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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드디어 가을이 왔습니다. 드높아진 파란 하늘에 그림을 그려놓은 듯 떠다니는 구름을 보고 있자니 괜스레 어디론가 훌쩍 떠나야 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가을, 바람이 분다 – 이 무렵 걷기 좋은 길 BEST 5 (클릭)




딱 좋은 이 가을, 놓치지 말고 챙겨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환절기 건강관리입니다. 너무 무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라 괜찮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낮에는 햇볕의 영향으로 25도 안팎까지 오르고, 밤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다 보니 일교차가 10도 넘게 나는 날이 이어지고 있어요. 기온 변화에 몸이 적응을 못 하면서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에 십상이죠. 


게다가 최근 3년 만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여기에 전국민이 이동하는 추석 연휴까지 앞두면서 국내∙외 감염병에 대한 위험도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죠. 오늘은 환절기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건강관리 팁을 소개합니다. :)



▶손만 잘 씻어도 각종 질병 피할 수 있어요!



환절기 질병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팁은 바로 ‘손 씻기’입니다. 손 씻기는 질병관리본부가 정한 ‘올해(2018년)의 범국민 질병 예방 소통주제’이기도 한데요. 손 씻기만 잘해도 각종 감염병과 결핵, 식중독 등 수많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어서, ‘손 씻기=예방백신’이라고도 합니다.


그렇다고 설렁설렁 물만 묻히는 손 씻기는 안 돼요. 손 씻기 효과를 제대로 내기 위해서는 꼭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거품을 내어 손을 씻어야 하는데요. 손 씻기 6단계를 소개합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 기침 예절 지켜요!



평소 숨을 쉴 때 침방울은 1m 이상 날아가지 않지만, 기침할 때는 2m 이상, 재채기할 때는 6m 이상 날아간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감기는 물론 최근 이슈가 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역시 기침할 때 나오는 분비물 접촉이 원인이 되어 감염되는 만큼, 기침 예절을 지키는 것은 나와 주변 모두의 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하죠. 

 



분비물이 멀리까지 퍼지므로 기침을 할 때는 꼭 가리고 해야 합니다. 이때 손으로 가리는 것은 안 돼요! 손으로 입을 가리고 기침을 한 뒤 문의 손잡이를 만지거나 악수를 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침방울을 묻히는 셈이 되기 때문이죠.


기침 예절을 지키기 위해서는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을 가리고 하세요. 휴지나 손수건이 없다면 어깨나 옷 소매 위쪽으로 가리세요. 기침이 계속 나온다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속되는 기침, 감기가 아니라 결핵일 수 있어요! (클릭)


▷커지는 일교차, 가을철 열성질환이신가요? (클릭)



▶잠이 보약! 충분한 수면 시간을 가져보아요

 


잠은 하루 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충분한 수면의 양과 질을 갖추지 못하면 몸과 마음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데요. 수면시간이 하루에 6시간이 되지 않는 사람은 동맥경화 위험이 27%나 높다는 연구결과(스페인 국립심혈관연구소 페르난도 도밍게스 박사 연구팀, 유럽 심장병학회 2018 학술회의 발표)도 있습니다.


잠이 부족하면 면역력이 떨어지니 건강을 위해 하루 6~8시간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면역력을 높여주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많이 분비되는 밤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는 깊은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죠. 




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었던 무더위를 지나 맞이한 가을, 더욱 기쁘게 보내시기를 바라며 삼성화재도 여러분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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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다가오는 가운데, 여러분께서는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 한 상 가득 차려지는 명절 음식 준비부터 소중한 가족에게 마음을 전하는 선물까지!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분주한 손길로 준비하고 계실 텐데요. 모처럼 온 가족이 모이는 자리이니만큼 혹시나 못 본 사이에 건강이 안 좋아진 분은 없는지 서로의 근황을 나누게 될 거예요. 올 추석, 안부와 함께 건강도 점검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



▶가족력, 우리 가족의 잘못된 생활습관이 질병을 키운다?


평균 수명 100세 시대, 건강한 노후를 보내고 싶다면 개인적으로 건강을 챙기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유전적, 환경적 요인들도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최근 들어 암이나 고혈압, 비만, 당뇨 등 생활습관에 영향을 받는 병들이 증가하면서 ‘가족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요. 한 가족은 특정한 유전자를 공유하기도 하지만, 비슷한 직업이나 사고방식, 생활습관, 동일한 식사 및 주거환경 등을 공유하기 때문이죠. 일종의 후천적 유전자인 셈입니다.

