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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루가 멀다 하고 화재사고 소식이 들려옵니다. 병원, 학교, 센터 등 대형화재뿐만 아니라 아파트와 원룸 등 가정집도 안심할 수 없어요. 이에 대해 화재보험 전문가 삼성화재 마동환 RC는 “화재보험은 최소한의 필수 안전장치”라고 합니다. 왜 그런지 함께 들어볼까요? :)



고객을 지키는 ‘마보캅’, 요식업 운영 경험 살려 삼성화재 RC에 도전!


Q. 안녕하세요, RC님. 삼성화재뉴스 독자들에게 본인을 한 마디로 소개해주신다면요?


안녕하세요. 올해로 7년 차인 삼성화재 남산지점 마동환 RC입니다. 저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마보캅(마동환+로보캅)’이죠. 생김새가 로보캅을 닮았기 때문도 있지만(웃음), 언제 어디서 어떤 사고가 발생하든 고객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고 싶기 때문이랄까요?


 


Q. 과거 음식점 체인 사업을 오래 하셨다고 했는데, 어떤 계기로 삼성화재 RC가 되셨나요?


음식점 체인사업을 10년 넘게 했어요. 한순간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생계를 위해 다른 일을 찾아야 했죠. 평소 활동적인 성격과 10여 년 간의 사업 운영 경험을 살려 영업에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마침 지인이 삼성화재 RC를 제안하더군요. 그날 저녁 그분에게 전화를 걸었죠. “RC가 되려면 어디로 가야 합니까?”


사업할 때 사고를 처리하고 보상받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은 고객에게 인정받는 최고의 ‘화재보험 전문가’가 되고자 노력 중입니다.



화재보험은 기본 안전장치! 우리 집과 매장을 지키는 안전망 마련해야

 


Q. 화재보험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부자든 아니든 우리가 사는 집 또는 사업장, 그게 가장 큰 재산인 경우가 많아요. 전세나 월세, 임차자라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만약 집이나 매장에 불이 나면 어떻게 될까요? 가장 큰 재산이자 삶의 터전에 심각한 손해를 입는 거예요.


나만 조심한다고 화재를 100% 막을 수 없어요. 오래된 전열기구나 깜빡 잊은 불씨 하나가 큰 불로 이어지기도 하고요. 그래서 화재보험이 기본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아무에게나 막 가입하시면 정작 필요할 때 보상을 못 받을 수도 있어요.



Q. 그래서 화재보험 전문가가 필요한 거군요.


화재 손해를 보상하는 담보만 해도, 건물주, 임차인, 임대인 등 입장에 따라서 필요한 보장이 다 달라요. 저처럼 화재보험 전문 RC에게 컨설팅을 받고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화재위험 외에도 업종에 따라 꼭 가입해야 할 보장들이 있어요. 식당에서 음식을 잘못 먹은 고객이 식중독에 걸렸다면? 고객의 차량에 흠집이 났다면? 손님이 가게에서 넘어져 다쳤다면? 위 사고들에 대해 '배상책임보험’ 등 다양한 담보로 보장받을 수 있어요. 막상 사고가 나서 자기 돈으로 손해를 막는다고 상상해보면, 참 아찔하지요.


그런데도 ‘별일 있겠어?’ 하고 생각하시거나 돈이 없다고 가입을 미루는 경우도 사실 많아요. 그런 분들께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보험은 나와 내 재산을 위한 안전장치”라고요.



Q. 뉴스를 보면 ‘다중이용업소’는 의무적으로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던데요.


다중이용업소는 음식점, PC방, 목욕탕, 학원 등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영업장을 말해요. 화재 등 대형사고가 발생했을 때 손님들이 다치거나 재산 피해를 입을 우려가 높죠. 근데 배상 범위가 너무 크거나 사업주가 영세하면 피해보상이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겠죠? 그래서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화재배상책임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하게 되어 있습니다.


