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황금 개의 해’ 무술년이 밝았습니다. 여러분은 새해를 맞이해 어떤 계획을 세우셨나요? 매년 다이어트와 금연, 재테크, 자격증 공부 등 다양한 새해계획이 단골처럼 등장하는데요. 지난해 12월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실시한 ‘새해계획’ 설문조사 결과, 직장인 4명 중 1명이 ‘빵빵한 통장잔고’(25.8%)를 가장 갖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대로 새해에 가장 버리고 싶은 것은 ‘살’(32.4%)과 ‘대출 잔고’(16.4%)였어요.


2018년에는 ‘텅장’을 통통한 ‘통장’으로 불리고, 대출 잔고를 탈탈 털어버릴 수 있도록 삼성화재와 함께 새해 재테크 요령을 알아보도록 해요. :)



▶새해 재테크 STEP 1 – 현재 재무상태를 파악하고 목표 세우기



재테크를 시작하기 전, 먼저 ‘현재의 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개인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것이 좋아요. 흔히 재무제표는 기업의 자산, 부채, 수익 등을 확인하기 위해 작성하는데요. 개인에게 적용하여 고정자산과 유동자산, 고정부채와 유동부채를 열거한 뒤 순 자산을 구해보면 본인의 재무상태를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답니다. 본인의 자산과 부채의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수입과 지출은 얼마나 되는지,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비상자금은 마련되어 있는지 등의 질문들에 대해 재무제표로 답변할 수 있는 것이죠.


그다음 새해 재무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야 합니다. 올해 이루고 싶은 계획들을 천천히 살펴보세요. 여행, 결혼, 대출상환, 내 집 마련 등 중요한 이벤트가 있다면, 자금이 필요한 시기와 얼마의 돈이 필요한지 예측해보고 매달 얼마의 금액을 저축해야 하는지 계산해봐야 해요.



▶새해 재테크 STEP 2 – 금융권 소식에 관심 두기



연말연시가 되면 금융업계에 어떤 이슈가 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새해 재테크에 성공하려면 금융업계의 흐름에 민감해야 하는 법! 금리 인상과 은행, 부동산 등과 관련한 정책 변화 소식에 귀를 기울여보세요.


올해 금융권에서는 ‘금리 인상’이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그동안 저금리 기조의 영향으로 안정성보다 수익성을, 저축보다 투자를 선호했지만,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으로 예∙적금 상품의 금리 혜택을 톡톡히 누릴 수 있다고 해요. 새해를 맞아 각 은행에서는 다양한 신년 상품을 출시하는데요. 우대금리뿐만 아니라 각종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므로 한정된 기간 동안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똑똑하게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



▶새해 재테크 STEP 3 – 내 보험 중간점검하기



지난해 12월, 숨은 보험금을 찾아주는 통합조회시스템 ‘내 보험 찾아줌’이 오픈 이틀 만에 600만명이 넘는 방문자가 몰릴 만큼 큰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많은 보험가입자가 보험 보장내용에 대해 잘 알지 못한 채 보험료를 납입했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었어요.


지출의 일정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보험! 새해를 맞이해 꼼꼼히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요? 내가 어떤 보험에 가입했는지, 어떤 보장을 받는지, 소득 대비 적절한 보험료를 납입하고 있는지 분석해보고, 불필요한 보장은 삭제하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 넣는 ‘보험 리모델링’이 필요해요.



▶새해 재테크 STEP 4 – 합리적으로 대출 상환하기

 


대출금을 상환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금리 인상 소식이 그리 달갑지 않을 거예요. 새해 가장 버리고 싶은 것 2위를 기록한 ‘대출 잔고’를 어떻게 하면 탈탈 털어버릴 수 있을까요?


합리적으로 대출금을 상환하기 위해 먼저 ‘우선순위’를 정해야 해요. 금리가 높은 제2금융권, 카드론, 1금융권, 주택담보대출 순으로 갚거나, 또는 금리가 같다면 대출 금액이 적은 것부터 갚는 게 우선이에요. 이자율이 높은 대출의 경우 일단 금리가 낮은 대출로 전환하여 이자를 줄여야 해요. 또한 보너스나 목돈이 생겼을 때 저축보다 대출금을 상환하고, 매달 월급을 받으면 일정 금액을 대출 상환용으로 떼어낸 뒤 나머지를 생활비로 지출하는 방식으로 소비습관을 길들이는 것도 좋아요.