 


‘가족력(家族歷)’이란 조부모, 외조부모, 부모와 형제자매까지 3대에 걸친 직계가족 가운데 같은 질병을 가진 환자가 2명 이상일 경우를 말해요. 유전적 소인을 포함하여 특정 질병을 유발하는 잘못된 생활습관을 공유함으로써 같은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죠.


다운증후군이나 혈우병 등 특정 유전자가 자식 대에 발병해 예방이 불가능한 유전적 질병과는 달리, 가족력으로 인한 질병은 가족이 공유하고 있는 생활습관을 미리 파악하여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예방 혹은 위험도를 낮출 수 있답니다. 명절을 맞아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함께 건강을 체크해 보는 시간을 권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지요.



▶가족력 있는 경우 vs 없는 경우, 가족력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문제는 특별한 가족력이 없는 경우, 특히 젊은 사람들일수록 ‘나와 관계없는 먼 이야기’로 듣는 경향이 크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큰아버지나 작은할머니에게 가족력이 있어도 그게 자신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리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죠. 흡연이나 운동 부족, 잦은 음주 등 생활습관이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가족력이 있는 경우 위험성이 높아진다는 걸 알면서도 말이에요.


반대로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본인이 그 질병을 잘 알고 있다는 과도한 자기 확신 때문에 관리를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는 가족력이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 예방을 하고자 하는 경우도 실제 가족력에서 기인하는 질병 발병률이 얼마나 되는지, 또 유관된 다른 질병 위험성은 없는지 제대로 상담받기가 쉽지 않아요.


잘못된 식습관, 운동 부족, 과음, 흡연 등의 생활습관을 함께하는 우리 가족에게 찾아올 수 있는 위험! 닮고 싶지 않지만 끝없는 굴레처럼 이어질 수 있는 가족력!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삼성화재 ‘가족력 컨설팅’으로 가족력 질병 대비해보자! 


삼성화재는 2015년 보험업계 최초로 ‘가족력 컨설팅 시스템’을 개발하여 고객을 상담할 때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의학적으로 널리 인정받는 건강위험 예측모형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시스템은 삼성화재와 강북삼성병원 의료 전문가들이 참여해 1년여의 연구 끝에 개발되었답니다. 올해 '질병발현 예측 컨설팅 시스템'으로 특허를 획득하는 등 보험업계 헬스케어 부문에 든든한 디딤돌을 놓아가고 있지요.

 


'가족력 컨설팅 시스템'은 신체정보, 생활습관, 직계가족의 질병이력 등 나의 건강정보를 입력하면 비슷한 생활습관과 가족력 등을 가진 사람들의 일반적인 통계를 바탕으로 발병 가능성이 높은 예상 질병을 안내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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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족력 컨설팅으로 본인의 질병 위험을 파악하면 그에 맞는 식습관과 운동으로 예방에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물론, 혹시 모를 미래를 위해 보장을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해요. 삼성화재 가족력 컨설팅은 '간편 보장분석'을 통해 보험 가입내역도 살펴볼 수 있어 가족력 질병을 대비한 보장이 적절한지 확인할 수 있어요. 고객 동의를 바탕으로 신용정보원에 집적된 보험가입 데이터를 끌어와 실손의료비, 진단비, 일당, 수술비, 후유장해, 장기요양자금, 사망 등 7가지 항목으로 분석된 결과를 알려줍니다. 부족한 보장은 바로 채울 수 있도록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죠.


 


무엇보다 언제 어디서나 삼성화재 RC가 편리하게 고객의 가족력 질병과 보장을 컨설팅해 드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랍니다. 매달 30만명 이상의 고객이 가족력 컨설팅 앱을 이용해 자신의 질병 위험도를 알아보고, 삼성화재 RC를 통해 보장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가족력을 포함하여 나에게 꼭 맞는 컨설팅을 제공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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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모이는 즐거운 명절에는 할아버지부터 손주들까지 서로의 건강을 체크하며 건강한 생활습관 규칙을 세워보는 것이 어떨까요? 또 언제든 삼성화재 RC에게 연락하셔서 내가 주의해야 할 생활습관과 가족력 질병은 어떤 게 있는지, 과학적인 통계를 통해 확인해보는 것도 꼭 필요할 것입니다. ‘가족력 컨설팅’을 통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미래를 꿈꿀 수 있길 바랍니다. :)



