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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인테리어 블로거 비타은영이 제안하는

“테라리움, 나만의 홈가드닝 베란다 꾸미기”



공간을 새롭게 꾸미는 요소에는 다양한 것들이 있는데요. 크게 인테리어의 변화를 주지 않아도 싱그러운 공간 연출이 가능한 아이템이 있습니다. 바로 ‘식물’입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색다른 인테리어 효과를 누릴 수 있는 테라리움 DIY, 나만의 홈가드닝 꾸미기를 소개해드릴게요. :)


테라리움(Terrarium)이란?

주로 작은 유리그릇(대개 입구가 좁은 그릇) 속에 식물을 심어 작은 정원을 꾸며보는 것 (출처: 농촌진흥청)



▶안 쓰는 유리병이나 작은 유리그릇으로 테라리움 만들기

 


집안의 살림살이들을 정리하다 보면 짝 잃은 찻잔이나 작은 유리병, 유리그릇들이 참 많은데요. 과정이 복잡하고 거창한 리폼을 거치지 않고서도 충분히 새로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준비물은 간단합니다. 유리병이나 유리그릇, 색모래, 돌멩이 작은 식물을 우선 준비해주세요. 여기에 함께 꾸미면 좋을 미니피규어나 작은 사이즈의 아이들 장난감도 챙겨주세요.

 



요즘 테라리움 DIY의 인기가 높답니다.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에 있는 조화 상가나 남대문 꽃 시장에 가면 테라리움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피규어와 소품들이 저렴한 비용에 판매되고 있어요. 

 



집에 있는 유리병이나 유리그릇을 활용해도 좋지만 조금 더 특별한 디자인을 원하신다면? 이런 도매상가를 이용하시거나, 근처 다이소 매장에서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요.



▶예쁜데 깨끗한 공기까지! 틸란드시아 테라리움 만들기

 


안 쓰는 유리화병이나 미니수족관, 컬러 모래, 조개껍데기를 준비했어요. 날씨가 더워지니까 자연스레 시원한 느낌을 찾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시원하게 바다 느낌 나는 소품과 블루, 화이트 색모래를 깔아보았어요. 

 



여기에 담길 식물은 ‘에어플랜트’로 유명한 틸란드시아에요. 흙 없이 먼지와 공기 중 습기를 먹고 자라는 공기정화 식물로 인기가 높은 틸란드시아와 조개껍데기로 시원한 바다가 연상되는 테라리움을 꾸며보았어요.

 



어느 방향에서 보든 더위가 사라지는 기분이 드네요. 여름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잘 어울리는 테라리움이 완성되었어요.


 


이번에는 짝 잃은 유리 커피잔으로 만들어본 테라리움 DIY에요. 작은 사이즈의 유리잔이라 모래는 한가지 컬러로만 채웠어요. 귀여운 강아지 미니피규어를 쪼르륵 놓아주고 틸란드시아는 조개껍데기 안에 넣었답니다. 


테라리움은 꼭 컬러 모래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흙이나 돌을 깔아도 예쁘죠. 유리병 안에 ‘반려식물’로 알려진 마리모(공 모양 희귀 녹조류)를 넣어 키우는 테라리움도 있답니다.



▶생화 대신 조화로 꾸며보는 테라리움 DIY

 


생화를 키우는 게 부담이 되는 분들에게는 조화를 추천해 드려요. 골드 프레임의 사각 유리함 안에 검은 모래를 넣고 조화 식물을 넣어주었어요. 도자기로 구워낸 새 두 마리를 넣어주니 알을 품고 있는 새 둥지로 보이네요. :)

 



짝 잃은 찻잔과 안 쓰던 미니 어항을 재활용해 나만의 스타일로 홈가드닝을 해보았습니다. 귀여운 피규어와 식물이 더해진 테라리움 DIY는 장소 상관없이 인테리어 소품으로 꾸미기에 좋고 손쉽게 만들 수 있어 인기가 많답니다.


테라리움 DIY를 위한 Tip

테라리움 꾸미기에 사용하는 식물은 물주기가 번거롭지 않고 손이 덜가는 틸란드시아, 선인장, 다육식물들이 좋아요.