 


Q. 자동차보험, 건강보험 등 여러 손해보험 종류 중 특히 ‘화재보험’ 전문가로 활동하시는데요. 그 장단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화재보험과 배상책임은 손해보험 고유의 시장입니다. 생명보험사가 따라할 수 없는 전문분야죠. 여기서 탄탄하게 기반을 잡으면 RC와 고객 모두에게 도움이 됩니다.


또, 건강보험 컨설팅 할 때는 아무래도 부부를 함께 만나기 위해 시간약속을 잡아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화재보험이나 재물보험은 사장님들을 직접 만나 보험을 소개하고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하지만, 전문적인 컨설팅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만큼 노력이 필요하죠.



위험요소를 읽는 ‘눈’과 언제든 달려가는 ‘발’로 고객에게 향하다

 


Q. 요즘 경기가 많이 안 좋다고 하는데, 화재보험 전문 RC로 좋은 성과를 내는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평소 고객의 사업장에 방문할 때 근처 상가들도 한번씩 둘러봅니다. 혹시 위험요소가 눈에 띄면 그 가게에 들어가서 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누죠.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부분들이 있으니까 그런 위험요소를 알려 드리면 고마워들 하십니다.


업종별로 던지는 화두도 다릅니다. 예를 들어 식당 바닥에 작은 턱이 있다면 발을 헛디뎌 다칠 수 있어요. 카센터를 방문할 때는 요즘엔 차량 수리 후 딜리버리 서비스 때도 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툭 던져요. 다양한 배상책임보험이 있는 걸 사장님들은 모르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리고 보험 계약을 체결한 사업장에는 구급약통을 선물로 드립니다. 별것 아닌 듯 해도 참 요긴해요. 손을 베거나 가벼운 화상 등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면 초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잘 보이는 자리에 두게 하죠. 그리고 사고 나면 바로 제게 전화하라고 명함도 붙여 놓았습니다.



'삼성화재 마동환 RC'로서 꿈꾸는 비전

 


Q. 삼성화재 RC가 직접 말하는 삼성화재와 RC, 어떤 장점이 있나요?


RC는 자신에게 주어진 24시간을 자유롭게 쪼개고 활용할 수 있어요. 일에 얽매이기보단 일을 주체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죠. 일과 가족과의 시간, 취미생활 등을 마음대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저도 주말마다 축구, 탁구, 테니스 등 운동을 통해 에너지를 얻습니다. 워라밸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삼성화재 RC라는 직업, 정말 괜찮아요.


삼성화재의 뛰어난 교육도 큰 힘이 되지요.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국적으로 RC 네트워크가 만들어지고, 자연스럽게 제 영업의 활동무대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RC님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요?


유명한 맛집은 삼성화재 마동환 RC가 관리한다고 자신할 수 있을 만큼 요식업계 보장을 책임지고 싶습니다. 저와 인연을 맺은 사업장에는 보험으로 기본 안전장치를 다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할 거고요. 사장님은 맛과 서비스에 집중하시고, 사업장의 안전은 삼성화재와 마동환 RC에게 맡겨주세요!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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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험설계사를 부르는 명칭이 굉장히 다양한데요, 삼성화재 RC(Risk Consultant)를 비롯해 각 보험사에서는 FP(Financial Planner), FC(Financial Consultant), FA(Financial Advisor), LP(Life Planner) 등 각각의 호칭으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그중 ‘삼성화재 RC’는 살면서 경험할 수 있는 많은 위험(Risk)을 컨설팅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호칭에서부터 차별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삼성화재 RC는 어떤 직업일까요? 보험 상품만 판매하는 사람일까요?


“보험 상품도 어렵고, 영업도 쉽지 않을 거 같은데, 삼성화재 RC가 정말 좋은 직업인가요?”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보험설계사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해소해줄 RC 완전정복! 그 1편을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보험설계사에 대해 달라진 인식, 스마트한 종합금융전문가!



