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꾸밈 요소


페달 한 발짝에 느껴지는 산뜻한 바람과 스쳐 가는 도시 풍경! 자전거는 레저 스포츠를 넘어 도심의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며 남녀노소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사회 시스템과 인프라가 잘 갖춰진 덕에 국내 자전거 인구가 1,300만 명(한국교통연구원 통계, 2017년)을 넘어섰다고 해요.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 자전거 안전사고도 대폭 증가


자전거 이용자가 큰 폭으로 늘어난 만큼, 크고 작은 자전거 관련 사고도 덩달아 증가했는데요. KSSF 스포츠안전재단의 ‘스포츠 안전사고 실태조사(2015년)’에 따르면 전체 자전거 활동인구 중 절반 이상인 약 52.5%가 부상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자전거 운전자 한 명당 연평균 2.02회 부상을 입었고, 주요 부상 원인으로는 미끄러져 넘어짐(35.7%)이 가장 높았습니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부상 유형은 찰과상이 58.2%로 많은 수를 차지했다고 해요. 주행 중 ‘아차’하는 순간 부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이죠.


특히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3, 4월에 자전거 사고가 급증한다고 하는데요. 본격적인 자전거 철을 맞아 안전 상식과 사고 대비 팁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전거 탑승 전, 안전을 위해 체크할 사항!



발에 딱 맞는 운동화를 신어야 걸을 때 편하듯이, 자전거도 자신의 신체 사이즈에 맞는 것을 골라야 안정적으로 운행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가 너무 크거나 작으면 몸에 무리를 주게 되므로 페달, 핸들바, 안장 등의 위치가 탑승자의 체격과 잘 맞아야 해요. 탑승 전 본인에게 가장 안정적인 높이와 간격으로 조절해주세요.


평소 정기적으로 타이어, 브레이크, 체인 작동 상태 등을 점검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장거리 운행을 앞두고 있다면 더 꼼꼼히 점검해야겠죠? 헬멧, 팔꿈치 보호대, 무릎보호대 등 보호장구도 잊지 말고 착용해주세요. 


잠깐! 자전거 타는 자녀에게 꼭 필요한 세 가지를 알려주셨나요?

▷더 자세히 알아보기 (클릭)



▶자전거 탑승 후, 안전하게 주행하기 위해선?



앞에서 말한 수칙을 꼼꼼히 점검했다면 자전거 탑승 후에는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자전거 전용도로가 잘 갖춰진 곳에서 탄다면 가장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이라면 반드시 도로 가장자리를 이용해야 합니다. 이때 명심해야 할 것은 차량과 같은 방향으로 주행하며 안전거리를 1.5미터 이상 확보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교차로에서 좌·우회전할 때나 차선을 바꿀 때는 정확한 수신호를 사용해서 이동 의사를 밝혀야 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건널 때는 자전거 횡단도로를 이용해야 합니다. 자전거 횡단도로가 아닌, 횡단보도를 이용해서 길을 건너야 할 때는 반드시 자전거에서 내려 자전거를 끌고 건너야 합니다.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차로 분류되기 때문에, 자전거를 탄 채로 보행자 전용인 횡단보도를 건널 수 없답니다.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자출족’인 경우에는 운행 코스를 충분히 파악하고 출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퇴근길과 같이 혼잡한 도로 상황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주의력을 해칠 수 있는 휴대폰 통화나 이어폰 사용은 하지 않고 주행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전거 운행 중 장애물 발견! 뒤따라오는 운전자에게 정지 신호를 보내려면? 

▷더 자세히 알아보기 (클릭)



▶만약 자전거 사고가 났다면?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확인하기!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차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부상에 대한 안전과 더불어 사고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전거를 타다가 사고가 발생해 타인을 다치게 하거나 타인의 재물을 손상시킨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사고가 나면 즉시 멈춰 사상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피해자에게 이름과 전화 번호 등 인적사항을 제공해야 합니다.


