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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차량에 탑승하면 숨이 턱 막혀옵니다. 만약 뜨거운 실외에 주차했다면 차량 내부 온도는 이미 50~80℃에 육박한 상태! 에어컨을 바로 켤지, 아니면 일단 창문을 열고 달리며 뜨거운 공기를 내보내야 할지 고민하는 건 어느덧 일상의 풍경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무더위가 길어질수록 우리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식었다를 반복하며 컨디션이 떨어집니다. 이 점은 차량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와 함께 무더위를 헤쳐가야 할 차량이 어느 순간 앓아눕는 일 없도록, 애니카랜드 부암점이 알려드리는 ‘폭염 속 자동차 관리 팁’을 살펴보시면 어떨까요? 딱 세 가지에 초점을 맞췄으니 누구나 쉽게 이해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폭염 속 자동차 관리 팁을 듣기 위해 부산시 당감동에 있는 애니카랜드 부암점에 방문했습니다. 차량 정비 및 서비스를 받으려는 분들은 미리 전화(051-804-7716) 후 방문하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폭염으로부터 차량을 어떻게 보호할지 상세히 설명해주실 오늘의 주인공, 애니카랜드 부암점 김길태 대표님입니다. 



▶폭염으로부터 자동차를 보호하라: 냉각수 점검 편

 


냉각수 점검을 위한 기본 중의 기본은 ‘엔진이 식은 상태’에서 점검하는 것입니다. 시동 걸기 전이 가장 바람직하며, 아니면 시동을 끈 후 30분 이상 기다렸다가 점검하는 게 좋습니다. 충분히 식지 않은 엔진룸 주위에 손을 댔다간 화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냉각수 점검 타이밍을 알아보려면 보닛을 열고 보조 냉각수통을 확인하면 됩니다. 통 겉면에 표시된 Max선과 Min선 사이에서 냉각수가 출렁이고 있다면, 아직은 보충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참 간단하죠? 


 




더욱 자세한 체크를 위해 라디에이터의 캡을 열고 그 안의 냉각수를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확인 과정에서 자칫 화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우선 시동을 끈 상태에서 30분 이상 충분히 열을 식힌 후, 라디에이터 캡을 45도 가량 돌려줍니다. 완전히 돌렸다간 내부의 뜨거운 수증기나 가스가 확 분출할 수 있으니, 45도 가량 돌린 상태에서 캡을 좌우로 움직여 수증기나 가스를 서서히 빼주는 게 중요합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더라도 소리가 나기 때문에 수증기 등이 빠져나가고 있다는 걸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수증기 등을 충분히 빼낸 후 15도 정도 캡을 더 돌려 들어올리면 라디에이터 내의 냉각수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라디에이터 내부에 냉각수가 가득하다면 정상이지만, 소모된 게 육안으로 확인된다면 즉시 보충해야 합니다.  


 




애니카랜드 부암점 김길태 대표님께 냉각수에 대한 이야기를 듣던 중,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자동차 메이커마다 냉각수 색깔이 다르다는 점이었는데요. 현대·기아차와 르노삼성은 녹색 계열, 쌍용차는 노란색 계열, 쉐보레GM은 붉은 계열의 냉각수가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이는 각 자동차 메이커들이 주로 쓰는 부동액의 색깔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만약 냉각수 부동액을 주입할 때 자신의 차량에 사용되는 계열과 색깔이 다르다면 한번 더 확인하는 건 어떨까요?


 


사실 냉각수는 교체 주기가 짧은 편은 아닙니다. 신차를 구입한 지 3년이 지난 후 최초로 냉각수를 교체하고, 이후 2년마다 교체해주면 됩니다. 언제 냉각수를 교체할지 자주 떠올릴 필요가 없다는 건 장점이지만, 긴 시간 사이 교체 주기를 깜빡 잊기도 그만큼 쉽다는 걸 주의해야겠습니다.