새해계획의 유효기간은 얼마나 될까요? 앞서 소개한 설문조사에서 약 77%의 응답자가 ‘석 달 내’에 무너지고 만다고 응답했다고 해요. 작심삼일이 아니라 ‘작심삼월’인 것이죠. 하지만 이를 바꿔 말하면, 3개월마다 새롭게 계획을 세워나갔을 때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겠죠? 2018년 성공적인 재테크를 꿈꾸며 시작했던 마음가짐을 분기마다 점검하며, 연말에는 활짝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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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가계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복잡하고 어려운 일, 또는 귀찮고 번거로운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사실 가계부는 재테크의 첫걸음입니다. 단지 지출내역을 기록하는 노트가 아니라 우리의 소비패턴을 파악하고 돈을 관리하는 노트인 것이죠. 미래의 목표를 향해 현재의 지출을 통제할 수 있는 효과적인 도구, 가계부! 지금부터 초보자도 쉽게 쓸 수 있는 가계부 작성 팁을 알아보도록 해요.



▶ APP? 노트? 내게 맞는 가계부를 고르자!



아무리 좋은 가계부여도 조금 쓰다가 포기하게 되면 ‘말짱 도루묵’이겠죠? 가계부 쓰는 습관을 기르려면 오랫동안 편하게 쓸 수 있는 가계부를 선택해야 해요. 가계부 종류에는 수기로 작성하는 노트형 가계부, PC를 이용하는 엑셀 가계부, 스마트폰 가계부 앱 등 다양한 형식이 있습니다. 이중 본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정리방법에 잘 맞는 가계부를 찾아야 합니다.


요즘 가장 손쉽게 사용하는 방식은 ‘가계부 앱’입니다. 지출할 때마다 영수증을 챙기고 수기로 꼼꼼히 작성해야 하는 노트형 가계부가 부담스럽다면, 실시간으로 거래 내역을 기록할 수 있는 앱을 사용해보세요. 특히 카드를 사용하면서 ‘카드 사용내역 통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면, SMS와 가계부 앱을 연동하는 것을 추천해요. 자동으로 날짜, 금액, 내용 등이 등록되기 때문에 사용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일일이 기재할 필요가 없어 무척 유용하답니다. 



▶항목은 단순하게, 고정지출과 변동지출은 나눠서!



가계부를 쓰면 ‘내가 어떤 소비를 하고 있나?’ 정기적인 소비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데요. 수입과 지출을 나누고, 항목을 단순화하여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가스비와 전기세, 수도세는 ‘관리비’로, 대중교통 요금과 주유비, 톨게이트비 등은 ‘교통비’로 포함해 넣으면 됩니다. 이처럼 본인의 소비 패턴에 따라 큰 항목과 세부항목을 나눠보는 작업이 필요해요.


또한 고정지출과 변동지출을 나누어 기재하면 소비습관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고정지출이란 매달 일정한 금액이 나가는 내역으로, 생활비, 용돈, 대출이자 등이 있습니다. 이에 반해 경조사비, 쇼핑, 여가비 등 비정기적으로 쓰게 되는 비용을 변동지출이라고 해요. 고정지출을 아끼는 데에는 한계가 있으나 변동지출은 소비패턴에 따라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으므로 돈을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



▶꾸준히 쓰는 것이 답, 가계부 작성 시간을 정하자!



가계부를 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꾸준함’입니다. 꾸준히 쓰지 않으면 밀리게 되고, 점점 가계부를 쓰는 일이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죠. 이를 예방하기 위해 하루 중 가계부를 작성하는 시간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계부를 정리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단 5분! 하루 일과에 가계부 작성 시간을 추가해보세요. 예를 들면, 저녁 식사 후 5분, 드라마 시청 전 5분 등 일상 속 하나의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해요.


“오늘 내가 뭘 샀더라?” 가계부를 쓸 때 나의 소비 내역이 잘 떠오르지 않을 때도 있어요. 특히 현금으로 결제한 경우 지출내역이나 금액을 잊어버리기 쉽지요. 작은 지출도 꼼꼼히 기록하려면 ‘영수증’을 꼭 챙겨두거나 휴대전화 메모장에 간단히 적어두는 습관을 지녀야 해요. 



▶ 돈의 흐름 읽기, 주간∙월간 결산의 시간을 갖자!



