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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신조어가 새롭게 등장합니다.

신조어는 신어라고도 하는데요. 단어 뜻 그대로 새롭게 생긴 말을 뜻합니다.

대부분의 신조어가 표준어로 등재되지 않지만, 

신조어를 살펴보면 그 시대와 흐름을 읽을 수 있지요.


그런 의미로 화제만발에서 직장인 신조어를 정리해봤습니다.

문송합니다부터 광탈, 자소서, 워런치족, 스테이케이션, 출근충, 갓수, 찰러리맨까지

다양한 신조어로 만든 그림사전! 지금 살펴보세요!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회사에서 7~8시간 이상 일을 하다보면 모든 시간에 일을 할 수는 없겠죠? 뉴스 기사도 보게 되고, 쇼핑몰을 둘러보면서 잠시 쉬기도 합니다. 짧은 휴식은 일에 활력을 더해주지만, 길어지게 되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는 거 알고 계시죠?^^ 이번 에피소드는 일과 휴식시간이 뒤바뀐 어느 직장인의 이야기입니다. 재미있게 감상하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지라퍼 입니다!!! 이번 시간은 일주일에 단 한번 돌아오는~ 웹툰의 시간이에요. 오늘도 지나작가님의 웹툰을 들고 왔는대요. 이번주 주제는 바로 '봄맞이 다이어트'입니다. 점점 날씨가 풀리고 따뜻해지면서 혈기왕성한 식욕을 억제하지못해 속상한 분들이 많으실거예요. 더군다나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불규칙한 식사는 물론이고 잦은 술자리와 폭풍야근으로 인한 야식흡입때문에... 순식간에 살들이 불어나곤 하지요. 이 오지라퍼도 가슴깊이 반성중입니다. 흑흑.

거울에 비친 자신의 식빵같은 모습을 보고 두 주먹 불끈 쥐며, 봄맞이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박대리와 다른 여직원들의 다이어트 에피소드... 기대 많이 해주세요! 보면서 아흑, 이건 내얘기야... 라고 눈물흘릴 준비 되셨나요? 으흐흐~ 그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오지라퍼입니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일에 매진하고 있을 직장인 여러분!! 일을 하면서 물론 즐겁기만 한 건 아닐 거예요~ 때로는 힘들고 피곤하고, 지치기도 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직장인을 괴롭히는 여러 가지 증후군이 있다고 해서 오지라퍼가 찾아보았습니다. 무엇이 여러분을 괴롭히고 있나요! 지금부터 보시죠. 



# 뒤늦게 찾아온 사춘기, 직장인 사춘기 증후군

“월요일, 누구나 월요병은 있다고 하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왠지 요즘은 그 월요병이 조금 심해진 것 같아요. 회사에 와도 내가 뭘 하는지도 모르겠고, 이 일이 나에게 맞긴 한 건지, 여기서 잘 하고 있는 건지… 고민에 고민이 더해집니다. 괜히 일도 손에 더 안 잡히고, 고민이 많아지니 소화도 잘 안 되고, 누구 만나기도 귀찮아지고… 나 잘 하고 있는 걸까요?” 

의욕에 앞서 일만 열심히 하던 신입사원 시절. 그런데 여기서 시간이 조금 더 지나고 나면 왠지 모를 무력감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이 때가 바로 ‘직장인 사춘기 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할 때인데요. 취업의 좁은 문을 뚫고 입사했건만, 막상 현실은 그리 핑크빛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직장생활에 대한 회의감과 불안감이 생기면서 찾아오는 증상입니다. 일이 적성에 안 맞는 것 같기도 하고, 회사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는 것도 쉽지 않다고 느끼게 되는 것이죠. 우울함이 밀려오고 왠지 무기력해지게 됩니다. 이런 증상만 있다면 다행인데, 신경쓰는 것이 많아지게 되니 소화불량, 두통, 심하게는 탈모 등의 신체적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고 해요. 이 증상은 대학을 갓 졸업하고 사회인이 된지 얼마 안 된, 20대 중후반의 직장인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증상이니, 특히 유념하세요.