“내게도 가족력의 위험이 있을까?” 걱정된다면 삼성화재 RC를 통해 ‘가족력 컨설팅’을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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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전문의 김슬기의 마음 치료 7편

‘나쁜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느낌’ 불안장애



“지난번 시험 때 긴장이 되길래 청심환 먹고 시험을 봤는데 너무 마음이 편해졌는지 깜빡 졸았어요. 번쩍 깨서 허둥지둥 문제를 풀었지만 시험 시간이 다 되도록 못 푼 문제들이 너무 많이 남은 거예요. 당황해서 그냥 다 찍고 나왔어요. 이제 시험지만 봐도 가슴이 두근거려요.”

- A양 (17, 고등학교 2)



“온갖 걱정 때문에 잠시도 마음이 편치 않아요. 가스는 잘 끄고 나왔는지, 문은 잘 잠갔는지… 운전 중에 큰 물건을 실은 트럭이 앞에 있으면 저 물건이 떨어져 내 차를 덮치지 않을까… 신호를 무시하고 돌진하는 차는 없나… 자려고 누워도 걱정이 이어져서 새벽까지 뒤척일 때가 많아요.”

- B씨 (51, 전업주부)   



“취업 준비만 5년째예요. 다른 친구들은 벌써 승진도 하고 결혼도 해서 잘 살고 있는데 저만 왜 이럴까요?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먹는 걸로 풀었더니 대학 졸업하고 10kg이나 쪘어요. 맞는 옷도 없고 집 밖에 나가기도 싫어요. 사람들이 절보고 자기 관리도 못한다고 욕할 것 같아서요.”

- C씨 (31, 취업준비생)



불안, 안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느낌

 


위의 세 사람이 느끼는 공통적인 감정은 ‘불안’입니다. 불안은 막연히 무언가 안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인데요. 다양한 상황에서 느끼게 되는 불안은 신체 증상으로 이어집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진땀이 나고 머리가 아프거나 화장실에 자꾸 가고 싶어지는 등 자율신경계가 항진된 증상이 나타나죠. 


원시시대의 인류는 호랑이나 곰을 마주쳤을 때 불안과 공포를 느꼈을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맞서 싸우거나 도망치려면 근육을 사용해야 했겠죠. 불안에 따른 신체 변화는 이러한 근육을 쓰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심장 박동이 증가하고 호흡이 빨라지면서 더 많은 산소와 영양분을 근육으로 보낼 준비를 하는 것이지요. 


불안은 사고와 판단력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불안을 느끼게 되면, 주로 부정적인 생각과 판단을 하게 되는데요. 이는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각성 상태를 높이고 집중력을 증가시켜 주변 상황을 빨리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사실 불안은 사람을 좀 더 각성하게 하여 직면한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신체 메커니즘의 반응입니다.


 


그런데 불안이 지나치면 어떻게 될까요? 극도의 불안이 한꺼번에 엄습하여 죽을 것 같은 공포를 느낀다면 이는 공황장애라고 합니다. 사람을 만나는 것이 두려워 일상 생활을 할 수 없는 정도라면 사회불안장애라고 봅니다. 하루 종일 자잘한 걱정이 끊이지 않는다면 범불안장애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불안장애는 무엇에 대한 불안을 얼마나 경험하느냐에 따라 공황장애, 광장공포증, 특정공포증, 사회불안장애, 범불안장애, 분리불안장애 등 여러 가지 세부 질환으로 나누어집니다.   



‘죽을 것 같은 두려움’ 공황장애


나영 씨는 퇴근 시간 9호선 급행 열차를 탔습니다. 꾸역꾸역 겨우 탔지만 지하철 안의 공기는 답답하고 덥고 탁한 느낌이 듭니다. ‘이렇게 사람이 많으면 산소가 부족하지 않으려나?‘ 어쩐지 숨쉬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이러다 숨을 못 쉬면 어쩌지? 가슴은 왜 이렇게 두근거리지? 심장에 문제가 생긴 거 아니야? 빨리 내리고 싶다.’ 


하지만 빽빽하게 차 있는 사람 사이에서 고개도 제대로 움직일 수 없었고 나영 씨는 점점 불안해졌고 그럴수록 숨이 더 막혀왔습니다. ‘아 이러다 정말 죽겠구나.’ 나영 씨는 갑자기 어지러워지며 온 몸에 힘이 빠져나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다행히 바로 다음 정차 역에서 사람들이 우르르 내리기 시작했고 나영 씨는 필사적으로 지하철을 빠져 나왔습니다.