과거에는 보험설계사라고 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보험을 권유하지 않을까 하는 인식이 있었는데요. 요즘은 고객의 재무설계까지 책임지는 종합금융전문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아프거나 다칠 수 있고, 타인에게 피해를 입힐 수도 있어요. 나이가 들면서 경제력을 잃는 위험도 생길 수 있죠. 어떤 위험에 닥치더라도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하는 안전망, 즉 ‘보험’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삼성화재 RC는 고객의 연령, 직업 등에 대한 꼼꼼한 상담을 통해 인생 전반의 리스크를 검토합니다. 현재의 다양한 위험 대비는 물론, 노후 의료비, 간병비 등 안정적인 노후 설계까지 담당하고 있어요.


또, 운전자라면 누구나 가입하는 자동차보험, 집에서 일어날 수 있는 화재나 각종 위험을 보장하는 화재보험과 배상책임보험, 크고 작은 사업을 영위하는 고객이라면 가입해야 할 재산보험 등 손해보험에서만 다룰 수 있는 위험보장 영역이 있습니다.


삼성화재 RC는 재산, 사업장 등의 위험요소를 분석하고 각종 보험을 통해 만약의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재물손해, 배상책임, 운전비용손해 등 재산을 지키고, 비용손해를 보험으로 보장받도록 컨설팅하는 것이죠.


이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준비해놓은 보장 안전망 위에서 보다 적극적인 삶의 목표를 실현해야겠지요. 우리나라는 2017년, 65세 인구가 전체 인구의 14%를 넘어선 고령사회에 이미 진입했습니다. 자산가뿐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재무 컨설팅이 필요한 이유죠.


재무, 세무 등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삼성화재 RC는 은퇴자금, 주택 마련, 자녀 교육비 등 개인의 재무 계획을 점검하고 목표를 실현할 수 있게 도와드리는 재무컨설턴트이기도 합니다.



▶모바일과 태블릿 PC를 활용한 스마트한 업무 환경



영업을 잘하려면, 말솜씨도 필요하고 성격도 외향적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삼성화재의 모든 RC는 모바일과 태블릿 PC를 활용해 고객이 보고 판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와 신뢰할 수 있는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어요. 고객이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던 생활 속 위험을 직접적으로 안내하면서 대안도 즉각 제시할 수 있는 것이죠.


태블릿 PC로 속도감 있는 업무 처리도 가능해졌어요. 보험의 필요성과 상품 소개, 나아가 고객의 궁금증 해소는 물론 전자서명을 통한 계약체결까지 한 자리에서 완결할 수 있어 고객과 삼성화재 RC 모두가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제대로 보장설계가 되어 있는지 궁금해하시는데요, 항목별 보장이 적절히 구성돼 있는지 살펴보고 부족한 보장을 안내하는 보장 분석 시스템도 인기입니다. 고객의 기존 보험 가입 내역을 분석해 그 자리에서 필요한 항목을 함께 채워나가다 보면 스마트한 컨설팅이 가능하죠.


삼성화재는 또한 보험업계 최초로 가족력 위험분석 앱을 개발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족력과 생활습관 등을 분석해 발병 가능성이 높은 예상 질병을 안내하고, 해당 질병에 대한 보장이 적절한 수준인지 분석해드립니다. 특히 가족력 위험분석 시스템은 올해 ‘질병발현 예측 컨설팅 시스템’으로 특허를 획득하여 더욱 믿음직한 컨설팅이 가능하죠.


이처럼 삼성화재의 스마트한 업무 환경은 RC의 영업활동을 든든히 지원해준답니다.



오늘은 보험설계사에 대한 인식과 영업지원시스템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종합금융전문가’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스마트 기기와 첨단 시스템으로 고객에게 최적의 보장 분석을 제공하고 컨설팅해드리고 있다는 사실!


