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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수명 100세 시대에 접어들면서, ‘무병장수’라는 비현실적 이상보다는 질병에 걸려도 잘 관리하며 오래 살기를 바라는 ‘유병장수’가 현실적 목표가 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60세 이상이 후천적 원인으로 장애를 겪는 비율은 91%나 된다고 합니다. (출처: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장애와 건강 통계, 2016) 


고연령 인구에서 장애가 남의 이야기일 수 없게 된 만큼, 질병의 후유증 혹은 합병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후천적 장애인 ‘후유 장애’에 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는데요. 가족 구성원 중 누구라도 후유 장애에 걸리면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어떤 부분을 고려해야 하는지, 또 보험을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는지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애’와 ‘장해’ 차이점 이해하기


장애를 판단할 때 헷갈릴 수 있는 ‘장애’와 ‘장해’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장애와 장해는 판단 기준, 주체, 보상 범위가 모두 다릅니다. 장애는 장애인복지법의 장애등급표로 국가가 판정하고, 장해는 보험 표준 약관의 장해분류표로 보험회사가 판정하는데요. 아래 표를 통해 한눈에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과거 ‘질병 장해’ 관련 담보는 약관상 정한 장해 판정 기준과 의사의 판단이 다를 수 있어 보험금을 수령할 때 종종 분쟁이 발생하곤 했는데요. 지금의 ‘질병 장애’ 관련 담보는 국가기관이 정한 장애등급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어 보험사와의 불필요한 갈등이 줄었습니다. 특히 삼성화재는 2011년 3월에 국가가 정한 장애 기준에 따른 질병 장애 보장 상품을 선보이기도 했답니다. 



질병 후유 장애 보험 가입 시 고려할 사항


그렇다면 질병 후유 장애 관련하여 보험에 가입할 때 무엇을 고려해야 할까요? 



1순위는 가족 생계비입니다. 장애 발생 후 배우자나 가족이 사회생활을 준비하고 적응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생활비를 준비해야 합니다. 지난해 7월 말에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기준 중위소득’의 경우 4인 가족 기준으로 461만 3,536원이라 합니다. 이 금액의 70% 정도를 생활비로 준비한다고 하면 한 달에 약 316만 원, 1년의 생계비는 약 3,790만 원이 필요합니다. 


2순위는 간병 비용입니다. 후유 장애로 간병이 필요한 상황이 되었을 때,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가족 구성원이 간병에 매달린다면, 그만큼 경제 기반이 취약해져서 간병에 집중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상황을 위해 간병비가 필요한 것인데요. 하루 7만 원의 비용이 든다고 가정했을 때 주 6일, 한 달간 총 소요되는 간병비는 약 170만 원, 1년이면 2,000만 원의 비용이 듭니다. 


3순위로 자녀 교육비입니다. 병원비, 생활비로 가정 경제가 위급할 때 자녀의 교육비가 후 순위로 밀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어떤 상황에서도 자녀들이 충분한 교육을 받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최소한의 기반이 필요합니다. 교육부가 발표한 ‘2018년도 대학 및 대학원 등록금 현황’ 자료에 따르면 연간 평균 등록금은 사립대 655만 6,100원, 국∙공립대 362만 8,300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자녀 2명의 4년제 사립 대학 등록금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약 5,240만 원이 필요합니다. 



이 같은 사항을 모두 고려하여 예기치 않게 발생할지 모르는 장애를 대비하고, 그에 따른 경제적 곤란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이상 삼성화재에서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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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지난 14일에는 코미디언 한주열씨 사망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사망 전 한주열씨는 다리를 절단한 채 투병생활을 했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청력을 잃고 신부전증에 심장병, 뇌졸증까지 앓고 계셨다는군요..

오랫동안 그를 괴롭혔던 병, 故 한주열씨의 병.. 그 시작은 바로 '당뇨'였습니다. 

 

 

 

'당뇨병'은 어떤 병일까요?

 

'당뇨병'이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의 대사 질환의 일종으로,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고혈당을 특징으로 하며, 고혈당으로 인하여 여러 증상 및 징후를 일으키고 소변에서 포도당을 배출하게 됩니다.