매일 가계부를 꼼꼼히 기록했다면 일주일에 한 번 주간 지출내역을 결산하고, 한 달을 마무리할 때 월간 내역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결산의 시간이 필요한 이유는 ‘내 돈이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돈의 흐름을 읽고 다음 달 예산을 조정하기 위함인데요. 이번 달에 작성한 내용을 통해 고정비용을 제외하고 본인이 가장 많이 쓰는 항목을 살펴보세요. 그중 줄일 수 있는 항목을 체크해 다음 달에 어느 정도 지출할지 계획을 세워봐도 좋을 거예요. 절약한 금액만큼 저축을 늘려나가면 좋은 소비습관을 가질 수 있답니다. 즉,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가계부가 필요한 것이죠. :)



가계부를 단 10원의 오차도 없게 쓰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강박적으로 쓰려다 보면 어느새 지치기 마련이죠. 지출내역을 하나하나 따지기보다는 가계부를 통해 돈의 흐름을 파악하고 좋은 소비습관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를 가져보세요. 하루 5분 가계부를 쓰는 습관은 ‘티끌 모아 태산’을 실천하는 똑똑한 재테크의 시작입니다. 함께 ‘오늘부터 시작!’ 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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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수정 2017.11.21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계부 잘 안쓰게 된다는~ㅜ

    • 삼성화재 2017.11.21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다면 어플을 활용한 가계부는 어떠신가요 ? 요즘엔 스마트폰 가계부 앱도 다양하게 출시되어 골라쓰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


여러분은 ‘재테크’라고 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나요? 은행에 예∙적금하거나 주식∙부동산에 투자하는 방법이 떠오를 텐데요. 최근 취미로 돈까지 버는 일석이조의 재테크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레테크(레고+재테크), 펫테크(펫+재테크) 등 신조어가 생길 만큼 재미도 있고 수익률도 좋은 이색 재테크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레고 재테크



최근 몇 년 사이 급부상한 키덜트(kidult) 문화! 아이들의 전유물로만 생각했던 장난감과 캐릭터 상품 등을 소비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어른을 지칭하는데요. 키덜트 문화가 떠오르면서 레고 블록, 피규어, 프라모델 등을 활용한 재테크 수단이 등장했습니다. 유명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속 등장인물을 모델로 한 각종 캐릭터 상품을 소장하고자 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거래가 활성화된 것이죠. 


키덜트 재테크의 대표적인 예로는 ‘레고’를 꼽을 수 있습니다. 레고 재테크, 줄여서 ‘레테크’라고 해요. 한정판∙특별판으로 나왔거나 단종됐을 경우 상품의 희소성 때문에 가격이 몇 배로 오르기 때문에 무척 매력적인 재테크 수단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마니아층이 두터운 레고는 일반적으로 새 시리즈를 출시한 후 2~3년이 지나면 생산을 중단하므로 단종된 희귀본의 거래가격이 대폭 상승합니다. ‘부르는 게 값’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지요. 평소 레고 조립을 즐긴다면, 오랜 시간 뒤에 재테크로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



▶펫테크



애완동물을 뜻하는 펫(pet)과 재테크가 합쳐진 ‘펫테크’는 동물 또는 곤충을 키워 다시 판매하는 이색 재테크 방법입니다. 개가 새끼를 여러 마리 낳았을 때 지인에게 강아지를 분양하면서 현금을 받았던 전통이 오늘날 펫테크로 이어진 것이죠. 과거에는 개나 고양이 정도였다면, 현재는 어류, 곤충류까지 펫테크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끕니다.


특히 곤충의 경우, 성인뿐만 아니라 초등학생도 키우고 되팔 수 있어 어린이의 재테크 수단으로도 활용된다고 해요. 예를 들어 장수풍뎅이는 한 마리당 30~100마리의 알을 낳으므로 온도와 습도, 먹이를 신경 쓴다면 단기간에 좋은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또한 혈통이 좋은 품종이거나 희귀한 문양이나 털이 있는 곤충일 경우 고가에 거래됩니다. 실제 일본에서 왕사슴벌레 한 마리가 1억 원에 거래된 사례가 있답니다.