▶작은 베란다에 꾸며보는 나만의 홈가드닝 연출 Tip

 


바쁘게 살아가는 요즘, 오롯이 나만을 위한 작은 휴식처를 바라시지는 않나요? ‘피난처, 안식처’라는 뜻의 단어 ‘케란시아’에서 나온 ‘케란시아 인테리어’가 열풍이에요. 집 안의 작은 공간을 나만의 휴식 공간으로 만들거나, 취미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꾸미곤 하는데요. 그 덕에 베란다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도 높답니다. 

 



대부분 폭이 좁고 기다란 베란다는 화초를 키우는 공간이거나 창고로 활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요즘은 바닥재를 새롭게 깔고 햇살을 조절하거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블라인드 설치 후 나만의 홈카페처럼 공간을 활용하는 사례가 많죠. 베란다 바닥은 코일매트, 우드타일, 조립식 마루 등 DIY가 가능한 제품들로 손쉽게 꾸밀 수 있어요.

 



베란다 공간에 놓는 화분은 키가 높은 화분보다는 해초바구니나 플랜트 박스에 화분을 넣어 키우는 게 좋아요. 그래야 넘어졌을 때 흙이 떨어져도 치우기가 수월하고, 시각적으로도 안정감을 줄 수 있거든요.

 



나만의 개성 있는 홈가드닝 테라리움 DIY! 작은 아파트 베란다 인테리어를 나만의 홈카페로 꾸미는 방법을 소개해드렸어요. 인테리어라고 해서 너무 크고 거창한 것만 생각하지 마시고, 소소하게 꾸며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 집에 잘 맞는 셀프인테리어 도전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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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화&조화 홈스타일링 팁”

 


호텔이나 고급 레스토랑에 가면 예쁜 꽃이 테이블 장식으로 많이 쓰이죠? 이러한 식탁 중앙의 장식을 ‘센터피스(Center Piece)’라 하는데요. 주로 꽃다발이나 꽃꽂이를 활용하고 공예품, 촛대 등을 사용하기도 해요. 오늘은 센터피스를 비롯해 생화와 조화를 활용한 홈스타일링 팁을 알려드릴게요. 평범했던 공간이 화려한 변신을 하게 될 거예요. ^^



서울 고속터미널 꽃시장에서 생화 구입하기


 

서울 반포동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3층에 위치한 화훼상가

 

꽃으로 홈스타일링을 하려면 먼저 꽃을 준비해야겠죠? 다양한 꽃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으로 서울 고속터미널 꽃시장을 추천해요. ^^ 도매시장이라 자정(밤 12시)부터 다음 날 오후 1시까지 영업한답니다. 플로리스트분들이 보통 오전 6시~8시 사이에 많이 오기 때문에, 그 시간을 피해서 방문하면 좀 한가롭게 꽃 쇼핑을 할 수 있어요. 일요일은 영업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




생화를 고를 때는 꽃잎과 꽃대를 보세요. 꽃 모양이 뚜렷하고 색상이 뚜렷한 게 싱싱한 꽃이에요. 그리고 꽃대가 튼실하고 꽃잎에 상처 나지 않은 꽃을 선택해야 싱싱한 꽃을 오랫동안 볼 수 있어요. 




고속터미널 꽃시장의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는 바로 저렴한 가격이죠! 물론, 계절과 날씨, 수요와 상품성에 따라 가격이 수시로 변하기도 하지만 도매상가인 만큼 합리적인 가격으로 살 수 있어요. 요즘은 장미가 비교적 저렴한 시즌인데, 한 다발에 4천 원 정도랍니다.


좀 더 저렴하게 사고 싶다면 시간대를 잘 공략하세요~!! 오후 1시에 문을 닫기 때문에 12시쯤 방문하면 저렴하게 꽃을 구입할 수 있어요. 특히 일요일에 문을 열지 않기 때문에 토요일 문 닫기 직전에 방문하면 더욱 저렴하답니다.