2편에서는 RC의 소득과 정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삼성화재 RC는 보험설계뿐만 아니라 고객의 재무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컨설팅하는 종합금융전문가입니다. 재테크와 금융상품에 대한 컨설팅을 받고 싶다면, 삼성화재 RC에게 문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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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가 고령화시대 유망직종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삼성화재 RC는 보험설계는 물론 재무설계, 리스크 컨설팅까지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고객의 행복을 지켜준답니다. 손해보험업계 대표 컨설턴트 삼성화재 RC에 대한 직업 탐구, 그 1편을 만나보세요! :)



▶삼성화재 RC는 어떤 직업인가요?


삼성화재 RC는 리스크 컨설턴트(Risk Consultant)의 약자로 재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위험을 관리해주는 삼성화재 종합 금융 전문가를 말합니다. 단순히 보험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전문지식을 갖추고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가정을 지켜주는 위험&재무 컨설턴트에요. ‘인생의 위험으로부터 고객을 지키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평균 수명이 길어진 100세 시대, 우리의 삶에 어떤 위험이 있는지 한 번 살펴볼까요? 살다 보면 생활 속에서 재물손해를 입을 수도 있고, 배상책임이 필요한 상황이 생길 수 있겠죠. 또 상해를 입거나 질병에 걸려 많은 의료비와 생활 자금을 감당해야 할 수도 있어요. 상상하고 싶지 않지만 가장이 사망하게 된다면 생계마저 위협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우리 인생의 위험요소를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컨설팅해주는 것이 RC의 역할이에요.

 



삼성화재 RC는 다양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역할을 한답니다.


▷재무설계 전문가

고객의 현 재무상태를 파악하고 결혼자금이나 주택자금과 같은 재무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컨설팅하고 조언합니다. 인생주기에 따른 자금을 안정적으로 마련하고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역할이지요. 


▷보험설계 전문가

고객의 건강 상태와 가족력 등을 바탕으로 필요에 따른 적합한 보험 상품을 추천하고 설계합니다. 기존에 가입한 보험의 보장 내용을 분석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리모델링을 진행하기도 해요.


▷리스크 컨설팅 전문가

고객의 주택이나 건물, 사업장, 시설 등에 대한 위험요소를 분석하고 그에 대비할 수 있도록 보험상품과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예기치 못한 인생의 리스크를 미리 진단하고 처방해주는 것이죠.



▶차별화된 보험상품으로 폭 넓은 영업의 기회

 


질병, 상해, 노후, 사망에 집중되어 있는 생명보험과 달리 손해보험은 자동차보험을 비롯해 건강(상해, 질병)보험, 자녀보험(어린이보험), 운전자보험, 화재보험 등 보험 상품이 다양하고 보장의 범위가 넓습니다. 뿐만 아니라 연/적금 등과 같은 금융상품까지 있어서 영업경쟁력이 우수합니다. 생명에서 생활까지, 사람의 일생과 관련이 있는 보험상품으로 고객에게 다가가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보험의 경우 자동차를 소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입해야 합니다. 1년마다 만기가 돌아오기 때문에 고객 확보도 비교적 쉬운 편입니다. 법적으로 가입이 의무화된 화재보험 역시 고객의 필요에 의해 가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령화시대가 주목하는 미래 유망직종, ‘보험 설계사’


고령화시대가 도래하면서 이에 따른 의료비 지출은 전 세계의 주요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보험의 가치가 상승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답니다. 삼성화재 RC 또한 위험&재무컨설턴트로서 고객에게 전문가로 인정받고, 사회적 성취감도 누릴 수 있는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가진 직업입니다. 실제로 많은 RC들이 고객의 가정을 지켜주고 위험으로부터 도와주는 일을 통해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고 해요. 


안정적인 소득은 물론 사회인으로서도 당당하게 인정 받을 수 있는 직업, 삼성화재 RC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아래와 같이 지원 및 등록 절차를 안내합니다. 