그러나 펫테크는 다른 재테크와 달리 살아 있는 동물∙곤충을 거래하기 때문에 더욱 신중해야 하는데요. 해당 종의 인기가 떨어져 값이 낮아질 경우 무책임하게 유기하거나 학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올바른 펫테크를 위해서는 애정과 책임감이 밑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다육식물 재테크



앞서 말씀드린 곤충뿐만 아니라 식물을 키워 재테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다육식물 재테크’를 들 수 있습니다. 다육식물을 키워 좋은 가격에 되파는 재테크로, 최근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고 해요.


다육식물은 2천여 종이 넘는 데다가 색깔이나 모양에 따라 그 가치가 천차만별입니다. 재배하는 방법이 쉬워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쉽게 도전해볼 수 있는 재테크인데요. 뿌리를 옮겨 심거나 잎을 조심스럽게 떼어 흙에 심으면 번식시킬 수 있다고 해요. 최근 실내 인테리어 소품이나 공기 정화용으로 다육식물을 찾는 수요가 높은 가운데, 정성스레 키우면 기대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답니다.



▶와인 재테크



오래될수록 맛과 향이 깊어지는 와인도 하나의 재테크 시장을 만들었습니다. 와인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와인 거래가 늘어난 것이죠. 저렴한 가격에 와인을 구매한 뒤 값이 오를 때 판매하여 수익을 내거나, 희소성 있는 와인을 구입해 와인 애호가들에게 되파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와인 재테크는 좋은 상품을 고르는 안목과 세심하게 보관해야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숙성상태와 원산지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에 와인에 대해 공부해야 양질의 와인을 고를 수 있답니다. 좋은 와인을 찾았다면 최대한 저렴하게 구입해야 하는데요. 경매나 할인행사 등을 이용하면 비교적 싸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와인을 보관할 때 코르크나 라벨 등이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저온 다습한 곳에 눕혀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폐 재테크



‘화폐 재테크’를 활용하면 돈으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희소성 있는 지폐나 동전, 기념주화를 수집하여 판매나 경매를 통해 수익을 올리는 재테크로, 특정한 화폐의 경우 그 가치가 수십 배에 달하기도 합니다. 


1966년에 생산된 1원 동전은 7만 원에 거래되고, 1970년 이전의 10원 동전은 70~80만 원에 거래되는 등 오래될수록 돈의 가치가 올라간다고 해요. 발행 개수가 적은 화폐도 높은 가치를 지니는데요. 1998년에 500원 동전을 7천 개만 발행했기 때문에 현재 개당 50~100만 원에 호가합니다. 또한 1973년 국내 최초로 발행된 1만 원권은 특정한 의미가 담겨 있으므로 장당 10~20만 원에 거래된다고 합니다.


쉽게 지갑에 들어왔다가 나가는 지폐와 동전도 무심코 지나치지 말고 희귀 화폐인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겠죠? :)



재미로 시작한 취미 생활로 인해 돈까지 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본인의 관심사와 맞는 재테크를 찾아보고 재미있게 수익을 올려봐도 좋을 거예요!



이색 재테크와 함께 저축보험도 알아보세요. 삼성화재 <수퍼세이브>는 목돈 마련부터 위험보장까지 책임져주는 삼성화재의 대표 저축보험입니다. 결혼자금, 노후자금 등 내게 필요한 목적자금을 계획해보고 목돈 마련의 꿈을 이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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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8일 진행된 <삼성화재 예비부모 클래스> 기억하시죠? 오늘은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던 <리툴코리아> 홍승희 책임 연구원의 ‘신혼부부 재테크 전략’ 강의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리툴코리아> 홍승희 책임 연구원 – ‘신혼부부 재테크 전략’

 


신혼부부 시기에 돈에 관심을 갖고 미래를 대비하는 계획을 세워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00세 시대에 신혼부부가 함께 하는 기간은 적어도 60~70년이 될 텐데요. 보통 30대 전후부터 소득을 창출해 60대 전후에 노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문제는 돈을 60세까지 벌지만 돈을 쓰는 기간은 100세까지, 즉 돈 버는 기간보다 쓰는 기간이 훨씬 길다는 것입니다. 




그럼 신혼부부는 재테크 전략을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홍승희 책임 연구원은 행복한 부자가 되는 방법으로 ‘잘 벌고, 잘 쓰고, 잘 모으고, 잘 불리기’를 강조했습니다. 돈을 잘 벌면 잘 쓸 수 있고 그래야 잘 모으고 불릴 수 있다는 것이죠. 이를 위해 신혼부부가 가장 먼저 실천해야 할 것은 서로의 소득을 오픈하고 한 바구니로 합치는 것입니다. 