유명인들의 인터뷰에서 종종 언급되는 공황장애는 짧은 시간 동안 공포감, 불안감이 급격히 증가하는 ‘공황’ 증상이 특징입니다.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한 불안이 정상적인 사고와 판단을 어렵게 하고, 최악의 상황이 예측되면서 감정이 걷잡을 수 없이 폭발되는 거죠. 여기에 가슴이 답답해지고 식은땀이 나는 등 불안에 의한 신체반응을 인지하게 되면, 몸의 이상인 것처럼 느껴지면서 순식간에 제어되지 않을 정도로 불안과 공포가 강하게 느껴집니다. 이를 공황발작(panic attack)이라고 합니다. 

 



‘갇혀 있는 두려움’ 광장공포증


지하철이나 엘리베이터 안, 밀폐된 방과 같이 막혀 있는 공간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것을 광장공포증이라 부르는데, 공황장애 환자들이 자주 겪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명칭만 보면 마치 광장처럼 넓은 장소를 무서워하는 증상일 것 같지만, 사실은 사람들로 가득 찬 광장에 갇혀 탈출하지 못할 것 같은 ‘상황’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것을 말합니다. 광장공포증을 가진 사람들 중 2/3 정도가 공황장애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공황장애는 극도의 불안으로 죽을 것 같은 느낌과 신체적 증상이 있지만, 실제로 몸에 이상이 발생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극히 일부 사람들이 실신하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공황 증상이 발생한다면 ‘괜찮아. 난 절대 죽지 않아. 지나갈 거야’라고 스스로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보통 공황 증상은 정점을 찍고 약 10분이면 가라앉기 때문에 지금 느끼는 불안과 공포가 파도처럼 왔다가 지나갈 것이라는 걸 확신하는 것이 중요하거든요. 



혼자 판단하면 안 돼

 


공황장애가 많이 알려지면서 몇 가지 증상 만으로 스스로 공황장애라고 진단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공황발작의 원인이 뇌혈관 질환이나 심장, 갑상선 등의 이상에서 오는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갑자기 가슴이 떨리거나 호흡이 잘 되지 않는 증상이 있다면 먼저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불안장애’는 8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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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나 말투, 행동까지 서로에게 영향을 끼치는 존재, 가족! 먹는 모습, 웃는 모습, 자는 모습까지 참 많이 닮았죠. ‘혹시 아픈 것까지 닮으면 어떡하나’ 걱정되시나요?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협하는 가족력 질환을 어떻게 파악하고 대처하면 좋을지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가족력이란?



고혈압이나 암과 같은 질병은 부모나 형제자매 등 가족에서 같은 병을 겪은 사람이 있다면 더욱 조심하게 됩니다. 바로 가족력 때문이죠.


‘가족력(家族歷)’이란 조부모, 외조부모, 부모와 형제자매까지 3대에 걸친 직계가족 가운데 같은 질환을 앓는 환자가 2명 이상일 경우를 말합니다. 예시로, 할아버지가 고혈압 환자였는데 본인도 고혈압을 앓고 있다면 가족력이 작용했다고 볼 수 있어요.


흔히 부모가 앓았던 병을 자식에게 물려주면 유전이라고 하는데요. 가족력은 유전보다 더 넓은 의미입니다. 유전은 부모가 가지고 있는 특성이 자식에게 전해지는 현상이지만, 가족력은 유전을 포함하여 형제, 자매 등 혈연 사이의 잘못된 생활습관 공유로 생기는 모든 영향을 아우릅니다. 



▶가족력을 부르는 잘못된 생활습관



가족력은 흔히 두 가지 경우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특정 질병을 유발하는 유전자를 물려주는 경우와 특정 질병이 발생하는 생활습관을 함께 가지고 있는 경우입니다. 놀랍게도 후자의 경우가 가족력에 더 큰 영향을 끼친다고 해요.


부모가 음식을 짜게 먹거나 야식을 즐기면 자녀도 자연스럽게 비슷한 식습관을 가지게 됩니다. 식습관 외에도 흡연이나 과음, 운동 부족 등 잘못된 생활습관을 함께 공유하면서 한 가족 안에서 같은 질병을 앓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죠.



▶가족력 질환, 어떻게 대처할까?


