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누워 재미있는 책을 보며 손톱이 노랗게 물들도록 귤을 까먹는 휴일. 상상만 해도 행복한 풍경이죠. 단, 날씨가 추울 경우 전제조건이 붙습니다. 전열 기구의 전원버튼을 눌러 나만의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 것!


전기 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변환하는 전열 기구는 뛰어난 편의성으로 널리 사랑 받는 겨울철 대표 상품입니다. 특히 누운 자리를 덥혀주는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는 방 전체의 온도를 올리는 보일러보다 난방비를 아낄 수 있어 나홀로족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죠. 하지만 편리함에 취해 부주의하게 사용하다 보면 겨울철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우리 집 전열 기구가 안전하게 작동하고 있는지 삼성화재와 함께 점검해볼까요?



▶안전한 겨울철을 위한 전열 기구 점검 포인트

 


1) 사용 전에 작동 여부와 주변 환경 확인하기


보관 중이던 전열기구를 막 꺼냈다면 사용 전 반드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해야 해요. 전원 플러그가 휘었거나 전선 피복이 벗겨졌다면 즉시 새것으로 교체하거나 손상 부위에 절연테이프를 붙여 전류가 바깥으로 새나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열이 발생하는 부분에 먼지가 쌓여 있다면? 귀찮다고 방치하지 말고 꼭 제거해주세요. 먼지가 엉겨붙은 채로 사용하면 열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화재가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니까요. 또 전열 기구를 둘 자리를 정했다면 주위에 가연성, 인화성 물질이 있는지 점검해 화재 발생 시 불이 옮겨붙어 피해가 더욱 커지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죠.   

 



2) 멀티탭 사용을 자제하고 외출할 때는 껐는지 확인하기


오랜 시간 전열 기구를 사용하다 보면 종종 끄는 걸 잊기 쉽습니다. 심지어 전원을 껐다 켜는 게 번거롭다는 이유로 계속 켜두는 분도 있는데요. 전열 기구는 오래 켜둘수록 과열로 인한 합선이 발생해 사고가 날 수 있으므로 지나치게 오래 켜두는 건 삼가야 합니다. 


전열 기구의 소비전력이 높다는 점도 문제가 됩니다. 여러 가전 제품을 동시에 쓰는 멀티탭에 플러그를 꽂아 사용할 경우 과부하로 인한 합선 사고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죠. 되도록 개별 콘센트에 연결하고, 부득이하게 멀티탭을 사용할 경우 멀티탭이 허용하는 전력 용량의 80%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누전 차단기가 제 때 작동될 수 있도록 평상시 점검을 게을리하지 말아야겠습니다.




3) 안전 인증을 받은 제품인지 확인하기

 

전열 기구에 전기 안전검사 인증을 받았다는 표식인 KS마크, Q마크, KC마크 등 안전 인증 마크가 있는지 체크해보세요. 제품 대부분이 테스트를 통과한 규격제품이겠지만, 간혹 저가 제품 중에선 안전검사를 통과하지 못한 제품도 발견되곤 하니까요. 이런 제품은 사용할 경우 안전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에 구매하지도, 사용하지도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거 하나면 추운 겨울도 OK. 전기장판, 온수매트 이용 꿀팁!

 


전기장판은 아무렇게나 보관했다간 금방 망가집니다. 특히 접어서 보관할 경우 전기장판 내부에 있는 전선들이 뒤엉켜 합선될 위험이 크기 때문에, 반드시 둘둘 말아서 보관해야 합니다. 또한, 사용하기 전에 전원 플러그의 접지 상태나 전선의 피복 상태를 확인하여 손상된 곳이 없는지 확인할 필요도 있어요.


새로운 전기장판을 구매할 예정이라면? 지나치게 저렴한 제품이 나오면 특히 꼼꼼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저가의 불완전한 제품들은 규격제품이 아닌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특히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 연구원에서 발급하는 전자기장 환경인증인 ‘EMF 인증’을 받았는지 확인하고 구매하셔야 전기장판이 방출하는 전자파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온수 매트 역시 전기장판과 마찬가지로 전자파를 방출합니다. 매트와 연결된 보일러 부분에서 특히 많은 양의 전자파가 발생하죠. 아이나 노인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보일러와 매트를 될 수 있으면 멀리 떨어뜨려 두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온수 매트가 뜨끈하다고 해서 너무 오래 몸을 맡기면 저온 화상을 입을 수 있어요. 수면 중에는 매트 온도를 체온에 가까운 37℃ 정도로 설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매트에서 소음이 나는 것이 싫다면 모터 순환 방식보단 가열 시간이 조금 더 길더라도 자연 순환 방식을 채용한 온수 매트를 쓰는 걸 권해드릴게요.


우리 가족의 따뜻한 겨울을 책임질 전열 기구! 따스한 온기가 자칫 재앙으로 돌변하지 않도록, 가정 내 전열기구 하나하나를 꼼꼼하고 세심하게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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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액결제현금화 2017.12.10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철 전기화재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최근 날씨가 부쩍 추워지면서 실내 활동이 많아지고, 실내 난방 기구의 사용도 높아졌는데요. 이에 따라 화재, 화상, 질식사 등 다양한 실내 안전 사고가 발생하게 됩니다. 