이 같은 사고를 대비해 보험에 가입하는 것도 필요하지요. 우선 손해보험사에서 판매하는 통합보험의 ‘일상생활배상책임특약’에서는 자전거를 타다가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다른 사람의 소유물에 피해를 입혀 법적으로 배상책임이 발생한 경우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대물 피해시 20만원의 자기부담금이 있다는 것도 기억해 두세요. 


또 요즘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을 단체로 가입하는 경우도 늘고 있으니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거나 이용이 잦다면, 자신의 보험가입내역을 살펴보고 ‘일상생활배상책임특약’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필요하다면 해당 특약만 추가 가입도 가능합니다. 




미세먼지 저감, 교통체증 완화, 건강 증진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장점을 갖춘 자전거! 삼성화재가 여러분의 안전하고 건강한 자전거 생활을 응원합니다. :)



[보험 상품 필수 안내사항]  

*보험계약 체결 전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대상 금융상품의 해약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5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보험계약자는 보험증권을 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다만, 청약을 한 날부터 30일을 한도로 합니다)에 청약을 철회할 수 있습니다. 단, 진단계약, 보험기간이 1년 미만인 계약 또는 전문보험계약자가 체결한 계약은 청약을 철회할 수 없습니다.  

*보험계약을 취소할 수 있는 권리  

보험계약자는 다음의 경우 계약이 성립한 날로부터 3개월이내에 계약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 보험계약 청약시 약관과 계약자 보관용 청약서를 전달받지 못한 경우  

② 약관의 중요한 내용을 설명받지 못한 경우  

③ 청약서에 자필서명(전자서명 포함)을 하지 않은 경우



준법감시인 확인필(0103, 제18-008호,'18.3.30)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이번 겨울에는 스포츠센터와 병원 등에서 안타까운 화재 소식이 연이어 들려왔습니다. 이로 인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생활 속 안전수칙을 익히는 등 예방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졌다고 해요. 대형 참사를 막는 일상 속 점검 포인트, 함께 익혀볼까요?



▶소화기 점검!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가장 먼저 찾게 되는 만큼 초기 진압에 매우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건물에는 소화기가 비치되어 있지만, 일상생활 중에는 무심코 지나치기 쉬워요. 위급한 순간에 누구나 잘 찾을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곳에 비치하고, 평소에 그 위치를 정확하게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단, 보관할 때 강한 직사광선이나 습기, 높은 온도를 피하고, 소화기의 사용기한을 확인해 제조일자로부터 10년이 지났으면 바로 교체해주세요.


소화기는 약제에 따라 A 일반화재용, B 유류화재용, C 전기화재용 등으로 나뉘는데요. 일반 가정용 소화기는 대부분 A, B, C가 모두 표기되어 모든 화재에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식용유 등의 기름 화재 시 일반 소화기보다 주방화재용 K소화기를 사용해야 재발화되지 않습니다. 만약 소화기가 없다면 배춧잎처럼 잎이 넓은 채소나 큰 뚜껑, 마요네즈 등을 이용하세요!


▷화재 초기 진압을 위한 ‘소화기 사용방법’ 더 자세히 알아보기 (클릭)



▶옥내소화전 점검!



아파트와 고층빌딩, 백화점,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옥내소화전! 소화전은 소방관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소화기만큼이나 초기진압에 효과적입니다. 화재 현장에 투입되는 소방차나 펌프차는 물의 양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소화전이 무척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겨울에는 동파를 우려해 소화전을 잠그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언제든 사용할 수 있도록 절대 잠가서는 안 돼요. 잠그는 대신 스티로폼, 헌 옷 등의 보온재를 덮어주고, 정기적으로 점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소화전 근처에 사용설명서를 비치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소방호스가 꼬이지 않게 잘 정리해두어야 합니다.



▶스프링클러 점검!



소화기, 소화전과 함께 ‘초기 진압의 3종 세트’로 불리는 스프링클러는 물이 실내 곳곳에 빠르게 분사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실제로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아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은 사례도 있다고 해요. 물이 나오는 분사구(헤드)에 먼지나 이물질이 끼어 있진 않은지, 높은 가구가 스프링클러를 막고 있진 않은지 점검하고, 더 나아가 전문업체를 통해 스프링클러 작동 여부, 화재 감지, 물 공급 상태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비상구 점검!