1) ‘가족력 가계도’로 가족력 질환 파악하기



우리 가족에게 가족력의 위험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선 우선 어떤 가족력 질환이 있었는지 파악하는 게 급선무겠죠? 가족력을 파악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가족력 가계도’를 그려보는 거예요.


가족력 가계도는 본인을 기준으로 직계가족 3대를 그리면 됩니다. 부계와 모계를 동일한 범위로 그리고, 3~4촌의 친척까지 파악할 수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그다음 가족 구성원이 앓았던 질병과 흡연, 음주, 식습관 등 생활습관을 작성해보세요. 완성된 가계도를 보면 우리 가족이 어떤 질병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지, 어떤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하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명절 등 매년 정기적으로 가계도를 개정함으로써 서로의 건강과 생활습관의 변화를 점검할 수도 있어요. 



2)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가족력 예방하기



가족력 가계도를 통해 가족력이 의심될 경우,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로잡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특히 암과 당뇨, 고혈압, 심혈관질환 등의 가족력 질환은 생활습관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해요. 앞서 말씀드린 잘못된 식습관을 포함해 흡연, 과음, 운동 부족의 습관을 개선하여 저염식, 금연, 절주, 운동 등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해야 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가족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질병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가족애도 싹틀 거예요. 



3) 삼성화재 가족력 컨설팅으로 든든하게 보장받기



“내게도 가족력 질환의 위험이 있을까?” 걱정된다면 ‘삼성화재 가족력 컨설팅’을 받아보는 건 어떨까요? 가족력 컨설팅은 고객의 가족력을 분석하여 발병 가능성이 높은 질병에 대해 보장 가입이 적절히 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고객에게 필요한 보장의 크기와 범위를 제안하는 보장 컨설팅입니다. 지금, 삼성화재 RC에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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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족력을 확인하는 이유는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질병을 예방하기 위함인데요. 가족력 가계도를 그려 서로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더 나은 생활습관을 실천하며 건강한 미래를 꿈꿀 수 있길 바랍니다. :)








태양이 뜨겁게 타오를수록 건강 관리에도 열을 올려야 하는 여름, 우리 몸에 이상은 없는지 체크해보셨나요? 푹푹 찌는듯한 폭염으로 음식물이 금방 상하기 쉽고, 바깥과 내부의 온도 차로 어지럼증을 느낄 수도 있는데요. 여름철 어떤 질병에 주의해야 하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식중독



가장 대표적인 여름철 질병, 식중독! 식중독은 왜 여름철에 많이 발생할까요? 날씨가 덥고 습할수록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캠필로박터, 장염비브리오 등 세균성 식중독균이 빨리 증식하기 때문입니다. 폭염일수가 많을수록 특히 조심해야 하는 질병이지요.


신선하지 않은 재료로 만들거나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조리해 오염된 음식을 먹으면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커집니다. 식중독은 주로 구토와 설사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음식물을 먹은 뒤 반나절 안에 구토를, 3일 안에 설사하면 즉시 병원에 찾아가야 합니다.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신선한 재료를 필요한 만큼만 구입해 꼼꼼히 세척해야 합니다. 세척한 재료를 2시간 이내에 사용하지 않을 거라면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채소류를 포함한 음식물은 내부까지 완전히 익혀 먹고, 조리된 음식을 상온에 2시간 이상 두면 안됩니다. 한 번 조리한 음식을 시간이 지나서 다시 먹을 경우 철저히 재가열한 뒤 먹어야 합니다. 또한 조리하기 전후로 비누나 손 세정제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고 부엌을 청결히 유지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일사병 및 열사병



여름철 일상에서 흔하게 쓰는 표현 중 하나가 ‘더위 먹었다’는 말일 텐데요. 주로 여름에 나타나는 일사병이 그 표현에 가장 맞는 질환일 것입니다. 뜨거운 햇볕 아래 장시간 노출되었을 때 두통과 어지러움,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이에요.


그렇다면 일사병과 열사병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일사병은 태양의 직사광선과 고온에 의해 우리 몸이 체온 조절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수분이 지나치게 배출되어 체액이 부족할 때 생깁니다. 대부분 증상이 경미해 수분 섭취나 휴식으로 쉽게 회복될 수 있다고 해요. 이와 달리 열사병은 무덥고 밀폐된 공간에서 일을 하거나 운동을 하는 등 고온다습한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때 발병합니다. 체온조절중추 기능이 마비되어 고열, 탈수, 구토, 발작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 뇌 손상을 일으키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일사병과 열사병을 예방하려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극심한 더위에 노출되는 야외활동을 피해야 해요. 진한 색의 옷보다는 빛을 반사하는 밝은 옷, 꽉 끼는 소재보다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야외에서 장시간 있어야 할 경우 최소한 2시간마다 그늘이나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충분한 양의 물을 수시로 마시는 것이 좋아요.