폭염으로부터 자동차를 보호하라: 차량 내부 화기 점검 편

 



폭염 속에 방치된 차량의 실내 온도는 짧은 시간 동안에도 무섭게 상승합니다. 특히 차량 내부에 직사광선이 직접 침투할 경우 그 온도는 최대 80 ℃ 이상 치솟습니다. 이때 만약 라이터나 부탄가스 등의 화기가 내부에 있다면 열 때문에 팽창하다 폭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게다가 내비게이션이나 블랙박스 등의 전자기기 역시 내부 온도 상승으로 인한 폭발의 위험성을 안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름철엔 차량 내부에 절대 화기를 비치해두지 말고,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실외주차장에 주차해야 한다면 가급적 빨리 용무를 마치고 차량을 이동하는 게 좋겠습니다.



폭염으로부터 자동차를 보호하라: 전자기기 관리 편

 



전면 유리에 부착하는 하이패스,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등의 전자기기 대다수는 양면 테이프나 흡착 고무패드로 고정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여름에 직사광선을 받다 보면 양면 테이프나 흡착 고무패드의 부착력이 약해져, 전자기기들이 운행 중 차량 진동으로 인해 떨어지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이 경우 운전자의 집중력이 흐트러져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여름철엔 전자기기의 부착면 관리를 더욱 꼼꼼히 신경써야겠습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차량도 올여름 무더위 때문에 많이 지치고 힘드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입추가 지났으니 머지않아 선선한 가을 바람 한 줄기가 우리 이마를 스쳐오지 않을까요? 그때까지 꿋꿋하게 무더위를 견뎌내시며, 건강하고 안전하게 운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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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의 3요소는 무엇일까요? 바로 도로, 자동차, 운전자입니다. 이 세 분야를 체계적으로 연구하여 교통안전문화 발전에 공헌하는 전문 연구기관이 있다고 하여 ‘삼성화재 Mic On’이 찾아가보았습니다. :)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교통사고 ‘Zero’ 사회를 위해 2001년 7월에 설립된 교통안전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교통안전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통해 안전정보, 차량 관리, 사고 대처요령, 교통안전교육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최근 ‘보행 중 주의분산 실태와 사고특성 분석’을 발표하면서 보행 중 주의분산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는데요. 주의분산 보행사고의 약 60%가 휴대전화 사용 중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10~20대가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해요. 이와 관련해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의 박가연 책임연구원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Q. ‘보행 중 주의분산사고’는 어떤 사고를 말하나요?


‘보행 중 주의분산사고’는 보행 중 음식물 섭취, 스마트폰 사용 등 주의가 흐트러져 발생한 교통사고입니다. 한마디로 ‘아차사고’라고 할 수 있죠.



혹시, 나도 ‘스몸비’? 1020세대에게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보행 중 주의분산 사고’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발표한 사고 행동 분석과 예방 방법을 알아보세요!


▷더 자세한 내용 알아보기 (클릭)


 


Q. 아차사고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고는 나에게도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특히, 도로 횡단 시에는 SNS나 문자 전송 등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주의력을 분산시키는 위험 행동을 절대 삼가야 합니다.

저도 보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가 있지만(웃음), 이번 연구를 통해 가급적 횡단 중에는 사용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Q. 안전한 교통환경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나요?


교통사고는 ‘나’의 일이 아니라 ‘남’의 일이라고 무심코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데요. 사고는 언제든지 내게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이곳은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하시죠? 장택영 수석연구원을 만나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의 비전을 들어보았습니다. :)


 


Q.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어떤 일을 하나요?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유일무이한 민간연구소로서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조사 연구, 국가 정책 개발 및 제도 개선, 대국민 교통안전 계도∙계몽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국가에 이바지하는 한편, 회사에 필요한 교통문화를 전파하고 사회적 책임을 기대할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죠.


 


Q. 삼성화재가 왜 이런 연구소를 운영하는 거죠?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국가와 사회, 기업, 고객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Q. 삼성화재 교통안전연구소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추구하는 비전은 ‘교통사고 감소’입니다. 불필요한 사고 비용을 줄여 국가와 사회의 경쟁력을 높이고, 후손에게 안전하고 밝은 교통사회를 유산으로 물려줄 수 있습니다. 