 

 

# 10명 중 1명은 당뇨병 환자!?

 

최근 대한당뇨병학회가 발표한 ‘2012 한국인 당뇨병 연구 보고서’가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30세 이상 성인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은 무려 10.1%이며, 당뇨병 전단계인 공복혈당장애 걸릴 확률 역시 19.9%라는 겁니다. 

한마디로 10명 중 1명은 잠정적 '당뇨환자', 그리고 10명 중 2명은 '공복혈당장애 환자'라는거죠!


연령별로 보면 30~44세에서 당뇨병과 공복혈당장애 발병률이 18.4%로 가장 낮았으며 45~64세(중년층) 34.7%, 장년층(65세 이상) 47.4% 등으로 나이가 많아질수록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당뇨 환자'의 전체 수 역시 연도별로 꾸준히 증가 하고 있는데요, 2년 전인 2010년과 비교해서 10.1%나 증가할 걸로 나타났죠.

그런데 특이한 점은 1980년대~1990년대엔 '비 비만형' 환자가 많았던데 비해 현재는 '비만형' 환자가 많아졌다는 겁니다. 바로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한 '서구형 당뇨''비만형 당뇨병' 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것!!


 

# 실명, 청력상실.. 합병증이 더 무서운  '당뇨'

 

그런데 '당뇨병'이 무서운 이유, 바로 합병증 때문인데요. '당뇨'가 몰고 오는 합병증!...어떤 게 있을까요?

 

안질환

눈정맥의 혈관벽이 약해져서 꽈리처럼 늘어나는 미소 정맥류와 혈관에서 나온 진물과 피로 인해 신생혈관의 증식이 망막에 발생해서 안질환이 생깁니다.

일단 당뇨병으로 진단 받으면 최소한 6개월에 한 번은 검사를 받아 혈관증식성 변화를 감시해야 합니다.

관리를 잘 하지 못하면 결국 수정체를 적출하거나 도수 높은 렌즈로 바꿔 껴야 합니다.

 

② 피부질환

농피증 :  피부에 침입한 세균이 화농증을 일으키는 병이며, 항상 피부를 청결하게 하고 상처를 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당뇨병성 가려움증 : 항문, 음부 등에 많이 나타나며, 피부가 발작적으로 가려워지는 증상입니다.

괴정 :  염증, 수포, 궤양 등을 일으키며, 열이 나고 심한 경우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③ 신장질환

당뇨병성 신증 : 당뇨병 발병 후 15년 정도가 되면 콩팥에 손상이 생겨 소변으로 단백질이 빠져나가게 됩니다. 이것이 심해지면 부종이 발생하고, 더욱 진행되면 콩팥에서 노폐물이 배설되지 않아 만성 신부전이 됩니다. 결국은 요독증에 빠져 혈액투석을 하거나 신장이식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④ 심혈관계질환

고혈압과 동맥경화로 인해 뇌출혈, 협심증, 심경근색, 당뇨병성 신증, 망막증 등이 올 수 있습니다.


이렇듯 '당뇨'가 몰고 오는 질병후유장애는'팔 다리 저림'등의 가벼운 증세부터 평생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실명','청력상실', 목숨을 위협할 수 있는 심혈관계 질환까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당뇨로 인한 합병증은 일단 발병된 이후부터는 완치가 어려운 경우가 많죠.

 

 

# 방심은 금물.. 나의 몸 잘 살펴보자~

 

 

'숨은 살인자'로 불리는 '당뇨'! 

당신의 몸에서 보내는 '당뇨 위험 신호' 한 번씩 체크해 보세요~!


 

위의 표에서 15~22개 정도 '예'에 동그라미를 쳤다면 '당뇨병'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 무서운 병, '당뇨'의 원인 뭘까요?

 

#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당뇨'의 원인을 잡고 이겨내자!

 

 

대한당뇨병학회에 의하면 2000년대 들어서부터 '비만형 당뇨' 환자가 급속하게 늘어났다고 합니다.

