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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주 기자의 보험 칼럼

‘안심하고 자연재해를 대비할 보험 토대가 필요하다’



지난해 11월의 어느 날, 포항에서 근무하는 친구 A가 볼멘 목소리로 전화를 했다. 며칠 전 발생한 지진으로 자신의 차량이 건물 외벽에서 떨어진 자재에 파손됐는데, 보험회사에서 처리를 안 해준다는 것이다. “천재지변은 면책대상이고, 지진특약에 가입하지 않으면 차뿐 아니라 건물도 보상받기 힘들 것”이라는 말에 그는 목소리를 높였다. “지진도 거의 겪어본 적도 없는 내가 살면서 지진 때문에 보험에 가입해야 할 줄 생각이나 해봤겠어?”


굳이 A의 사례를 들춰내지 않더라도 주위를 둘러보면 각종 재해에 제대로 대비하지 못해 피해를 입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사실 지진뿐 아니라 여름철 폭우, 겨울철 폭설처럼 해마다 반복되는 자연재해는 인명피해는 물론 막대한 재산피해도 동반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2001년부터 2014년 사이 자연재해로 연간 1조3,772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자연재해에 대한 사전 준비가 더 절실해지는 대목이지만 “재해로 인한 피해를 보험으로 대비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자신 있게 ‘그렇다’고 답할 수 있는 사람은 적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보험으로 물적 위험을 대비하는 게 보편적이지 않은 탓이다.


화재보험처럼 물적 손실의 위험에 대비하는 손해보험 상품이 있지만 천재지변 같은 ‘거대한 위험’은 약관상 면책한다. 만일 ‘지진특약’에 가입했다면 피해보상이 가능하지만 가입률이 미미한 탓에 큰 실효성은 없다. 실제 화재보험(2015년 기준) 계약 152만 건 중 지진담보특약에 가입된 계약은 0.14%에 그친다. 지진이 잦은 일본의 경우 이 비율이 60%를 넘는다.


 


‘풍수해보험’ 역시 가입률이 저조하다. 풍수해보험은 태풍, 홍수, 호우, 해일, 강풍, 풍랑, 대설, 지진 같은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주택과 온실 등을 보상하는 보험으로, 정부가 보험료의 절반 이상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도입 12년째를 맞지만 2017년 기준 원수보험료 규모는 약 300억 원 정도로 농∙어민 외 일반인들의 가입유인이 적은 편이다. 최근 행정안전부의 조사에서도 풍수해보험 인지도는 65.2%에 달했지만 주택 가입률은 24.8%에 그쳤다.


보험은 각종 재해에서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대비책이지만 ‘자연재해로 큰 피해를 겪을만한 상황이 몇 번이나 있을까’라는 생각에 외면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무방비 상태에서 재해를 겪을 경우 피해는 개인이 고스란히 떠안아야 한다. 일상화되는 자연재해를 보험으로 대비해야 한다는 패러다임 전환이 요구되는 대목이다.


보험업계도 지진 위험 보장 등 자연재해를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보험상품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지진 보장의 경우, 현재 1년 단위로 가입할 수 있는 일반보험의 화재보험 가입 시에는 지진 특약에 가입할 수 있는데 반해, 주택이나 상가 등 재물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장기 화재보험에서 지진 특약을 운영하는 손해보험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지진 위험 보장을 장기로 운용하기 위해서는 적정 요율의 산출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아직 이를 위한 충분한 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보험사만의 결단으로는 쉽지 않다는 입장이다. 


 


결국 정부의 적극적인 리스크 분담이 선결 조건이다. 지진 보장 확대에 대한 고민을 민간 보험사에 모두 떠넘기지 말고 풍수해보험처럼 정부가 앞장서 정책적으로 가입을 지원하고, 국가재보험사가 리스크를 인수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 정부가 지진재보험사를 설립해 민간보험사에 리스크를 나누는 일본의 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 


또한, 지진 위험 보장 확대는 필요하지만, 민간보험사에 지진 상품 판매를 강요해 또 다른 보여주기식 정책성 보험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 역시 살펴봐야 한다.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에 대한 구분, 내진설계가 되어 있는 건물 여부 등 위험도가 상당히 차이가 있음에도 동일한 보험료를 납입하는 현재의 지진 상품으로는 한계가 분명하기 때문이다. 