 


Mic-On에서 만난 첫 번째 주인공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의 이야기를 들으니 어떠신가요?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 대한민국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는 교통안전문화연구소의 활약을 응원하겠습니다! :)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Zero’인 사회를 위해 2001년 7월에 설립된 교통안전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도로, 자동차, 운전자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를 통해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엔 첨단 IT기술을 접목한 사고감소 정책에 부합하도록 하는 고품질의 교통안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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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남짓 후면 꽃피는 춘삼월인데, 봄이 과연 올지 의심될 정도로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날씨가 꼭 모두에게 원망스러운 것만은 아닐 겁니다. ‘겨울은 추워야 제맛’을 외치는 이들에게 요 근래 날씨는 그야말로 축복에 가까울 테니까요. 


국내 유수의 여행지 중에서도 강원도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겨울철 추위로 유명합니다. 이 추위는 강원도의 단점이 아니라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겨울에 가야 강원도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게 여행 고수들의 설명입니다. 지금 강원도를 방문하면 현재 진행 중인 평창 동계올림픽 외에도 볼거리, 먹거리, 체험할 거리를 한가득 만날 수 있다니 구미가 당깁니다.


올 겨울 강원도로 먼 길 떠날 채비를 하기 전, 든든한 이동수단이 되어줄 자동차가 추위에 퍼지지 않도록 대비하는 방법들을 애니카랜드 강릉 노암점 조규삼 대표에게 물었습니다.






하얀 눈은 아름답지만 달리는 자동차에는 큰 위험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특히 강원도는 눈이 많이 오기 때문에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눈 관련 차량 용품을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끄러운 눈길을 안전하게 달릴 수 있게 돕는 스노우 체인은 분명 효과가 뛰어납니다. 하지만 착용 방법이 번거롭고 관리가 까다로워 막상 사용하려면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가벼운 눈길이라면 간편한 스프레이 체인으로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습니다.




유리 커버나 발수 코팅제를 이용한다면 전면 유리가 어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예기치 못한 상황도 미리 준비해둔다면 더욱 안전한 여행을 만끽할 수 있지 않을까요.





경유를 사용하는 디젤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면 주유 시 동결방지제를 넣어야 합니다. 경유는 휘발유보다 어는 점이 낮기 때문에 특히 신경을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동결방지제는 보통 주유소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고 애니카랜드에도 비치되어 있답니다.





그렇다면 스프레이 체인은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요? 분사액을 고르게 묻을 수 있도록 바람을 등진 후 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닿지 않는 곳은 핸들을 돌려가며 바퀴 안쪽까지 꼼꼼히 뿌려주세요. 같은 스프레이 방식인 발수 코팅제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사용 후 와이퍼를 작동해 넓게 퍼뜨리는 팁도 놓치지 마세요!




여기서 놓쳐서는 안 될 포인트! 눈이 많이 오는 강원도는 도로가 얼지 않도록 곳곳에 염화칼슘을 뿌리고 있습니다. 그 위를 지나면 염화칼슘이 사방으로 튀며 차량 하부에 달라붙기 마련인데요. 염화칼슘을 그대로 방치하면 차량 부품 및 차체를 부식시키기 때문에 여행을 마무리한 후 반드시 차량 하부까지 세차해야 합니다.




고객 한 분 한 분을 친절과 정성으로 대하는 애니카랜드 강릉 노암점. 이곳에서 알아본 겨울철 장거리 운행 전 점검 포인트를 활용해 얼마 남지 않은 겨울을 더욱 뜨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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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많은 인기몰이를 했던 영화, 킹스맨의 후속작이 최근 개봉했습니다. 극 중 ‘콜린 퍼스’가 기품 있는 영국식 영어 억양으로 명대사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를 말할 때 극장 관객들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는데요. 그의 매너 가득한 말과 행동에 많은 사람이 매료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다가올 위험을 예방하기도 하고 인간관계에서도 상대방을 배려해 더욱 돈독한 사이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하는 ‘매너’, 도로 위에서의 상황도 삶과 별반 다르지 않은데요. 


안전을 위한 운전 에티켓, 삼성화재와 함께 알아볼까요? :)



▶운전자가 지켜야 할 에티켓!