고속터미널 꽃시장은 따로 꽃을 포장해주지 않아요. 이렇게 신문지에 둘둘 말아 주는데, 꽃 포장이나 바구니를 원하신다면 재료도 같이 판매되고 있으니 직접 하셔도 되고, 아니면 따로 꽃 포장을 해주는 코너가 있으니 비용을 내고 이용하는 방법도 있답니다. ^^



생화로 홈스타일링 하기 & 화병에 꽂는 꿀팁



요즘 꽃시장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꽃 중 하나는 바로, 큰 꽃송이를 자랑하는 작약입니다. 커다란 꽃송이 때문에 넓은 화병을 선택했는데, 이렇게 꽂으니 꽃송이가 무거워 한쪽으로 다 쏠리네요. 쏠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출 할 수 있는 꽃꽂이 꿀팁을 소개해드릴게요. ^^



 

넓은 화병에 꽃이 한쪽으로 쏠리는 걸 방지하는 간단한 방법은 바로 투명테이프를 이용하는 거랍니다. 사진처럼 테이프로 분할을 해주세요.




작약 한 송이를 가운데 꽂았는데도 옆으로 쏠리지 않고 잘 서 있죠? ^^ 투명 테이프로 나눈 곳에 이렇게 알맞게 꽂아주시면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어요. 물론 오아시스(꽃꽂이용 스펀지)를 이용해서 꽂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여기서 팁 하나 더! 꽃을 화병에 꽂기 전에는 물속에 잎사귀가 잠기지 않게 아랫부분에 붙은 가지를 잘라주세요. 물속에 잎사귀가 닿으면 물이 더 빨리 상하기 때문에 꽃에도 좋지 않답니다.




고속터미널 꽃시장에서 산 작약 한 다발 (7천 원), 스투키 한 다발(3천 원), 총 만원으로 화사한 꽃장식이 완성되었어요.




가족들과 이야기하면서 차도 마시는 공간인데 이렇게 생화로 장식을 해두니 정말 아름답죠? 저는 보통 월 2회 정도 꽃시장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생화로 테이블을 장식하는데, 작약보다 더 저렴한 꽃도 많아서 커피 한 잔 값으로 화사한 집 꾸미기가 된답니다.



고속터미널에서 조화 구입하기 & 조화로 홈스타일링 하기


 

꽃시장은 오후 1시까지만 영업을 하지만 반대편 인테리어 소품과 조화를 판매하는 곳은 오후 6시까지 영업을 해요. 트렌디한 인테리어 소품도 많고 생화만큼 리얼한 조화도 종류별로 매우 많아요. 화분 물주기가 까다롭고 식물을 잘 죽인다고 하는 분들에게는 조화를 추천합니다. 




제가 고른 조화는 튤립이에요. 꽃잎이 모여있는 게 다소곳하고 이뻐서 골라봤어요~


조화를 구입할 때는 마감처리가 잘 되어 있는 것을 고르세요. 간혹 철사나 실리콘이 삐져나와 있는 제품들이 있으니 꼼꼼히 살펴보고 고르시길 바랄게요. ^^




침실에도 예쁜 꽃이 놓여있죠~ 모두 조화랍니다. 오랜 시간 시들지 않고 볼 수 있어 좋기도 하지만 요즘 판매되는 조화들은 생화만큼 리얼하게 만들어져서 홈스타일링 하기에 정말 좋아요.




3천 원에 구입한 조화인데요. 이렇게 유리병에 꽂아만 놓아도 초록의 기운이 느껴지죠? 생화는 금방 시들어 아쉬움이 큰데 조화는 이렇게 오랜 기간 싱그럽게 볼 수 있어 좋아요. 특별한 관리 없이도 언제나 싱그럽게~




고속터미널 꽃시장 조화상가에서 14,000원에 구입한 아레카야자잎 조화입니다. 원래는 화분에 담아 실제 화분처럼 꾸미기도 하는데, 저는 간단한 방법으로 홈 스타일링 해볼게요. 다 쓴 페인트 통에 돌멩이를 넣고 가운데 조화 줄기를 꽂아주었어요.




가방 살 때 담겨 있던 더스트백으로 통을 감싸주었어요. 간단한 방법으로 근사한 야자 화분이 완성되었죠. 거실 한쪽에 세워두었는데 모두 생화로 오해하세요. ^^ 조화이지만 잎사귀의 초록색을 눈으로 보면 긴장 완화에도 도움이 되고 인테리어 효과도 만점이에요.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생화나 조화로 집안을 꾸며보세요. 오늘도 유익한 정보가 되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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