 



삼성화재 RC는 보험설계뿐만 아니라 고객의 재무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컨설팅하는 종합금융전문가입니다. 재테크와 금융상품에 대한 컨설팅을 받고 싶다면 삼성화재 RC에게 문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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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아시나요?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켜 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위해 제정된 날이에요. 풍요로움과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 기간 10개월의 의미를 담아 10월 10일로 제정했다고 합니다. 


삼성화재에서도 예비맘의 임신을 축하하고 건강한 출산을 기원하는 <예비맘 클래스>를 매달 진행하고 있어요. 지난 9월 25일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는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임산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답니다. 




이날은 기저귀, 젖병, 치약, 물티슈 등 출산에 필요한 용품이 가득 담긴 선물 꾸러미 외에 예비맘들을 위한 특별한 화분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바로, 태아의 미래를 예측해보는 행운의 화분입니다.


‘행운과 함께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닌 식물 ‘홍페페’ 화분에 ‘아름다운 음악 연주자’, ‘지혜로운 노벨상 수상자’ 등 다양한 미래가 적힌 분홍색 리본이 매어져 있어, 아이의 미래를 상상해보는 즐거움을 더했답니다.




행사는 예비맘 클래스를 10년 가까이 진행해온 MC 슈렉의 인사와 함께 유쾌하게 시작되었어요. 기저귀, 물티슈 등 다양한 선물을 즉석 이벤트로 전달하면서 예비맘들의 웃음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이어서 아동심리 분야 최고 전문가인 서천석 박사의 <훈육의 정석 – 떼쓰는 우리 아이> 강의가 진행되었어요. 아무리 타일러도 아이가 울거나 더 떼를 쓰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인 육아맘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되어준 강의 내용을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0세부터 만 5세까지의 아이들이 하루에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놀랍게도 ‘내가 부모님에게 버려지지는 않을까’하는 문제라고 해요. 아이의 본능에는 부모가 나를 언제든지 버리고 포기할 수 있다는 걱정이 있는데, 부모에게 사랑받고 관심받기 위한 욕구가 떼쓰기와 울음으로 표출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부모가 나의 요구를 거절하거나 훈육을 했을 때 ‘나를 싫어하는 게 아닐까?’, ‘나를 돌보지 않으면 어떡하지?’라는 불안감이 증폭됩니다. 아이의 이러한 불안감을 덜기 위해서는 훈육의 바탕에 아이와 부모의 긴밀한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어야 해요. 



아이가 떼를 쓰는 원인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로 ‘작은 도전 떼쓰기’입니다. 신발 신기, 옷 입기 등 아이는 서툴러도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때 아이의 의사를 무시하거나 도전 정신을 무조건 꺾으려고 하면 나중에는 시키는 것만 하는 아이가 될 수도 있으므로 잘 타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도전 정신을 칭찬해주세요. 그리고 부분적으로나마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거나, 감당할 수 있는 도전 목표로 조정해주는 것이 좋아요. 


두 번째는 ‘의견 차이 떼쓰기’입니다. 부모는 밥을 먹고 난 후 사탕을 주겠다고 하는데 ‘나는 밥 먹기 전에 사탕을 먹겠다.’ 하는 것 등이죠. 이때 아이의 요구를 들어줄 수는 없더라도 ‘얼마나 하고 싶겠니’라며 아이에게 위로해줄 필요가 있어요. 타협안을 제시할 수도 있겠죠.


세 번째는 ‘가면 떼쓰기’입니다. 이건 다른 떼쓰기와 달리 조금 복잡해요. 아이가 엉뚱한 것으로 떼쓰는 경우지요. 예를 들어, 어린이집 갈 때 입기로 같이 정한 옷이 있는데 정작 그 옷이 맘에 안 든다며 다른 옷으로 갈아입지만 이건 이래서 마음에 안 들고 저건 저래서 마음에 안 든다며 나갈 시간이 넘도록 떼를 쓰는 겁니다. 그럴 땐 아이의 진심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것이 중요해요. 아이는 자신이 어린이집에 가면 집에 엄마와 동생 둘이 있게 되는 것이 싫어서 그럴 수도 있어요. 부모와 친밀한 관계를 맺고 싶어하는 마음이 숨어 있는 것이죠. ‘엄마랑 얼마나 같이 있고 싶겠니. 엄마도 너와 함께 있고 싶어’라고 아이의 마음을 안다는 표현을 해주세요. 20분, 30분 정도 따로 시간을 내어 단둘이 짧은 데이트를 하면서 다독여주는 것도 방법이에요. 