프랑스어인 에티켓은 고대 프랑스어의 동사 estiquer(붙이다)에서 유래한 말로 예의범절을 일컫는 단어입니다. 요즘은 다양한 분야에서 매너, 센스 등 예절의 의미를 담은 표현으로 자주 사용되곤 하는데요. 운전 시 갖춰야 할 에티켓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당연한 얘기지만 상대 운전자를 무시하는 행위를 해선 안 됩니다. 난폭운전, 보복 운전 등 도로 위 무법 행위는 해마다 교통사고로 이어지는 대표 원인 중 하나입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서로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담아 운전하는 게 중요하겠죠? 


보행자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나 이면 도로 등 보행자를 위한 장치가 없는 곳일수록 배려 운전이 필요합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일어날지 모르는 보행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늘 긴장이 필요하죠.


불가피하게 이중주차를 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최대한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으면 좋겠지만 만약 하게 됐다면 주차 후 기어는 중립(N)으로, 사이드 브레이크는 풀어둔 후, 출차 예상 시간과 연락처를 남기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주행 중 에티켓



빠른 속도로 차가 오가는 고속도로의 경우, 차선 매너를 지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보통 1차선의 경우, 추월 차선이기 때문에 운전이 서툴거나 속도를 내기 힘들다면 다른 차선으로 주행하는 것을 권장해요. 이때 방향지시등(깜빡이)을 켜 주변 차량에게 나의 이동 경로를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방향지시등은 고속도로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하지만 사실 생각보다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명칭 그대로 방향 전환을 알리는 역할도 하지만 갓길 주차 시 비상상황을 알릴 때에 사용하기도 하고, 양보를 해준 차량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최근 한 설문에서는 방향지시등을 사용하지 않고 차선을 끼어드는 운전자가 가장 싫다는 답변이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고 하는데요. 이를 통해 생각보다 많은 운전자들이 방향지시등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다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운전 중 휴대 전화 사용은 지양하고, 급한 용무가 있다면 이어폰 혹은 블루투스를 통해 통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운전 매너의 기본 중의 기본, 청결한 도로 상태 유지 및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 창밖으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의 이물질을 버리는 일 또한 금물입니다.



▶센스 있는 전조등 사용법

 


도심 속 야간 주행 시에는 하향등을 켜 나의 위치를 알리고 주변 시야를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주 오는 차량이 전조등을 과하게 사용할 경우(상향등), 많은 운전자에게 피해를 주게 됩니다. 당장 마주 보는 차량의 운전자는 물론 그 뒤의 운전자에게도 눈부심을 일으켜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이를 예방하기 위해 신호 대기 시에는 마주보며 서 있는 차량과의 불빛 싸움을 피하고 전조등을 미등으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상향등은 언제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상향등은 주변에 광원이 전혀 없는 곳에서 야간 주행을 해야 할 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더 넓은 시야 확보의 목적도 있지만 멀리서 움직이는 차량 또는 보행자가 현재 운행중인 차량을 인식하게 해 사고를 예방하려는 목적도 있답니다.



▶무서운 문콕, 예방이 필요해!



갓 구매한 나의 보물 1호가 상처 나기 가장 쉬운 상황, 바로 ‘문콕’입니다. 문콕 수리비용은 보통 5~10만 원 정도의 비용이 드는데요. 차체 결함이 아닌 외부 사고로 인해 돈을 쓰게 된다면 상당히 마음이 아프겠죠. 


문콕 예방을 위해선 주차하는 공간 선정부터 신경 써야 합니다. 기둥 옆에 주차하면 반대 차량이 없기 때문에 문콕 확률이 반으로 줄어듭니다. 차 문을 조심스레 열면서 주변 차와의 거리를 체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내릴 때 휴대폰을 보거나 문을 빠르게 열면 문콕 발생률이 높겠죠? 


관리가 미흡한 차량 옆에 주차하는 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적으로 차에 대한 애정이 적으니 부주의한 행동이 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추가로, 문콕 예방 제품을 사용한다면 문콕의 아픔에서 벗어날 수 있겠죠?



▶셜록에게 왓슨이 있다면 운전자에겐 동승자가 있다.



