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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이번주부터 2030 청춘을 응원하는 릴레이 인터뷰 포스팅이 진행됩니다.
이름
하야, '365일, 청춘(靑春)은 언제나 화제만발!'인대요. 남들과는 특별한 청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인터뷰에 담아보았습니다. 여러분의 청춘과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인터뷰를 기획했으니까 앞으로도 많은 관심부탁드릴게요!

'365일, 청춘(靑春)은 언제나 화제만발!'의 첫 스타트를 끊어주실 분은 바로 '질풍기획'과 '봉수가 보고있다!'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현민 작가예요. 몰락인생이라는 필명으로 평범한 직장인에서 웹툰 작가로 전향하게 된 이현민 작가. 그의 청춘, 그리고 그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모두 집중해주세요!
그럼 '365일, 청춘(靑春)은 언제나 화제만발!' 지금 바로 시작할게요 ^^


# 365일, 청춘(靑春)은 언제나 화제만발!

평범한 회사원에서 웹툰작가로, '이현민 작가'를 만나다.

오지라퍼(이하 '오') 지금 이 글을 보고 있을 2030 청춘에게 임팩트 있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현민 작가(이하 '이')
안녕하십니까. 실제로 만나보면 그리는 만화와는 다
르게 전혀 임팩트가 없다는 점이, 임팩트인 이현민이라고 합니다! 하하.

오) 매달 고정 수입이 들어오는 회사원에서 웹툰 작가로 전향한다는게 쉬운 결정은 아니었을 것 같아요. 광고 쪽 일을 오래 하셨다고 들었는데, 웹툰 작가로 전향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이) 직장생활을 하는 분들이라면 제 말에 공감하실 거예요. 늘 반복되는 회사일을 하면서 어느 순간, 인생이 지루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오매불망 연봉인상만 기다리면서 살다보니 만화에 대한 욕망이 꿈틀거리기 시작했어요(웃음). 만화는 고등학교때부터 꿈꿨지만 현실의 벽 때문에 고이 접어버렸던 꿈이었거든요. 어쨌든 욕망은 꿈틀거렸지만 만화가로서 성공할 자신은 전혀 없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그저 취미로 아침에 조금 일찍 일어나 만화를 그렸어요
. 그러다 그중 한 편의 만화가 인터넷 유머사이트를 통해 퍼지기 시작하면서 소위 말하는 러브콜(?)을 받게 된거죠.

오) 러브콜에 혹 하신건가요? 그리고 인터넷 유머사이트에서 유명해진 만화 제목은 뭔가요?

이) 하하. 제가 사실은 엄청난 팔랑귀예요. 그러다보니 고작 몇 사람의 칭찬에 혹해서... 회사를 과감히 접고 만화가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음, 만화제목은 '나의 목소리를 들어라.'예요. 제 블로그에서는 내렸는데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면 많이 나와요. 면접보는 내용의 세 컷짜리 만화인데 나름 오래 구성했던거라 재미있게 봐주신 것 같습니다!  


오) 웹툰 작가로 전향한 후, 가장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이) 생활 자체는 크게 달라진 점이 없어요. 여전히 불안한 노후를 걱정해야 하고 고료를 받으면 생활비를 계산해야 하거든요. 늘 시간에 쫓기고 여가시간이 부족한 것도 직장생활 했을때와 똑같습니다. 
하지만 직장에 다니던 시절에는 이런 제 모습에 스스로 굴복한 느낌이 들어서 화가 나 있었던 것 같아요. 물론 지금은 100% 제 의지로 선택한 모습이기에 묵묵히 최선을 다할 수 있었지만요. 주변 사람들 반응도 별다르지 않아요. '그래. 언젠가는 만화가 할 줄 알았지.' 다들 이런 반응이에요.

오) 가족분들은 별말 없으셨나요?

이) 저희 와이프같은 경우는 뭐, 니 맘대로 해라. 이런식이었고 부모님 반응도 비슷하셨어요. 아버지께서 서른살이 늦은 나이는 아니라고, 예전부터 네가 조금씩 하고 싶어했던 거니까 한번 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안되면 또 취직하면 된다는 마인드로 절 풀어주셨습니다. 하하.

오) 가족분들이 응원을 많이해주셨다니 내심 부럽습니다. 그럼 웹툰 작가가 된 후,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언제였나요? 이 시기를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해요.

이) 아무래도 회사를 다니면서 만화를 연재하던 때가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투잡개념이었기 때문에 만화가 망하면 언제든지 회사를 풀로 다닐수 있다는 마음에서 시작했거든요. 게다가 회사 실장님이 감사하게도 이틀의 시간을 빼주셨어요. 3일은 회사일을 하고, 4일은 만화를 그릴 수 있었죠.
하지만 역시 인간이 일주일에 하루를 안 쉬고 줄곧 일을 한다는 건 불
가능 하더군요. 누적된 피로에 생명의 위협까지 느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극복했냐구요? 회사를 그만두는 방법으로 극복했습니다.
간단
하죠(웃음).


오) 화끈하게 결정을 잘하셨네요. 웹툰 작가로써의 하루 스케줄은 어떻게 돌아가나요? 요즘 근황도 얘기해주세요.

