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8일 진행된 <삼성화재 예비부모 클래스> 기억하시죠? 오늘은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던 <리툴코리아> 홍승희 책임 연구원의 ‘신혼부부 재테크 전략’ 강의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리툴코리아> 홍승희 책임 연구원 – ‘신혼부부 재테크 전략’

 


신혼부부 시기에 돈에 관심을 갖고 미래를 대비하는 계획을 세워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00세 시대에 신혼부부가 함께 하는 기간은 적어도 60~70년이 될 텐데요. 보통 30대 전후부터 소득을 창출해 60대 전후에 노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문제는 돈을 60세까지 벌지만 돈을 쓰는 기간은 100세까지, 즉 돈 버는 기간보다 쓰는 기간이 훨씬 길다는 것입니다. 




그럼 신혼부부는 재테크 전략을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홍승희 책임 연구원은 행복한 부자가 되는 방법으로 ‘잘 벌고, 잘 쓰고, 잘 모으고, 잘 불리기’를 강조했습니다. 돈을 잘 벌면 잘 쓸 수 있고 그래야 잘 모으고 불릴 수 있다는 것이죠. 이를 위해 신혼부부가 가장 먼저 실천해야 할 것은 서로의 소득을 오픈하고 한 바구니로 합치는 것입니다. 




소득을 통합한 뒤에는 저축, 고정지출, 변동지출, 비상자금 등 목적에 따라 통장을 분산해서 관리하세요. 


고정지출은 대출이자, 보장성 보험료, 관리비, 가스비, 통신비 등 매월 고정적으로 나가는 비용이고, 변동지출은 식비, 의복비, 문화생활비, 용돈 등 자의적으로 조율할 수 있는 비용입니다. 변동지출 범위를 정해놓고 이 범위 안에서 체크카드를 이용하면 과다지출을 피할 수 있겠죠? 그리고 매월 소득의 일정 부분을 비상자금 통장에 넣어두면 경조사비나 여행자금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거예요. 변동지출 통장에서 남은 금액이 있을 때도 비상자금 통장으로 보내주면 됩니다.


이러한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가계부’를 작성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손으로 작성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스마트폰 가계부 어플을 추천합니다. 부부가 동일한 아이디로 사용하면 각자 지출한 내역을 실시간으로 반영할 수 있어 편리해요. 가계부를 통해 우리 부부가 돈을 얼마나 쓰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개선해야 하는지 파악할 수 있답니다.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잘 지켜야 하는데 이때 가장 중요한 건 무조건 늘리기보다는 안정적으로 지키면서 늘려나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갑작스런 변수가 생기면 휘청거릴 수 있으므로 항상 대비가 필요해요. 지출을 관리할 때 대출 상환을 최우선으로 하되, 일부 금액은 저축을 함으로써 양쪽의 균형을 맞춰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돈이 어느 정도 쌓이면 저축을 늘릴 수 있고 목돈이 모이면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 갑작스런 변수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했지요. 일생 동안 일어날 수 있는 리스크를 알고 필요한 보장을 준비한다면 위기가 왔을 때 큰 지출을 줄일 수 있어요. 


몸이 아플 때 병원비 부담을 덜어주는 ‘실손의료보험’, 은퇴 후 노후 생활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주는 ‘연금보험’, 자녀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켜주는 ‘자녀보험’ 등 각 시기별 필요한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고 미래를 설계해야 합니다.


결혼을 통해 1+1이 된 신혼부부. 더하기의 답은 1이 될 수도, 2가 될 수도, 아니면 -1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함께 자산관리를 위해 노력한다면 무한대가 될 수도 있겠죠! 현재의 행복이 미래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지금부터 차근차근 실행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 <리툴코리아> 홍승희 책임 연구원 – 미니 인터뷰  



Q1. 신혼부부가 재테크를 할 때 가장 중점으로 두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결혼해서 아이를 낳기 전까진 돈을 모으기도, 쓰기도 쉬운 시기예요. 결혼이란 큰 행사를 치르면서 거액을 써봤기 때문에 지출에 대한 현실감각이 무뎌진 상태인데다, 애 낳기 전 인생을 즐기자는 마음으로 여행도 많이 다닐 때죠. 


강의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신혼부부에게 가장 필요한 건 서로의 소득을 오픈하고 가계부를 작성하는 것, 이 두 가지에요. 그다음 두 사람이 목표를 공유하고 구체화해 같이 실천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Q2. 임신과 출산 비용에 대한 계획은 어떻게 세우면 좋을까요?


요즘은 맞벌이 부부가 많은데 육아휴직으로 인한 소득 공백기가 얼마나 발생할 것인가를 진지하게 계획하고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내가 육아휴직을 얼마나 할지, 육아를 어디에 맡길 것인지 등에 따라 비용 계획이 달라지겠죠. 


금융상품을 잘 활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삼성화재 ‘임신질환 실손 입원의료비’ 특약에 가입해 임신•출산 과정에서 지출되는 병원비를 지원받는다면 비용절감에 큰 도움이 되겠죠. 



Q3. 신혼부부가 알아두면 좋을 세테크 상식을 알려주세요.