소득을 통합한 뒤에는 저축, 고정지출, 변동지출, 비상자금 등 목적에 따라 통장을 분산해서 관리하세요. 


고정지출은 대출이자, 보장성 보험료, 관리비, 가스비, 통신비 등 매월 고정적으로 나가는 비용이고, 변동지출은 식비, 의복비, 문화생활비, 용돈 등 자의적으로 조율할 수 있는 비용입니다. 변동지출 범위를 정해놓고 이 범위 안에서 체크카드를 이용하면 과다지출을 피할 수 있겠죠? 그리고 매월 소득의 일정 부분을 비상자금 통장에 넣어두면 경조사비나 여행자금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거예요. 변동지출 통장에서 남은 금액이 있을 때도 비상자금 통장으로 보내주면 됩니다.


이러한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가계부’를 작성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손으로 작성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스마트폰 가계부 어플을 추천합니다. 부부가 동일한 아이디로 사용하면 각자 지출한 내역을 실시간으로 반영할 수 있어 편리해요. 가계부를 통해 우리 부부가 돈을 얼마나 쓰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개선해야 하는지 파악할 수 있답니다.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잘 지켜야 하는데 이때 가장 중요한 건 무조건 늘리기보다는 안정적으로 지키면서 늘려나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갑작스런 변수가 생기면 휘청거릴 수 있으므로 항상 대비가 필요해요. 지출을 관리할 때 대출 상환을 최우선으로 하되, 일부 금액은 저축을 함으로써 양쪽의 균형을 맞춰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돈이 어느 정도 쌓이면 저축을 늘릴 수 있고 목돈이 모이면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 갑작스런 변수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했지요. 일생 동안 일어날 수 있는 리스크를 알고 필요한 보장을 준비한다면 위기가 왔을 때 큰 지출을 줄일 수 있어요. 


몸이 아플 때 병원비 부담을 덜어주는 ‘실손의료보험’, 은퇴 후 노후 생활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주는 ‘연금보험’, 자녀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켜주는 ‘자녀보험’ 등 각 시기별 필요한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고 미래를 설계해야 합니다.


결혼을 통해 1+1이 된 신혼부부. 더하기의 답은 1이 될 수도, 2가 될 수도, 아니면 -1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함께 자산관리를 위해 노력한다면 무한대가 될 수도 있겠죠! 현재의 행복이 미래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지금부터 차근차근 실행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 <리툴코리아> 홍승희 책임 연구원 – 미니 인터뷰  



Q1. 신혼부부가 재테크를 할 때 가장 중점으로 두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결혼해서 아이를 낳기 전까진 돈을 모으기도, 쓰기도 쉬운 시기예요. 결혼이란 큰 행사를 치르면서 거액을 써봤기 때문에 지출에 대한 현실감각이 무뎌진 상태인데다, 애 낳기 전 인생을 즐기자는 마음으로 여행도 많이 다닐 때죠. 


강의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신혼부부에게 가장 필요한 건 서로의 소득을 오픈하고 가계부를 작성하는 것, 이 두 가지에요. 그다음 두 사람이 목표를 공유하고 구체화해 같이 실천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Q2. 임신과 출산 비용에 대한 계획은 어떻게 세우면 좋을까요?


요즘은 맞벌이 부부가 많은데 육아휴직으로 인한 소득 공백기가 얼마나 발생할 것인가를 진지하게 계획하고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내가 육아휴직을 얼마나 할지, 육아를 어디에 맡길 것인지 등에 따라 비용 계획이 달라지겠죠. 


금융상품을 잘 활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삼성화재 ‘임신질환 실손 입원의료비’ 특약에 가입해 임신•출산 과정에서 지출되는 병원비를 지원받는다면 비용절감에 큰 도움이 되겠죠. 



Q3. 신혼부부가 알아두면 좋을 세테크 상식을 알려주세요.


연말정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주택청약종합저축(연봉 7천만 원 이하 무주택자인 경우 연간 240만 원까지 납부금액의 40% 공제), 연금(400만원까지 납부금액의 100% 공제), 보장성 보험(100만 원씩 공제) 3가지를 잘 챙기는 것이 좋아요. 맞벌이 부부의 경우 보험계약자와 피보험자가 다를 경우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현장스케치 1편을 아직 안 보셨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생생한 현장 분위기는 물론 류지원 산부인과 원장의 ‘신혼부부를 위한 임신준비 A to Z’ 강의도 보실 수 있답니다.