화재가 발생하면 서둘러 비상구를 통해 대피해야 하는데요, 만약 비상구가 잠겨 있거나 각종 물건이 비상구를 막고 있다면 심각한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비상구는 생명문’이라는 말처럼 비상시에 빠르게 대피하려면 녹색의 ‘대피 유도등’을 최대 밝기로 유지하고 비상구 가까이 설치해야 해요. 또, 비상구 앞에 불법 적치물을 쌓아두면 통행을 방해할 뿐 아니라 물건에 불이 붙으면 탈출 자체가 힘들어질 수 있어요. 건물 비상구와 계단 등을 꼼꼼히 살펴서 대피로 주변을 깨끗이 정리해주세요.



▶방화문 점검!



화재사고에서 ‘방화문’의 개폐 여부는 단순한 피해로 그칠지, 혹은 대규모 참사로 번질지, 피해 규모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방화문은 불에 타지 않는 재료로 만들어져 화염과 유독가스가 퍼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화재로 인한 연기는 1초마다 1개 층에 퍼질 만큼 속도가 빠른데, 건물에 방화문만 제대로 설치되어 항상 닫아두게 되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지요. 방화문을 열어둔 채 굄목 등으로 문을 고정하면 소방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어요. 비상구와 마찬가지로, 방화문 앞 적치물을 치우고 대피 방향으로 열리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긴급! 화재 대피요령



만약 화재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불이야!’라고 외치고 곧바로 119에 신고한 뒤 소화기로 진화해야 해요. 대피할 때 코와 입을 젖은 수건으로 가리고, 화상 및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신발을 꼭 신고 이동하는 것이 좋아요. 엘리베이터는 유독가스 질식 위험이 크므로 비상계단을 통해 신속히 이동해주세요.



지금까지 화재 예방을 위해 생활 속에서 안전을 점검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일상 속 작은 노력이 큰 참사를 막고, 우리 가족과 이웃의 행복을 지켜준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



(참고: 소방청)



소중한 우리 집! 주택화재와 재물손해, 상해, 배상책임 등 각종 사고로부터 안전을 보장받고 싶다면? ☞무배당 삼성화재 가정종합보험 <살다보면>으로 우리 가족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보세요!


▶삼성화재 가정종합보험 <살다보면> 더 자세히 알아보기 (클릭)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매년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음력 설)가 돌아올 때마다 원활한 고향 방문을 위한 춘윈(春運·특별 수송 기간)이 마련됩니다. 춘제 연휴 동안 무려 29억8000만 명 가까이가 고향을 찾아 이동한다고 하니 그 규모가 실로 어마어마합니다. 고속버스와 자가용 등 도로를 이용한 귀성ㆍ귀경객 숫자가 지난해에만 25억2000만 명에 달했을 정도입니다. 


규모의 차이는 있지만, 한국의 설 기간 역시 고속도로가 마비된다는 점에서 중국과 비슷합니다. 이번 설에도 꽉 막힌 도로 위에서 자동차 뒤꽁무니만 보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게다가 몇 시간이나 운전대를 붙잡고 있다 보면 육체적ㆍ정신적 스트레스는 물론, 사고 위험까지 높아지기 마련인데요. 차와 가족을 안전하게 지키며 장거리 운전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삼성화재에서 다양한 팁을 준비했습니다. 



▶Tip 1. 차량 점검은 타이어부터 엔진오일까지 꼼꼼히! 



선수들이 운동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가장 좋은 컨디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거리 주행을 앞둔 차량도 운동선수와 크게 다르지 않은데요. 사람으로 치면 다리 역할을 하는 타이어를 잘 관리하려면 계절마다 한 번 이상 꼭 살펴보는 게 정답입니다. 공기압은 적당한지, 마모되거나 파손 흔적은 없는지 파악하고 결함이 있다면 즉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 사고를 기록하는 블랙박스 점검도 중요합니다. 일 년 내내 쉼 없이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의식하지 않는다면 무심코 지나치기 쉬우니까요. 출발 전 미리 메모리에 최근 주행 영상이 온전히 담겨 있는지 확인하고, 꽉꽉 찬 메모리를 포맷해주는 게 좋습니다. 