아직 남은 긴~ 겨울!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실내 안전 사고 예방 CHECK CHECK!’ 함께 살펴보려 합니다.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실내 안전 사고 유형부터 이를 예방하기 위한 체크리스트까지~ 한번 볼까요~?



CHECK 1 > 난방기기에 의한 화상 사고



난방기기 사용은 증가하고, 날씨는 건조한 12월~2월이 1년 중 화재가 가장 자주 발생하는 시기라고 합니다. 국민안전처는 가장 높은 화재의 원인을 ‘가정용 보일러와 전기장판류’로 꼽았는데요. 겨울철 실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기들인 만큼 화재와 화상 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CHECK 2 >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에 의한 전기 화재

 


전기 화재의 주요 원인은 전선의 합선이나 단락, 누전, 전류 과부하!  특히 겨울에는 전기장판 등 많은 발열 기구를 사용하는 만큼 전기 화재의 위험에 노출되어있죠. 그 중에서도 한 콘센트에 여러 개의 플러그를 꽂는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은 과열 소지가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CHECK 3 > 부주의한 난방텐트 사용으로 인한 화재 



난방비 부담은 줄여주고, 높은 보온효과를 자랑하는 난방텐트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유의해서 사용하지 않는다면, 각종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 바깥 온도보다 높기 때문에 과한 온열기구를 난방텐트 안에서 사용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어요. 또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켜주는 것도 중요하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삼성화재가 준비한 ‘추운 겨울, 실내 안전 사고 CHECK CHECK’ 어떠셨나요? 예방법 모두 간단한 일들이지만 오히려 작은 습관이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다는 사실!

삼성화재와 함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 보내세요~



대부분의 가정에서 가장 큰 자산인 주택, 우리 집은 안전한가요? 화재위험뿐만 아니라 도난, 가전제품 고장, 누수 등 다양한 위험이 발생할 수 있지요. ☞무배당 삼성화재 가정종합보험 <살다보면>은 주택화재와 재물손해, 상해, 배상책임 등 가정의 안전을 보장하는 가정종합보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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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요즘 서점가마다 스티브잡스의 전기가 연일 베스트셀러라고 해요. 스티스잡스 전기 열풍만 봐도 사람들에게 유명인들의 자서전이나 전기가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독서의 계절인 가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 유명인들의 이야기가 담긴 전기나 자서전을 읽어보는건 어떨까요?
그럼 오지라퍼가 소개하는 유명인들의 자서전과 전기 추천 리스트!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


'스티브 잡스(Steve Jobs)'
월터 아이작슨 지음, 안진환 옮김 / (주)민음사

애플의 공동창업주로서 인상적인 제품 디자인은 물론, 세련된 프리젠테이션으로 많은 사람들의 동경과 사랑을 받았던 스티브 잡스(Steve Jobs). 그가 직접 참여한 전기는 지난 10월 24일 전 세계 동시출간 되었는대요. 꾸준한 화제를 일으키며 계속하여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어쩌면 신비주의로 평생을 살아왔던 잡스의 이야기가 담겨있기 때문에 이런 반응이 당연한 건지도 모르겠어요.

그동안 스티브 잡스에 대한 책들이 넘쳐났던건 사실이지만 정작 당사자였던 잡스는 그 책들에 대해 불쾌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월터 아이작슨이 집필한 '스티브 잡스'가 더욱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죠. 이번 책이 잡스가 본인의 삶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은 최초의 전기이자 마지막 전기가 될테니까요. 실제로도 월터 아이작슨은 스티브 잡스의 전기를 집필하기 위해 2009년부터 40여 차례 잡스를 집중적으로 인터뷰 했다고 합니다.

스티브 잡스의 전기에서는 태어나자마자 버림받고 가난한 집에 입양된 후, 굴곡진 인생을 살아온 잡스가 어떻게 이 시대의 영웅이 되었는지... 그리고 그의 도전과 열정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많은 사람들의 롤모델이자 멘토인 스티브 잡스의 진짜 이야기를 듣고 싶은 분들이라면 그의 솔직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스티브 잡스(Steve Jobs)'를 만나보세요~ ^^


'에릭 클랩튼'
에릭클랩튼 지음, 장호연 옮김 / 마음산책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기타리스트로 손꼽히는 에릭 클랩튼. 살아있는 전설, 기타의 신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한국에서도 내한할때마다 전석이 매진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하는대요. 이 정도로 유명한 팝스타라면 그가 살아온 시간역시 화려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놀랍게도 그의 삶은 한 편의 소설로도 담아내지 못할 많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사생아로 태어나서 조부모 손에 자랐으며, 밴드 활동시에는 멤버들과의 불화가 끊이지 않았구요. 마약에 손을 대면서 부터는 공연 중단등의 다양한 사건사고로 구설수에 오르내렸습니다. 하지만 그는 아들 코너의 사망이후, 마음을 다잡기 위해 더이상 마약이나 술을 택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음악에 집중했고 심취했죠. 그 결과 '티어스 인 헤븐(Tears in Heaven)'이라는 명곡이 탄생할수 있었습니다.