연말정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주택청약종합저축(연봉 7천만 원 이하 무주택자인 경우 연간 240만 원까지 납부금액의 40% 공제), 연금(400만원까지 납부금액의 100% 공제), 보장성 보험(100만 원씩 공제) 3가지를 잘 챙기는 것이 좋아요. 맞벌이 부부의 경우 보험계약자와 피보험자가 다를 경우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현장스케치 1편을 아직 안 보셨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생생한 현장 분위기는 물론 류지원 산부인과 원장의 ‘신혼부부를 위한 임신준비 A to Z’ 강의도 보실 수 있답니다.

<삼성화재 예비부모 클래스> ① 생생한 현장스케치 보러 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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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이다~


새해 목돈 마련 달성을 위한 팁!


2017년 정유년 새해 계획으로 ‘목돈 마련’을 꿈꾸신 분들 많으시죠? 조그만 병아리를 큼직한 닭으로 키워내듯, 적은 액수의 종자돈을 목돈으로 키워낼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하겠죠. 하지만 막상 목돈 만들기에 도전해보면 씀씀이를 아끼며 돈을 모으는 게 여간 어렵지 않아요. 특히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엔 통장 관리부터 재무설계까지 철저히 진행해야 목돈 모으기에 성공할 수 있답니다.


목돈 마련 성공하는 노하우! 몇 가지 팁을 알아드릴게요~


적금 풍차 돌리기! 시간의 힘을 믿어보세요~

 


저금리 시대이지만, 저축은 여전히 목돈 마련을 위한 필수요소랍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적금 하나쯤 들고 계실 텐데요. 적금 금액을 점차 늘려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해진 금액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도 수반되어야 해요. 


적금을 한 개의 통장으로만 하고 계셨다면 올해부터 ‘풍차 돌리기’를 시도해보세요! 처음 적금을 시작하는 달에 1개의 통장을 개설하고, 다음 달은 2개, 그 다음달은 3개… 이런 식으로 달마다 새로운 적금을 늘려나가는 걸 풍차 돌리기라고 한답니다.  

 


그렇게 1년간 풍차 돌리기를 하면 처음 만든 적금 통장이 만기가 되어 목돈이 생겨요. 그 다음 달에는 두 번째 통장이 만기가 되는 식으로 12개 통장이 차근차근 만기를 맞으면서 자금이 눈덩이처럼 불어난답니다. 


사회 초년생 시기부터 풍차 돌리기 습관을 들이면 자연스럽게 저축 습관이 몸에 배면서 돈 모으는 재미를 느낄 수 있고, 경제적으로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재무 목표, 구체적으로 설정하셨나요?


재무 설계컨설턴트들은 자산관리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구체적인 목표를 세울 것을 당부하고 있어요. ‘5년 안에 주택자금 마련’, ‘노후자금 6천만 원 모으기’처럼 구체적인 목적과 금액을 정해야 재무 목표를 실천하기가 수월하기 때문이죠. 특히 결혼 후 자녀가 생기거나 인생의 위기로 인해 갑작스럽게 목돈이 빠져나가는 경우, 진행 중인 재무 목표가 없으면 그 시기를 끝으로 목돈 마련에 실패할 확률이 높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구체적인 재무 목표는 목돈을 마련하는데 큰 영향을 미친답니다. 


‘부자가 되겠다’와 같이 막연한 목표를 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요. 재무 목표를 세울 때는 돈을 모으는 목적, 기간, 금액 등을 되도록 명확히 하는 걸 추천할게요. 또한 수입, 지출 재산 현황에 비추어 실현 가능한 목표를 가져야 해요. 


만약 자신이 목표기간 내에 목표자금을 달성하기 위해 매월 적립해야 하는 금액을 계산하고 싶다면 금융감독원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http://edu.fss.or.kr)의 저축액 계산기를 활용해 보세요~ 

 

출처 :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 http://edu.fss.or.kr


수입과 지출 기록! 재무 상태 파악은 기본!


목돈 마련의 기본은 자신의 수입과 소비 패턴 파악! 마이너스 통장이나 대출 등 부채를 갖고 있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자신의 부채 현황을 파악하는 게 재무관리의 필수요소로 떠올랐는데요. 빚이 있다면 빠른 시일 내에 갚아나가는 게 중요하겠죠.


재무 상태를 파악하려면 우선 가계부에 모든 수입과 지출을 기록해보세요. 잘못된 소비 습관을 바로잡아 계획적인 소비 습관을 기를 수 있고, 저축을 늘리는 데도 도움이 된답니다. 충동적인 소비습관을 갖고 있는 분이라면 가계부 쓰기를 당장 실천해보세요! 생각지도 못한 곳에 지출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몰라요~



자신의 수입과 지출을 평가할 때나 자산, 부채 현황을 분석할 때 위의 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체크한 내용에 따라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다 보면 자연스레 재무 관리가 이루어지겠죠? 주기적으로 본인의 상황에 맞게 재무 목표를 검토, 수정하다 보면 목돈 마련에 성공할 수 있을 거에요!


 

목돈 마련! 미루지만 않는다면 결코 어려운 일만은 아니에요. 여유자금이 부족하다 싶으면 생활습관을 개선해 소액의 적금이라도 우선 시작해보세요. 매일 4,000원의 담뱃값 혹은 커피값만 아껴도 한 달이면 12만 원, 1년이면 144만 원을 모을 수 있으니까요. 


조금이라도 일찍 시작해야 더 많은 금액을 모을 수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하셔서 새해에는 모두 목돈 모으는 데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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