하나 더. 양이 충분한지 점검해야 할 항목은 연료 외에도 많습니다. 엔진오일, 브레이크 윤활유, 냉각수 등 각종 소모품의 양을 때때로 체크하고, 부족하다면 충분히 보충해야 사고의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Tip 2. 장거리 운전은 쾌적한 환경에서부터!



정체로 인한 거북이 운행은 속도를 내 운전하는 것 못지않게 피로가 누적됩니다. 운전 난이도는 쉬울지 몰라도, 긴장을 유지해야 하는 시간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운전자의 정신적, 육체적 피로를 풀어주려면 일정한 간격으로 정차하고 차에서 내려 가벼운 체조와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시간 운전을 하다 보면 차 내 온도 상승 및 산소 부족으로 인해 졸음운전을 하기 쉽습니다. 이를 방지하려면 30분 단위로 창문을 열어 내부 환기를 하고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송풍구 방향도 얼굴 보다는 앞 유리나 발밑을 향하게 하여 전체적인 실내 공기를 순환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운전 중 피로를 쫓기 위해 커피나 에너지음료를 마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고카페인 음료는 순간적인 각성효과로 졸음을 쫓아줄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각성효과가 떨어지면 역으로 피로를 유발합니다.



▶Tip 3. 휴게소가 멀다면 졸음 쉼터로!



졸음 쉼터란 장기간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는 사람들을 위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조성한 휴식 공간입니다. 휴게소와 휴게소 간의 거리가 먼 고속도로 구간에 주로 설치되는 졸음 쉼터엔 간이 주차장과 운동기구, 정자를 비롯해 화장실, 자판기, 푸드트럭, 와이파이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졸음 쉼터 설치구간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이전보다 약 47% 감소하는 성과를 보였다고 합니다.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망률은 일반교통사고보다 두 배 이상 높고, 고속도로에서 사망 사건의 1위 또한 졸음운전이라고 합니다. 만약 ‘이 정도 졸음 정도야’ ‘운전 오래했지만 지금까지 졸음운전 사고를 낸 적은 없어’ 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절대 버티지 말고 졸음 쉼터로 찾아가야 합니다.. 졸음운전은 운전경력과 무관하니까요!


▷고속도로별 졸음 쉼터 위치 확인하기 (클릭)



▶Tip 4. 운전자를 지키는 임시운전자 특약!



장거리 운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대로 운전할 수 있는 동승자가 있다면 긴 귀성길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만약 동승자가 운전을 하던 중 사고가 발생한다면 가입된 자동차 보험으로는 보장을 받을 수 없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임시 운전자 특약’은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는 특별약관입니다. 최소 1일부터 최대 30일까지 임시로 운전자를 추가할 수 있는데, 보장받는 날의 0시부터 시작되므로 반드시 보장받고 싶은 날 하루 전까지 가입해야 합니다. 명절 기간 장거리 운전으로 교대 운전을 하게 될 상황에 대비해 임시 운전자 특약을 미리 신청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임시운전자 특약은 삼성화재 모바일 앱으로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삼성화재 모바일 앱에서 ‘임시운전자특약 가입’을 클릭한 후 가입기간을 설정하고, 가입사항과 보험료를 확인한 후 카드정보를 입력해 보험료를 결제하면 가입절차가 완료됩니다. 기나긴 귀성길 내내 나와 동승자 모두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귀성 전 꼭 가입하세요!