셜록이 마음껏 현장을 누비며 사건 해결에 총력을 기울일 수 있는 건 ‘파트너’ 왓슨의 도움이 큽니다. 운전자와 함께 이동하는 동승자도 단순히 승객이 아니라 같이 운전을 하는 파트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동승자의 행동이 운전자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굉장합니다. 동승자가 하품을 하거나 수면을 취한다면 운전자도 쉽게 그 분위기에 휩싸이곤 하죠. 


잠이 오지 않도록 같이 커피도 한잔하고, 음악도 들으면서 운전자가 충분히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렇게 했는데도 운전자의 졸음이 가시지 않는다면 졸음쉼터에 들려 잠시 쉬었다 가는 것을 권장하세요.



▶더치리치 캠페인



[더치리치 3단계]

1. 룸미러를 체크한다.

2. 사이드 미러를 체크한다,

3. 문에서 먼 쪽 손으로 문을 연다.


‘더치리치’는 네덜란드에서 시작한 자동차 개문 사고 방지 캠페인으로 하차 시 차 문을 열 때, 문에 가까운 손이 아닌 반대쪽 손으로 손잡이를 잡은 채 몸을 돌려 후방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전거나 오토바이 같은 이륜차들이 달려와도 후방 시야가 충분히 확보된다면 그 사고율을 현저히 낮출 수 있어 매우 유익한 하차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9월부터 삼성화재에서도 SNS 캠페인을 통해 더치리치를 홍보하고 있답니다 :)

더치리치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더치리치 자세히 보기(클릭)

 



더 나은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삼성화재와 함께하는 안전운전 캠페인!

안전해 봄! 우리 함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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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물러나고 차량 운행 시간이 늘어나는 봄! 

자동차를 타고 신나게 주행하기 전, 꼭 체크하셔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자동차의 ‘혈액’ 엔진 오일 점검이죠.




애니카 용인 지점에서 진행한 [애니카 오토 레슨]을 통해 엔진 오일의 종류 및 용도, 점검법을 함께 알아볼까요?





오늘 방문한 곳은 경기도 용인에 있는 애니카랜드 천리점입니다 :)


▶ 애니카랜드 천리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백옥대로651 삼성화재 애니카랜드 천리점 (Tel 031-334-7637)


오늘 애니카 오토레슨을 함께 진행해주실 분은 삼성화재 애니카랜드 천리점 박상환 대표님 입니다.





Q. 차량 오일의 종류와 역할이 궁금해요!



차량 오일에는 엔진 오일, 기어 오일, 브레이크 오일, 파워핸들 오일, 이렇게 4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각각의 용도를 이해하면 차량 오일을 점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겠죠.



Q. 엔진 오일의 교환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엔진 오일의 교환 주기는 각 제작사 매뉴얼마다 차이가 있지만 평균적인 수치를 기준으로 알려주셨는데요. 일반 오일을 사용할 경우에는 5천 킬로미터, 합성유를 사용할 경우 7천~1만 킬로미터라고 합니다. 자신의 차량에 어떤 오일을 넣었는지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Q. 엔진 오일을 쉽게 체크하는 방법이 있나요?



엔진 오일을 체크하는 방법은 오일량과 엔진 오일의 점도, 에어클리너로 확인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박상환 대표님은 먼저 엔진 오일을 체크하는 장비를 활용해 오일량을 측정했습니다 :)




지금 가리키는 엄지손가락에서 오른쪽 상단에 있는 선이 LOW 선, 엄지손가락에 걸쳐 있는 선이 FULL 선인데요. 




사람이 과식해 배부를 때보다 적당히 먹었을 때가 더욱 좋듯, 엔진 오일 역시 FULL 선보다 약간 아래에 찍히는 게 가장 좋다고 합니다.




다음은 엔진 오일의 점도를 체크할 순서! 장비에 묻은 엔진 오일을 만졌을 때 콩기름보다 조금 뻑뻑한 게 가장 좋은 오일이라고 합니다. 말로 전해 듣는 것보다 직접 한번 만져보면 ‘아~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이해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용인 애니카랜드 천리점과 함께 한 <애니카 오토 레슨>!

다음 레슨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