이) 일단 가능하면 아침에는 무조건 9시 기상이에요. 그리고 그날 정해진 작업이 끝날때까지 작업에 몰두하는 편입니다. 대체적으로 잘 지켜지고는 있는데, 가끔 그림이 잘 안그려지거나 예상외의 일이 갑자기 몰아치면 못 지킬때도 있어요. 적어도 기상시간 만큼은 지키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또 약간의 사족이 필요해요.
회사를 다닐때는, 기안이 빡빡하게 오면 중간에서 사장님이 알아서 차단을 해주셨잖아요. 지금은 그런 역할을 해줄 파워가 없다보니 제가 직접 스케줄을 조절하는게 조금 힘들때가 있어요. 처음엔 좀 쉽게 봤는데 일이 누적되면 생각보다 버겁더라구요. 그래도 바득바득 지키려고 노력중입니다.

오래 견디신 만화작가분들도 시간을 칼같이 다 지키셨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오래 살아남으려면 흉내를 좀 내야 하지 않겠어요? 하하. 아, 요즘 근황... 일단 내년 상반기에 나올 '질풍기획' 단행본 작업이랑 외주 작업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름 바빠요. 그러고 보니 인터뷰 끝나고 들어가면 외주 작업 진행할게 좀 있네요.

오) 이렇게 많은 작업을 소화하다보면 시나리오 막힐때가 있을 텐데, 이럴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이) 제가 만화가로 전업한지 경력이 1년밖에 안되요. 그래서 특별한 노하우는 없습니다. 쥐어짜면서 생각하는 방법과 아예 다 놓아버리고 생각하는 방법 등... 모두 병행하고 있어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이렇게 하면 회복이 되더라. 하는건 못찾은 것 같아요. 지금은 그걸 알아가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터득하지 않을까요?

오) 역시 작가님다운 솔직한, 열혈! 발언이네요. 요즘 2030세대는 취업을 목표로 치열하게 살고 있는대요. 그렇다보니 자신이 좋아하는 일과 해야만 하는 일(취업) 사이에서 갈등하는 일이 많아요. 작가님이라면 좋아하는 일과 해야만 하는 일 중, 어떤 걸 선택하시겠어요?

이) 단순히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건 조금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양다리' 방식을 추천합니다. 저는 해야만 하는 일(직장인 생활)을 하며 현실적인 문제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제가 좋아하는 일(만화)을 해서 먹고 살 가능성이 있는지 일종의 테스트를 했거든요. 가끔은 '내가 이 짓을 왜 하고 있나.' 라는 생각도 했던게 사실이에요. 매일 새벽 6시에 일어나서 3시간씩 만화를 그린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었으니까요.

1년 3개월 정도의 테스트 기간
이 고통스럽고 힘들었지만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을지 알아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기간이었어요. 만약 제 만화가 어디에서도 인정을 못 받았다면 저는 계속 회사를 다녔을 겁니다. 그리고 나서 또 다시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기 시작했을 거예요.
언젠가는 반드시 얻어(?) 걸릴거라고 확신합니다. 좋아하면서도 잘할
수 있는 일이요.  

오) 역시 남 다르신것 같아요. 그럼 작가님이 생각하는 청춘은 무엇인가요?

이) 음, 이건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청춘은 삶의 어떤 기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을 뜻하는 단어다.' 듣는 순간, 뇌리를 확 스치는게 기억에 오래 남더라구요. 청춘은 정말 마음가짐에서 시작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오) 본인의 청춘에 가장 큰 영감을 준 명언이 있나요?

이)
'우리는 우주에 흔적을 남기기 위해 여기에 서 있다.' 고 스티브 잡스가
어딘가에서 한 말입니다. 회사도 아니고 미국도 아니고 세계도 아니고 은하계도 아니고... 무려 우주입니다. 바로 이 스케일에 제가 전율을 느꼈어요. 저 또한 웹이나 서점 어딘가에 흔적을 남기고 싶습니다. 알라딘 역대 판매율도 좋구요! 하하.

오) 작가님의 꿈이나 최종 목표가 궁금합니다.

이) 저는 좀 현실적인 대답을 드릴게요. 일단, 단순히 재미있는 만화를 그리고 싶다는 꿈은 만화가로서는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목표라고 할 수 없구요. 그다지 만화가스러운 목표는 아니지만 제 꿈은 국가연금 생활자 입니다. 덧붙여, 만화가를 오래하면서 만화로 먹고 사는게 꿈이기도 해요.
아직 경력이
1년밖에 안 되서 그런지 조금 불안한 게 없지 않아 있습니다.

오) 그럼 마지막으로 '청춘, 이것만은 꼭 하자!' 라는 do list를 세가지만 제시해 주세요!