▷임시운전자 특약 자세히 보기 (클릭)



하루 앞으로 다가온 설 명절 귀성길! 삼성화재가 제안하는 귀성길 장거리 운전 팁으로 오가는 내내 행복하게,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브레이크 없는 매력 상승’, ‘브레이크 없는 하락’, ‘브레이크 없는 질주’…… 어떤 현상이 거침없이 진행될 때 쓰는 표현들입니다. 브레이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떠올려보면 의미가 바로 이해되는데요. 얼마 전 연휴 때 수많은 차량들의 틈새에서 거북이 운전을 경험한 운전자라면 한번쯤 창문을 열어제끼고 브레이크 없는 질주를 경험해보고 싶을 거라 짐작됩니다. 그 마음은 짐작하지만, 어디까지나 상상 속에서만 경험해야겠습니다.




자동차는 잘 달리는 것만큼 잘 멈춰서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엑셀과 브레이크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누구나 망설임 없이 엑셀을 포기한다고 말할 것입니다. 처음부터 속도를 낼 수 없거나 움직이지 못하는 것만으론 사고가 일어나지 않겠지만, 달리는 중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브레이크가 고장나지 않도록 꼼꼼히 체크하며 정비하는 법! 삼성화재 애니카랜드 제주 연동점의 이창열 대표님께 들어보기로 하겠습니다. 






자동차 브레이크의 이상을 가장 쉽게 확인하는 방법은 계기판의 브레이크 등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브레이크 등이 붉게 깜빡거린다면 브레이크 패드의 수명이 다 된 거라고 판단할 수 있는데, 대체로 브레이크 페달 센서에 문제가 생겼거나 브레이크 오일 수준이 저하되며 브레이크 패드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브레이크 오일은 한마디로 ‘매개체’라 할 수 있습니다. 페달을 밟으면 페달로 전해진 힘이 브레이크 오일을 통해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소모되는데다, 온도 변화로 인해 수분이 발생하며 내부에 녹을 발생시켜 브레이크를 고착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교환해야 브레이크가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있죠.  우리나라 자동차가 한 해 평균 2만~2만 5천km 가량을 주행한다고 가정해보면 약 2년마다 교체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대표적인 브레이크 오일로는 DOT 5, DOT 4, DOT 3가 있습니다. 


DOT 5는 모터레이싱 등 경주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차량에 주로 활용됩니다. DOT 4는 우리가 흔히 ‘고급차’로 알고 있는 대부분의 차량에, DOT 3는 일반 차량에 각각 활용됩니다. 물론 이 기준이 절대적이라고 할 순 없겠지만, 대부분의 차량에 적용되는 기준인 만큼 참고할 만합니다.


만약 브레이크 오일을 잘못 교환한다면 타 차량보다 제동력이 밀려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브레이크 오일을 교체하기 전엔 꼭 차량의 매뉴얼을 확인해 올바른 오일을 주입해야겠습니다.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으면 브레이크 디스크와 패드가 맞물리며 마찰이 생겨 자동차가 멈추게 됩니다. 따라서 브레이크를 밟을 때마다 브레이크 패드 역시 마찰을 반복하며 조금씩 소모됩니다. 따라서 3~4만km를 달린 후에는 주기적으로 브레이크 패드 마모 상태를 직접 육안으로 확인하고, 적절한 시기에 교체하는 게 좋습니다. 만약 육안 확인이 어렵다면 브레이크를 밟을 때 소음이 나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끽끽대는 경고음이 발생한다면 브레이크 패드가 마모되어 내부의 금속 핀이 닿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브레이크 패드가 닳았는데도 교체하지 않을 경우, 브레이크 디스크 손상으로 이어져 더 큰 수리비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쇼크 업소버(Shock absorber)’에 대해서도 살펴보겠습니다. 업계에선 ‘쇽업쇼바’라 부르기도 하는 장치인데요. 자동차에 발생하는 주행 중 노면 충격 및 진동을 흡수해 승차감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차량 노후화 등의 이유로 유압 실린더가 고장나면 여기에서 샌 오일이 쇼크 업소버를 적시게 되는데, 이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라면 쇼크 업소버가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반드시 교체해야 합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항상 친절하고 정직하게 영업하는 

애니카랜드 제주 연동점과 함께 한 <애니카 오토레슨>!