'당뇨'의 대표적 원인으로는 말할 것도 없이 서구화된 식생활,  고열량-고지방-고단백의 식단이 꼽히구요, 운동 부족과 스트레스 등 환경적인 요인도 주요한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또한 유전자의 선/후천적 결함에 의해서도 당뇨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자~~ 원인을 살펴 봤으면 '당뇨' 이제 한 번 잡아 볼까요?

 

 

 

채소 위주의 식사, 운동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하다는 말. 귀에 딱지 않도록 들으셨죠?

그럼, 이건 어떠세요? ㅋㅋ 오지라퍼 '당뇨 예방 식사요법 6원칙' 전해드리겠습니다.

 

 

<당뇨 예방 식사요법 6원칙>


제1원칙

매일 일정한 시간에 알맞은 양의 음식을 규칙적으로 먹습니다. 적절한 열량섭취 및 규칙적인 식사는

혈당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제2원칙

설탕이나 꿀 등 단순당의 섭취를 주의합니다. 단순당은 농축된 열량원이며 소화흡수가 빨라 혈당상승을 촉진시킵니다.

 

제3원칙

식이섬유소를 적절히 먹습니다. 식이섬유소는 혈당과 혈중지방의 농도를 낮추므로 혈당조절과 심장순환계 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제4원칙

식물성지방 위주로 섭취하며 콜레스테롤의 섭취를 제한합니다.

 

제5원칙

소금섭취를 줄입니다. 과다한 소금섭취는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으므로 싱겁게 먹는 습관을 갖도록

합니다.

 

제6원칙

술은 피해주세요. 술은 영양소가 포함되지 않으면서 열량이 많으므로 피해주세요.

                                         (자료 출처 : 대한당뇨병학회, http://www.diabetes.or.kr/general/index.html)

 

'당뇨'가 무서운 것은 질병 후 찾아 오는 합병증과 또 완치 없이 평생 따라다니는 질병이기 때문인데요,

삼성화재 사의(社)에게 당뇨와 당뇨합병증(후유장애) 대표적인 궁금증에 대한 답을 들어봤어요~


당뇨 궁금증 1. 당뇨 합병증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대표적인) 형태는 무엇일까요?


1. 시각장애 : 당뇨병으로 인한 망막증, 백내장, 녹내장 등으로 시력이 저하되고 약물치료, 수술치료등이 요구됩니다. 적절한 치료 및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실명을 초래하게 되어 시각 후유장애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2. 신장장애 : 당뇨병성 신증으로 인해 만성신부전으로 진행되며 투석치료 또는 신장이식을 요하는 신장 후유장애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3. 혈관장애 : 동맥경화의 급속한 진행으로 뇌졸중, 심근경색등이 발생하게 되고 이로 인해 뇌병변 후유장애, 심장 후유장애 상태가 될 수 있어요.


당뇨 궁금증 2. 당뇨 발병 이후에 합병증은 피할 수 없나요?


당뇨 진단 후 엄격한 생활 습관 관리로 합병증을 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이와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을 아주 철저하게 준수해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합병증을 피해가기는 쉽지 않으나 생활습관의 철저한 관리와 정기적인 병원진료 및 혈당체크를 통해 합병증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당뇨 궁금증 3. 보험 상품 선택시 꼭 알아야 할 사항이 있다면요?
 
당뇨는 만성질환으로 죽을 때까지 관리해야 하는 질병입니다. 실손을 통한 장기적인 의료비 대책이 필수이지만 합병증 발생에 대비한 당뇨 합병증 진단비와 당뇨로 발생하는 시각장애, 청각장애, 뇌병변장애, 신장장애, 심장장애 등 다양한 후유장애의 관리 및 치료를 위한 질병후유장애담보도 반드시 필요하므로 이 부분까지 보장이 되는지 살펴 보세요.



너무도 흔하게 걸리지만, 그 치료 과정과 후유증은 절대 만만히 볼 수 없는 당뇨!

체중이 너무 많이 나간다면 2013년엔 조금씩 노력해 주세요~ 

생활 습관 교정을 통해 체중을 5~7% 정도만 줄여도 당뇨의 발병을 예방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