<삼성화재 예비부모 클래스> ① 생생한 현장스케치 보러 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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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은 아직 소득이 적고 향후 결혼자금, 주택자금 등 목돈을 마련해야 하므로 합리적인 소비와 현명한 급여관리가 필요합니다. 어떠한 소비∙저축 습관을 지니고 있느냐에 따라 20~30년 후 삶의 모습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사회초년생 때 가입하면 유리한 보험과 알아두면 좋을 절세 방법에 어떤 것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보장성보험 우선 가입하기



사회초년생 Y씨(30세)는 작년 첫 월급날 학교 선배의 권유로 매월 적지 않은 보험료를 납입하는 변액보험에 가입했습니다. 최근 결혼을 앞두고 보험료 부담도 되고 결혼자금도 필요해서 변액보험을 해지하려고 보험사에 문의했지만 해약환급금이 거의 없어 손해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Y씨의 사례는 자신에게 적합한 상품이 무엇인지 살펴보지 않고 지인의 권유로 보험에 가입했다가 곤란해진 경우인데요. 보험에 가입할 때는 보장내용뿐만 아니라, 자신의 소득 등을 고려하여 신중히 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회초년생은 고액의 종신보험이나 변액보험보다는 적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보장성보험에 우선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손의료보험, 상해보험, 건강보험 등으로 구성된 보장성보험은 젊을 때 가입하는 것이 보험료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또한 자동차보험도 보장성보험으로 분류됩니다. 근로자 본인이 실제로 납부한 금액에 대해 연말 정산 시 연 100만 원까지 보험료 납입액의 12%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답니다. 즉 12만 원을 절세할 수 있는 것이죠. 장애인 전용 보험의 경우에는 연 100만 원까지 납입액의 15%를 세액 공제합니다. 

 




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 사용하기

 


한도 내에서 지출하는 습관을 들이려면 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를 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체크카드는 신용카드와 달리 대출 기능이 없고 원칙적으로 자신의 예금범위 내에서만 결제할 수 있으므로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습니다. 매달 정해진 금액만 계좌에 넣고 체크카드를 사용한다면 소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겠죠? 


반면, 신용카드는 꼭 필요한 소비 이상으로 충동적인 소비를 할 가능성이 있고 연체 시에는 신용등급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으니 유의해야겠어요. 


한 가지 더, 체크카드는 사용실적에 따른 소득공제율이 신용카드의 2배로 연말정산에도 유리하다는 점을 기억해두세요.


* 총급여 25% 초과 시 소득공제율 : 체크카드 30%, 신용카드 15% (300만 원 한도)



연금저축보험으로 절세 전략 짜기

 


가입만으로도 수익률과 세액공제 혜택을 동시에 받아볼 수 있는 연금저축보험으로 절세 전략을 짜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연금저축보험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연봉 5,500만 원 이하의 직장인은 연간 납부 금액 400만 원 한도로 납부금의 최대 16.5%(지방세 포함)까지 세액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세액공제를 적용해보면, 400만 원에서 16.5%를 곱한 66만 원가량을 연말정산에서 돌려받을 수 있는 것이죠. 총소득이 5,500만 원을 초과한다면 13.2%(지방세 포함)의 비율로 최대 52만 8천 원가량을 납부했던 세금에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세액공제 대상 금액 한도는 연금저축 및 퇴직연금 순 납입액을 합해 연 700만 원까지이고, 단 연금저축에 납입한 금액은 연 400만 원까지입니다. 연금저축 공시이율이 금융사별로 대략 2%대에 머무르고 있지만, 연말정산 시 절세 효과까지 고려한다면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이만한 재테크가 따로 없겠죠? 


연금저축은 자신의 소득이 중단될 경우 또는 소득이 줄어드는 노후를 대비하는 상품인 만큼 단기가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참고 : 금융감독원 


☞ 연금저축손해보험 무배당 삼성화재 연금보험 <아름다운생활>은 세액공제를 통한 절세효과와 함께 안정적인 노후 자금 마련까지 가능한 상품입니다. 공시이율이 적용되는 연 복리에, 최저금리를 보증하여 노후 준비자금을 안전하게 지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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