는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냉각수는 2년마다 완전히 물을 빼고 다시 채우는 것이 좋은데, 보통 대부분 차량의 냉각수는 부동액과 물을 50대 50으로 혼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3. 와이퍼와 워셔액

일단 낡은 와이퍼는 과감하게 교체해주세요.
그리고 동절기 워셔액은 충분히 채워넣도록 합니다. 겨울철에 은근히 워셔액 사용이 많거든요. 왜냐, 워셔액은 차량의 전면 유리를 깨끗하게 닦는 기능은 물론 결빙을 방지해주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동절기용 워셔액을 따로 채워주는게 좋아요.

또 겨울철에는 와이퍼 블레이드가 차량 앞유리 표면에 얼어붙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무리하게 와이퍼를 작동시키면 와이퍼 블레이드 뿐 아니라 와이퍼 모터에도 무리가 갈 수 있어요. 그래서 반드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겨울철에는 와이퍼 관절이 없는 일체형 와이퍼를 사용해 보세요. 일반 와이퍼보다 수명이 20%정도 길고, 겨울철에도 결빙되지 않기 때문이죠.

 

4. 히터와 서리제거장치

히터와 서리제거장치는 겨울철, 차량 탑승자의 편안함과 운전자의 시야확보를 위해 좋은 작동상태를 유지해야만 합니다. 히터는 라디에이터 팬센서가 온도를 감지해서 팬을 돌려 작동하는데 팬센서나 릴레이가 불량하게 되면 히터가 고장나게 되요. 만약 히터바람이 따뜻하지 않거나 히터를 작동시키는데 예열시간이 너무 길다면 정비소에 찾아가 문제를 해결하도록 합니다. 
 
5. 배터리

겨울철 추운날씨 때문에 시동이 금방 걸리지 않는다면 배터리의 이상을 의심해보는게 좋아요. 만약 차량을 구입한지 3년이 지났다면 배터리 교환 검토는 필수입니다. 배터리는 기온이 내려가면 전해액의 비중이 낮아지게 되는데요. 이 전해액의 비중은 바로 배터리의 전압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이 비중이 낮아지면 시동전압도 함께 낮아져 시동이 금방 걸리지 않게 되는 거예요.  

만약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게 된다면 배터리를 모포나 헝겊 등으로 감싸서 완전 방전은 피하도록 합니다. 참고로 배터리의 충전 상태는 배터리 상단부분에 있는 표시기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시동을 끄고 봤을때 초록색이면 정상이구요. 검정색이면 충전히 부족한 것, 투명한 색은 방전을 의미합니다.
다가오는 겨울, 배터리 점검도 철저하게 하자구요!

6. 타이어

낡은 타이어는 겨울철, 거의 무용지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히려 겨울철 빙판길이나 눈길 운행시에 큰 사고를 일으킬수 있는 애물단지기도 하죠. 그래서 안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낡은 타이어를 사전에 교체하는게 중요합니다. 이 외에도 겨울철에는 공기 수축으로 타이어의 공기압이 낮아지면서 펑크가 날수도 있으니 타이어 점검은 필수예요. 대부분의 카센터에서 무료로 점검해주니까 시간 내셔서 꼭 체크하시길 바랄게요.

요즘에는 사계절용 타이어를 사용하는 탓에 굳이 스노우 타이어로 바꿀 필요는 없지만, 눈이 많이 내리는 곳을 자주 다니는 운전자라면 스노우 타이어로 교체하는것이 좋습니다.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스노우체인도 준비한다면 더욱 좋겠죠? ^^

▶ 내용참고 및 자료 출처: 한국자동차공업협회(http://www.kama.or.kr/index.jsp


지금까지 오지라퍼와 함께 알아본 겨울철 차량관리법!
겨울철에는 차량관리만 잘해도 사고예방은 물론, 차량의 수명도 연장시킬 수 있다고 하니 더 추워지기전에 겨울철 차량관리에 바짝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흐흐흐. 모두 안전운전하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

그럼 오지라퍼는 여기서 물러가보겠습니다.
즐겁고 활기찬 화요일 보내시구요! 다음에도 여러분께 도움되는 정보로 찾아올게요.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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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드리햇반 2011.12.06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을 안전하게 보내려면 차량점검이 필수겠죠..
    특히나 타이어...
    보통 사계절용 타이어를 사용하는데 안전을 생각한다면 겨울용(스노우) 타이어가 좋을테구요..
    마모가 심한 타이어는 꼭 교환을 해야겠죠...ㅎㅎ

  2. 신기한별 2011.12.06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 차량관리법 잘 보고 갑니다~

  3. 코코아 2011.12.06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철이라 차도 사람도 움직이는 게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올려주신 정보 잘 읽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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