롤러코스터를 탄것처럼 늘 불안했던 삶의 연속에서, 진정한 뮤지션으로써 또 한 인간으로써 살아온 에릭 클랩튼의 이야기. 솔직하고 담담한 그의 회고를 읽어내려가다 보면 누구든지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거라 생각해요. 음악으로 불안한 삶의 노곤함을 승화시킨 에릭 클랩튼의 감동을 느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자서전을 추천할게요! ^^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
김병만 지음, 실크로드

개그맨 김병만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하나 있어요. 바로 '달인'입니다. 이 '달인'코너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그는 빙판위를 안방처럼(?) 뛰어다니며 멋진 피겨스케이팅 실력을 보이기도 했어요. 최근에는 아프리카 오지 섬에서의 생존기를 담은 프로그램에서 활약중이구요. 지금의 위치에 오르기까지는 그의 성실성이 남다른 역할을 했답니다. 다른 사람들이 해낼수 없는 연기와 액션 등은 이런 성실성을 바탕으로 그를 '달인'의 경지에 오르게 만든 것이죠.

개그맨 공채시험을 비롯하여 대학교 시험까지 수도 없이 떨어지면서 삶을 놓고 싶을때도 있었지만 지금의 그는 아주 번듯한 '김병만'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 개그맨이자, 한 사람으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습니다. 벌써부터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있을지 궁금하시죠? 책에는 특별한 비법이나 내용이 아닌, 김병만 본인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남들에게 조금 창피한 이야기일지도 삶에 지친 이들에게 희망을 주기위한 과감하게 써내려갔다고 합니다.

책의 제목처럼 우리 삶 역시 남들처럼 빠르게, 쉬운길로는 가지 못해도... 꿈을 갖고 꾸준히 성실하게 가다보면 결국에는 목표를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삶의 이정표 혹은 오빠나 형같은 멘토의 조언이 필요한 분들에게는 정말 딱, 좋은 해결의 책(?)이 될거라 믿습니다~ ^^


'좌절하지 않는 한 꿈은 이루어진다'
이나모리 가즈오 지음, 홍성민 옮김 / 더난출판사

이나모리 가즈오 하면 마쓰시타 고노스케(마쓰시타 전기 창업자), 혼다 쇼이치로(혼다 기연 창업자)와 함께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3대 기업가'로 꼽히는 인물입니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인본사상을 바탕으로 한 경영철학에 따라 강자가 약자를 도와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능력보다는 심성이 좋아야 개인과 기업모두 윈윈하는 결과는 낳는다고 역설했어요.

또한 '직원의 정신적, 물질적 행복 추구'를 회사의 경영목표로 삼고 이를 실천하기까지 했습니다. 경쟁이 치열하고 성공과 이익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요즘의 정서와 비교해본다면 꼭 필요한 덕목이 아닌가 싶어요. 그의 자서전을 꼭 읽어야 하는 명분이기도 하구요.

이나모리 가즈오는 본인의 경험을 통해 젊은 사람들과 후배 경영인들에게 멘토처럼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사람의 소중함과 더불어 열심히 일하는 삶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그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쉴틈없이 달려온 인생에 잠시 쉼표를 찍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치있는 것들을 되돌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개인적인 요즘 사회에서 '함께' 한다는 것은 물론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      


다른 사람들이 살아온 인생을 담담하게 읽어내려가다보면 삶에 대한 의욕충만은 물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이 마음속에 자리잡게 되는 것 같아요. 이만한 신선한 자극도 없겠죠? ^^ 유명인들의 전기나 자서전이 꾸준히 인기를 얻는 이유도 모두가 한번쯤은 다른 사람들의 인생에서 영감을 얻고 감동을 받았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

그럼 오지라퍼는 여기서 물러가겠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책들 많이 소개해드릴게요~ 수요일 아침,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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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오르 2011.11.09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티브잡스 자서전을 구매완료 했습니다~ 근데 너무 두꺼워서 엄두가 나지 않아요 ㄷㄷㄷ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네요 ^^

  2. 한영호 2011.11.09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장 가치도 있는 자서전들 같아요. 저도 이번기회에 이중에 하나라도 구입해야겠네요~~

  3. 즐하 2011.11.10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티브 잡스의 전기는 여전히 집필과정에 대한 기사가 올라오던데. 아이콘으로 불리는 인물들의 자서전이나 평전을 읽으면 뭔가 하루를 더 알차게 보내고 싶어져요. 이번 달 독서는 스티브잡스의 자서전부터 시작해야겠네요!

  4. 알거없음 2011.11.27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티브잡스씨 책을 구입을하긴했는데읽질않않았어요.오늘한번읽어야겠네요;;ㅎㅎ구입마니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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