▶수인성 감염병



여름에 공원을 찾으면 바닥분수를 신나게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많이 볼 수 있지요? 또 휴가철 가족들이 함께 수영장에서 힘껏 물장구를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그러나 물놀이를 하고 나서 몸이 으슬으슬 아파오기 시작한다면 ‘수인성 감염병’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잘 번식하는 세균은 ‘물’을 통해 전염되기 쉽기 때문이지요.


‘수인성 감염병’은 물을 매개로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질병으로, 장티푸스, 노로바이러스, A형 간염, 장관감염, 세균성 이질, 파라티푸스 등을 포함하는데요. 이 질병에 걸리면 설사나 구토, 오한의 증상이 나타나고, 같은 공간에 함께 있었던 사람 사이에서 집단 발병할 소지가 있습니다.


수인성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흐르는 물에 비누나 손 세정제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습관이 중요해요. 특히 사람이 많은 장소에 있을 때 신체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수나 수영장 등 감염 위험이 있는 곳에서 활동에 유의하고, 물놀이 후에는 반드시 몸을 깨끗이 씻어줘야 합니다. 이때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피부에 남은 이물질을 잘 씻어내야 해요. 또한 채소와 과일 등을 먹을 때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 먹고, 음식물은 익혀서, 물은 끓여서 마시는 것이 좋아요.



▶유행성 눈병



장마 전후로 어김없이 찾아오는 유행성 눈병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급성 유행성 각결막염’은 식중독을 유발하는 아데노바이러스가 눈에 접촉했을 때 발생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눈병입니다. 눈이 빨갛게 충혈되고 눈꺼풀이 붓고 아침에 눈곱이 심하게 끼어 있으면 급성 유행성 각결막염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이와 달리 ‘아폴로 눈병’이라고 부르는 ‘급성 출혈성 결막염’은 콕사키바이러스나 엔테로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눈병입니다. 이 눈병은 갑자기 눈이 아프고 결막이 충혈되고 이물감을 느끼며 눈물을 많이 흘리는 증상을 보여요.


유행성 눈병을 예방하려면 

철저한 위생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공공장소에서 물건을 만진 뒤 바로 눈을 비비는 행동을 자제하고,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합니다. 휴가철 물놀이를 할 경우, 꼭 물안경을 착용하세요. 눈꺼풀이나 눈썹에 이물질이 끼었을 때 면봉으로 제거하고, 타인과 수건, 베개를 함께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지 풍토병



여름방학 기간이자 직장인의 휴가철이 몰리는 7~8월,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로 공항이 가득 차곤 하지요. 하지만 여행지에서 풍토병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 떠나기 전, 여행지에서 유행하는 질병을 확인해보고 예방접종이나 예방약을 꼭 챙겨야 합니다.


온∙열대지역으로 여행을 떠나는 경우, 모기로 인해 감염되는 질병을 예방해야 합니다. 황열은 최소 출발 10일 전에 예방접종을 받고, 말라리아는 효과적인 예방약으로 미리 대비할 수 있어요. 최근 경보발령으로 화제가 된 일본뇌염도 미리 백신을 맞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백신이 없는 뎅기열과 지카 바이러스의 경우, 모기 기피제를 쓰는 등 최대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여행지 풍토병을 예방하려면 

사전에 질병관리본부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http://travelinfo.cdc.go.kr)에서 국가별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여 최소 여행 2주 전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아요. 여행 중에는 자주 손을 씻고 청결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길거리 음식보다는 식당에서 조리된 음식을 먹고, 식수도 주의하여 마셔야 합니다. 여행 후 감염병 발생 여부를 확인해 의심증상이 있으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국번 없이 1339)로 신고해야 합니다.



다양한 질병이 발생하는 여름철, 폭염주의보와 호우주의보만 체크할 뿐만 아니라 ‘건강주의보’도 챙겨야겠죠? 무엇보다도 손을 자주 씻고 위생상태를 청결하게 관리한다면 대부분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을 거예요. 삼성화재는 여러분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응원합니다. :)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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