# 웃는 얼굴 뒤에 숨겨진 진심, 가면증후군

“아하하하~ 호호호~ 사무실 선배들이 함께 모여 박장대소 하고 있습니다. 저도 저기에 끼어서 웃고 떠들다 보면, 정말 사회생활 잘하는 사람의 이미지로 보일 텐데요. 이상하게 요즘 들어선 그러고 싶지가 않아요. 웃는 게 나쁜 건 아니지만, 별로 즐겁지도 않은데 웃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졌답니다. 그렇다고 우울한 표정으로 있거나 조금만 시무룩해 보이면 주변에서 걱정하니, 사람들을 대할 땐 언제나 웃어요. 덕분에 사람들은 저를 ‘속없을 정도로 웃고 다니는 사람’으로 본다니까요.”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즐겁게 웃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더없이 사이좋아 보이지요. 그런데, 이 웃음이 어쩔 수 없는 가식이라면요? 직장 내에서 내 기분을 티내지 않기 위해 언제나 웃고 다니는 사람을 가끔 볼 수 있는데요. 이런 사람은 ‘가면증후군’ 일 수 있어요. 내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일부러 더 웃고 다니면, 웃는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생기는 건 좋지만 정작 당사자는 그만큼 더욱 스트레스를 받는답니다. 불면증, 우울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지요. 혹시,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항상 웃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혹시 집에 가면 얼굴 근육이 아플 정도이진 않나요?


# 일에 대한 지나친 압박감, 슈퍼직장인 증후군

“오늘도 야근입니다. 요즘은 다들 일이 많으니 다함께 고생하는 거라고 생각해야죠. 그런데도 쌓여 있는 일거리를 보면 한숨이 나오고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옆자리 김대리는 일이 많아도 ‘내 일이다’ 생각하고 즐겁게 하던데, 전 도통 그게 안 돼요. 이 많은 일들을 어서 시간 안에 다 끝내야 할 것 같고, 이 중에서 하나라도 뭔가 잘못되면 언제든 짤릴 것만 같고… 이제는 일거리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파오는 것 같아요.”

열심히 일하는 건 물론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어쩔 수 없이 일에 매달리고 있는 거라면요? 안 좋은 경제사정에 따른 구조조정 등으로 회사에서 내 일자리를 지킬 수 없다는 생각이 직장인들 사이에서 팽배한 요즘, 손에서 일을 놓지 않는, 아니 놓지 못하는 직장인들이 생겨나는데 이게 바로 ‘슈퍼직장인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자기가 좋아서 일을 열심히 하는 걸 워커홀릭이라고 한다면, 일을 하면서 끊임없이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는 것이 슈퍼직장인 증후군이지요. 워커홀릭은 성취감이나 만족도도 높지만 슈퍼직장인 증후군은 일을 하면서도 불만과 피로가 가득한 것이 특징이랍니다. 일거리를 떠올리기만 해도 머리가 아파오고 우울해진다면 의심해 보아야겠어요.


지금까지 직장인에게 찾아올 수 있는 증후군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회사를 그만두지 않으면 해결할 수 없어요~ 라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그렇지 않답니다. 선후배 등 주변 사람들과 대화만 나누어도 상당 부분을 해결할 수 있어요.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찾는 것 또한 도움이 되고요. ‘나만 이런 걸까?’ 하고 생각하셨다면, 다들 한번쯤은 경험해보는 거니 너무 걱정 말고 슬기롭게 헤쳐나가시길 바랄게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직장인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오지라퍼입니다!! 2월도 어느덧 끝이 나려 하고 3월이 다가오고 있는 시점이에요. 날씨도 많이 풀려서 왠지 회사에 가만히 앉아만 있는 게 좀이 쑤셔올 지경인데요. 이번 주말엔 가까운 곳 어디라도 바람쐬는 마음으로 다녀올까봐요. 호호.
오늘 오지라퍼가 함께 고민해 보고 싶은 문제는 바로, '당신의 직장생활을 힘들게 하는 요인'입니다! 회사에 다니면서, 당연히 모든 게 쉬울 수는 없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씩 나를 폭발하게 만들 때가 있잖아요!! 아으~ 여러 가지 경우가 있을 텐데요. 지금 여러분의 직장생활은, 편안하신가요? 혹시 당신을 괴롭히고 있는 것이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요?
 

1. 해도해도 줄지가 않아! 일이 너무 많아요~
 

혹여나 지각이라도 할까봐 헐레벌떡, 출근해 자리에 앉습니다. 어제 제출해야 했던 보고서는 거의 밤 열두시 직전까지 마무리 지어놓고 간 터라, 오늘 오전은 좀 널널할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두둥! "그 보고서 다시 해야겠네~" 하는 상사의 말. 하아... 어제의 야근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네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남의 돈 벌기가 그리 쉽나요. 하라면 해야지! 오전 내내 보고서를 모두 다시 작성하고, 오후엔 정말 커피나 한잔 하며 10분이라도 눈 좀 붙여볼까 하고 결심한 순간, 저 멀리서 들려오는 부장님의 목소리. "그 프로젝트 때문에 다들 기획서 준비해야 하는 거 알고 있지? 이번 주말까지 해야 하는 거니까 이번 주는 다들 고생 좀 해줘~" 고생 좀 해달라는 말은, 곧 '너희에게 퇴근은 없다!'와 같은 말이라고 했던가요.. 허허. 울며 겨자먹기로 오늘 저녁 친구와의 약속을 취소합니다. 이렇게 또 이번 주가 흘러가겠군요~ 우리 회사 일은 도대체 언제 끝나나요! 아흑.