다음 레슨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입추와 처서를 거치며 무더웠던 여름도 조금씩 지나가고 있습니다. 올 여름 무더위를 생각하면 선선한 날씨로 접어드는 게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매년 겪어도 익숙해지기 힘든 게 한여름 땡볕이니까요.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무더운 날씨가 하루아침에 선선한 날씨로 바뀐다면? 기뻐하는 것도 잠시, 많은 분들이 감기를 비롯한 각종 질환에 걸려 콜록댈 듯합니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 몸이 미처 적응하지 못했을 경우 흔히 일어나는 증상이죠. 




차량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여름철 불볕더위에 고스란히 노출되며 피로도가 누적된 만큼, 계절이 바뀌는 이맘때에 미리 꼼꼼하게 점검하는 게 좋습니다. ‘여름에 차 좀 몰았다고 뭐가 달라졌겠어?’ 했다간 예기치 않은 고장으로 낭패를 겪을 수 있습니다.




삼성화재 애니카랜드 만덕점 정종환 대표님(부산폴리텍대학 자동차과 겸임교수)께 여름철을 겪은 자동차의 체크포인트를 들어보겠습니다.





정종환 대표님께 여름철 차량 점검 포인트에 대해 질문드렸더니 바로 답이 나왔습니다.


“여름철이 지날 때마다 자동차의 냉각수, 브레이크 오일, 타이어를 집중 점검하고 정비해야 합니다.”


여름철 가장 많이 소모되고 피로도가 누적되는 대표적 포인트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어떻게 점검해야 할까요?




냉각수는 차가울 때 점검하는 게 원칙입니다. 하지만 갑작스런 이상이 생겨 급히 냉각수를 점검해야 할 경우도 종종 생깁니다. 이럴 땐 꼭!!! 엔진을 20분 이상 식힌 후 점검을 시작해야 합니다. 급하다고 바로 라디에이터 캡을 열었다간 수증기나 뜨거운 물로 인해 화상을 입을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엔진이 충분히 식어 딱딱하던 호스가 말랑말랑해진 걸 확인한 후에도 방심은 금물입니다. 라디에이터 캡을 확 열지 말고, 우선 15도 정도 돌려 압력을 충분히 뺀 다음 열어야 합니다.


만약 냉각수가 부족해 응급 보충을 해야 한다면? 생수보단 가급적 수돗물을 사용해야 합니다. 생수엔 철분이 많아 녹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브레이크 오일을 점검할 땐 다양한 부분을 살피는 게 좋습니다. 놓치기 쉬운 부분에도 교환 시기를 가늠할 만한 단서가 남기 때문에, 탐정이 된 기분으로 하나씩 꼼꼼히 살펴보면 재미있습니다.


우선 캡을 열었다면 뒤집어서 안쪽을 살펴봅니다. 캡 안에 물방울이 맺혔다면 교환 시기가 이미 경과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내부에 찌꺼기가 생겼는지, 내용물이 소주처럼 맑은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불순물이 들어가 오염된 브레이크 오일은 양이 충분하다 해도 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어렵습니다. 


당연하지만, 브레이크 오일의 양이 Min 치에 가깝다면 굳이 Min에 도달할 때까지 기다릴 것 없이 바로 보충해주는 게 좋습니다. 




타이어 점검을 쉽게 하는 팁 하나. 핸들을 끝까지 꺾어두면 핸들이 수평인 상태보다 타이어의 상태를 더욱 편하게 관찰할 수 있답니다. 


타이어를 어디부터 살펴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옆면에 있는 삼각형 표식을 찾으면 됩니다. 이 표식은 일정한 간격을 두고 배치되어 있는데, 표식이 가리키는 방향을 따라 시선을 돌리면 사각형  점이 나란히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 점들과 타이어가 평평하게 만져진다면 교체할 시기가 온 것입니다. 


5년 이상 된 타이어는 내부 압력이 높아져 운행 중 폭발 및 사고 위험이 커지므로, 타이어가 외관상 문제 없어 보인다 해도 가급적 교체하는 걸 권해드립니다.




애니카랜드 만덕점과 함께 한 <애니카 오토레슨>!

다음 레슨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