얼마 뒤면 태풍과 집중호우의 시즌이 다가온다. 2016년 경주 지진(9월)이나 지난해 포항 지진처럼 대규모 지진은 예고도 없이 불쑥 찾아온다. 보험가입으로 각종 재해 피해를 사전에 준비하는 것은 소비자의 몫이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것은 보험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책 당국의 의지다. 재해가 발생한 뒤 허둥대며 뒤늦은 대책을 마련하지 않도록 소비자들이 재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

 


글쓴이: 한국일보 경제부 허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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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태풍, 화재, 폭발 등 자연재해와 인적재난은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위험요인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재해로 인한 피해를 많이 줄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를 위해 매년 5월 25일을 ‘방재의 날’로 정해 방재훈련을 추진하며 재해 예방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삼성화재 GLCC(Global Loss Control Cener, 舊방재연구소)'와 만나다 


방재의 날을 기념해 재해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는 삼성화재內 민간 방재연구소인 'Global Loss Control Center(이하 GLCC)'를 방문했습니다.


삼성화재 GLCC는 고객의 생명과 재산의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 사고 등 우리 주변의 위험요소들을 예측∙분석해서 재난사고와 피해를 줄이기 위한 컨설팅 전문 기관입니다. 35년 이상 화재, 폭발, 자연재해, 건설 BCM 등 다양한 분야의 방재를 연구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데이터에 기반하여 리스크를 분석하고 가장 효율적인 위험관리 방안을 제공하는 등 사업장 방재컨설팅과 사고 예방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안전한 사회를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답니다. 더 나은 방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 및 정부기관과 함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 개선 활동도 추진 중이라고 하니,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네요. 


방재의 날을 더욱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삼성화재 GLCC 자연재해 전문가 김경희 책임을 만났습니다.



▶대부분의 사고는 예방될 수 있다

 


김경희 책임 : 안녕하세요, 삼성화재NEWS 블로그 팬 여러분. 여러분께 삼성화재 GLCC를 소개해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삼성화재 GLCC가 어떤 기관인지 들어보셨나요? 우리의 모토는 ‘대부분의 사고는 예방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매우 심플하면서도 곱씹을수록 무릎을 치게 만드는 말이죠. 실제로 사고 원인을 분석하다 보면 ‘도저히 막을 수 없었던 사고’는 소수일 뿐, 관심과 주의를 기울였다면 충분히 피해를 줄일 수 있었던 사고가 대다수입니다. 저희는 바로 이러한 무관심과 부주의함을 일깨우고 사고에 미리 대비하고 피해를 줄이도록 돕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나 해보겠습니다. 여름 장마철이면 항상 피해를 보는 지역과 지금까지 한 번도 피해가 없었던 지역이 있다고 하죠. 올여름 장마가 찾아오면 두 곳 중 큰 사고가 발생할 확률은 어디가 더 클까요? 전자일 것 같지만, 의외로 답은 후자입니다. 작은 사고들을 몇 번 경험했다면 추가적인 사고를 막기 위해 이런저런 대책을 세우기 마련인데, 그간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던 지역은 앞으로도 사고가 일어나지 않을 거라 여겨 대비를 게을리하기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한번은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산 아래 저지대는 비 피해를 보기 쉽지만, 산 중턱에 있으면 비가 많이 내려도 대체로 안전하기 마련인데요. 산 중턱에 자리 잡고 있어 비 피해를 거의 입지 않았던 한 공업단지는 집중호우를 대비하지 못해 무방비 상태에서 집중호우를 만나 큰 피해를 입어야만 했습니다. 평소 자연재해 등을 염두에 두고 꾸준히 시설을 점검하고 대비했다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이제 여름철이 다가오는 만큼 장마철 집중호우나 풍수해 대비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GLCC는 고객들의 사업장 시설 점검 및 방재 컨설팅을 진행하는 한편, 일반 고객들도 일상생활에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비책을 정리하여 삼성화재 RC님들을 통해 정보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풍수해 기간 중엔 상황실을 운영하며 실시간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등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풍수해 대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김경희 책임 : 요 근래 자연재해로 인한 큰 피해가 발생한 적이 드물다 보니 사람들의 대비의식이 다소 느슨해졌을 듯해 걱정됩니다. 올해도 어떻게든 넘기겠지, 했다간 재산과 생명에 큰 손해를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우선 집과 사업장 주변에 배수로가 잘 정비되어 있는지, 지붕이 새진 않는지, 벽이 무너질 염려가 없는지 등을 점검해보세요. 그리고 간판을 고정하는 볼트에 녹이 슬지 않았는지, 창문이 비바람에 깨질 우려가 있는지도 살펴보세요. 이렇게 점검하다 보면 다음 점검 항목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떠오를 겁니다. 