2. 가진 돈 좀 있냐고요?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


친구들끼리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연봉 이야기가 나왔어요. 직접적으로 "나 이만큼 받아!"라고 말하진 않지만, 왠지 눈치를 보니 다들 나보다는 한참 많은 연봉을 받고 있는 듯 합니다. 아니, 얘들은 언제 이렇게 연봉이 많아졌대? 평소엔 그리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는데, 친구들과의 이야기 후에 생각해 보니 내 연봉은 왜이리 초라하게 느껴지는 걸까요~ 그러고 보면 처음 회사에 취직해서는 월급날만 손꼽아 기다리던 때가 있었죠. 월급날이다~ 하며 좋아했던 때도 분명 있었는데, 언제부턴가는 월급날이 다가오는 게 무서워져요. 입금되자마자 카드값으로, 각종 세금으로 돈은 쑥쑥 빠져나가고 마니, "남는 돈이 이거밖에 안 돼?" 하며 한숨울 푹푹 쉬곤 하죠. 내 통장은 돈을 보관하는 용도가 아니라 돈이 잠깐 머물렀다 사라지는 용도였던 것! 에휴~ 내 통장에는 언제쯤 돈이 모일까요? 사장님~ 월급 좀 올려주세요!


3. 나 아직도 학생이야? 자꾸 상사가 혼내요


기분좋게 출근한 아침, 바로 윗 선배가 나를 부릅니다. "어제 제출한 기획안 때문인 것 같은데 말야... 부장님이 찾으셔." 덜컥 심장이 내려앉습니다. 뭐가 잘못됐나? 잔뜩 겁을 집어먹고 부장님께 갑니다. "이거이거, 오타가 왜 이렇게 많아?! 자네 무슨 생각을 하면서 일한 건가? 자꾸 정신 못 차리고 이럴 거야!!" 3분간의 불호령이 마치 세 시간처럼 느껴집니다. 내가 그렇게 잘못한 건가 싶어 다시 받아온 기획안을 살펴 보니, 엥? 오타는 겨우 두 개밖에 되지 않았어요. 내가 잘 했다는 건 아니지만, 겨우 오타 두 개에 사무실 전체가 떠나가라 이렇게 소리지르시면, 제 입장은 뭐가 되나요. 흑흑. 학교를 졸업하면 이제는 더이상 누군가에게 혼나는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마어마한 착각이었습니다. 내 친구 누구는 상사가 막 서류뭉치도 집어던진다고 하던데... 난 그것보단 나은 걸까요? 에휴~ 조근조근 말씀해 주셔도 다 알아들으니까, 조금만 부드럽게 말씀해 주시면 안될까요?


4. 내가 뭘 잘못했길래! 은근한 왕따 분위기


최근 회사를 옮겨 아직은 적응이 필요한 상황. 뭐, 그래요. 이제 겨우 누가 누군지 알 만한 상황일 뿐, 아직 사무실 직원들이 친근하게 느껴지지 않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 사무실 분위기는 왜이리 싸한 걸까요. 적응이 필요해서 그렇다고 하기엔, 왠지 의도적으로 내게는 말을 안 걸어주는 듯한 기분이 드는 걸요. 겉보기에는 아무 문제가 없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티낼 수 없는 미묘한 상황! 자기들끼리 하하호호 즐겁게 이야기하고 있는 이 순간, 나는 어찌나 외로운지~ 더 살갑게 다가가지 못하는 내 잘못도 있겠지만, 그래도 조금 더 다정하게 대해주길 바라는 건, 제 욕심일까요?


직장생활을 힘들게 하는 여러 가지 이유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같을 순 없으니, 직장생활을 힘들게 하는 이유 또한 가지각색이겠지요? 평화롭고 행복하게 일하는 것은 정말이지 축복이잖아요. 긍정적인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자는 마음!! 조금은 어렵고 힘들어도 이런 긍정적인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혹시 지금 당신을 힘들게 하는 것이 있다면, 이곳에 살짝 이야기해 주시고 훌훌 털어버리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