이 외에, 졸리고 피곤할 때 떼를 쓰기도 하는데요. 잘 때가 지났는데도 안 자려고 고집을 피우면 재우려는 노력을 포기하고 다음 수면 리듬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 나아요. 이미 안 자려고 떼를 쓸 때는 억지로 재울 수가 없고 아이와 부모의 기분만 상할 수 있기 때문이죠. 



훈육하기 이전에 훈육의 한계를 알아야 좀 더 수월해집니다. 아이는 어리기 때문에 참는 힘이 부족하고 변하는 데까지 시간이 필요해요. 그때까지는 훈육이 실패할 확률이 더 높다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아이가 바뀌지 않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덜 받고 화를 내지 않게 돼요. 


아이가 원하는 대로 다 해줄 수는 없지만 화낼 필요도 없어요. 아이의 요구를 거절할 때는 ‘너는 원하지만, 엄마는 들어줄 수 없어. 엄마가 네 고집을 다 들어주면 널 멋진 사람으로 키울 수가 없어. 네가 속상한 것은 이해하지만 엄마는 참는 걸 가르쳐야 해.’라고 부드럽게 이야기할 수 있겠지요. 


아이에게 단호하게 말할 때는 무섭지 않게, 낮은 톤으로 또박또박 천천히 얘기해주세요. 그럼 아이가 말을 들을 확률이 더 높아져요. 또 아이의 울음에 잘 견디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게 울 일이야? 그만 좀 울어’라고 아이의 감정을 전면적으로 무시해서는 안 돼요. 아이의 시야를 벗어나지는 않되, 시야 안의 먼 곳에서 울음이 그칠 때까지 버티고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에요.


감정에서 벗어나 현재에 집중하는 것은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는 것을 말해요. 아이의 훈육이 어려울 때 ‘내가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 하지?’하며 불안한 생각을 하곤 하는데, 이런 생각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해요. ‘나는 아이를 가르치고 있고 화낼 필요가 없다’라고 생각하며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세요. 아이가 말을 안 들을 때는 나름의 이유가 있겠죠. 이때는 아이의 속마음을 바라보고 고민하는 태도가 필요해요.



▶ 서천석 박사 미니 인터뷰



Q1. 자녀가 두 명 이상인 경우 훈육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


자녀 중 누구라도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애정을 고루 표현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아이의 본능에는 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데, 둘째가 생기면 첫째의 불안함이 더 커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사랑받고 있음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해요.


생후 3개월까지는 누가 나를 돌보는지 잘 모릅니다. 이때는 오히려 다른 사람의 힘을 충분히 빌려서 첫째에게 집중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둘째가 태어나도 ‘네가 중요하고, 너와 잘 지내고 싶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첫째에게 지속적으로 표현해주세요.



Q2. 부부가 함께 훈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우선, 부모가 같은 태도로 훈육하는 것입니다. 서로 성격이나 성향이 다르다 보니 의견 차이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마음을 하나로 모으지 않으면 자칫 훈육하다 아이 앞에서 부부싸움을 하게 될 수도 있어요. 부모가 아이 앞에서 싸우는 것만큼 안 좋은 것도 없지요. 그 때문에 어떻게 훈육을 할 것인가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맞추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또 훈육하면서 생기는 갈등이나 감정의 어려움을 서로 나누고 위로하는 것이 필요해요. 지금 이 상황과 내 마음을 가장 잘 알아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남편과 아내가 되어야겠지요. 항상 둘이 함께 겪는 일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올바른 자녀 훈육도 가능합니다. 