이) Do not list는 안 될까요? 전 이걸로 가겠습니다. 먼저, 절대 시간낭비는 하지 마세요. 그렇다고해서 놀거나 쉬는 걸 하지 말라는 건 아닙니다. 안 그래도 다들 죽어라 일하는데 쉴 땐 쉬고 놀 땐 노는게 맞죠. 제가 말하는 건 라이프 사이클 전체를 뜻해요. 예를 들어, 한 사람의 전체적인 라이프 사이클을 두고, 제3자가 봤을때 그 한 사람이 삶을 허비한다는 느낌이 든다면... 그 한 사람의 삶은 시간낭비를 하는 삶이 맞다고 생각해요.

두번째로 절대 게으름은 피우지 마세요. 물론, 본인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는데 적용됩니다. 불만족스럽고 수동적인 삶에서 탈출하기 위한 노력에 있어서는 절대 게을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불평, 불만에 사로잡혀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은 바뀌는게 맞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는 무엇이든 같은 실수를 세 번 이상 하지 말자는 겁니다. 두번까지는 사람이니까 실수를 한다고 쳐도 세 번까지 간다면... 그건 반성이 없는 걸 뜻하니까요. 모두 제 경험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고... 살다보니 어느 순간 깨닫게 된 내용들입니다. 부디 잘 지키셔서, 판타스틱하고 멋진 청춘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하하. 너무 어려웠나요?


청춘에게 보내는 '이현민 작가'의 메시지를 만나보세요~!

인터뷰를 마친 후, 열심히 사인 중인 이현민 작가의 모습이에요.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작가님의 필명은 '몰락인생'입니다. 아무래도 이 필명을 잘 아실 것 같아서 몰락인생으로 사인을 부탁드렸어요. 화제만발의 2030 청춘을 위한 메시지다 보니 사인도 그렇고 한 글자, 한 글자 모두 정성들여 써 주신것 같습니다!  

예사롭지 않은 닭의 정체에 대해 묻자, 별다른 의미는 없다고 하셨어요. 그저 그리기 쉬웠을 뿐! 흐흐흐. 

그리고 마침내, 짜잔~!! 이현민작가님의 귀한 사인이 이렇게 완성되었습니다.


TO. 화제만발 2030 청춘에게 띄우는
이현민 작가의 메시지 "불타라 청춘아!!!"

훈훈하고 인간적인 이현민 작가의 나이스 샷(?) 이에요.
여러분의 청춘이 활활 불타길 바라는 이현민 작가의 염원이 가득 담겨져 있으니, 꼭 눈여겨 봐주세요 ^^ 
이렇게 유쾌하고 즐거운 인터뷰는 마무리가 되었답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청춘이 여러분을 응원할지 기대해주시구요. 지금까지 '질풍기획' 이현민 작가와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오지라퍼는 여기서 물러가보겠습니다.
다음에도 여러분이 놀랄만한 인물과 이슈로 찾아올게요.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야심한 금요일 자정이면 돌아오는 그 시간이 이렇게 또 돌아왔네요~ 오늘도 여러분의 웃음과 재미를 책임질 '봉수가 보고있다! 시즌2'!!! 이번 10화 역시 굉장히 깨알같은 웃음들이 곳곳에 숨어있답니다. 심호흡 한번 하시고 크게 웃을 준비 하세요~! 그럼 화제만발의 비공식(?) 훈남 봉수를 만나러 가볼까요?




▶ '봉수가 보고있다!' 지난 에피소드 보러가기

<봉수가 보고있다! 시즌 1>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이번주도 어김없이 봉수와 함께 금요일 자정에 찾아뵙게 되네요. 오늘은 지난 주 여러분의 배꼽을 사라지게(?) 했던 '데니스를 지켜라!' 상편에 이어 하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살짝만 언급해드리자면... 이번 하편역시 시작부터 끝까지 어마어마한 웃음 핵폭탄이 대기중이에요. 흐흐흐. 놓치시면 후회하실거라구요. 그럼 얼른 봉수를 만나러 가보아요! ^^      


 


 

▶ '봉수가 보고있다!' 지난 에피소드 보러가기

<봉수가 보고있다! 시즌 1>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오늘도 야심한 자정에 찾아뵙네요~ 하지만 주말을 앞둔 금요일이 시작되는 날이기도 하고 또 '봉수가 보고있다 시즌2'를 볼 수 있는 날이라서 그런지 여러모로 쏠쏠한 금요일이에요. 흐흐흐. 곧 여러분께 보여드릴 '봉수가 보고있다 시즌2, 에피소드 9화' 역시 빵빵 터지는 웃음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기대 많이 해주시구요! 작가님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도 많이많이 남겨주세용~ ^^  

 


▶ '봉수가 보고있다!' 지난 에피소드 보러가기

<봉수가 보고있다! 시즌 1>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어느덧 황금요일을 알리는 자정이 밝았네요. 매주 금요일마다 여러분의 웃음을 책임지는 '봉수가 보고있다! 시즌 2'를 만나볼 시간이기도 한대요. 오늘도 직딩 분들이라면 초공감하실 내용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공감하신다면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그럼 봉수를 만나러 함께 가보아요~ ^^     

 


▶ '봉수가 보고있다!' 지난 에피소드 보러가기

<봉수가 보고있다! 시즌 1>

<봉수가 보고있다! 시즌 2>

Episode 6. 팀Z의 점심시간
Episode 7. 개성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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