만약 방재를 수행할 시간과 재산의 여유가 없다면? 주로 사회 취약계층이 여기에 해당할 겁니다. 또한 내 손이 미치지 않는 범위에서 우려되는 부분을 발견할 수도 있겠죠. 이럴 땐 주저하지 말고 구청이나 시청 방재과에 연락해보세요. 이곳에서 보유한 침수·취약 지역 피해 분석 데이터를 살펴보며 앞으로의 피해를 예측하거나,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의 방재를 직접 수행해달라고 요청할 수도 있으니까요. 



(下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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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재해(災害)에 맞서는 법


"기성용, 한혜진이 사귄다고?!" 

                     

흑흑, 아 흑흑...하늘이 무너진다. 지진, 해일, 태풍, 산불, 한파, 화산만 재난인가.

수십, 수백 명의 식음을 전폐하게 만든 소식이라면, 이것도 재난이지. (아암. 훌쩍!) 특히, 기성용을 아끼는 내게는, 매주 토/일 밤 프리미어리그 방영 시간마다 거실 TV 앞을 사수한 내게는 엄연한 '대재앙'이다.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누가 미리 귀뜸이라도 해줬더라면, 대안이라도 제시해 줬더라면,

이 배신감과 충격이 조금은 덜했을 것을... 

 

흡! 사소한 일에도 꼭 필요한 마음의 준비!  (물론, 나는 아직 이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하물며, 붕괴사고, 폭발사고, 태풍, 지진, 폭설 등 대규모 재해를 대비하는 건 얼마나 중요할까?

그리고, 실제로 이 재난의 위험을 감지하는 사람들은 대체 누굴까? 정부? 학회? 도....독...수리..오형제?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대규모 자연재해가 발생했을 때,

정부와 언론이 가장 먼저 연락하는 곳이 어딜까?

기상청과 소방방재청에 이어 가장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는 곳이 바로 삼성화재 방재연구소란다. 겉보기에는 여느 사무실과 다름없어 보이지만, 이 사람들 보통 사람들이 아니다. 분야별 전문 인력만 국내외 40여명. 지진해일(쓰나미)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로 손꼽히는 이호준 박사를 비롯해 홍수전문가, 방재전문가, 건설·소방 분야 기술사 등 재난 사고와 관련된 석박사급 인재들이 즐비하다. 연구소 사람들이 보유한 자격증만 해도 기술사, ARM(미국공인위험관리전문가), CFEI(미국공인화재폭발조사관) 등 20종 80여개나 된다고. (아... 왠지 작아진다;;;) 


 

위를 보는 사람들, 특이한 직업병일세

구두닦이는 남의 구두만 보고, 편집장에겐 오타가 먼저 눈에 띄고, 미용사들에헨 헤어스타일만 보인다고 하더니, 방재연구소 사람들은 어떤 직업병이 있을까? 어떤 건물이든 실내에 들어서면서부터 확인하는 게 바로 천장. 화재감지기는 제대로 붙어 있는지, 스프링쿨러는 제대로 작동하는지, 자연스럽게 위를 올려다보게 된다고 한다. (이 사람들, 목디스크 조심해야 할 듯;;;)

"위험관리의 시작은 위험을 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나?

삼성화재 방재연구소 사람들을 만나면, 한 번 확인해 보시길.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정전'

방재연구소 사람들에게는 '이것'만큼 무서운 게 없다고 한다. (불? 전기? 태풍?)

정답은 바로 정전! ... 응?

정전으로 생산공정이 멈추면, 엄청난 피해를 입기 때문. 물론, 배상액도 만만치 않다. 대규모 공장의 경우, 단 몇분간의 정전에도 수백억의 손해를 발생시킨다니, 1시간 정전되면 어쩔?;;; 심장 떨릴만 하다.