Q3. 육아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육아맘들에게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누구나 스트레스를 푸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어요. 살면서 나에게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을 적용하면 되겠죠.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할 기회를 갖는 것입니다. 아이의 엄마로서가 아니라 나의 존재 자체를 인정받을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해요. 대화 상대는 남편이 될 수도 있고 가족이나 친구, 이웃이 될 수도 있을 거예요. 자신이 지지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소중한 이들과 시간을 갖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무척 중요합니다. 




서천석 박사의 강의가 끝난 후에는 삼성화재의 <마이키즈 컨설팅 앱> 소개와 ‘임산부가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Tea’에 대한 짧은 강의가 있었어요. 그리고 모두가 기다렸던 시간, 경품추첨이 이어졌답니다.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임산부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9월 <예비맘 클래스>는 다둥이맘의 마음을 헤아려 훈육에 대한 주제를 다루었는데요. 육아에 대한 고민이 많이 해결되었길 바랍니다. 클래스는 매월 진행되고 있으니 예비맘이라면 꼭 신청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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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하루하루 참고 이겨내야 하는 일들이 참 많죠? 그러나 가끔은 이렇게 묵묵히 버티는 것이 맞는 것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지금 잘 하고 있는 것일까요?







  지난 연말 종영된 드라마, <미생>은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불러일으키며 긴 여운을 남겼습니다. 극 중, '버티는 게 이기는 것이다'란 대사 기억하시나요? 삶의 긴 여정에서 그저 버티는 것이 최선일 때가 있죠. 그러나 실은 '그저 버틴다'고 표현하기엔, 그 과정이 매우 치열해서 숙연해지기도 합니다. 실제로 버티는 데는 굉장한 힘이 필요하며, 역으로 그 과정에서 우리는 좀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버티는 것이 이기는 것'이 될 수 밖에요. 

 

  다큐멘터리 감독으로도 유명한 다르덴 형제의 영화, <내일을 위한 시간>은 '버티기'의 과정을 현실감있게 보여 줍니다. 우울증 치료 후 복직을 준비하고 있던 산드라는 갑작스런 동료의 전화를 받게 됩니다. 회사가 산드라의 복직과 보너스를 두고 투표를 했고 절반 이상의 직원이 보너스를 선택했다는 내용이었죠. 하루 아침에 실직하게 된 그녀는 절망에 빠져 무기력해집니다. 그러나 그녀를 달래는 남편과 친한 동료의 도움으로 재투표를 추진하고, 직원들을 만나 설득에 나섭니다. 우울증 치료가 끝나가던 그녀는 다시금 많은 약을 복용하게 되고 여러 번 좌절하지만, 위기의 순간을 넘겨 변화를 이끌어 냅니다. 

 

  '우울증은 감기와도 같다'는 말은 이제 상식이 되었죠. 여전히 정신과 치료와 심리상담을 꺼려하는 분위기이지만 우울증에 대한 인식은 많이 변하였습니다. 우울증에 약물복용과 더불어 가장 널리 쓰이는 

치료법은 '인지치료'입니다. 우리는 어떤 사건 때문에 우울하거나 불안한 것 같지만, 문제는 그 사건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예를 들어, 출근길에 만난 상사가 인사를 받지 않았을 때를 떠올려 보세요. 순간 불안했다면, '내가 뭘 잘못했나?'란 생각이 스쳤을 수 있습니다. 동시에 우울해졌다면 '내가 늘 그렇지.. 난 못난 인간이야'란 생각이 포함되었을 수 있죠. 만일, '상사가 날 못 봤나 보다'라고 해석했다면, 불안하거나 우울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인지치료에서는 이렇게 자동적으로 떠오르는 '부정적인 신념'들을 찾아내고 수정하기 위한 다양한 기법을 사용합니다. <내일을 위한 시간>에서 주인공 '산드라'는 여러 번 위기에 처합니다. 첫 번째로 사장을 만나 "과반수의 직원들이 보너스를 선택했다"란 말을 직접 들은 그녀는 크게 실망합니다. "난 존재하지 않는 거야. 아무 것도 아니야!"라며 울먹이는 그녀를 붙잡고 '마누'(남편)는 이야기하죠. "당신 여기 있잖아! 사랑해." 이 장면에서 산드라의 부정적인 신념은 성급한 일반화와 독심술의 오류에서 비롯됩니다. 과반수의 직원들이 보너스를 선택했다고 해서 모두가 그녀의 사정을 무시하고 있는 것은 아니며 그 이전에 그들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산드라를 위험한 상상에서 현재로 불러들인 마누는 재투표 전에 모든 동료를 한 명씩 만나 보도록 권합니다. 

 


  한 명 한 명의 동료를 만나는 장면들이 모두 인상적입니다. 쉽게 거절하는 사람이나 오랫동안 고민하는 친구나 하나같이 돌아서는 그녀를 불러 세웁니다. '미안해','너를 선택할게','다시 찾아와 줘' 혹은 '그렇다고 널 뽑을 것 같아?'라는 말이라 할지라도, 그녀를 그대로 보내지는 못합니다. 어쩌면 우리 모두 산드라가 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 과정에서 또 한 번의 위기가 찾아옵니다. 자신의 말 한마디로 부모 자식 간, 부부 간의 다툼을 목격한 산드라는 집에 돌아와 남은 약을 모두 삼키고 자리에 눕죠. 또다시 그녀의 자동적 신념이 작동합니다. '나는 가정 불화의 원인 된 쓸모없는 인간이야.', '내가 죽는 게 여러 사람을 위한 일이야'. 죽을 위기에 빠진 그녀를 구한 것은 바로 '희망'이었습니다. 남편의 강요로 보너스를 선택하기로 한 '안느'가 집을 나와 그녀의 싸움에 동참하게 된 것입니다. 마누와 안느가 전하는 희망 앞에서 그녀의 절망은 힘을 잃습니다. 병원에서 응급 처치로 목숨을 구한 산드라는 묻거나 따지지 않고 그저 곁에 있어 주는 남편에게 꼭 안깁니다. 자기를 진심으로 아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부정적인 생각을 바꾸는 치료의 시점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그녀의 복직은 좌절됐지만, 많은 동료들을 설득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 역시 상대를 공감하게 되고 스스로에 대해서도 너그러워집니다. 영화의 후반부, 계약직 직원을 자르고 자리를 만들어 주겠다는 사장의 말에 당당하게 거절하는 모습은 감동적입니다. 마누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 잘 싸웠지? 나 행복해!"라며 웃는 그녀의 표정은 그 어느 때 보다 생기 넘치고 행복해 보입니다. 산드라의 힘겨운 여정은 자동적 신념을 수정하고 인지적인 개입을 통해 우울감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치료의 과정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산드라의 말에 휘둘리지 않는 마누의 강인함과 스스로의 선택을 책임지려는 안느의 용기는 큰 몫을 합니다. 더불어 각자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아픔을 공감한 동료들의 반응은 산드라가 끝까지 버틸 수 있었던 동기가 됩니다. 


 


  오늘도 힘겨운 싸움을 하고 계신가요? 화가 나거나 우울할 땐 잠시 멈춰 심호흡하고 '나의 어떤 생각이 현재의 감정을 불러일으켰는지' 살펴보세요. 우선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온 그 순간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 때의 생각과 감정을 억압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떠올려야 합니다. 나의 진심에 다가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여유를 찾고 객관적인 현실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됩니다. 나아가 중요한 것은, 그 어느 누구도 혼자서 무작정 버틸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함께 할 수 있을 때 변화와 성장이 따라옵니다. 심리상담에서 상담자와 내담자가 함께 하는 것처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