 

 

어린이 화재안전의식을 높여라

올해로 4년째, '세이프서울'

삼성화재는 올해로 4년째, 서울특별시와 함께 'Safe-Seoul' 한마당을 개최하고 있다. 'Safe-Seoul' 한마당은 미취학어린이, 초등, 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대응 방법을 알리는 종합안전교육 체험 축제. 이 행사를 통해 삼성방재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안전역량을 사회에 되돌려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에는 기관 및 안전 NGO 단체들이 준비한 테마별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100여명의 소방관분들과, 100여명의 전문가가 해마다 더 나은 프로그램을 개발, 연구하고 있다. 체험학습을 이수한 개인 및 단체에게는 프로그램 체험시간에 따라 안전교육이수 증명서도 발급된다고. 올해는 5월 1일부터 5월 3일까지 여의도공원 문화의 광장에서 펼쳐진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이라면, 포털에서 '세이프서울'을 검색해 보시길. 아이들에겐 뭐니뭐니해도 '안전'이 최고니까.^^

 

                                                                                          (사진 출처 : 세이프서울 홈페이지 포토갤러리)

 

피난에도 전략이 있다?! 

폭발, 방폭, 화재가 발생하면 재산 피해는 물론, 인명피해도 피할 수 없다. 방재연구소에서는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위험진단시, 인명안정성 평가를 함께 한다고. 이 과정 중에 구조가 복잡하고 면적이 대규모인 건물에 대해서 피난 모델링 프로그램 이용해 시뮬레이션을 실시하고 있다.

 

OO사 기숙사 피난 시뮬레이션

OO 리조트 피난 시뮬레이션
OO 백화점 피난 시뮬레이션
OO식품 제조공장 피난 시뮬레이션 등        영화관 피난시뮬레이션 바로가기 (삼성화재 방재연구소)

 

이를 통해 비상시 사람들의 피난행동 양상 및 건물 탈출 소요시간 등을 파악해 피난활동에 방해가 되는 요소를 발견하고 효율적인 대피로를 확보하는 것!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 법제화 역시 대피의 어려움으로 인한 인명사고가 많은 까닭이란다. 문득, 험난했다던 6.25 피난 당시, 이런 시뮬레이션 데이타가 있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엉뚱한 상상을 해 보기도.^^;;

 

 

 

지진, 우리나라도 안전 범위 아니야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지 만 2년.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의 여파는 여전히 남아 있다. 우리나라 역시 지난 한 해동안 56차례의 지진이 발생했다는데. (정말? 생각보다 너무 많은데?;;)

우리나라, 지진으로부터 안전할까?  

"어떤 지역도 안전하지는 않습니다. 5.0 수준의 지진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어요. 지나친 안전불감증도 문제지만, 재해에 대한 과대망상도 금물입니다. 우리나라 기상청과 소방방재청, 그리고 여러 민간 연구소가 자원을 집중해서 대책을 마련중이니까요. 물론, 삼성화재 방재연구소도 앞장서도 있습니다." - 이호준 삼성화재 방재연구소 수석연구원 (뉴스Y 중에서)   

 

'방재 연구'를 위한 사회안전망 확보 

어찌 이런걸 하냐고 물으시오면, 해야 하니까 하는 것이온데...

삼성방재연구소는 34년째 인명, 재산과 관련된 재난과 사고를 연구하고 예방법을 개발하고 있다. 보험사로는 최초로 설립된 조직이다. 초기에는 일개 부서로 출발했지만, 사고 예방 기술과 노하우를 쌓아오면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 결과, 오늘의 삼성방재연구소로 탈바꿈했다. 그렇다면, 삼성화재는 왜 이런 노력을 하고 있는 걸까?  삼성화재 방재연구소는 “축적된 방재 노하우를 바탕으로 거대 위험에 대한 방재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것은 보험사의 책임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재해의 가장 큰 원인은 무지(無知)!

 전문가들은 말한다.

 재해를 알고 이해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기성용은 기성용! 나에게는 강동원이 있고!

 '돈의 화신'과 'M.net 보이스코리아'도 있고!

 무엇보다도 '삼성방재연구소'도 있다.

 올해엔 제발 이 분들 바쁘지 않기를, 재해따위 없기를 기도한다.

 


 

 posted by 삼성화재 박대리

 • 그녀가 못 참는 세 가지 : 군것질, 잠, 궁금증

 그녀를 춤추게 하는 세 가지 : 추천과 덧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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